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장이란 사람들이 텃세 선동질 불법마을발전기금 완전히 불법 강제강제 이 불법 박살 내어야한다 거주자유를 방해하는 이장이라는 자들 모두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 이장 없애고 계약직공무원이 관할하고 행정을 맡게하라 도대체 정부는 이런 무법천지를 뿌리뽑지 않고 뭐하고있나 노무현처럼 전국 이장님 청와대초청 그짓 절대 하지말라 그때부터 이장들의 무대뽀 권력이 생겨난것이다 노무현은 지하에서 깨우치고 있나
저는 시골에서 자란 40대 여성입니다. 아버지가 9살때 돌아가셔서 친정어머니 홀로 5남매를 키우셨는데 동네 남자분들이 계속 만나자고 하셔서 너무 힘드셨대요. 윗집과 아랫집이 친척들이 계셔서인지 집까지 찾아온적이 없어서 저는 전혀 몰랐네요. 제가 20대 중반쯤 동생들도 다 올라와서 시골에서 혼자 살기 무섭다고 서울로 올라오셨지만요.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 아버지 병으로 일찍 돌아 가시고 어머니 겨우 30살 홀로 되셔서 막내가 돌도 안되었을때 아버지 돌아 가셔서 엄청 어머니 힘들게 살았던 생각하면 슬프답니다 시골동네 아저씨들 무식하고 안하무인 어머니 농사 지으며 살기 힘드셨을 겁니다 건강도 안좋으셨는데 ㅜㅜㅜ
여성 홀로 귀농만 그런게 아니고 남자들 속내가 다 저렇답니다. 서울에 있는 노인복지관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예요..늙어도 남자라고 어찌나 귀찮게 하는지 ..관심 도움 필요 없다고 계속 거절해도 끈질기게 달라 붙어요 .진짜 구역질 날 정도로 역겨워요.. 결국은 제가 좋아하는 수업을 끊었답니다.
성 범죄라는 인식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 태반이며 서로 먼 친척뻘이라고 문제가 생겨도 쉬쉬 해주고 감싸주며 문제 삼지 않습니다. 시골 노인들 남녀불문 모두 여자 잘못으로 몰아가고 그 여자를 흡사 몸 파는 사람인냥 매도하며 소문을 냅니다. 시골은 진짜 그들만의 사는 세상이더라구요. 저는 시골출신 남자들한테도 사실 선입견이 있어요. 자라온 환경적 무의식은 무시 못합니다.
현재 시골에 혼자 살고있는 사람인데 절대 반대합니다. 도시에서 살다가 어쩌다 한 번 놀러오시는 분들은 인심이 좋다고 하시지만 살다보면 시골사람들이 무섭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제재가 많습니다. 위의 인터뷰하신 분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책을 쓰고 싶어서 혼자내려와서 지내지만 일반인들은 오래버티지 못하고 쫓겨나거나 스스로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절대 오지 마십시요.특히 여자 혼자서 내려오시면 말씀하신 내용처럼 소문에 소문이 번져서 도저히 살지 못합니다. 말씀은 안하셨지만 모르긴해도 아마도 저녁 때만되면 집 근처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윗 분은 면 전체에 소문이 났다고 하시는데 군 전체로 소문이 퍼져서 해당 군에서 아예 살지를 못합니다. 제발 오지마십시요.개고생합니다.
한국 시골은 공산당 저리가라에요 시골 토박이 유지놈이 다짜고짜 폭행해서 충남 보령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오히려 사건을 조작해서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우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보령경찰서 담당 수사팀장이랑 폭행한 놈이랑 친구라더군요 ㅎㅎㅎㅎㅎ 시골은 경찰서가 더 무서운 놈들이에요
@@truth1472 물론 그런 동네도 있습니다, 저역시 인심 좋은 곳에서 살았지만, 가끔은 그 동네에 , 글쎄요? 비하하기는 그렇고 없는 곳에서 없어던 소리을 하기에 하기에 나무란적이 몇번 있고 그리고 그 여성분은 몸이 편치가 않아서 그 곳에서 요양중에 있어습니다, 한 두사람이 비하적인 말을 하여 상처를 주면은 안돼지요, 저하고 같은 종씨인 이장과 부녀회장과 노인회장이 와서 위로을 해주며 걱정을 하며 다음 마을 노인 잔치에서 회의에서 주제를 삼은적이 있어습니다, 한 두명이 술에 취하여 객기을 부린다고,
우리 시월드 경상도분들 경기도 오셔서 사시는 분들 몇 분 계시는데 맨날 뒷집, 앞집, 이웃들과 악을 쓰면서 싸우세요ㅜ 이간질이 습관적이어서 그런지 엄청 부정적이셔요..며느리 헐뜯고 자매끼리도 이간질하고 시기 질투 초등학교 엄마들 중에 대구 부산 엄마들 있는데 이간질 말도 못하게 해서 그때 학교 난리도 아니었어요 분명 본인들 문제인데도 악을쓰면서 바득바득 우기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학교 선생님들한테 팔짱끼고 따지고..어찌 다 나열할까요 정말 진절머리 나고 치가 떨려서 다들 인연끊고 상종도 안 해요~ 말투만 그러면 다행이게요. 죽이고 싶죠 아주
제가 아는지인중 도시에서 고향 시골로 내려와 돈을많이들여 멋진집을지어 살다가 도저히 못살겠다고 아내분이 남편분을 설득해서 다시 도시로 나가려고 집을내놓았는데 몇년지나도 팔리지않아 그냥저냥 세월만보내고있는중 아내분이 병을 얻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절대 시골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외롭고 적적하고 아파도 병원도멀고 촌사람들생각은 도시사람들이 상상이 안될정도로 자기밖에모르고 무식합니다 물론 다그런건아니지만 거의그렇다고보면 되요 평생 농사일만하고 돈모아살며 자기것밖에 모르는 거죠 뒷담화는 기본이고 그냥 도시에서살고 시골은 좋은공기마시러 다니는게 최고
