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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돈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일종의 믿을 만한 보증수표 정도로 말이죠. 참 그리고 물질만능주의시대에 마음만 가지고 해결 안되는 것이 많고, 돈으로 해결 안되는 게 거의 없는 세상이다보니... 요즈음은 따듯한 말 한마디 보다 돈으로 성의표시 해야 대접받아요.
내 차도. 2003년산 혼다어코드 입나다 미국 앨에이 살고. 사는데 지장없고 2잡 입나다 15000불 정도 벌며 행복합나다 차가 오래되었어도 하나도 위축되지않고 검소합나다 냉장고도 월풀. 2004년에 샀는데. 전혀 문제 없고 고장이 나야 사는데 ㅎㅎ 배당주 주식에 투자하며 성실하게 삽니다
퇴직10년 연금생활자인데, 1순위가 돈이고, 2순위가 건강 같네요. 돈은 인력으로 가능하고, 건강은 인력으로도 어찌할수없는것 같아요. 나도 연금과 목돈을 보유하면서, 돈 걱정은 거의 안 하고 살지만, 건강만큼은 자신할수가 없네요. 생존 나이야 96세까지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되나요? 올해 65세로 1년에 300일이상 운동합니다. 갈수록 근육이 빠지는 지 힘이 줄어드는것 같군요. 40kg짜리 시멘트 1포대도 들고 나르는데, 빌빌거리네요. 요즘은 주로 둘레길 4km왕복합니다. 아울러 매일 1시간씩 치매예방훈련하고요.
@@user-ko8yi3co2b 자신이 나이 먹어봐라, 100살도 젊다고 생각하지. 나이든사람에게 76세가 적당하다고 하면 욕하는거다. 글게시자 아저씨 120살까지 사세요. 그렇게 생각하다가 빨리 100살에 가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시멘트 1포대가 40kg 이나 가나? 그런걸 들일이 뭐가 있을까나? 풍족가하다면서....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이네요. 이게 맞는거임. 하늘끝까지 오른 부동산을 끝까지 올려 늘려잡아서 호가 40억이라고 혼자 정신승리하는거 잔짜 웃기는거임. 팔아서 20억에 이사가고 남은 20억으로 세금내면 개털인 주제에...심지어 20억짜리 집으로도 이사못가고 10억짜리 집으로가고 나머지 돈으로는 빚을 갚아야 할것임. 지인중에 반포에 가장비싼 아파트 2채 가진 지인이 있음. 그런데 그게 수십년전에 큰 대출을 끼고 산 갭투자였음. 자식들은 아바지가 부자인줄 아는데 아버지 입장에선 이자를 수십년 내왔는데, 은퇴했고 이제는 돈 나올데가 없어서 속이 타들어 가고 있음. 이자만 냈다는건 원금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 자식은 100억 가까운 부자로 오해하고 있음. 실제로는 개털임.
돈 많이 벌어도 불편한 이유 . 1.세금을 지나치게 많이 낸다.(약 70%예상) 2.계산할게 아주 많아지고 더 쉽게 피로해진다.(자동차 30 km스피드로 운전하는것과 100km 스피드로 운전하는것을 생각하면 됨) 3.지역사회나 정부,이웃, 친구도 필요없다고 느끼게 된다.(마음이 차가워짐) 4.주변에 아주 가까운 사람중에 신용이 나쁜사람은 관계가 차차 멀어지게 됨.(돈 빌려달라고 할만한 사람은 싫어하게됨 ) 5.돈 버는것보다 오히려 지키는것 위주의 방어적인 사고를 하게 됨. (조금씩 게을러짐) 6. 매달 수천만원씩 벌어도 돈은 여전히 아까움. 따라서 더욱 더 욕심을 내게 됨. (탐욕) 7. 앞서적은 1번의 이유로 현재도 행복이 아닌거 같고 , 앞으로도 쉽게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것으로 생각됨. (연금보다 충분히 더 많은 돈을 세금1원도 없이 고정적으로 평생 받는다면, 그냥 돈 버는걸 중단두는게 더 편할 수 도 있음. 신경 안쓰고 나오는 세금없는 월수입 3,000만 = 신경쓰고 세금있는 월수입 7,000만 )
돈 없어도 행복하다는 사람은 승려, 신부, 수녀 같은 성직자들 이들도 조직에서 의식주를 해결할수 있기때문.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수록 있는 정도는 해 놓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누가 뭐래도. 이것이 행복의 기본 두다리 편히 뻗고 살수있는 내집과 은행빚 없고 카드도 매달 바로 지불하고 먹고 싶을때 돈 신경 안쓰고 은퇴한 지금이 행복하다 성실하게 살아온 나에게 칭찬. 그리고 지금도 주 3일 정도 일하고 언제든지 여행갈 수도 있다 젊을때 쓸때는 쓰지만 낭비는 절대 금물 특히 자동차 수입에 넘치는것 자제 늙어서 거지꼴 된다 미국 이민와서 교육비 , 자녀결혼에 돈이 안들어서 지금의 형편이 되었을수 자녀들 결혼해서 나 보다 훨씬 잘살지만 정기적인 용돈 안받습니다 와이프가 손주들 돌봐주는데도 와이프왈. 자식들 한테 돈받으면 심리적으로 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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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행복을 지키는 강력한 수단 이지요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돈을 모으고 근검절약 하면서 편한 노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이 돈에 가장 미친 사람입니다.
