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쩌는 영화네요. 1차대전후 독립된 나라를 쿠데타로 전복시켜 스스로 소련에 바친 무능한 나라. 나치 휘하 가장 악질적인 ss친위대소속에 38,000명이 자원입대를 해버리는 답없는 나라. 자국내 유태인 절멸 99%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달성해버린 나라. 아직도 길거리에 자랑스럽게 나치깃발이 휘날리고 홀로코스트 수용소를 희화시키는 전시회를 당당히 개최하는 나라. 이런 나라가 스스로 미화시키는 영화 보고 1950년대 한국이 생각난다는 답없는 한국인. 역사적 지식도 없이 그저 조회수 돈벌이에 눈이 빨개서 이런 영화를 리뷰해 올리는 유튜버. 멋진 콜라보~
@@김용준-y5c 천년 가까이 한국가였던 만큼 승전국에 의한 갑작스러운 남북 분단은, '통일' 전쟁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명분이 될 수 있었음. 명분이 중요한게 아무리 권력자가 전쟁을 원한다 하더라도 민중과 군대를 전쟁터로 보내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임. 히틀러도 1차대전의 패배를 되갚아주겠다, 경제난 극복하기 위해 타국을 침공해야 한다는 명분없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없었을 거임. 러우전쟁도 푸틴은 우크라 정부의 나치즘(반러) 타파라는 명분을 내세움. 이팔전쟁도 팔은 외세축출, 이는 민족생존이란 명분하에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음. 김구를 비롯해 일부 선각자들이 지금 우파들에게 김일성한테 이용당했다 욕을 먹지만 어떻게든 분단을 막으려했던 이유가 통일이라는 전쟁의 명분이 너무나 확실히 보였기때문임. 북쪽의 김일성은 실제로 전쟁준비를 했고, 남쪽의 이승만은 국민들에게 북진통일 할 수 있다고 쇼를 하고 있었지. 북한군은 남한 주민을 미국 괴뢰에게서 해방시키고 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국군은 소련 괴뢰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북진해서 통일할거라 서로 믿은 것일 뿐, 에스토니아 상황이랑 큰 차이가 없음. 같은 민족 같은 국가였지만 시대적 흐름에 개인의 인생이 쓸려가는 바람에 서로 총부리를 겨눈 거랑 6.25는 유사하다는 건데, '휴전국'이라는 사실이 이를 뒤집을 다른 큰 의미라도 부여한다는 거임? 전자는 시대적 비극이고 후자는 민족간 전쟁의 결과일뿐 별개의 사실임. 경계는 하되 증오는 하지말자는 데 '휴전국인뎁쇼?' ㅋㅋㅋ 어쩔 TV수듄.
@@Earth-Ground 말도 안되는 소리죠 . 저들이 우리처럼 분단된지 몇십년이 지났습니까? 독일 서독 동독도 통일된게 우리처럼 오래되지 않았죠 ? 하지만 한반도 남북은 이제 너무 오래 지나 사상이 너무나도 다르고 가는길도 다릅니다. 또한 저들은 우리처럼 평화통일 할 생각이 없습니다
@@NangNangEE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가르치고 싶은거만 가르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쟁에 대해서는 이승만도 김일성 못지 않게 호전적이었습니다. 6.25 이전에, 김일성이 소련에게 남침을 요구했든, 북진을 미국에 요구했구요(6.25당시 이야기가 아닙니다) 6.25 이전에 한국군대의 현대화를 미국이 도와주지 않은 것도, 그렇게 하면 이승만이 북한에 쳐들어 갈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비겁하게 선전포고 안한 것은 맞지만, 6.25 이전에 이미 38선 근처에서 국지전이 수차례 있었고, 대규모 부대끼리 한번 교전한 적도 있어서, 한반도는 이미 전쟁태세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북한이 오든 한국이 가든 언젠가는 전쟁이 날거라는 미국 보고서가 있습니다. 6.25는 냉전의 유물이기도 하고, 김일성ㆍ이승만의 결과물 이기도 합니다. 이승만도 김일성 못지 않게 6.25전쟁의 책임이 있는 인물입니다.
