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저도 명퇴를 간접적으로 종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3년 새로운 대표가 오면서.... '24년 1월초부터 명퇴를 시작하였고 거기에 불응하니까 작년까지 4년간 팀장으로 있었지만 이후 올해 1월부로 팀장 면제, 고과는 저성과처리, 지금까지 업무를 해오던 해당 부서에서도 강제적인 조직개편으로 나오게 되어 현재는 경영지원팀의 일원으로 대기(?)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직자리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언제 될지는 모르겠고...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좀 막막하네요.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어차피 회사업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어, 이직이 될때까지 버티는 방법으로 혼자서 자격증 공부나 개인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눈치것 알아서 하면 되겠지만, 회사의 입장에서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로서 만 본다면 (해고나 명퇴의 구실을 만들기 위한) 어떠한 조치나 악의적인 핑계를 저에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개인적인 볼일을 보는 것은 문제 소지 있습니다. 회사에 일을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나중에 "나는 이렇게 일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회사에서 아무 일 안 줬다" 이야기할 수 있어요. 또 공부나 이런 것을 하더라도 어떤식으로든 회사 업무와 관련있다고 주장할수 있을만한 것을 하세요
직장내 괴롭힘, 따돌림을 당했고 업무상의 이유로 시말서를 지난주에 1장, 오늘 2장 작성했습니다. 별 일 아닌 일들로(보고를 안했다 등) 계속 시말서 작성을 요구받았고, 총 거의 10장정도 쓴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안끄고 갔다 등... ㅠㅠ 내일오전까지 권고사직을 할지, 운영위원회에 송부할지 결정하라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권고사직을 할 경우, 어떤 협상을 할 수 있을까요? ㅠㅠ 공공기관입니다.
@@TV-bk8fv @왕노무사TV [노동법알려Dream] 네 감사합니다. 9월에 명절수당을 지급하는데 9월중순에 나가는경우에도 명절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직장구하기까지 한달 유예기간을 준다고 하는데 그전에 나간다고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된다고하면 9월말까지일하고 명절수당을 챙겨달라고 요청해도 되는 건가요?
직장 내 폭행을 당하여ㅠ지금 입원치료중입니다 폭행죄로 고소도 하였구요 작년에도 저에게 폭언 위협을 하여 같은 부서지만 분리조치를 하였는데 이번엔 폭행까지 하였는데 시말서1장에 분리조치밖에 하지않았습니다 사장은 좋게좋게 저에게 권고사직 유도하는 분위기구요 권고사직 후에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을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를 다닌지 2년 미만이고 계약직으로 곧 계약만료 기간이 다가옵니다. 제가 며칠전 불친절하다는 고객의 민원을 받았고 회사 관리자는 저의 근무태도를 지적하며 일 그만하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요.. 일하지말라고 전산을 잠궈버려서 일은못하고 퇴근시간까지 자리에 앉아있다가 퇴근했습니다. 관리자가 자랑스럽게 이 회사는 실업급여 절대 안줘 라고 말할만큼 악질인데요.. 아마 권고사직을 요구할것같은데 저는 권고사직을 거부하고 싶습니다. 권고사직 거부하면 회사측에서 해고할수도 있다라고 어딘가에서 들었는데 제가 권고사직 거부해서 회사에서 해고할시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권고사직 수용한다해도 회사에서는 권고사직 사유를 근로자의 귀책사유 이렇게 요구할것같은데 그렇게 권고사직을 동의하는것과 해고 당하는것 둘중에 어떤게 더 실업급여 수급 가능성이 높은지 알고싶습니다.
권고사직을 거부하여 회사가 근로자를 다른 자리(예: 창고나 화장실 앞 같은 곳)로 이동킬 경우, 이를 못하게 할 방법은 없는지요? 최근 제 지인이 실제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다른 동영상에서 부당성 관련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하라고 하셨는데, 그 외 실제 사례 등도 언급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약 5년간 일해온 회사에서 부서.사업부 폐지를 이유로 11/18 권고사직 얘기를 들었어요. (약45인 중소기업입니다.) 11/19부터 출근을 안해도 되고 11/30부로 계약종료로 처리할것이며 남은 11월에 출근하지 않아도 월급은 지급할 것이라구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도록 서류처리를 할 것이라고요. 다른 이유가 있는지 여쭤봐도 사업부폐지라고만 얘기들었어요. 지난 한주간 휴가를 다녀왔는데 그 사이 팀장님은 그만두시고 갔다오니 저도 그만 두라고 하네요. 제가 의문인것은 (1)2주도 안남은 시점에 권고사직을 하란 얘기를 듣는게 옳은지. 회사측은 권고사직이 라 따로 기한이 없다는 식인데. 그래도 30일 기한이 있는거 아닌가요. (2)30일 안남은 시점의 통보라면 이번달 임금 외에도 1달치를 더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3)아직 연차7개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처리되는지 (4)서면통보받지 않고 말로만 들었는데 효력이 있는지 너무 갑작스러워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문의드려요. 도움주실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좀 급한 내용인데요 현재 회사가 추진하는 해고는 경영상 이유의 해고입니다. 근데 그 형식이 권고사직형태인거 같은데요 이는 해고가 아닌 사직입니다. 해고인지 사직인지 명확한 구분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02-6401-2580 연락주세요. 이 건은 좀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겠내요.
