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인 책임?? 잘 될지도 모르는 브랜드에 1억5천에 매월100만원이면 나름 풀배팅한거 아닌가? 그럼 자리 잡지도 못한 브랜드에 미래에 잘될꺼까지 계산해서 5억 10억쯤 줘야했던건건가? 아들도 이리 잘될줄몰랐고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니 판건데 뭔놈의 도의적? 회사 사서 회사 잘되면 도의적으로 돈 더 드려야하는게 대한민국 예냐??ㅋㅋㅋ
연북로점은 둘째아들이 프렌차이즈 이전부터 운영했던겁니다. 프렌차이즈 하기전 본점과 연북로점 외 외도점도 있었습니다.(몇군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풍문에는 본점은 어머니와 큰아들이 꾸준히 운영했었고 문제는 둘째아들이 도박?에 빠져서 빛이 생기고 급전이 필요해서 헐값에 브랜드를 판걸로 알고 있어요. 본래 은희네는 어머니가 대춘해장국에서 일하면서 대춘 레시피를 참고로 업그레이드 시켜 유명해진거죠.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큰욕심내지말고 원조 은희네 해장국집으로 돈 잘벌고 잘 운영하는거로 만족해도 될듯. 원래 사업수완이 없는 사람은 큰 욕심 안내고 제밥그릇 챙기며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시골길처럼.
도의적 책임이라는 말은 이런 상황에 쓰는 말이 아닙니다 프랜차이즈 대표는 도의적 책임을 져야할만힌 잘못을 한게 전혀 없습니다 계약 내용을 위반한 것도, 그 이외의 잘못한 일도 없네요 오히려 지속적으로 분쟁을 일으킬만한 행위들은 본점 쪽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건데 씁쓸할만한게 전혀 없습니다
자본금 납입이 안됐다는데서 여러가지 유추가 가능합니다. 자본금을 납입을 안해 직영점 추가 개설이 늦어지자 현재 대표가 차남에게 납입을 독촉하고 차남은 제대로 하려면 천천히 해야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되다가 급한일에 현금이 필요했던 차남이 레시피+상표권을 1억5천+6천에 넘긴거네요.
원조측은 계약 저 수준으로 하는거보니 어차피 본인들 중심으로 프차했어도 망했을듯...어차피 내돈 아니다 남의 것이다 생각하면 은희네도 마음 편할 것입니다. 오히려 원조를 가보자 식으로 마케팅 하는게 낫지 않을까...지금도 상위 몇프로의 경제력을 가졌을텐데 프차가 잘됐을때의 수십 수백억만 아까워하면 본인들만 스트레스로 암덩이를 키우는 꼴입니다
딴얘기지만 미풍해장국 본점가면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집인데도 주인 할머니 이하 서빙하는 이모들도 전부 한결같이 친절함. 이게 서울에 이문설렁탕을 가도 마찬가지인데 오래가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했음 아무리 맛나도 불친절하면 담에 진짜 가기 싫은데 기분 좋게 먹고 나오면서 장사 더 잘되시라 속으로 진심으로 인사하고 나옴... 장사하시는 분들 가게가 잘 되어도 꼭 친절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맛집이라고 가보면 주인이 하는 행동 보면 이하 직원들 다 똑같이 닮습니다 무튼 미풍 해장국은 본점이 진짜 찐맛임 기타 딴지역 프렌차이즈 들은 맛 다 틀림 ㅎㅎ
가맹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포기하는 조건으로 현금 1억5천만원과 매월 로열티 100만원을 받는 조건.... 이는 본점을 운영하신 사장님의 소박한 꿈에 대한 보상인겁니다. 더 크게 키우려고 했던 고대표의 식견이 탁월한 거죠. 사업성을 보는 경영인과 창업주 갈등은 늘 있어왔던 겁니다. 이번 기회에 충무김밥도 정리 한번 해 주시죠. 비슷한 맥락인데...