@@rocho430 둘다 잡아간다고 하기에는 이승만이 좀 많이 호전적이긴 했음. 일본군이 버리고간 전차랑 항공기들 다 미군이 폐기처분 해버린것도 (비행기는 다른 이유 있었지만 이것도 비중있으니까.) 이승만이 북침할까봐입니다. 이승만은 우리가 북으로 밀고올라갈때 소련이 제시한 휴전을 거절합니다. 심지어는 중공군이 개입해서 다시 밀려날때까지도요. 휴전협정을 파토내는데에만 관심이 있었던 이승만은 당시 휴전을 원하던 중국, 소련, 북한 심지어는 미국에게까지도 좋지 않게 보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측에서 이승만의 휴전협정 참여를 금지시켰고, 휴전협정서를 보면 이승만의 서명이 없습니다.
영화해석에 오류가 있기에 몇자 남깁니다. 1940년 소련의 에스토니아 침략 후, 1941년 독일군의 진주를 에스토니아인들은 공산 소비에트로 부터의 해방이라고 여기며 독일 추측국 편에 서게 됩니다. 강제 징집된 병력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조국 에스토니아의 독립을 위해 자발적으로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핀란드가 대표적인데 자발적으로 독일군과 동맹하였죠. 아마 동유럽 국가들이 상당수 독일쪽에 섰을 겁니다. 그때 히틀러가 오판하여서 그렇지, 잘 설득했으면 소련 내부도 반스탈린 세력(반 공산당)을 규합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 말기에는 소련군 항복병들이 노르망디 해안에 배치되기도 함) 또 당시 우크라이나에서도 독일군에 호응했었구요.
독일군에 징병된 것도 있지만 자원한 병사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1939년에 독소간의 거래로 소련이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라트비아를 침공해서 점령했고, 이 시기에 각 지의 주민들이 공산당에게 탄압받았거든요. 그래서 1941년에 독소전쟁으로 독일이 에스토니아를 점령하자, 이곳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독일을 지지하면서 소련과의 전쟁에 참전했죠. 물론 소련측도 에스토니아에서 징병한 병사들이 있었으니 양측이 싸우게 됐고, 비극적인 일이지요.
에스토니아는 1700년대부터 러시아의 침략과 병합, 수탈로 반러감정이 극심한 나라였고 1939년에 소련에 의해 자주권을 뺏기자 전쟁당시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심지어 독일측의 징병에도 응해서 에스토니아인 무장친위대 사단까지 있었죠. 지금도 에스토니아를 필두로 한 발트3국은 반러감정이 안좋은 대표적 국가중 하나이고, 2차대전 당시 독일측에 참전한것을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분위기의 국가입니다
영화에 나온 부대의 대한 정보 20 무장척탄병사단 (에스토니아 1사단) 사령관: 프란츠 아우구스베르거 (Brigadeführer/여단지도자) 원래 제3 에스토니아 자원병 여단에서 개편되어, 독일 점령 에스토니아 지역 방어를 위해 1944년 1월 24일 자원한 반공주의자 에스토니아인 3만명으로 이루어진 급조된 부대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대도 1945년 3월엔 프란츠 아우구스베르거 여단지도자가 소련군의 폭탄을 맞고 사망했고, 1945년 5월 완전히 괴멸되었습니다.
1944
2015년 '에스토니아' 작품 입니다.
감사합니다 😃😃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화 쩌는 영화네요.
1차대전후 독립된 나라를 쿠데타로 전복시켜 스스로 소련에 바친 무능한 나라.
나치 휘하 가장 악질적인 ss친위대소속에 38,000명이 자원입대를 해버리는 답없는 나라.
자국내 유태인 절멸 99%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달성해버린 나라.
아직도 길거리에 자랑스럽게 나치깃발이 휘날리고 홀로코스트 수용소를 희화시키는 전시회를 당당히 개최하는 나라.
이런 나라가 스스로 미화시키는 영화 보고 1950년대 한국이 생각난다는 답없는 한국인.
역사적 지식도 없이 그저 조회수 돈벌이에 눈이 빨개서 이런 영화를 리뷰해 올리는 유튜버.
멋진 콜라보~
제목이 1944 네요 ㅎㅎ
제목이 에스튜니아 인줄 알았어요!
영화 제목좀 쎔넬에표시해놔라 ㅅㅂ아
8:44 부터 같은 조국 같은 국가 같은 민족인걸 알았을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와닿네요 울컥할뻔
그쵸 ㅠ ㅠ 저도 너무 짠하던 부분입니다😢😢😢
비록 분단됐어도 북한동포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불신을 지우긴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불신을 키우고 싸움을 조장하는 자세는 민족을 중시하는 진정한 동포이자 우익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북은 환상을 가져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섬멸해야할 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Earth-Ground 저 나라는 휴전국이 아닌데요?