역시 돈은 행복하기위한 필수요건 이죠. 😊
돈을 사랑하는이유가
명품백 과시 허세허영 풍족함 때문이기보다는
가난은 불안과 불행 곤욕과 치욕을 100프로 보장하기때문에 돈을 사랑할수밖에없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돈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일종의 믿을 만한 보증수표 정도로
말이죠. 참 그리고 물질만능주의시대에
마음만 가지고 해결 안되는 것이 많고, 돈으로 해결 안되는 게 거의 없는 세상이다보니...
요즈음은 따듯한 말 한마디 보다
돈으로 성의표시 해야 대접받아요.
나이가 먹을수록 말수는적게 지갑은 능력껏 배풀면서 열면 된다 가장 추잡한 인간은 말은더럽게 많고 짠돌이 ㅋㅋ
맞습니다...우리 장모 사별하고 새로 만난 아저씨가 딱 그렇습니다
이혼한 충청도 양반인데 나이가 60인데
말은 많고 지갑은 잘 안열고 껀수있으면
얻어 먹으려고만 하더군요
더 최악은 돈두없고 말도많고 바라는거 많은 늙은 염치없는 인간들이란다
백퍼 동의합니다 ^^
세상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만한것두 없다
메이웨더ㅡㅡㅡ!ㅋ ㅋㅋ
❤❤❤
돈이 다가 아닌 1%이유 = 누구나 죽음이 있기때문에
돈! 나이들수록 돈이 중요한 이유 = 병원비, 인맥유지, 자존심, 불행막기, 식비, 자신감
이 모든게 나이들수록 돈이 있어야하는 이유임
돈의 여유가 있으면 베풀 수 있어 행복함.
인간은 희노애락애오욕을 절대 벗어날수 없다. 현실의 문제(취직, 합격 등 등)를 해결해야 한다. (명언은 몇분 정도만 효과있다)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임
여기 미국은 15년 된 차는 새차에 속하는데요.. 내차 나이는 22년.앞으로 20년 더 타도 문제 없어요..
내 차도. 2003년산 혼다어코드 입나다
미국 앨에이 살고. 사는데 지장없고
2잡 입나다
15000불 정도
벌며
행복합나다
차가 오래되었어도
하나도 위축되지않고
검소합나다 냉장고도 월풀. 2004년에 샀는데. 전혀 문제 없고 고장이 나야 사는데 ㅎㅎ
배당주 주식에 투자하며 성실하게 삽니다
@@haileyryu1872 미국 월 2천이면 남아도 아주 조금만 남을거 같은데...가족수와 소비의 정도와 근검절약이 관건일듯. 코로나 직전에 여행갔다가 LA 근처 레스토랑에서 크랩으로해서 밥사먹었는데 3명이서 17만원 나와서 놀랐음. 요즘은 30만원 육박할듯.
솔직한 내용 감사합니다
퇴직10년 연금생활자인데,
1순위가 돈이고, 2순위가 건강 같네요. 돈은 인력으로 가능하고, 건강은 인력으로도 어찌할수없는것 같아요. 나도 연금과 목돈을 보유하면서, 돈 걱정은 거의 안 하고 살지만, 건강만큼은 자신할수가 없네요. 생존 나이야 96세까지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되나요? 올해 65세로 1년에 300일이상 운동합니다. 갈수록 근육이 빠지는 지 힘이 줄어드는것 같군요. 40kg짜리 시멘트 1포대도 들고 나르는데, 빌빌거리네요. 요즘은 주로 둘레길 4km왕복합니다.
아울러 매일 1시간씩 치매예방훈련하고요.
에고 적당히 삽시다.
96세는 욕심.76세까지살고 나머지는 덤
@@user-ko8yi3co2b 자신이 나이 먹어봐라, 100살도 젊다고 생각하지. 나이든사람에게 76세가 적당하다고 하면 욕하는거다. 글게시자 아저씨 120살까지 사세요. 그렇게 생각하다가 빨리 100살에 가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시멘트 1포대가 40kg 이나 가나? 그런걸 들일이 뭐가 있을까나? 풍족가하다면서....
