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Piano Music & Best Sad Music & Sleep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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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작곡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Music Track
0:01 초승달(Crescent) - Tido Kang
04:18 미궁(Maze) - Tido Kang
06:53 Farewell - Tido Kang
12:53 필연(Beat ver) - Tido Kang
15:00 FlowerRain - Tido Kang
23:02 Providence(섭리) - Tido Kang
31:22 Legend(전설) - Tido Kang
36:17 Hello(안녕?) - Tido Kang
40:25 Water Moon(수월) - Tido Kang
46:12 Change of Heart(변심) - Tido Kang
50:56 Trust(신뢰) - Tido Kang
55:43 Sky - Tido Kang
1:01:31 Wind - Tido Kang
모든 음악은 Tido Kang이 작곡했으며 모든 저작권은 Tido Kang에게 있습니다.
악보집/앨범 : smartstore.nav...
개별악보 : bit.ly/2RsuOJE
♪ 멜론 (Melon) ♪ : bit.ly/2y4QNOC
♪ 벅스 (Bugs) ♪ : bit.ly/2y4GZ7z
♪ 지니 (Genie) ♪ : bit.ly/2Pm1GCF
♪ Sound Cloud ♪ : / tido-kang
✏️ [Credit]
Music Composition : Tido Kang
Sound : Tido Kang
Art : Tido Kang, Dotol
Music Video : Tido Kang
Copyright ⓒ 2021 Tido Kang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작곡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Music Track
0:01 초승달(Crescent) - Tido Kang
04:18 미궁(Maze) - Tido Kang
06:53 Farewell - Tido Kang
12:33 필연(Beat ver) - Tido Kang
15:00 FlowerRain - Tido Kang
23:02 Providence(섭리) - Tido Kang
31:22 Legend(전설) - Tido Kang
36:17 Hello(안녕?) - Tido Kang
40:25 Water Moon(수월) - Tido Kang
46:12 Change of Heart(변심) - Tido Kang
50:56 Trust(신뢰) - Tido Kang
55:43 Sky - Tido Kang
1:01:31 Wind - Tido Kang
모든 음악은 Tido Kang이 작곡했으며 모든 저작권은 Tido Kang에게 있습니다.
악보집/앨범 : smartstore.naver.com/tidokang
개별악보 : bit.ly/2RsuOJE
♪ 멜론 (Melon) ♪ : bit.ly/2y4QNOC
♪ 벅스 (Bugs) ♪ : bit.ly/2y4GZ7z
♪ 지니 (Genie) ♪ : bit.ly/2Pm1GCF
♪ Sound Cloud ♪ : soundcloud.com/tido-kang
👍 ❤
오우ㅜㅠㅠㅜㅠ항상 잘듣고 있습니다!!너무 감사해요!!영상마다 곡이 정말 다 좋은 곡만 모여있는것 같아요 ㅠㅠ음악이 이렇게 좋은적이 없었는데 요즘 시도님 음악 들으면서 지내고있어요...! 일러스트마저도 너무 아름다운걸로 뽑으시네요😭 항상 좋은 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정 하셔야져
저 임티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넘 웃겨요
@@밋치_나니팜 시도 강 입니다 ㅠㅠ tido가 도레미파솔라 시도 할때 시도에요
사람이 힘들다고 참으면 결국은 병이 되어 나아지지 않죠.힘든 게 있으면 풀어야 마음속에 재처럼 안 쌓이고 비워지는 법입니다.
몰랐던사실하나배워갑니다!!
재는 불씨를 보존 해줘요 !
전생에 정말 얼마나 너와 내가 악연이였길래
아직도 너가 나를 울게하는건진 모르겠어.
그래서 다음생은 너와는 필연도 인연도 아닌
그냥 우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네.
"It's the miracle that the person who i like likes me"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것은, 기적이야.
私が好きな人が私を好きがってくれるのは奇跡と考えられる。
Это чудо для того, кому я нравлюсь.
यह एक चमत्कार है कि किसी को मुझे पसंद है मुझे पसंद है ।
그 기적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이제 저큰 솔로가 아닙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오오오오오....
기적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행복했고 행복하길 바라
"오래도록 지켜보았습니다 슬플때나 행복할때나 가슴 아프도록 힘들때
그 어느순간에도 곁을 떠난적이 없으니
가끔 생각이 나더라도 그냥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죽은게 아니고 저 수많은 별들중 하나가 되어 항상 그댈 밝혀드리고 있으니까요"
추억은 내일을 살아가는 양분이 된다
명언
ไม่รู้นะว่าทำออกมาเพราะอะไร แต่อยากให้รู้ว่าเป็นห่วงนะคะ
작곡가님께 오래전부터 하고싶던말이 있었 습니다. 이제야 유튜브에서 찾게됬어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한계가 왔을때..우연히 들은 곡이 필연이더군요.. 울고싶어도 울수없던 저에게..그날 처음으로 마음놓고 마음속 깊은곳까지있던 울음을 다 토해내도록 해주었어요..그날이후로 정신 바로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중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ᐟ.ᐟ
전 Tido Kang 님 음악 중에서 필연이 제일 좋습니다.
제 취향이기도 하지만 그 곡을 들으면 떠나 보낸 연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항상 제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가슴 아픈 곡이지만 힌편으로는 필연이란 곡을 들을 때마다 환하게 웃던 그녀의 얼굴이 생각나 눈물을 흘리면서도 계속 듣게 됩니다.
좋은 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웃을 수 있게, 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의 미소를, 그녀와의 추억을,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슬퍼하지 마세요
좋은 날이 곧 올테니까요.
울지 마세요.
기쁨의 눈물을 흘리길 기도할게요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한 사람이.
+10
+20
+30
+40
+50
+56
좋아요 감사합니다
띵☆언
@love love 감사합니다
@@고양이교 감사합니당♡♡
55!로 만든 내가 자랑스럽ㄷ
@@안녕-j8k1i 감사합니당~
초승달은진짜 그냥슬픈게아니고 미칠거같음 ㅜㅜ
완전 인정해요ㅠㅠ 유독 이 노래만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ㅠㅠ
역시 시도님은 천재 아닐까요..
