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The sixth station 05:33 코쿠리코 언덕에서 - Dream 09:37 마녀 배달부 키키 - Departure 14:31 코쿠리코 언덕에서 - Reminiscence 17:50 코쿠리코 언덕에서 - Signal 20:20 S.E.N.S - 아프로디테 24:30 바람이 분다 - A journey 28:11 바람이 분다 - Naoko Meguriai 31:15 원령공주 - 모노노케 히메 00:00 Spirited Away - The sixth station 05:33 From Up On Poppy Hill - Dream 09:37 Kiki's Delivery Service - Departure 14:31 From Up On Poppy Hill - Reminiscence 17:50 From Up On Poppy Hill - Signal 20:20 S.E.N.S - Aphrodite 24:30 The Wind Rises - A journey 28:11 The Wind Rises - Naoko Meguriai 31:15 Princess Mononoke - Princess Mononoke
첫번째 노래와 함께 영화에서 나온 장면 정말 말할 수 없이 몰입감 있고 울리는 장면인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쩌다가 일 년에 못해도 한 번 씩은 보는 것 같은데 그렇게 볼 때마다 첫번째 노래 나온 장면 나오면 거의 가슴이 멈춘 기분이 들 정도로 압도된다. 거기 그날 비 와가지고 바다가 됐는데 그 까만 밤 바닷물이 높이 올라오고 환한 달이 바닷물에 비치면서 바람이 쏵 부는데 저 노래가 둥둥둥둥둥 나오면 허걱.. 이런 느낌 나랑 비슷한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 뭔가에 감상을 하고 감탄을 한다는 게 가끔 이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놀랍고 가끔은 내가 감탄했다는 사실이 어색하면서 그 자체가 감탄일 때가 있다. 수학적으로 만든 구조로 인해 감탄이 오는 게 아닐텐데 그런 게 어디서부터 조작 돼서 전해오는 건지 별로 알고 싶진 않다. 그냥 신기하다고 남겨 놓고 싶다. 어쨌든 저 노래 첫번째 노래 막상 단독으로 들을 땐 심심했지만 영화에서 쏴악 깔릴 땐 이루 말 할 수 없다.
마루 밑 아리에티에 조금 씩 나오는 브금이 있는데 이 노래들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몽환적이고 신비하고 막 요정 같고 너무 좋은데 이 노래들 포함해서 영상 또 만들어 주세요ㅠㅠㅠㅠ제목은 neglected garden/our house below 요렇게 2개에요ㅠㅠ진따 너무 좋은데 대부분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 나오는 노래라는 걸 모르더라구요ㅠㅠㅠ
00:0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The sixth station
05:33 코쿠리코 언덕에서 - Dream
09:37 마녀 배달부 키키 - Departure
14:31 코쿠리코 언덕에서 - Reminiscence
17:50 코쿠리코 언덕에서 - Signal
20:20 S.E.N.S - 아프로디테
24:30 바람이 분다 - A journey
28:11 바람이 분다 - Naoko Meguriai
31:15 원령공주 - 모노노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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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From Up On Poppy Hill - Signal
20:20 S.E.N.S - Aphrod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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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The Wind Rises - Naoko Meguriai
31:15 Princess Mononoke - Princess Mononoke
첫번째 노래와 함께 영화에서 나온 장면 정말 말할 수 없이 몰입감 있고 울리는 장면인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쩌다가 일 년에 못해도 한 번 씩은 보는 것 같은데 그렇게 볼 때마다 첫번째 노래 나온 장면 나오면 거의 가슴이 멈춘 기분이 들 정도로 압도된다.
거기 그날 비 와가지고 바다가 됐는데 그 까만 밤 바닷물이 높이 올라오고 환한 달이 바닷물에 비치면서 바람이 쏵 부는데 저 노래가 둥둥둥둥둥 나오면 허걱.. 이런 느낌
나랑 비슷한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 뭔가에 감상을 하고 감탄을 한다는 게 가끔 이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놀랍고 가끔은 내가 감탄했다는 사실이 어색하면서 그 자체가 감탄일 때가 있다. 수학적으로 만든 구조로 인해 감탄이 오는 게 아닐텐데 그런 게 어디서부터 조작 돼서 전해오는 건지 별로 알고 싶진 않다. 그냥 신기하다고 남겨 놓고 싶다.
어쨌든 저 노래 첫번째 노래 막상 단독으로 들을 땐 심심했지만 영화에서 쏴악 깔릴 땐 이루 말 할 수 없다.
지브리 숨은 명곡 중에는 바다가 들린다 ost중에 first impression이라고 있는데 그것도 진짜 좋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이 노래 진짜 ㅇㅈ 개조아유
ㄹㅇ꽃봉오리 터지는 느낌
뚱똥똥똥 청량한 효과음이 너무 설렘
마루 밑 아리에티에 조금 씩 나오는 브금이 있는데 이 노래들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몽환적이고 신비하고 막 요정 같고 너무 좋은데 이 노래들 포함해서 영상 또 만들어 주세요ㅠㅠㅠㅠ제목은 neglected garden/our house below 요렇게 2개에요ㅠㅠ진따 너무 좋은데 대부분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 나오는 노래라는 걸 모르더라구요ㅠㅠㅠ
처음부터 6번째 역이라니...믿고 듣습니다.
바람이분다 좋네요..
와......대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다른 노래들은 흔하게 들었는데 여섯번째 역은 정말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다니!! 충격...
이 분이 왜 독자가 95명이신지....
바로 구독했습니다!
잘 듣고가요!
센과 치히로 6번째 역은 진짜… 모든 인생을 다 끝내고 남은 잔상들을 비추는 것 같은 느낌..
우울증이 있어서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지브리 영화 몇개 뿐이었는데 브금을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용
여섯번째 역.. 진짜 띵곡이죠~ 자주 듣는 곡인데 알고리즘 떠서 들어와보니 첫곡이네요 ㅎㅎ 튼 김에 잘 듣겠습니다 :)
원령공주라니....
아리갓또!!!
좋은 곡 엄청 많네요.. 댓글 남기고 계속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남겨요 ㅎㅎ🤭
퍼가요~♡
바람이분다 사운드트랙 찾아보기 함들었는데 감사합니다~★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이상하게 이거듣고자면 좋은 꿈을 꿔요 ㅎㅎ
감사합니다 ~
구독 박고 갑니당 ㅜㅜ 플리가 다 좋아요!! 감사합니당!!
원령공주,….아프로디테는 ㄹㅇ레전드. ㅠㅠㅠㅠㅠㅠㅠㅠ
코쿠리코언덕에서 그냥 죽어도 좋겠당,,,,,
오 흔하지 않은 채널이다!! 바로 구독했어용 ㅎㅎ
Esta playlist é de tirar o folego! Cada música é apaixonante! 🌼
혹시 원령공주 아프로디테가 어느부분에서 나왔죵..? 공식음원 앨범으로만 들었었는데 아프로디테라는 제목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앗 죄송해요 제가 확인해보았는데 아프로디테는 sens 일본 그룹곡의 음악이고 원령공주 ost로 잘못알려졌었네요 다음부터는 잘 확인하고 올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가야한다
👍
저작권 때문에 못올린 음악이에요. 이것도 추천합니다!
ua-cam.com/video/tvML4G1jFMo/v-deo.html&start_radio=1
감사합니당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