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가출로 알게 된 아내의 속마음과 고단함, 뒤늦게나마 반성하고 달라진 남편┃엄마를 찾지마┃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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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30년 넘게 새벽마다 일어나 일을 하던 엄마의 가출!
    아내를 잘 도와주는 남편인 줄 알았는데...! 남편이 사라졌다?!
    틈만 생기면 도망가 당구와 골프를 치러 다닌 남편!
    아내가 가출하고 180도 변했다?!
    #가족 #아내 #가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를 찾지마 - 30년 넘게 일만 한 엄마 가출하다
    📌방송일자: 2017.07.03

КОМЕНТАРІ • 552

  • @user-bd5yx3ne9h
    @user-bd5yx3ne9h 2 роки тому +417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남편분
    같이 하셔야되는 일일지
    남편분이 하셔야 되는일 입니다

    • @user-vw8hd4dz1n
      @user-vw8hd4dz1n 2 роки тому +6

      안식구가먼져요야뭔에가시겠네

    • @tomorrow3887
      @tomorrow3887 2 роки тому +12

      그래요. 도와주는게 아니라 함께 나누어서.힘든일은 나누어서.

    • @okkim1811
      @okkim1811 2 роки тому +20

      아내가 일욕심이라고 핑계대지 말고, 아내가 일해서 번 돈으로 같이 누리지 마세요.
      양심도 없네

  • @user-ou2ho5nq9d
    @user-ou2ho5nq9d 2 роки тому +117

    저런걸 남편이라고 같이사는게문제...
    아내가힘든줄 몰랐다는건 거짓말이고
    모른체했을뿐.
    절대바뀌지않는다
    잠시 바뀌는척만할뿐
    시간지나면 원위치한다
    헤어져 각자가편히 살아가는게 최선.
    남편자격없다
    혼자살아라~

  • @daniellab1928
    @daniellab1928 2 роки тому +215

    일년 뒤면 60인데 엄마의 소원이 꼭! 이뤄져서 방앗간 일 그만두고 아무도 엄마를 간섭하지 않는 곳으로 혼자 조용히 살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누가 잡더라도 꼭 엄마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 @user-rf9pi9ky2b
    @user-rf9pi9ky2b 2 роки тому +228

    눈물이 나네요 지금이라도 혼자편히사세요

  • @user-vj3hu6gj9e
    @user-vj3hu6gj9e 2 роки тому +301

    아내분이 모든 걸 놓지 않는 한 결국 죽을때까지 평행선입니다. 남편 분도 절대 안 바뀔겁니다.
    우리 엄마처럼....

    • @user-nd7fv4po2l
      @user-nd7fv4po2l 2 роки тому +31

      왜 저러고살어
      나이더먹으면 온몸이아프다
      그럼 남편이 좋다고 하겠다
      저렇게 살 필요없어
      미련한거지

    • @jimmypark4479
      @jimmypark4479 2 роки тому +14

      @@user-nd7fv4po2l 절대 동감이요~

    •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2 роки тому +7

      옳습니다.

    • @user-ss9is5lh7w
      @user-ss9is5lh7w 2 роки тому +7

      맞아요,절대 안바껴요.
      더 나이 들고 몸 아파와도 절대 안바껴요.
      우리 엄마도 그래요.

    • @user-cs6gb2nd4w
      @user-cs6gb2nd4w 2 роки тому

      해방일지 엄마처럼 죽어야 해방되겠죠

  • @HSlim-me5ie
    @HSlim-me5ie 2 роки тому +284

    저 시어머니가 더 밉다 아들을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고 남의 딸은 쉬지도 못하게 만들었네
    아들 일 시킬 생각은 안하고 집나간 며느리만 찾는게 짜증난다 저기 나오는 사람들 다 싫다 바보처럼 일만하는 며느리도. 암것도 모르는 바보 남편도, 시어미는 말할것도 없다

    • @bhhs1534
      @bhhs1534 2 роки тому +22

      공감요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2 роки тому +31

      맞아요... 나쁜 시어미들이 지금도 너무 많아

    • @user-xu3mf1on2o
      @user-xu3mf1on2o 2 роки тому +14

      진짜 다 싫어요

    • @user-gs8nt6iu3q
      @user-gs8nt6iu3q 2 роки тому +25

      남편도 그렇지만 시어머니도 정말 잘 만나야한다. 공감요.

    • @user-dt4vc2mx2w
      @user-dt4vc2mx2w 2 роки тому +11

      공감합니다 ㅠ

  • @chk2829
    @chk2829 2 роки тому +117

    저 남자
    아내 돌아오면 원래대로 돌아가요.
    기대하지 않는다.

    • @jongsae
      @jongsae 2 роки тому +4

      정답
      아직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듯 에휴

  • @brother-35
    @brother-35 2 роки тому +79

    제가 저 두 분 자식이었다면 부모님 두 분을 위해서 이혼 하시고 따로 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아버님도 편하게 즐기시며 돈 필요해지면 본인이 알아서 버시든가 말든가 하시고
    어머니도 본인의 인생과 건강을 위해서 따로 사시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자식들이야 연락하고 지낼테니 이제라도 노후를 위해 각자의 인생을 사시면 싶네요.

    • @user-vv2cw5en7r
      @user-vv2cw5en7r 2 роки тому

      남편은 절대 안헤어집니다
      부인한테 빨때꼽았는데요

  • @user-ch6cv2wm5x
    @user-ch6cv2wm5x 2 роки тому +131

    저런놈들 밥까지 차려줘야 쳐먹음

  • @user-us5hh3fu8z
    @user-us5hh3fu8z 2 роки тому +326

    같이살면서 그렇게 힘든줄 몰랐다는게 진짜 놀랍습니다
    너무나 착한분을 아내로 맞은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가 보네요
    이제라도 도와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하셔야 될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좀이라도 편한 말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2 роки тому +5

      아내분의 얼굴에 있는 사랑과 만족함애서 유추되는게 없습니까? 진행자의 결론에 너무 쉽게 따르고 계십니다.