내채공4개월 남기고 권고사직을 들었습니다. 저는 퇴사를 계속 거절하다가 협상으로 3개월치급여받고 권고사직으로6개월받게 해주겠다해서 그렇게 한다면 퇴직할수있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권고퇴사면 자기회사 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이 끊긴다고 계약직으로 다시 신고하자고합니다. 근데 내채공이 정규직만 되는거라 중도환급금이 아예 없어져 버리고, 딱봐도 실업급여받을라고 계약직전환하는것으로 고용노동부에서도 판단할텐데 제가 어떻게해야할지..녹취는 모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이익이 나지는 않지만 자금적 여력이 있고, 제 포지션 말고 다른 포지션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벤처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아직 순이익(BEP 미달성)이 나지 않는 벤처회사에서 비용 절감을 사유로 해고하는 것은 부당 해고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이럴 경우에는 부당해고가 아닌 것으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까요?
23.10.18에 구두상으로 23.10.31일부로 근무종료의 권고사직을 요청받고 2개월 위로금 준다고 하기에 퇴사하기로 승낙했습니다 위 내용을 23.10.25에 메일로도 받았습니다... 권고사직서는 23.11.20일 현재까지도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현재까지 퇴사처리도 안해주고 있고 물론 약속한 2개월 위로금도 주지 않고 있읍니다. 퇴사처리 및 지급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퇴사처리가 안되어 있으니 11월 월급을 줄거냐고 물어봐도 답이 없구요... 실업급여도 신청 못하고 있는ㅁ상황이고 이중취업으로 타 직장 찾기도 쉽지 않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019.2월부터 출근했는데 오늘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회사 경영상 매출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저희 팀을 없앤다고 해요) 실업급여는 신청해주겠으니 이번달까지만 해줬으면 좋겟다고 해서 저는 1년은 다니고 그만두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럴 경우 실업급여와 퇴직금 모두 받을수 있나요?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실제 지급받은 금액 기준입니다. 네이버에 퇴직금계산기 검색하셔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만약 실제 받은 금액이 최저임금에 미달된다면 소급해서 받으셔야 하고, 받아야할 금액 기준으로 퇴직금도 산정하시면 됩니다. 자발적 사직이면 실업급여는 받으실수 없습니다. 다만 최저임금 미달이라면 자발적 이직이라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노무사님..제가 오늘 벌어진일인데 유튜브를 찾아 너무 괴로워 이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회사를 7년동안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가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되면서 저희에게 싸인을 요구했습니다.. 지금 회사가 개인에서 법인으로 변경되고 거기를 퇴사서에 싸인을하고 새로운 법인회사에 입사서를 싸인하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별다른 특별한 설명없이 그렇게 법인회사에 입사되었습니다 이름만 바뀐다는 수준의 설명이였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법인회사에 입사한 이후 지금연차를 보니 3년에 1개씩 연차가 추가된다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7년차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연차갯수가 맞지않아 연차부분을 회사에 물어보니 너네 그때 퇴사하고 법인으로새로 가입한거다 그러니 그전경력은 없어졌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부분에대한 설명 처음들었습니다. 당연히 이부분에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지금 궁금할 이유도없고 납득을했을텐데 이름만바뀌는거다 라고 공지하고 저런식으로 변경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부분의 의문점을가지고 회사에 물어보니 대표는 그럼하기싫으면고 고소하고나가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제가 지금이거 권고사직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는잘모르겠으니까 그만두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회의가끝나고 나왔는데요 사장도 그만두라고 말하고 초조했는데 회사 담당 노무사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그만두라고 말했는데 이거 권고사직이되느냐를 물어봤나봐요 그런데 노무사는 그렇게말한거는 권고사직이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회사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권고사직이 안되기때문에 저를 짜를수없다고 말하며 제가 하던업무를 안시키고 다른업무를 시키겠다고 통지를받았습니다 제가 7년동안 같은 일을하다가 제가 회사에관련된 잘못된부분을 의문을던지고 질문을하니 그만두라고 말하며 권고사직을 못한다며 다른 업무를 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저는..회사처럼 전용 노무사도없구요.. 힘도없구요..지식도 부족합니다..그냥 힘없는 직장인일뿐입니다.. 사장처럼 돈도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에게 부당한질문을과 문의를 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회사가 우리를속여서 문제가 발생한것에 의문을 물으니 그만두라고내뱉고 노무사에서는 그발언엔 권고사직이 아니라며 문제가없다고했다며 저한테 내뱉고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저는 이회사를 오랫동안다니기위해 회사근처로 최근에 이사도했는데 이렇게 질문몇마디에 하기싫으면 그만둬 이런폭을하며 어차피 이걸로 권고사직안돼 니가사직서를 쓰던지 사직서를 안쓰면 다른업무시킬꺼야 이러시더라구요.. 괴롭습니다.. 늦은밤 이런 글을 남겨서 알람이울릴까봐 죄송스럽긴하지만 오늘 하루종일 회사에 시달리고 심지어 노동청에가서 문의를 하고싶지만 연차도없는 회사고 노동청에 전화로 문의를하고싶지만 업무시간에 일안한다고 오늘도 업무시간에 일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노동청과 이야기를해야하는데 회사가 제가 노동청에 전화해서 이것저것알아본걸 재좀보라고 다 노동청에 알라봤다며 불만있는애들 다 정리하고 갈거라며 말했더라구요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사직서는 쓰지않았습니다 제가 이회사를 계속다닐수 있을까요? 제가 사직서를 쓰지않으면 부서를 옮겨서 다른일을 시키겠다고 팀장에게 전달해서 협박을했습니다.. 이부분엔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 약간의 도움부탁드리고싶습니다...
