저는 두가지 이유로 전기차를 샀습니다. 1. 가격, 2. 소음. 현재 미국에선 거의 모든 브랜드가 전기차 가격을 엄청나게 깍아 팔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렉서스를 MSRP에서 2만불 싼 가격에 리스를 했습니다. 소음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시승해보니 차이가 너무 심해서 비교 자체가 안되더군요. 충전은 퇴근 후에 꽂아두면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지금 경기가 넘 안 좋아요. 차량 구매에 보다 더 신중하고 함부로 구매 못해요 ㅜㅜ . 전기차의 구매 하락이 아니라 관망 시기라 보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현재 내연기관 차량 구매량도 엄청 떨어졌죠. 지금 그 사이 차량 교환 주기가 꼭 필요하신 분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 하시는 듯 하구요. 하지만 내연 엔진 개발을 제조사들이 거의 중단, 멈췄기에 어쩔 수 없이 지금은 대부분 중국산 하이브리드용 엔진을 장착 했는데 큰 이슈가 많은 편 입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선택도 현재는 꼭 잘한 선택이라 보기도 애매하죠. 전기차 화재도 잘 보시면 저렴한 중국산 lfp배터리를 장착한 차량들의 화재가 높은 편 입니다. 아무튼 지금은 전기차든 하이브리차든 마지막 내연기관 차량이든 선택이 쉽지 않은 관망 시기라 전기가 대세를 알아도 쉽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당장에 유럽이 유로7 발동하면 그 기준 만족할 차는 전기차밖에 없으니까요. 유럽은 자기들 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장도 주도할 거라 생각하고 진행했겠지만 그게 안되니 6를 버전업 하면서 시간끄는 판이 현재고요. 보조금은 일단 배터리 가격이 비싸니 소비자들의 구입 유도를 위해 친환경 명목으로 준 것이고요. 어찌보면 탄소 크래딧 캐쉬백같은 느낌이죠.
그런거죠?? 내용이 좀 이상한거같애서…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충전이 힘들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요. 주차공간 자체가 부족한 대도시의 도심한복판이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다른 전기차 충전기는 좀 적을지 몰라도 테슬라 챠져는 넘쳐나요. 충전기가 50대 100대씩 있는곳도 많아서 대부분 널널하게 비어있어요. 보통은 집에서 충전하고 10시간이상 장거리 갈때는 수퍼챠져로 하는데 30분도 안되서 충전되요. 15~20분? 오히려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 가거나 커피사온다거나 뭐 그러느라고 충전이 다 끝난 후에 늦게 가게되니까 충전시간때문에 불편한건 거의 없어요. 어차피 두시간정도 운전하면 한번씩 쉬어줘야 좋다면서요.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는 어차피 픽업트럭이라 내연기관이다 전기차다 이거 상관없는것같아요. 뭐 사거나 했을때 배달서비스가 워낙 비싸기도 하고요. 오프로드도 많고 사냥이나 캠핑다닐때는 캠핑트레일러 끌고다녀야하니까요. 거기다가 남자라면 픽업트럭 타야할거같은? 로망? 뭐 그런것도 있는거같애요. 그래서 저희집도 픽업트럭 큰거 하나있고 도요타 suv, 그리고 테슬라 있거든요. 내연기관이 아닌 픽업트럭은 최근에 나온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유일하잖아요. 그건 다른것보다 좀 비싸기도 하고 아직 초기라 완전하지 않은것같아서 저희도 다음에 테슬라 바꿀때 괜찮으면 사이버트럭으로 바꾸려고 생각하고있어요.
화재때문에 무서워서 전기차 안사는 사람은 내연기관 대비 화재발생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엔진은 적어도 운전자 앞에 또는 뒤에 있고 폭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음. 그러나 배터리는 폭발한단 표현은 그렇지만 발 아래에 있고, 화재 발열시 빠져나오기 전에 무섭게 타올라 산채로 타죽은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무서워 하는것.
10년 내연기관 타다가 최근 전기치로 간지 두달 됏는데. 다시는 내연기관 못탈거 같아요. 한달 기름값 80나오던게.. 6만원 7만원? 거기에 카드 할인 30 퍼되고.. 가속력!! 왠만한 억대 스포츠카에서 느끼는 가속감!! 근데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실내 정숙함은.. 미쳤습니다..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였죠. 저 크고 무겁고 벽돌 같은 걸 누가 들고 다니냐고. 자동차는 고가에 인프라가 중요해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내연차가 익숙하겠죠. 게다가 전기차는 차종도 몇 개 없으니까 선택의 폭도 적고요. 하지만 전기차로 넘어가는 건 막을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전기차 타본 사람은 내연차로 거의 다시 안 돌아가요. 10년 쯤 지나면 도로에서 내연차보다 전기차가 더 많아질 겁니다. 변곡점이 언제냐에 따라 시기는 좀 다르겠지만요.
전기차는 충전 제외 큰 단점 없다 ? 전혀 네버 사실무관 ㅋ 전기차는 하부에 배터리를 넣어야 합니다. 이것은 착좌감 그리고 승차감에 많은 영향 미칩니다. 둘째 전기차 토크제어 어려워 아무리 발컨트롤 잘해도 급가속 급감속 합니다. 예민한 사람은 전기차 2 열 탑승하고 장거리 이동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셋째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부분수리 개념 별로 없고 전손처리를 주로 해야합니다. 이것은 전기차 보험료가 지금과 달리 앞으로 크게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소리입니다. 넷째 전기차는 중량 무겁고 토크제어가 힘들어 타이어 소모가 내연기관보다 훨씬 빠릅니다 ㅋ 결론적으로 전기차는 도심주행 위주 세컨카로는 의미 있으나 도심주행과 장거리 여행수요를 모두 만족하기는 매우 힘들며 1 가구 1 자동차 수요자들은 전기차로 전환하기 힘들다는 말이 됩니다.
전기차 타는데 가성비 최고예요 고속도로 톨비나 공영주차장 주차비 반값에다 자동차세도 저렴해 유지비가 약 1/4~1/5정도이고 소음이나 매연이 없어요 부품이 적으니 고장도 별로 없고 수리비나 소모품 비용도 적습니다 환경 보호도 하고ᆢ 단점은 충전이 번거로운데 최근 고속충전기 많이 늘어 충전시간도 대폭 단축되고 크게 개선되고 있어요
한국이 충전인프라가 1대당 충전인프라 수로는 높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로만 판단하면 안되는 것이 1) 절반이 제주도에 있습니다. 2) 나머지 절반중 상당수가 정부의 충전인프라 확충 정책에 따라 잘 가지않는 동사무소 등 정부기관 주차장에 설치되었습니다. 3)이게 가장 큰건데, 한국은 아파트베이스 주거라, 미국 노르웨이 등 태반이 단독주택의 주거의 경우 자신의 집에 완속충전기가 있고 이건 집계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충전인프라보다 “차량당 1대”의 숫자가 삐져있습니다.
예전에 운행했던 주황색 디젤기관차가 디젤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발전하여 지금의 KTX처럼 모터를 구동해서 열차를 많게는 50량 이상도 끌고 갈 수 있는 무지막지한 기관차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앞과 뒤로 두대의 기관차를 붙여서 그 이상도 끌고가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역 플랫폼이 작아서 여기에 맞게 작게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자동차 GM의 EV1 이런 방식이었는데 안전성 문제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회수해서 전량 폐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기차 산 사람들 보면 정말 이 악물고 내 차 좋다, 충전하는거 난 괜찮다 변호하는데 그건 딱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전기차를 구입한 사람들만 해당하는거임ㅋㅋ 지금까지도 안샀다? 지금까지도 안 산 사람들은 전기차의 단점(충전 시간, 충전소 숫자, 이 불편함을 감내해야하지만 동급 내연차보다 비싼 가격)이 상관없거나 감내할만한 사람들이 아님. 저 단점을 해결하기 전까진 전기차는 어디까지나 호불호의 영역이라 이전처럼 전기차 구입이 폭발적으로 늘진 않을거 같음. 결론 : 안 산게 아니라 못 산 사람은 이제 거의 없고, 살 사람은 다 샀다.