    • @jimmypark4479
      @jimmypark4479 2 роки тому +12

      일을 줄여야죠. 다 욕심 때문에 비롯된 불화입니다

    • @msb2558
      @msb2558 2 роки тому +19

      제 말이요. 남편분은 본인이 하실일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더 도와주겠다는 마음가짐이 좀 황당하네요. 시어머님이 먼저 그런 삶을 사셨던듯..그래서 그게 당연한듯한 집안 분위기...

    • @okkim1811
      @okkim1811 2 роки тому +18

      돕긴 뭘 도와요?
      저 남편 사고방식자체가 츨려먹었어요.
      자기 와이프 일하는거 몰랐어요?
      소경, 귀머거리 아니잖아요.
      변명같애야 들어 주죠

    • @jimmypark4479
      @jimmypark4479 2 роки тому +8

      @@okkim1811 일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사람이 일만하다 죽을라면 우마 하고 뭐가 다를까? 먹고 살 정도면 됐지 ...다 욕심때문에 비롯된일!

  • @user-qh9ko7hj8o
    @user-qh9ko7hj8o 2 роки тому +90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답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 생각해서라도 본인부터 위하고 사랑하세요

  • @red-wy8pr
    @red-wy8pr 2 роки тому +182

    엄마가 예쁘고 책임감 강하고 똑똑한 사람인 것 같은데 많이 안타깝네요.

  • @space_714
    @space_714 2 роки тому +306

    시모 웃기네. 지 아들 부려먹지. 아들은 못한다고 하면서 며느리는 부려먹기 좋다고 떠드네. 남편놈이나 시모나 똑같네.
    그리고 남편놈아 도와주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거다. 개어이없네.
    우리 엄마였음 내가 나서서 이혼시켰다.

    • @user-eu6er8mc7w
      @user-eu6er8mc7w 2 роки тому +7

      어른한테 웃기네? 친군가?
      뽄새하곤

    • @user-vb4mr6zr9c
      @user-vb4mr6zr9c 2 роки тому +17

      그나물에 그밥 이라쟎유?

    • @user-tg7vm9oo2u
      @user-tg7vm9oo2u 2 роки тому +22

      그러니 비혼이 답이다

    •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2 роки тому +43

      @@user-eu6er8mc7w 여기 꼰대 시모 있네..~~~나도 이혼 시키지.....

    • @sptt8197
      @sptt8197 2 роки тому +28

      @@user-eu6er8mc7w
      풉ㆍ어른?
      어른이 어른짓을해야 어른이지ㆍ
      공감능력,사회생활 안 되지?

  • @user-yn1wt8ez7m
    @user-yn1wt8ez7m 2 роки тому +90

    아내분지금잘하시는것이아님니다.정말바보짖입니다
    잘해주면고마워하는게아니라.당연하다생각합니다
    남편분고맙다생각안하고있네요.바보같이사시지마세요.훗날몸아프면.남편분이하시는말,누가하랬어.할겁니다백프로예요.여우처럼사세요

    •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2 роки тому +8

      여자 아프면 밖에 나가 딴 여자 보고 삽니다...
      이 어머니 ... 이젠 못 바꿔요...자식 없나 ? 딸이 없시나보네....어쩔수 없을걸요...

    • @user-vi8mz5kg3d
      @user-vi8mz5kg3d 2 роки тому +3

      행복은 스스로 찾는겁니다.남편은 변하지 않겠죠

    • @user-ec2cn1qx9z
      @user-ec2cn1qx9z 2 роки тому +2

      저리사는게 절대 자랑 아닙니다.
      멍청합니다.
      본인 병나면 남편작자가
      절대 대신 아파주지 않습니다.
      차라리 혼자 사세요.
      저딴남자 멕이살리지말구

  • @NewYork_NJ
    @NewYork_NJ 2 роки тому +46

    와이프 저리 일하는데. 혼자 골프를 한다고. 이건 세대차이가 아니라. 남편이 나쁜 넘인 겁니다.

    • @user-ec2cn1qx9z
      @user-ec2cn1qx9z 2 роки тому +1

      아주 나쁜 늠이죠.
      저딴걸 남편이라구요.
      답답.

    • @user-ec2cn1qx9z
      @user-ec2cn1qx9z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가삐지.일왜해.
      저렇게 살아야것다.
      쌔빠지게 일이나 하소.
      일이 취미인거 같소.

    • @user-ec2cn1qx9z
      @user-ec2cn1qx9z 2 роки тому

      시어머니요.
      아들을 저따위로 키워서
      장가들있는교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종처럼 부려서 밥얻어먹고
      편하게 살려구 했는교.
      그러지 마쇼.
      저. 씨부리는거 보소
      인간 말종. 인간 안됩니다.

    • @user-ec2cn1qx9z
      @user-ec2cn1qx9z 2 роки тому +2

      저인간은 사람 안됩니다.
      절대.
      지가 잘못한건 추호도
      몰라요. 저딴 인간으로 키운부모도 쟐못.
      자기아들소중하면 남의딸도 소중한디.
      며느리를 종으로만
      아는 옛시부모들.
      다 치우고 본인몸만
      생각해요.

  • @user-qr4pi6sj6l
    @user-qr4pi6sj6l 2 роки тому +425

    타인의 노동 댓가로 누리는 생활이 처음일땐 고맙소라고 인사하지만 ....그.런짓이 서너달만 계속되면 당연한 짓이되고 1년만 계속되면 하늘에서 부여받은 권리인줄 알고 주변 사람 위에 군림하려 드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의 본성입니다. ......동영상 속의 남편은 부인을 억압 착취하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치 않을 겁니다. 부인이 애시당초 남편을 잘못 길들인 겁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자업자득...,남편을 하루아침에 고치려 들면 싸움밖에 안될것 같은데....30년 동안 쌓은 업은 최소한 30년은 걸려야 해소시킬 겁니다. 길면 60년은 걸릴거고.....그런 싹은 애시당초 작두로 호박 썰듯 잘라버려야 합니다.

