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야생화 찾고...추워지면 겨울소리찾고... 답답하면 숨을 찾고... 콘서트가 그리워지면 홈을 찾고... 잠들고싶으면 꿈을 찾네... 가을되면 왤케 굿바이가 생각나지..? 하기싫은일 할땐 진짜 7집 무조건이다.. 불안한 사회를 보면서 요즘은 '모두의 세상'을 들어요 몰라 사실 그냥...어떤 핑계라도 붙여가면서 대장 노래를 자꾸 들어요...내 유일한 마약... 하지만 저의 최애곡은 연인입니다 💑
와아..... 나 진짜 이제 박효신님 노래 입덕했는데 어떻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ㅠ 첨느껴보는 이 아련함 뭉클함 슬픔 위로 막막 표현도안되는 이런 감정 어느길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초창기목소리는 왜 또 다른건지ㅠ 여기저기 헤메이고 막ㅜㅜ 감당이 안되서 끄적여보네여..
님은 천당인줄알고 입덕하셨겠지만 이제 지옥의 문으로 들어오신거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ㅜㅜ 뭔가 헤어나올수 없을 정도로 계속 효신님영상과 노래를 듣게 될것이고 수면시간이 확 줄어들것이며 눈밑엔 다크서클 심하게 생기고 결국엔 자는시간도 아까워서 잠을 못자게 될지경까지 왔을땐 유툽에서 효신님영상을 거의 다 보신거라 깨닫는순간 새로운 최신영상이 뜨지는 않을까 ... 새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로 목말라하다가 간신히 죽기직전 새노래를 듣게될겁니다 ㅜㅜ 박효신님은 너무 잔인하신분이에여 ㅜㅜ
생각보다 대장님 영상이 엄청나게 방대해요..저는 6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지금도 가끔 못본 영상이 툭 튀어나와요. 입덕후 정말 여행가거나 명절전후 며칠 제외하고 하루에 4~5시간 이상 영상보고 노래듣는데 지금도 늘 감탄하고 새롭고 ..신기한 분이예요. 아직 다 보시려면 한~~참 남았을거예요..즐기세요^-^
팬싱에서 겨울소리를 들을줄이야 ... 효신님 우리 대장 너무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어 왔어요 그 네분의 싱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멋지게 불러주신곡도 너무 좋았는데 .... 새삼 효신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오롯이 혼자 피아노 반주에 이렇게 성스럽고 웅장하고 아름다울수가...거기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섹시하기까지 ...역시 보컬의 신이십니다
전 박효신씨가 노래를 아주 잘부르는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인데 팬텀싱어 포디콰 곡 듣다가 검색해봤는데....그냥 예술작품이네요. 가사와 멜로디와 분위기가 박효신씨의 음색과 찰떡이고 정말 어느분의 댓글처럼 눈이 아주 많이 온 전나무 숲 속에서 들으면 세상 아름다움 다 가진 듯 행복할 듯 하네요. 노래가 머릿 속에서 그림으로 스케치를 그려주는 느낌이에요. 곡이 가지는 힘과 박효신씨의 가창력이 너무 잘 어울려요. 물론 정재일님 피아노도 감동이구요.
Such a beautiful song. I love how he pronounces his words so clearly. Excellent diction inspires me to want to learn Korean. He has such a clear sound to his voice. Wildflower a nd sound of winter are my antidepressant and sleeping tablet. Thank you Park Hyo-shin you were my first introduction to Korean music. Forever grateful!!❤️❤️❤️❤️
Park Hyo Shin is one of those few singers who can move your world with just his voice. No matter what mood you are in, whether you're angry, sad, happy or whatever, his voice can ease your soul to the core. God bless you Park Hyo Shin..always be happy and healthy. Thank you for being such an inspiration 😊😇 (sorry if my English is bad)
한 아이돌의 사망 기사를 접하고 하루종일 마음이 먹먹한게 툭하면 눈물이 쏟아져서 우울에 잠식되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는데 겨울소리 듣고있으니 마음이 좀 안정되는거 같아요.. 대장 매일이 행복할수 없겠지만 힘들고 지치더라도 툭 털어 버리고 다시 내일을 살면서 겨울소리같은 따뜻한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This is such a beautiful joining together of these two artists. Each time I hear the minor cord changes it excites and slowly builds just like when making love. Reaching such beautiful crescendo , bringing such release and healing.. .A then the soft lullaby at the end. Brings such comfort to those who find ourselves alone but who known love deeply felt. A true masterpiece! Extend love
![[풀버전] 박효신(Park hyo shin)x정재일(Jung jae il)， 한층 깊어진 감성 ′야생화′♪ 너의 노래는(Your Song) 1회](http://i.ytimg.com/vi/zcnANJebBbM/mqdefault.jpg)
![[풀버전] 박효신(Park hyo shin)x정재일(Jung jae il)， 한층 깊어진 감성 ′야생화′♪ 너의 노래는(Your Song) 1회](/img/tr.png)
![[M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img/n.gif)
힘들면 야생화 찾고...추워지면 겨울소리찾고... 답답하면 숨을 찾고... 콘서트가 그리워지면 홈을 찾고... 잠들고싶으면 꿈을 찾네...
