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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음악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сер 2021
Merry Christmas, Ryuichi Sakamoto
00:00 The Last Emperor Theme
06:32 Blu
11:42 Opus
18:25 Amore
23:33 Energy flow
28:12 Merry Christmas, Mr. Lawrence
33:00 Aqua
37:25 The Last Emperor Theme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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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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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 Sound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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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처럼 말이 톡톡 솟아올라 OST - YAMAZAKURA (가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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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곡이더좋네
한국동쪽의여성 메텔 내가구해줄게 메텔아.다들 트룸프의 기계행성박제프로젝트막아야지 한국땅인간들정신들똑띠차려라 트룸프미국우선주의 반대.그는항복해도 가치없이 모자르다.트룸이 우리를 가상공간에 다가둬놓고 윤회로 돌리면서 사탄행성 해놓은것일지도모른다.사타니아행성 해체!,사바세계 울母에게 달려있다 금발흑발어떤색상이든 내애인들내여성들 내가 구한다.
일본판 가을동화에 ost로 사용되면서 한국에 많이 알려진곡.
드럼으로 한번 연주해보고 싶네요^^
중국어로 된 노래를 먼저 들었는데, 일본어 원곡도 매력적입니다.
어릴때 엄마가 자주 들으시던 곡… 일본곡인데 어떻게 알게되신건진 모르겠지만 어느샌가 가사를 흥얼거리고 문득 생각나는 곡… 너무 좋다ㅠㅠ
이십년이 넘게 듣고있어도 눙물나 ㅠ
원곡가사보다 편곡한것이 주제와 더 적합합니다. 야깐 일본원곡은 줄거리와 따로노는 듯. 하지만 가사는 일본것이 더 성인생각에 더 적합. 하지만 이 만화는 어린이용 이라네
劉若英🇹🇼 後来(miraie) ua-cam.com/video/t0igPuDjYUE/v-deo.htmlsi=ronBwRvFwwFk6peR
참 좋은 곡 순수한 목소리 감동이 넘침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사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네 ㄷㄷㄷ
저 요 ㅎㅎ
한일톱텐쇼 아키 노래 듣고 오신분?
ㅜㅠ
저 그림만 봐도 너무 아련하네요. 고쿠리쿠 언덕에서. 나주 감성적이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인데...OST도 그냥 죽여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대박이다...ㅠ
저때만해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30년은 앞서갈때임
지금은 60년 앞선
지금은 60년
젊은 나여, 잘 지내지? ㅎㅎ
님 아니죠? 숨은 음악님 아니죠?
계정 잃어버리신거, 아니죠…?
리토의 마을은 진짜 울거같네
고딩때 일본어 시간에 배운 노래 ㅠㅠㅠㅠ 뭉클하다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성냥 한 개비 타 들어가 듯 나타났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그 사람이 많이 사무치네... 활짝 핀 에델바이스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지막장면에개슬픔 ㅠ
김국환님의 은하철도 999와 佐々木功의 銀河鐵道 999는 비교 할 수가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모두의 어릴적 동심과 추억이 어우러진것이라 우리게 너희것보다 월등하다 말할 수가없는 부분이죠 가장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 만화로 생각했던 동심이 깨지고 말았지만 그 당시에는 최고의 흥미꺼리였다는것에 의미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은 노래♡
이 노래 부르신 게 아오이 테시마죠?
저두 알겠네요 ㅎㅎㅎㅎㄹ
오리지날은 역시 다르네요 베이스드럼소리부터 퓨전째즈세션에 오늘 첨 들어보는데 수준이 다르네요 ^^
느므좋아~~~
와우 10년전에...
素晴らしい声と情感です。切ない夏の美しいシーンがこころに響き涙がでます。ありがとう
이런 사랑이야기...열정적이지도 절절하지도 않지만 이런사랑도 있지요...
하… 정말 명곡이네요
테시아 아오이 다른 곡들도 좋아요
우울증 치료제
요즘 티비에서 은하철도999를 매일 틀어줘요 한 번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려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아 매일은 아니네요...ㅠㅠㅠ 오늘 볼려고 기다렸는데
왜 일본애니 주제곡이. 한국에지는 이유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지브리 작품중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함. 과한 판타지도 없고 연애서사에 집착도 없고 깔끔한 스쿨 틴에이지 청춘물 서사.
..ㅎ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요. 함께 여름의 이별을 맞이했던 그대여. 모질어서 미안했어요. 행복하세요
깨진 거울에도 새로운 풍경이 비춰진다는 가사가 가슴 뭉클하네요.
가사가 이런 내용인걸 오늘 알았네요. 뜻을 몰라도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일본 14년만에 들어갔다가 빠꾸먹고 이노래 들으니 눈물이 흐릅니다 그때 그기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일본을 못들어간다생각하니 더슬프네요~ㅠ
20대때 공문서위조로 3개월 경찰서 구치소 육관 3개월 잡혀있다가 세월이 지나 얼마전 오사카로 혹시나해서 들어갔는데 그때 그기록이 아직 남아있어서 빠꾸먹고 그날저녁 한국으로 씁쓸하게 돌아왔습니다 근데 이노래가 어느순간 맴돌길래 유투브로 찾아서 들으니 저두 20대때 철없던시절에 한 행동때문에 일본에 영영 못들어간다고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ㅠ
에라이,자슥아. 그런짓을 하고도 무슨 염치로... 남은 시간 속죄하며 살아라.
댓글이 왜사라지나여??
왜사라지는건데여?
이걸로 숨은음악님 처음 알았죠 그게 제가 어렸을 시절 여름방학때 이 작품을 보고선 그 노래를 찾아보고 찾아보다가 겨우 숨어있는 이 노래를 찾았어요 근데 다 듣고 보니 채널이름이 숨은음악인거에요 그래서 댓글도 많이 달고 답글도 받아봤죠 그렇게 또 학년이 올라갑니다 그뒤론 너무 우울한 일상이 이어지다가 우연히 또 이 노래가 접해졌어요 물론 들었고요 듣고 듣다가 장문의 우울한 댓글을 적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하나의 문장은 “ 저는 숨은음악님이 제 비밀친구? 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하하 ” 이거였어요 아무리 제가 적었대도 ㅋㅋㅋ 좀 웃긴 문장이죠 근데 외국인 분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좀 많이 위로가 되었죠 그렇게 졸업하는 시즌이 다가와요 전 졸업할때 마지막으로 학교가는 시간 이 노래 들으면서 걸어가는데 눈물이 주륵 흐르면서 이 음악,노래를 들으며 지금까지 흘렀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이상한 사람처럼 울면서 갔답니다 ㅎ 좀 길고 별 볼품없는 글이지만 숨은음악님이 올려주시는 숨은 음악 들이 제게는 큰 위로와 크나큰 기쁨이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숨은음악님
댓글이 다 사라지고 없네요 제가 쓸겁니다 몇번이 사라져도 제가 발자국 남길게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 항상 댓글 달다가 잊고 살았네요 ㅎ,, 군대 가신다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영상 몇개 올리셔서 보고 또 보고 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제 댓글이 제가 또 계정을 바꾸면 분명 사라질게 뻔하지만 아직도 숨은음악 님을 찾는분들이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숨은음악님은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ㅎ.. ! 화이팅 하세요 항상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중국어(대만) 번안곡도 함께 들어 보세요.^^ 后来-劉若英😊
추억돋네요 일본에서 유학할 때 정말 많이 들었는데 ㅜㅜ
왜 옵치소리가 들리는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