    • @Jin-cl7st
      @Jin-cl7st 2 роки тому +23

      부인에게도 책임이 있는거지
      물론 서로 잘하고 살면 좋은거지만
      자기의 최소한의권리라도 찿아서 동등하게 살아야지
      부당 불평등하게 사는 사람들은 거의 본인이 너무맹하게 사아서 그런거임

    • @arishine12
      @arishine12 2 роки тому +61

      시부모가 길들이게 둘까요..? 결혼하셨을 때의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부인 질못이라고 쉽게 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user-xd1to9qd4c
      @user-xd1to9qd4c 2 роки тому +19

      모두가 내탓입니다~눌자리보고 다리뻣는거지요~처음부터 방앗간일을 남편직업으로해야죠

    • @youngeun9746
      @youngeun9746 2 роки тому +6

      이런글보면 타인과 살면 다 피해보는듯

    • @user-bm5ix4kp1y
      @user-bm5ix4kp1y 2 роки тому

      부인이 잘못 한게 뭐 있다고. 댓글 참 어이없네.

  • @user-ku1io8zr6l
    @user-ku1io8zr6l 2 роки тому +67

    어쩔수없이 가족위해 일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남편을 보니 화나고 욕나오네요 남은건 몸 아픈거만 남았으니 어쩐다
    아프면 딴 맘 먹을텐데~~
    이제라도 나를 위해 살아요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아껴요 아프면 나만 손해

    • @yo-sc3mb
      @yo-sc3mb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일많이해서허리아픈친구남편젊은여자생겨매일나고다님

    • @user-wg6rj1fl1b
      @user-wg6rj1fl1b 2 роки тому

      동감ᆢ진짜 남편분얄밉고

  • @jaehwancho522
    @jaehwancho522 2 роки тому +79

    60년대 우리어머님들이 생각난다.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ㅠ

  • @user-qt6sd1dq9k
    @user-qt6sd1dq9k 2 роки тому +62

    남의가정도 아니고 내 가정인데 도와주다니 같이 함께 해야지

  • @user-dj9sk7pr2l
    @user-dj9sk7pr2l 2 роки тому +99

    저두 저분만큼은 아니지만, 애들과 홀로서기해서 힘겨운 날들을 지금도 살고 있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 @user-jf2br3ct9j
    @user-jf2br3ct9j 2 роки тому +270

    어머님이 스스로 그렇게 만드신 삶이라고 일부 사람들은 말할지 모르지만 남존여비사상이 투철했던 시대를 살아왔던 시어머님과 그렇게 키워진 남편의 분위기에선 다른 삶을 상상할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가족분들이 35년동안 묵묵히 하루도 쉬는날 없이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 힘들 힘들정도로 일해온 어머님께 감사함을 느끼셨다면 다행입니다. 절대 당연한 게 아니죠...

    • @user-rf5df4oz3b
      @user-rf5df4oz3b 2 роки тому

      .

    • @kkjjhh1511
      @kkjjhh1511 2 роки тому

      @@user-rf5df4oz3b 5

    •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아름답고 뜨거운 부부의 사랑을 보시며 왜곡된 역사의 그림자를 떠올리셨군요. 진행자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user-ik4wm8sy2o
      @user-ik4wm8sy2o 2 роки тому

      .

    • @heekyongheitz9839
      @heekyongheitz9839 2 роки тому +28

      @@Fv7X8d8kTKLtJ6WAqTt3Cw 아내의 헌신과 수고를 모르며 혼자 놀러 다니고 삼십오년을 살아온 남편과의 삶이 뭐가 아름답고 뜨거운 부부의 사랑이죠? 이제라도 깨달아서 삼십오년동안 혼자 발바닥이 닳도록 가족들을 위해 몸바쳐 일해온 아내를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할 남편인것 같네요.

  • @user-uq9jt4dj8x
    @user-uq9jt4dj8x 2 роки тому +58

    남자가 철이 없네요
    인간 되는게 힘들어

  • @user-qt9sc2ju4d
    @user-qt9sc2ju4d 2 роки тому +32

    저렇게 살면ᆢ
    나 자신에게 너무 미얀할거 같아요
    미련하단 생각이 드네요

  • @FeeL_St
    @FeeL_St 2 роки тому +60

    인간이 아닌 인간들은 안 변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에 나가 보세요.

  • @user-zv5dt4cl2s
    @user-zv5dt4cl2s 2 роки тому +162

    남편
    시모 너무 뻔뻔하네
    사위가 저따위로 하면 저 시모 뭐라고 했을꼬
    가족이 아니고 월급 안주고 꽁짜로 부리는 하녀하나 들여났네
    한달만 집에 들어가지 말아보세요
    두사람이 어뗳게 바뀔지 궁금하네

    • @himy2h
      @himy2h 2 роки тому +11

      한 달은 경제적 타격을 못 느낄 것 같아요
      떡집 안 돌아가고 골프 칠 돈
      생활비 등등 자금 흐름 끊겨 봐야 될 것 같아서 최소 세 달 정도 필요할 듯요

  • @antiseptique8369
    @antiseptique8369 2 роки тому +49

    왜 저렇게 살아요. 자신을 소중하게
    아프고나면 아무도 몰라줘요.