@user-nk9jc3xe9p 개인 소비자한테 장점이 대체 뭐임?사실상 지금까지도 구매안한 사람들은 전기차 단점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사람들이라 안 산거야. 예시로 든 마차에서 내연차로의 변경은 소비자가 편하니까 금방 갈아탄거고, 내연차에서 전기차는 소비자 입장에서 뭐가 좋은데? 내연차 타면 생각할 꺼리도 아닌데 전기차 타면 충전소 위치 생각 한번 해봐야해, 긴 충전시간 감수해야해, 그 와중에 차값은 오히려 비싸. 충전 문제 암만 별거 아니라고 해봐야 아예 그런거 생각 할 필요도 없는 대안이 있는데 굳이 왜? 화재? 진짜 전기차 안산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안 산다고 생각하는거야? 환경? 경제 좀 어려워지니까 유럽 국가도 환경법안 무르는 판국에 개인이 불편함 감수하고 환경을 위해 전기차 탄다?
현대 펠리 타다가 , 관심 1도 안가졌던 테슬라 모델 y로 바꾼지 한달 째입니다. 선택을 위해 많은 시간 발품 들여서 볼보 suv, bmw5, 신형 싼타페, 제네시스 gv 70,80 .. 3달 동안 시승 및 비교하다가 최종 선택했네요, 귀 따갑게 듣던 충전 불편함 , 너무 미니멀한 실내 등 고민 많았지만.. 직접 타보니 정말 너무 신세계네요. 솔직히 현대 전기차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지, 테슬라 만큼은 예전 삼성 옴니아 쓰다가 아이폰3를 만난 느낌입니다. 온갖 부정적인 소문들, 충전소 이슈, 중국산 LFP 밧데리에 대한 비난 ,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편향되고 비뚤어진 쇄국정책 같은 보조금 정책, 국뽕 여론으로 전기차 의 장점에 대해 언제까지 눈을 가릴지 모르겠으나 길진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두번 다시 내연기관으로 돌아갈 것 같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그냥 이도저도 아닌 것 같습니자. 차라리 순수 내연이 낫습니다. 전기차 전 정말 강추합니다. 그냥 비교가 의미없는 다른 세계네요. 오늘 초대된 기자님의 의견이 와닿지 않는 이유는 다소 편향적인 주장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오랫만에 댓글을 달게 만드네요. 3달전만 해도 전기차에 남들처럼 막연한 우려를 가졌던 일반인 입장에서 전기차는 스마트폰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차 바꾸실 분들은 직접 충분히 비교하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죠? 저분 말 이상하게 하시는듯. 전 미국 서부에 사는데 테슬라 타면서 충전이 불편한거 한번도 못느껴봤어요. 충전인프라가 부족하다? 물론 다른 전기차 충전기는 별로 없는것같긴하지만 테슬라 수퍼차져는 50대 100대씩 있는곳도 많아요. 거기다 장거리가 아닌 경우엔 대부분 집에서 충전하면 되고요. 한국이 불편하다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미국에서 충전인프라가 안좋다고 하니까 정말 어이없네요. 아님 테슬라 제외한 다른 전기차 얘기인걸까요?
1. 사소한 사고에도 차에서 불이 날 가능성이 높다 / 2. 사고가 나면 사실 상 수리는 포기하고 팔아야 한다 / 3. 충전 중에도 불이 날 수 있어서 항상 불안하다 4. 겨울만 되면 베터리를 자주 충전해야 한다. / 5. 중고차값이 처참한 수준이고 중고차로 사기도 꺼려진다 / 6. 충전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7. 충전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다들 전기차에 대한 오해를 하시는데.... 전기차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추측성 발언을 하고 있지요. 아마 두 명의 출연자들 모두 전기차가 아닌 차를 타고 있을 거라는 생각되는군요. 지금은 충전속도도 빠르고 편해졌어요. 고속도로에서는 20% 에서 80% 까지 충전하는데 15~20분 정도면 끝나요. 화장실 갔다가 뭐 하나 먹고 오면 되는 거지요. 전기차는 엔진오일을 안갈아도 되고 연료비용은 30% 미만. 1주에 한 번 정도 퇴근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하면 끝.
아이고 님아 다 님같지가 않아요 작년에 아이오닉5 상반기에 받고 11월에 매도 했어요~ 성질 급한 사람들은 충전 못참고 아파트에서 충전 다되면 자리 비켜 주느라 이동 주차 등등 하~ 타는 동안 스스로 세뇌 하며 전기차가 최고다 최고다 이랬는데 ㅎㅎ 지금 내연차(중고)로 돌아 와서 차타며 스트레스 안받고 기름 떨어지면 바로 바로 주유하고 ㅎㅎ 맘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하후가그건 한국이 인구밀도도 높고 충전인프라가 꼬져서 그런거겠죠. 근데 그것도 저 기자분은 한국이 최고인것처럼 오해하게끔 말하네요. 저는 미국 서부에 사는데 보통 편하게 집에서 충전하고 장거리갈때는 수퍼챠져 쓰는데 테슬라 수퍼챠져가 50대 100대씩 깔려있는곳이 많아요. 한국이 충전 불편하고 그런거야 이해하겠지만 미국이 불편하다니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예전에 단독주택 아니고 아파트 살았을때도 전용자리가 있어서 불편한거 없었어요.
기술의 과도기라고나 할까 하이브리드도 종류가 여러가지고...개솔린이냐 전기차냐도 주도적인 기술이 아직 확립이 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완전 자율주행으로 가기까지 기술적인 측면에서 혼란의 시기가 될것 같네요. 자동차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런 틈새를 찾아서 과도기에서 기업이익이 되는 차를 빨리빨리 개발해서 치고 나가면서 주류를 먼저 잡으면 자동차시장을 주도할수 있는 춘추전국시대라고나 할까요...
내연기관 실험실 효율도 30% 넘기 힘듬.. 상용 소형 내연기과 최대 20% 초반 대임... 증기발전기(원자력이나 화력)가 40%초반 발전소에서 30% 초반 대 여기에 전력 예비율+ 송배전 손실 등등 따지면 집에서 쓰는 전기는 25%정도 여기에 전기차 충전 손실등을 따지면 전기차 베터리까지 오는데 20% 초반임... 그래서 하이브리드 엔진 효율 최적화 효율 20% 맞추고 충전 효율 최대화하면 전기차와의 경쟁력 확보한다 라는 논리가 20년전 부터....
충전속도가 많~~~~~~~~~~~~~~~~이 개선되어야 함 말 그대로 쭈우우우욱~~~ 하면 쫘아아아아악 하는 수준으로 되야지 지금처럼 무슨 20분 30분씩 충전하게 하면.... 지금도 주유소에 갑자기 차 몰리면 답 없는데, 중국도 비슷한 일로 화물차 몇 대가 충전소 다 먹고 있어서 일반인들 제대로 충전 못하고 싸움나고 그랬습니다. 적어도 전기차 보급률 한해서는 중국이 한국보다 선진국인데 차보급되는 속도보다 충전소 숫자와 충전속도가 솔직히 기대에 못 미침 그래서 전기차 오너들도 다 얘기 하잖아요 집밥이나 회사밥없으면 사지 말라고 사서 굴리는 사람들은 집밥 먹일 수 있는 사람들
친환경 에너지 생산 추세 주춤으로(환경 문제 등으로 화력 등 전통 발전 확대 불가) 전기차의 전력 생산/공급망에 대한 우려로 전기차의 급격하한 전환이 어려움을 .... 즉 다시금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확대 되면 다시 전기차로 감... 참고로 가정에서 하루 쓰는 전력량(전기요금 고지서 보면 쉽게)과 전기차 전력 사용량 비교해 보셈....그럼 전기차 확대가 전력이 얼마나 문제인지 확 옴....