항상 멋져요^^
유익한 프로그램 임다 행복의 필싀조건 돈
돈걱정 안하고 살고싶다 크게 풍요롭진 안치만 남에게 돈을안빌려도 되니 내삶에 감사함을 느낀다😊
맞아요. 돈 걱정 안해보고 사는게 소원입니다만 쉽지 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세를 안내도 된다
월세만안내고살아도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은 곧 돈이죠! 분명한건 돈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다는겁니다 사람사는건 똑같다지만 그건 없는사람들의 위로가 담긴 말 일테고, 삶의질은 다릅니다. 사랑도 건강도 돈이 있어야 지킬수 있는 겁니다
아주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젊었을 때는 돈이 없어서 버스도 못타고 남의 치수가 적은 구두를 신고 다녀 발가락이 너무너무 아팠는데 요즘은 발 편한 신발을 신고 다니고 있으니 좋네요ㅎ 이제는 일 안해도 될 만큼 돈이 있어요. 돈이 쪼아쪼아~~^^
오랜만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유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돈의 힘을 무시할순없죠😂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둥 너무 돈 돈 하지 말아라 라는 하는 사람들 공통점: 한 번도 돈이 있어본 적 없음ㅋ
돈의 힘은 무궁 무진하다고 봐요.
맞습니다. 잔소리 감사합니다 ☺️
저두 22년된 내차 ❤
당연하죠 근데 이거자체도 스트레스 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을순 없으니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죠 뭐 나이들어 욕심 부리면
더 잃을가능성이 높아요
건강이 안좋으면 돈 아무리 있어도 아무소용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깊은 산 속 스님도 돈 있어 야 살지요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돈이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기본은 머니머니
돈 벌어야 하는데 나이들어 일할곳도 없고 건강도 안좋고…. 하루 하루 지옥입니다.
차는 폼을 내기 위해 좋은 차를 타는게 아니라 생명,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차를 타는거죠.
돈있으면서 낡은차 타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도 취미나 운동안하면 그냥
아파트에 갖힌 죄수가됨
돈이좀 부족해도 최미나
즐길거 즐기면서 살아야해
자식들한테 손벌려 용돈받고 사는게 행복한겨~~잘못된 인생😢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법 생각나네 돈은 진짜 에너지임 좋은 부모 자식도 돈이하더군요
나이들어 한달에 두어번 친구 만나 삼겹살에 소주 정도 살 수 있으면 괜찮을거 같네요
잘 사는 것과 부자로 사는 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요즘시대에 더욱더 2세 가지면 안됨
나이들수록 자식한테 배신당한다
부모자식도 돈이 있어야 그 긍정적인 사이가 유지됨
공감합니다 그러나 노숙자 입장에서
😱
돈이있어보니 행복한건ㅇ쾌락이아닌 가족 건강 생각의여유 특히개인적으론 싫은새끼들 안봐도되는거~
욕심이 과하다 대한민국 상위 1% 순자산 규모 30억 이다. 100 200억 너무과장됨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이네요. 이게 맞는거임. 하늘끝까지 오른 부동산을 끝까지 올려 늘려잡아서 호가 40억이라고 혼자 정신승리하는거 잔짜 웃기는거임. 팔아서 20억에 이사가고 남은 20억으로 세금내면 개털인 주제에...심지어 20억짜리 집으로도 이사못가고 10억짜리 집으로가고 나머지 돈으로는 빚을 갚아야 할것임. 지인중에 반포에 가장비싼 아파트 2채 가진 지인이 있음. 그런데 그게 수십년전에 큰 대출을 끼고 산 갭투자였음. 자식들은 아바지가 부자인줄 아는데 아버지 입장에선 이자를 수십년 내왔는데, 은퇴했고 이제는 돈 나올데가 없어서 속이 타들어 가고 있음. 이자만 냈다는건 원금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 자식은 100억 가까운 부자로 오해하고 있음. 실제로는 개털임.
나이가 많지않아도 돈은 다다익선임
돈생기니 맘편해져서 행복합니다
노년은 가을에 해당되며 비우고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시기입니다
가을엔 곳간도 풍성해야지요
그동안 열심히 사셨다면요
그럼 정신적인 삶을 추구하며
곳간에 쌓아둔 곡식으로 베풀고 사니 그보다 좋은 삶이 있을까요
오늘도 돈벌로 일하로 간다
검소하게 살아도 떳떳하다가 아니라 ~당당하다 아닐까요 ㅎ 돈없다고 떳떳하지 못할이유는 없을듯한데
자산 200억이면 상위 0.01프로에 해당,
만명 중 한명..