  • @user-kq8ei9cg7i
    @user-kq8ei9cg7i 2 роки тому +34

    저런건 백퍼 다 시부모님탓입니다 나도 30년전 시집와서 신랑한테 밥상 한번 들어달랬더니 남자는 부엌들어가는거 아니다 했음 그뒤로 버르장머리를 뜯어 고쳐놈 물론 지금 울 아들도 엄마 안도와 주면 가만 안놔둠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2 роки тому +7

      요즘도 그런 시어머니 있어요... 수십년도 아니고 불과 수년전 임신중이라 배가 불룩나왔을때 남편이 설거지 도와준다고 고무장갑 낀거보고 시어머니가 당장 벗으라고 난리난리를 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자기 아들 부려먹지 말라고 소리를 치시더라는... 정말 더 심한일도 많이 당했고 이러다 내가 정신병에 걸리거나 진짜 죽겠구나 싶어서 결국 연끊고 사는데 다신 안보고 싶어요... 트라우마는 심하게 남았지만 극복해가고 있고 지금이 너무 좋아요.. 단지 그 집 아들과 결혼했단 이유만으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건 정말 부당한것 같아요

    • @su9935
      @su9935 2 роки тому +1

      시어머니 같은여자로써 며느리 한테
      못할짓하네

  • @user-vb4mr6zr9c
    @user-vb4mr6zr9c 2 роки тому +44

    나두 남자지만 저말 헐때 대갈
    통에다가 먹던 국사발을 날렸 어 야지 ㅡㅡ암튼 아휴 😑 ㅡㅡ

  • @user-ky2qv9ss7t
    @user-ky2qv9ss7t 2 роки тому +34

    맞아요~아내분들은 자꾸 도와달라는 표현을 쓰는데 당당하게 함께 분담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야 해요~~

  • @user-mz9yz3bi1b
    @user-mz9yz3bi1b 2 роки тому +38

    지금도 늦지 않으니까
    고통분담 을 하셔야지 살아 갑니다
    다같은 사람인데 한쪽 으로만 기울인 인생변화 를 주셔야 합니다
    자유를 선언 하세요 ^^

  • @user-pq8pk1wp9b
    @user-pq8pk1wp9b 2 роки тому +31

    와 아주머니 겁나착하시다...
    나같으면 개싸웠어

  • @user-pp7no1lj1r
    @user-pp7no1lj1r 2 роки тому +28

    어머니 모든일을 접으세요
    남편처럼 같이 일하지마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남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과 같이 노는 것이 정답입니다

  • @user-ug9tl9vw8v
    @user-ug9tl9vw8v 2 роки тому +16

    아내분... 가족들의 행복을 소원으로 적으셨죠.
    그 가족에 본인은 빠지신것 같네요. 제가보기엔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아내분을 이해 못하는 가족분들은 지금 님의 희생이 당연할걸로 아는 겁니다. 스스로를 아끼지 않고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다, 어쩔수 없었다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20년후에도 같은 삶을 살고 계실듯 합니다.

  • @yem672002
    @yem672002 2 роки тому +25

    엄마.아내.며느리로 열심히 사셧네요~^^ ㅎ
    나이들면 힘든 일은 조금씩 내려놔야하지 안을까요..
    이제 조금씩 자신의 삶을 살아보시면 좋겟네요^^
    남편분도 마니 도와주실거에요.ㅎ
    행복한 시간은 금방 지나가지만 행복햇던 마음은 잊혀지지 안을거에요.
    좋은 추억거리 만드셧네요.ㅎ

  • @user-pd8og1qd1c
    @user-pd8og1qd1c 2 роки тому +65

    주제와 상관없지만
    양파망을 고온에 쓰시면 안됩니다

    • @user-xn4yd3jl8b
      @user-xn4yd3jl8b 2 роки тому +20

      진짜 나빠요
      양파망 쓰지말고
      삼베 쓰세요 꼭

    • @user-pm7km3kq2s
      @user-pm7km3kq2s 2 роки тому +8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네요. 양파망으로 만든 떡인줄 알면 안사먹을 것 같아요.

    • @user-mz7jn6sl3l
      @user-mz7jn6sl3l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놀랬네요 양파망~~

    •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2 роки тому

      이집은 자녀들이 문제인듯.:
      엄마 위하는것부터.....
      학교서 배웠을건데 엄마한데 음식을 화학물질에 쪄내는것 안된다고 말도 했어야하죠.

  • @user-rh9hy8kk9j
    @user-rh9hy8kk9j 2 роки тому +86

    떡찔때 삼베나 면보로 해야지
    아유 정말
    저 양파망같은거로 찌면
    훈증에 나쁜 성분 다 나와요.
    꼭 저렇게 삼계탕할때도
    양파망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mskim3321
      @mskim3321 2 роки тому +18

      저도 경악했어요~~~~

  • @nickhi993533
    @nickhi993533 2 роки тому +30

    이집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봤어요~~~그때도 답답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 하네요~허허허~

    • @todaylike2480
      @todaylike2480 2 роки тому +6

      아~ 그래요? 하긴 사람 본성이 바뀌나요. 죽을 때 까지 안 바뀝니다. 이제 아내분이 정리를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떡 방앗간을 정리하든 농사든 하나만 하세요. 아, 갑자기 짜증이 나내요. 화도나고 지금 이 분들 몇 학년인지... 음, 인생 짧아요 그동안 세월보다 앞으로는 더 빨리 바람처럼 세월이 지나갑니다. 이제 일은 적당히 하시고 남은 인생 본인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참, 내가 답답합니다.

  • @hae12370
    @hae12370 2 роки тому +46

    눈으로 보면서도 몰랐다니 말이되나요? 남편분도 귀찮고 힘드니까 안도와준거지. 행복한 건 별것 아닌것에서 느끼는 건데 가족들은 몰라주고 쉴 사이 없이 일만 하며 살아왔네요. 시어머니나 남편 분이 몰라주면 악순환 계속 되겠죠. 저분도 기계가 아닌 여자인데 혼자 자연인 하고 싶다는 건 이제 지치고 힘든일 내려 놓고 싶다는 건데 그나마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때 남편 분이 잘 해야겠네요.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여자는 시부모와 같이 살면 배려하는 마음에 많이 참고 이해하려 하는데 남편은 옆에 부모 있으니 체면차리기 바쁘고 자기가 왕이고 어린애 마냥 마음대로 행동하는 경우 많은데 그러지마세요. 당연한 권리 아닙니다.