도요타 하이브리드 타다가 지금은 수소차 타고있음.. 전기차는 회사차로 운행중.. 일단.. 수소나 전기차는 매연이 나오지 않는것이 최대 장점임 수십년 내연기관 차량에 익숙한 사람들이 그보다 불편한 수소나 전기차를 비교하면 당연히 익숙한 것이 더 좋을수 밖에 없음 저도 처음엔 어? 좀 불편하네.. 란 생각이 들었지만 익숙해 지고 나서 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은 앞으로 못 타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됨. 자동차란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뇌피셜로 꼼꼼히 따져야하는 문제라 뭐라 조언드리기 어렵지만 수소 전기차의 청량함과 관리.. 유지.. 이거 너무 쾌적합니다
@@눈팅6 개개인마다 상항이 달라요....전 혼자 이동할때는 휴계소에서 식사를 안하고 주유만 할떄가 종종잇습니다....그런 경우 전기차 엿다면 개인적으로 참으로 어처구니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이 되죠 님의 사정에 맞다면 그냥 타시고 다만 타인에게 님의 상황을 강요하지 마시죠 판매량이 적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잇는겁니다....
전기차는 내 생활반경 내에 충분한 충전 인프라가 있으면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차고, 안되는 사람은 이만큼 불편한 차가 없다.
전국구에 인프라 없으면 똥망이죠 여행가도 충전 해야 하는데
연석에 부딫히면 그대로 산채로 화장당할 확률 +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다가 폭발해서 파산과 함께 동네 인근 주민에 막대한 피해 끼칠 리스크 포함
전기차 오히려 시골에서 타기 좋은차임. 도시에선 진짜 똥망
@@suhyunkim3581 지금까지 14만 킬로 넘게 탔는데 ... 지금까지 그 어떤 내연기관 차보다 좋아요 편하고 ..
저는 두가지 이유로 전기차를 샀습니다. 1. 가격, 2. 소음. 현재 미국에선 거의 모든 브랜드가 전기차 가격을 엄청나게 깍아 팔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렉서스를 MSRP에서 2만불 싼 가격에 리스를 했습니다. 소음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시승해보니 차이가 너무 심해서 비교 자체가 안되더군요. 충전은 퇴근 후에 꽂아두면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erev는 배터리도 큰게 들어갈 거 같네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지만 반면 단점 또한 모두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배터리가 발전할수록 bev로 갈 거 같습니다.
이건 삽질이죠. 뭘해도 bev만 못한 상황이라. 예전에 했던 것도 전차등 무거운 놈의 동력제어가 용이해서 한 거고요. 지금도 디젤전기기관차는 이 방식이긴 하고요.
개인적으로 차는 어느정도의 진동과 소음이잇어야 모는맛이남
디젤기관차가 알고보면 디젤엔진으로 출력을 내는게 아니라 발전을 하고 그 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달렸었죠. EREV 오래된 그러나 새로운 기술인듯..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용자가 구매하는 차량의 경우, 하이브리드가 당분간 강세겠지만..
법인이 구매하는 소형 상용차시장에서의 전기차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질것같아요.
전기차.. 2년째 사용중인데.. 대 만족입니다.
덕분에 경유차 잘타고있습니다
지금 경기가 넘 안 좋아요. 차량 구매에 보다 더 신중하고 함부로 구매 못해요 ㅜㅜ . 전기차의 구매 하락이 아니라 관망 시기라 보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현재 내연기관 차량 구매량도 엄청 떨어졌죠.
지금 그 사이 차량 교환 주기가 꼭 필요하신 분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 하시는 듯 하구요.
하지만 내연 엔진 개발을 제조사들이 거의 중단, 멈췄기에 어쩔 수 없이 지금은 대부분 중국산 하이브리드용 엔진을 장착 했는데 큰 이슈가 많은 편 입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선택도 현재는 꼭 잘한 선택이라 보기도 애매하죠.
전기차 화재도 잘 보시면 저렴한 중국산 lfp배터리를 장착한 차량들의 화재가 높은 편 입니다.
아무튼 지금은 전기차든 하이브리차든 마지막 내연기관 차량이든 선택이 쉽지 않은 관망 시기라 전기가 대세를 알아도 쉽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cloudjang5380 요즘 출시된 국산 전기 코나 .니로 등 꽤 많은 차량들이 중국산 lfp 입니다^^;
@@cloudjang5380 그리고 국산 하이브리드 서브 엔진 역시 중국산 입니다 요즘 출시차량들은...
코나 니로 전부 lfp아닙니다 국내에 lfp는 테슬라y 레이ev 토레스evx 그리고 새로나오는 테슬라3모델에 적용되는걸로 알고있고 해외는 모르겠는데 국내기준 lfp열폭주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전기차 1분기 판매량은 보조금 확정이 안되있어서 그런거잖아요
자료 비교가 적절하지 않음
차라리 23년 전체 자료를 가지고 비교 분석 했으면 어땠을까요?
우리나라 기준이 아니라 북미, 세계판마량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karimajac4727국내시장 말하는거다 영상 똑바로 보고 답해라
세부적인 걸 떠나서 기자가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 그냥 2-3일 공부하고 나온 사람임.
전기차 대상의 걸림돌은 보조금임을 다들 알면서 왜 전기차에 올인한 거죠. 즉 전기차가 제대로 대세가 될려면 보조금 없이 다른 차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맞네요
당장에 유럽이 유로7 발동하면 그 기준 만족할 차는 전기차밖에 없으니까요. 유럽은 자기들 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장도 주도할 거라 생각하고 진행했겠지만 그게 안되니 6를 버전업 하면서 시간끄는 판이 현재고요. 보조금은 일단 배터리 가격이 비싸니 소비자들의 구입 유도를 위해 친환경 명목으로 준 것이고요. 어찌보면 탄소 크래딧 캐쉬백같은 느낌이죠.
@@홍정기-f4c생산단계부터 탄소배출량 따지면 전기차들 죄다 폭망임. 주행중에만 탄소 안나오고 배터리 생산단계에서 탄소 ㅇ항창 뿜어서 하이브리드랑 차이도 없는게 전기차이고, 유럽은 생산단계부터 폐기때까지 전라이프싸이클로 탄소배출량 따지는데 뭔 전기차만 충족한다는 헛소리를 하나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도 기자가 도표로 설명했지만 phev도 전기차로 포함 된다는데 순수전기 폭망간지 오래인데 아직도 환상에 사로잡혀 뜬구름 잡는건 뭐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전기차 따위는 내연기관 미래기술 e-fuel 로도 탄소중립 뿐만아니라 전 라이프 싸이클에서 훨씬 친환경이 가능해 점점더 전기차 입지는 좁아질 뿐인데 전기차 무새들 개그다 현실파악좀 해라 ㅋㅋㅋ
전기치가 경쟁력이 없고 충전의 불편함 때문에 보조금을 지급했던건데 막상 운영해보니 만들때 환경파괴되고 전기 쓸때 탄소배출되니 이제는 각국이 보조금을 줄이고 있죠 좋은 시도였다거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시도는 좋은거죠
생산이 지속적으로 되면서 규모가 늘어야 가격경쟁력이 생기니까 보조금을 주는 거잖아 산업 키워보라고. 그 보조금 없이 경쟁하려면 커지면서 규모의 경제가 확립 돼야하는 거고
우리 나라 전기차 전기차 보급률이 5% 수준이다보니 이런 언론이 나오네요 ㅠㅠ(우리 나라만 보면 딱 맞는 이야기로 보여요)
그런거죠??