가을되면 왤케 굿바이가 생각나지..?
하기싫은일 할땐 진짜 7집 무조건이다..
불안한 사회를 보면서 요즘은 '모두의 세상'을 들어요 몰라 사실 그냥...어떤 핑계라도 붙여가면서 대장 노래를 자꾸 들어요...내 유일한 마약...
하지만 저의 최애곡은 연인입니다 💑
옳아요 옳아요 ㅠㅠ
👍👍👍🙏
@@katepark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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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똑같네유 ㅠㅠ
나랑 같은 사람이 있다니 !
I understand why Kim Taehyung Loves His Voice! I can Cry just hearing him Sing🎤 So powerful and gentle at the same time♥️🦋♥️
박효신의 음악이 갑자기 차원이 다른 세계처럼 느껴진게 정재일이 있었구나
피아노 진짜 예술이다
노래보다 예술을 듣는 이 느낌
깝친다 ㅋㅋ
@@user-ti8im6mp6t 꺼지세요 귀한곳에서
목소리가 포근한 함박눈같다...
북유럽+🇨🇦 겨울에 흰눈이 가득히 매어있는 숲속을 걷고 혼자서 발자국을 남기고 숨 한번 크게 쉬고 싶은 그런곡 같아요
와아.....
나 진짜 이제 박효신님 노래 입덕했는데
어떻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ㅠ
첨느껴보는 이 아련함 뭉클함 슬픔 위로
막막 표현도안되는 이런 감정
어느길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초창기목소리는 왜 또 다른건지ㅠ
여기저기 헤메이고 막ㅜㅜ
감당이 안되서 끄적여보네여..
그냥 지칠 때까지 같이 흘러가면 돼요 ㅎㅎ 저는 한곡만 눈감고 집중해서 한시간 넘게 귀가 절여지도록 듣기도 해요
님은 천당인줄알고 입덕하셨겠지만 이제 지옥의 문으로 들어오신거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ㅜㅜ 뭔가 헤어나올수 없을 정도로 계속 효신님영상과 노래를 듣게 될것이고 수면시간이 확 줄어들것이며 눈밑엔 다크서클 심하게 생기고 결국엔 자는시간도 아까워서 잠을 못자게 될지경까지 왔을땐 유툽에서 효신님영상을 거의 다 보신거라 깨닫는순간 새로운 최신영상이 뜨지는 않을까 ... 새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로 목말라하다가 간신히 죽기직전 새노래를 듣게될겁니다 ㅜㅜ 박효신님은 너무 잔인하신분이에여 ㅜㅜ
생각보다 대장님 영상이 엄청나게 방대해요..저는 6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지금도 가끔 못본 영상이 툭 튀어나와요.
입덕후 정말 여행가거나 명절전후 며칠 제외하고 하루에 4~5시간 이상 영상보고 노래듣는데 지금도 늘 감탄하고 새롭고 ..신기한 분이예요. 아직 다 보시려면 한~~참 남았을거예요..즐기세요^-^
개미지옥에 들어서셨군요 환영합니다🤣함께 헤매보아요
환영하긴 하는데 다음 콘서트표는 구경이나 할수 있을지 에효 ㅜㅜ
예술을 들을수도 있다는걸 알려준 유일한 가수
어느날 새벽 동트기전 고속도로를 달리며 박효신노래를 잔잔히 틀었고,.마침 뜨는해와 박효신의 목소리는 내 심장의 맥박을 최대치로 올려놓았다.그때 그감정은 잊을수가 없다는.,.
