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 할부지는 농부니까 토지 감별사마냥 다른 섬에서 흙이랑 씨앗 분석해서 자기 섬에서 키울 수 있는 종자를 가져가는 등 활약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애초에 모투누이 쪽 먹을 게 코코넛이랑 물고기 뿐인데 더 가져와서 심는 게 이상하지도 않고... Expert를 데려갔으면 Success한 결과를 가져오는 장면을 표현할 수 있었잖여...
다른 인물이라던가 클라이맥스에서의 전투같은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익숙한 디즈니 맛이라 개연성있었고 새로운 내용들도 있어서 완성도도 높았던거 같습니다. 노래도 장면도 화려하고 상황에 맞는 느낌이라 좋았고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3편이 기대되는 좋은 작품이었던거 같아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캐릭터들을 성장시키며 3편의 빌드업을 만든 중간의 과정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초중반의 뮤지컬난사 나쁜점이 있지만 저는 굉장히 좋게봤습니다. 마탕이는 옛 만화로 치면 슬레이어즈에 제로스같은 놈이라봅니다, 적군 진영캐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잠시 배신 한모금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도와주는 캐릭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구름은 날로가 아닙니다. 날로가 저주로 만든 마법이라 하면됩니다.
스포주의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성장스토리도 좀 애바였고.. 영화 첨부터 마우이와 싸우며 등장하고 서로 계속 적대관계처럼 묘사된 마탕이가 중반에 "사실 난 니편이야!" 하니 마우이가 "아하!그렇구나!" 하고 의심없이 받아드리는 것도 이상하고 마우이가 섬 들어올릴 수 있다면서 ㅈㄴ 자만해서 모아나 일행이 희생? 했는데 큰소리 쳐놓고 섬들어올리는걸 실패뿐만 아니라 반신의 힘도잃고 죽을 뻔 하기까지 했으니.. 마우이가 그냥 너무 무능하고 오만하기만 해 보였음 또 모아나가 죽었다고 다짜고짜 반신으로 만든것도 뜬금없고 반신의 희소성을 해치는? 그런 느낌을 많이받음;; 글고 이번 영화에서 젤 중요하다 생각했던 마탕이랑 날로 둘은 뭐 얼굴도 거의 비치지 않고 쿠키영상에서만 나오는게...;;
원래 시리즈물로 해서 조연 성장 과정, 모아나의 빌전 등이 다 나왔어야 했는데 그걸 편집해서 2편으로 만들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애매한 서사가 아쉬웠던 것 같네요
그냥처음부터 시리즈물로 가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갈아엎고 시작했어야했는데 둘다 못버려서 버린 케이스인듯 ㅋㅋㅋ
솔까 말해서 2편은 3편가기 위한 긴 빌드업임
진짜 그런듯..
젠장 또 나가토야 숭배해야해
@@퍼리개꼴아 두번째는 졸작이라고 ㅋㅋㅋ
명작인지 망작인지 헷갈린다는 것 자체가
일단 명작은 아니라는 것
중작정도?
평작인듯
ㄹㅇ 그냥 평작. 망작까지 들을 정도는 아닌데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좀 그럼. 추천은 안 할듯
그러면 조커2도 망작은 아닌건가?
평탄하기보다는 명작으로 만들수 있었는데 사공이 너무 많아서 약간 중구난방 될라하는 느낌
17:32 할부지는 농부니까 토지 감별사마냥 다른 섬에서 흙이랑 씨앗 분석해서 자기 섬에서 키울 수 있는 종자를 가져가는 등 활약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애초에 모투누이 쪽 먹을 게 코코넛이랑 물고기 뿐인데 더 가져와서 심는 게 이상하지도 않고...
Expert를 데려갔으면 Success한 결과를 가져오는 장면을 표현할 수 있었잖여...
그래서 reward를 받지 못했다고요?
진짜 없어도 상관없던 캐릭터
@@김서진-k6b뎃츠 롸잇 브로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뜬금없는 부분이 많았지만… 연출이랑 ost는 맛집답게 잘 만들었음.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모아나1보다
감동적인 부분이 많았음. 물론 어릴 때 1을 봤어서 감동이란 감정을 못느꼈을 수도 있지만 이번에 모아나2 보고 초반부터 울컥했음.
아직 안본사람입장으로써는 모아나1편과 비슷한정도인것 같아보이는데..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내용에 틀이 잡혀서 좋네요!!
영상 보기전인데요 보니까 재밌던데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부족한 스토리를 연출과ost로 채운 느낌
연출이랑 ost가 너무 취향이였음
근데 ost도 1편에 비하면 조금 아쉬웠던것 같음
취존
@@DDOLONG-z1s ㅇㅋ
다른 인물이라던가 클라이맥스에서의 전투같은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익숙한 디즈니 맛이라 개연성있었고 새로운 내용들도 있어서 완성도도 높았던거 같습니다.