@@김용준-y5c 천년 가까이 한국가였던 만큼 승전국에 의한 갑작스러운 남북 분단은, '통일' 전쟁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명분이 될 수 있었음. 명분이 중요한게 아무리 권력자가 전쟁을 원한다 하더라도 민중과 군대를 전쟁터로 보내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임. 히틀러도 1차대전의 패배를 되갚아주겠다, 경제난 극복하기 위해 타국을 침공해야 한다는 명분없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없었을 거임. 러우전쟁도 푸틴은 우크라 정부의 나치즘(반러) 타파라는 명분을 내세움. 이팔전쟁도 팔은 외세축출, 이는 민족생존이란 명분하에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음. 김구를 비롯해 일부 선각자들이 지금 우파들에게 김일성한테 이용당했다 욕을 먹지만 어떻게든 분단을 막으려했던 이유가 통일이라는 전쟁의 명분이 너무나 확실히 보였기때문임. 북쪽의 김일성은 실제로 전쟁준비를 했고, 남쪽의 이승만은 국민들에게 북진통일 할 수 있다고 쇼를 하고 있었지. 북한군은 남한 주민을 미국 괴뢰에게서 해방시키고 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국군은 소련 괴뢰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북진해서 통일할거라 서로 믿은 것일 뿐, 에스토니아 상황이랑 큰 차이가 없음. 같은 민족 같은 국가였지만 시대적 흐름에 개인의 인생이 쓸려가는 바람에 서로 총부리를 겨눈 거랑 6.25는 유사하다는 건데, '휴전국'이라는 사실이 이를 뒤집을 다른 큰 의미라도 부여한다는 거임? 전자는 시대적 비극이고 후자는 민족간 전쟁의 결과일뿐 별개의 사실임. 경계는 하되 증오는 하지말자는 데 '휴전국인뎁쇼?' ㅋㅋㅋ 어쩔 TV수듄.
@@Earth-Ground 말도 안되는 소리죠 . 저들이 우리처럼 분단된지 몇십년이 지났습니까? 독일 서독 동독도 통일된게 우리처럼 오래되지 않았죠 ? 하지만 한반도 남북은 이제 너무 오래 지나 사상이 너무나도 다르고 가는길도 다릅니다. 또한 저들은 우리처럼 평화통일 할 생각이 없습니다
동방 ~👍 새해 복 많이 받고~ 설명절 재미있게 보내~ 리스펙~ 👍👍
헤헷~ 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제이퀀도님이시네요!!!!
정말 가슴아픈 에스토니아의 전 근현대사의 영화군요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약소국의 비극.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는 그
참담함을 어디에 비유하리오.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되는데, 결국은 죽음의
편지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한국이
강한 나라가 되기를.. 리뷰, 늘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볼 수 있쥐라?ㅎ 복 많이 받으셔요.
허허허~
향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이거 숨은 명작입니다.
발트 3국 중 하나로만 알고 있던 에스토니아가
우리와 비슷한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고 알았네요.
중후반에 서로 발포를 멈추는 장면이 지금 봐도 인상깊습니다.
전투신도 동부전선 다룬 영화 중에서 꽤 잘 된 축에 속하구요.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전반부 독일측 입장후 이어지듯이 소련측에 징집된 에스토니아 병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원치않는전쟁에 징집되어가는 약소국의 비애와 동족상잔에 아픔은
우리 역시 겪었기에 기억에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맞습니다. 공산당 김일성과 러시아의 계략으로 벌어진 6.25 전쟁. 끝낼 수 있었는데 벌어진 중국의 참전. 그리고 38선까지의 후퇴.
@@NangNangEE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가르치고 싶은거만 가르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쟁에 대해서는 이승만도 김일성 못지 않게 호전적이었습니다. 6.25 이전에, 김일성이 소련에게 남침을 요구했든, 북진을 미국에 요구했구요(6.25당시 이야기가 아닙니다)
6.25 이전에 한국군대의 현대화를 미국이 도와주지 않은 것도, 그렇게 하면 이승만이 북한에 쳐들어 갈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비겁하게 선전포고 안한 것은 맞지만, 6.25 이전에 이미 38선 근처에서 국지전이 수차례 있었고, 대규모 부대끼리 한번 교전한 적도 있어서, 한반도는 이미 전쟁태세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북한이 오든 한국이 가든 언젠가는 전쟁이 날거라는 미국 보고서가 있습니다.