  • @user-wo2hf1xs1m
    @user-wo2hf1xs1m 2 роки тому +44

    이좋은 세상에 저렇게 살다니
    너무 불쌍하다

  • @user-hk4yw5ms8c
    @user-hk4yw5ms8c 2 роки тому +33

    저 방송을 통해 보는 자식들이 궁금하다
    결혼했다면 그 배우자들의 반응도

  • @user-vb9bg5lo3k
    @user-vb9bg5lo3k 2 роки тому +14

    요즘 60대면 아가씨소리듣는다는데
    미인이신데 고생한 모습이 얼굴에 묻어있어요
    젊으셨을땐 마음고생이 상당했을거같아요
    이제라도 쉬는 날엔 본인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세요
    나중이란 것은 없어요
    남편분도 더 늙어서 후회하지마시고 부인도 많이 챙기세요 부부는 함께할때 가장 아름다운거잖아요

  • @user-yp1cw9dl1g
    @user-yp1cw9dl1g 2 роки тому +146

    누구 남 말할것없고 부부간이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지 이제부터 아주머니도 자유를 누루시고 사세요~~~^^

    • @youngyikim3775
      @youngyikim3775 2 роки тому +13

      왜? 저러고 노예처럼 살고 있을까?

    • @user-gv6pk9iw3i
      @user-gv6pk9iw3i 2 роки тому +15

      저렇게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죠 전 아내분이해합니다 남편이 안한다고 같이안하면 집안망합니다 사람은잘 안바뀌고 지멋대로이니 아내분이 억울해도 히ㅡ는거에요정말 이해합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지편할대로하면서사는 이기주의자가많아요 그래서 오죿나면 남편이라고하죠! 남의편! 안그런 가정도않지만 못된 인간들이 많아요 아내가 고생해도 고생한줄 모르고 지는 ㅈ딘구들과 술먹고 놀고 돈다 쓰고 다니는 한량이많아요

    •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2 роки тому +6

      @@user-gv6pk9iw3i 저기 이슬람권 여성들 이 이런 삶을 살던만, 대한민국 의 여성들도 이런 삶 에서 벗어난지 얼마안됐지뭐 그래서 자유주의가 좋은거여...

    • @user-bf3yx9cr4g
      @user-bf3yx9cr4g 2 роки тому +2

      @@user-gv6pk9iw3i 그니깐요 자기자신소중하지않겟나요 뭔 쓴소리들을하고잇어 둘다 누리고살믄파산이져
      공감합니다

    • @user-bf3yx9cr4g
      @user-bf3yx9cr4g 2 роки тому

      국희 서씨 님이나 잔뜩누리고살아서여왕되세요 ㅎㅎ 남일이라고 쉽게지껄이내 둘다누리믄파산이라고요
      댁은 저상황에 둘다누려서 이혼하고 돌싱되시든가 여튼 오지랖 이런소리는 좀그런지몰라도 일도 하던사람이하는거시여 ㅎㅎㅎㅎ

  • @user-fu4zb3uf4m
    @user-fu4zb3uf4m 2 роки тому +66

    시어머니.남편은진짜못됐다
    방아간일ㆍ밭일다아내한테
    하게하고자기는골프치고
    재미있게살고ㆍ어머니이혼하셔요

  • @user-ow7go8ub4z
    @user-ow7go8ub4z 2 роки тому +19

    남편은 너무나 태평한사람이다!
    여자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거 모를일없다

  • @user-se8pv1pu6h
    @user-se8pv1pu6h 2 роки тому +26

    에휴 고구마 열가마니
    먹고 갑니데이~🙌
    나중에 나이들어
    아프면 어찌하나
    걱정이 되네여 ‥ㅠ

  • @HKJ-ej5tz
    @HKJ-ej5tz 2 роки тому +16

    시어머니의 영향도 한몫했다고봅니다 다른업도 아니고 정말 고된일하는 떡집일을 남자인 아들이 주축이되어하고 며느리는 같이 도와주는 역활이어야하는것을 약한 여자를 일하게하고 아들을 금덩어리같이 싸고돌았네요 지금이 어느땐데 남존여비사상운운하고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모두가 아내가 남편길을 잘못드렸다고 글을올렸는데물론 본인책임도있지만 30년시집왔을 여리고순한며느리가 아들편드는 시어머니를 어떻게 할수있었겠어요?지금도 쌀씻는 아들이 안쓰러워나간 며느리탓하는데 전에는어떻겠어요?정말로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 @haknangan4242
    @haknangan4242 2 роки тому +13

    정말 그리살지마세요..온몸이 병밖에없습니다..

  • @user-ky2qv9ss7t
    @user-ky2qv9ss7t 2 роки тому +16

    두분은 바른 말씀만 콕 찍어서 말씀해주시니 그 옛날 시부모세력들 믿고 와이프 부려먹는걸 당당하게 여기는 누구누구 아빠님들 버릇장머리를 확 잘라버리는 두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 @youngshin585
    @youngshin585 2 роки тому +19

    저런 시어머니와남편은 말그대로 남의편이네.
    인간성이 사람이 아니네

  • @user-gy7eh8lc6x
    @user-gy7eh8lc6x 2 роки тому +102

    그냥 이혼 하소 ..... 저기 남편이란 말종과 그에미 되는 늙은거 수발은 왜 들고 삽니까?..두 잡것들이 고마운줄은 티끌만큼도 없고 어디
    노예 하나 사서 부리는 듯 한데....... 그 고마움 을 알면 내몸이 부서져도 보람이나 있지 저 에미나 남편이란 것들은 인간이 아니네

    • @user-vl7yn1ui6i
      @user-vl7yn1ui6i 2 роки тому +17

      졸혼해서 편한 나머지 여생
      사십시요
      악인들은 자기들 삶이
      있습니다

  • @jju5821
    @jju5821 2 роки тому +27

    졸혼이 답이다! 건달 백수 남편이네..
    부인 뼈가부서져라 일하는데..남자로태어나라니..말야 막걸리야.시모 웃기네..그어미에그자식

  • @JIMIN-fp8gj
    @JIMIN-fp8gj 2 роки тому +19

    저렇게 살바엔 혼자 살지.. 우리 엄마였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이혼 시켰음

  • @Kmh0909
    @Kmh0909 2 роки тому +16

    한 3일 푹 쉬게 해 주시지~~~~!!!
    넘 짧은 나만의 여행이네요.