피아노 한 대, 가수 한 명 뿐이라는게 믿어지지 않게 저 공간을 꽉 채운 오케스트라같은 목소리와 선율.....경이롭다
꼴깝 ㄴㄴ
개공감~~^^
@@user-be2pg6ko6q 조금 더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날이 오시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user-be2pg6ko6q - 박효신과 정재일을 질투하는 1인이 -
@@user-be2pg6ko6q 박효신 예전 소속사노ㅋㅋ
대장, 제가 있는 이곳에 바람이 너무 불어 새벽 3시에 깨었어요. 지붕 날아가는것아닌가 싶은 불안함 맘, 겨울소리 들으면서 settle down 하려고요.
언제 들어도 좋은 겨울소리. 고맙습니다 노래해줘서.
흔한 이별과 사랑노래가 아니라서 감사하고, 마음의 독기를 빼주셔서 감사하고, 숨을 가다듬게 해줘서, 노래의 힘을 알게 해줘서, 마지막으로 이 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눈 오는 날 다시 왔습니다. 눈을 제대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덤싱어 보면서 박효신가수님 소환
역시는 역시다 박효신 최고다
어떤가수가 앉아노래 하는데 이케 섹시할수있을까
마음을 달래는 가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2021년에야 박효신을 알게되다..
지친 영혼에 깊은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난다...
죽음과 같은 고통을
이기게 해주신
아름다움 가창력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박효’신’이구나..
팬싱에서 겨울소리를 들을줄이야 ... 효신님 우리 대장 너무 보고싶고 노래도 듣고싶어 왔어요
그 네분의 싱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멋지게 불러주신곡도 너무 좋았는데 .... 새삼 효신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오롯이 혼자 피아노 반주에 이렇게 성스럽고 웅장하고 아름다울수가...거기에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섹시하기까지 ...역시 보컬의 신이십니다
천재와 천재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난 이 곡이 제일 좋다.
대장님의 노래를 듣는 순간 밖에서 눈이 내리네요
올해로 20살이 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대장님의 노래가 저의 고되고 힘든 학창시절에 유일한 위로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을 해주세요 감사해요
축하해요❤❤❤
따스하다 박효신님의 노래는 허무하지 않다 대장의 삶도 따스하길
말씀 넘 이쁘게 하셔서 제 맴도 따듯해졌읍니다,,,♡
하 허무하지 않다는 표현은 처음 들어보는데 왜이렇게 와닿는지ㅠㅠ
진짜 처음엔 숨, 겨울소리 듣고 허무하고 엄청 공허하고 와 이게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정이구나.. 했는데 진짜 수백번 듣다보니 엄청 따스함.
한 문장이 엄청난 힘을 지니고있네요 울컥했네요..
정재일님의 피아노는 분명 피아노 한대인데,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납니다. 대장의 목소리의 조합이 엄청나네요.
4:50 그냥 틀어두고 공부 중이었는데 '다시 태어난' 부분에서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단순히 노래가 아니라 영화의 한장면 보는거처럼 웅장하고 멋있음
정말 좋아하는 가수 .... 더 늙기전에 앨범좀 많이 내주셨으면...
내가 럽콘에서 라이브로 들으면서 제일 충격먹었던 노래... 음원이 라이브의 반의반의반도 못함ㅠㅠㅠ 이 웅장함은 직접 들어야하는데 진짜....ㅠㅠㅠㅠㅠ
겨울소리 시즌왔으니 들으로왔슴둥
겨울소리는 듣고 있으면 흰눈으로 뒤덮인 숲속을 걷는듯한 느낌이 든다
흰눈으로 뒤덮인 숲속을 걷는듯한 느낌
정답 북유럽+🇨🇦 뭔가 이 곡은 그 나라에
아름다움이 딱 어울릴만한 곡인거 같아요
@@user-qj7uf1to3b 와~~~상상했어욬ㅋㅋㅋㅋㅋ
@@kjw1468 대장님 노래는
🇰🇷이미지하고 어울리지 않는 정말 외국에
아름다움곳+예쁜곳들이 많아서 뭔가 어울려...성대와 얼굴이 국보여서 그런가...
@@user-qj7uf1to3b님의글 최고의 극찬이시네요😭😭 이럴땐 나무라서🙇🙇
겨울소리는 음..뭐랄까 눈내린 전나무 숲 한가운데서 들으면 정말 최고일 것 같은 느낌,,
북유럽/🇨🇦쪽에서 눈이 많이 내린 숲 속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참 잘 어울릴거 같은 그런 감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생각만해도 목 뒤가 시리시리하네요;;;;
그리고 노래 끝날 때쯤 눈 감고 얼어죽는 거지(???)