당신을 싫어하는 이들이 많은만큼, 당신을 좋아하는 이들도 많아요.
@@dpdnjs. 아이고 와닿으셨다니 감사합니다ㅠㅜ
감사합니다
이런 띵언들을 우울증이나 학폭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love love 그러지 안는 사람도 있지.....
프로필 피같애.?
힘든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는 모습입니다
힘든일 겪으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마흔갓넘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우리형.. 이곡들 듣고있으니 어릴적 형하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시간이 지날수록 피붙이가 떠나간자리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기만을 바래봅니다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The hard times will be over"
"힘든 시간은 다 지나갈거야"
내가 가장 많이 재생한 목록의 노래에 작곡가가 당신이었습니다 내 아픈 시간을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희가 지금 생각할만한 없애야할 생각 50가지와
살아야되는 이유 100가지
《버려야 될 생각》
1. 왜 나는 안되지?..
2. 이 길이 맞아?
3. 왜 성공 못했지..
4. 왜 나만 이래
5. 고통 한번이면 모든게 끝나지 않을까?
6. 내가 죽어도 누가 슬퍼하겠어..
7. 울곳을 모르겠어.
8. 울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고통스러워
9. 나만 죽으면 내 주변들은 안죽고 행복할까?
10.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있겠지?
11.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가겠지
12. 이딴거를 내가 왜 할까
13. 노력의 성과가 나고 있긴할까?
14. 니가 뭘 알까
15. 나는 이딴거 왜 읽고 있을까
16. 나는 이딴거 왜 듣고 있을까
17. 나는 이딴 인생 왜 살까.
18. 죽으면 행복해질거야
19. 세상은 날 버렸어.
20. 아니 세상은 애초부터 날 가지고 있지 않았겠지
21. 사랑 뒤엔 항상 이별이 있겠지
22. 쓰잘때기 없는거에 눈물이 왜 날까
23. 우는 내가 너무 한심해.
24. 나는 너무 가식적이야.
25. 왜 밝은척 해야될까
26. 저 차에 뛰어들면 끝날까
27. 내가 죽을 위기에 처했으면 그냥 죽으면 좋겠다
28. 난 왜 저 못난이보다 뒤쳐질까
29. 나아가는게 아니라 뒤로 걸음 같아
30. 내게 이게 맞을까?
31. 성공 할 수는 있을까?
32. 슬픔은 혼자서 숨겨.
33. 살아야 할 의미는 없잖아.
34. 소중한 이들을 잃기 싫으니 그냥 죽어버릴까
35. 왜 그랬지
36. 왜 살까
37. 뭐하러 노력해?
38. 왜 난 이따구야
39. 평범 그 이하야
40. 내가 마음에 안들어
41.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
42. 왜 내 주변인들은 가식적이야
43. 또 내가 이기적이게 생각해버렸어
44. 생각은 왜 할까
45. 생각 할 수록 더 고통스러워
46. 마치 나같이 너덜해.
47. 웃고 싶지 않아.
48. 행복하지 않으면 불행도 없지 않을까?
49. 왜 여기까지 내려보고 있을까
50. 이제 살아야 될 이유야.
1. 너는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이가 있어.
2. 죽으면 너가 좋아하는걸 못해
3. 죽으면 너가 좋아하는 이를 못봐
4. 죽으면 주변인들이 슬퍼할거야
5. 피크닉에서 돗자리 위에서 하늘을 보며 맞는 그 바람을 더 맞아야지
6. 무더운 여름에 아이스크림.. 죽으면 더 이상 못먹어.
7. 폭염이 계속되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그 순간을 계속 느껴야지
8. 벚꽃잎이 너가 읽던 책이나 그리던 공책, 아니면 너 위에라도 떨어지잖아, 벚꽃잎이 떨어지는 곳이 니가 좋아하는 것일거야.
9. 죽으면 행복을 못느껴
10. 추운날에 입는 패딩
11. 폭설에 쓴 우산을 한번에 털어내는 쾌감
12. 겨울에 사먹는 겨울 음식의 온기
13. 겨울 아침에 앞에 있는 난로
14. 가을 노을
15. 사각사각 낙옆
16. 푹식하지만 눈물에 젖은 배게
17. 눈물 자국이 남은 셔츠
18. 온기가 남아있는 이불
19. 내가 아끼는 인형
20. 내가 아끼는 물건
21. 나의 취미
22. 내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곳
23. 내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이
24. 모래 사장에서 빛나는 모래들
25. 어느 순간 유심히 보이는 무늬들
26. 나와 다른 이들과의 소통
27. 공유하는 눈물
28. 현실의 벽을 무너뜨리는 쾌감
29. 노래로 느끼는 행복감
30. 어둠 덕분에 더 빛나는 조명
31. 자기 전에 항상 키고 자는 무드등
32. 행복했던 그대
33. 행복했던 그때
34. 지금 행복한 너
35. 이걸 보며 너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빛나는 너의 감정이 만든 하나의 귀한 눈물
36. 그 귀한 눈물의 원인 슬픔
37. 슬픔 뒤에는 행복이
38. 불행 다음에는 행복이
39. 어둠이 있으면 빛이
40. 빛은 어둠에 있을때 더 빛나잖아
41. 행복도 힘들때 찾아오면 크게 느껴져
42. 그러니 가장 힘들때, 즉 죽고 싶을때, 하늘이 맑고, 바람이 시원하고, 공기가 맑은 행복이 너를 살리고 있어.
43. 지금까지 살아주고 있는 너.
