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아버지께서 찰스가 복역중에 있는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는데 시아버지가 전담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찰스가 시아버지가 독일성씨를(1800년 시기에 조상님들이 이주해오심) 가졌다고 시아버지의 말을 잘들었다네요 찰스가 히틀러를 아주좋아 했다고함( 우상) .시아버지 말씀으로는 그는 아주 머리가 좋지만 그냥 싸이코 ,미친인간 눈을보면 재정신이 아닌 사람의 눈이래요 .그런 그가 교도소 이슈 흰양말의 실을 풀어서 스콜피언( 전갈) 을 만들어 선물로 줬는데. 손재주는 좋아서 아주 잘만들었더군요 .
살해당한 샤론의 남편인 영화감독은 이후 피아니스트 명작만들고 미성년성추행하다 걸려 미국영구입국금지 당함 그리고 이걸 배경으로 한 브래드피트와 디카프리오주연의 원스어폰어타임할리우드가 있고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배경만 가지고갔지 가설이 구십프로인 영화인디 통쾌하니 관심있는분들 꼭 보길!
이걸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입니다. 영화는 디카프리오와 브래드피트만이 유일하게 가공된 인물이고 나머지는 모두 실존했던 인물들이 대단한 싱크로율로 대거 등장합니다. 그 가공 인물로 그는 영화의 마지막을 실제와 다르게 잡았죠. 실제론 샤론 테이트 일행 그들이 모두 죽었지만 영화에선 그 시간 히피들이 영화 속에선 가상의 인물이었던 디카프리오역의 릭 달튼 집에 잘못 들어가 역시 두번째로 유일한 가상 인물로 만든 브래드 피트가 분한 클리프 부스에게 한마디로 재수없게 걸려서 반대로 히피들이 다 죽고 원래 다 죽은 태이트의 일행들이 살아남아 되려 이웃을 걱정하는 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타란티노가 그들을 애도하고 복수하는 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 사건을 알고 영화를 보면 마지막 장면은 조금 으스스하긴 합니다. 마치 죽은 영혼들이 모두 괜찮냐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위로하며 당시 그날밤 모두가 죽은 그들의 집으로 주인공을 들여 보내는 것이 되는 건데…음산한 음악까지 흐르죠. 타란티노는 역시…과감합니다.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어 타임임 헐리우드 입니다. 그는 영화의 마지막을 실제와 다르게 잡았죠. 실제론 샤론 테이트 일행 그들이 모두 죽었지만 영화에선 그 시간 히피들이 영화 속에선 유일하게 가상의 인물이었던 디카프리오역의 릭 달튼 집에 잘못 들어가 역시 두번째로 유일한 가상 인물로 만든 브래드 피트가 분한 클리프 부스에게 한마디로 재수없게 걸려서 반대로 히피들이 다 죽고 원래 다 죽은 태이트의 일행들이 살아남아 되려 이웃을 걱정하는 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타란티노가 그들을 애도하고 복수하는 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 사건을 알고 영화를 보면 마지막 장면은 조금 으스스하긴 합니다. 마치 죽은 영혼들이 모두 괜찮냐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위로하며 그들 집으로 주인공을 들여 보낼 땐 음산한 음악까지 흐르죠. 타란티노는 과감해요.
찰스맨슨 모르는사람 없을정도로 유명한 사건중 하나죠. 서프라이즈같은 프로에 단골소재였고 찰스맨슨만 쳐도 관련영상 많이 나와요. 이미 유명한 옛날 사건을 또 우려먹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정형돈씨자체도 서프라이즈광팬이라 이미 과몰입되어있고, 우리는 살인,폭력을 싫어하지만 결국은 이런 프로를 보며 자극적인 상황을 즐기는겁니다. 다들 심각해보이지만 지나간 사건 걍 소재거리로 즐기는 것뿐.
이사건이후로 히피문화는 완전 몰락하게되죠
울 시아버지께서 찰스가 복역중에 있는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는데 시아버지가 전담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찰스가 시아버지가 독일성씨를(1800년 시기에 조상님들이 이주해오심) 가졌다고 시아버지의 말을 잘들었다네요
찰스가 히틀러를 아주좋아 했다고함( 우상) .시아버지 말씀으로는 그는 아주 머리가 좋지만 그냥 싸이코 ,미친인간 눈을보면 재정신이 아닌 사람의 눈이래요 .그런 그가 교도소 이슈 흰양말의 실을 풀어서 스콜피언( 전갈) 을 만들어 선물로 줬는데. 손재주는 좋아서 아주 잘만들었더군요 .
부럽네요
어떻게 아기를 밴 여배우를 저렇게 잔혹하게 할 수 있는지…… 너무 잔인하네요….
실제, 한국에서도 임산부와 뱃속아이, 그리고 임산부의 딸인 유아를 다 죽인 청소년들이 있었습니다.
냥냥d냐옹b ㅡ범인이 옆집에 살던 청소년이였다는데 참으로 잔인하네요
@@성세라 ㅡ33ㅡㅡㅡㅡ3ㅡㅡ3
살해당한 샤론의 남편인 영화감독은 이후 피아니스트 명작만들고 미성년성추행하다 걸려 미국영구입국금지 당함 그리고 이걸 배경으로 한 브래드피트와 디카프리오주연의 원스어폰어타임할리우드가 있고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배경만 가지고갔지 가설이 구십프로인 영화인디 통쾌하니 관심있는분들 꼭 보길!
8:02 교수님하테만 머라고해!!
