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많이 이상하네요. 뭐랄까… 짜깁기가 잘못 된 느낌이랄까… 10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10년 가까이 사귄 남자침구와 걀혼하기 위해… 굳이 2번이나 10년 사귀었다고 할필요가 있나요. 부자연스럽네요. 남친집에 첫 인사가서 어서와요라고 인사한게 다인데 그림걸려있고 식탁에 꽃, 베란다 화분까지… 미리 와본사람처럼… 부모님은 식당일 한다니까 프린차이즈 운영까지 바쁘시겠다고? 뭐 저리 넘겨짚으시나… 그것도 방금 말한걸. 벽보고 얘기했나 싶네요. 그리고… 예비사위가 오는데 사각펜티? 이거 실화야? 너무 과장한것 같은데 말이 안되잖아요…. 딸도 참 미련하네요. 그리 걱정됐음 식당을 잡지… 너무 현실적이지 않네요. 등산복으로 땀흘린채로 그것도 30분 지각? 무식한건가…. 됐고… 무엇보다 이런 사연은 보통 저런 짓을 당한 쪽에서 사연을 올리는데 이건 반대잖아요. 이게 상식적으로 되는 말인가… 쪽팔려서라도 사연 못 보낼것 같은데. 마지막 나이가 들수록 숨겨야 할 5가지? 아니 지금껏 나레이션 한 내용이랑 전혀 맞지도 않는데 갑자기 왜 읊음? 남에게 고민 이야기하지말고 혼자 해결하라? ㅎㅎㅎ 지인이나 가족 상담해야 올바른 결정을 할껏 아닌가? 전체적으로 님 영상은 와닿지도 깨달음도 없는 그냥 어거지로 지어낸 말 같아요.
상견례에 등산복이라니요?
얼척이 없다!!!
사람은 비슷한 환경의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 좋다
원제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인생의 교훈 감사합니다!
상견례 날짜를 미리서
말을 해두었을 것인데
하루쯤 등산을 빠져도
염려가 없었을 것인데
등산복 이라니 마음에
허세가 가득찬 부모님
상견례 망하고도 남는다
그러니까요.
상견례보다 등산이라뇨.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상견례는 옷매무새가 적당 해야지 ㆍ등산 갔다 등산복 차림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ㆍ잘 살지 못해도 이런건 그 나이면 알지요ㆍ딸 부모님때문에 좋은 남자친구네를 잃었네요 ㆍ
은경님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요.
참~~답답하네
등산한번 안한다고 뒈지는것도 아닌데
뭐가 중요한것인지 알지 못한다는건 문제가 있다!
그러게요. 상견례보다 등산이라뇨.
너무 안타깝습니다.
딸 앞길에 재를 뿌리네~ㅡ.ㅡ
저렇게 답답한 부모가 있을까요?
자라온 가정 분위기가 다른 듯 해요 ㅠㅠ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무식
그래도 염치와 상식이 없는 자가 여자의 부모라서 다행입니다.
부모는 그렇다해도 그 여자가 현명하다면 며느리로서는 좋습니다
현명한 여자!! 새겨 듣겠습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순준에 맞는사람과결혼해서 행복하게사셔요
그결혼한다해도 산지옥이겠지요
진짜 그럴것 같아요.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부모님들이 예의가 너무없네요 상견례에 츄리닝을 입고나오고 또 완전히 무식한언어들 😑😑 남친의부모들의결혼반대를 이해합니다 😑
정옥님 말씀 공감갑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데 그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너무 하지요.
등산복 니가인간이길 바라냐.
등산복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창수님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상식을 버섯난 사람들이네
경순님 말씀 맞습니다. 너무 안타깝지요.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급이 안맞아요.
끼리끼리 만나야죠.
서로 비슷한 환경 중요한것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내가 아는 집안 남자 변호사 엄마는 100억대 자산가, 여자는 글로벌기업팀장 아빠는 병원장 결혼했음.
하지만, 남자엄마 무교양, 주위 빈축(지독한 구두쇠), 비윤리적(며느리에게 불륜남 소개) 결국 파혼 끝
상열님 말씀처럼 집안 분위기도 중요한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감자탕 이라니 기가차다
아무리 편한 걸 추구해도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레종님 의견 감사합니다^^
상견례 자리의 모습과 대화수준이 남자측이나 여자측이나 별반 차이가 없군~~^^
댓글 감사합니다. 상견례 정말 중요한 자리인데,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딸이 안됐습니다
제숙님 말씀 맞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저렇게 예의 없고 무식한 집안과 딸과 어떻게 결혼을 합니까? 10년 아니 20년을 만났어도 결혼 못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사람 살 때 예의 중요하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엄마 뭐니?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요. 부디 잘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밤되세요1
Saturn accent is bothering me.
대화가 많이 이상하네요.
뭐랄까… 짜깁기가 잘못 된 느낌이랄까…
10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10년 가까이 사귄 남자침구와 걀혼하기 위해… 굳이 2번이나 10년 사귀었다고 할필요가 있나요. 부자연스럽네요.
남친집에 첫 인사가서 어서와요라고 인사한게 다인데 그림걸려있고 식탁에 꽃, 베란다 화분까지… 미리 와본사람처럼…
부모님은 식당일 한다니까 프린차이즈 운영까지 바쁘시겠다고? 뭐 저리 넘겨짚으시나… 그것도 방금 말한걸. 벽보고 얘기했나 싶네요.
그리고… 예비사위가 오는데 사각펜티? 이거 실화야? 너무 과장한것 같은데 말이 안되잖아요….
딸도 참 미련하네요. 그리 걱정됐음 식당을 잡지… 너무 현실적이지 않네요.
등산복으로 땀흘린채로 그것도 30분 지각? 무식한건가….
됐고… 무엇보다 이런 사연은 보통 저런 짓을 당한 쪽에서 사연을 올리는데 이건 반대잖아요. 이게 상식적으로 되는 말인가… 쪽팔려서라도 사연 못 보낼것 같은데.
마지막 나이가 들수록 숨겨야 할 5가지? 아니 지금껏 나레이션 한 내용이랑 전혀 맞지도 않는데 갑자기 왜 읊음?
남에게 고민 이야기하지말고 혼자 해결하라? ㅎㅎㅎ 지인이나 가족 상담해야 올바른 결정을 할껏
아닌가?
전체적으로 님 영상은 와닿지도 깨달음도 없는 그냥 어거지로 지어낸 말 같아요.
진심어린 피드백 감사합니다!!
한가위 명절입니다.
진심어린 피드백처럼 항상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