@@35kfp78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 안될까요.
아~~~ 아름다워~~~
미치게 빠져든다. 이 두 남자~
옛날에는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창법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이제는 지치고 힘들 때 위로해주는 가수인 우리 대장, 그렇게 우리는 대장한테 진심을 느낀다.
고음부분보다 저음부분이 더 좋은 건 저만 그럴까요? 박효신 저음은 예술이네요.
박효신이란사람 고운자태 목소리 정말 섹시하다 영원하라
여러분 정말 밤에 옥상이나 공원에서 이어폰끼고 들으면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소름돋고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노래입니다.
오늘 같은 경험했어요
해질무렵 사람없는 공원에서 남편이랑 산책하며 들었는데
이건 뭐지??~~~♡
세상도 아름답고 산책도 아름다워졌어요
그냥 행복.
이거지
얼어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이노래 들으면 포근해질때가 있고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아서 추워질때도 있음
너무하네..진짜;
라이브를 매번 이렇게 해버리면 음원은 어떻게 들으라고....그나저나 우리대장 이제 40이지만 너무나도 꽃 다운 미모ㅠ
40이요? ㄷㄷ 이승환급 동안미모네요
@@user-hz3vo8ux6p 81년생이니깐 40맞음
참고로 김나박이에셩
김:79년생 나:78년생 박:81년생 이:81년생
40이 아니라 20대 초반인줄..ㅠㅠ 우리 대장 언제 늙어;
내가 대신 늙어줄게요 동안을 유지 하소서
진심 대장님 20대 같아요😍😍😍
정재일 의 '너의 노래는' 이런 프로그램 정말 다시 기획하세요. 제발요. 너무 좋아요.
댓글 보니 팬텀싱어에서 불렀나보네요 선곡 참 잘했다
박효신 이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노래ㅡ안들을수없다
티비좀나오세요 제발~~~~
너무 좋다ㅠㅠ
박효신님 정재일님... ㅠㅠ 진짜 최고
팬텀싱어 포르텐 디 콰트로 듣고 여기 와서 듣는데 정말 좋다
이렇게 좋은 순수해지는 마음 여대껏 몰랐네
최고 최고!!
찐으로 노래하는 그대...더 이상 아프기없기요
겨울 아니여도 듣기좋다ㅠ 박효신 음색 미쳐
전 박효신씨가 노래를 아주 잘부르는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인데 팬텀싱어 포디콰 곡 듣다가 검색해봤는데....그냥 예술작품이네요. 가사와 멜로디와 분위기가 박효신씨의 음색과 찰떡이고 정말 어느분의 댓글처럼 눈이 아주 많이 온 전나무 숲 속에서 들으면 세상 아름다움 다 가진 듯 행복할 듯 하네요. 노래가 머릿 속에서 그림으로 스케치를 그려주는 느낌이에요. 곡이 가지는 힘과 박효신씨의 가창력이 너무 잘 어울려요. 물론 정재일님 피아노도 감동이구요.
예술작품을 알아보는 님의 안목도 예술이시네요
내가 사랑하는 박효신의 모든 것. 내 목소리가 피아노 소리를 감싸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마침내 구름 속에 머리를 얹은 그의 목소리가 피아노에 감싸인다. 박효신 팬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우정 프랑스에서 온 안토니아 산토스 💕
멋지네요 말로못한 느낌 상상하며 기뻐요
대장~ 이제 겨울이 오나봐요. 겨울소리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진짜.. 인간이냐 세상에 유일무이한존재 사랑이다 ㄹㅇ
이 노래는
눈이 엄청나게 쌓인 숲속을 걸으며 듣고싶다
코로나19로 바깥 세상을 멀리 해야 하는 이시국(?)에 겨울소리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시다가 박효신님 8집 기쁜 마음으로 함께 만나게요.
진심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좋은명작입니다🤎🤍
Such a beautiful song. I love how he pronounces his words so clearly. Excellent diction inspires me to want to learn Korean. He has such a clear sound to his voice. Wildflower a nd sound of winter are my antidepressant and sleeping tablet. Thank you Park Hyo-shin you were my first introduction to Korean music. Forever grateful!!❤️❤️❤️❤️
그 어떤 레코딩 기법도 라이브를 못 따라 오는 국내 몇 안되는 천재 뮤지션들.... 바로 앞에서 듣고 싶다..