내년 2월 ㅣ년계약이 끝나는 계약직입니다. 권고사직을 년말기준으로 받았는데 퇴직금 포기하고 퇴직하려 하고 실업급여받으려 합니다 사직서에 회사에서 권고사직이라 쓰면 실업급여. 문제없다하나 퇴직사유를 권고사직( 경영상이유).라 쓰면 어떨까요? 회사에서는 써도 된다 하는데요 아님 노무사님 사무실로 찾아가도 되는지요?
1. 병원에서 일하는데 교수가 기분 상했다며 하루아침에 타부서로 보낸다고 제파견사에 연락했습니다 2. 파견사측에서 유예수당 1달치+실업급여 줄테니 사직서 써라 타부서 이동은 불가하다 했습니다 저는 이를 거부 했습니다 대신 타부서 이동은 동의했습니다 3. 2틀전 파견사측과 만나서 협상할때 제가 절때 사직서 쓸의향 없고 해고통지서를 주거나 타부서 이동을 요청했습니다 또 교슈님께 죄송하니 기존근무지에서 계약기간 종료될때까지만이라도 숨죽이고 일하게 해달라 했으나 그렇게 말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미 사업사용주는 타부서 이동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며 현재병원(분원이고30분거리)이 아닌 1시간 20분가량 걸리는 본원 3교대 배선팀 아줌마들 텃세부리는곳밖에 안남았다묘 거기로 가라 했습니다 자기같으면 못버틸거 같다면서요 만약 제가 동의 거부할시 계약종료로 끝나서 아무것도 못받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파견사측에서 해고통지서 안주고 부서이동 시키묜 어쩔수 없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알겠다고 부서이동 시키라고 연럭해본대요 3. 어제 전화왔는데 다행히 본원 배선팀이 아닌 안내팀으로 보낸다는 기안서를 문자로 보냈더라구요 저는 어쩔수없이 담주 월욜부터 출근한다고 이에 응했습이다 그래도 여전히 1시간20분 넘게 걸리고 기존에 하던 업무와 다른데 제가 동의했습니다 이경우에도 병원측(사용사업주)를 부당전보로 고발할수 있나요? 제가 서명한 파견근로계약서에는 1. 제귀책사유로 인한 사업사용주의 근로자 교체요청시 부서이동 가능하다 써있구요 저의 단순 실수로 교수가 하루아침에 부서이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귀책사유가 없어요 그냥 자기가 맘에안들고 기분안좋아서 저러는겁니다 2. 병원 분원에서 고객관련 사무종사자, 배달 운반 및 검침일을 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내가 아닌 병원 본원으로 발령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서이동에 동의를 했기에 이경우 부당전보로 인정받지 못하는지요?
저는 설명하시는 부분이 명확해서 너무 좋습니다~ 누구의 편이아닌 정확한 싱황판단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리얼리스트적 관점에서 싸우는 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김노무사TV 상담신청하고 싶은데 어디로 신청해야되나요?
ㄱ4ㅣ4@@TV-bk8fv
감사합니다. 항상..많이 도와주셔서.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이 있내요
0:14 깜짝놀란 사람 손
잘보고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
설명을 잘 하셨어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느낌이 사용자편에서 많이대변한다는느낌드네요ᆢ협박이라뇨?근로자가 손해본거 당연히 사용자한테 따져묻을권리도없나요? 아무소리말고 가만있으라구요?따질건따져야죠 무슨소리합니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저도 명퇴를 간접적으로 종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3년 새로운 대표가 오면서.... '24년 1월초부터 명퇴를 시작하였고 거기에 불응하니까 작년까지 4년간 팀장으로 있었지만 이후 올해 1월부로 팀장 면제, 고과는 저성과처리, 지금까지 업무를 해오던 해당 부서에서도 강제적인 조직개편으로 나오게 되어 현재는 경영지원팀의 일원으로 대기(?)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직자리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언제 될지는 모르겠고...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좀 막막하네요.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어차피 회사업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어, 이직이 될때까지 버티는 방법으로 혼자서 자격증 공부나 개인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눈치것 알아서 하면 되겠지만, 회사의 입장에서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로서 만 본다면 (해고나 명퇴의 구실을 만들기 위한) 어떠한 조치나 악의적인 핑계를 저에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개인적인 볼일을 보는 것은 문제 소지 있습니다. 회사에 일을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나중에 "나는 이렇게 일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회사에서 아무 일 안 줬다" 이야기할 수 있어요. 또 공부나 이런 것을 하더라도 어떤식으로든 회사 업무와 관련있다고 주장할수 있을만한 것을 하세요
@@TV-bk8fv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직접적으로 강압적으로 나가달라고 한건 아니지만 명퇴에 관한 제의사를 물어봤었고. 기존 부서에서 지원팀으로 발령 (사실상 대기)을 낸상황으로서, 눈치껏 버텨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따돌림을 당했고 업무상의 이유로 시말서를 지난주에 1장, 오늘 2장 작성했습니다.