44. 너와 지금까지 함께 해준 이들
45. 앞으로도 함께 해줄 이들
46. 앞으로 함께 해줄 새로운 이들
47. 나에게 행복을 준 이들
48. 나에게 행복을 준 나
49. 곧 있으면 50이 되는 쾌감
50. 딱 살아야되는 이유의 절반까지 왔다는 뿌듯함
51. 누가한건진 몰라도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들
52. 얼굴을 몰라도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들
53. 왠지 몰라도 느낌이 다른 내방
54. 그리고 내방에서 달라진 느낌을 찾는 재미
55. 소소한 행복
56. 5000원으로 문방구 털기
57. 그림을 완성하는 것
58. 책을 끝까지 다 읽는 것
59. 인생을 주워진데까지 살아가는 것
60. 나도 모르게 짓고있는 너의 미소
61. 무거운 눈꺼풀
62. 편안한 마음에 자고싶은 심정
63. 깨어날 수 있다는 감사함
64. 생각 할 수 있다는 감사함
65. 나에게 계속 살라고 말하는 먼저 가버린 이
66. 목마를때 마시는 물 첫모금
67. 누군가가 해준 반찬 몰래 빼먹기
68. 누군가의 음식 한입 뺏어 먹는 것
69. 내가 하고 싶은걸 찾는 것
70. 여기까지 온 너
71. 힘들다는걸 아는 너
72. 너를 이해해주는 너
73. 나와 대화해준는 너
74. 나를 살려주는 너
75. 나 말고 다른 이들을 살려주는 너
76. 이런것에 울 줄 아는 너
77. 이런것에 감사할줄 아는 너
78. 소소한 행복을 아는 너
79. 행복을 느끼는 너
80. 쾌감을 느끼는 너
81. 성공하는 너
82. 끝까지 읽겠다는 마음을 먹은 너
83. 이렇게 1초라도 더 살아주는 너
84. 나에게 집중해주는 너
85. 미래를 응원하는 너
86. 과거를 뉘우치는 너
87. 현재 이 댓글을 발견한 너
88. 너를 응원하는 나
89. 나 말고도 다른 이들
90. 이 댓글을 보면서 느낀 너의 감정
91. 그리고 소감
92. 내가 너에게 해주는 고생했다는 말
93. 내가 너에게 해주는 고맙다는 말
94. 내가 너에게 해주는 힘내라는 말
95. 82번을 지켜주는 너
96. 이 댓의 끝까지 다 와가는 너
97. 야 쥔나 수고했어
98. 97번에 웃어준 너
99. 내가 너에게 해주고픈 말
100. 살아야되는 이유가 없애야될 생각보다 2배나 더 많아. 그러니 앞으로 2배 더 행복하게 살아보자. 너가 아닌 우리 모두가.
끝까지 읽은 당신!! 대단해요!!
그리고 이걸 쓰겠다고 한 나도 너무 고맙고
이 댓을 발견해준 당신도 너무 고마워요!!
지금 이 글을 쓰는게 새벽 6시네요.. 저는 오늘을 살기 위해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 살아줘서 고마워요!!
왜 이 글을 지금 본걸까요...?
제가 다 뭉클하네요...
사실 나쁜생각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덕분에 사람 한명 살렸어요..
ㄷㄷㄷ
글을 왜 이렇게 잘쓰나요
감동♡
손꾸락 괜차나여? ㅎㄷㄷ...
광고 제거: 1:07:57
광고 제거해서 편히 들으시길 바라요!
도움 되셨다면 다른 분들이 보실수 있게 좋아요 한번만.. ㅎㅎ
억 광고없앴는데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붙였나보네요 ㅋㅋ 다시없앨게용ㅋㅋ
Try UA-cam Premium. You can watch without ads.
@@renitaagustiasari we dont have money
@@리밥-v3t lol same here
아니 근데 유투버님들도 돈 벌어야 하잖아요.
기대어서 떠났고
기대어서 떠납니다
아무도 없는 내 곁
오로지
해
달
별
만이 나를 공허히 비추어주는데
내가 기대면
이 빛들마저 떠나갈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와~.....
네가 멈추어도
흘러가도
난 여전히
너를 향한 노래를
만들 것 이니
자유롭게 아무렇게
너의 흔적만을 흩날려라
부디 이 말이 너의 손끝에라도 닿기를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떨어지는 꽃잎처럼
살랑거리는 봄바람불던 어느곳에서
.
.
.
널 보았던 것처럼
"내 당신에게 아무감정 없다고 생각했으나 그대 없는날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누가 알았겠소 이 마음 한장의 종이에 그리어 세워질때까지 문밖을 안나가겠소."
I miss the past, i'm afraid of the future, i'm sad now.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현재는 슬프고
동양풍 음악 모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듣겠습니다 😊
저도 공부 하면서 듣는데😋
저돜 지금 틀어놓고 기말고사 셤 공부중..
헐 너무 좋아 어떡해
어떡하긴 좋으면 좋아요 누르면 되지
"그대와 있었을 때는 비가와도 마냥 달콤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비만오면 씁쓸하기만 하구나"
If you are reading it, no matter where you are on the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peaceful, happy life where all your dreams come true! have a good day
어느날 찾아올 헤어짐을 준비하는 것보다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
ㅇㅈ
괜찮다 괜찮다...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난 관찮다..난 괜찮다하면서...
지냇던 그 시간들이...이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내 울분을 토해내듯...얼마나 울었는지...
남들 앞에선 행복하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야하니..내 안에 쌓인..그 알 수 없는..모든 울분이..토하듯 눈물이 쏟아지던..
참 음악이란게 새삼 대단한걸 느끼네요
어딘가에서 숨죽여 울 나와 같은 당신들...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 나날들이라도...
우리 계속 버텨보아요..지금 당장은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어도...
언젠가는 이 상황을 조금이나마 버티며 강해져있을 내가 되길 바라며...
다들 버텨줘요..힘내란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나와..나와 같은 그대들을 위해...
여러분들도 그래요??저는 슬플 때마다 몰래 우는데 걸리면 하품했다고해요...여기서라도 편하게 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가끔 안우는데 애들이 우냐고 달래주면서 과자 주면 손으로 얼굴가리고 하품하면서 우는척해요...