6.25는 냉전의 유물이기도 하고, 김일성ㆍ이승만의 결과물 이기도 합니다. 이승만도 김일성 못지 않게 6.25전쟁의 책임이 있는 인물입니다.
@@진자림-f8e ??? 이게 무슨소리야 둘이서 계획하고 한명은 시간이 안맞았든 단순 변심이든 안했고 한명은 했는데 둘 다 잡아간다고????
@@rocho430 둘다 잡아간다고 하기에는 이승만이 좀 많이 호전적이긴 했음. 일본군이 버리고간 전차랑 항공기들 다 미군이 폐기처분 해버린것도 (비행기는 다른 이유 있었지만 이것도 비중있으니까.) 이승만이 북침할까봐입니다. 이승만은 우리가 북으로 밀고올라갈때 소련이 제시한 휴전을 거절합니다. 심지어는 중공군이 개입해서 다시 밀려날때까지도요. 휴전협정을 파토내는데에만 관심이 있었던 이승만은 당시 휴전을 원하던 중국, 소련, 북한 심지어는 미국에게까지도 좋지 않게 보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측에서 이승만의 휴전협정 참여를 금지시켰고, 휴전협정서를 보면 이승만의 서명이 없습니다.
마음이 아픈 영화네요.... 강대국들 사이 약소국의 운명이란.........오늘도 재미지게 잘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 8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주말 잘~보내세요''💕🙏🙏🙏
넹넹~ 대열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정말 강력하게 밀고 들어오는 소련군과 겨우겨우 방어하는 에스토니아출신 독일군들의 상황 고증이 정말 잘 된 영화군요. 리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눈물 맺혀버렸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영화해석에 오류가 있기에 몇자 남깁니다. 1940년 소련의 에스토니아 침략 후, 1941년 독일군의 진주를 에스토니아인들은 공산 소비에트로 부터의 해방이라고 여기며 독일 추측국 편에 서게 됩니다. 강제 징집된 병력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조국 에스토니아의 독립을 위해 자발적으로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핀란드가 대표적인데 자발적으로 독일군과 동맹하였죠. 아마 동유럽 국가들이 상당수 독일쪽에 섰을 겁니다. 그때 히틀러가 오판하여서 그렇지, 잘 설득했으면 소련 내부도 반스탈린 세력(반 공산당)을 규합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 말기에는 소련군 항복병들이 노르망디 해안에 배치되기도 함) 또 당시 우크라이나에서도 독일군에 호응했었구요.
그 때나 지금이나 러시아 중국의 영토야욕이 곳곳에서 말썽이네요. 맥락 모르고 독일군만 무조건 나쁘다는 사람들 좀 거시기함
@@dickim1758 그럼 착함?
물론 독일군은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점령지에서 깽판을 치면서 반독 파르티잔도 많이 활동했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웬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metown-VideoRoom 제가 감사하죠^^
이거 진짜 명작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라고 하면 맨 미,소,독 입장에서만 영화를 보게 되는데 이건 보기 드문 에스토니아 측 영화거든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정말 숨은 명작이네요. 왠만한 2차대전 작품들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영화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비디오방님 리뷰는 군더더기 없고 늘 깔끔해서 자주 애청중입니다.
헤헷~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컴앤씨 보셨나요?
제가 34년간 본 모든 전쟁영화중 제일마음이 안좋았던 영화입니다.
추천드려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헷~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 눈물나네요… 2차 대전 태평양전쟁에 징집되고 징용되 끌려갔던 사람들.. 한국전에서 인민 의용대, 국민 방위군으로 동원돼 서로 총을 겨누고….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전쟁은 없어야됩니다2222
전쟁이 없으려면
누구라도 당신의 재산을 뺏을 엄두를 못내게
해야 합니다.
뺏을만 하면 뺏으러오는 자와 지키려는 자와의 싸움,
그것이 전쟁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뭔가 아픔이 느껴진다...
