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라는 단어. 소울트리란 단어 모르는사람들은 오글거린다하겠지만... 또 박효신이란 사람을 잘못된매스컴으로 접해 안좋게보는이들도 있겠지만... 박효신은... 수없는 수식어 붙지만, 그냥 박효신이다. 하나의장르. 하나의음악. 하나의 브랜드. 그하나의가치. 오로지, 올곧은 박효신. 단지 박효신이다. 단하나의 단어! 박효신.
갓띵곡 좀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가사 번역 남깁니다. 번역 지적이나 오탈자 지적은 답글로 달아주세요~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I close my eyes, thinking about you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Those dazzling memories Sun shined makes me warm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I still miss the way where we were holding our hands together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With the wind blowing our clothes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That unusually clear day, your heart that makes me smile (그 날을 기억해) I remember that day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We, two loved, but why it became the past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Your unusually bright face, those words of love selected for me (너무 고마웠어) I am so greatful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Your dear feelings that I cannot hear anymore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I'm trying to picture you, as it gets fainter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as the morning comes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That unusually clouded day, your footsteps getting away from me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Dont go away" (I wanted to hold you)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I regret that I couldn't, and believed that you'll come back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Your unusually dark face, that story that was for me (I am so sorry)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I should have to ask you not to go, holding you tight in my arms 날 사랑해준 그 때로 The time when you love me (그 시간으로 돌아가) I'm going back to that time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I miss you alot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That unusually bright day, your heart that makes me smile 그 날을 기억해 I remember that day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We, two loved, but why it became the past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Your unusually bright face, (your bright face)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Your eyes, telling me love (Those eyes, telling me love) (너무 예뻤는데) Those were so beautiful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That I can never see again, your love that I miss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That beautiful shape of you 잊지 않을게 I'll never forget
진짜 이 노래는 꿈콘, 럽콘 다 다녀오고, 심지어 럽콘 막콘까지 보고와서도 대장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같아요 개인적으로. 진짜 살면서 꿈콘가서 그립고 그리운 같이 부르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인 것 같아요. 진짜 후반부에 대장이 말하는 것 처럼 언제나 기억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언제나 이때를 기억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끄적여 봤습니다. 역시 일상 살다 지칠땐 대장노래가 가장 큰 위로가 되네요! (진짜 이 정도면 종교다 종교..)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다시)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너무 예뻤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
2024년에서 왔습니다😂
2024년에도 보러옵니다
2025 보고싶은 대장을 보러 달려왔어요
2020년 보러오신분들 계신가요?
여기요^^~
여기도요!!
라이브가 음원 못이겨ㅠㅠ
@@yeowoo0543 인정요ㅠ
10월
성대 건강을 생각하면 지금 발성이 완성형이지만,
이 떄의 호소력이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찾아듣네요...
진짜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다 대장콘서트
박효신 저도 꼭 갈꺼에요
박효신 한번가면 머릿속에서 박효신이 맴돌아서 연달아 가게됩니다ㅋㅋㅋ 제가 저번 콘때 첫콘보고 3번을 더갔거든요 그냥 빠지게됩니다
박효신 저 해피투게더 다녀왔는데요, 그때의 추억은 사랑을닮아가 그냥 제 추억이 되버렸어요. 꼭다녀오세요.
김호연 남자팬도 진짜 많아요ㅋㅋㅋㅋ 혼자가는 분들도 많으니 용기내세여
저 남팬인데 혼자서 콘서트 다녀왔었습니다. 꼭 가보세욧!
2021년에두보루온사람~~~🖐
23년에도 보러옵니다
24년에도 보러옵니다
딥디 나와야 됩니다ㅠㅠㅠ 진짜 늦게 나와도 되니까 내기만 해주세요ㅠㅠ제발
혹시 여기 보러오는 분들 댓글이나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주기적으로 오고싶어요ㅠㅠ
@@운기조 당연하죠ㅠㅠㅠㅠ😭
@@꽃설-x1k 존버타야합니다.
@@lmsmkiu7675 진짜 존버합니다!!!!ㅠㅠㅠ
흐왜 지난 얘기가 된 건지가 너무 좋아요ㅜ,ㅜ 대장 사랑합니다
@@네모바지스폰지밥3 감사합니다ㅠㅠㅠ 언제 들어도 좋아요 진짜☺️
아니 뭐 노래야 당연히 최고인데 저런 서부의 카우보이같은 옷도 어떻게 저렇게 찰떡같이 소화하지..