노래도 장면도 화려하고 상황에 맞는 느낌이라 좋았고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3편이 기대되는 좋은 작품이었던거 같아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캐릭터들을 성장시키며 3편의 빌드업을 만든 중간의 과정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초중반의 뮤지컬난사 나쁜점이 있지만 저는 굉장히 좋게봤습니다.
마탕이는 옛 만화로 치면 슬레이어즈에 제로스같은 놈이라봅니다, 적군 진영캐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잠시 배신 한모금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도와주는 캐릭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구름은 날로가 아닙니다. 날로가 저주로 만든 마법이라 하면됩니다.
쿠키에 마탕이랑 날로 나와요 1에 나온 게?도 나오고요 날로가 말하는거 보면 3제작도 염두해두고 있는고 같고 개인적으로 1이 좀더 좋았던거 같아요 서사적으로다가 그래픽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1,2 둘다 이쁘고 눈이 재미있었어요!!
쿠키영상을 못보셨나보다.
쿠키영상보면 해결될 의문들이 많이 있네요.
(물론 너무 시즌3가 빌드업된 쿠키영상이긴 했음)
2시간짜리 예고편이라는 말이 딱 맞았어요
마탕이 서사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음.. 차라리 빌런이거나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ㅠㅠ
형님 목소리가 왤케 높아지셨지 비하인드만 봐서 그런가...?
방송이라 최대한 텐션을 높여봤습니다!
오소리형 사랑해!
약간 주인공의 성장을 1편에서 다루고 2편에서는 부족을 지키는 여행 같은데 5년 전 기억에 의존해서 영화를 보러 가니까 동료 선택하는 거에 배경이 없고 내용이 부족한 것 같음. 영화에 설명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물론 1편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애초 모아나 2 마지막쯤 바다 이어서 딴 부족들 만난 거랑 엔딩 끝나고 나오는 마탕도 그렇고 3탄에서 이어질 내용 같은데
모아나 1보다는 모아나2 노래가 더 좋았어요... get lost도 그렇고 can i get a heeeee huuu 였나 그것도
아기돼지 넘 귀여워서 심쿵
화려한 바다에 우와
내용 뭔 내용인지 집중이 안됨
음악은 좋았음
본점만큼 맛있어요 진짜 왜 지금에야 봤지 근데 혹시 위키드도 리뷰 계획 있으실까요
이번 주 커뮤니티 투표에서
위키드와 아케인2를 투표했는데...
아케인 2가 이겨서 아마 위키드는 당분간 리뷰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뮤지컬 장르를 조금 비선호해서...)😢😢
@@오소리0902 네 답변 감사합니다
@@오소리0902감사합니다 아케인2라니 감사합니다
7:11 고래가 아니라 고래상어입니다
그게중요하냐 ㅈ잼민아
네, 수정하겠습니다!
코코넛들 서사도 풀리고 앞으로의 항해를 기약하는 그런 편이었다고 생각함.
다음편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생각하면 괜찮을 듯...
농부 할아버지도 담엔 일 하시겠거니 하는 생각임
모아나 2가 원래 시리즈물로 만들어지려는 거라 좀 그런 거도 있고 이후에 모아나 3를 2부처럼 쓰면서 가려는 느낌도 좀 들긴 했음
빛나는 형광 동물들은 조상들이 동물형탸로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저 상어고래는 선대 마이타이?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잘알
7:09 아마 타우타이 바사에 환생아닐까요
모아나 할머니가 가오리인거랑 같은 느낌으로 뭐 따지면 전령? 이런느낌
와,... 맞네요! 대박...
분량이 짧은건 아닌데 초반엔 1편 이후로부터 생략된게 많은 느낌에다가 진행은 급하면서도 묘하게 늘어지는데다 중간에 뮤지컬 파트가 많은데 메인급으로 기억에 남는건 없어 굳이 필요한 파트였나 의심되고 좀 직관적으로 피날레를 위한 중간 단계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느낌
날로가 너무 뭔 중압감이라해야되나 그런거 자체가 ㅈ도없음 모아나1에서는 막 물고기도 안잡히고 굶어 뒤져가고 자연히 훼손되고 막 테카도 ㅈ간지나게 나와서 진짜 빌런이다라는 느낌이드는데 날로는 뭔 번개만 쳐쏴대고 그냥 자연재해랑 싸우는거랑 다름없음 얼굴도 쳐안나오고
날로 얼굴 쿠키에 나오는데
그건 모르겠고 2편에서 모아나 존나 예쁨
모아나 두번째 이야기 이런 느낌은 아니고 모아나 2라는 그냥 새로운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음. 모아나를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수도 있는데 그런생각없이 재밌는거 찾는다고 하면 볼만함
타마토아 분량이 아쉬웠어요ㅠㅠ
스포주의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성장스토리도 좀 애바였고..