@@anonymous-yx6kf 맞습니다..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anonymous-yx6kf 평화는 무슨 종전협정이니 불가침 조약이니 그딴 문서로 유지되는게 아니죠. 오로지 힘입니다. 상대 입장에서 저기는 건드렸다간 ㅈ되겠다 싶어야 유지되는게 평화입니다. 실제로 세계사에서 전쟁은 그런 종이쪼가리들을 찢어버리면서 발발했지요
우리는 결코 결코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 후손들에게 피를 토할만한 쓰라린 슬픔을 물려 주어서는 결코 안된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슬프고 힘든 영화네요..이게 사실이라서 더 열받네요 ...나라가 힘을 가져야 하는 명백한 이유중 하나인듯..우리도 2차대전중 일본이나 중국 미국 러시아 들 사이에 껴서 동족상잔 했었으니..
같은 동포끼리 너무 짠하더라구요 ㅠ ㅠ
에스토니아를 비롯한 발트 3국은 독일 소련의 거래로 소련의 침략을 받아 강제로 합병 되었기에 현재도 발트 3국은 반러감정이 심하기도 하죠
너무 심오하네요 ㅠ ㅠ
Их русский царь Петр 1 купил за мешок сухарей.
와...이런 영화가 있었다니..참 감명 깊네요...
너무 짠하더라구요😢😢😢
오늘도 2차대전 영화 인가여 이참에 퓨리 도 올려주세요 ㅎㅎ
크으~ 이번에 다시봐야겠네요🤣🤣🤣
전쟁의 비극을 넘 잘보여주는 영화네욤..ㅠ 약소국이라고...ㅠㅠ
너무 슬프지요 ㅠ ㅠ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ㅡ
헤헷~ 김천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나 슬픈...
우리 아버지 형님들도 6 25 전쟁에서 저러셨을텐데....ㅠㅠ
남의 나라일 같지않는게 전쟁인것 같아요 ㅠ ㅠ
@@Hometown-VideoRoom 그러게요.
어릴때 아버님께 들었던 참상과 아쉬움들이 떠오르내요.
하필 약자인 남자로 태어나서...
불쌍하네요..
구정 잘 보내세요~~~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헤헷~ 보라맨님도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정말. 전쟁은 없어야해요.
꼭 우리 역사를 보는것같아 맘 아프네요,
맞습니다 ㅠ ㅠ
슬픈 역사네요;;;; 연휴에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에스토니아 소련점령기 박물관에 있던 독일군와 소련군 무기가 섞여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두 나라의 무기가 있었던 거군요.
넹넹 ㅠ ㅠ 이런 이유로 그런가봐요
중일전쟁도 마찬가지였고, 한국전쟁때도 마찬가지였고.. ..
한국 땅에서 한국인들을 방패로 앞세워.. ㅠㅠ…
오버랩되는 역사가 있어 참 가슴아프네요..
전쟁은 너무 슬픈것 같습니다...
동네 비디오방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색대대님도 즐거운 해피 명절보내세용~😊😊😊
우리나라랑 상황이 똑같네요.
2차 대전 당시 미군과 싸운 일본군의 일부는 조선인이었지요.
특히 가미카제나 인간어뢰 등에 동원된 것이 조선인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저런 영화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전쟁 영화들이 자주 다뤄지더라구요
새해에도 숨은 명작 부탁드립니다 ~~~
구독자님들도 많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일군에 징병된 것도 있지만 자원한 병사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1939년에 독소간의 거래로 소련이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라트비아를 침공해서 점령했고, 이 시기에 각 지의 주민들이 공산당에게 탄압받았거든요.
그래서 1941년에 독소전쟁으로 독일이 에스토니아를 점령하자, 이곳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독일을 지지하면서 소련과의 전쟁에 참전했죠.
물론 소련측도 에스토니아에서 징병한 병사들이 있었으니 양측이 싸우게 됐고, 비극적인 일이지요.
여담으로 8:15에 나오는 t-34전차 측면에 에스토니아어로 적혀있는걸 보아,, 소속부대원들이 에스토니아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ㅠ ㅠ 슬프네요
겉으로는 자원입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자원입대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식량 탈취, 고문 등등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스밥님두욤😊😊😊
우리도 이렇게 되지않도록 강해져야 함.
우리나라도 현대적으로는 많은 발전을 하였지요
요즘 우리국방력 강해지는 뽕맛에 삽니다. 세계최강 기갑전력과 kf21 전투기 slbm까지 하지만 만족말고 더 강해져야죠
강해져야되는데 약화시키는 문재앙💙
솔직히 박정희때 핵무장성공시켰어야한다..
이미 한번 겪었기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자주국방을 추구하는거죠..
