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는 노후 생활에 로망 입니다. 퇴직후 남은 여생을 도시에서 생활보다 자연을 벗 삼아 마당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여인과 함께 가을 들녁에 홍시 처럼 익어가는 여생은 축복 받는 행운이지만, 함께 배려하고 희생으로 가능하지 싶네요 그러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함초롱-d6v 그럴까요.. . . . . . 여자친구 보다도 자신의 외로움.허전함.이성의 체향과 황홀한 육체적 ㅆ를 하고픈 ...분 아닐까요!? ... 또한 경제적 돈이 있는 약간의 부자분을 구하면 일 안하고 맛집.여행 다니고.. 금상첨화...로또 당첨 기분일 겁니다.ㅎㅎ 같은 여성친구가 하고싶은 황홀한 ㅆ 와 돈도 주고 먹여 살려 줄까요?.. 동성 친구는 친구일뿐...수다.. 같이 여행 다녀도 회비 내어야 할껄요.ㅋㅋ 그러나 남자친구는 완전 전부 꽁짜..😂 😂 여성마다 추구하고 하고싶어 하는 방향이 달라요.
인생 후반에 짝을 만나기란 참 힘들지요 처녀 총각 같으면 아날로그 사랑에 꽃을 피우는데 재혼은 슈퍼 컴퓨터를 동원해서 이것 저것 온갖조건 계산 하다보니 인생도 얼마 남지 안으신 분들이 천년만년 살것같은 만남을 기대하는것 같읍니다 욕심을 내 나이만큼 내려 놓으신다면 서로가 편하게 좋은인연 만날수 있지 안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 하시길........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 그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젊은 이들이야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순리라지만, 인생의 후반부에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하긴 어렵네요. 조용히 삶을 정리하시고, 종교생활로 여유를 가지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아닌, 긴밀한 이성친구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끔 방송보다가 오늘 구독하고 글 씁니다~~~ 나이들어도 남녀는 사랑 느낄 수 있고 친구같은 사랑도 있고..... 차근차근 인연이 되는 분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서울 촌놈 59세인데 산청출신 여친있습니다 그냥 여친 우짜노~~ 시골 아낙네 출신이 뱀을 무서워 하시며 찾으시고~~ 저는 여자가 젤 무서운데요 ㅠㅠ
남여가 만나기 위해 서로 마음이 맞아야! 일단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나누고 생각이 맞다면 시간을 두고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에게 좋을것 같음 또한 여성분이 아무조건없이 고향시골에서 삶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바라시는 조건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서로의 미래의 삶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와 동갑인데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누구 싶네요
경지 정리도 안된 논에서 아끼바리 벼가 여무는 것을 다 보네요. 빗속 일기속에서도 참 잘 자랐네요. 시골 냄새를 따라 걷는 행복한 동행들 들녁보다 더 풍성들 하시네요. 뱀이 발을 감고 지나 갔다는 기괴한 일저라면 괴성을 질렀을텐데 ᆢ 서로 귀히 아끼는 인연이 닿기를 빌겠습니다.
착하고 연약했던 아내와 살았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하늘나라에 보내고 나니 잘해주지 못한것이 후회도 되고 지금의 쓸쓸하고 외롭고 허전한 마음 백번 알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맞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가장 중요한거 남을 나 자신보다 낳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70%는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부부가 살면서 불행의 시작은 자기 생각이 앞서고 자기 뜻이 옳다고 여길때라 봅니다 부부는 서로 이해해 주고 위로해주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줄 아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품의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라 믿습니다 노후의 후회없는 중요한 선택이므로 많은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혼인신고 하고 살려면 재산이 있는 쪽은 자식들이 반대할테고 혼인신고 않고 살면 이별의 문을 항상 열어놓고 사니 상호 성실성이 약해지는 단점이 문제지요. 먼저 연인으로 사귀다가 신뢰가 형성되면 혼인신고 하고 사는 절충방식이 좋을 듯. 노년재혼의 문제는 쑥스러움 때문에 현명한 제삼자의 조언을 구하지 않고 혼자 결정하기 쉽다는 것이죠. 독신생활을 오래한 경우 외로움이 깊어 쉽게 감정에 빠져 분별력을 상실 사람을 바로보는 눈이 감긴다는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요즘은 사설탐정제가 도입됐으니 상대의 뒷조사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캔모아] "바보(?)처럼 살아~" 바보라 말하며 비난으로 가득 찬 엄마의 🚨수상한 훈육법🚨과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 금쪽같은 내새끼 221회](/img/n.gif)
좋은 인연 기대하시고 예쁜 고향마을에서 잘살아가시기를 바람니다!