뭐어쩌겠어요. 울지말라면서 과자까지 주는데 안우는데 우는척이라도 해야져...
전 울음소리도 안납니다 하도 조용히 혼자만 울어서
와 필연 원곡도 너무 좋아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버전은 새로워서 너무 좋아요 ㅠ 원곡은 절절하고 슬픈 이야기라면 여기서 나오는 필연은 날씨 좋은 날 꽃구경가는 느낌이에요.. 전부 잘 들었습니다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
필연 비트버전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합니다
tido kang님 벌써
tido kang님을 구독한지 1년이 다돼가요. 그래도 이 노래 처음듣기 시작한건 2년전이예요. 매번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합니다-
그림 아름답네요
“ 어쩔수없지않나 자네가 내게 그리도 사랑받는
것을 “
" 네 나라가 멸하고 너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사라진 그 중 하나의 조건이라도
모자랐다면 그래도 넌 나를 택했을까 "
" 네가 진정 내 사람이라면
쉽게 죽지 말아라 "
“부디 무모한짓은 하지말게”
“ 당신은 내가 선택한 불운중 가장큰 행운이야 “
" 우리...나락까지도 함께 가기로 했었지"
“ 여기가 자네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 가줘야지 자네가 필요하다면 방법을 강구하지 그러니 나를 혼자두지마...”
" 나는 자기 잇속을 챙기는 사람이 좋네
그런 사람들은 대하기도 쉽고 이해관계도
잘 맞아. 추구하는 바가 확고하니까
남을 배려한답시고 자기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은 그에 비해 어렵지.
그 사람들을 배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눈치로 맞춰야 하거든
내게 눈치 쓰게 하지 말게
틀릴수도 있으니까 "
"전쟁에서 한 일을 후회한 적은 없다. 하지만...
내가 그 땅 위에 당당하게 설 수 있나?
내가 부모의 원수라는 걸 실감해도 넌
지금처럼 내 편일 수 있을까"
" 저는 소인배가 맞습니다. 언제나 제 사람을
지키는 일에만 최선을 다했죠.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을 지키는 사람에겐...
저도 그렇게 보답해야죠.
무엇을 걸고서라도”
“ 봄이 오면 대가야에 가자 “
“ 죽지마 한리타 “
“나는 여기에 고여있는데 너는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
“처음에는 네게 저질렀던 숱한 잘못들을 떠올려 보았다 너를 용서하지 못할것도 없을것만 같았다 나는 이미 죽었고 육체를 떠난탓인지 모든감정이 흐렸다 그래도 너를 볼수있기에 나쁘지않은 사후였다 네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기전까지는 이런 광경을 보기위해 지금까지 네곁에 남아있었나 죽고죽고죽고 나는 비로소 화가 났다
차라리 내손으로 너를 죽인다면 곁에 남을 명분조차 사라질까 너를 죽여서라도 이끝없는 시간을 끝내고 싶었지만 결국은 무리였다 너역시 죽은뒤에도 나를 잊지 못했다면 내가 너를 어찌 해친단 말인가 네가 원하는것은 뭐든 들어주겠노라 약조했는데 “
"한리타가 느꼈을 감정을 몰랐던 것은 아니였다
몇번이나 무너지고 스스로를 다잡던 그 모습에서 나를 원망하던 눈빛을 읽지 못한 것도 아니였다 다만 그럼에도 함께 살아주길 바랬던 것이였다
이기적인 사랑이었다"
" 그 순간 이후로 네 곁을 떠돈 나도
죄책감에 발목 잡혀 죽음을 되풀이해온 너도,
우리는 실패를 억겁동안 붙들고 있었나.."
"기쁜일이다.
이 사람이 너와 같지 않아서"
"고요한 밤이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지독한 적막
근심도 분노도 의아함도 아무것도 없는
희미한 숨소리만이 울리는 밤
육신이 없으니 피로할리도 없는데,
문득 정체 모를 졸음이 몰려와
나는 잠시 네 생각을 잊었다.
이 얼마만의 무념인지..
아주 기분이 좋았다.
삶에는..원치 않는 변화도 있는 법이지
자네가 날 볼 수 있으니 다행이였네
이제 곧 봄이 오겠군"
이럴 때는 분명 영락없이 좋은 사람인데,
고마움을 느껴야 할지 당신을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아예 나쁜 사람이면
좋으련만
너무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모두 나으리를
염려하는 거랍니다.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신 거에요.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이미 나으리의 사람이니까요
여전히 나으리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난 밤에 알게 된 건 있어요 나으리는 상황을 원만하게 끝내고 싶을수록
독하게 말씀하신다는 것을요
마음을 접겠다 해서 접어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가 내게 자신을 썩은 동아줄이라 말했듯
나 또한 그의 최후의 수단이리라.
결국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썩은 밧줄인 것이다
웃기게도 그날 밤, 사랑받는 꿈을 꿨다.
내가 당기면 당신이 안아주는 꿈을
이 사람이 옳았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도
상처는 생기는거였다
내키지 않는 감정을 잘라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고
싫어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내 감정을 합리적으로 소모할 수 있다면
내 삶은 한결 편했을텐데
나는 대가야인의 긍지를 지키고 싶어 했던
아버지의 의지에 반했고 어머니의 바람대로
자매의 삶을 도둑질해 살아남았으며
지키고 싶은 것은 조금도 지키지 못한 채
홀로 낯선 땅에서... 내 곁을 지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죽인,
내가 선택한 남자였다
전부 내 탓이다. 나의 모든 삶이 불행하기를
빈다. 모두를 구할 순 없었지만,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을 힘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까
이젠 천벌을 받는대도 곁에 있고싶어요
기어이 이 품이 나를 부수는구나
차라리 그품에서 바스라지기를 빌었다
당신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숨이 갑갑해지고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진다.
전쟁이었기에, 나를 살려 주었기에,
내게 숨길 마음 또한 없었기에
괜찮을까. 이 짓눌릴 것 같은 죄책감을 조금
덜어도 될까. 내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아직
세상 어딘가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살아가도 될까...
