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요약 | 15살 아들이 남긴 15시간의 녹음파일과 다중인격 주장한 살인범의 정체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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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 #박지선교수 #한끗차이사이코멘터리
깊은 밤, 119에 걸려 온 전화 한 통 “저희 가족이 다 죽었어요!”
열다섯 살 아들이 남긴 녹음 파일에 그날의 진실이 담겨있다!
“아디오스(adiós), 잘가”
세 모자를 죽이며 소름 끼치는 한마디를 남긴 범인의 정체는?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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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를 틀어서 증거를 남긴 큰아들님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파요
명복을 빌어요 속상해서 죽겠다
공포에 떨었을 아이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구 ㆍ자녀분들과 어머니.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녹음기를 틀어서 증거를 남기고간 아들ㆍ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기를
아들이 낌새를 알고 녹음을 매일 했다는게 놀라워요. 아버지가 악마였다니..ㅠ
화장실 안에서 모든걸 들었던 막내는 아빠가 빨리 나오라고 했을때 어떤 심정이었을지ㅜㅜㅜㅜㅜ
죽을걸 알면서도 나가야하는 그마음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
저도 그부분에서 울컥. 눈물나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
진짜 음성 대역만으로도 너무 무서운데ㅜㅜㅜ 매일 집이 공포였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움
막내아들 "네"하고 대답하는데 눈물이 나요 ㅜ 너무 슬프네요
샤워하는 둘째아들 어떡해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너무 무섭고 진짜 가슴아파요..
진짜 미친 공포였을듯…
아이들 불쌍해서 혼났네 ㅜ ㅜ 아흐
매일 매일 녹음한 큰아들 심정이 어땠을까? 너무 무섭네요
얼마나 두려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집이 지옥ㅠㅠ 정말 마음아파요
낌새를 느꼈다면,,,,경찰에 도움 요청 했어야지,,,,
@@user-ij1kw6tj5s
신고로 경찰 한 두번 방문하고 피의자한테 더 빨리 죽임 당했을듯 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 ㅠ
너무 힘드네요 불시에 당한 첫째아들도 아이가 당하고 있는걸 본 엄마도 준비 없이 당했을텐데.. 둘째는 죽임을 당할걸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욕실문을 열었다는 거네요.. 셋 다 안타깝지만.. 둘째가 느꼈을 공포는 공감한다는 말도 못 하겠네요
애기가 계속 무서움에 떨었다는거 자체가 너무 마음아픔 ㅜㅜㅜ 사랑받아도 모자랄 시간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아.... 인간이 아니다 어떻게 어린 아들들까지 잔인하게....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어떻게 아버지가 자식들을 정말 소름끼치네요 편히 쉬어야할 집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웟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나봐요.. 부인이랑 자식이 남편무시해서 죽어도 싸다는 댓글 쓰는 사람들이 많았던거든요....
시엄마 버리고 남자를 atm기 취급했으면 죽어야지뭐. ㅉㅉㅉ
@@IIIIIQQQQQ726 ㅋㅋㅋ니는 그런 취급당할 여자도 못만나겟노 ㅋㅋ
@@emmu1932와이프한테 무시당한다는 남자들 보면 무시당할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user-xv8hk5cw9m ㅋㅋ위에 산증인 오심
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을까요 샤워하던 둘째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려요
매일 매일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눌러가며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을 큰 아이의 모습 너무 가슴 아파요!
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이야기였어요ㅠ 아이들도 부인도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보는내내 가슴이 아팟어요
어찌 부모가 자식을 참 잔인하네요
가족이 평화로울 집이 아니라 지옥이네요 마지막 까지 유언을 남기듯 녹음을 한 아들의 마음 엄마의 마음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ᆢ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ᆢ
녹음 버튼을 누르는 그 기분은 어땠을까.... 언젠가 이 파일들로 폭력을 증빙하고 새 삶을 찾을 생각이었을텐데
안타까워라 자녀들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와 미쳤나봐 개소름ㄷㄷㄷㄷ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게 정말 더 대단한것 같네요. 열심히 살아왔을 어머님과 아직도 한창 사랑 받아야할 나이의 아이들이 이제야 편하게 쉴수 있기를...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요.
아이들과 엄마가 너무불쌍해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가슴아프네요..아이들이 불쌍해요
열등감 덩어리들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그런 부류들은 친절과 배려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항상 자격지심에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무시하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불쾌해 합니다.
