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90년대 천국 지옥간증으로 유명했던 박0 여자 전도사를 세번이나 초청 해서 집회를 했습니다 너무나 그럴싸 한 간증 이였죠 그런데 간증 말미에 예수님이 지금 이교회에 오셨는데 건축 재료를 다 가지고 오셨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 교회는 담임목사는 성폭행으로 16년 형 살다 최근에 병으로 죽었어요 당연히 건축은 하지 못했고 수많은 교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다른 교회들을 다니고 있지만 많은 이들은 신앙 자체를 잃어 버렷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당시 펄시콜레등 천국 지옥 간증이 대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다미선교회까지 포함해서요!
여기서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저도 천국간증하는사람들 거짖이라고 믿고살며 사도바울의 말씀을 믿는 사람인데 이상한점을 알게 됐는데 저희 친정어머니가 불신자였을때 오토바이 를타고 가다가 큰사고를 만나 사흘간을깨어나지 못한 혼수상태셨습니다 그어머니가 깨어나시면서 하시는말씀이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왔는데 천사들이 우르락 내리락 하던 모습이라고 했어요 어려서는 몰랏지만 성경을알고 나니 야곱의 사다리 를 어머니는 보시고 오셨더라구요 그리고 큰건물을 보여주면서 너는 아직 여기에 올수없다라고 하셨다는겁니다 금으로만든 건물이라고 하셨지요 어머니는 깨어나시고 하시는말씀이 그건물이 네모낳고 어마어마 크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예루살렘 도시 였어요 이런것을 들으면서 가짜라고만 못하겠더라구요 어머니는 야곱의 사다리를 보셨고 황금으로된 네모난 큰 도시를 보셨다는데 이게 가짜일까요 ? 지금은 어머니도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어머니는 간중을 해본적도 누구에게 천국 봣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오직 식구들에게만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pd7019 행2: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8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
꿈과 환상을 백퍼 신뢰할 수 없지만 어머님에게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임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아요 저도 갠적으로 셀리더로 섬기면서 교구 지체중에 20여년간 무속인이었던 한분과 영적인 공격으로 힘들어 하던 분이 왔는데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들을 하시기에 한귀로 듣고 속으로 웃으며 흘러 듣고 기도만 하였는데 저에게도 그들의 눈에 보이는 영들과 음성까지 들리면서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하며 그들의 고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때때로 잘못된 은사자들 때문에 힘들었던적도 있지만, 분명한건 우리안에 도저히 이성적인 사고로만 접근하기에는 이해도 납득도 해석도 안되는 일들이 발생할때 말씀으로 조명해보며 치우치지 않는 영적인 균형 가운데 거할려고 말씀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작은 일꾼입니다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요엘:2장 28~29절
네 좋은 질문 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자신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모세란 인물도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었어요 계시록의 요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지막 계획을 사도 요한을 통해 말씀을 완성 하신거에요 하나님의 계획에따라 쓰임받는 도구 들이 사람들인데 그런 쓰임을 받은 거에요 그러니 특별한 계시를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계시 즉 그런 예외적인 인물들은 이제 이 시대에는 없어요 그 모든 것이 6000년동안 압축 시켜 놓은 완전 한 말씀이 우리 손에 킹제임스흠정역이 있자나요 즉 말씀이 내게 있으니 ...하나님이 내게 있다는 거에요 아무 것도 필요 없는 거에요
요한이 하늘로 들려 올라가서는 본것을 그대로 요한이 계시록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차후에 일어날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해 지옥으로 가는것을 한사람 이라도 막아야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록 되는것을 하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전파 하실때 천국과 지옥에대해 상세히 설명 하셨어요, 그러니 제발 꼬투리 잡고 따질생각 하시마시고 그냥 믿으세요, 따지는 것은 사탄의 장난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긴다면 걍 믿으세요.