제목은 겨울이지만 그 노래는 무엇보다 따뜻해집니다...
겨울소리 , 별 시 어느정도 힐링 느낌 나면서 참 좋은 곡인 듯..
아름다운 두 남자들, 존경합니다 저도 그대들처럼 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효신 정재일 두 분 다 진짜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하는 것 같다 ..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입밖으로한마디씩 내뱉을때마다 사람을 완벽하게 집중시키는 무언가가잇어 진심으로 노래가 저음중음고음 어떠한곳에서도 지루하지가않고 숨죽이게듣게되네 갓효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ㅠㅠ
2018년 1월 겨울의 어느 날 밤을 샌적이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해가 뜨는 것을 보았는데 그 순간이 매우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아름다운 예술가.....
당신의 음악으로 위로받아요
진짜 너무 좋다...예술이다...두 분이서 내는 시너지가 진짜 대박인듯...이걸 무료로 들어도 되나 싶고 예술 복지 받는 기분...
뭐라고 해야할까.... 조금은 먹먹하고 조금은 투명한 듯 슬프고... 계속 듣게 되는, 듣고 싶은 선율이다.....
이 곡을 알게 되어 기쁘다
겨울이 오면 무조건 듣는 노래
정말 이 감성은 아무도 못따라옴.. 어쩜 이렇게 듣기 편안한 음색인지..
박효신-정재일 조합 최고ㅠ 개인적으로 대장노래는평소보단 힘들 때, 듣는데 그때마다 위로가 되요. 오늘도 소중하게 듣고 가요ㅜㅜ (대장 8집 기다리고 있습니다🙏🏻)
Park Hyo Shin is one of those few singers who can move your world with just his voice. No matter what mood you are in, whether you're angry, sad, happy or whatever, his voice can ease your soul to the core. God bless you Park Hyo Shin..always be happy and healthy. Thank you for being such an inspiration 😊😇 (sorry if my English is bad)
(1) Totally agree with your comment, and (2) your English was perfect! No need to apologize 😊
He's amazing! His's voice moves your soul!
Totally!!!
Concordo totalmente. ☺️
totally agree
His voice is honestly the most beautiful I have ever heard. It transcends language, age, culture. Just amazing.
To make this world more beautiful we just need Park hyo shin and his voice.
Parkhyoshin it's my life❤️
He's amazing,his voice is an angel's voice.
He is korean
I totally agree with you on every level
겨울요정이 있다면 저럴까나🧚🏻♂️🧚🏻🧚🏻♀️
한 아이돌의 사망 기사를 접하고 하루종일 마음이 먹먹한게 툭하면 눈물이 쏟아져서 우울에 잠식되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는데 겨울소리 듣고있으니 마음이 좀 안정되는거 같아요..
대장 매일이 행복할수 없겠지만 힘들고 지치더라도 툭 털어 버리고 다시 내일을 살면서 겨울소리같은 따뜻한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팬텀싱어 포디콰의 겨울소리...넘 아름다웠고, 난 포디콰의 팬이기도 한데...첫소절에 대장 목소리가 떠올라서 잠깐 집중 못하고...이 목소리가 넘 그리워져서...왔네요. 잘 지내죠? 8집 갖고 언능 와요~🎶🎵
파아노 하나, 목소리 하나로 가득채우는...🎹
겨울엔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면, 여름에 듣는 겨울소리는 더할수없이 아름다우면서 더위도 잊게 해주는 노래
날씨는 찬 공기와 찬 바람에 몸이 얼어붙고 굳어가지만
노래는 이 공기와 이 바람을 바꿔 마음만은 따뜻해진다.
대장 팬인게 너무 뿌듯해요
겨울 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중간에 음 바꾼거 아니었으면 진짜 라이븐지 모르고 들을 수준으로 음원이랑 똑같네..... 아니 음원보다 더 나은 듯. 갠적으로 이 노래 이번 겨울내내 많이 들으면서 뭔가 위로 받았던 노랜데.. 라이브가 없어서 아쉬웠던 걸 이런 고퀄라이브로 해소해주시네ㅠㅠ
@@user-dm7ui6zx2u 솔찍히 음원들었을때 내스타일 아니다 했는데 라이브듣고 한참 멍때렷.....