It's Park Hyo-shin the most amazing voice in the world! 💜🐻
2022년 보러왔습니다. 항상 그립고 그리운 대장입니다..
2025년에서 왔습니다.
돌고 돌아 박효신이다.
다른 가수들 노래에는 감동이 있고
박효신의 노래에는 내 모든 영혼과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언제 돌아올 지는 모르지만 그의 목소리는 내 영원한 아카이브 안에 생생하게 남아 있을 것.
님영혼이 왜 담김
@@김모씨-m1l그만큼 진심이라는거지 뭐 ㅋㅋ
대장이라는 단어. 소울트리란 단어
모르는사람들은 오글거린다하겠지만...
또 박효신이란 사람을
잘못된매스컴으로 접해
안좋게보는이들도 있겠지만...
박효신은...
수없는 수식어 붙지만,
그냥 박효신이다.
하나의장르. 하나의음악.
하나의 브랜드.
그하나의가치.
오로지, 올곧은 박효신.
단지 박효신이다.
단하나의 단어!
박효신.
언제가지나 영원하길 바라는 우리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더 그리워지내요^@^
그리고 우리가 같이 있죠 박효신은 참 특별해요
존재 자체가 아트죠~? ㅎ
난 당신을 떠나갈 수 없나 봅니다… 이따금씩 정말 보고싶어질 때가 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원곡이 영영 떠나버려서 볼수없는 그리움이라면 꿈콘은 지금은 떠나지만 언젠가 다시 보게될 날을 기약하는 느낌.
진짜 비유잘해주셨다..
이그줵툴뤼
톤이 달라지니까 곡의 느낌이 완전 달라짐 박효신 너무 좋음
4:33 애드립 진짜 뭔가 아련하고 존나 슬프게만 느껴짐
2023년에도 듣는다 ㅅ
2020,2021,2022년도 다녀갑니다
이 현장에 내가 있었지
살면서 한 후회없었던 일
럽콘도 좋았지만 2016 꿈콘 너무 그리워서 2023 되자마자 보러 왔습니다
2023년❤❤❤
2023년에도 보고 있네요..
2023년 출첵합니다😊
네 저도 대장나무 그립고 그리워요😢 대장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우리🏡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2023년에도 보러 온 사람👋
갓효신... 뭐라고? 하는것도 개높음
2021 있어요~~~^^
대학 동기 중에 이걸 끝장나게 잘 부르는 친구가 늘 부러웠음
4:32 애드립은 진짜 뭐라 형용할수가없다 저 애드립때메 맨날 들으러옵니다
2022년에도 다녀갑니다. 40살 끝자락에 운명의 알고리즘으로 박효신을 알게된 후 매일의 출퇴근을 함께하고 있네요. 죽기전에 콘서트에서 저도 은혜받을 수 있기를…기원합니다. 😊
2022년도 들으러..
이게 벌써 8년 전
2023.4.4 오늘도 다녀갔습니다 대장님 충성!
2022년에도 다녀갑니다
햅콘 꿈콘 럽콘 뭐 거를타선이 하나도 없네...행복 꿈 사랑 이 다음 콘서트 이름은 별, 빛, 희망 이런거려나
사람탈을 쓴
남신 또는 천사다....
진짜 보는내내 아름답노...
2021년에 다녀갑니다, 언제나 큰 위로를 주는 노래.
뮤지컬을 보고와도 해소되지 않는 갈증 갈망... 그립고 그리운....
헤어졌어도 박제가되버렸어 이때 이공간에 저자리에 계속 같이있어. 영원히
이 무대는 주기적으로 봐줘야됨 ㅋㅋ
너무그리웠다는 그말에 가슴이 먹먹...
그어떤말로도 표현하가 어렵네요
요즘 자주보는영상
아무리자주 봐도 그저좋아요
감사해요 ^@^
지금도 보고 계신가요?
