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여자를 죽인 이유 1. 인적 드문 산 속 오두막에 수상한 발자국을 보고 사냥꾼인가? 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함 2. 킬러를 쏘자 죽었나요?? 라고 또 한번 대수롭지 않게 말함 보통의 여자라면 소리를 지르거나 당신 뭐예요? 왜 저 사람이 당신을 공격하죠?? 등등 상황에 대한 질문부터 하고 겁부터 먹었을텐데 그냥 단순히 죽었나요?? 요지랄함 3. 모든 정황을 미뤄볼 때 여자 또한 보스가 보낸 또 다른 킬러일 가능성 농후함 그래서 먼저 집에 가서 신고하라하고 뒤에서 쏴죽인거임
오래전에 인상깊게 봤던 영화 입니다. 마지막에 마음 아팠던 ㅜ
드럽게 조용한거 치곤 재미있는 영화
옛 프랑스영화의 냄새가 지독히 나는 멋진 영화. 조지 클루니, 고독, 킬러 ... 이보다 멋진 조합이 있을까요? 우연히 보았다가 조지 클루니의 대표작으로 새겨진 영화.
감독이 U2의 죠슈아트리 앨범 자켓을 찍을정도로 정적인 스타일이 대단하죠. 저도 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왜 항상 영화에 나오는 킬러들은 은퇴를 직전에 둔 이들일까...
생각해보면 현역도 많고 이미 은퇴자도 있음
최애 영화
달콤한 인생...
처음에 여자를 죽인 이유
1. 인적 드문 산 속 오두막에 수상한 발자국을 보고 사냥꾼인가? 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함
2. 킬러를 쏘자 죽었나요?? 라고 또 한번 대수롭지 않게 말함
보통의 여자라면 소리를 지르거나 당신 뭐예요? 왜 저 사람이 당신을 공격하죠?? 등등 상황에 대한 질문부터 하고 겁부터 먹었을텐데
그냥 단순히 죽었나요?? 요지랄함
3. 모든 정황을 미뤄볼 때 여자 또한
보스가 보낸 또 다른 킬러일 가능성 농후함 그래서 먼저 집에 가서 신고하라하고 뒤에서 쏴죽인거임
나랑 같은 나이에 생일도 비슷하고 ...하지만 다른삶 ..암튼 사랑합니다...
동성의 친구가.........응원합니다.....
인상 먹어주네
여자는 왜 죽임?
처음에..
첩자
똄뿌라......
고소득 고위험군
비정한 킬러들
근데 킬러들은
은퇴하면 와 다 죽이노??
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