아름다운 대장이 부르는 겨울소리는 정말 천사의 노래입니다 ❤😭🌲
노래해줘서, 노래로 위로를 줘서 고마워요.. 대장.. 힘들 때마다 겨울소리 들으러 와.. 많이 보고싶다.. 대장..
이 노래 오늘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포르테디콰트로 팀에서 나와 불렀어요 ᆢ 이 노래 참 어떤 노랜가 궁금했어요
피아노와 목소리 두개만으로 전율과 감동이..
깊은밤 고요한 밤에 들리는 천사의 노래같다
온 세상은 하얗고, 그리고 숲속의 작은오두막집....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대 자연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노래.... 별빛이 쏟아지는 그 하얀밤이 그려진다
갓효신..진짜 이 창법은 정말 신의경지인듯.와..팬텀보다ㅜ죄송한데 역시 박효신이네요.
4년이 지났는데도 들을 때마다 좋네
존재 자체가 천상의 악기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부를수있는 노래~
노래를 듣는 나를 떨리게 하는 노래..설레임인지 이상한 두근거림 저만 그런가요..?
This is such a beautiful joining together of these two artists. Each time I hear the minor cord changes it excites and slowly builds just like when making love. Reaching such beautiful crescendo , bringing such release and healing.. .A then the soft lullaby at the end. Brings such comfort to those who find ourselves alone but who known love deeply felt. A true masterpiece! Extend love
흰눈 펑펑 내리는 아침 출근길. 내 차안은 효신의 음악으로 가득하다. 겨울소리 오늘같이 눈오는 날 아침 왜 이리 좋은거냐. 효신의 음악적 감성은 내게 늪이다. 헤어나올 수가 없어, 아니 나오고 싶지 않다.
그 가수에 그 팬ㅎㅎ 시적인 감성 좋네요👍
같은 겨울… 겨울임에도 풍덩 더풍덩 빠져드는..
대장나무님의 소리.. 음악…🙏🏻🙏🏻🌹
매년 겨울에 듣는 겨울노래중 가장 먼저 찾는곡...! 너무 아름다운 노래죠ㅎㅎ
효신의 음악은
늪이다 ♡💕
진짜 사람아니네 인간미없이 노래 부르네 신이네 신 와....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 소복이 쌓인 눈을 바라보는 느낌...성스럽다고 해야 하나 안아주고 싶달까 포근하고 깨끗한 겨울을 보는 것 같았어요 너무 너무 멋진 사람! 응원합니다
팬텀싱어 보고와서 다시 출첵 여기 모여..
저요 출첵
222222
펜덤싱어도 좋지만 박효신 목소리 못따라가는듯욤~
헤헷.출첵이요
역시 원곡의 느낌은 넘사다....
그저 세계관최강자의 무대...
이노래 겨울노랜데 왤케 들을때마다 따뜻하냐 하... 힐링이다
와 하이라이트부분...좋다
와 이 노래 뭐죠....소름이다..고마워 알고리즘아
이런 노래를 세상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너무냉정하셧던.. 내가 너무미워했던..그리고 너무나 친하지않았던..34년 미국이민삶속에.. 인제..저도 자식낳코살다보니.. 자식위함이엿단걸..이제야깨닫고..슬프고..아파요..이노래반복 들으면서..내 단하나뿐인 우리아빠 편하게 가시길..눈물나게 아빠에 젊은날을..그리워하며.. 사랑합니다..그리고..감사합니다!♥️
차에서 유튜브를 틀어놓고 반복해서 듣네요
불편해도 어쩔 수 없어요
음원이 라이브를 따라가지 못해서..
누가 부르느냐가 참 중요하기도 한데 진짜 곡이 너무 명품이다..
포디콰 통해 겨울소리 듣고 원곡이 궁금해서...효신씨 노래 마음을 그대로 전해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이 너무 그리워서 따뜻한 목소리가 필요해서 겨울소리 들으러 왔어요ㅠㅠ 8집도 궁금하지만 박효신 너무 보고싶다 정말...프롬쿄에라도 와줘요 대장
박효신님과 같은 시대에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성스럽고 따뜻한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대장 음악🌲❤
음......
이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지금 10번넘게 다시 보면서 듣고 있네요
옛날엔 너무 멋있어보이려고 애쓰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멋잇네 형
겨울에 이 노래를 언제나 들으면 몸이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