별 일 아닌 일들로(보고를 안했다 등) 계속 시말서 작성을 요구받았고, 총 거의 10장정도 쓴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안끄고 갔다 등... ㅠㅠ
내일오전까지 권고사직을 할지, 운영위원회에 송부할지 결정하라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권고사직을 할 경우, 어떤 협상을 할 수 있을까요? ㅠㅠ 공공기관입니다.
사직은 당사자간 합의하기 나름입니다. 보통은 몇개월치의 임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경영상 이유로 인한 사직처리 등을 조건으로 합니다.
@@TV-bk8fv @왕노무사TV [노동법알려Dream] 네 감사합니다.
9월에 명절수당을 지급하는데 9월중순에 나가는경우에도 명절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직장구하기까지 한달 유예기간을 준다고 하는데 그전에 나간다고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된다고하면 9월말까지일하고 명절수당을 챙겨달라고 요청해도 되는 건가요?
직장내에서의 괴롭힘을 회사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돌아오는것은 일방적으로 부서를 옮겼어며, 사측으로 부터의 괴롭힘이 시작되었읍니다.
오래전의 "의제해고"를
하기위한 일들을 행하고 있어며, 결국에는 해고통지서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여도 됩니까?
그렇게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상담 필요하시면 평일 02-6401-2580으로 연락주세요
망할 회사네요 회사명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지인들 동원해서 주가 나락 보내겠습니다
@@세나피나무조건 동조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보세요
직장 내 폭행을 당하여ㅠ지금 입원치료중입니다 폭행죄로 고소도 하였구요 작년에도 저에게 폭언 위협을 하여 같은 부서지만 분리조치를 하였는데 이번엔 폭행까지 하였는데 시말서1장에 분리조치밖에 하지않았습니다 사장은 좋게좋게 저에게 권고사직 유도하는 분위기구요 권고사직 후에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을수가 있나요?
퇴사 후에도 신고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실상 별 효과가 없습니다. 산재를 신청하실 예정이라면 휴직하시는 걸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를 다닌지 2년 미만이고 계약직으로 곧 계약만료 기간이 다가옵니다. 제가 며칠전 불친절하다는 고객의 민원을 받았고 회사 관리자는 저의 근무태도를 지적하며 일 그만하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요.. 일하지말라고 전산을 잠궈버려서 일은못하고 퇴근시간까지 자리에 앉아있다가 퇴근했습니다. 관리자가 자랑스럽게 이 회사는 실업급여 절대 안줘 라고 말할만큼 악질인데요.. 아마 권고사직을 요구할것같은데 저는 권고사직을 거부하고 싶습니다. 권고사직 거부하면 회사측에서 해고할수도 있다라고 어딘가에서 들었는데 제가 권고사직 거부해서 회사에서 해고할시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권고사직 수용한다해도 회사에서는 권고사직 사유를 근로자의 귀책사유 이렇게 요구할것같은데 그렇게 권고사직을 동의하는것과 해고 당하는것 둘중에 어떤게 더 실업급여 수급 가능성이 높은지 알고싶습니다.
계약만료로 근로관계 종료된 경우, 선생님께서 계약연장을 거부한게 아니라면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고도 마찬가지고요.
고지만 안하면 되나여?
의사가 아닌 업자가 수술후 환자가 반신불수되었다면 그내용을 알고있는자를. 사용자 권고사직시 대부분 좋게 나가더라고요 . 페이퍼로 안날리면 아무문제 없는듯
시청 감사합니다.
권고사직을 거부하여 회사가 근로자를 다른 자리(예: 창고나 화장실 앞 같은 곳)로 이동킬 경우, 이를 못하게 할 방법은 없는지요?
최근 제 지인이 실제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다른 동영상에서 부당성 관련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하라고 하셨는데, 그 외 실제 사례 등도 언급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은 직장내괴롭힘 신고와 이에대한 조치요구입니다.
약 5년간 일해온 회사에서
부서.사업부 폐지를 이유로
11/18 권고사직 얘기를 들었어요.
(약45인 중소기업입니다.)
11/19부터 출근을 안해도 되고
11/30부로 계약종료로 처리할것이며
남은 11월에 출근하지 않아도 월급은 지급할 것이라구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도록 서류처리를 할 것이라고요.
다른 이유가 있는지 여쭤봐도 사업부폐지라고만 얘기들었어요.
지난 한주간 휴가를 다녀왔는데
그 사이 팀장님은 그만두시고
갔다오니 저도 그만 두라고 하네요.
제가 의문인것은
(1)2주도 안남은 시점에 권고사직을 하란 얘기를 듣는게 옳은지. 회사측은 권고사직이 라 따로 기한이 없다는 식인데. 그래도 30일 기한이 있는거 아닌가요.
(2)30일 안남은 시점의 통보라면 이번달 임금 외에도 1달치를 더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3)아직 연차7개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처리되는지
(4)서면통보받지 않고 말로만 들었는데 효력이 있는지
너무 갑작스러워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문의드려요. 도움주실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좀 급한 내용인데요 현재 회사가 추진하는 해고는 경영상 이유의 해고입니다. 근데 그 형식이 권고사직형태인거 같은데요 이는 해고가 아닌 사직입니다. 해고인지 사직인지 명확한 구분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02-6401-2580 연락주세요. 이 건은 좀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겠내요.