상호협의하에 계약서 작성했고 본점도 이렇게까지 잘 될줄 모르고 이익이다 생각해서 권리를 넘긴건데 도의적 책임을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지어 최초 자본금 납입도 못 했었는데 이끌어 간 사업가가 잘한거죠. 차라리 계약의 중요성을 얘기하셨을면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솔에프앤비 잘못이 뭐져? 꼭 약자가 선한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강자가 꼭 악한것은 아닙니다.. 사업적인 선견지명이 많이 부족하고....똑똑치 못한 결과네여... 차남의 식견이 무식할 만큼 떨어지고... 이은희님은 차남이 알아서 하겠지라고 한것도 있겠고... 일억오천에 로열티 백만원은 그분들의 그릇입니다.. 강민재 대표는 그들에게 악함을 행한것도 아니고 그들이 해달라는거 해준거 같고... 레시피,상표권은 일억오천 백만원 로열티 5년에 상계된것이지요... 약자가 모두 선한건 아닙니다... 영상 쥔장은 도덕적 책임을 운운하며 동정표를 구하는데.... 강민재란분이 뭘 잘못했는지... 내 갠적인 생각은 이은희님 모자의 식견,미래를 볼줄 모르고... 그정 받고 얼마 안있다 망할거라라는 생각에 그렇게 계약한거 일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자를 억울함=착함,선함으로 포장하지 마세여.. 하솔 에프앤비는 7여년간 고생해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이
육지에 있는 은희네 해장국이 체인점 답지 않게 진짜 맛있음. 이 내용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인데 전혀 문제 될바가 없슴. 레시피도 초기 같이 동업할때 레시피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서 지금은 오히려 제주 본점보다 맛있음. 리스크 감수하고 과감한 투자한 사람과 안정적인 선택을 한 사람이 있었을 뿐. 뒤늦게 후회하고 발목잡으려는건 양심적이지 못한 행동임
강대표가 협박하고 묶어서 계약했누? 비지니스 사업은 냉정한데 뭔 뒤늦게 후회하고 도의적인 책임? 손해였다면 아예 계약을 하지 말던가 법원 판결까지 났다며 그냥 은희네가 무지해서 나온 결과일뿐 전혀 법적으론 문제 없는데 만약 가정인데 이영상을 돈주고 만들었다면 정말 헛수고 했네 전혀 논점을 못잡았어 오히려 강대표의 능력을 인정하는 꼴인데
솔직히 도의적인 책임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애초에 가맹점 확장 방식에 대한 마찰이 있었고 초기시작시 모든 권리를 넘기는 계약을 한 건데 결국 힘들게 성공시킨 사람은 강대표 아닌가요? 강대표가 전국적으로 성공할때 원조가 기여한 일은 아무것도 없지 않나요? 그런데 이제 보니 전국적으로 성공했으니 이전 계약이 종료됐으니 상표권을 돌려 달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억지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남이 성공하니 배 아파 하는 꼴로 보입니다.
인천 구월동에 거주중인데.. 3년쯤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쪽에 제주은희네 해장국이 생겼음. 난 제주본점은 가본적 없고 그 아시아드선수촌에서 처음 먹어봄.당시엔 식탁위에 소스가 엄청 다양하게 있어서 이것저것 다 넣어봤는데 내가 잘못 넣었는지 해장국이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다 못먹고 나오고 다신 안갔음. 그리고 얼마 전 구월동cgv 근처에도 생겼는데 당연히 갈 생각이 없다가 근처서 아침에 영업하는데가 거기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감. 이번엔 소스를 넣지말거나 최소한으로 넣자는 다짐을 하고 들어갔는데... 식탁위엔 소스가 후추밖에 없었음. 주방에서 다 만들어져서 나오고 간마늘하고 후추만 손님이 넣는 걸로 바뀌었음. 그리고 난 간마늘 다 넣고 후추 적당히 뿌려서 정말 맛있는 국밥 한끼를 먹고나옴. 구월아시아드때는 손님도 나밖에 없었는데 cgv는 아침시간인데도 2/3는 좌석이 차있고 포장손님도 꾸준하더라. 내가 하고싶은 말은 베이스는 제주본점껄 썼지만 프렌차이즈도 본점레시피만 의지하거나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고객 니즈를 반영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느낌이었음.
아들이 멍청했네 어쩌겠나ㅉㅉ
헐값에 판 땅값이 나중에 올랐다고,돈 더달라고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원만한 합의점을 찾기도 힘들것 같구요...각자도생하는게 맞는듯요.
오~~~ 이게 정답 이일뿐아니라 모든일에 적용되는 부분!!!!
문제가 있는거임? 난 제주가 억지 부리는걸로 보이는데 그때는 1억5천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니 계약했겠지
프랜차이즈가 관리하니 저리 잘된거죠. 본점서 했음 저렇게 성장도 못함 보통은
지금처럼 잘되니까 월 백만원이 아쉬운 거겠죠.. 가맹점이 잘 안되고 망해가는 상황이었다면, 왜 100만원 제 때 안 주냐고 몰아부쳤을 듯!