최고의 영화 리뷰 채널
크으으~ 감사합니다👍
이래서 국방력을 길러야된다는 말이 실감나는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에스토니아는 답이 없음..
현재 에스토니아 인구 130여만명..
상비군 7천!..7천여명, 예비군 4만여명..
넘넘~!! 잘봤습니다요 남 얘기 같지 않군요..ㅠ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요~^^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요즘 나이를 먹어서인지 전쟁영화가 슬퍼지기 시작합니다. 어릴때는 마냥 잼있기만 했는데........
전쟁은 너무 슬픔만 남아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입대 전 전역 후 전쟁 영화를 보는 감정이 재미에서 슬픔으로 완전히 변해 버렸죠.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토니아는 1200년대 건국이래 독, 덴, 스웨덴, 러시아에 항상 식민지배및 나라분단을 당했네요..91년에야 소련으로부터 독립. 알지도 못했던 나라 영화로 나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사연이 눈물나네요
풀영상도 너무 슬프더라구요😢😢😢
에스토니아 영화는 처음이네요 에스토니아어로 된 영화인지 확실치 않지만, 우리나라 사정과 비슷하니 많이 감정이입이 되네요 좋은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 이거 찾아봐야지
풀영상도 좋지요~😊😊😊
너무너무 가슴아프다 어떻게 자기 동포끼리 싸워야 하나ㅠㅠㅠㅠㅠ 그리고 엄마를 찾는 어린아이들에게 총까지 겨눠야 하나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마지막에 울컥 용서비는 장면에서도 울컥 제발 왜 약자가 희생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평화롭게 살아요 모든 국가와 세상이ㅠㅠㅠㅠㅠ
ㅠ ㅠ 전쟁은 너무 슬픔만 남는것 같더라구요
닉 값 못 하시네요
대한민국도 저렇게 당했다고요
6.25김일성난때 우리에게 총질한 놈들이 한민족이라고 ㅠㅠ
에스토니아 군
전후에도 에스토나아에서는 애스토니아 에스에스를 전쟁범죄자가 아니라 전쟁영웅으로 높이 평가 한다고 압니다
전쟁은 그래도 너무 서로 참혹해요 😢😢😢
Stg44, mp40, 판저파우스트, mg42, 빼빼샤, pps-43,Т-34/85등 고증 잘되있군요
오오오!!! 대단하세요👍👍👍👍
믿고보는 동비방 오늘은 과연 어떤 재미를 주실건가요 !
재밌게보셨나요~
독일군 소련군 모두 처절하게 싸웠죠. 소련은 머릿수와 화력으로 밀고 들어오지만 독일군 방어로 사상자는 많고 독일군은 방어를 악착같이 하지만 결국 소련군의 물량공세와 화력에 계속 밀릴 뿐이죠.
ㅠ ㅠ 안타깝더라구요
음......
우리또한 다르지 않지요....
2차대전중 일부는 일제의 황군으로
또 일부는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군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총을겨눈 희대의 역사가 있었지요.
역시 힘을가진 평화만이 진정한 평화입니다.
🥲🥲🥲🥲
진짜 명작이며 슬픈영화네요
전쟁은 너무 차혹하죠 ㅠ ㅠ
모르고있던 이야기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희생은 언제나 약소국민의 몫인가요?? 우링와 비슷한 경우네요..
살기위해서는 그럴 수 밖에없는 선택인거지요ㅠ ㅠ
어디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저도 괜찮더라구요😊😊😊
전쟁은 양쪽 모두 비극이에요. 대한민국도 625 전쟁 시 북한 남한이 뺏고 빼앗길 때 무고한 국민이 저런 상황을 겪었죠
맞습니다 ㅠ ㅠ
전쟁은 항상 비극만 남는군요
그쵸 약소국일 수록 반복되는 부분도 남더라구요
에스토니아도 우리나라와 비슷했구나 ㅠㅠ 정말 국력과 정치가 중요한 듯
이젠 살기 좋아져도 좋을텐데말이죠😢
우리나라 피난민도 미군의 폭격 및 기총사격으로 민간인만 공식적으로 400만이 사망했습니다. 대부분 미군에 의해서 민간인이 죽었습니다.