꼭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저는 천국지옥 간증을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고 진정 그분을 제 구주로 영접한 사람입니다. 간증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매도하는것도 위험하다고 봅니다..물론 진짜 특별계시를 통해 다녀온 사람이 있을것이고 그것으로 복음전파하라고 쓰임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돈에 눈이 멀어 돈을 쫓아 예수님복음이 없는 본인의 간증만 하러 다니는것일수도 있고 처음부터 거짓말로 돈벌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믿음과 분별력을 가지는것이 꼭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을 참조 하되 맹목적으로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고 작은것이라도 순종하기 시작하길 시작한다면 아버지께서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모두 매일 승리하세요~~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열매를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가 사탄이 충만한 사람 이었다구요? 그러면 우리나라에 말씀을 전하러 오신 선교사 분들은 전부 사탄에게 오염된 성경을 들고 선교를 온건가요? 말이 되는 말씀을 하셔야지요. 언더우드, 아펜젤러, 알렌 선교사 분들이 사탄 성경을 들고 우리나라에 오셨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그분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한국 교회는 사탄 교회라는 말이 되는데요? 한글 개역성경의 본문이 된 웨스코트와 호르트의 수정 그리스어 본문에 대해 아시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웨스코트와 호르트 구글링 한번 해보세요. 답변 꼭 좀 부탁 드릴게요. 반박하실 증거가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잉? 불침례가 어찌 불지옥과 같다고 말하시나요???? 이 사람 진짜 교묘하게 미혹하시네 천국과 지옥은 영의 눈이 열려서 가볼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할머니도 입신해서 다녀오셨어요. 본인이 가보지 않고서 거짓말이라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비난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시기를
불침례는 불지옥이 맞습니다. 근거 구절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 참으로 나는 너희가 회개하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강력하시므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2절 곧 손에 키를 들고 친히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하게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넣으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해당 구절은 성령침례와 불침례를 비교하는 구절입니다.
![[심판의 날] 교회가 타락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http://i.ytimg.com/vi/9Pl-X0OOVZs/mqdefault.jpg)
![[심판의 날] 교회가 타락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img/tr.png)
![요한계시록 [ 일곱 봉인/일곱 나팔/일곱 금병 ] 대환난에 일어날 대언의 말씀](http://i.ytimg.com/vi/41m65_CDtiM/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천국, 지옥 간증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마라나타 ❤
진짜맞습니다 아엔!
나 예피디 영상 너무 좋아요,
구독과 조아효 누르고감돠
아멘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90년대 천국 지옥간증으로 유명했던 박0 여자 전도사를 세번이나 초청 해서 집회를 했습니다
너무나 그럴싸 한 간증 이였죠
그런데 간증 말미에 예수님이 지금 이교회에 오셨는데 건축 재료를 다 가지고 오셨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 교회는 담임목사는 성폭행으로 16년 형 살다 최근에 병으로 죽었어요
당연히 건축은 하지 못했고 수많은 교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다른 교회들을 다니고 있지만 많은 이들은 신앙 자체를 잃어 버렷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당시 펄시콜레등 천국 지옥 간증이 대 유행이었던 것 같아요 다미선교회까지 포함해서요!
여기서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저도 천국간증하는사람들 거짖이라고 믿고살며 사도바울의 말씀을 믿는 사람인데 이상한점을 알게 됐는데 저희 친정어머니가 불신자였을때 오토바이 를타고 가다가 큰사고를 만나 사흘간을깨어나지 못한 혼수상태셨습니다 그어머니가 깨어나시면서 하시는말씀이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왔는데 천사들이 우르락 내리락 하던 모습이라고 했어요 어려서는 몰랏지만 성경을알고 나니 야곱의 사다리 를 어머니는 보시고 오셨더라구요 그리고 큰건물을 보여주면서 너는 아직 여기에 올수없다라고 하셨다는겁니다 금으로만든 건물이라고 하셨지요 어머니는 깨어나시고 하시는말씀이 그건물이 네모낳고 어마어마 크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예루살렘 도시 였어요 이런것을 들으면서 가짜라고만 못하겠더라구요 어머니는 야곱의 사다리를 보셨고 황금으로된 네모난 큰 도시를 보셨다는데 이게 가짜일까요 ?