  • @user-ke5xl4le3i
    @user-ke5xl4le3i 2 роки тому +39

    참 주제파악 못하는 남편 100%이혼감이다

  • @exit6103
    @exit6103 2 роки тому +24

    이혼안하는게 더 답답하네 계속 그렇게살면됨

  • @user-kd8yu5lk2p
    @user-kd8yu5lk2p 2 роки тому +38

    소처럼 일한다는 말도 부족...
    소도 저렇게는 일 안시키겠네요...

    • @user-gm8hv7rm4r
      @user-gm8hv7rm4r 2 роки тому

      일중독인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일해요.
      그냥그렇게살아야
      맘이편하거든요.
      결국내몸망가지고
      아파죽으면 본인만손해랍니다.

  • @user-qy9nc3sj5y
    @user-qy9nc3sj5y 2 роки тому +75

    배짱이 남편 본때를 보여주는 방법
    자유를 선포하시고 평안하게 생활을
    사세요

  • @jennyohnj
    @jennyohnj 2 роки тому +9

    아내는 노예처럼 하루종일 방아간과 천평넘는 밭농사를 하면서 가게를 꾸려가는데 빤질거리고 골프치고 당구치는 뻔뻔한 남편, 아내는 왜 혼자 뼈빠지게 일하는것인가요? 저런 인간은 당장 해어지고 혼자서 편안하게 사세요. 이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더나이먹으면 골병들어서 병원만 다시고 아파도 아무도 돌보지않습니다.

  • @user-gi6py6dg3s
    @user-gi6py6dg3s 2 роки тому +16

    시어머니
    아들 잘못 키우셨네요.
    뻔뻔하다.
    아내가 잠잘 시간이 없다.
    수면부족인데....
    양심은 쌈싸드셨나???

  • @user-tm3di3kn9b
    @user-tm3di3kn9b 2 роки тому +14

    저런 시대에서 살다가 며느리를 맞으니까
    자식들이 시댁문제로 이혼하는거지
    제발 혼자사세요 여자분들

  • @user-fm9nc8qg5l
    @user-fm9nc8qg5l 2 роки тому +13

    그동안 어머님 고생 했그만 이제는 그만하세유 편안히 사세유 엄마 인생도 줄기면서 사세유

  • @user-tn5tu1nc1x
    @user-tn5tu1nc1x 2 роки тому +65

    제발 이제라도 아들키우는 어머니들의 사고가 바뀌어야 시집가는게 아닌
    우리집으로 같이 가는길이 되길 바래보며 내 아들보고 온 며느리에게 다정하게 대하십시요.
    며느리는 종이아닌 손님 입니다.
    이젠 아니면 뒤돌아서서 무정하게 떠납니다.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2 роки тому +4

      지금도 저런 시부모님이 있는게 현실이라 참 안타깝네요... 시부모님이 날 며느리가 아닌 종으로 대한다 싶으면 그냥 연끊어야 됨...

  • @user-ez9ln6bm6b
    @user-ez9ln6bm6b 2 роки тому +41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일을 줄이세요 아내분 일중독 같기도 하네요 자업자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 @user-cd7ho8hq2d
      @user-cd7ho8hq2d 2 роки тому +1

    •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2 роки тому +4

      일중독 맞습니다.

    • @user-bz8vd5kx7u
      @user-bz8vd5kx7u 2 роки тому +2

      일중독은 맞는데요
      자식들~ 그놈의 자식들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한푼이라도 도와주고
      싶은 일념 때문에
      나도~ 우리 친정 엄마도 그런 마음입니다

  • @user-ur7rf6tc6b
    @user-ur7rf6tc6b 2 роки тому +17

    남편분.. 일할 땐 일 하고, 놀 땐 놀자 좋죠. 근데 그 비중을 반대로 가셔야할 듯 . 아내분에 비해 일은 조금 하면서 노는 건 너무 실컷 노시네요. .. 어머니도 찔찔 땀 흘리지마시고 조금만 흘리시고 피부클리닉도 종종 다니시고 쇼핑도 하시고 문화생활을 즐기세요. 메이크업하신 얼굴. 너무 이뻐시네요.. 떡집. 밭농사 잠시 잊으시고 과중한 일과는 작별을 잠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떡집. 밭농사는 남편분있잖아요. 그 동안 남편분이 많이 노셨는데 교대하시죠? ㅎㅎㅎ

  • @user-to4hs6bu2d
    @user-to4hs6bu2d 2 роки тому +11

    이런집 많이 있어요. 반대로 아내분이 남편분 일꾼처럼 혼자 일시켜놓고 나도는사람도 있구요. 이건 본인이 스스로 자기인생 을 바꿔야 돼요.

  • @user-fl4gh3sy1n
    @user-fl4gh3sy1n 2 роки тому +3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상대가 아니고 내가 결정 짓는다!!!
    이 말이 딱 떠오르네요..ㅡ.ㅡ

  • @user-ss5gk5ko9c
    @user-ss5gk5ko9c 2 роки тому +47

    아니 하지마세요 돈이 벌리든 말든 안 하면 되지 답답함 남편이 나가는데도 혼자 하니깐 계속 나가는 거 아니네요 진짜 바보 같네 결국 자기가 못 견뎌서 하는거임

    • @user-gv6pk9iw3i
      @user-gv6pk9iw3i 2 роки тому +11

      안하면 돈이 어디서 생기나요? 둘다안하면 집안 안돌아가죠 억욱해도 한사람이라도 희생하면서 했기땜에 그나마 더렇게 돌아가는거에요 남편 안한다고 아내도 안하면 집안꼴 엉망이고 집망하는거죠

    • @user-wu5nz6gz4f
      @user-wu5nz6gz4f 2 роки тому +6

      자녀가없으면 안할수도잇지만 자녀들키우려면
      누구든 해야하니 책임감으로 일하는거죠~

    •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2 роки тому +1

      @@user-gv6pk9iw3i 저렇게 사셨어요 ? 집안 안 망하게...