아침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권고사직을 권고받아 고민되고어찌해야하나해서,유투브를시청하고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우리회사는 1층 2층 파트가있는데 저는10년정도된 직원입니다 정직원이구요 ᆞ 1층라인이 없어진다는데 일단 면담을 가졋는데 6월중순에없어지니 니는젊으니깐 다른대 충분히 알아볼수있다고 그렇게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장님이직접이야기 한것도 아니고요 서류상 예고도 아니었습니다 아마 6월중순쯤 되면 대량해고 예고가 될듯 하구요 저는 일을하고싶다고 이야기햇습니다 그러니 일이없고 물량이 작은데 어쩌냐하면서 몇명은 위로 올려보내면서 나머지 정직원들은 그냥 나가라는 식입니다 법이라는걸 잘모르는 사람들만있는지 억울하지도 않은지 고용보험 만 받으면된다고 합니다 나가더라도 해고비정도는 받아야할거같은데 그냥 다들 포기를 할려고합니다 나이도 많으시고 노조도 없고하니 ᆢ 그냥막상하는소리가 회사가문을닫 는다니 ᆢ 뭐라니 2층은 돌아가는데 이게무슨 폐업입니까? 일용직들은 남겨두고 정직원을 자른다 ᆢ? 보너스 안나가고 50인미만 사업장 으로 만들어서 정부지원대출을 받을려는 속셈이 훤이보이는거같습니다 시원한 답변 부탁 드려요
이런식이면 단체로사직서를 쓰고 고용보험이나 타먹어야 하는게 정당한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체로 싸인하면 회사가 이기는거라고 생각밖에 안듭니다 마냥 어렵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정직원들을 그리쉽게 권고사직합니까? ㅜ 시원한답변부탁해요 댓글이 기니깐 끊기네요 ㅜㅜ
사직서를 써주시면 더이상 다툴수 없습니다
버티신 후 해고당하면 부당해고구제신청으로 다투실수 있습니다
유용해욥!!
늘 감사합니다.~
내채공4개월 남기고 권고사직을 들었습니다. 저는 퇴사를 계속 거절하다가 협상으로 3개월치급여받고 권고사직으로6개월받게 해주겠다해서 그렇게 한다면 퇴직할수있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권고퇴사면 자기회사 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이 끊긴다고 계약직으로 다시 신고하자고합니다. 근데 내채공이 정규직만 되는거라 중도환급금이 아예 없어져 버리고, 딱봐도 실업급여받을라고 계약직전환하는것으로 고용노동부에서도 판단할텐데 제가 어떻게해야할지..녹취는 모두 있습니다.
거절하셔야지요. 권고사직은 선생님 동의없이 회사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권고사직을 권유받고 바로 사직서를 얼떨결에 사직서를 작성하고 왔는데 남은 연차나 해고수당 퇴사일자 등이 어제 사직서를 쓰며 들었던 내용과 제가 다시 알아본내용과 달라서 지금 찜찜합니다 .혹시 노무사닝께 질문을 하려면 댓글로만 가능한건가요
사직서를 쓰셨으면 해고가 아니라 해고예고수당 적용되지 않습니다. 카페에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회사에서 권고사직을 제의 받았는데 사유는 발주처에서 저의 업무능력이 부족하고 저에대한 상급자의 평판이 좋지않다는 것입니다
이런일이 2번 반복되어 업무에 맞지않다는 이유인데요 정당한 해고사유가 되는건지요?
해고 사유는 사용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업무능력이 얼마나 나쁜지, 평판이 어떻게 좋지 않으며 그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가 확인돼야 합니다. 사직 권고를 받았을 뿐이므로 해고는 아닙니다,
노무사님. 용역회사 문제인데요.
을사 담당자가 갑사 담당자의 말을 잘못 알아 들어서 갑사측에서 정리해달라고 하더라라는 말을 했다면서 퇴사하게 됐어요. 권고사직으로요. 정황자료나 녹음자료는 많은데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을까요?
갑사측은 복직을 요구하는데, 을사문제라서 응원만해주고 있어요.ㅠㅠ
이 사직서를 내시고 회사를 정리하셨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보통 그래요
치킨 집 수는 중대 사항입니다. 현실이거든요.
슬프지만.. 맞는 이야기라..
안녕하세요.
순이익이 나지는 않지만 자금적 여력이 있고, 제 포지션 말고 다른 포지션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벤처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아직 순이익(BEP 미달성)이 나지 않는 벤처회사에서 비용 절감을 사유로 해고하는 것은 부당 해고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이럴 경우에는 부당해고가 아닌 것으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까요?
경영상 해고를 하려면 경영위기가 있어야 합니다. 유사 직무의 신규 인원을 채용 중이라면 경영위기를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23.10.18에 구두상으로 23.10.31일부로 근무종료의 권고사직을 요청받고 2개월 위로금 준다고 하기에 퇴사하기로 승낙했습니다 위 내용을 23.10.25에 메일로도 받았습니다... 권고사직서는 23.11.20일 현재까지도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현재까지 퇴사처리도 안해주고 있고 물론 약속한 2개월 위로금도 주지 않고 있읍니다. 퇴사처리 및 지급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퇴사처리가 안되어 있으니 11월 월급을 줄거냐고 물어봐도 답이 없구요... 실업급여도 신청 못하고 있는ㅁ상황이고 이중취업으로 타 직장 찾기도 쉽지 않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퇴사처리가 안되고 합의도 이행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선생님 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직서 제출 안 한 상황이기도 하고요) 근로관계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출근하시면 될듯 합니다.
