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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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udasam
    @sudasam 4 дні тому +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랑말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제나 멀리서.. 응원합니다.

  • @Rlac8724
    @Rlac8724 6 днів тому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쉽지 않겠지만 특수교육계 현장 개선이 빨리 되길 바랍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 @승희-b1n
    @승희-b1n 5 днів тому +4

    전일제 학생 포함 8명의 학생, 지원인력 관리 너무 너무 버거운 업무양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카푸유
    @카푸유 2 дні тому +1

    그냥 더 뽑아.. 노예처럼 갈아서 눈가리고 아웅으로 운영 그만했으면 좋겠음 교사가 죽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