그런 성향인데 직장까지 실직했으니 아마 더 증폭돼서 폭발했을겁니다.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소패, 사패와 더불어 피해망상 열등감 덩어리도 멀리하세요.
에펨코리아,일베,여성시대 회원들을 걸러야되는 이유. 내 지인도 남친 폰에서 펨코앱보고 바로 헤어졌다는데 알면 무조건 걸러야죠 쓰레기 집단들.
리얼 암덩어리들… 암덩어리 하나가 앞길 창창한 두 아들과 아내 총 세명의 목숨 앗아감… 재활용 불가 쓰레기 😢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이들이 너무안스럽네요
자기 가족을 셋이나 죽였는데도 사형이 아니라고??
보이스피싱범죄 없어져야해
사람이 어찌저리 잔인할수있는지 참 무섭고 소름돋네요ㅠㅠ
한끗차이 7화 본방사수 했어요
시청내내 왜? 왜? 왜? 이러고 시청했네요.
정말 가장 포근한 안락감을 느껴야 할 가정에서 저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거에 대해서 피해자인 아이들과 아이들 어머니로 향한 안타까움과 제정신 못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뻔뻔하게 다중인격 주장하는 가해자에게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어요.
E채널 한끗차이 응원합니다.
희생된 일가족 너무 안타깝네요 살인을 저질러놓고도 진심으로 반성도 안하고 다중인격이라고 우기는 뻔뻔한 범인의 모습에 할말 잊게 만드네요 범인이 꼭 언젠가는 자신에게 희생된 일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라도 갖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진짜 나쁜놈 자식들을 어찌 죽이냐
가족을 몰살했는데 그것도 계획한거라고 본인 입으로 말해도 무기징역…. 다시한번 피해자들만 불쌍하네요 😢
한끗차이 시즌2 시작부터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왜 그랬을까요?
세모자가 너무 불쌍해요
안정적 자존감.... 참으로 아름답고 인생의 모토를 삼고 싶네요 유익하고 수준높은 인간심리를 다룬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램 되기바랍니다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어떻게 가족을...10살애기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애들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아빠도 아닌 짐승때문에 마지막까지 얼마나 힘들고 공포스러웠을지 저런 인간은 제발 결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가족 살해범이 아버지 분노조절 안되고 악마네
부인 아이들 너무 불쌍했어요
이렇게 무서운 사연이 있었네요 넘 안좋은 사람이네요 집중해서 보게됐어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집에 들어가며 녹음하는 첫 째아들...언젠가 죽임당할거 걱정했다면 폭력적이었다는건데 어휴
두 아들 정말 안타깝다
아버지가 너무 잔인하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저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악마
한끗차이 연장방송 첫집부터 흥미롭네요 다음 주 기다려집니다
평소에도 공포스럽게 살았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아이들이 안됐고 와이프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가족 아프지 않고 천국에서 웃으며 지내길 기도하고싶어요
아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극심한 고통속에 죽어간 엄마와 아들 둘이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두분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금 설명을 잘하세요
한끗 차이 너무 소름돋고 사람이 저렇게 할수 있는지 이건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ㅠㅠ
너무 끔찍한 이야기인데
이 남편은 원래 이런 소인이 있는건지
아님 살면서 괴물이 된건지...무섭다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내 삶에 감사♡
아이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
대한민국 아줌마를 감히 무시해? 보이스피싱 이야기 성자님에게 박수...!
한끗차이 작가스앵님들 진심천재 잠시도 딴생각이 안나요 몰입 몰입 심하게 재밌어요 담주도 기대할께요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너무나 끔찍하고 안타까워요
사랑스러운 가족들을 왜죽을을까 속상해요
시즌2로 돌아온 한끗차이 오늘 숨도 못 쉴만큼 스릴 넘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엄청나게 숨 죽이면서 보다가...
마믐 아파 하다가...또 보이스피싱 보면서 동일시 되어서 씩씩 거리다 보니 시간이 끝나 버렸네요...사람의 심리 아~~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이 프로그램 넘 대단 한 것 같아요
보이스피싱 아줌마 대박 통쾌하네요
아버지는 왜 부인과 애들을 죽였을까요
너무 잔인해요
돈없고..능력은없고~~마누라랑..아들은 자기를 무시하는듯허고~~~~~
그냥..못나서~~~살인한거죠~~
한끗 차이 이찬원님 스토리텔링 너무 잘하네요
몰입하여 봤네요
저런 인간을 왜 평생 밥먹여 살려놔요?