5년이 지나도 잊을때 쯤 꼭 들음ㅋㅋ
예전 박효신님 노래들을 들을때면 안아주고 싶었는데 요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를 안아주는 느낌이랄까... 옆에서 항상 함께 해줄것같은 따뜻함이 있네요..^ㅡ^ 8집도 빨리 듣고 싶어요!!
8 집 아직 나오지 않았나요? 대장은 왜 꽁꽁 숨어있어요? 2019 콘서트 후에 매우 외로웠을것 같아요. 멋진 분이랑 데이트하고 게실까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름답고 착한분 만나 외롭지 않길 ,,,,,, 언제 다시 콘서트 보러갈수있을까요?
@@lydiaroberts6211 올해는 코로나이기도 했고 대장 성격상 집에서 안 나오셨을 듯
갓띵곡 좀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가사 번역 남깁니다. 번역 지적이나 오탈자 지적은 답글로 달아주세요~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I close my eyes, thinking about you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Those dazzling memories Sun shined makes me warm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I still miss the way where we were holding our hands together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With the wind blowing our clothes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That unusually clear day, your heart that makes me smile
(그 날을 기억해)
I remember that day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We, two loved, but why it became the past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Your unusually bright face, those words of love selected for me
(너무 고마웠어)
I am so greatful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Your dear feelings that I cannot hear anymore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I'm trying to picture you, as it gets fainter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as the morning comes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That unusually clouded day, your footsteps getting away from me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Dont go away" (I wanted to hold you)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I regret that I couldn't, and believed that you'll come back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Your unusually dark face, that story that was for me (I am so sorry)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I should have to ask you not to go, holding you tight in my arms
날 사랑해준 그 때로
The time when you love me
(그 시간으로 돌아가)
I'm going back to that time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I miss you alot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That unusually bright day, your heart that makes me smile
그 날을 기억해
I remember that day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We, two loved, but why it became the past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Your unusually bright face, (your bright face)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Your eyes, telling me love (Those eyes, telling me love)
(너무 예뻤는데)
Those were so beautiful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That I can never see again, your love that I miss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That beautiful shape of you
잊지 않을게
I'll never forget
허스키한 목소리인데 어떻게 햇살 드는 겨울 아침 같은 쾌청함을 내는 건지..너무 좋다
유튜브에 올려진 것 중에서 이 버전이 제일 좋음 23년에도 계속
4:14 와...순간 대장 "날 웃게 한..하앗" 하는데 미쳤다 진짜...
이 노래 창법 바꾸기 전에도 지금도 너무 좋음. 그땐 진짜 엄청 슬픈 청년이 부르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슬프지만 잘티안내는 어른이 부르는 거 같음 ㅠ
어떻게 사람이 천사처럼 생겼지;;;;;;;;
박효신 창법 바뀌고 나서 이 노래 부르니까 진짜 개인적으로 더 좋다 ㅠㅠㅠ
거의 천사아니냐
엔딩곡으로 그립고그리운을 많이 불러서 그런지 음원으로 들을때마다 콘서트때 생각나서 먼가 뭉클함ㅠ 가사가 참 좋다ㅠ
진짜 이 노래는 꿈콘, 럽콘 다 다녀오고, 심지어 럽콘 막콘까지 보고와서도 대장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같아요 개인적으로.
진짜 살면서 꿈콘가서 그립고 그리운 같이 부르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인 것 같아요.
진짜 후반부에 대장이 말하는 것 처럼 언제나 기억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언제나 이때를 기억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끄적여 봤습니다.
역시 일상 살다 지칠땐 대장노래가 가장 큰 위로가 되네요!
(진짜 이 정도면 종교다 종교..)
이렇게 언제나 오늘을 기억해줄래..
나도,기억할게, 너의 사랑을...ㅠㅠㅠㅠㅠ
대장...컴백좀해 ㅈㅂㅈㅂ
3:42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친 개잘함 ༼;´༎ຶ ༎ຶ༽ 그다음에 나오는 애드립 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Me encanta . oir su dulce voz
대장 띵동 보고 생각 나서..
모든 게 그리울 때..
2021년도 봅니다
너무많이 그립습니다ㅠㅠ❤❤❤❤❤
봐도봐도 아니 보면 볼 수록 그립고 그리운 가수
진짜 이 형은.. 반주가 필요가 없어보인다... 목소리 하나로 또 거기에 실린 마음으로 전달 된다..