    • @user-gv6pk9iw3i
      @user-gv6pk9iw3i 2 роки тому +5

      @@insookyang2780 예 전 그렇게 살았어요 남편이 너무 사고만치고 다니고 놀기좋아하고 졔가 가정을 책임지고 살았어요 애들은 키워야도는뎨 일을 안할수가없죠 누가 먹여 살러주는것도 아닌데 일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에요 어쩔수 없이 상대방이 안하니 한사람이라도 하는거죠 일안하면 나만손해죠 누가 도여ㆍ주는것도아닌뎨 일안하면 뭘로 먹고 사나요? 그러니 억울해한거죠 그래서 저아내분 이해합니다

    •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2 роки тому +1

      @@user-gv6pk9iw3i 고생하셨어요..자녀들과 본인은 행복하셨어요 ? 아니면 그냥 살다보니 지금은 잘하셨다 생각드세요?

  • @heekyongheitz9839
    @heekyongheitz9839 2 роки тому +11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조그만것에서 행복을 느끼죠. 서로 조금씩 도우며 아껴주는 삶이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요?

  • @SH-ph6wi
    @SH-ph6wi 2 роки тому +43

    남편 너무 못됐다.

  • @user-tw7kt1nk8l
    @user-tw7kt1nk8l 2 роки тому +11

    시어머니 며느님이 종이였네요 아들만큼은 아니어도 아들에대한애정50프로만 가지면 좋겠네요

  • @user-ui8cg1xp6s
    @user-ui8cg1xp6s 2 роки тому +9

    이런 남편 버려라. 재산 분할 받고 당장 버려뿌리

  • @ange-bijou-maman
    @ange-bijou-maman 2 роки тому +8

    어머니 얼굴도 참 곱고 이쁘신데...

  • @user-ji5vw8od3v
    @user-ji5vw8od3v 2 роки тому +13

    떡찔때 믿에 까는것을
    거물로 하면 안됩니다
    환경 호르몬 나온되요
    떡찔때는 항상 면포를
    깔아야 됩니다

  • @user-yp8ps5xf7c
    @user-yp8ps5xf7c 2 роки тому +7

    이여자 바보아냐 자기행복은 자기가지켜야지 아파서누위있어바라 그때는후회해도소용없다 아무리봐도 자기가좋아서하는것같은모습이보인다 멍청이 요즘세상에저리사는 여자어디있나 남편이아니라 웬수다 차리리없게낫다

  • @user-mx9xb5lk1g
    @user-mx9xb5lk1g 2 роки тому +54

    노예처럼 며느리를 부려먹네요 아들은 베짱이 저시엄마가 문제네요 왜저렇게 노예처럼 살아 남편이 농사 안지으면 농사 엎어버리세요

    • @todaylike2480
      @todaylike2480 2 роки тому +7

      나 같아도 엎어버리고 안 하겠다. 미쳤나 혼자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 @user-rl3os6eu5l
    @user-rl3os6eu5l 2 роки тому +9

    얼핏 보니 남편이 잘못한거 같죠 .하면 좋겠다 하지 말고 하세요 .남편 죄인 만들지 말고 내 하고 싶은거 하고 사셔야지 .좀 못살아도 되니 일에 치여 살지 마셔요 몸 아프면 아무도 신경 안 써 줄 뿐드러 누가 그리 살아라고 했냐고 오히려 원망 들을껄요 .하고 싶은거 해가며 일은 내 하고 싶은 만큼만 즐거이 하세요 그러면 절로 행복 찾아옵니다 .내 버는 만큼 남편이 씁니다

  • @mihyunkim7427
    @mihyunkim7427 2 роки тому +8

    아...아주머니 연등 만드실때 손톱이 보였는데... 진짜 너무 고생하신게 보이고 ㅠㅠ 우리 엄마같아서 네일이랑 마사지 받으러 같이 같으면 좋겠네요 ㅜㅜ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하나보다..난 우리 엄마 맨날 일하지 말라고 꾸미고 쉬라고 하는데

  • @user-rd7hp9gf9e
    @user-rd7hp9gf9e 2 роки тому +9

    진짜 남편보니 왕ㅡㅡ짜증난다.
    시어머니도 똑같네. 아들이 일안하교 돌아다니면 야단쳐야지. 며느리는 일시켜먹고 자기아들은 힘든게 싫어냐

  • @user-eu6er8mc7w
    @user-eu6er8mc7w 2 роки тому +14

    예전엔 한량 통장님으로 TV나오더니 아직도..
    .새삼 또나오셨네요 TV
    쉬엄쉬엄 하세요

  • @user-sf7ye2dr1j
    @user-sf7ye2dr1j 2 роки тому +9

    우야꼬!이프로.재미있다.나도.70대데.이인생하고.비슷한데.~~~우리웬수아저씨도.조선시대.장손에.장남.산전수전공중전.껶은는데~~~내.인생.허무하고.불쌍한데~~~

  • @user-pp6mg4fq6m
    @user-pp6mg4fq6m 2 роки тому +6

    쇼핑도하고 마시지도 하고싶다고 말씀하셨는데 눈물나겄다

  • @user-wc1jm9gu1g
    @user-wc1jm9gu1g 2 роки тому +6

    있을때 잘해 ~ ~~

  • @user-bp3zj9wh7y
    @user-bp3zj9wh7y 2 роки тому +47

    아내분이 열심히 산만큼 노후대책도 이미 준비됐을듯.. 아내분 화장하니 천상여자네요
    예쁘세요 ~ 두분 행복하실길요 👍

  • @user-bg1ss2eo2z
    @user-bg1ss2eo2z 2 роки тому +6

    도와주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남편이 하고 부인이 도와야죠

  • @Mtmama-sx5yt
    @Mtmama-sx5yt 2 роки тому +8

    남편분....
    "해 주고 올께" 가 아니라, 당연히 같이 하는 일입니다요...
    아내 혼자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 아닌걸 모르시나봅니다!!!