이 사람은 죄책감에 내 말은 뭐든 들어주려
애쓰고 나 또한 그런 그를 보며 온갖 원망을
잊으려 애쓴다. 이런 걸...
이런 걸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둘 다 은연중에 알고있던것이었다 이제 봄은 오지 않으리라는걸
이일의 끝에 다다르면 알수있겠지
다른사람을 희생시키며 내가 살아남은것에도
의미는 있음을
솔직한 심경으로는, 아무런 위기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또'... 원치 않던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고. 그는 살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나는 거기에 가담해서...
생각해보면 우리 사이에선 언제나 누군가가
죽어야만 했구나, 하고.....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난 '이번 일'만 해결되면 다 잘 될 것이라는
그의 말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었다.
저 아이를 죽이고 빠져나간 뒤의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나를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수군대던 자들,
나를 이용해서 이 사람을 제 입맛대로 부리던 자들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한들 또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날 것은 너무도 뻔했다
또 나는, 그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더는 보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설령 나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 해도.
내 가족을 죽인 그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고문하고 죽일 때 어떤 표정을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고통이었다.
내가 살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죽어야 하는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나는 천벌을 받는대도 곁에 있고 싶다 했고,
그는 나락까지 함께 가자 했지만,
사실은 천벌을 받지도 나락에 가지도 않은 채
제자리에서 괴로워했을 뿐...
다 그만 두기 위해서
이만 지옥에 떨어질 때였다
나는 제 정신이었다
자꾸 뒤돌아 보게 하는 것
자신을 힐난하게 만드는 것,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
후회
나는 스스로 죽길 포기했다 그저 어서 이 삶이 끝나길 그리고 다시는 삶이 반복되지않기를 내 고통도 광기도 후회도 모두 유수처럼 흐르는 시간속에 녹아 사라지길 빌었다
네가 살아서 나를 찾아올수있다면 네손에 죽어줄텐데 동영 다음생이라는게 있다면 너도 지쳐그만둘때까지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는 아직 그 순간에 고여있건만 시간은 한없이 흘러가는구나
낮에 뜨는 달...... 아련한 동양풍 음악 모음집 같은 영상엔 항상 낮뜨달 명언들이 댓글에 올라오더라구요...... 제 인생웹툰이자 제가 처음 본 웹툰이며 제가 사극웹툰에 입덕하게 된 계기이자 제가 조금씩 웹툰 그림을 따라그릴 수 있게 해준 인생명작웹툰...... 낮뜨달 사랑합니다^^
음악이 정말 듣기 좋습니다
공부하면서 듣고 있어요
For all who are reading this, believe in yourself, the universe is preparing something wonderful for you
초승달만 들으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예전에 이 노래 들을때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그때 정말 시도님 노래 들으면서 잘때가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시도님 노래 들으면서 힘내려구요
잊혀질 영원보다 찰나의 순간으로 기억되길
누군가한테 잘보이려고 해도 그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그사람한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니 다들 만나는 모두에게 잘 대해주고 그 사람의 진심을 얻으세요.
진짜 여기 계신 분들하고 모임 같은거 만들어서 친구되면 참 좋을 것 같다. 게임이랑 못된 짓 하는 게 인터넷에 나돌아서 참 힘들었는데 여기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니 여기 도덕적인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 것 같네요. 참... 우리들이 만나서 서로를 돕고 친구가 된다면... 어쩌면 저 노래가 나오는 감정과 행복함을 느끼면서 우리가 원하던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과 영롱한 기분이 드네요.
푹-
“이게... 무슨”
언제나 애정을 담고있던 눈이 핏발 선 채 나를 향한다.
그러나 여전히 따스함이 가득해 무섭지 않았다.
그저, 서러울 뿐이었다.
“나의 조국을 무너트린 당신이니까.”
수 천번을 되뇌이던 말이었기에 흔들림 하나 없는 목소리는 몹시 냉정하게 들렸다.
“나의 가족을 앗아간 당신이니까.”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일이었다. 색이 바래버린 삶 속 단 하나의 목표였다.
그러나,
예고없이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우는 것도, 쓰러지는 그의 형체를 받아낸 것도, 모두 그녀의 계획에는 없는 일이었다.
품에 안긴 그는 작아보였다.
언제나 태산같이 거대하던 그가, 작고 초라해보였다.
그 차이에 이상하게도 마음이 뻐근하게 아려왔다.
“나...를 사랑하긴...했어?”
“.....”
아니라고,
아니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나는 그저 너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내 조국을 위해, 가족의 복수를 위해.
너를 죽이러 왔을 뿐이라고.
말해야 하는데...왜...
“...그럼 됐어.”
영혼없이 내뱉었던 그 수많은 사랑고백 중에 단 한번의 진심이 없었다고,
...없었을까?
‘사랑해요.’
‘오늘도, 사랑해요.’
‘변함없이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사랑할께요.’
그녀의 얼굴이 아프게 일그러졌다.
그는 그저 그가 사랑했던 두 눈에서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줄 뿐이었다.
“다음 생엔, 너의 개로 태어날게. 언제나 너만 보고, 기다리고, 사랑할께.”
죽음이 드리워진 얼굴에 흐릿한 웃음이 붉어졌다.
“..그냥, 사람을 태어나.”
“그럼, 그럼”
“내가... 가져볼게. 이번 생에 가지지.. 못한 너의 나머지 마음, 받아볼게.”
“......”
“그땐, 온전히 줄래? ...내 마음처럼?”
있잖아. 사실,
“이미 네게 줬어.”
받을 사람이 사라져버린 그녀의 고백은 허공으로 흩어졌다.
여전히 따스한 그의 몸을 끌어안고 웅크리자, 밖에서 부산스런 발걸음이 가까워졌다.
드디어 끝이 오고있나봐.
이 시린 겨울도 끝나려나봐.
그제야 그녀의 얼굴에 웃음이 살며시 피어났다.