꿈깨세요 ㅎㅎ@@조혜진-d9q
이광민
현재가 좋은때입니다.
순하고 착한 양은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염소 만날 확률이 아주 많아요.
욕심없이 가다보면 좋은양 만납니다.
기다리세요.
언제나 여유가 넘치는 홍동심TV님 구수한입담에 빠져들어 영상을 항상시청하게된답니다
산청의가을들판 시청잘하고 갑니다~~
못된사람보다 좋은사람더많읍니다 좋은사람만나 행복 하세요
벼가 익어가는 가을들녘 참으로 아름다워요~ 고향 땅에서 뜻맞는 분과 함께 라면...뭘 더 바랄까요 그러나 쉽지 않는 일이라서,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 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겨운풍경보여주시고 좋은일하시는모습 응원합니다 좋은분 좋은 인연 있으시기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좋은분은 있긴한가요.ㅎㅎ
안녕하세요 답이늦었네요 좋은분 네 있지요 인연이되면 ^^@@네잎크로버-c7h
@@네잎크로버-c7h 안녕하세요좋은분 찿으셔는지요
참 아름다운 생각 나문생 행복을 응원 합니다
조건 다 맞추면 없어요 인생 별것 없어요 심성 착하고 건강하면 되지요
정말 멋진곳이네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제일 중요 한것은 서로 맘에 들어야 겠지만. 더 중요한건. 여자분이 바라는 조건 이겠죠
결코 쉬운일은 아닌거 같네요
60이후에는 있던 인연도 줄이며 살아갈 줄 알아야 합니다 외로움도 무서움도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그 마음을 잘 추스리며 홀로 늙음으로 가야 괴로움없는 여정이 됩니다.
좋은 말쌈, 혼자 그리 사세요.
어찌 수행자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시골에서는 혼자는 못 살아요
61세면 아직도 한창입니다 30년전 60세가 지금육체나이가 43세라고 합니다 인생90세를보면 진짜로 남은 인생이 중요하고도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는데 외롭게 살지 마시고 좋은 인연을 만나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를 응원합니다
진도개 두어마리 키우며 사는게 백번 나을듯
좋은분 만나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
제가만나보면하는데요
아름다운풍경입니다
여사님도아름다운마음도가지고있으신거같고ᆢ
61세에 뭐하러 혹을 붙이려 할까 혼자가 젤 편하다는걸 요즘 느낀다.
한국의 가을 하늘을 보고 있으니 더 가고 싶네요.
꿈에 그리는 노후 생활에 로망 입니다.
퇴직후 남은 여생을 도시에서 생활보다
자연을 벗 삼아 마당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여인과 함께 가을 들녁에 홍시 처럼
익어가는 여생은 축복 받는 행운이지만,
함께 배려하고 희생으로 가능하지 싶네요
그러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전원생활 새로운 배우자
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인생 후반에 새로 짝만나기가 쉬운가요
혹시나 하고 쓸데없는
꿈가진 사람들 조심하세요
산청좋은곳이네요
경치좋고
좋은분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면되게네요.
남자보다도 마음맞는 여자친구가 .좋지않을까요
늙을수록 친구가 좋습니다
@@이함초롱-d6v
그럴까요..
.
.
.
.
.
여자친구 보다도
자신의 외로움.허전함.이성의 체향과
황홀한 육체적 ㅆ를 하고픈 ...분
아닐까요!? ...
또한
경제적 돈이 있는 약간의 부자분을
구하면 일 안하고 맛집.여행 다니고..
금상첨화...로또 당첨 기분일 겁니다.ㅎㅎ
같은 여성친구가 하고싶은 황홀한 ㅆ 와
돈도 주고 먹여 살려 줄까요?..
동성 친구는 친구일뿐...수다..