  • @user-nc6pe2pb9m
    @user-nc6pe2pb9m 2 роки тому +27

    두분이 행복할려면
    서로 사랑해야지 시대가
    변화는데 남편은 제자리
    걸음 안되요 나중에 남편
    혼자남게 됩니다

  • @user-mo4ty4sp2x
    @user-mo4ty4sp2x 2 роки тому +10

    떡찌는 초록색망
    진짜 안좋은건데요.ㅠ

  • @user-gi6py6dg3s
    @user-gi6py6dg3s 2 роки тому +12

    시어머니가 안계셔야 하는데...
    못본척 하세요.
    아들 잘못 키우셨어요.
    며느리만 힘들게...일벌레도 아니고

  • @user-xm8ym1rz4b
    @user-xm8ym1rz4b 2 роки тому +5

    애초에 농사일이 힘들고 둘째 방앗간일도 힘들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만 여자가 할일이아니구만 하나만 해도 힘겨운 일인데 함께하면 할수도 있는일인데 좌우지간 고생이심하네요. 봄가을마다 여행시켜들이시고 세계일주 꼭 시켜들이세요.

  • @user-nc6pe2pb9m
    @user-nc6pe2pb9m 2 роки тому +8

    이때까지 며느리혼자
    고생했네

  • @aannaa330
    @aannaa330 2 роки тому +10

    다음생에는 꼭 남자로 태어나라니..
    여자는 저렇게 죽어라 일만 하고
    남자여야 쉰다는 소린가?
    진짜 이기적이네
    일이 그렇게 힘들줄 몰랐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자기는 그저 혼자 편하게 즐기고 사느라 모르는척 하고 산거지 무슨 ㅋ

  • @user-yp2fo2gi6h
    @user-yp2fo2gi6h 2 роки тому +15

    일을 줄이시길.,
    거기서 몇년 더하면 허리.무릎관절 다 망가져 엄마의봄날에 출연할지도 모름.
    일이 많아 잠도 적게 자는줄 모르고 아내는 잠이 없다 말하는게 우리 엄만 생선대가리만 좋아한다는 어느 철없는 자식의 얘기를 듣는듯 느껴짐.
    주중 이틀정돈 자신을 위한날로 정하고 맛사지도 받고 카페도 극장도 가고 자신을 위해 좋은것만 해보는 자신만을 위한날로 만드삼.
    본인이 안해도 집안은 굴러감.
    본인이 밥 안해도 다들 안굶음.
    몸 더 망가지고 내인생 억울해하지말고 지금 조금이라도 몸 덜 아플때 그만 일하고 불쌍한 나를 위해주길...지금 봐선 마누라 고생하다 죽어도 남편은 쌩쌩허니 새장가 갈듯..
    억울하게 살지마삼..ㅡ.ㅡ

  • @Grace-pf9jp
    @Grace-pf9jp 2 роки тому +19

    착하시고 열심히 사시는건 좋은데, 양파망을 찜 솥에 깔아 쓰시다니...제발 음식 장사하시는 사장님들 뜨거운 것에 비닐, 플라스탁 바가지, 양파망 쓰지마세요 환경호르몬에 대해 이제는 아실만도 한데..ㅠㅠ

  • @user-wm3ms4dr2q
    @user-wm3ms4dr2q 2 роки тому +6

    남편이 아내를 도와준다???
    천만에
    함께 해야할일입니다
    남존여비 캐캐 묵은 봉건사상이 박혀있는 저 집에서 아내는 결코 일의 올가미에서 벗어날수 없고 죽을때까지 일벌레로 산다

  • @zakumark2199
    @zakumark2199 2 роки тому +9

    눈물이나 오네요….나도모르게…아참…

  • @user-lo3zb8bw2t
    @user-lo3zb8bw2t 2 роки тому +10

    일주일이 아니라 일년은 떨어져 살아봐야
    되겠소ㅡㅡ 어디 가든 잘살것소
    꼭 소원 이루시길ᆢ 건강하시고요
    참 고생이 많아요ᆢ발바닥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 @mihyunkim7427
    @mihyunkim7427 2 роки тому +12

    남편....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 @초록수민
    @초록수민 2 роки тому +2

    같이 와사는지 모르겠네요ㅜㅜ

  • @user-gh4bp4hh5o
    @user-gh4bp4hh5o 2 роки тому +7

    시어머니도 똑같은삶을 살으셨겠죠

  • @user-ln1qo7qp5c
    @user-ln1qo7qp5c 2 роки тому +2

    엄마는 위대하신 분입니다 정말 대단하신거 같어요 난 저렇게 못할꺼같은데 아니 못 살아요 ㅜㅜ 이영상 보는데 대신 눈물이 나더라구요 웃고 있는데 왜 자꾸 슬퍼보이는지ㅜㅜ

    •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2 роки тому

      겨울님께서 이프로 진행자들 보다 훨씬 객관적 이시네요. 한쪽이 열심히 한다고 다른 한쪽도 따라야 한다는건 일방적 견해 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가출같은 극단적인 시각적 풍경을 시청자에게 연출하여 보여준건 건강한 사회망을 지켜내고 자신들의 의자를 후대에 물려주며 떠나는 자들에게 보기좋은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세대는 자신의 장점을 감추고 못난점을 자랑하는 코메디언 이주일식 가치관의 세대입니다. 한량기질이 있을지 모르는 남편을 과하게 응징하지 않은 부인을 존경합니다.그러나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한것이 여성으로써 최고의 매력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세상엔 무능하고 게으른 여자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성 차원에서 보기 나쁘지 않은 부부의 사생활에 쓸데없는 짓을 한 이프로가 원망스럽다는걸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