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시댁에만 가면 부엌에 숨는 며느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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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秋山幸子-x3w
    @秋山幸子-x3w 2 місяці тому +6

    신재은씨너무재미있읍니다 남편도아주재미있으시고 가정에건강과축복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 @썬-i6e
    @썬-i6e 2 місяці тому +8

    맨날먹는집밥 이럴때나 외식하지 이경재님 생각이 딱이네요

  • @박은주-u7x
    @박은주-u7x 2 місяці тому +8

    잘난시댁에 잘난척듣다가 내게 관심갖는다는게 요즘뭐해? 그거말고 하는거뭐야? 평생 화살 만개이상 꽂혔습니다.

  • @김땡사랑
    @김땡사랑 2 місяці тому +7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그나마 다행입니다. 며느리는 시댁 식사담당인줄 아는게 더 서럽지요
    그 자리에 밥먹고 있는 딸은 남의집 며느리가 아닌건지 ㅜㅜ

    • @무궁화-b9f
      @무궁화-b9f 2 місяці тому +1

      시댁 간다는 딸은 더 있다 가라고 붙잡고.세 며는리중 막내인 내가 젤 먼저가도 왜 이제 오냐고 하던 울 시엄니.이젠 하늘나라에 계시네요.

  • @코람데오-n9d
    @코람데오-n9d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경재선생님 멋져요.
    74세인 할머넌데요.
    최고의 남편감이네요ㅡ

  • @들꽃-y7j
    @들꽃-y7j 2 місяці тому +6

    이수나님 보고싶어요 ❤

  • @fgjj6y
    @fgjj6y 2 місяці тому +10

    이수나씨 찐팬 입니다ㅡ
    너무 보고 싶습니다ㅡ

  • @로마로마네
    @로마로마네 2 місяці тому +9

    맞아맞아요.나의 절ㅁ은 시절 며느리는 시댁 노예였죠ㅜㅜ

    • @꽃사슴-n3r
      @꽃사슴-n3r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친소리 뭐가 며느리가 노예..서로의 헌신으로 가족으 화목을 생각해본일 있는가.그런걸 못참으니 툭하면 이혼...

    • @무궁화-b9f
      @무궁화-b9f 2 місяці тому +2

      ​@@꽃사슴-n3r공감 못하는 것을 보니 남자네.

  • @지현정-k1x
    @지현정-k1x 2 місяці тому +4

    나라에서 지켜준다는거 ???
    교도소 ?

  • @장선임-c7u
    @장선임-c7u 2 місяці тому +1

    수나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

  • @현자-t4x
    @현자-t4x 2 місяці тому +5

    맨날 밥차리는게 숙명처럼 살았다

  • @김성례-g8y
    @김성례-g8y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수나님. .시댁 꼴보기 싫어서 끼지 않는 듯 하네요...시댁에 부르지 않으면 며느님이 행복할듯~~~

  • @나침판羅針盤
    @나침판羅針盤 2 місяці тому +2

    신 재은씨 ㅡ반갑내요 ㅡ아직도 아가씨 같이 예쁨니다

    • @김실장-v4n
      @김실장-v4n 2 місяці тому

      10년전 방송 입니다 2015년

  • @꽃사슴-n3r
    @꽃사슴-n3r 2 місяці тому +2

    명절이 일년에몇번 ...남에게 봉사도하는데 가족을위해 명절때 할수있지 요즈음들 자기도리는 하기싫고 권리만 주장하는것이 .가족간의 우애 사랑이 자녀간에 참된 교육아닌가.명절증으군 하는꼴이 ㅉ ㅉ 자기며느리 입장은 안 생각하고 오직 딸편에서 안됩니다.자신의 헌신으로 가정의화목도 생각하샘....

  • @임재기-h9z
    @임재기-h9z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프로보면 전부 결혼 하지말고 혼자사는것이. 편한것같아 애고뭐고. 다필요없고 강아지나. 키우고 사는게 편한것같아

  • @fgjj6y
    @fgjj6y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제 양소영씨는 그만 나왔으면 맥을 끊고 진짜 재미 없고 공감 안되는 말만 한다

  • @이승희-c5x
    @이승희-c5x 2 місяці тому +6

    며느리가 그렇게 쉬지도 못하고 부엌에서 쉼없이 일을 하는데 거기다대고 지들은 앉아수다만 떨면서 과일좀 깎아오라고 것까지 앉아서 시켜쳐먹으면서 같이 앉아 과일먹을 마음의 안정이 어딨대? 것도 공감대도없는 지집구석 얘기만 하는데 남이 들을때 재미가있냐 관심이있냐 앉아있으면 또 이것저것 시킬거 뻔하니 시다바리 할거 생각해서 아예 부엌에 가있는거지 오죽하면 자신을 학대하듯이 일을 찿아하겠어

  • @비헤스
    @비헤스 2 місяці тому +2

    시댁이무슨. 감빵이냐. 말도안되는. 소리들을하냐,?정말. 기가막히다

    • @tv-iv4tp
      @tv-iv4tp 2 місяці тому +6

      ㅋㅋ실사판이야..울시가만그런줄..ㅋㅋ
      백년은지나야 쓸모없는제사,유교문화없어질듯....처가가엄청잘살면 새사람들기펴고살텐데..현실은서민나부랭이들이 많음ㅉ,하..부자로살고싶..

    • @무궁화-b9f
      @무궁화-b9f 2 місяці тому +2

      딴 나라 사슈?

    • @김소정-k7q4b
      @김소정-k7q4b 2 місяці тому +5

      난 시댁가느니 감빵가고싶던데… 모든 시댁이 그러지 않지만 아직도 옛방식에 하녀취급하는곳이 많답니다…저는 이혼하기 싫다는 남편과 제 자신이 죽고싶지 않아서 연끊고 명절에 여행갑니다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