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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강원구-r9h
    @강원구-r9h 2 місяці тому +2

    내가 자주가는 절이네!
    심심한때 절에서 차 나누고 용지봉 까지 등산도 하고 이제 는 힘들어 갈까 싶네요!

    • @TODAYTEMPLE
      @TODAYTEMPLE  2 місяці тому +1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부처님의가피를 받아 오늘 불자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sulheon
    @sulheon Місяць тому +2

    불모산 장유사로 해서 다른절인줄 알았네요. 용지봉 장유사 ㅎㅎㅎ

    • @TODAYTEMPLE
      @TODAYTEMPLE  Місяць тому +1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 @노태한-h8u
    @노태한-h8u Місяць тому +2

    오래전(1970년대)이전 까지만 해도 창원 사람들은"지암사" 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증조 할머님 친할머님(1904-2003년)도 당곡(아래엔 창원터널)을 지나서 불공 드리려 자주 다녔던 곳입니다 물론 나도 많이 갔었고..

    • @TODAYTEMPLE
      @TODAYTEMPLE  Місяць тому +1

      지금은 장유사로 익숙한곳이지만 예전엔 지암사라 불리었던 곳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요 🙏 🙏🙏

  • @TV-pp9it
    @TV-pp9it 3 місяці тому +2

    김해의 불모산 장유사를 다녀 오셨군요.
    참 예쁘고도 아담한 맛이 있네요. 혹시 허황후의 오빠라는 장유화상과의 관련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불교전래사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어서요.

  • @깜지-h5k
    @깜지-h5k 3 місяці тому +2

    30년도 더 전에 어릴적 가봤던 장유 폭포수와 함께 유명했던 불모산 장유사~~ 영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