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철 스님 은 인 생의 마 지 막에 죽음 을 앞 두고 자기가 평 생 을 누워 보지 도 못하고 앉 아 서 도를 닦으며 열 심 이 읽은 그 무슨 불 교 의 교리 에는 생 명 이 없 다는 것을 알 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죄 가 수미산 보다 높다고 하였고 만났던 모든 사람 에게 불 가 의 교리를 가르친게 가 슴 이 아프 도록 후회 되 였 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고 생 각 한 그는 그래서 죄 의 대가를 치러야 된 다는 양 심 의 소리로 차라리 사탄 아 나를 지옥 으로 데려가라 한 것이다 도 덕 과 양 심 을 인 간 의 자 존 심 으로 배우며 지 키고 살 아온 그는 진 리를 깨달 았으나 그때 라도 항 복 하고 굴 복 하는 자세로 주님 을 불 렀다면 주님 은 그를 용서 했 을 것이다 우리 주님 은 사랑 이시기에,,,,,,,,,,
사탄의 매력적인 거짓논리는 왜 잘 설명하고 아도나이의 참 사랑은 설명을 안 해주니...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오해하겠어요.사람들이 믿는 부처가 사탄이라면, 사탄도 믿어도 되는거아냐...하고... 사탄은 가장 완벽한 피조물로 창조되었으나 스스로 창조주가 되었고 피조물인 인간이 부처가 되어 신의 자리에서 경배받으니... 그것이 죄이고 사탄과 부처가 같은 죄를 범하고 있죠 그리고 사탄은 스스로 신이 되어 AI를 만들어 인간을 대체하고 엘로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똑같이 흉내내고 있네요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명을주지만 거짓신인 사탄은 인간에게 공포와 멸망을 줍니다.
세상에 종교는 두가지 이지요. "네가 신이 될 수 있다."와 "너는 피조물임을 알고 창조주를 예배하라." 악의 근원인 교만함은 전자를 선택하게 만들죠. "니가 신이 될 수 있다."... 인간에게 명상이니, 무슨 이상한 것을 먹고 이상한 행위를 해서 "네가 신이고 수행을 통해 신이되라."는 모두 사탄의 유혹이지요. 선악과를 따먹을 때부터...
요한 계시록 12장 4절의 기록된 말씀은 비유로 봉함되어 감추인것입니다 하늘의 별은 천사들이 아닙니다 창37장에 증거로 해,달,별 하나님을 믿는 가족 성도들인것이죠 별의 3/1이 떨어 졌다는 것은 하늘 소속에 있던 무리들이 미혹을 받아 땅의 소속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곧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장막성전에서 1966년 도 부터 이미 다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신천지에서는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까지 다 증거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천국이 함께 하기 때문이죠
너무 놀라운 편집기술에 시간을 얼마나 갈아넣었는지 감탄스럽습니다.
또한 내용조차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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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그림 말료그려요 AI어플종류도 많답니다
깊은 사색....완벽하지 못한 존재인 인간이 혼자 방구석에 앉아 자신만의 세계에서 온갖 생각을 하다 깨닫게 되는 방구석 이론일 뿐이죠. 절대존재인 주님의 말에 따르는 게 아닌, 자신만의 세계를 진리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인본주의의 끝판일 수 밖에 없는 게 불교입니다.
너무 진실된..
성철스님 유언으로 자기는 지옥에 가게된다고 많은 사람들을 속인 죄가 너무크다고 하고 돌아가셨죠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정진하셨다면 천국에서 큰사람이 되셨을텐데.. 안타깝지만 지금도 지옥에서 고통받고 계시겠지요..
자신을 속이는 자들이 속는 척 자신을 섬기는 것이지요 우상 숭배의 본질은 자신의 교만과 욕심에 근원을 둔 자기 숭배 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사탄의실체도
결국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외에는 다 사탄이라는 겁니다
사탄 루시퍼가 너무 똑똑해서
어리석다 는거죠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여자가슴을 가진 바포메트 얼굴에 손을 들고 가부좌로 앉아있는 사탄그림의 유래도 궁금합니다. 사탄의 형상을 알게된 유래..
십자군 대전때 이슬람 무함마드 비하하려고 만든 겁니다. 발음도 비슷하지요?