같이 여행 다녀도 회비 내어야 할껄요.ㅋㅋ
그러나
남자친구는 완전 전부 꽁짜..😂 😂
여성마다 추구하고 하고싶어 하는
방향이 달라요.
배우자를. 찾을게이니라 인연이있으면. 어느시간. 만나겠지. 잘못만나면. 고물상에내놔도. 안팔리죠
좋은인연 만나서 에쁜꽃 많이심고 꽃처럼 예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 좋은곳 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훌륭한 분이네요 좋은 인연을 맺고 행복한 삶을 살아요
인생 후반에 짝을 만나기란 참 힘들지요 처녀 총각 같으면 아날로그 사랑에 꽃을 피우는데 재혼은 슈퍼 컴퓨터를 동원해서
이것 저것 온갖조건 계산 하다보니 인생도 얼마 남지 안으신 분들이 천년만년 살것같은 만남을 기대하는것 같읍니다
욕심을 내 나이만큼 내려 놓으신다면 서로가 편하게 좋은인연 만날수 있지 안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 하시길........
가장 외롭고 쓸쓸한 나이죠
허나 혼자가 편하답니다
못 믿을게 인간인지라 돌변해서 안좋은 추억이될까 염려스럽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 그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젊은 이들이야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순리라지만, 인생의 후반부에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하긴 어렵네요. 조용히 삶을 정리하시고, 종교생활로 여유를 가지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아닌, 긴밀한 이성친구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가서같이살구프네요경치도좋고완전시골풍경이에요
산청군 시천면에서 2년여 직장생활 한 적이 있는데.. 산청이라니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멋짐니다.
홍선생님께서는 시골마을을 정말 사랑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장가 가고십다 시골에서 장각가서 시골에서살고싶다
여성분..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잘살펴서 좋은 동반자 만나시길 바래요.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네요.제게도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기회는 많아오ㅡ 15:24 15:27
홍선생님 구독자입니다 먼 외국에서 이런 아름다운풍경을 볼수있음에 행복한 사람이 저혼자만은 아니겠지요 ~이풍경이 그대로는 아니겠지만 마지막 지기전 끝자락이라도 보고 싶음 간절하네요 곧 한국에 들어갈건데 가면 꼭 가보고 싶어요 홍선생님도 만나보고 싶네요
홧팅요
홍선생님참조은일만이하시네요한번만나보고십네요싸이트에가입을할려고하는잘모느겟네요매일시청하고잇네요조은하루보네세요😂
시골풍경이너무좋네요
제가태어나자란고향과는많이다르네요
여사님께서는 참아름다운 마음감사해요
아휴 마음 한번 돌려 먹으면 천국이 내것인 것을
마음 맞는 사람 찾기보다는 요양원 계시는 어머니 모셔다 효도 하며 사는것도 축복이고 행복이련만 부모님 마음으로 모시다보면 자식보다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맞습니다 이세상 가장 소중하고 끝까지 챙겨야 할분은 낳아주신 부모님 이시죠 배우자 자식 형제 다 부질 없어요
말이 쉽지..
쉽진않겠지만 요양보호사라면서 어머님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어머니 집에서 다른남자 함께 살 생각을 하다니
어머니 모셔다 마지막효도 하시면 좋으련만 61세면서
남자 잘못만나 헛고생하지말고
@@박정옥-j5m올소
글쎄요.
무슨생각으로
남자를원하는지
아직순수한분인가?
부모님은 못모실처지인지
노모를 모시는 나로서는
이해가어렵네요
좋은인연 꼭 만나시길..
홍선생님 고향산천잘감상하고 감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노후 보내세요
좋은영상 감동깊게 잘 보았어요.
좋은인연 어디에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인연
만나기 정말 정말 힘들어요.
좋은일하십니다..좋은짝을 만나시기를.... 사람 잘 봐야.....