“배반자를 처단하라!!!!”
눈을 감았다.
여전히 미소지은 채로.
안녕하세요. 그래요 당신. 내가 결코 만나지 않을 임의의 사람.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은 좋은 날이 될거야
전생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너와는 이뤄질 수 없을 정도로 각자인 걸까.. 보고 싶은대도 너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널 다시 볼 면목이 없어.. 하지만 다시 보고 싶어.. 다시 부르고 안고싶어..
처음 봤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때로 돌아가면 많이 달라질까.. 지금도 내 옆에 있을까.. 너무 보고싶어.. 미안하고..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듣는데 눈물이 나왔어요ㅠ
근데 열심히공부하는데 엄마앞에서 울면 민망해서 그냥 뚝참았어요ㅠ
처음음이 나올때부터 가슴이 찌저지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시도강님 사랑해요ㅠㅠ❤
이거 운전할때 듣기 딱 좋은 음악이네... 나의 질주본능을 억제해주는 감사한 음악.
울어다오
슬플땐 눈물을 숨기지 말아다오
살아주어서 고맙소
너는 너를 좋아한것이 잘못이라고 했건만
나에게는 축복이요
너를...
사랑하오
시도강님..너무너무 존경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힘들 때 초승달 들으면서 펑펑 울었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기는 게 꼭 중요한 건 아니야
최선을 다했다는 게 중요하지"
얼른 봄이 되서 다시 이 음악 들으면 징짜 갬성 좋을듯!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대 나를 떠나서도 살다가 가끔 한번쯤은
나를 떠올려주시오...힘들때 그대를 웃게할
한편의 추억이 되고싶소"
공부할때 듣기 좋아서 넘 좋아요
구독 좋아요 많이 눌러드릴게요
앞으로도 이런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당~~
공부하면서 계속 듣습니다!
이렇게 좋은 곡들을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것같습니다.
당신이 가버린데도 내 마음은 변치않고 당신을 여전히 사랑할겁니다
어느 한 여성분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짧게 산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다
길게 산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가장 좋은 삶은
내가 얼마나 의미있이 살았는지 다.
왜 이런 음악만 들으면 심장이 아릿하게 저려오는 느낌일까..
사랑도 사람도 다 피고지는 꽃처럼
그래. 넌 빛이다.
평생을 함께 살듯 사랑을 맺어놓고,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십니까.
햇살같이 웃으며, 살듯한 목소리로 날 이끌고, 그대의 마음속에 날 깊히 빠뜨려놓고 어딜그리 가십니까.
그렇게 텅빈 세상에서 목청이 떨어질때까지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다.
하고 싶은것과 제일 잘하는걸 못할때 답답하고 슬프네요
너무 노래가 슬픈네요.
노래가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어 또 나오네요~그래두 좋아요~^^
Don't know if someone is reading this, but if you are: You are amazing and beautiful! I believe in you! ❤️
Anlamadım ama iyi bir şey yazdığına eminim bende katılıyorum 😂💙
relaxing music is wonderful💖💖💖
Thank you so much. I’m just a teenage girl and I was just able to make myself a bad choice. Crying down here, alone, I’d never heard of this kinda word before. I owe you.
살면서 정말 슬픈 순간 중 하나는
가진게 아무 것도 없을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 것 이다
아주 아주 좋아 👏🏻👍🏻
초승달이 환하게 떴네요.
왠지 모르게 가슴이 사무치는 밤이에요.
한 사람을 그리며 날마다 봐온 달들.
그 중에서도 초승달이 예뻐 보이는 건,
아마 당신이 초승달을 좋아했기 때문이겠죠.
힝상 공부 하면서 듣고있는데 공부히면서 차분히 들을것 중에서 가장 최고인것 같에요 야자할때 너무 좋습니다.
"If it's hard, you can give up, but you can't die. You still have people you want to protect and people you love... "
"꽃이 피고 지듯이 당신과 나도 마지막 순간인가봅니다..."
저는이노래가잘때악몽을꾸지안게도와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그대를 만난게 나의 가장 큰 복이요 그대를 보았을때 소인 감명받았느니라 "
낭자, 그대와 나누었던 달콤한 시간들도, 그리고 그대의 모습조차도 이제는 기억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구려. 그 날 웃으며 헤어지던게 우리의 마지막이 될 줄은 그땐 미처 몰랐구려. 이제 다시 만나긴 힘들겠구려 부디 아직 살아있다면 남은 여생은 행복하게 사시게나.
"세상에서 가장 짠 바닷물은 내가 사랑한 동물,사람을 떠나보낸 나의 눈물이다."
It's so relaxing...thanks!...btw for those people who reading this comment..i wish you will have a great and happy life😊💗
시간이 너무 아름답고 편안하게
sigan-i neomu aleumdabgo pyeon-anhage
와..정말! 이거틀고 잤는데 진짜 미궁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랄까요..동양풍적인 느낌이 미궁이란 단어와 합쳐져 현실세계가 아닌느낌이 들어요!
“나라는 희망..그대라는 희망..우리가 연인으로 만나 더한 희망을 이루길..”
"내가 무슨짓을 저질럿기에 그대 없는 삶을 살아가야하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대 있던 삶을 살았던 내 인생은 축복이였소"
음악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너를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되돌리리.
구독 좋아요 눌럿습니닷!!!!!^^^^ㅎㅎ
오늘 제 친구의 친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전 말한마디 섞어본 적도 없는 친구였지만, 저랑 똑같은 나이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 사실에 충격받고 한참을 울었어요..
남에 가까운 저도 이렇게 슬픈데
가까운 사람들은 얼마나 슬플까요
세상은 왜이렇게 매정할까요.
그 친구가 떠넜는데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세상이 변화없이 계속 흘러가요
시간이 계속 흐르고,
세상이 계속 돌아가요
그 친구가 없어도 아무문제 없다는 듯이.
아프냐...
나도 아프다.
