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은 안 그럴줄 알았습니다…” 집에 자식들이 와도 더이상 반갑지 않은 이유 |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실화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오디오북ㅣ노후준비ㅣ즉문즉설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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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이정숙-b8c4f
    @이정숙-b8c4f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세월이 약도되고 지독이 무섭기도 하네요

    • @wisdom_power.
      @wisdom_power.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숙님 세월에 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윤경안-b3b
    @윤경안-b3b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도 일회용 그릇이라도 싸오고 착하게 제사에 오니까 고맙고 착한며느리네요 하이고 시대가 변해서니 어찌합니까?
    안오는 며느리도 있는데 ~~시대에 따라 삽시다 눈물이 납니다 나도 72살인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

    • @wisdom_power.
      @wisdom_pow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대가 변함에 지금의 어르신들은 더욱 적응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트함
      @아트함 6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 어차피 제사도 없에야 아들 장가라도 보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일회용 그릇이던 종이그릇 이던 뭐 어때요 이미 모든게 변해가는 세상인데 그려러니 하고 살다 갑시다 ㅎ

  • @이윤정-y4y
    @이윤정-y4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로는.사람보다 훨낳아요

    • @wisdom_power.
      @wisdom_power.  6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달그림자-f7z
    @달그림자-f7z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게 며느리가 꼭 제사를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문제지요 전한가지 부치는게 얼마나 힘든지 남자분들도 해보세요

    • @wisdom_power.
      @wisdom_power.  6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제사... 장을 보는 것부터 준비하고 치우는 것까지 너무나 힘든 것이지요.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윤자제
    @윤자제 6 місяців тому +2

    73세 할머니 입니다 기제사는 줄여지내시고 명절차례을 지내지않는것이 아닌가요 난 며느리 게 제사물러주지 안으러고 같은 종교읕 가져습니다

    • @wisdom_power.
      @wisdom_power.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멋진 선택이십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