@@TV-bk8fv 네 진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업무인수인계 및 회사비품 반납도 했고 관련증거도 둘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근로관계는 명확히 종료되었다라고 봐서 출근하는게 무의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청에 직접 진정하는것은 어떤가요?
권고사직시 받아들일때 금전적인요구는(위로금형태) 정당하다는 말씀이실까요?? 협박이아닌걸로요!
요구자체가 부당하진 않지만, 해악을 고지하면 협박이 됩니다
@@TV-bk8fv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19.2월부터 출근했는데 오늘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회사 경영상 매출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저희 팀을 없앤다고 해요) 실업급여는 신청해주겠으니 이번달까지만 해줬으면 좋겟다고 해서 저는 1년은 다니고 그만두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럴 경우 실업급여와 퇴직금 모두 받을수 있나요?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팀 없앴으니 나가라고 하는 건 안됩니다. 해고는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1년 전 퇴사하시면 퇴직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김노무사TV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출한 제안대로 1년 근무하게 되면 퇴직금은 받을수 있는데 실업급여는 안해준다고 합니다ㅠㅠ 실업급여와 퇴직금 둘다 받을수는 없나요?
사직서안에 회사경영악화로 인해 권고사직 당했다는 내용을 쓰게 된다면 권고사직이 되나요?
회사사정으로 인한 권고사직 맞습니다.
회사의 위법사실을 퇴사하고 신고하면 문제가 되는건지요?
문제될 것은 없지만 목적이 무엇인지, 근거가 있는지는 생각할 필요가 있을 거에요. 드물긴 하지만 손해배상청구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곤 해요.
@@TV-bk8fv 목적은 하나입니다 못된사업주 벌받기바라는마음입니다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 어떻게 대응 해야되나요
저는 채용담당자이며 직원들이 매번 자기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근로감독을 신청하겠다는둥 법적대응을 한다는둥 아주 사람 피를 말리는데 어떻게 처리해줘야 하나요?
선생님 권한을 부적절하게 행사하시면 책임을 묻게 될 수도 있어요. 모호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급자의 확인을 거치는 게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고당하여 사직서를 거부했으나 괴롭혀서 내보내는 방법, 감당할수 있으면 다녀보라며 가족회사였기때문에 여럿에서 저를 협박하였습니다. 그래서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썼는데…
진정서를 냈습니다. 해고예고수당만으로만 싸우려고하는데 힘들까요?
사직서를 쓰셨다면 해고를 주장하는 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내부공익신고자인데 해고통보 관련해서 문의드리고싶습니다
근무태만 등으로 몰고가고 다른교사들과 입을 맞추어 귀책사유를 만들어내는 분위기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화상담 가능할까요?
02-6401-2580으로 전화주세요.
나도 도청해서 사장이 어떤협박하는지 알고 대응좀 해야겠어 신고도 퐉퐉넣어주고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형태입니다.
상담 받을수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02-6401-258으로 문의주세요. 평일 10시-7시 사이 주시면 좋아요.
네이버 카페 주소가 있다고 하셨는데 어디에 있나요??
cafe.naver.com/siseons 입니다
퇴직금 산정은 어떻게하나요 회사의맘대론지
최소 최저임금 기준인가요 오늘까지 4년11개월인데 궁굼합니다 ?
자진사직인데 실업급여는 받을수있는지요
실제 지급받은 금액 기준입니다. 네이버에 퇴직금계산기 검색하셔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만약 실제 받은 금액이 최저임금에 미달된다면 소급해서 받으셔야 하고, 받아야할 금액 기준으로 퇴직금도 산정하시면 됩니다.
자발적 사직이면 실업급여는 받으실수 없습니다. 다만 최저임금 미달이라면 자발적 이직이라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5개월 조금넘게일했는데 교통사고나서 입원중에 회사에서 전화와서는 다른사람구해야겠다고 하네요...회사쪽에서는 실업급여 받을수있게 권고사직처리해준다는데 5개월안되서 실업급여 못받을거같은데 권고사직으로 처리해도 되나요...ㅠㅠ
기존 직장 경력이 없어서 18개월 내 180일 보험가입이 안돼 있다면 비자발적 이직이라도 실업급여 받기는 어렵습니다.
@@TV-bk8fv 잘보고 있읍니다 너무 박식하심 ~질문요지입니다
예전 다니던 직장 5개월 근무했고 월급도 한달에 두번씩나눠 받다 결국한달급여 못받고 운영힘들다고 휴일 다음날 문자 해고받았고요 월급도못받고해서 현재 고용노동부법원에 고소중입니다 그후 2020년 2월부터 딴회사입사 중 다처서 산재종결후 복귀 스트레스에있읍니다 근무시간 줄이고 월급작고 코로나땜 인원감축한답시고 산재근로자라고 난리네요 혹시 현재회사에서 해고해도 예전직장 5개월 현재직장 5개월 예전직장은 4대보험도미루다 해고 ~~현재 노동부법원판결기다리는중입니다 이사항에는실업급여받을수있을까요 만약 현재직장에서 해고당했을때과정입니다
심문회의에서 해고를 권고사직으로 위장하여 근로자에게 협박하고 위증한 사용자와 사용자의 대리인 노무사는 처벌할 수 없나요?