이걸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입니다. 영화는 디카프리오와 브래드피트만이 유일하게 가공된 인물이고 나머지는 모두 실존했던 인물들이 대단한 싱크로율로 대거 등장합니다. 그 가공 인물로 그는 영화의 마지막을 실제와 다르게 잡았죠. 실제론 샤론 테이트 일행 그들이 모두 죽었지만 영화에선 그 시간 히피들이 영화 속에선 가상의 인물이었던 디카프리오역의 릭 달튼 집에 잘못 들어가 역시 두번째로 유일한 가상 인물로 만든 브래드 피트가 분한 클리프 부스에게 한마디로 재수없게 걸려서 반대로 히피들이 다 죽고 원래 다 죽은 태이트의 일행들이 살아남아 되려 이웃을 걱정하는 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타란티노가 그들을 애도하고 복수하는 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 사건을 알고 영화를 보면 마지막 장면은 조금 으스스하긴 합니다. 마치 죽은 영혼들이 모두 괜찮냐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위로하며 당시 그날밤 모두가 죽은 그들의 집으로 주인공을 들여 보내는 것이 되는 건데…음산한 음악까지 흐르죠. 타란티노는 역시…과감합니다.
저야 본 영화인데 비교적 최근 영화인데 너무 스포성이네요
그냥 스포 ㅋㅋ 재밌는 영환데
ㅇㅇ 원래 영화가 결말을 아는 관객들이 조마조마 보다가 사이다로 과거의 참상을 달래는 쾌락이 있는데 ㅋㅋ 알고 보면 재미가 너무 반감될듯 ㅜ
살해당한 샤론 테이트 너무 안됐네 ~~아 진짜 부잣집인데 보안이 안 좋았나봐 어찌 이럴수가
예전에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맨슨 패밀리에 관한 이야기 잠깐 보여줬는데 영화에서는 맨슨 패밀리의 동료들이 죽는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여배우가 죽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영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반복해서 봤어요
@@eunjeong-pb8kz 저도요
와 악마위에 악마네~ 역시 서양은 생각하는 스케일이..=_=;;;
악마는 실존합니다.
이 스토리 영화로 제작되었죠
혹시 컨져링 아니죠?
아니구나..
@@성자-t3z 아니죠 남자교주에 떠돌이 모아서 선동한 영화 리뷰있죠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인 할리우드 아닌가요?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어 타임임 헐리우드 입니다. 그는 영화의 마지막을 실제와 다르게 잡았죠. 실제론 샤론 테이트 일행 그들이 모두 죽었지만 영화에선 그 시간 히피들이 영화 속에선 유일하게 가상의 인물이었던 디카프리오역의 릭 달튼 집에 잘못 들어가 역시 두번째로 유일한 가상 인물로 만든 브래드 피트가 분한 클리프 부스에게 한마디로 재수없게 걸려서 반대로 히피들이 다 죽고 원래 다 죽은 태이트의 일행들이 살아남아 되려 이웃을 걱정하는 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타란티노가 그들을 애도하고 복수하는 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 사건을 알고 영화를 보면 마지막 장면은 조금 으스스하긴 합니다. 마치 죽은 영혼들이 모두 괜찮냐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위로하며 그들 집으로 주인공을 들여 보낼 땐 음산한 음악까지 흐르죠. 타란티노는 과감해요.
정형돈 나이스~^^
표정 갑자기 변하는거 소름;;;;;;;;;;;;;;;;;;;
엇 이번편엔 황보라 안나오네
자세히들으면 진짜 개 잔인함..
친구들도 다 죽이고;
다시봐도 잼있네
봤던거네 마지막 저 여자...
서프라이즈에서
이분들이 범인들이라구요?????이분들이라니...참..
애프턴 원래남친도 할배네...저게뭔
박제를 할생각을 ;; 고등학교1학년이 저런생각을 했다니.
찰스맨슨 모르는사람 없을정도로 유명한 사건중 하나죠.
서프라이즈같은 프로에 단골소재였고
찰스맨슨만 쳐도 관련영상 많이 나와요.
이미 유명한 옛날 사건을 또 우려먹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정형돈씨자체도 서프라이즈광팬이라 이미 과몰입되어있고,
우리는 살인,폭력을 싫어하지만
결국은 이런 프로를 보며 자극적인 상황을 즐기는겁니다.
다들 심각해보이지만
지나간 사건 걍 소재거리로 즐기는 것뿐.
찰스맨슨의 로만가 살인사건 엄청 유명함
찰스맨슨이란 악인의 최후란게 그저.
왜이렇게 인간 말종이많나요?ㅠㅠㅠ
뭔 범죄자한테 이분 저분이래...
찰스맨슨 유명한데 모르는 척 연기하는게 더 어색하고 웃기네요
범죄자에게 사랑한다며 접근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돈을 노리고 그러는 거래요 범죄자랑 똑같은 부류임
근데 남자친구라는 사람도 할아버지 뻘 인데?
사랑은 무슨 다 돈이네
범죄자 추종하는거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랑 비슷
찰스맨슨 죽었다고? 몰랐네? ㅋ
살인자한테 이분이라뇨 개념이 없네요
100上良い
소재가 진부함
ㅇㅇ
저는 살인마들도 "저분들" 이라고 부르게 만드는 페미니즘이 더 무섭습니다
형돈 .. 비호감
글쎄요!!!
서프라이즈 비밀의방 좀 너무진행이 지겹다고 느껴집니다…
먼저 서프라이즈 프로가 훨씬 좋았다!!!
1빠
19まさかまさかまさか
정형돈 말이 너무 느림
2배속으로 보셈
맞아.. 그리고 전문가로 모셔온 분한테도 겁나 무례하네... 왜 저렇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