내용이 좀 이상한거같애서…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충전이 힘들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요.
주차공간 자체가 부족한 대도시의 도심한복판이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다른 전기차 충전기는 좀 적을지 몰라도 테슬라 챠져는 넘쳐나요.
충전기가 50대 100대씩 있는곳도 많아서 대부분 널널하게 비어있어요.
보통은 집에서 충전하고 10시간이상 장거리 갈때는 수퍼챠져로 하는데 30분도 안되서 충전되요. 15~20분?
오히려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 가거나 커피사온다거나 뭐 그러느라고 충전이 다 끝난 후에 늦게 가게되니까 충전시간때문에 불편한건 거의 없어요.
어차피 두시간정도 운전하면 한번씩 쉬어줘야 좋다면서요.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는 어차피 픽업트럭이라 내연기관이다 전기차다 이거 상관없는것같아요.
뭐 사거나 했을때 배달서비스가 워낙 비싸기도 하고요.
오프로드도 많고 사냥이나 캠핑다닐때는 캠핑트레일러 끌고다녀야하니까요.
거기다가 남자라면 픽업트럭 타야할거같은? 로망? 뭐 그런것도 있는거같애요.
그래서 저희집도 픽업트럭 큰거 하나있고 도요타 suv, 그리고 테슬라 있거든요.
내연기관이 아닌 픽업트럭은 최근에 나온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유일하잖아요.
그건 다른것보다 좀 비싸기도 하고 아직 초기라 완전하지 않은것같아서 저희도 다음에 테슬라 바꿀때 괜찮으면 사이버트럭으로 바꾸려고 생각하고있어요.
@@mkj7758 우리나라는 집밥이 힘들어서 상황이 많이 다를 겁니다.
@@albertshim4809 영상에서 미국얘길 그리 하길래요
한국이야 충전이 여기처럼 편하지 않다는거 알지만 미국도 그렇다잖아요
거기다 한국이 충전기 대수도 더 많다하고요
@@mkj7758 미국에서 무슨 일 하시는지요?
모델Y 100% 만족~!!
넘 좋아요
3000원에 2백킬로미터가서 충격먹었습니다
테슬라 5년째 타고 있는데 너무좋은데...벌써 13만 탐. 유지관리비도 거의 안듬. 고속도로 운전 개편함. 모델S라 충전비도 공짜. 단지 아쉬운건 장거리 충전 계획은 세워야 함.
집밥 회사밥 있는 나는 전기차로 바꾸고 출퇴근 유류비 40들던게 충전비 10밖에 안든다. 대만족~~~ 아무도 전기차사지마라. 제발
충전편하게 나만하게 ㅋㅋ
응 안사 다들 하이브리드만 살려구 수개월 대기해서 사더라 ㅋㅋ
@@로하-p5l 당연하지 전기차실차주들은 제발 늘어나지않았으면 하거든. ㅋㅋㅋㅋㅋ
내연기관 하브가 짱이니까 전기차 절대 오지마라 터진다.
살사람은 사지 말라고 해도 사고 안살사람은 사라고 강요해도 안삼 ㅋㅋ 이해를 하는 사람들은 사는거죠
근데 기억해야 할게 사람들이 안사면 앞으로 충전기 추가 설치도 없고 고장나도 수리도 안할수도. 수요가 많아야 계속 시절 투자하겠죠.
PHEV는 큰용량 배터리 무게와 그로인한 연비 , 배터리 충전 시간등을 생각하면 장점이 없어지는듯...
Phev는 내연기관 운행으로 배터리가 충전되며 출력, 연비도 더 좋습니다
짧은거리 100키로 이내 주행시 좋습니다. 물론 토요타 기준.. 토요타가 독삼사 비해 잘만듭니다. 현기는 국내 출시가 없으니..
@@사람사는세상으로-c2x잘못알고 계시네요 충전 안시키면 무개 때문에 연비 망합니다.
@@사람사는세상으로-c2x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우리아파트의 BMW PHEV
매일 한시간 이상씩 꼭 충전해가지고 다니는거 보면
차라리 그냥 전기차를 사던지 .. 그냥 하이브리드를 사던지 하지
저게 뭔짓인가 싶은데 ...
Mp3 한국에서 만들 때 그 옆에서 테이프 쓰는 md 만들었다.
기괴한 혼종은 다 사라지는거야.
Phev화재는 전기차 백배로 높다.
제일 멍청한 애들이 phev사더라.
아예 가솔린을 타든가 아니면 전기차로 가라.
Phev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거다
전기차 오너가 엔진차를 다시 구매할 확률보다 전기차 오너가 다른 전기차를 구매할 확률이 월등히 높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약 20년전에도 가스차 위험하다 난리엿죠 근대 어느덧 택시가 전부 가스차네요 ㅎㅎ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과 가격이 좀 더 내려가면 전기차가 대세가 될듯....
전기차가 먼저나오도 가솔린이 늦게 나왔다면 내연기관을 혁신이라고 했을꺼다
외국은 전기차 판매 증가세. 한국은 내림세. 원인이 뭘까? 한국 전기차는 현기차 독점 체제를 잘 파악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있음.
연료가격대비 효율로따지면 현재로는 LPG가 아닌가요?
전기차가 차가격이비싸고, 충전인프라가 부족하고, 충전비용 전기할인율이없어진다면요,
하이브리드도 결국은 10년뒤면은 수도권에서 운행금지인데, 유럽에서는 내연기관 생산도못하게
법제화되고요, 우리나라만 일본도요타 같이 하이브리드에 집착하는것같네요,
선진국들과의 인식차이겠죠, 유럽신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나 원자력보다 더싸다고 강조하는마당에,,
Erev사야겠다!
화재때문에 무서워서 전기차 안사는 사람은
내연기관 대비 화재발생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엔진은 적어도 운전자 앞에 또는
뒤에 있고 폭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음.
그러나 배터리는 폭발한단 표현은 그렇지만 발 아래에 있고, 화재 발열시 빠져나오기 전에
무섭게 타올라 산채로 타죽은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무서워 하는것.
저도 이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전기차를 탈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집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사고 한 번 있었는데 정말 난리도 아니었음...
전기차 옹호자들은 이 말 하면 무슨 음모론자 취급 하더라구요. 실제로 내연기관이었으면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을 사고에서 배터리 화재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례도 있는데 말이죠...
그게 공포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남들한테 합리화시키려하지말고요.
사고보면 운전자과실이었고
운전ㅈ같이 못하는인간들이었음.
@@luv2233 네 운전자 과실과 자동차의 구조적 위험을 구분하지 못하는사람과는 상대안하고 살려구요 ㅋㅋ
@@luv2233 바본가?
소비자 과실이라도 불이 나면 안됩니다.
소비자가 완벽하면 충돌시험을 왜 하며 26262 규제는 왜 할까요?
다들 이런 생각이었으면 우린 아직도 석기시대에 살고 있었을 듯
당연한 결과 이지요. 하이브리드는 수요자 중심에서 나왔고 전기차는 공급자 중심에서 나온 것 이지요. 수요자 중심의 상품이 항상 이기게 됩니다.