자동차는 생명임? 사람은 이걸 알아야 함 100 억대 부자가 15년된 소나타 타고 다니면 벤츠s랑 교통사고나 불구나 사망 확률이 30퍼는 더 높아짐~ 다른건 몰라도 운동화 자동차는 좋은걸루
참말로 옳으신 말씀!!!
그런데 운동화 대신 신발로 범위를 넓히시는게 좋을 듯.
구두 등산화 캐주얼화 정도로 ㅎㅎㅎ
노노 돈 많아도 벤츠같은거 필요없음.
나이들수록 돈이많아야지,
늙어 돈벌려하면 몸더마음도 힘들고,추하더라..
있어서 버는거하고,
궁상맞아버는거랑은 다름.
건강 다음에는 돈임.
돈 많이 벌어도 불편한 이유 . 1.세금을 지나치게 많이 낸다.(약 70%예상) 2.계산할게 아주 많아지고 더 쉽게 피로해진다.(자동차 30 km스피드로 운전하는것과 100km 스피드로 운전하는것을 생각하면 됨) 3.지역사회나 정부,이웃, 친구도 필요없다고 느끼게 된다.(마음이 차가워짐) 4.주변에 아주 가까운 사람중에 신용이 나쁜사람은 관계가 차차 멀어지게 됨.(돈 빌려달라고 할만한 사람은 싫어하게됨 ) 5.돈 버는것보다 오히려 지키는것 위주의 방어적인 사고를 하게 됨. (조금씩 게을러짐) 6. 매달 수천만원씩 벌어도 돈은 여전히 아까움. 따라서 더욱 더 욕심을 내게 됨. (탐욕) 7. 앞서적은 1번의 이유로 현재도 행복이 아닌거 같고 , 앞으로도 쉽게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것으로 생각됨. (연금보다 충분히 더 많은 돈을 세금1원도 없이 고정적으로 평생 받는다면, 그냥 돈 버는걸 중단두는게 더 편할 수 도 있음. 신경 안쓰고 나오는 세금없는 월수입 3,000만 = 신경쓰고 세금있는 월수입 7,000만 )
그건 돈의 유무보다는 인성 탓입니다.
천국에 살면서 지옥처럼 느끼는 건 본인의 선택이죠.
좋은말씀
돈 없어도 행복하다는 사람은 승려, 신부, 수녀 같은 성직자들 이들도 조직에서 의식주를 해결할수 있기때문.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수록 있는 정도는 해 놓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누가 뭐래도. 이것이 행복의 기본
두다리 편히 뻗고 살수있는 내집과 은행빚 없고 카드도 매달 바로 지불하고 먹고 싶을때 돈 신경 안쓰고
은퇴한 지금이 행복하다
성실하게 살아온 나에게 칭찬. 그리고 지금도 주 3일 정도 일하고 언제든지 여행갈 수도 있다
젊을때 쓸때는 쓰지만 낭비는 절대 금물 특히 자동차
수입에 넘치는것 자제
늙어서 거지꼴 된다
미국 이민와서 교육비 , 자녀결혼에 돈이 안들어서 지금의 형편이 되었을수
자녀들 결혼해서 나 보다 훨씬 잘살지만 정기적인 용돈 안받습니다 와이프가
손주들 돌봐주는데도
와이프왈. 자식들 한테 돈받으면 심리적으로 을이 된다
노령연금 44만원 받고 살려니까 참 힘드네요~
어케 살아야할까
그래서 나는 늘그니들 안믿는다
번돈 다쓰지도 못하고 죽으면서
욕심만 더럭더럭..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현대사회는 돈 없으면 비참해짐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 부쳐먹어야…..
밀가루, 식용유사야됨
근데 돈있는사람은 때깔부터 틀려
저는 돈없어도 행복하네요. 돈이 전부가 아님!!
이런 사람을 젤 멀리해야함. 돈없어도 행복하다는 사람은 죽기 얼마 안남은 사람일 듯. 그 이외에는 오지 산골이나 아마존에서 사는 사람 아니면 위선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
@@HC-cz2nh우선순위가 아니란 소리지 뭔 이분법적인 소리임?ㅋㅋㅋ
돈이 전부는 아니고 99%는 됨
웃긴그지네 ㅋ
행복지수 1위가 부탄이라네요
돈이 많아도 돈을 못 쓰면 결코 부자가 아니다. 돈 액수가 중요한거 아님.
안쓰는거와 못쓰는거는 다른거란다
더치페이가 멋진듯
더치 페이 너무 좋쵸..그런데 치패이도 돈이 필요하니 열심히 벌어야 할듯요
돈도~없는사람이~질투심함~관계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