전 안 아픈데 ㅎ
@@euijune_06 ㅋㅋㅋㅋㅋㅋ
시도강님 안녕하세요 : ) 시도강님의 음악들은 들은지 꽤 됐는데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불면증이 심하던 제가 별 짓 다 하다가 겨우 찾은 방법이 뉴에이지를 듣는 거였어요. 그 시작이 시도강님의 음악들이었구요. 덕분에 매번 잠들기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받고는 했답니다.
이제는 잠들기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심신의 안정을 얻기 위해서도 찾고 있는데, 한 번도 편안함을 얻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전부 시도강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시고 소중한 음악들을 편히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와 FlowerRain 저 곡은 진짜 멜로디가 뇌리에서 마치 꽃비로 내리는 것 같다..
아픔은 참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호수처럼 흘러가는 그대여
내가 어찌 그대를
존경을 안하겠는가
항상 고여만있던
내앞에 나타나
태연하게 흘러가는데
내가 어찌 그대를
존경 안하겠는가
강처럼 흘러가는 그대여
내가 어찌 그대를
존경 안하겠는가
아무리 흘러도
맑은 그대를 보고
내가 어찌 그대를
존경 안하겠는가
(중 2가 재미삼아 쓴 글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가끔 욕하더라고요......)
정말 좋은글 쓰셨네요...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모두 스쳐지나가는것 같아요..
나는 내 인생에서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음악 때문에 당신과 사랑에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음악이 좋아할 것 같은데이게 내 첫사랑 인 것 같아요 당신의 음악이 정말 좋아요. 정말 미안 해요. 나는 무엇을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선 댓글 후 감상이라 하였사옵나이다
이 노래를 듣는 것 마저 마음이 따뜻 해지면서 안전감이 됩니다.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부터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으면서 하늘의 천사님을 볼뻔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2021년 출책 완료
여러분은 엄마가 있나요?
엄마가 있다면 지금 잘해야돼요 생을 끝낼때 후회하지 않을려면...
저는 고아입니다
서유님 힘내세요
처음에 이거 듣고 패드립 인줄 알았던 나는 얼마나 쓰레기 일까
“ 매화입니다 폐하! ”
“ 이 꽃이 그리도 좋더냐? ”
“ 예, 매화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 한때 소녀의 마음을 달래주는 벗이기도 했지요. ”
“ 이 꽃보다 그대가 더 아름답네. ”
“ 부끄럽습니다, 폐하. ”
“ .. 사실이네 ”
그는 얼굴을 붉혔다.
서로간의 침묵 만이 오갔다.
이런 평화로운 날이 계속됬으면 좋았겠지만.
ㆍㆍㆍㆍㆍㆍㆍ
“ 왜 따라 오었느냐. 위험하다고 말했을텐데. ”
“ 저어게는 폐하를 잃는 것 만큼 두려운것은 없습니다, 폐하. ”
“ 그래도.. ”
“ 여전히 못말리는 구나. ”
“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둘은 무사할것이다. 지켜주겠다. ”
적군이 침략하여 전쟁을 벌이다, 적군의 화살이 그에게 날아갔다.
그가 포기하고 눈을 감자, 화살 박히는 소리가 들렸다.
“ @%^아..! 네가.. 왜..!! ”
그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 폐하..! 저는 폐하가 산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
배의 상처는 깊어지며, 나는 힘없이 말했다.
“ 폐하.. 소녀, 소원이 있습니다... ”
“ ... 무엇이더냐. ”
“ 폐하를 연모합니다. 다음생엔.. 아니 다음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
“ 저랑 혼인하시지 않겠습니까..? ”
“ 걱정없이.. ”
“ ..... ”
나는 웃으면 편안히 눈을 감았고, 팔은 힘없이 축 쳐졌다.
그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ㆍㆍㆍㆍㆍㆍ
“ 아 또 이 꿈이야? ”
내 이름은 강매화. 올해로 21살이다.
매일같이 같은 꿈을 꾸는데, 자각한것은 10살 쯤 이었던것 같다.
“ 적어도 3일에 한번 꼴로 꿈에 나오는데 지겹다 이젠.. ”
나는 한숨을 푹 쉬었다.
“ 역시나.. 찝찝해. ”
그 꿈에선 매번 남자가 나온다.
그런데 매우 찝찝하게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는것이 문제였다.
조선시대같은 배경이었는데 확실하게 알수있는건
‘ 꿈속의 나랑 그 남자랑 사랑하는 사인것 ’
이다. 모를리가 없다. 이젠 질린다.
ㆍㆍㆍㆍㆍㆍㆍ
“ 아 몇시지? 헥 8시?! 빨리 학교가야겠다.. ”
또다. 또 이렇게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나는 급히 택시를 잡을수 있었고, 학교에 도착하였다.
‘ 아 이 교수님 수업은 왜이리 재미없대.. 하암 ’
‘ ... 쨀까? ’
강의를 째고 나오니 화창한 하늘이 기다리고있었다.
거리를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차들, 그리고 작은 새들 마저
자유로워 보였다. 나와는 다르게.
ㆍㆍㆍㆍㆍㆍ
그저 길을 걷고 있었다. 목적지는 없었다.
그저.. 어딘가로 가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다 저기 한 남자가 보였다.
나는 무언가에 홀린듯 그 남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 저기.. 혹시 우리 만났던 적 있던가요? ”
그 남자옆의 친구는 사이비를 보는것 같은 눈으로 자릴 피하자했고,
그는 친구에게 끌려갔다. 뭔갈 말하려 한것 같다.
그 남자가 가고 난 뒤에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 내가 뭘 한거지? ’
나는 남자친구는 무슨 남사친도 없고 당연히 모태쏠로였다.
그 남자는 어딘가 모르게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ㆍㆍㆍㆍㆍㆍ
그를 떠올릴때마다 머리가 아팠고, 귀에선 삐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날은 처음으로 다른 꿈을 꾸었다.
“ 보고싶었소.. 하연. ”
머리가 아팠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를 안았다.