나도 전기차 사고싶은 사람중 하나~~미래 안목이 없는 사람들 이야긴 듣고 그냥 웃는다ㅎㅎ
처음에는 친환경이니 뭐니 하다가 충전의 불편함 감수하고 샀더만 충전비용 계속 올림 .
전기차는 영업용차가 최고더라. 일하다가 충전할때 잠도 잘수있고 폰보면서 쉴수도 있고…
자동차에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시대가 오느냐 마느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전 온다고 믿긴 하는데 ㅋㅋㅋㅋㅋ 뭐 안온다고 믿으면 하이브리드에 배팅 하는거죠 뭐
헐 내연기관차에도 컴퓨팅 다들어가는데 뭔 상관이지...
@@미친사람119내연기관 들어가는 원시 수준 컴퓨팅으론 자율주행 못할텐데요…
10년 내연기관 타다가 최근 전기치로 간지 두달 됏는데. 다시는 내연기관 못탈거 같아요. 한달 기름값 80나오던게.. 6만원 7만원? 거기에 카드 할인 30 퍼되고.. 가속력!! 왠만한 억대 스포츠카에서 느끼는 가속감!! 근데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실내 정숙함은.. 미쳤습니다..
빌라에 살고 있다보니 전기차는 인프라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점으로 단기적으로는 확댜에 한계가 오겠다 싶었고 그래서 다음차는 일단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이겠다 생각하고 있던 처에 흥미로운 영상이라 잘 봤습니다
말에서 내연기관 자동차넘어갈때도 비슷했다던데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주유소도 없어서 기름통달고 다닐바에 말타고다니지 하던시대가 있었듯.
1년에 3만이상 타는데 전기차 좋음…죽고사는건 팔자소관…ev9 참 좋아유 1만 5천 탔는데 별 불만 없슈
결국 이분 갔어요
충전용 엔진을 달면 직렬식 하이브리드랑 뭐가 다른거지 ㅎㅎ
삼프로 보고 반대로 투자하면 돈 벌어요. 삼프로 믿으면 바보
돈 잃었구나?
빙고! 요즘은 어찌 어찌 삼프로 나와서 이름팔아 장사하려는 애들만 나오는듯
빙고... 삼프로 뿐만아니라 거대한 조작 세력이 있는것 같아요
기후변화, 미세먼지 이슈 때문에 차 살때도 가솔린이나 디젤보다는 최소 하이브리드 이상의 친환경차를 사서 환경에 기여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있는게 사실임
전기차의 장점이 수만개가 되더라도 가장 중요한거...가격적 메리트 + 충전
가격적 메리트는 모든 사람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기준이 애매모호하긴함...
다만 충전 + 주차...겪어본 사람들만 알꺼임...
얘는 못겪어봤나보네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였죠. 저 크고 무겁고 벽돌 같은 걸 누가 들고 다니냐고. 자동차는 고가에 인프라가 중요해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내연차가 익숙하겠죠. 게다가 전기차는 차종도 몇 개 없으니까 선택의 폭도 적고요. 하지만 전기차로 넘어가는 건 막을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전기차 타본 사람은 내연차로 거의 다시 안 돌아가요. 10년 쯤 지나면 도로에서 내연차보다 전기차가 더 많아질 겁니다. 변곡점이 언제냐에 따라 시기는 좀 다르겠지만요.
전기차는 충전 제외 큰 단점 없다 ? 전혀 네버 사실무관 ㅋ
전기차는 하부에 배터리를 넣어야 합니다. 이것은 착좌감 그리고 승차감에 많은 영향 미칩니다.
둘째 전기차 토크제어 어려워 아무리 발컨트롤 잘해도 급가속 급감속 합니다.
예민한 사람은 전기차 2 열 탑승하고 장거리 이동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셋째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부분수리 개념 별로 없고 전손처리를 주로 해야합니다.
이것은 전기차 보험료가 지금과 달리 앞으로 크게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소리입니다.
넷째 전기차는 중량 무겁고 토크제어가 힘들어 타이어 소모가 내연기관보다 훨씬 빠릅니다 ㅋ
결론적으로 전기차는 도심주행 위주 세컨카로는 의미 있으나
도심주행과 장거리 여행수요를 모두 만족하기는 매우 힘들며
1 가구 1 자동차 수요자들은 전기차로 전환하기 힘들다는 말이 됩니다.
전기차 타보긴 했소?
자동차 개발 시 고려하지 않는 가장 큰 문제는 카센터임. 특히나 하이브리드, 전기차처럼 기존 내연기관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 들어간 것들은 기존 동네 카센터에서 안받아줌. 제조사 메인 정비소만 가야 되는데 대기만 최소 한달은 걸림;;
아하
전기차 타는데 가성비 최고예요
고속도로 톨비나
공영주차장 주차비 반값에다
자동차세도 저렴해
유지비가 약 1/4~1/5정도이고
소음이나 매연이 없어요
부품이 적으니 고장도 별로 없고
수리비나 소모품 비용도 적습니다
환경 보호도 하고ᆢ
단점은 충전이 번거로운데
최근 고속충전기 많이 늘어
충전시간도 대폭 단축되고
크게 개선되고 있어요
저는 미국 서부에 살아서 그 충전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없어요.
어차피 평소에는 집에서 충전하고요.
장거리 갈때는 테슬라 수퍼챠져 50대 100대씩 깔려있는곳도 엄청 많아서 충전하는데 가면 널널해요.
전기차를 타는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않타는사람들이 이상하게 꺼리더군요. 난 좋던데
저도 좋던데요. 요즘은 휴게소 마다 충전기 보급도 너무 잘되있어 걱정 하나도 없고요.😅
샀는데 아쉬운 소리 안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밤바어정말 아쉬운게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
저도 내연기관으로는 못돌아가겠던데 ㅋㅋㅋ
만족하면 타는거죠 ㅎㅎㅎ전 아파트 사는데 전기치 충전소에 하루 종일 주차되어 있는거 보고 안 사게 되더라구요~개인 생각 차이죠 전 핸드펀 충전도 귀찮아서리
한국이 충전인프라가 1대당 충전인프라 수로는 높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로만 판단하면 안되는 것이
1) 절반이 제주도에 있습니다.
2) 나머지 절반중 상당수가 정부의 충전인프라 확충 정책에 따라 잘 가지않는 동사무소 등 정부기관 주차장에 설치되었습니다.
3)이게 가장 큰건데, 한국은 아파트베이스 주거라, 미국 노르웨이 등 태반이 단독주택의 주거의 경우 자신의 집에 완속충전기가 있고 이건 집계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충전인프라보다 “차량당 1대”의 숫자가 삐져있습니다.
예전에 운행했던 주황색 디젤기관차가 디젤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발전하여 지금의 KTX처럼 모터를 구동해서 열차를 많게는 50량 이상도 끌고 갈 수 있는 무지막지한 기관차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앞과 뒤로 두대의 기관차를 붙여서 그 이상도 끌고가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역 플랫폼이 작아서 여기에 맞게 작게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자동차 GM의 EV1 이런 방식이었는데 안전성 문제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회수해서 전량 폐기한 적이 있습니다.
EREV가 전기찬데 충전스트레스를 일정부분 걷어난거라면 우리도 따라가겠네.
전기차 산 사람들 보면 정말 이 악물고 내 차 좋다, 충전하는거 난 괜찮다 변호하는데 그건 딱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전기차를 구입한 사람들만 해당하는거임ㅋㅋ 지금까지도 안샀다? 지금까지도 안 산 사람들은 전기차의 단점(충전 시간, 충전소 숫자, 이 불편함을 감내해야하지만 동급 내연차보다 비싼 가격)이 상관없거나 감내할만한 사람들이 아님. 저 단점을 해결하기 전까진 전기차는 어디까지나 호불호의 영역이라 이전처럼 전기차 구입이 폭발적으로 늘진 않을거 같음. 결론 : 안 산게 아니라 못 산 사람은 이제 거의 없고, 살 사람은 다 샀다.