해고인지 권고사직인지는 다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주장했다고 해서 처벌할 수는 없어요. 주장 자체를 처벌하는 게 아니라 해고라는 점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셔야 할 거세요.
노무사님..제가 오늘 벌어진일인데
유튜브를 찾아 너무 괴로워 이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회사를 7년동안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가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되면서 저희에게 싸인을 요구했습니다..
지금 회사가 개인에서 법인으로 변경되고
거기를 퇴사서에 싸인을하고 새로운 법인회사에 입사서를 싸인하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별다른 특별한 설명없이 그렇게 법인회사에 입사되었습니다 이름만 바뀐다는 수준의 설명이였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법인회사에 입사한 이후
지금연차를 보니 3년에 1개씩 연차가 추가된다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7년차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연차갯수가 맞지않아
연차부분을 회사에 물어보니
너네 그때 퇴사하고 법인으로새로 가입한거다 그러니 그전경력은 없어졌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부분에대한 설명 처음들었습니다.
당연히 이부분에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지금 궁금할 이유도없고 납득을했을텐데 이름만바뀌는거다 라고 공지하고 저런식으로 변경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부분의 의문점을가지고 회사에 물어보니 대표는 그럼하기싫으면고 고소하고나가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제가 지금이거 권고사직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는잘모르겠으니까 그만두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회의가끝나고 나왔는데요
사장도 그만두라고 말하고 초조했는데
회사 담당 노무사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그만두라고 말했는데 이거 권고사직이되느냐를 물어봤나봐요
그런데 노무사는 그렇게말한거는 권고사직이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회사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권고사직이 안되기때문에 저를 짜를수없다고 말하며 제가 하던업무를 안시키고 다른업무를 시키겠다고 통지를받았습니다
제가 7년동안 같은 일을하다가
제가 회사에관련된 잘못된부분을
의문을던지고 질문을하니 그만두라고 말하며
권고사직을 못한다며 다른 업무를 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저는..회사처럼 전용 노무사도없구요..
힘도없구요..지식도 부족합니다..그냥 힘없는 직장인일뿐입니다..
사장처럼 돈도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에게 부당한질문을과
문의를 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회사가 우리를속여서 문제가 발생한것에 의문을 물으니 그만두라고내뱉고 노무사에서는 그발언엔 권고사직이 아니라며 문제가없다고했다며 저한테 내뱉고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저는 이회사를 오랫동안다니기위해 회사근처로 최근에 이사도했는데
이렇게 질문몇마디에 하기싫으면 그만둬 이런폭을하며 어차피 이걸로 권고사직안돼 니가사직서를 쓰던지 사직서를 안쓰면
다른업무시킬꺼야 이러시더라구요..
괴롭습니다..
늦은밤 이런 글을 남겨서
알람이울릴까봐 죄송스럽긴하지만
오늘 하루종일 회사에 시달리고
심지어 노동청에가서 문의를 하고싶지만
연차도없는 회사고
노동청에 전화로 문의를하고싶지만 업무시간에 일안한다고 오늘도 업무시간에 일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노동청과 이야기를해야하는데
회사가 제가 노동청에 전화해서 이것저것알아본걸
재좀보라고 다 노동청에 알라봤다며 불만있는애들 다 정리하고 갈거라며 말했더라구요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사직서는 쓰지않았습니다
제가 이회사를 계속다닐수 있을까요?
제가 사직서를 쓰지않으면 부서를 옮겨서 다른일을 시키겠다고 팀장에게 전달해서 협박을했습니다..
이부분엔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 약간의 도움부탁드리고싶습니다...
카페와 같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겼습니다
한 근로자가 자신의 업무분량이 많다하여 퇴사의지는 분명한데 퇴사하면서 실업급여를 받고자 이 근로자가 회사에 권고사직을 요구하는데 이럴경우 회사가 권고사직처리를 안하게되면 불이익같은게잇나요?
회사에 불이익은 없습니다.
노무사님은 예 라는 말을 예 너무 예 자주 예 하시는 예 같습니다 예 어디가 예 아프신 예 지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3월 1일부터 일을시작했고 근로계약서도 1년으로 작성했습니다. 최근 코로나때문에 손님도 적고해서 직원을 줄여야된다는데 다닌지 한달 조금넘었는데, 계속 그만두라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이럴떄는 어떻게해야하나요 ; 아직 사직서 이런거는 쓰지않았구요. 그만두긴 싫고 코로나라서 다시 직장구하기도 힘들거같구요.만약 그만두게되면 위로금같은거라도 받을수있을까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휴업급여 같은 것을 신청해 보자고 사업주와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내년 2월 ㅣ년계약이 끝나는 계약직입니다.
권고사직을 년말기준으로 받았는데 퇴직금 포기하고 퇴직하려 하고 실업급여받으려 합니다
사직서에 회사에서 권고사직이라 쓰면 실업급여. 문제없다하나 퇴직사유를 권고사직( 경영상이유).라 쓰면 어떨까요? 회사에서는 써도 된다 하는데요
아님 노무사님 사무실로 찾아가도 되는지요?
