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부터 C 선생님 얘기까지 중간중간 다시 돌려보면서 ???이상태,,,,, 물론 사람일은 겪어봐야 아는거구 남의 일에는 끼는게 아니지만... 1. 관리 똑같이 받는게 아닌데 비용이 별 차이가 없구 2. 선생님들 끼리도 업무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구 3. 호의, 선의라고 말씀하시지만 학원강사랑 조교로 꽤나 일해본 제 입장에서도 저게 왜...? 하는 부분이 넘나 많은것... 저는 공부+일+학교 병행했던 입장에서 올인만이 답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봤을때는 허수님의 입장을 1순위로 두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 쿠키영상 예에에전에 윤사 공부했던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저는 마지막 수능 4달남기고 급 윤사 선택하면서 내가 미쳤지 하면서 광광 울었는데 막상 점수받아보니 미친선택이었지만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가끔은 ㄴr는 ㄴr만의 길을 간ㄷr하는것도 필요한거 같기두...?ㅎㅎ
??? 그냥 도망가세요. 학생 한 명으로 적자난다는 소리하는게 참,, 강좌를 듣는 것도 아니고, 자리 한 좌석 내주는 것으로 생색 들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의 사정을 모두 봐줄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에게만 집중해도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그냥,, 스카 다니세요
ㅜㅠ 이미 상황이 마무리가 지어져서 번복하기도 좀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혼자 너무 억울하고 짜증났는데 주변 사람들 거의 다 저보다는 학원 입장이 이해간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해주시니 나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ㅜ 올해는 부모님 도움 없이 하기로 해서 지금 나간다구 스카를 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제가 참고 이번년만 고생하기로 해버렸어요 🥲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ㅎ ..
알바하면서 공부하기 너무 빡세실거같은데.. 😂 찐 막판 수험이라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시고싶다면 .. 윤리적인 방법이라 할수는없지만 그냥 알바 그만두시고 Yu Bin의 도움을 받아서 남는시간 다 공시에 때려박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냉정하게 알바때문에 하루 3시간이상 공시 깎인다고 가정하면 풀공한다고 가정했을때 기준으로 평백 5이상은 까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서 ㅠㅠ 남은 3달 반 언저리 기간은 쓸수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거 추천용 (전 안씁니다 ㅋㅋ 존재만 알고있음)
아 .. 저도 존재만 ㅎㅎ ㅋㅋ ㅎㅋ 알고 있긴 한데 제가 진짜 5월에 여길 나와서 스카로 갔어야했어요 .. 지금은 다른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용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ㅜㅜ 상황이 이도저도 아니게 됐어요.. 다음달 쯤에 슬쩍 아버지께 도움 요청할까 생각중이긴 한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버킷리스트가 왜 버킷리스트겠어요
이루기 쉬운 꿈만 꾸면 재미 없잖아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이써요 팟팅🥰
아 그러네요 ㅋㅅㅋㄱㅋ 이루기 힘든 만큼 죽어라해야겠어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A부터 C 선생님 얘기까지 중간중간 다시 돌려보면서 ???이상태,,,,, 물론 사람일은 겪어봐야 아는거구 남의 일에는 끼는게 아니지만...
1. 관리 똑같이 받는게 아닌데 비용이 별 차이가 없구
2. 선생님들 끼리도 업무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구
3. 호의, 선의라고 말씀하시지만 학원강사랑 조교로 꽤나 일해본 제 입장에서도 저게 왜...? 하는 부분이 넘나 많은것...