"하이브리드는 잠깐이고, 결국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이다."
=> 근데 그 잠깐이 30년이 될 줄은 몰랐다.
마차타다 내연 자동차 바뀌는데 10년 걸렸음 ㅎ 앞으로 5년이면 인식자체가 바뀌고 다 전기차만탈것이다 ㅎ
그 정도 기간이면 전기차보다 수소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입니다.
@user-nk9jc3xe9p 개인 소비자한테 장점이 대체 뭐임?사실상 지금까지도 구매안한 사람들은 전기차 단점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사람들이라 안 산거야. 예시로 든 마차에서 내연차로의 변경은 소비자가 편하니까 금방 갈아탄거고, 내연차에서 전기차는 소비자 입장에서 뭐가 좋은데? 내연차 타면 생각할 꺼리도 아닌데 전기차 타면 충전소 위치 생각 한번 해봐야해, 긴 충전시간 감수해야해, 그 와중에 차값은 오히려 비싸. 충전 문제 암만 별거 아니라고 해봐야 아예 그런거 생각 할 필요도 없는 대안이 있는데 굳이 왜? 화재? 진짜 전기차 안산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안 산다고 생각하는거야? 환경? 경제 좀 어려워지니까 유럽 국가도 환경법안 무르는 판국에 개인이 불편함 감수하고 환경을 위해 전기차 탄다?
@@real3243 테슬라가 답! 이상한 전기차 말고요 테슬라는 안타보면. 모름…타보고 단점 말해도 결국 테슬라만 타게됨
@@silverclip7666 혹시 모카 관계자?
전기차는 접촉사고나면 다시는 안사게 될듯. 접촉사고나도 배터리는 전손처리, 누가 다시 사겠어요.
현대 펠리 타다가 , 관심 1도 안가졌던 테슬라 모델 y로 바꾼지 한달 째입니다. 선택을 위해 많은 시간 발품 들여서 볼보 suv, bmw5, 신형 싼타페, 제네시스 gv 70,80 .. 3달 동안 시승 및 비교하다가 최종 선택했네요, 귀 따갑게 듣던 충전 불편함 , 너무 미니멀한 실내 등 고민 많았지만..
직접 타보니 정말 너무 신세계네요. 솔직히 현대 전기차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지, 테슬라 만큼은 예전 삼성 옴니아 쓰다가 아이폰3를 만난 느낌입니다.
온갖 부정적인 소문들, 충전소 이슈, 중국산 LFP 밧데리에 대한 비난 ,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편향되고 비뚤어진 쇄국정책 같은 보조금 정책, 국뽕 여론으로 전기차 의 장점에 대해 언제까지 눈을 가릴지 모르겠으나 길진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두번 다시 내연기관으로 돌아갈 것 같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그냥 이도저도 아닌 것 같습니자. 차라리 순수 내연이 낫습니다.
전기차 전 정말 강추합니다. 그냥 비교가 의미없는 다른 세계네요.
오늘 초대된 기자님의 의견이 와닿지 않는 이유는 다소 편향적인 주장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오랫만에 댓글을 달게 만드네요.
3달전만 해도 전기차에 남들처럼 막연한 우려를 가졌던 일반인 입장에서 전기차는 스마트폰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차 바꾸실 분들은 직접 충분히 비교하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죠? 저분 말 이상하게 하시는듯.
전 미국 서부에 사는데 테슬라 타면서 충전이 불편한거 한번도 못느껴봤어요.
충전인프라가 부족하다?
물론 다른 전기차 충전기는 별로 없는것같긴하지만
테슬라 수퍼차져는 50대 100대씩 있는곳도 많아요.
거기다 장거리가 아닌 경우엔 대부분 집에서 충전하면 되고요.
한국이 불편하다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미국에서 충전인프라가 안좋다고 하니까 정말 어이없네요.
아님 테슬라 제외한 다른 전기차 얘기인걸까요?
혼자 좋다고 해봐야 대다수는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이유가 있죠 …
현대 전기차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게 몬소린가요. 지금 엄청 잘나가는데…
내연차 전기차 보유중입니다. 내연차 이번주에 한번도 안탔습니다
넵 열심히 고생하십쇼!
저도 그래염 ㅎㅎ 주행질감이나 뭐나 충전말곤 정말 단점이 없는거같아여 ㅎㅎ
라고 말 할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구매 하신것 같아요 ㅎㅎㅎ
전 지금 2대 다 전기차지만 만약 내연차가 여분으로 있다해도 사실 잘 안 탈 것 같기도 하네요.🤔
불에타죽기전까진 전기차가 편리하지 암
중국에서 EREV 하이브리드 타고 있습니다.전기로 200키로 달리고 기름까지 만땅하면 1000키로 이상 달립니다.충전여건되면 충전하고 않되면 기름쓰고..승차감,출력,정숙성 전기차랑 일체합니다.EREV는 정말 잘만든 차인것 같습니다.
1. 사소한 사고에도 차에서 불이 날 가능성이 높다 / 2. 사고가 나면 사실 상 수리는 포기하고 팔아야 한다 / 3. 충전 중에도 불이 날 수 있어서 항상 불안하다
4. 겨울만 되면 베터리를 자주 충전해야 한다. / 5. 중고차값이 처참한 수준이고 중고차로 사기도 꺼려진다 / 6. 충전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7. 충전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돈많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야 전기차가 편하고 좋지. 하지만 80% 이상은 현생 살기 바쁜 사람들이 변수가 많은 전기차를 사지 않지.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전기차 판매율이 오르지 않는 것임.
중국시장의 자국우선 주위에 따른 성장 불확실성과 경기침체가 가정 큰 이유.
유럽의 경기침체+중국전기차 강세+전기차 통합 제어SW&HW개발 난항 결국 장기적으로 전기차로 가겠으나 급진적인 개발비용이 아닌 점진적인 개발로 전환했을뿐
하이브리드가 대세라는 말은 좀 ;;;
위험 감수하고 타란거죠~~~ 전기차 타면 죄인이 될수 있다는.
기술 투자 안하는 국내 업체 돈만벌면 그만이라는. 완성차 업체에게 제조물자 책임법을 적용 해야 합니다.
지금은 충전 인프라가 적고...급속 충전 시간도 50분 정도 걸리고 앞으로 충전 인프라 늘어나고 급속 충전시간도 10분대로 완충되면 내연기관은 끝인듯 충전 인프라 시간 단축이 언제 될지가 관건인듯
그때되면 사야겠네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문제가.. 단거리만 운전하면 엔진이 돌일이 없음; 그게 반복되면 엔진퍼짐;;
가끔 세게 달리면 엔진 돌아가지 않나요?
@@fastdunn 아니오.. 배터리를 다 사용하면 그때부터 엔진이 돌아가죠.. 단거리 왔다갔다 하고 충전계속하면 전기차 처럼 사용하죠..
단거리는 전기 타면되져 굳이 하이브리드를…..
플러그인 타본적 없는것 같음. 플러그인 하브는 주기적으로 엔진 돌게 되어있다. 좀 타보고 예기하셈.
@@acttz 실제 존재했던 이슈임. 당연히 이를 심각하게 여긴 제조사는 개선했겠지..