도의적인 책임은 없어 보이는데; 반대로 잘 안되었어도 본점이 이런식으로 나왔을까?
도의적인 책임??
잘 될지도 모르는 브랜드에 1억5천에 매월100만원이면 나름 풀배팅한거 아닌가? 그럼 자리 잡지도 못한 브랜드에 미래에 잘될꺼까지 계산해서 5억 10억쯤 줘야했던건건가?
아들도 이리 잘될줄몰랐고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니 판건데 뭔놈의 도의적?
회사 사서 회사 잘되면 도의적으로 돈 더 드려야하는게 대한민국 예냐??ㅋㅋㅋ
저마다 밥 그릇 크기가 다르니 어찌하누. 제주 본점은 제주가 한계임.
연북로점은 둘째아들이 프렌차이즈 이전부터 운영했던겁니다.
프렌차이즈 하기전 본점과 연북로점 외 외도점도 있었습니다.(몇군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풍문에는 본점은 어머니와 큰아들이 꾸준히 운영했었고 문제는 둘째아들이 도박?에 빠져서 빛이 생기고 급전이 필요해서 헐값에 브랜드를 판걸로 알고 있어요.
본래 은희네는 어머니가 대춘해장국에서 일하면서 대춘 레시피를 참고로 업그레이드 시켜 유명해진거죠.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큰욕심내지말고 원조 은희네 해장국집으로 돈 잘벌고 잘 운영하는거로 만족해도 될듯.
원래 사업수완이 없는 사람은
큰 욕심 안내고 제밥그릇 챙기며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시골길처럼.
시골길맛있죠❤
제일 정확하게 아시네요 대춘해장국서 일하시면서 업그레이드 시킨거 맞습니다 둘째 아드님이 아주 큰 사고를 쳐서 급전이 필요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그래도 은희네해장국 지금처럼 운영만 하셔도 큰 걱정은 없을겁니다
여기 아들 음주로 징역 살앗음 ㅋㅋㅋㅋㅋ
음주에 도박에 ㅋ..강씨가 손절 잘한듯
맞습니다. 돈 복은 타고난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 작은 아들이 엄마 재복을 다 걷어내 버렸네요. 이은희 사장이 돈 복은 좀 있는데 자식 복은 없는가 봅니다.
계약서 쓰고 권리금 다받아놓고 손바닥 뒤집노 ㅋㅋㅋ 잘되면 돈내놔라네 ㅋㅋ
이건 도의적인책임...1도없는데😂😂😂😂😂
고씨가 도박으로 수십억 날려서 급한 돈에 눈이 멀었다는 썰 돈게 5~6년 전임..
지인들한테 돈도 엄청 빌리러 다니고.. 심지어 나는 돈도 떼임............
혹시 고씨 84년생인가요?
@@HaRangAB 83 이거나 82요
@@Jeju_rian 이하 그런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토토광..노름꾼이지요
아들 잘 둬서 집안 완전히 말아먹었누 ㅠ
영상을 볼 수록 그냥 아줌마가 섣부른듯...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놓친격
강대표 걍 사업을 잘한거지 뭐
남산돈가스처럼 억지로 뺏은 계약도 아니고
좋아요 보소ㅋㅋ 101번지 남산돈까스 저격같네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01개 넘길까봐 못누르겠음ㅋㅋㅋ
@@kkwgood저격 맞는데 왜 웃긴거지?
@@vermin109 내가 댓글 달때 좋아요가 101개였음ㅋㅋㅋ
@@vermin109이정도 추론을 못한다고?
남산돈가스는 억지로 뺏은 계약도 아니고 그냥 갈취한겁니다.
가맹본사가 도의적으로 할 도리 다했다고 봄, 합의할때 리스크 가맹본사가 다 안고 합의 한건데 뭐 할말 없지
내가 본점이라면 새로운 메뉴 같은 걸로 변화,발전 해야 할것같음
지가 잘될줄 몰랐다고 그돈 받았다 ㅇㅈㄹ이면 저걸 프랜차이즈로 성공시킨게 대단한거지 저 할머니는 뭐가 억울해서 저럴까
씨팔년인거짘ㅋㅋㅋㅋ
애초에 소유권과 권리를 넘겼으면 본점이 아니라 문닫아야지.. 계속 쓰게 해준것만도 고맙다고 해야할듯요.