@@jaehoonha6 남북한 합쳐서 사망자, 실종자 3백만인데 뭔소리냐
어이가 없네
미군의 공장지대 등 전략폭격으로 북한 지역 민간인들이 많이 죽긴 했는데 무슨 남한 민간인 대놓고 비행기로 학살한 거 마냥 억까 심하네
@@jaehoonha6 앞으로 뭔가 까고 싶으면 통계자료 꼭 보고 오렴 ㅉㅉ
최소한 초중딩 교과서라도 레퍼로 들고 오던가
@@1q2w3e4r-u9t 맥아더가 피난민들 폭격명령을 내린것을 모르나요?
감동에, 울컥했습니다.
한 오십여 년 전 우연히
사랑할때와 죽을때 라는 영화를
흑백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그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 데쟈뷰되어
마치
내가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일기도 했습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와 약소국이라서 전쟁에 총알받이로 쓰이는것도 모자라서 서로를 죽여야만 했던 상황이 참담하네요..얼마나 분통했을지 후우..
참혹하더라구요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넹넹 극중 장면들마다 너무 짠하더라구요 ㅠ ㅠ
에스토니아 탈린이라는 도시를 출장갔었는데 너무 아름답더군요.전체 구가지가 유네스코던데.. 그런데 러시아 혼혈이 많던데 러시아 속국이었나봐요..에스토니아 영화라 반갑네요
아직 가본곳이 아니지만 아름답다시니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독립국이였지만 독소불가침 조약으로 발트3국이 소련에게 넘어갔고 이후 독소전쟁시 독일이 탈환 그리고 소련의 점령후 소련패망으로 독립됐어요.
오늘도 평화로운.......😢 없네요?
최신 영화에는 나옵니당~ 헤헷 😊😊😊
우리가 몰랐던 에스토이아의 역사네요. 이런역사가 있어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자마자 나토에 가입했군요... 발트3국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코로나가 끝나야 해외도 맘껏가겠지요 ㅠ ㅠ
잘 찍었네.
한번쯤 볼만한 영화이지요🙂
우리와 같은 비극을 겪은 나라가 잇엇다니. 절대로 강대국에 휘둘리지 않는 한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 정신차리고 투표해야할듯.
아 곧 투표가 다가오는군요😃😃😃
누굴 뽑아야할지 감이 오네요
다들 국민의 힘 좋아하는구나.나두.
@@cjfdlskfkche5162 엥? 뭔 혼자 헛소리?
@@msi558 민주당에 투표하면 정은이 미친짓 계속봐야되잖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ㅡ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약해지면 안되는 이유.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더 공감되고 진짜 울었어요ㅠㅠ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
에스토니아는 1700년대부터 러시아의 침략과 병합, 수탈로 반러감정이 극심한 나라였고 1939년에 소련에 의해 자주권을 뺏기자 전쟁당시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심지어 독일측의 징병에도 응해서 에스토니아인 무장친위대 사단까지 있었죠. 지금도 에스토니아를 필두로 한 발트3국은 반러감정이 안좋은 대표적 국가중 하나이고, 2차대전 당시 독일측에 참전한것을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분위기의 국가입니다
허허헛~😃😃😃
나치 부역자 = 일제 부역자 = 나치
소련=연합국=항일 투쟁 = 한국해방=빨갱이
그런데 국가 규모가 러시아, 독일을 상대하기에 너무 작아요..
현재 에스토니아 인구 130여만명..
상비군 7천!..7천여명, 예비군 4만여명..
@@islandtree7577 나토가입 반대 안한이유 이기도 함 발트삼국은 러시아가 총동원령시 하루면 없어질나라들 우크라는 5천만명이지만 재넨 3나라 합처도 500만명수준
사령관 쏘고 싶었는데, 쏴주는군 역시...
안쐈다면 더 참담했겠더라구요 ㅠ
시원했습니다!
6.25때 우리들 할배할매들도 저랬을꺼 아니냐고..ㅆㅂ 킹받네..
😢😢😢
새해福많이 받으시고 海兵등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역사네요
전쟁은 모두에게 상처에요 🥲🥲🥲
이번 영화는 좀 슬픈 듯ㅠ
저도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들이 과거에 저랬다면
우리들은 현재에
저러고 있네요 ㅜㅜ
정의란 무엇이며
강대국이란?
사람다움이란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응근 참 어려운 말이네요
우리도 일제에 징집되어 어딘지 알 수 없는 전쟁터에 끌려가 목숨을 잃었고, 6.25땐 동족끼리 죽고 죽이는 전쟁에 내몰렸죠,아~너무 슬프다 꼭 우리민족을 보는 것 같다ㅠㅠ
일본군으로 참전한 조선인이나, 독일군으로 참전한 에스토니아인이나 자발적이였다는 점에서 같네요
ㅠ ㅠ
동족이라도 빨간 공산주의 사상 든 것들은 자기 부모도 총 쏴서 죽일 악마들입니다. 동족과 싸운게 아니라 우린 거악을 상대한거에요.