저는 공부+일+학교 병행했던 입장에서 올인만이 답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봤을때는 허수님의 입장을 1순위로 두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 쿠키영상 예에에전에 윤사 공부했던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저는 마지막 수능 4달남기고 급 윤사 선택하면서 내가 미쳤지 하면서 광광 울었는데 막상 점수받아보니 미친선택이었지만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가끔은 ㄴr는 ㄴr만의 길을 간ㄷr하는것도 필요한거 같기두...?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다구리 맞으니까 진짜 다 제가 이상한것 같아요 .. ㅋㅋㅋㅋ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다시 시작점에 선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고된 시간이겠지만 이 시간들이 분명 큰 열매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용기 낸 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들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는 늦게서야 뭘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인데, 영상 보면서 힘을 많이 얻어요! 더운 여름 같이 공부 힘내보자고요~
앗 !! 반갑습니다 ㅎㅎ
여름 냉방병 조심하시구 화이팅하세요 !!😊
저는 늦게 시작한 반수생인데 같이 2025 수능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응원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내봐요 👊🏻
반가워요 !! 같이 더운 여름 이겨내고 화이팅해요 ☺️
??? 그냥 도망가세요. 학생 한 명으로 적자난다는 소리하는게 참,,
강좌를 듣는 것도 아니고, 자리 한 좌석 내주는 것으로 생색 들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의 사정을 모두 봐줄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에게만 집중해도 힘든 시기일 것입니다.
그냥,, 스카 다니세요
상황이 외부 알바를 그만둬버려서 나가서 다른 곳을 다닐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 ..ㅠㅠ
4수까지 하다가 병만 얻고 입시판 떠났는데 우연히 추천에 떠서 들어왔어요 남은 기간 화이팅하세요 ㅜ 이기적으로 살 때가 편할 때가 많은거 같아요
ㅜㅜ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무래도 계속 먹고 앉아있으니 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 저도 몸이 말이 아니네요 ㅋㅋ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님 그냥 부모님께 좀 도움요청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끽해봐야 세달 반밖에 안남았고 월 300~400깨지는 재종 기숙 보내달라는것도 아닌데
겨우 세달조차 도와주시지 않을경우는 잘 없을거같아요.
찐 막바지 시즌인 지금부터 남은 세달은 어지간하면
쓸수있는시간은 공부에만 투자하는게 맞는거같슴둥
안 그래도 이 일 있고나서 아빠한테 도움요청했어요 히히 ..
9월가서도 이렇게 일 하고 있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말씀드리긴 했는데 아직 가족 톡방에 답장이 없네요 🙃
반가워영 😝
학원이 너무 양아치인데요?너가면 남자친구는 공부 제대로 하겠냐고
ㅜㅠ 이미 상황이 마무리가 지어져서 번복하기도 좀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혼자 너무 억울하고 짜증났는데 주변 사람들 거의 다 저보다는 학원 입장이 이해간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해주시니 나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ㅜ
올해는 부모님 도움 없이 하기로 해서 지금 나간다구 스카를 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제가 참고 이번년만 고생하기로 해버렸어요 🥲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ㅎ ..
독학재수 학원인데 별의별 사람 다 있어서,,, 혼자 다니는면거 공부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게요 ㅎㅎ .. 저도 혼자 생활하는게 더 적성에 맞는듯해요
저도 조금 늦게 준비하고있는 수험생인데 영상 잘보고갑니다 같이 힘내요
응원합니다 😊
아 너무 답답해 제발 그만두고 본인만 걱정하면서 사세요ㅜㅠ
ㅜㅜ
알바하면서 공부하기 너무 빡세실거같은데.. 😂
찐 막판 수험이라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시고싶다면 ..
윤리적인 방법이라 할수는없지만 그냥 알바 그만두시고
Yu Bin의 도움을 받아서 남는시간 다 공시에 때려박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냉정하게 알바때문에 하루 3시간이상 공시 깎인다고 가정하면 풀공한다고 가정했을때 기준으로
평백 5이상은 까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서 ㅠㅠ
남은 3달 반 언저리 기간은 쓸수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거 추천용
(전 안씁니다 ㅋㅋ 존재만 알고있음)
아 .. 저도 존재만 ㅎㅎ ㅋㅋ ㅎㅋ 알고 있긴 한데
제가 진짜 5월에 여길 나와서 스카로 갔어야했어요 ..
지금은 다른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용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ㅜㅜ 상황이 이도저도 아니게 됐어요..
다음달 쯤에 슬쩍 아버지께 도움 요청할까 생각중이긴 한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