도의적 책임이라는 말은 이런 상황에 쓰는 말이 아닙니다
프랜차이즈 대표는 도의적 책임을 져야할만힌 잘못을 한게 전혀 없습니다
계약 내용을 위반한 것도, 그 이외의 잘못한 일도 없네요
오히려 지속적으로 분쟁을 일으킬만한 행위들은 본점 쪽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건데
씁쓸할만한게 전혀 없습니다
이런 댓글 볼 떄마다 드는 생각
제발 너도 합법적으로 ㅈ댔으면
대한민국엔 그런 방법이 너무 많으니
자본금 납입이 안됐다는데서 여러가지 유추가 가능합니다.
자본금을 납입을 안해 직영점 추가 개설이 늦어지자 현재 대표가 차남에게 납입을 독촉하고 차남은 제대로 하려면 천천히 해야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되다가
급한일에 현금이 필요했던 차남이 레시피+상표권을 1억5천+6천에 넘긴거네요.
리스크를 프랜차이즈 대표가 다 가지고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이걸 왜 뭐라하는지모르겠네
업보로다 업보로다 ㅉ ㅉ
그냥 프렌차이즈 대표나 본점이나 욕하는 사람이나 셋 다 머저리 같음
제주 본점의 이미지로 육지에 분점 내면서 리스크??? 맛 떨어진다고 논란이 장난이 아닌데 ㅉㅉ
미친~ ㅎ
모르면 배워라 이딴 댓글 달지말고... ㅉ
상식만 있어도 알수있는걸 넌 왜 모르니... ???
@@스능-s4m업보는 강민재 대표가 지옥가서 받을꺼고
원조측은 계약 저 수준으로 하는거보니 어차피 본인들 중심으로 프차했어도 망했을듯...어차피 내돈 아니다 남의 것이다 생각하면 은희네도 마음 편할 것입니다. 오히려 원조를 가보자 식으로 마케팅 하는게 낫지 않을까...지금도 상위 몇프로의 경제력을 가졌을텐데 프차가 잘됐을때의 수십 수백억만 아까워하면 본인들만 스트레스로 암덩이를 키우는 꼴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 영상 보고 제주 본점의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돈 복도 다 자기 타고난 크기가 있는데 그저 욕심만 내서 내 손에서 떠난 걸 아쉬워 투정해 봐야 사람들 공감 얻기 어렵습니다.
딴얘기지만 미풍해장국 본점가면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집인데도 주인 할머니 이하 서빙하는 이모들도 전부 한결같이 친절함.
이게 서울에 이문설렁탕을 가도 마찬가지인데 오래가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했음 아무리 맛나도 불친절하면 담에 진짜 가기 싫은데 기분 좋게 먹고 나오면서 장사 더 잘되시라 속으로 진심으로 인사하고 나옴... 장사하시는 분들 가게가 잘 되어도 꼭 친절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맛집이라고 가보면 주인이 하는 행동 보면 이하 직원들 다 똑같이 닮습니다
무튼 미풍 해장국은 본점이 진짜 찐맛임 기타 딴지역 프렌차이즈 들은 맛 다 틀림 ㅎㅎ
이건 딱히 뭐 본점 등쳐먹은 것도 아니고 가맹점이 사업을 잘했네
와.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늦게 알아 아쉽긴 하지만 지금부터
잘 챙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랜차이즈 안했으면 알지도 못할 음식점 ㅋㅋㅋㅋ 본인들이 인정한 가치 이상이 되니 욕심이 나버린 상황인듯
니가 코카콜라 몰랐다고 레시피 다 넘긴게 당연한 상황이겠니?
누가봐도 한쪽은 돈으로만 본거고
한쪽은 품질로 본건데
요새 가격 인상 어쩌고 하면서 맛도 바뀌었더라 돈으로만 보면 근본은 바뀌게 된단다.
여기 진짜 맛은 있어요
@@강용호-f4t 해장국 맛은 바뀜 조잡하게 당면넣고
오래전부터 유명했는데
제주도 여행 가면 꼭 두번 들리던 은희네해장국 노형점.. 제주도 해장국중 최고임.
그런데 육지로 올라온 프랜차이즈 은희네해장국 먹어보니 큰 차이 안남. 물론 제주도 은희네해장국이 더 맛있긴 함.
빅페이스 남산돈까스편처럼 생각하신거 같은데 본질이 아예 다른데요? 자기들이 포기한걸 왜 도의적책임 운운하시나요???