좋아요 ❤
저와같은분이 또 계셨네요 동병상련 ^^ 홍동심tv 응원합니다~😅
젖과꿀이나는가나안땅 바로산청이군요
그좋은곳에서 아름다운 님과함께라면
행복한삶이라 할수있으리
가끔 방송보다가 오늘 구독하고 글 씁니다~~~ 나이들어도 남녀는 사랑 느낄 수 있고 친구같은 사랑도 있고..... 차근차근 인연이 되는 분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서울 촌놈 59세인데 산청출신 여친있습니다 그냥 여친
우짜노~~ 시골 아낙네 출신이 뱀을 무서워 하시며 찾으시고~~
저는 여자가 젤 무서운데요 ㅠㅠ
늙어서 좋은분 없다고봅니다
제비족 논팽이 꽃뱀 막사리 계집질 서방질 거짓말을 잘하는 인간들은 멀리하는게 답이다
남자든 여자든 항상 조심하시고
본인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노후에는 편안하게
잘살수가 있습니다 노력합시다
정신바짝 차려야된다
져도 배우자생김 지옥도무섭지 않습니다 ㅎㅎ혼자는 상막해서리 져도직장 다니긴합니다 좀만더하고 갈예정밈다 홍소장님 건강하세요 제가 적임자이긴한대 아 ㅎㅎ조용하고 그림같은 동네내요 홍소장님 헌테 전화하고푼 생각이 ㅎㅎ 나이묵으니 쑥스럽내요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아아아아아 가을인가봐
들녁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여생 보내세요,
가을 곡식 익어가듯 아름다운 얘기 만드시고
그런데 집 보다, 주변 환경보다 사람이 더 중요해요
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으니
조심 하세요
아름다운.마을이군요..구경거리가
많고.ㅡ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UA-cam를 보고 있네요 좋은 선생님을 뵙고 좋은 여자 분을 뵙고 싶네요 2분 이면 저하고 같은 일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디 1번 선처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아멘.
인연은 차지않아도 만나려하지 않아도 다가오고 곁에남습니다
만나려 해야 만나집니다 그래서 한국 갈까 합니다
조건 따지면 늙어 죽을때까지 인연 만들기 힘듭니다 돈도 좀 있어야하고 인물도 있어야 하고 집안도 좋아야하고 연금도 받아야하고 참 어렵습니다 그냥 친구가 좋습니다
반갑습니다ㅡ비슷한 고향이네요 저는 용인인되 고향으로 갈려고하는되 저와 친구네요ㅡ관심이 생기네요
😅🎉🎉😅
나이 60이라 그냥혼자 조용히 살다가 좋은친구 만나 재미나게살면 더욱더좋습니다 ^^
홍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유 감기조심 하라하고 내가걸렸내요 장가 오라니 기분 최고내요 물론 맘에 드셔야겟지만 부디 좋은인연 만나셔서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분 만나서 부족한점 체워주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로움ㆍ무서움에 지처가는삶. 근데 사람이 더무서울텐데
보호해
.
.
.
.주고
달래줄 분 구하는가 보아요..
남여가 만나기 위해 서로 마음이 맞아야!
일단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나누고 생각이 맞다면
시간을 두고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에게 좋을것 같음
또한 여성분이 아무조건없이 고향시골에서 삶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바라시는 조건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서로의 미래의
삶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와 동갑인데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누구 싶네요
" 일단은 맘에 들고 코드가 맞아야지 " 멋진 답변하신 여성분, 상식이 환하시네요...
주인공 사진이 없으니, ㅋ 아쉽군요...
시골살이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도 20대에
시골에서 공직과함께 4만평의
농장을 10년동안 관리하다
실패하고 도시로 나와공직을
마감하고 은퇴해 주역사주 풍수보학을 공부하며 글쓰고
있는 10년 사별한 남입니다
시골에서 연구소를 차려 상담소를 개소할계획입니다만
농장경영을 실패한 경험 때문에 망설이고 있지요
말처럼 시골생활은 낭만적이지도 편하지도 않습니다. 비상한 각오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고된직업이고
수입도 생활비에 못미치지요
사회복지과정을 대학에서
외래교수로 강의해서 잘 압니다. 좋은 분 만나행복하셔요
멀굴도보여주셔야지요
시집가려면~~~
산속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야할텐데 ᆢ
자연인을 소개받으면 좋을듯요
인연을잘만나평생편안한행복보다더좋은삶.없읍니다.
고향마을참좋네요.언제시간내서한번찾아가봐야겠어요..