죄없는 사람을 잔인하게 셋이나 죽였으면 당연히 사형시켜야 맞지요
한끗차이 본방사수 했고 너무잼나서 바로보는 재방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에힘
존경스럽습니다
보이스피싱 당하신분의
의지력이 진짜 대단하세요^~^
오늘 첫회부터 무서운 내용 이였어요 ㅠ.ㅠ 오늘은 내용이 무서웠지만 재미있었어요 한끗차이 볼때마다 집중해서 보게되요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대박나세요
사람의 잘못된 심리가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 ~ 이세상에 가장 믿고 의지 할 부모가 이찌 ~아이들 생각하니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네 ㅠ
보는 내내 소름끼치고 인간이 가장 무서운존재인데 거기에 존속살인은 악마 그자체.
MC분들의 목소리가 몰입도를 극대화 시키네요. 심리스릴러 한끗차이 재밌어요.
시민덕희 영화보고 자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주도 기대만땅!!!
한끗차이 대박 👍👍👍👍👍
원한관계도 아니고
본인의 아내와 자식들을 살해한건
어떤 말로도 용납이 안되는 일입니다. 가석방 없이 죽는날까지 사회와의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버지란사람이자식을죽인다니세상이무섭네요
아들이얼마나두려윘을지생각만해도소름
돋네요
모두건강잘챙기세요
아이들 어떡해ㅠㅜㅠㅠㅠ
어찌 저리 잔인할 수가 있을지. 시즌2는 더 흥미진진하네요
한끗차이 역시 스토리 잼나네
아 진짜 이리 적나라하게 방송하는거 뭡니까!!!
얼굴도 안깔거!!
아 진짜!! 저거 완전 미친!!
제발좀 싸한 느낌을 받으면 애들 데리고 도망가지!!!
애들 어쩜좋아!!!
아이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ㅠㅠ 상상도 안된다 진짜ㅜㅜ
이찬원 한끗차이 잼나게 시청 했어요
시간줄 모르고 시청해내요
한끗차이 소름돋는 얘기들이 흥미진진 했어요~ #이찬원 #한끗차이
한끗차이 오늘 너무 몰입해서 봤어요
계속해서 재방 보고있어요
저걸 똧밥먹여? 사형이라는 단어를
판사님은 정녕 잊으셨는가ㅡ
3명을 죽였는데 무기라ㅡ
20년후면 심사대상? 웃겨
저 악마 절대 살려두지 마세요. 특히 둘째아들이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아이들은 매일매일 얼마나 두려움에 살았을까 ㅠㅠ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가족한테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 있다니~~
보는내내 소름끼치네요
저런거를 밥쳐먹여가며 왜 살려놓냐 돈아깝다 혈세낭비
아이들 너무 불쌍해ㅠㅠ
한끗차이 연장 첫방!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몰입감 최고였어요. 시즌10이 다가옴이 보이네요😊
마지막말이웃긴다
왜 판사한테 반성문을써야지 감형되고안되고가웃긴다 .....
보이스피싱 끝까지 잡는 대한민국 아줌마 최고 멋져요 넘 재미나게 봤습니다
한끗차이 시청하면서 생생한 사건에 소름돋게 재밌게 시청했어요
저 악마에게서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에휴.... 쓰레기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가슴이 아프다
뭐 저런 남자가 다있냐?? 진짜 징그럽다
아..둘째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나와 서준아...네... 가슴이 아픕니다😢
첫째 아들이 녹음기를 켤때의
마음이 얼마나 공포였을지
너무너무 가볍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더좋은 세상에서 잘 지내기를 빌어봅니다.
너무 끔찍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 ㅜ 저런인간은 사형 좀 쳐라 제발..
보이스피싱 찾기위해 노력한 대한민국의 자항스러운 아줌마 자랑스럽습니다 감사드려요
아들들아 그곳에선 엄마랑 행복하게 살아 꼭!
녹음파일을
증거로
도움을 청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근데 가정 폭력은 신고해도 결국 집으로 돌려 보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보니...
가정폭력은 신고를 해도 훈계로 끝나든지 가정의 일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군요.무섭지만 벗어날 수 없는 어둠의 굴레예요
가정폭력에
모두의
좀더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
봅니다
사법부의 가정폭력에
대한 좀더 적극적인
인식변화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끔찍하네요..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이렇게나 무섭군요.. ㅠㅠ 매일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살았을 가족들이 안타까워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고 행복하시길..
저게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