다들 전기차에 대한 오해를 하시는데.... 전기차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추측성 발언을 하고 있지요. 아마 두 명의 출연자들 모두 전기차가 아닌 차를 타고 있을 거라는 생각되는군요. 지금은 충전속도도 빠르고 편해졌어요. 고속도로에서는 20% 에서 80% 까지 충전하는데 15~20분 정도면 끝나요. 화장실 갔다가 뭐 하나 먹고 오면 되는 거지요. 전기차는 엔진오일을 안갈아도 되고 연료비용은 30% 미만. 1주에 한 번 정도 퇴근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하면 끝.
아이고 님아
다 님같지가 않아요 작년에 아이오닉5 상반기에 받고 11월에 매도 했어요~
성질 급한 사람들은 충전 못참고 아파트에서 충전 다되면 자리 비켜 주느라 이동 주차 등등
하~ 타는 동안 스스로 세뇌 하며 전기차가 최고다 최고다 이랬는데 ㅎㅎ
지금 내연차(중고)로 돌아 와서 차타며 스트레스 안받고 기름 떨어지면 바로 바로 주유하고 ㅎㅎ
맘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하후가그건 한국이 인구밀도도 높고 충전인프라가 꼬져서 그런거겠죠.
근데 그것도 저 기자분은 한국이 최고인것처럼 오해하게끔 말하네요.
저는 미국 서부에 사는데 보통 편하게 집에서 충전하고 장거리갈때는 수퍼챠져 쓰는데
테슬라 수퍼챠져가 50대 100대씩 깔려있는곳이 많아요.
한국이 충전 불편하고 그런거야 이해하겠지만 미국이 불편하다니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예전에 단독주택 아니고 아파트 살았을때도 전용자리가 있어서 불편한거 없었어요.
@@하후가 충전하기 좋은데 살아야됨 ,,,,, 울 아파트는 자리가 항상 남아있어서 아주 편하게 충전함....가면 한 12자리 비어있음..내 전용 충전장소가 있을지경 한번도 다른차 충전하는걸 본적도 없음......대형평수 아파트 주차장이라 자리가 겁나 남아있음
충전이 문제가 아니라 충격시 화재위험이 높은게 문제임 충돌사고시 발화되면 신속히 탈출 못하면 끔찍한 일이 벌어짐
난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음
다들 자기 입장에서 맞는 차 타는 거임. 강제하거나 기름값 2000원 가지 않으면 100%전기차로 못감
역사는 언제나 효율적이었다!!내연기관과 전기차 에너지 효율로 보면 게임이 안됨
erev 괜찮네요... 충전 불편 없이 차박하기 좋을것 같아요~
하이브리드 차박하면 생각보다 엔진 소음이 큽니다
이런 소음을 잡아 낼 수 있으면 개찮긴 하죠
전 이런 소음으로 인해 차박 접고 텐트 칩니다
기술의 과도기라고나 할까 하이브리드도 종류가 여러가지고...개솔린이냐 전기차냐도 주도적인 기술이 아직 확립이 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완전 자율주행으로 가기까지 기술적인 측면에서 혼란의 시기가 될것 같네요. 자동차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런 틈새를 찾아서 과도기에서 기업이익이 되는 차를 빨리빨리 개발해서 치고 나가면서 주류를 먼저 잡으면 자동차시장을 주도할수 있는 춘추전국시대라고나 할까요...
회사 업무차로 GV60 타고 있는데 개편함. 다음차는 무조건 전기차ㄱㄱ
편리를 위해서 타는게 자동차인데 화재의 위험성과 충전에 스트레스받는 전기차를 왜 타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Google에 치면 hybrid차가 화재에 가장 취약하다는데, 이건 뭔가요?
그많큼 많은 부품이 달렸으니 당연하죠.. 엔진에 배터리에 모터에 그거 다 연결하는 전선등 등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이야기 입니다. 배터리는 용량대비 출력이 높을 수록 화재 위험이 높은데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용량이 워낙 작다보니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용량 적은데 고 c-rate로. 전기차 베터리에 비해 작은 용량으로 고 충방전하니 과열이 쉬워서 불남......
화석연료도 화재 많이 납니다 뉴스에 안나올뿐, 전기차도 화재 많이 납니다 나는족족 뉴스에 나옵니다 하이브리 = 화석 + 전기 불날곳이 넘쳐흐르지요
불만 많이나는거랑 달리는 유골함 전기차처럼 한번 불나자마자 급격하게 차량 탑승인원을 바로 가루로 만들 정도로 전소되는거랑은 엄연한 차이임..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는 불나도 바로 대피하면 대부분 인명피해는 없는게 팩트
현기 전기차 폭발한걸 많이 봐서 내수 전기차가 안팔리고 충전 보다는 불타 죽기 싫어서 리튬이온 전기차는 안사지...
난 얼마전에 전기차 샀다...
디젤차 타다가 전기차로 갔는데 넘 좋타.
일일 디젤차 연비 20리터안팍으로 출근 5800원에 타고다녔었는데...
전기차로 바꾸고 나서 1800원 나온다.
승차감, 고급감, 정숙성... 압도적이다.
일본 전기차에 돈 쏟아붓고 있음.
한국은 23년. 24년도 전기차 구매하기 어렵게 해놓음.
요즘 전기차가 대량 늘어나고 디젤차량 조기 폐차 해서 동네 카센터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국 카센터 통계 좀 보시지요. 전기차는 수리가 거의 없습니다.
전기차 1년 돼가는데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시각에 되레 안도감이 든다 . 전기차가 대중화되지 않아야 현재 평온하게 누리고 있는 혜택들이 계속될테니
ev6 타고 있는 데... 한대 더 사고 싶음.전기차 너무 좋음.
내연기관 실험실 효율도 30% 넘기 힘듬.. 상용 소형 내연기과 최대 20% 초반 대임... 증기발전기(원자력이나 화력)가 40%초반 발전소에서 30% 초반 대 여기에 전력 예비율+ 송배전 손실 등등 따지면 집에서 쓰는 전기는 25%정도 여기에 전기차 충전 손실등을 따지면 전기차 베터리까지 오는데 20% 초반임... 그래서 하이브리드 엔진 효율 최적화 효율 20% 맞추고 충전 효율 최대화하면 전기차와의 경쟁력 확보한다 라는 논리가 20년전 부터....
어차피 앞으로의 대세는 자율주행이 될 것이고 그 베이스는 전기차이기 때문에 성장성엔 문제가 없어요.
자율 주행은 상당기간 어려울 것이란게 업계의 판단.아니 거의 불가능이란 결론도 나옵니다.
전세계에 충전인프라가 다 깔릴수없죠..
전기차는전기차대로 이것도 이것대로 좋은방향인거같습니다.
다들 싸우지 마시고……. 내가 정리해준다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저렴해지면 결국 더 팔리게 될거임…
중형세단 EV 2000만원되면 쏘나타보다 많이 팔리게됨
이건 맞음 ㅋㅋ
싸져야 많이 팔림
비싼데 굳이?
시장전문가들이 너무 과도한 목표를 전망했던건 서실임.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이 PCS폰 생각나게 하네요.
전기차 시장 진입에 실패한 도요타를 필두로
BMW, 벤츠도 실패했다보니 지금 발등에 불떨어져서 여론조성을 안할수가 없음.
전기차 가격 떨어지면 소비자로선 땡큐임.
키로수를 더 늘리든, 충전시간을 최대 10분이내로 줄이든 둘중 하나는 해야 좋을듯
내연차 생산중 한다는 말은 순수 내연은 사라지고
하이브리드 차량은 계속 생산 합니다.
대배기량 차량을 위한 현대의 오판은 2.5터보 하이브리드 생산계획 없고 바로 전기차로 간다고 몇년전에 할때에
비판 하니 댓글로 욕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군요.
내연차는 없어지지 않고 전기차와 공존하게 될 것이라 전망한 도요타 아키오 회장님이 옳았네요!