지금은 어머니도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어머니는 간중을 해본적도 누구에게 천국 봣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오직 식구들에게만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렘23:28 {주}가 말하노라. 꿈을 꾼 대언자는 꿈을 말하며 내 말을 가진 자는 신실히 내 말을 말할지니라. 알곡에 비하면 겨가 무엇이냐?
알곡은 말씀이며 겨는 꿈이나 환상등. 이라해요
알곡은 곡간에 들어가지만 겨는 불에태워집니다
@@pd7019 행2: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8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
꿈과 환상을 백퍼 신뢰할 수 없지만 어머님에게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임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아요
저도 갠적으로 셀리더로 섬기면서 교구 지체중에 20여년간 무속인이었던 한분과 영적인 공격으로 힘들어 하던 분이 왔는데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들을 하시기에 한귀로 듣고 속으로 웃으며 흘러 듣고 기도만 하였는데 저에게도 그들의 눈에 보이는 영들과 음성까지 들리면서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하며 그들의 고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때때로 잘못된 은사자들 때문에 힘들었던적도 있지만, 분명한건 우리안에
도저히 이성적인 사고로만 접근하기에는 이해도 납득도 해석도 안되는 일들이
발생할때 말씀으로 조명해보며 치우치지 않는 영적인 균형 가운데 거할려고
말씀 중심의 신앙 생활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작은 일꾼입니다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요엘:2장 28~29절
@@시온-g2r 감사합니다 좋은 어버이날 되세요
천국은우주밖에
지옥은땅밑에
천국은 인간 눈으로 볼 수없다고 성경에 씌여있는데, 사탄 계시라고 까지 음해하긴 싫지만 본인 개꿈꾼걸 갖다가 팔아먹는게 웃기죠.
이집트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이집트의 장래 운명이 다 예언돼있습니다
피스타이거 이집트
라고 쳐보세요
휴거
순교
사탄도 병고치고 천국지옥보여줄수 있나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SDA 에 대해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미국에선 이단에 속하지 않는단 말이 있던데.. 성경은 많이 연구들을 하는데 교리가 다르고 환난후 휴거를 주장하는거 같아요
그들은 헐리우드 영화 중 레프트 비 하인드도 성경적 영화가 아니라하네요..
환난 전 후 내용은 각자가 다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걸로 이단을 평가할수는 없어요
환난후 휴거란 말부터 잘못된 단체입니다
@@pd7019 남은자가 있을것입니다
특히 천국 다녀왔다고 간증하는건 거의 100 프로 거짓이고 지옥은 이미 성경에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긴해서 포장용으로 간증하는듯 합니다 과거 다미선교회서 했던 방식이 지옥 간증이었죠 성경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결과로 실족하는 많은 성도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맔씀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그럼 사도 요한이 이리 올라오라 하는 말에 하늘로 들려 올라 가서는 요한 계시록을 작성한 건 뭔가요
네 좋은 질문 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자신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모세란 인물도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었어요
계시록의 요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지막 계획을 사도 요한을 통해 말씀을 완성 하신거에요 하나님의 계획에따라 쓰임받는 도구 들이 사람들인데 그런 쓰임을 받은 거에요
그러니 특별한 계시를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계시 즉 그런 예외적인 인물들은 이제 이 시대에는 없어요 그 모든 것이 6000년동안 압축 시켜 놓은 완전 한 말씀이 우리 손에 킹제임스흠정역이 있자나요 즉 말씀이 내게 있으니 ...하나님이 내게 있다는 거에요 아무 것도 필요 없는 거에요
계시록 4장에 "이리 올라오라." 이 말씀의 의미는 휴거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바울 이후에 셋재하늘을 다녀온 것은 맞는 것이죠. 이후의 말씀들은 휴거 이후의 상황이죠.