그건 실제 문제 상황에 대한 문제제기고(법적인 책임 역시 추가로 존재) 이건 법적으론 문제 없지만 도의적으로는 좀 등쳐먹은 듯하게 보이는 지점도 있으니 도의적인 얘기를 하는거고
빅페이스 보고 배 아팠나봄ㅋㅋ 억지 보소
@@김민찬-n5p 도의??? 애초에 자본금 납입도 안된상태에서 현 프차 대표가 돈으로 보상을 했는데 이게 무슨 문제????
인정!!
가맹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포기하는 조건으로 현금 1억5천만원과 매월 로열티 100만원을 받는 조건.... 이는 본점을 운영하신 사장님의 소박한 꿈에 대한 보상인겁니다. 더 크게 키우려고 했던 고대표의 식견이 탁월한 거죠. 사업성을 보는 경영인과 창업주 갈등은 늘 있어왔던 겁니다. 이번 기회에 충무김밥도 정리 한번 해 주시죠. 비슷한 맥락인데...
본사가 정당한 계약을 하고 사업 잘한 거지, 뭔 도덕적 책임? 맥도날드도 맥도날드 형제 꺼라고 할 사람이네. 정보의 신이라매. 프랜차이즈 본사는 무조건 악이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정작 자기가 어려울때 땅팔았더니 땅값오르니 배아파하는거지
계약할때 변호사에게 서류검토만 시켯어도 충분히 걸렀을텐데
변호사비 몇푼 아끼려다....
아까려고한것보다 아는많큼 보인다고 스스로 100 만원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그정도면 밥 따숩게먹고 손자 용돈 줘야지. 이정도 생각일겁니다.
@@뎅뎅군 주변에서 부추겻겠죠 ,자기꺼로 본인보다 몇배 더번다는 얘기 들었을테니 남에 떡이 더커보엿을 화병도 났을거같고
오히려 반대로생각해보면 육지에서 먹었던거를 제주간김에 본점 맛을보려는 수요층이 더생길텐데 앞만 보고가는거 같은 경영마인드는 아쉽
당시 가맹점 8개뿐이었고 확장성을 파악하지 못하는건 본인의 능력. 그냥 그 당시엔 그 규모의 계약이면 만족하고 했던것임. 이제와서 저런 추태를 보이는 걸로 보아 당시 결코 본인들이 불만족스러워하는 계약조건은 아니었을듯.
은희네 해장국같은 프차를 성공시킨 대표 능력이 대단한거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 계약서 잘못 쓴건 본인이죠. 누구. 탓을 하겠어요?
한 명은 똑똑했고
한 명은 멍청했고
이번에 본점가서 포장했는데 전에는 1인분씩 포장이됐는데 이제2인분 씩부터더라구요😢 맛은있는데 1인가구가 많아지는 추세에 욕심부리다 민심돌아서는거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프렌차이즈사업은 어쩔수없을거같아보임... 그냥 본점이라는 명목으로라도 잘 운영하시길..
도의적은 무슨 지분넘긴순간 끝인거지 강민재 대표가 속인거두 아니구 돈필요해서 지분넘기고 원래 맛집 프랜차이즈화는 항상 진행괴었던 사업이고 사업의 성패는 원조 맛집이 맛있어도 전혀 상관없었음 프차화해도 망한곳 수두룩
지난 10여년 동안 제주도 땅값의 폭등으로 수백억 졸부들의 등장과 갑자기 변해버린 가치 인식에 대한 부조화... 전통 부자들과 신흥 부자들 사이의 시기와 질투...
은희네 해장국 사건이 현재 진행형인 제주의 모습을 판박이 처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제주본점이 잘못했네 ㅋㅋㅋ 싼값에 넘기고 후회하면 뭐하노
조용필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자기 노래지만 상표권은 남에게 넘어간것도 위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여론은 조용필의 편인건 이것과 다른점이네요
싼 값도 프차 대표가 사업수완 좋아서 사업이 잘되니 싼값인거지
사업하다 망했으면 해장국 레시피 2억이면 싼값도 아니죠
@@ego6929 그건 지구레코드가 가수위의 군부독재처럼 권리를 가져갔기 때문임. 서태지 부터 그걸 깨부순거임'
ㅇㅏ!구름빵 그림책 매절계약 생각나네요.