심지어 전기차시대는 없다. 과도기에 하이브리드가 대세를 이루다 수소차로 바로 전환될거라 예상했죠.
우리나라 전기차 한대당 충전기 비율이 높은건 전기차 보급율이 주요국 중에서 꼴찌라서 그런건데, 무슨 충전인프 잘깔려서 그런것 처럼 이야기하네
충전속도가 많~~~~~~~~~~~~~~~~이 개선되어야 함
말 그대로 쭈우우우욱~~~ 하면 쫘아아아아악 하는 수준으로 되야지
지금처럼 무슨 20분 30분씩 충전하게 하면....
지금도 주유소에 갑자기 차 몰리면 답 없는데, 중국도 비슷한 일로 화물차 몇 대가
충전소 다 먹고 있어서 일반인들 제대로 충전 못하고 싸움나고 그랬습니다.
적어도 전기차 보급률 한해서는 중국이 한국보다 선진국인데
차보급되는 속도보다 충전소 숫자와 충전속도가 솔직히 기대에 못 미침
그래서 전기차 오너들도 다 얘기 하잖아요
집밥이나 회사밥없으면 사지 말라고
사서 굴리는 사람들은 집밥 먹일 수 있는 사람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회사업무용로
자주 타는데,
제 차가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ㅎ
한번씩 당기면,
어지간한 오토바이
순간가속처럼 나가네요.ㅎ
칼치기는 장난입니다.ㅎ
겨울철 사람 태우고
난방 돌리면 드는 생각이
내 차가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ㅎ
@@132-h7v 글내용 파악하는 수준하고는! 뭔말인지 행간을 좀 읽자!
@@조선-m1f이놈 짤렸어요
전기차 1년 돼가는데 내연은 생각도안난다. 고속도로에서 내연차들은 그냥 경운기 같고 국도에서는 자전거 같이 느껴진다
그건 니 우쭐 망상 ㅋㅋㅋㅋ 현실부정이고 ㅋㅋㅋㅋㅋ
@@doom9344 똥싸
차를 그렇게 모니까 사람들이 전기차 극혐을 하지ㅉㅉ
@@gently_gently 차가 성능이 그런걸 뭐어쩌라고 타봐라 ㅎ
@@doom9344 똥싸라 ㅎ
친환경 에너지 생산 추세 주춤으로(환경 문제 등으로 화력 등 전통 발전 확대 불가) 전기차의 전력 생산/공급망에 대한 우려로 전기차의 급격하한 전환이 어려움을 .... 즉 다시금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확대 되면 다시 전기차로 감... 참고로 가정에서 하루 쓰는 전력량(전기요금 고지서 보면 쉽게)과 전기차 전력 사용량 비교해 보셈....그럼 전기차 확대가 전력이 얼마나 문제인지 확 옴....
정영진 ㅎㅎ
음,, 아,, 그래요~.. 네네
당분간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가 요점인거 같습니다. 항상 시기가 문제지 방향은 거의 다 맞추잖아요
하브가 좋아서가 아니고, 전기차가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하브가 반사이익 보는거 아닌가??
도데체 왜 전기차로 바꿔야 하는거임? 내연기관차 보다 전기차가 편하고 좋은게 뭔데?
횽기 전기차 안팔려서 홍보 나왔어
전기차 소유운행경험이 있는사람만 전기차 얘기해야한다고 본다 ㅋㅋㅋㅋ
애초에 전세계 리튬 매장장량이
전체 자동차 배터리의 양을 충족 못함
일단 한번 좝솨바~
먹어보기도 전에 넘들 먹는거보고, 이야기만 듣고 맛이없네. 짜네. 비싸네.😊
전기차가 지금 잠깐 주춤하지만 내년부터 다시 오를것이다
참 안타깝네요
전기차 판매량은 늘어나고 있고
현대가 보조금 다 받고도 테슬라보다 안팔리는건 무슨 뜻인지..
카니발 하이브리드 연비 몇이지 아시나요? ㅋㅋㅋ
전기차 충전 5분내로 끝내는 기술 나오면 사줄께.
전기차 한번 다본사람은 내연기관차 못탐.....
반응도 느리고 답답해서....
집 차고에서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심야전기 이용해서 충전하며 타고 있는데 전혀 불편함 못느끼는데...저사람 말에 전혀 동감못함
차고 있으면 인정 하지만 대한민국은 개인 차고는 커녕 주차 공간조차 부족하거나 없는 차주가 대다수
아주 대도시가 아니라 중소도시에서 전기차 사용하면 엄청 개꿀임. 충전 유지비가 엄청 저렴하고 타이어도 잘 닳지 않음. 그리고 엔진오일 등 소모품이 거의 들지 않음.
이넘은 세상 모든걸 본인기준으로 생각하네
도요타 하이브리드 타다가 지금은 수소차 타고있음.. 전기차는 회사차로 운행중..
일단.. 수소나 전기차는 매연이 나오지 않는것이 최대 장점임
수십년 내연기관 차량에 익숙한 사람들이 그보다 불편한 수소나 전기차를 비교하면 당연히 익숙한 것이 더 좋을수 밖에 없음
저도 처음엔 어? 좀 불편하네.. 란 생각이 들었지만 익숙해 지고 나서 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은 앞으로 못 타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됨.
자동차란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뇌피셜로 꼼꼼히 따져야하는 문제라 뭐라 조언드리기 어렵지만
수소 전기차의 청량함과 관리.. 유지.. 이거 너무 쾌적합니다
공감 저두요!
아직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경험해본적없는데 막연히 생각하면 수소쪽이 충전도 편하고 좋을거 같은데 .. 왜 수소전기차는 흥하지 못하는걸까요? 인프라때문일까요?
1. 인프라
2. 가격(차량, 연료, 부품 등)
3. 국내 판매 차량 연식이 오래됨
전기차에 비하면 초기 단계라 판먀가 많지는 않지만 내년에 신차나오면 어떨지 봐야합니다.
전기차는 충전시간이 젤 문제임..
그 짓을 왜 하나
충전 시간 문제 없는데? 평시에는 퇴근해서 충전기 물려두고 장거리 갈땐 휴게소 밥먹으면서 물려두면 끝인데? 외려 휴게소 주유소 줄서느라 난리일때도 많은데?
@@눈팅6 개개인마다 상항이 달라요....전 혼자 이동할때는 휴계소에서 식사를 안하고 주유만 할떄가 종종잇습니다....그런 경우 전기차 엿다면 개인적으로 참으로 어처구니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이 되죠
님의 사정에 맞다면 그냥 타시고 다만 타인에게 님의 상황을 강요하지 마시죠
판매량이 적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잇는겁니다....
휴게소 급속충전기는 15분~20분이면 완층되요. 화장실들렸다 커피 한잔 사오면 끝. 전기차에 대한 이상한 편견들이 많네요.
2023년에 가장 많아 팔린차가 테슬라 모델Y 라는데 하이브리드차가 주인공 같이 보이게 하려는것을 보니...일본차 홍보?
하이브리드는 엔진 모터 베터리가 차안에 다 들어가 있는데...
아무래도 중국이 전기차 무섭게치고 올라가서 견제하다보니 이런방향으로 가는거 같은데에... 하이브리드 전기 휘발유 미션 약하고 오래굴리면 부품수가 많고 복잡해서 고장이 많이 난다고 안좋타고 하드만 이젠 찬양으로 바뀌는군요 얼마전까지 삼원계밧데리에서 LFT전기차 엄청까드만 테슬라가 만드니 여론이 바뀌고... 어렵다..
하이브리드 고장나면 수리비장난아님!
앗 야내들 3%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