성 철 스님 은 인 생의 마 지 막에 죽음 을 앞 두고 자기가 평 생 을 누워 보지 도 못하고 앉 아 서 도를 닦으며 열 심 이 읽은 그 무슨 불 교 의 교리 에는 생 명 이 없 다는 것을 알 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죄 가 수미산 보다 높다고 하였고 만났던 모든 사람 에게 불 가 의 교리를 가르친게 가 슴 이 아프 도록 후회 되 였 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고 생 각 한 그는 그래서 죄 의 대가를 치러야 된 다는 양 심 의 소리로 차라리 사탄 아 나를 지옥 으로 데려가라 한 것이다 도 덕 과 양 심 을 인 간 의 자 존 심 으로 배우며 지 키고 살 아온 그는 진 리를 깨달 았으나 그때 라도 항 복 하고 굴 복 하는 자세로 주님 을 불 렀다면 주님 은 그를 용서 했 을 것이다 우리 주님 은 사랑 이시기에,,,,,,,,,,
사탄의 매력적인 거짓논리는 왜 잘 설명하고 아도나이의 참 사랑은 설명을 안 해주니...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오해하겠어요.사람들이 믿는 부처가 사탄이라면, 사탄도 믿어도 되는거아냐...하고...
사탄은 가장 완벽한 피조물로 창조되었으나 스스로 창조주가 되었고
피조물인 인간이 부처가 되어 신의 자리에서 경배받으니...
그것이 죄이고 사탄과 부처가 같은 죄를 범하고 있죠
그리고 사탄은 스스로 신이 되어 AI를 만들어 인간을 대체하고 엘로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똑같이 흉내내고 있네요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명을주지만 거짓신인 사탄은 인간에게 공포와 멸망을 줍니다.
세상에 종교는 두가지 이지요. "네가 신이 될 수 있다."와 "너는 피조물임을 알고 창조주를 예배하라." 악의 근원인 교만함은 전자를 선택하게 만들죠. "니가 신이 될 수 있다."... 인간에게 명상이니, 무슨 이상한 것을 먹고 이상한 행위를 해서 "네가 신이고 수행을 통해 신이되라."는 모두 사탄의 유혹이지요. 선악과를 따먹을 때부터...
화면 너무 흔들어서 어지러워요.
배교의 씨앗은 이성에 대한 확신입니다. 사탄은 이것을 잘 이용합니다.
사탄은 뱀,용이고 루시퍼는 커룹인데 어떻게 같죠?
이채널은 흠정역으로부터 비롯되었군요 편집은 잘하셨네요 인간창조는 마음에 들진않지만 굳이 왜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부분은 음 그렇습니다
영상의 큰 제목에 영웅루시퍼...라고 시작하니 속이는 자의 특징인 교묘한 말로
마음 혼미케 하는 자,
영상을 올린 자의 검은
의도를 조심하시기 원함.
김샬롯처럼 들린다.
이슬람교와 불교는 예수의 초림을 예언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인가요?
하나님은 루시퍼가 반역하줄 아셨을 건데 왜 창조했을 까요
하느님도 다 알면서 창조 하신 이유는 자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들과 더욱더 친해지실 바랬습니다. 악도 적당하게 지었다고 기록하신바 결국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린 하느님과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전에 관계보다 더욱 가까워 질수있는 기회가 생긴 것 입니다 .
건데 궁금한데 왜 하나님은 루시퍼나 악마를 업애지 않나요
성경해석을 할줄모르는군 난다해석했는데
하나님 이름을 모독하는 영상이군요
계 12장은 하늘에 나타난 별자리로 4개의 별자리가 있습니다 천문 학자들이 모여서 컴퓨터에 저장하였습니다
6000년 만에 나타난 별자리로 스텔라리움으로 다운 받아
요한 계시록 12장 4절의 기록된 말씀은 비유로 봉함되어 감추인것입니다
하늘의 별은 천사들이 아닙니다
창37장에 증거로 해,달,별 하나님을 믿는 가족 성도들인것이죠
별의 3/1이 떨어 졌다는 것은 하늘 소속에 있던 무리들이
미혹을 받아 땅의 소속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곧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장막성전에서 1966년 도 부터 이미 다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신천지에서는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까지 다 증거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천국이 함께 하기 때문이죠
ㅋㅋㅋ 미친 소리 이 논리대로 라면 악도 선이고 선도 악이라는데 그러면 비불교가 불교이며 불교가 비불교인데 우리가 불교를 믿을 필요가 없지 안그래? ㅋㅋㅋ
성철이 딸에게 죽으면서 후회한 유언을 읽으면 이딴 얘기는 하지 않을 거다
성철 속아서 결국 지옥 같자나 몰랐어? 너만 모르네 늦게 후회해 봤자 지옥 갔자나.. 내가 지옥 안가봐도 알겠다 성철이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보여~
복음이외의 것들은 사탄(타락한천사)이 가장한거라고 얘기하시는겁니다
고후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용과 뱀은 마귀의 심볼입니다 절에 가면 있죠 고대문명들도 마찬가지이고 모두 바빌론에 유래되었습니다
무슨헛소리야
벧후2:11 더 큰 권능과 힘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대적하여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