본사가 경기도라서 저도 궁금했는데 이런이유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못난아들탓해라 비즈니스는 이런거다 도의적 ㅋㅋㅋ 장난하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상호협의하에 계약서 작성했고 본점도 이렇게까지 잘 될줄 모르고 이익이다 생각해서 권리를 넘긴건데 도의적 책임을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지어 최초 자본금 납입도 못 했었는데 이끌어 간 사업가가 잘한거죠. 차라리 계약의 중요성을 얘기하셨을면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짭이라고 해서 안가게됐는데 이제 자주 즐겨야겠고만ㅋㅋ🎉
본인들이 계약 잘 못한거네. 회사 근처에 있어서 가끔가다가 먹거나 집에 갈때 포장해오는데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님
그정도면 찾아가는거지
집에 갈때 포장해 갈 정도면 진짜 맛집이라는건데 본인이 무슨 말하는지 모르시는듯 그게 찾아 가는거에요 음식만 찾아 가는게 아니고
@kmlyh0629 무난하게 먹을만해도 포장해감
ㅋㅋㅋㅋㅋ맛은잇나보네
계약을 잘못한 차남이..... 어떻게 상표권, 로열티를..... 그렇게 넘길수 있지?
@@MillkyTree 레시피 2억이면 진짜 크게쳐준거임 ㅋㅋ
은희네 해장국 본적이 없네!!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
하솔에프앤비 잘못이 뭐져?
꼭 약자가 선한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강자가 꼭 악한것은 아닙니다..
사업적인 선견지명이 많이 부족하고....똑똑치 못한 결과네여...
차남의 식견이 무식할 만큼 떨어지고...
이은희님은 차남이 알아서 하겠지라고 한것도 있겠고...
일억오천에 로열티 백만원은 그분들의 그릇입니다..
강민재 대표는 그들에게 악함을 행한것도 아니고 그들이 해달라는거 해준거 같고...
레시피,상표권은 일억오천 백만원 로열티 5년에 상계된것이지요...
약자가 모두 선한건 아닙니다...
영상 쥔장은 도덕적 책임을 운운하며 동정표를 구하는데....
강민재란분이 뭘 잘못했는지...
내 갠적인 생각은 이은희님 모자의 식견,미래를 볼줄 모르고...
그정 받고 얼마 안있다 망할거라라는 생각에 그렇게 계약한거 일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자를 억울함=착함,선함으로 포장하지 마세여..
하솔 에프앤비는 7여년간 고생해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이
강대표가 리스크를 지고 초기자금 레시피와 상표사용권 1어5천지불하고 시작한거라 그냥 능력있다고 할수밖에. 제주본점은 원래 본인들건데 너무 싸게 넘긴듯해서 억울한 심정이 있을수있으나 본인들이 제주에서 계속 사업할수있고 찢어진 원인도 본점측은 제주도내에서의 사업만 영위하길원했으므로 그리고 강대표는 육지에서만 사업하니까 머 전혀 이상하지가 않네. 근데 나같아도 배는 아프겠다 너무 싸게 넘긴듯해서..하지만 저 프랜차이즈가 성공못했다면 일반인에게 적지않은 1억5천 날렸을 강대표이므로 탓할수가 없지.
육지에 있는 은희네 해장국이 체인점 답지 않게 진짜 맛있음. 이 내용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인데 전혀 문제 될바가 없슴. 레시피도 초기 같이 동업할때 레시피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서 지금은 오히려 제주 본점보다 맛있음. 리스크 감수하고 과감한 투자한 사람과 안정적인 선택을 한 사람이 있었을 뿐. 뒤늦게 후회하고 발목잡으려는건 양심적이지 못한 행동임
도의적? 맥도날드 처럼 된거죠.
이 경우랑 딱 맞죠.. 오히려 사업이 이렇게 잘되리라 생각 못하고 좁은 소견으로 지점갯수 제한, 지역 제한 등을 고집하다가, 나중에 전국적으로 잘되는게 배아파 하는 모습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저도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냥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어지네요..
강대표가 협박하고 묶어서 계약했누?
비지니스 사업은 냉정한데 뭔 뒤늦게 후회하고 도의적인 책임?
손해였다면 아예 계약을 하지 말던가
법원 판결까지 났다며
그냥 은희네가 무지해서 나온 결과일뿐
전혀 법적으론 문제 없는데
만약 가정인데 이영상을 돈주고 만들었다면 정말 헛수고 했네
전혀 논점을 못잡았어
오히려 강대표의 능력을 인정하는 꼴인데
맥도날드스토리가생각나는.. 취재력❤❤❤최고
흥미진진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한국판 맥도널드 같네요.
10월에 오랜만에 제주도 가기전에 해당영상보고 은희네해장국 본점 다녀왔습니다..
