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eart belongs to you, my Captain. Such a beautiful song sung with an even more beautiful voice; the voice of an Angel. When you deliver your voice like this, with heartfelt passion and angst, I am so overwhelmed.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수가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20161009 박효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뷰티풀 투모로우 개봉 기념]](http://i.ytimg.com/vi/9pcTjlGqdv4/mqdefault.jpg)
살다가 노래듣고 눈물난적이 처음이네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Beautiful tone. I’m always moved by his music. Would love English subtitles please.
진짜 아름다워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대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요즘 대장이 너무 보고팠는데....덕분에 아침부터 너무 행복한게 시작하네요!
감미롭다~~
오늘하루 피곤이 싹 날아가네요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완전 힐링ㅜㅜㅠㅠㅠㅠㅠ💜
My heart belongs to you, my Captain. Such a beautiful song sung with an even more beautiful voice; the voice of an Angel. When you deliver your voice like this, with heartfelt passion and angst, I am so overwhelmed.
효시니형 피아노 잡고 부르는 거 개멋있네
우와아아아ㅜㅜㅜㅜㅜㅜ 감사해요ㅜㅜㅜ
언제나 느끼는데요 가삿말 하나 하나
감정이 느껴지는 노래를 불러 주셔서 감동 입니다
들으면서 가사에도 집중 최고조가 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만큼이나 아름다운
감정표현 대장♡
깨끗한 화면과 음질에 놀라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콘서트병이 도졌는뎅ㅜㅜ 이런 귀한영상을.....💜
선댓 후감상...❤🥰
쿄다방님 감사해여 요즘 맘이 그랬는데 많이 위로가 되요ㅠㅠ
으아 눈물날거같아요....ㅠㅠ
가슴이 저리다
이런 ♡
저런 사람이 남편이라서 결혼식때 저 노래 저렇게 불러주면 소원이 없겠다
당신이 있어줘서 다행이다.
감사합니다...요즘 많이 지치는데.. 대장음악으로 위로를 받아요. 감사합니다 꾸벅!!
어느쪽에 계신가요... 동서남북으로 절하겠습니다..😢🙇♀️
너무 보고싶다 ㅠㅠ
박효신이랑 동시대 살고있어서 다행인데
그가 오지 않는다...😭
신랑 이나 신부 뺏는 효신형 금지곡 ㅎ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수가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데이터 켜고 보겠습니다.
와.........혐생중에 듣다가 울었네요... ㅜㅜ 나에게 박효신 대장이 있어서 다행이다..ㅜㅜ 진짜로!!!!
오오
대장~~ 보고싶어요~~
이적 원곡이랑 키가 다른가요??
쌌다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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