계약직이라면 계약만료 역시 실업급여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 불필요한 사직서를 쓰는 건 조심하세요.
@@TV-bk8fv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3개월됐는데 1년계약은했고
지금은 3개월수습기간이 종료되었다며
사직서를 써라하는데 이유가
경영이힘들고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제 의사와는달리 무조건이여서
답답합니다~~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수습기간이라도 함부로 해고할 수 없습니다. 계속 재직 의사가 있으시면 사직서는 절대 쓰지마세요.
@@TV-bk8fv 안녕하세요
속 시원한 답변
너~무 감사합다
건강하세요.
권고사직 거부 후 직장내 괴롭힘이 극에 달합니다 이 경우 신고 후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괴롭힘법은 금전적 이득을 발생시키는 법은 아닙니다. 보호조치/ 가해자 징계 등을 주장할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떠나라. 싫다는 데 왜 달라붙나
이런걸 안성맞춤이라고 하나요? 흐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용감할뻔.ㅎㅎ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왜 답글을 잠가놓으셨네요
열려있습니다.
깐죽깐죽 재미있어 보이네요^^ 몰라서 정의로워서 고발한건데 어리석어 보인다...로 느껴집니다.
보조금은 국가의 세금이고 부정 수령은 형사처벌 감인데
그냥 깔끔하게 고발을 하고 권고사직 거부하는게 정답인거죠
회사에서 살아남기... 힘들구나
시청 감사합니다
상담은불가한가요
저희 어린이집 넘심각해서요
급여 퇴직금 그리고 제4대보험료2년치연체에도 너무 파렴치하게지급안해주고 큰소리😡그런직장이라 재계약이불가해서 퇴직금은어짜피 안주고신고해도 안주고질질끄는게 원장의 수법이니 퇴지금2년치포기할테니 실업급여해달라고!!!
해준다고하다가 신고들어가면 자신이 처벌받는다고 못해준데요
퇴직금은 지금까지 근무한교사 한명도 안해주었고 나라에서 미리 선보상받는것도 싸인을하지않고 고의적으로 피하며 피해를주는 유명한사람이라😭 퇴직금대신 실업급여를해달라고하면 위반인가요
퇴직금과 실업급여는 발생요건, 지급주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비자발적 이직이면 4대보험 연체여부와 상관없이 실업급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퇴사할때각서를써야하나요
각서를 써야할 법적인 의무는 없습니다.
7개월 근무중 권고사직 받았으면 실업급여는 어찌되는지요
이직 전 1년동안 180일 이상 가입되셔야 합니다. 사직서 작성 시 회사 사정으로 인한 퇴사라는 점 분명히 하셔야해요. 실업급여 관련해서는 고용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실업급여는 아무래도.. 고용보험센터가 가장 정확하기는 합니다..
매출부진으로인한권고사직이라고써줬는데 이럴땐1달치월급도주나요?
권고사직은 해고가 아닙니다. 합의제안이며, 쌍방 합의하기 나름입니다
실업급여는받을수있지요?
청약이고 승낙이고 이 개념은 동등했을때 개념이에요. 좀 설명을 그런식으로 하지 맙시다
노동 관계에서도 이런 개념들이 배제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1. 병원에서 일하는데 교수가 기분 상했다며 하루아침에 타부서로 보낸다고 제파견사에 연락했습니다
2. 파견사측에서 유예수당 1달치+실업급여 줄테니 사직서 써라 타부서 이동은 불가하다 했습니다 저는 이를 거부 했습니다 대신 타부서 이동은 동의했습니다
3. 2틀전 파견사측과 만나서 협상할때 제가 절때 사직서 쓸의향 없고 해고통지서를 주거나 타부서 이동을 요청했습니다 또 교슈님께 죄송하니 기존근무지에서 계약기간 종료될때까지만이라도 숨죽이고 일하게 해달라 했으나 그렇게 말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미 사업사용주는 타부서 이동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며 현재병원(분원이고30분거리)이 아닌 1시간 20분가량 걸리는 본원 3교대 배선팀 아줌마들 텃세부리는곳밖에 안남았다묘 거기로 가라 했습니다 자기같으면 못버틸거 같다면서요
만약 제가 동의 거부할시 계약종료로 끝나서 아무것도 못받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파견사측에서 해고통지서 안주고 부서이동 시키묜 어쩔수 없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알겠다고 부서이동 시키라고 연럭해본대요
3. 어제 전화왔는데 다행히 본원 배선팀이 아닌 안내팀으로 보낸다는 기안서를 문자로 보냈더라구요 저는 어쩔수없이 담주 월욜부터 출근한다고 이에 응했습이다
그래도 여전히 1시간20분 넘게 걸리고 기존에 하던 업무와 다른데 제가 동의했습니다
이경우에도 병원측(사용사업주)를 부당전보로 고발할수 있나요?
제가 서명한 파견근로계약서에는
1. 제귀책사유로 인한 사업사용주의 근로자 교체요청시 부서이동 가능하다 써있구요
저의 단순 실수로 교수가 하루아침에 부서이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귀책사유가 없어요 그냥 자기가 맘에안들고 기분안좋아서 저러는겁니다
2. 병원 분원에서 고객관련 사무종사자, 배달 운반 및 검침일을 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내가 아닌 병원 본원으로 발령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서이동에 동의를 했기에 이경우 부당전보로 인정받지 못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