영화 첨부터 마우이와 싸우며 등장하고 서로 계속 적대관계처럼 묘사된 마탕이가 중반에 "사실 난 니편이야!" 하니 마우이가 "아하!그렇구나!" 하고 의심없이 받아드리는 것도 이상하고
마우이가 섬 들어올릴 수 있다면서 ㅈㄴ 자만해서 모아나 일행이 희생? 했는데 큰소리 쳐놓고 섬들어올리는걸 실패뿐만 아니라 반신의 힘도잃고 죽을 뻔 하기까지 했으니.. 마우이가 그냥 너무 무능하고 오만하기만 해 보였음 또 모아나가 죽었다고 다짜고짜 반신으로 만든것도 뜬금없고 반신의 희소성을 해치는? 그런 느낌을 많이받음;;
글고 이번 영화에서 젤 중요하다 생각했던 마탕이랑 날로 둘은 뭐 얼굴도 거의 비치지 않고 쿠키영상에서만 나오는게...;;
날로 모습 마지막에 나와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농작물 키울 짐에 차라리 닭 같은 동물들 아니면 식량을 잔뜩 주든가
마탕이 익숙한 이유: 쿠키런(마법사탕)
너무 급전개임
글킨함 갑자기 이리갔다 저리갔다
모아나랑 같이 가는 선원들을 차라리 없애면 어떨가 싶음 개인별 이야기도 없고 부족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너무 대충 뽑는 느낌? 차라리 미우이 서사를 더 뽑는게 낫지 않았을까
약간 그 아싸가 누군가가 위험해서 구하는 장면이 나왔다거나 그 배부시는 얘는 여행에 필요한 거를 만든다거나 그 모아나랑 전작에 같이 나온 그,, 문신 팬은 노답이고 ㅇㅇ 내가 뭘 말할수가
모아나는 랄로랑 싸운게 아니라 랄로의 저주랑 싸운 거 아닌가여? 그래서 모습이 재대로 안나온 거고
날로아님?
맞아요!! 저도 보면서 이생각함 오소리님 쿠키영상 안보신것같아유😂
다른 부족은 뭐 하다가 갑자기 등장하는건 진짜 이상했음 약간 동생이 큰다음에 중앙섬에 같이 가서 중앙섬에 모였으면 모를까
ost는 멋졌음. 1편에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하지만 스토리는 거의 1편 복붙이었음. 어디론가 가고, 갑자기 재앙이 나타나고.. 나중에는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했음
원래 스핀오프였으니까 솔직히 스토리는 그리 큰 기대를 하기는 좀 그럼;;;
진짜 켈레 대체 왜? 가뜩이나 등장인물 많은데 역활도 배타고 여행 하는데 농부 역활은 대충 모니 같은놈에게 주던가 차라리 요리사 같은게 좋을거 같은데
디자인도 안좋고 개그 포지선으로 쓸수도 없고
이번 ost 는 페이커 나오는줄 레전드 네버 다아아이~~
백설공주 실사화하는거보면 차나리 모아나가 선녀인거같음 처음부터 까무짭잡한 주인공이니까
그냥 평작인 것 같은데 망작까지 갈 게 있나
재밌었는데
흠 살짝 원펀맨같다 1기의 기대의 충족하지 못한 2기
날로 쿠키영상에서 진짜 모습 나옵니당
2편 모햇나.
제 생각인데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중간에 노래나오는 부분이 쫌 노잼이였음
고래상어가 선대 타우타이임
덕질하는 오소리님이신가요? 🤔🤔🤔
예, 부계정이십니다.
팬으로서 많관부
부탁드립니다.
윗 댓글 수정 붙기 싫어서 더 씀 ㅈㅅ
덕질하는 오소리 맞습니다!
쿠키영상에 나오는데;;
돈 매꾸려고 디즈니가 만드는 영화
리산 알 가입
나 처음 봤을때 마탕이 맛탕이라는 줄
나만 망작이라 생각하는줄;;
모아나 1에서는 섬이 썩어가고 섬위 위험하다는걸 직접 눈으로 보여줬는데 모아나2는 그게 점 부족했던거 같음 환영보고선 모투페투 찾으러 갈게~하고 간수준이라...
디즈니 덕후로써 앙딱정 하자면 ㅈ노잼.. 노래도 별로
백타 망작임
노래가 안떴다? 망
하나도 재미없음. 모아나2 그냥 잼민이 취향임
원래가 1도 그닥임 ㅋㅋ
기억에 남는 노래 없었다 진심 10000000% 공감
노래 제작팀 돈 안줬나봄
마탕이 노래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