진짜 개존맛
팔아놓고 잘키워놓으니 배아파서 어깃장.
훌륭한 아드님 두셨네요 ㅋㅋ 엄마는 요리만 하느라 사업은 전혀모르니 아직도 분수모르고 때쓰고있고 에휴..
광주에 미풍해장국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 여행갔을때 본점도 갔음 ㅋㅋ 본점 사장님이 광주점 잘되냐고 걱정스럽게 물어보시길래 엄청 잘되는것 같다고 하시니 엄청 뿌듯해 하시던데 ㅎㅎ 은희네?? 는 또 이야기가 씁쓸하네오ㅡ
3곳 다 먹어봤는데요, 내륙의 맛은 30~35% 부족한 맛. 은희네 분점은 15~20% 부족한 맛. 은희네 본점은 완벽한 맛이었어요. (개인적 평가) 레시피는 같을지언정, 그것을 구현하는건 역시 쉽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희네해장국도 미풍따라만든 짝퉁이다 제주사람들은 미풍을 더좋아했다 아카데미극장앞
진짜 맛있긴해요 저도 체인점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절대 망하지 않고 수익 보장해주는 해장국중 한군데 입니다
솔직히 도의적인 책임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애초에 가맹점 확장 방식에 대한 마찰이 있었고 초기시작시 모든 권리를 넘기는 계약을 한 건데 결국 힘들게 성공시킨 사람은 강대표 아닌가요?
강대표가 전국적으로 성공할때 원조가 기여한 일은 아무것도 없지 않나요?
그런데 이제 보니 전국적으로 성공했으니 이전 계약이 종료됐으니 상표권을 돌려 달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억지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남이 성공하니 배 아파 하는 꼴로 보입니다.
이래서 비지니스에서 정보와 법해석이 중요한겁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걸까? 프랜차이즈 사업주가 열심히해서 매출도 오르고 커지니깐 욕심이 나나?? 만일 망했으면 돈도 돌려주고 책임져 줬을까?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지 신나서 팔때는언제고
제주은희네 해장국 강남점 국기원사거리쪽에 진짜 거기 해장국말고 내장탕 진짜 개 오짐 지금 지방에사는데 아직도 그 맛을 못잊어서 마지막에 이사하는 날까지 먹었고 한번씩 계속 생각남
법적으로는 맞지만 씁쓸한 뒷맛.....이게 딱 맞네요.
프랜차이즈 사업 망할 것 같아서 헐값에 줘놓고 개이득이라고 생각했을 거면서 잘되니까 이제 와서 배 아파서 헛소리 하네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뭐가 씁쓸한 거임? 채널주 사고방식 희한하네
제주도민입니다 솔직히 은희네 해장국 별론데 제주 한림에 들아왔다가 망해서 나가고 또 차렸는데 잘 안되던데
인제 맛이 없음..
옛날엔 최고였음
미원 한숫가락 먹으러가는거지요
연북로랑 이도점은 맛있던데.....
@@강용호-f4t 연북로 김치 땡초 엉망
집 근처에서 처음 먹고 너무 맛있어사 자주깄었는대 잊고있었는데 한번 가봐야짐
은희네 해장국 매니아로서,
제주 본점의 맛과 고기 퀄러티와
프렌차이즈 식당의 맛은 완전틀리다는~~
난, 제주 본점에서만 먹겠습니다!
힘내세요!!!
인천 구월동에 거주중인데.. 3년쯤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쪽에 제주은희네 해장국이 생겼음.
난 제주본점은 가본적 없고 그 아시아드선수촌에서 처음 먹어봄.당시엔 식탁위에 소스가 엄청 다양하게 있어서 이것저것 다 넣어봤는데
내가 잘못 넣었는지 해장국이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다 못먹고 나오고 다신 안갔음.
그리고 얼마 전 구월동cgv 근처에도 생겼는데 당연히 갈 생각이 없다가 근처서 아침에 영업하는데가 거기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감. 이번엔 소스를 넣지말거나 최소한으로 넣자는 다짐을 하고 들어갔는데...
식탁위엔 소스가 후추밖에 없었음. 주방에서 다 만들어져서 나오고 간마늘하고 후추만 손님이 넣는 걸로 바뀌었음. 그리고 난 간마늘 다 넣고 후추 적당히 뿌려서 정말 맛있는 국밥 한끼를 먹고나옴.
구월아시아드때는 손님도 나밖에 없었는데 cgv는 아침시간인데도 2/3는 좌석이 차있고 포장손님도 꾸준하더라.