아.. 7년전 ..
2019 보러온사람
여기는 2019년6월 26일 입니다~
19년9월에 보러왔소
박효신 님이 본인 곡중 ' 그립고 그리운 ' 을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이 목소리에 절절하네요~ ㅎㅎ
2019년 12월에 보러 왔어요~
더여
오늘도시청
형 그리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그립고그리운인데, 박효신이 오리지날 버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준다면 좋겠다.
너무 많이 그리워요ㅠㅠ
박효신 진짜 너무 그립고 그립다 ㅜ ㅜ
오랫만에 들으니
새록 새록 좋다
대장 돌아와줘요..
2020년에도 본다
천사가 내려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너무 아름다워
o̴̶̷̥᷅﹏o̴̶̷̥᷅
2022년입니다
꿈콘 갔었는데 이 노래 부를때 진짜 천사 한명 내려와서 앉아서 내앞에서 노래하는 듯한 느낌들었어요. 목소리는 당연하고 얼굴, 옷, 앉아있을때 자세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진짜 대박이었네요.... 또 가고 싶어요 다들 박효신콘서트 다 가세요!!
지금 발성으로 다시 리메이크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노랜 정말 원합니다..
6:04 나도 그래....나도 그래.....😭😭😭 정말 천사가 분명
대장 행복해라!! 이제 바라는건 그것뿐 - 2024 7월 나무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소몰이보다 지금창법이 너무 좋다
@@성이름-t2j8b 전 거기에 안녕 사랑아랑 해줄수없는일 추가요...개인적으로
감성적인 노래 중에도 밝은 멜로디들은 지금 창법이 더 어울리고 슬픈건 12년도가 더 좋은듯
Xiahtic ! 니애미
@@user-mn3fq3bv4o 뭐가 불만이냐 ㅋㅋ
전 나처럼도 요즘 창법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가 박효신 노래중 최고로 애정하는 노래ㅜㅠ 부르기가 진짜 힘들다는게 단점이지만 귀는 녹아내리지
게다가 가사까지 너무 이쁜노래 ㅎㅎㅎㅎ
2021에도 어김없이 찾는 대장님😊 8집만을 기다립니다😭😭😭
너무 많이 그리웠어요.. 이말처럼 저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보고싶어요ㅜㅠㅜㅠㅜㅠ 박가수도 지금 언젠가 만날 우리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보컬중 최고심 ㅠ 너무 감동적
문득 자다 깨어 이노래가 맴돌아 새벽3시에 듣고 있네요.
신곡은 구미가 땡기게 해서 콘서트에 오게했다면 그립고 그리운은 여운을 남겨 다음 콘서트에 까지 오게 만듬..
아 화질좋다..ㅠㅠ 박효신도 좋다... 이 노래엔 이창법이 제일 좋다..ㅠ
부러움 감출수없는 여유로운 가창력에 놀란다 음악적 판단은 뒤로하고 우선 그의 여유있는 자태가 눈을 매료시키고 폭발적이진않지만 가슴을 조여오는 가창력에 가슴이 뛴다 나를 이렇게 몰입시킨 넌 누구니?
코디도 대장 덕질하는게 분명해
너무 이쁘게 잘입혀~~
형 빨리와..
2020 에도 보러왔어요
당신은 정말 ㅠㅠ
사람 마음 홀리기 학원 다녔나봐 ㅠㅠ
진짜 나만 아는 세상같은 느낌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다시)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너무 예뻤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
이선준 ㅋㅋㅋㅋ대장님 가사를 개사해서 부르시네요 하긴 길어서 헛갈리만하네 ㅋㅋㅋㅋㅋ
그립고 그리운 나의 대장...
대장 너무 보고 싶어요
2004년도 다녀감
형 목소리는 늘 그립고 새로워
그냥 왠지는 모르겠는데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이 노래가 생각남. 노래나 분위기도 좋은데 대장 눈빛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 이 영상만 반복..
너무많이 그리워..ㅠㅜㅠ
하 진짜 목소리에 반하고 얼굴에 취한다
2020 보러온 사람
그립고 그리운 대장 ❤
2022년에 다녀갑니다..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보고싶어요 !😊🥰
아직도 바로 앞 계단에 걸쳐앉아 노래부르던 그 모습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