굿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50년 우리들 이야기와 같아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같진 않은거 같은데…
ㅠㅠ
@@g.i8626 비슷하지 미국 소련 두 강대국한테 갈라지고 한민족끼리 총겨눈건데
누구 잘잘못 따지기전에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서 전쟁한건 팩트임
그건 일제강점기때 아님?
저도 마음 아파 눈물이 나네요..양쪽 진영 이데올로기에 갇혀서 같은 동포끼리 총부리를 겨눠야 했던 슬픈 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네이버에서 있습니다😊😊😊
약소국의 비극. 한국도 2차대전 때는 일제 동조국으로 참전하여 보였을 것이고 6/25때는 사상에 형제가족이 서로 총을 쏘아댔을 것. 밀덕체널 보면 전쟁이 게임속 놀이같지만 인간의 가장 비참한 상황.
약소국이 제일 피해를 입엇지요 ㅠ ㅠ
군함도 리뷰 영상 올려주세요
헤헷~ 한번 봐보겠습니다😊😊😊
축소판 6.25 를보는거같네요 동포끼리 ㅜㅜㅜㅜㅜ
서로 살기위해 어쩔수 없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ㅠ ㅠ
Could you please tell what is the title of the movie?
1944,(2015)
구한말 중국 러시아 일본.. 남의 일이 아니다....😢
🥲🥲🥲🥲
에스토니아 여행갔을때가 2003년였는데 벌써 20년전이라니요 ㅠㅠ..ㅎㅎㅎ 거기 사람들 훈남 훈녀였던데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아픔을 가진 에스토니아에 K9 자주포가 수출이 됐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삼키면 에스토니아도 위태롭고...참 서글픈 일이네요ㅗ
안타깝고도 슬픈일이지요 ㅠ ㅠ
@@Hometown-VideoRoom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러시아는 국경과 국민을 지켰습니다! 아무도, 아무도 캡처하지 않습니다. 에스토니아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명작이네요...rest in peace
그쵸~👍👍👍
안타깝네요. 그 약소국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너무 슬프네요 ㅠ
이 영화 아주 오래전에 처음부터 끝 까지 본 영화 입니다 아주 감명깊게 눈물을 흘리며 보았답니다 별 ☆☆☆☆☆ 영화!!!!!!!!
저도 슬프게본 영화중 하나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주변국 중국, 북한, 일본, 미국에 큰소리치며 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바랍니다
ㅠ ㅠ 흑흑...
그런소리하면 빨갱이라고 몰아가는 세력이 있죠..
@@scrollcho 이런말하면서 국가 분열을 조장하는놈이 빨갱이지. 너 말야!
@@scrollcho 이래도 정치 저래도 정치 정작 쥐뿔도 정치도 모르면서 남들 싸우게 조장하는 놈들 그 끝이 좋은놈 본적없다. 너신체 어디를 다치건 그건 니죄값이다~ 라고 다칠때마다 생각하라
@@scrollcho 너같은 놈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다...
12:45 이장면에선 독일군이랑 소련군 쉬어 자세가 다른건가요?
다른가보더라구요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장 나쁜 평화가 전쟁보다 낫죠
와…. 뭐라 할말이 안나오는 영화네요 ㅠ
서로에게 안타까운 전쟁이지요😢
전쟁나면 국민들만 죽는다...
그쵸....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지 않죠....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전쟁은 무섭네요 ㅠ ㅠ
영화에 나온 부대의 대한 정보
20 무장척탄병사단 (에스토니아 1사단)
사령관: 프란츠 아우구스베르거 (Brigadeführer/여단지도자)
원래 제3 에스토니아 자원병 여단에서 개편되어, 독일 점령 에스토니아 지역 방어를 위해 1944년 1월 24일 자원한 반공주의자 에스토니아인 3만명으로 이루어진 급조된 부대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대도 1945년 3월엔 프란츠 아우구스베르거 여단지도자가 소련군의 폭탄을 맞고 사망했고, 1945년 5월 완전히 괴멸되었습니다.
허므나...😢😢😢
Movie name please ❤
1944,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