내가 하고싶은 말은 베이스는 제주본점껄 썼지만 프렌차이즈도 본점레시피만 의지하거나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고객 니즈를 반영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느낌이었음.
그들간에 다툼인데
무슨 소비자의 피로도가 쌓이나요..
억지멘트 인듯 싶네요
아들 때문에 헐값에 넘겨 억울할 수도 있지만 프랜차이즈 성공시킨건 다른 얘기네요.
본인이 혼자 사업했어도 이만큼 성공하긴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막말로 그냥 흔한 동네 식당을 프랜차이즈화 성공해서 키워놓으니까 괜히 배아픈거 아님? 뭐 얼마나 대단한 맛집이라고 1억 5000이나 주고 로열티 매달 백만원 받았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정보신님. 연북로 점을 노형점으로 햇갈린 것 같아요
계약에 도의적인 책임이 어디있어요 손떼고 나간사람이 배아파서 뒷말하는데...
1억 5천에 넘기다니ㅉㅉ
한심하다 에휴
그래놓고 가짜라고 헛소문이나 퍼뜨리고 다니니
결과적으로 성공했으니 100이라는 금액이 우습게 보이는 모양인데, 프랜차이즈가 폭망했을 수도 있었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하솔이 뒤집어썼을 수도 있었는데, 여기에 도의적 책임을 들이대나요?
정말 씁씁하네요~
어자피 원조집은 프렌차이즈 사업을 할 정도로 사업성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음. 돈을 노렸으면 사업수완을 가진 쪽을 믿고 따라갔어야 되는건데, 이도 저도 아닌채 그냥 돈받고 땡친거니 할말 없네 뭐
서울에서 내려와서 간판이 틀리길래 뭔가 했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네요.
제주 본점 이라는데 보다 마포역에 있는 은희네 체인점이 더 맛있는게 유머...
제주 본점이 더 맛있어요 ㅎㅎㅎㅎ
둘 다 가봤는데
마포점 맛도 양도 제주에 비해 확 떨어졌음
그냥 프랜차이즈 맛
본점 안가본 티들 내노 ㅋㅋㅋㅋ
주차장에서 대기하면서 먹었던 해장국이었는데, 이후에 집근처에도 생겨서 가보니, 뭐 큰차이 없더라구요. 체인점 많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계약을 할땐 충분히 고려해야지..
도의적으로 팔았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겁나 유익하네요.
맥도날드랑 똑같구만. 역시 기술자와 사업가는 다르다는 걸 또다시 느끼게되네.
바보 아들 둔 죄라고 생각하셈
왜그런가 했더니 넘 잘봤어요
팩트만 전달하자 은근슬쩍 물타기 하지말고 니가 뭔데 도의적 책임 운운하냐 ㅋ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계약서는 꼼꼼히읽고 신중하게 사인 해야죠.
세종에 있는 제주은희네 해장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주 가면 은희네 한번 가볼게요. 그이상은 뭐 해줄게없네요.
정보~~~~~~~~~~~~~~~~~~~~~굳!!!!!!!!!!!!!!!!!!!!!!!!!!!!!!!!!!!!!!!!!!!!!!!!!!!!!!!!!!!!!!!!!!
머저리아줌마가 진상머저리아줌마가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점 먹으러 갔었는데 사진 없는데는 진짜 아니고 가짜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런줄 알았는데 레시피는 같군요
도의적 ㅇㅈㄹㅋㅋ 사이버렉카 수준
닥쵸랏.
니가 볼때 이게 렉카냐?
나쁜놈인 줄 알고 눌렀는데 똑똑한놈 이였어
영상 너무 좋아요
고씨한테 돈받고 제작한거냐?
뭐가 아쉬워...고씨네가 아쉽겠지.
감정적인 부분은 본점이 유리하지만, 계약서는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고 따져보고 해야 함
은희네 원조는 제주도 대춘해장국입니다. 여기도 대춘에서 레시피 빼고 나외서 해장국차린거에요. 도긴개긴
좋은영상이네요.구독하구갑니다.^^
아이고 ~~~~ 정말 안타깝네요 ... 너무 안타까워요 ~~
계약을 물로 보나? 잘되니까 배아프나? 도장 찍을 때 신중해야한다
죠스떡볶이도 해주세요!! 죠스떡볶이가 요즘 많이 안보이네요ㅠㅠ
정보는 좋은데 주관이 이상한듯
우리가ᆢ무엇을 알겠읍니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