요한이 하늘로 들려 올라가서는 본것을 그대로 요한이 계시록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차후에 일어날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해 지옥으로 가는것을 한사람 이라도 막아야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록 되는것을 하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전파 하실때 천국과 지옥에대해 상세히 설명 하셨어요, 그러니 제발 꼬투리 잡고 따질생각 하시마시고 그냥 믿으세요, 따지는 것은 사탄의 장난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긴다면 걍 믿으세요.
계4:1 사도요한 개인한테
올라오라 하신 말씀을 휴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던데 휴거가 아닙니다.
이거 ai 목소리 인가요?
꼭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저는 천국지옥 간증을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고 진정 그분을 제 구주로 영접한 사람입니다. 간증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매도하는것도 위험하다고 봅니다..물론 진짜 특별계시를 통해 다녀온 사람이 있을것이고 그것으로 복음전파하라고 쓰임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돈에 눈이 멀어 돈을 쫓아 예수님복음이 없는 본인의 간증만 하러 다니는것일수도 있고 처음부터 거짓말로 돈벌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믿음과 분별력을 가지는것이 꼭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을 참조 하되 맹목적으로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고 작은것이라도 순종하기 시작하길 시작한다면 아버지께서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모두 매일 승리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고 자신의 간증이 맞다라고 하시는군요
간증이란?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어긋난 간증은 간증이라 할 수 없죠
예를 들면
계시를 받았다?
예시를 받았다?
방언의 능력을 받았다?
예언의 능력을 받았다?
천사를 만났다?
눈 똑바로 뜨고 정신차려서 성경 1독하면 알 수 있습니다~~
킹제임스도 사탄이 충만한 사람이고,
김동수 라는 일명 목사라고 하는 그사람도 사탄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가짜는 아무리 진짜처럼 포장을해도 티가나요,
스스로 사탄의 자식이라는걸 증명하는데 뭘더 볼게 있겠슴니까.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열매를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가 사탄이 충만한 사람 이었다구요? 그러면 우리나라에 말씀을 전하러 오신 선교사 분들은 전부 사탄에게 오염된 성경을 들고 선교를 온건가요? 말이 되는 말씀을 하셔야지요. 언더우드, 아펜젤러, 알렌 선교사 분들이 사탄 성경을 들고 우리나라에 오셨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그분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한국 교회는 사탄 교회라는 말이 되는데요? 한글 개역성경의 본문이 된 웨스코트와 호르트의 수정 그리스어 본문에 대해 아시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웨스코트와 호르트 구글링 한번 해보세요. 답변 꼭 좀 부탁 드릴게요. 반박하실 증거가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잉? 불침례가 어찌 불지옥과 같다고 말하시나요????
이 사람 진짜 교묘하게 미혹하시네
천국과 지옥은 영의 눈이 열려서 가볼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할머니도 입신해서 다녀오셨어요.
본인이 가보지 않고서 거짓말이라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비난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시기를
렘23:28 {주}가 말하노라. 꿈을 꾼 대언자는 꿈을 말하며 내 말을 가진 자는 신실히 내 말을 말할지니라. 알곡에 비하면 겨가 무엇이냐?
@@pd7019 참조는 하라고 주시거죠. 거짓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불침례는 불지옥이 맞습니다. 근거 구절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 참으로 나는 너희가 회개하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강력하시므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2절 곧 손에 키를 들고 친히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하게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넣으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해당 구절은 성령침례와 불침례를 비교하는 구절입니다.
@@flowerrain8831 11절의 불과 12절의 불은 다른 불이라는걸 유치원생도 알텐데
자꾸 성경으로 말장난 하면 불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지옥에서 침례를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그럼천국과복음.증인이될이유도없으니.뭘믿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