우연히 홍선생님TV 보게되었는데 시골경치 참좋네요 어릴적 고향생각도 나고요 가끔 쉬다올 고향집을 동경하기도 합니다만 시골에서 살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여성분이 부산에 사신다 하니 저도 부산에 살고있어 친구처럼 지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끼바래 벼 품종입니다 밥맛도 좋습니다 좋은동네 시시네요 저는 부산인데요 저도 시골이 좋아요 2:30
늦은나이에 왜그리도 시골로, 산속으로 가고싶은지 모르겠네요.
호랑이도 없는요즈음 누가나를 그리로 오라고 하는걸까요?
주위에선 모두 말리는데 한마디도 귀에 들어오지를 않네요.
날마다 그리운곳 시골이네요.
좋은인연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분 맞나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락 기다려 봅니다.
홍쌤 대단하신 분이네
홍선생님좋은소식
좋은말씀참좋아요
좋은인연만나면좋지요
저도좋은인연찾고싶네요
저도시골 서오손도손찿고싶은데좋은 사람만나고싶네요항상홍선생님좋은일 감사드립니다
잘못한 결혼은 뱀이 발목을 감은것보다 더한 고통일수 있습니다. 늙어서 누군가를 만나는건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차라리 여자 친구를 사귀는게 낫지 싶습니다.
여자친구도 똑같습니다 여성이라고 다 여리고 선하지 않습니다
동거하는 남자말구 연애만 하는 이성친구를 만나보라고 하고싶네요
외롭다는 이유로 나이들어서는 궂이 남자랑 같이 사는게
다는 아닌것 같은데~
그건 살아본 사람얘기고
싱글로 오래 살아온 사람은 남와 다른 기대치가 있을수도 있으니 그냥ᆢ
나그네의 조언일뿐~~
함께살며 머리 아프다
주위보면 모두 후회
그냥 친구처럼. 오며가며
지내는게 좋을듯
사회적동물 혼자 살면 안되지
특히 이혼한사람들은
문제가있다
적어도 인내심이부족한것이다 남탓은 하지말자
멋진 풍광있는 마을이네요~
다른 사람 만나지 마시고 홀로 편하게 사셔요~~짐덩이 지지 마시고
❤❤❤정답❤❤❤
나이들면 가려운곳 끍어주고 등쪽에 파스 붙혀주고 죽으면 눈 감겨주고 고개 돌려줄 사람이 무엇보다 필요 합니다
@@가라그런분이 있으면 좋은데 없다는 얘기지요 ᆢ
늘~감사드립니다 벼가 잘 된 것으로 보아 옥토네요. 부럽ㆍ부럽??
저도 공기좋은 시골에서 농사 보다도 귀촌해서 텃받이나 가꾸면서 사는것이 꿈이거든요 ~~
좋으신분같아요, 좋은분 만나시길 행운을 빌어요,
정말좋은인연 만나면 좋겠습니다
님을 사랑하고 싶은 사내가 뱀이되어 님의 마음을 감았습니다.그야말로 님이 더할바없이 소옥 바라던 멋진 남성이 조만간 님곁으로ㅡ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62년생 으로 여성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저도 부산에 살고있으요,
고향은 항상 포근합니다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시길~~~^^
경지 정리도 안된 논에서 아끼바리 벼가 여무는 것을 다 보네요.
빗속 일기속에서도 참 잘 자랐네요.
시골 냄새를 따라 걷는 행복한 동행들 들녁보다 더 풍성들 하시네요.
뱀이 발을 감고 지나 갔다는 기괴한 일저라면 괴성을 질렀을텐데 ᆢ
서로 귀히 아끼는 인연이 닿기를 빌겠습니다.
많나고싶다
나두혼자데가진게없는디
어런 바송 하지마세유
남은 삶 ~~
의미있게 살아 봅시다 !!!
제 정서 하고 너무 잘 맞는것 같아요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시골 출신이라 농사일도 잘 해요
문자로 드리겠습니다
재산이 없으면 안되는거네요.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네요.
그놈의 돈이 뭔지
재산이 좀 있는사람이 시골에 가서 과연 살러갈까요?
어머님 마음같은 여성이라면 몰라도
재산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니
음~~~
그런 남자는 없을듯 합니다.
내말이~!!