“ 정말.. 정말 보고싶었네. ”
“ 폐하.. 성호폐하.. 들리십니까.. ”
“ 그래.. 하연아.. ”
우리는 서로를 앉고 한참을 울었다.
매화가 흩날렸고, 밝게 초승달이 빛났다.
ㆍㆍㆍㆍㆍㆍㆍ
고요한 새벽이었다.
눈물범벅이 된 얼굴과 베개가 날 반겼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팠다.
주마등처럼 기억들이 스쳐갔다.
“ 폐하.. 성호폐하.. ”
잠옷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몸이 어디론가 이끌리는 듯 했다.
도착지는 옆동네의 정자였다. 한 남자가 앉아있었다.
나도 모르게 말을 걸었다.
“ .. 성..호 폐하.. ”
그는 의문의 눈으로 쳐다보더니 머리와 입이 따로인듯 말했다.
“ 하..연아..? ”
서로를 안고 울었다. 나도 이유는 모른다.
한참을 울고, 서로 이야기를 했다.
“ 이름이 뭐에요..? ”
“ 매화에요. 강매화. 21살. 그쪽은요..? ”
“ 이비련이라고 해요. 25살이고요. ”
정말 소소한 이야기 였지만 가슴한켠이 저릿했다.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 여전히 눈물이 많은것이냐?”
“ ... ”
“ 사실은.. 저도 무서웠습니다.. ”
“ 그치만.. 폐하를 잃는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
“ 그래서.. 그래서..!! ”
“ 쉿. ”
“ 괜찮다. 아니, 괜찮을것이다. ”
ㆍㆍㆍㆍㆍㆍㆍㆍ
그 이후론 그 꿈을 더 꾸지 않았다.
그를 만난 이후, 마음 한켠이 항상 저릿했지만, 행복했다.
나는 그를 매일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다.
서로 얘기를 나누다보면 어딘가 몽글하면서 편안해졌다.
그리고 나중엔, 약속을 지키겠다며 자기랑 만나자고 했다.
감정이 벅차올랐다.
“ 놀이 공원 갈래? ”
“ 좋아요! ”
함께 걷고 있었다. 그저 평범한 데이트였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ㆍㆍㆍㆍㆍㆍㆍ
“ 끼익!! ”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내 앞에선 부모님이 울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자마다 비련을 찾았다.
“ 비련. 그는 어디있습니까? ”
의사는 말을 잇지 못했다.
“ 아.. ”
눈물이 흘렀다. 의사는 말했다.
“ 그게..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
“ 남자분이 감싸주신 덕에 사신것 같아요.. ”
눈물이 흘렀다.
“ 폐하.. 폐하..!! ”
“ 어째서.. 감싸셨습니까..! ”
비련이 원망스러우면서도 속상했다. 세상을 잃은 기분이었다.
‘ 어째서..! 어째서..! ’
나는 정신없이 그와 지내던 정자로 달렸다.
비련이 쓴듯한 글씨의 글이 있었다.
“ 언젠가는 읽을것같군. 미안하네. ”
“ 함께였으면 좋았을것을. ”
“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소원 이뤄주겠네. ”
“ 미안하네.. ”
“ 아.. ”
나는 울었다. 한참을.
그러다 그의 말이 떠올랐다.
‘ 울지말게나. 그대의 아름다운 얼굴이 망가지지 않나. ’
그를 위해 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허탈했다.
ㆍㆍㆍㆍㆍㆍㆍ
극심한 우울증에 대학은 자퇴하고 방구석에서 살고있다.
그의 꿈을 꾸지 못하는 내가 원망스러웠다.
그치만 그를 위해 일단 뭐라도 해보려고했다.
나는 회사를 다니려고 여기저기 원서를 넣었지만, 받아주는 곳은 없었다.
그리고 나는 내 이야기를 소설로 집필했다.
예상외의 대박이 터졌다. 우울증 치료를 받고 어찌 살아갔다.
그치만 옆이 허전한건 여전했다.
소설 2권, 3권을 집필하고 꽤 평범한 삶을 살았다.
“ .... ”
‘ 말을 안한지 몇년이 지났더라. ’
차차 그의 얼굴도 잊겠지,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졌다.
난 54살에 편안히 눈을 감았다.
그의 부름에 눈을 떴다.
“ 하연아. ”
ㆍㆍㆍㆍㆍㆍㆍ
매화가 흩날리는 아름다운 초원이었다.
“ 폐하.. 폐하.. 어째서 그러셨습니까.. ”
“ 내가 죽는것보다, 네가 죽는것이 더 두려웠다. ”
눈물이 흘렀다.
“ 뚝. 울면 안된다고 했을텐데? ”
“ 지금은 걱정없이 둘이 지낼수있다네. ”
“ 나랑 혼인해줄수 있겠나? ”
나는 아직 그치지 않은 눈물을 닦으며 끄덕였다.
“ 나 역시 그대를 연모하네. ”
-THE END
이 이야기 진짜 책으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하상범-m1r 앍ㄱ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진짜 제 취향☺☺
가슴한켠이 비어았는듯한 느낌 왜 이렇게 허전할까...정말...그리움일까?왜일까 정말 누군가를 잊고지내는것처럼 말야....
"봄만 되면 그대가 생각난다오. 그의 그 모습이 전혀 잊어지질 않는답니다. 어째서 그 수줍은 모습이 이 벛꽃과도 닮아서 그런것 같사옵니다."
"오늘따라 하늘에 달이 유난히 밝아 보인다면 당신이 조금 어두운 하루였나봐요"
공부보다 더 중요 한것 노력이야 이렇게 슬픈 노래를 들어노코서 마음이 안풀리땐 노력이라도 해봐야 마음이 그나마 풀려 안풀려도 언젠간 풀려..
화려하게🌻💫✨
사랑에 얼굴이 있다면 너의 모습을 하고있겠지.
불면증이 있어도 수면에 도움이되는이 플레이리스트가 마음에 들어요. 너무 편안해서 틱 발작을 할 때도 평온 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