재산이 좀있어야먹고살지 60넘어서 어캐먹고살아
모아둔 돈이 없으면 게으르고
술 초뺑이 에다
잡기 좋아 하니 조심 해야 되겠지예~~😂
착하고 연약했던 아내와 살았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하늘나라에 보내고 나니 잘해주지 못한것이 후회도 되고 지금의 쓸쓸하고 외롭고 허전한 마음 백번 알 것 같습니다
내 마음에 맞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가장 중요한거
남을 나 자신보다 낳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70%는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부부가 살면서 불행의 시작은 자기 생각이 앞서고 자기 뜻이 옳다고 여길때라 봅니다
부부는 서로 이해해 주고 위로해주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줄 아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품의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라 믿습니다
노후의 후회없는 중요한 선택이므로 많은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 꾸고 있는 사람 들에게 행복한 시간 주신 홍동심 님도축복이ㅣ
영상보는 동안 평온함과 가슴 뭉클함이 함께하네요 ~ 모처럼 미소짓읍니다 ,고독함과 외로움들이 끝이없을듯요,,, 좋은일만 있도록 바레봅니다 조금은 늦은듯해도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다가갈거 같읍니다~~!!
시골풍경이 좋아요 저 또한 시골이 고향 입니다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지만 고향으로 내려가러고 합니다 63세 고향 전남보성
참 좋으네요
맞아요 여자는 혼자서 시골에 살기 힘들어요..꼭 좋운 배우자를 만나서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랑스런 아내가 있어서..ㅎ
홍선생님 티비프로에보면 젊은사람짝이나 돌씽처럼 남자분들 여자분들 몇명모여서 맘에맞는사람 만나면 좋을거같네요
경치좋고 조건도 좋다지만 나이60에 농사짓고 살기란 엄청힘이들고 고생을 감수해야 함니다 보이는것은 이부일뿐 이면에는 예상치못한일이 많아요 왠지 머슴살다 도망갈것 같네요 ㅠ ㅠ
홍동심 수고가 많으십니다
야~아끼바리 라는 벼품종 이름들으니 귀가번득 고등학교다닐때부터 소로쟁기질하여서 농사를 지었는데요 그때 아끼바리 농육 이라는 2가지뭄종으로 농사늘 지었는되 40년 만에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노후엔 자급자족하며 재산 논하지말고 욕심없이 열린 마음으로 의지하며 살분을 만나 행복한 노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꼭 그런분 만나시길...
저도 그런분있음 같이 살고 싶네요 그런분 찻기 힘들겟죠
동감입니다
@@보따리-p2o여기있어요
함게 살고푼사람
@@이기춘-f5f 저도혼자살고있거든요
어머님 모시고 사시는 게 어 떠시나요 그나이에 잘못만나면 힘들텐데. 요양사 면 어머니 마지막 효도하시면 남은생이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좋은인연은. 살아가는 존재가 될수있죠.. 응원합니다..
혼자도,외롭지요ㆍ진실하고착한남성만나기쉅지않지만운명적으로잘~만나건강하고행복하시길빕니다
친구같이 지낼분을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가까운곳 여행을 자주 다니는게 좋습니다
좋은생각
대화를 해 보았음 하네요
인연이 별거 인가요
이렇게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벌써 작은
인연이 아니겠는지요
덕분에 좋은감상 하였네요
용기가 대단 하시군요!!
ᆢ😅😅😅😊
혼인신고 하고 살려면 재산이 있는 쪽은 자식들이 반대할테고 혼인신고 않고 살면 이별의 문을 항상 열어놓고 사니 상호 성실성이 약해지는 단점이 문제지요. 먼저 연인으로 사귀다가 신뢰가 형성되면 혼인신고 하고 사는 절충방식이 좋을 듯.
노년재혼의 문제는 쑥스러움 때문에 현명한 제삼자의 조언을 구하지 않고 혼자 결정하기 쉽다는 것이죠. 독신생활을 오래한 경우 외로움이 깊어 쉽게 감정에 빠져 분별력을 상실 사람을 바로보는 눈이 감긴다는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요즘은 사설탐정제가 도입됐으니 상대의 뒷조사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참 좋고 옳은 말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대단한
남자들많이있네요
잘ㆍ선택하셔야
됩니당
혼자서 살면서 자연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고독을 즐기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