정답은 없어요.서울 광화문이 고향인 지인은 서울 명문대 부부가 나와서 강원도 시골 촌에 와 21년짜 살고 있으면서 시골을 넘 좋아하고 채소며 꽃을 얼마나 잘가꾸며 재밌어 하고 이젠 서울이나 도시에서 절대 못산다 합니다 얼마전 남편분이 하늘로 가셨는데도 자녀들이 서울 오라해도 사절하고 8순에도 시골이 좋다고 사세요 이웃도 좋고 돌아가실때 까지 사신다 합니다 본인이 안좋은 경험으로 시골을 부정하면 안되죠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남자혼자서도 힘든생활인데 여성분 혼자는 정말 위험합니다. 어쩌면 아프리카 초원위에 장미꽃 한송이가 피어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것이죠....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접근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 여성분 혼자 시골생활은 위험하기때문에 깊이있게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란 곳 산골에서 혼자 사는 83세 할머니입니다 도시에서 자랐는데 시골생활이 넘 행복해요 애들 자라서 다 나가고 남편 일년전에 사별 했고요 집 팔고 도시로 나가야 되는데 시골 생활이 넘 좋아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어요 한 집이 6천평땅에 이웃이 각각 떨어져 있어요 자연이 넘 아름다워 꽃 키우고 즐기고 있어요
시골이든 도시든 분명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문제는 그 몇 안되는 나쁜인간들이 찾아와 찝쩍거리고 나쁜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혼자는 위험한 일을 겪을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습이다. 좋은 사람들은 굳이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찾아가지를 않지요. 항상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순진하시네요 시골 남자들은 학교도 제대로 못다닌 무식한 놈들이 많아요 심지어 옆집 남자가 힘이 약하면 그 남자 외출한 틈을 타서 옆잡 여자 강간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시골은 경찰서가 99% 동네 유지나 힘센 놈 편 들어서 사건 조작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방폭행 당해서 충남 보령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되려 사건을 조작해서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우는데가 층남 보령경찰서 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그 수사팀장 놈이랑 폭행범이랑 친구라더군요
시골가서 평온이 아닌 노심초사 하지 마시고 서울에 살면서 취미생활 즐기며 사시길 바랍다. 시골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많. 사전 예고없이 불숙 나타나는 지나친 관심에 스트레스가 쌓일수밖에 없겠지요. 이것이 시골인심 인지 모르겠으나 개념없는 행동을 가볍게 이해하긴 쉬운일이 아닐거라 봅니다
시골에선 폭행이 다반사에요 토박이들한테 폭행당해서 시골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충남 보령경찰서가 사건을 조작해서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우더군요 시골은 경찰서도 정말 무거운 놈들이에요 나중에 들으니 폭행한 동네 유지놈과 충남 보령경찰서 담당 수사팀장이 친구라고 하더군요 시골이 쓰레기가 되는 이유가 경찰서가 부패하니 당연히 시골에서 사람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이죠
이십삼년째 절보다 깊은 밀림속에 우여곡절 겪으며 살아왔지요.텃세가 심하고 파출소도 여러번 피해자로 증인이되어 법정에도 가는등 죽을고비도 겪고요.할머니들 잘 대접 해드렸으나 다 돌아가시고 나니 후세들이 괴롭히는거지요.지금은 진도견 4마리에 감시카메라 6개전방위로 설치하니 깨끝하네요.이장도 찝적거려 주소도 도시로 옮겨버렸지요.격투기 유단자로서 늦어도 10분이내이면 케오 기절시켜버릴수도 있으나 벽돌만한 돌멩이도 3개나 피해 깡으로 이제는 오히려 어쩌다 만나게 되면 분질러 버리든지 쑤셔버려라.이 쓰레기야 하며 제압해버리니 슬슬 피하드군요.실제 치는것이 아니라 맞고 터저 응급실을 거처 병실에 드러누어 역으로 민형사로 애간장을 녹여 간이 녹아버리게 할 각오와 깡이 있기 때문이지요.마을 마다 싸이코페스같은 자들이 있으니. 조심히 선택하셔야 합니다.
여성 홀로 귀농 산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 일인지 쉽게 생각지 마십시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방송은 참 그런 생각을 가진분들 에게 유익한 방송 입니다
남자이지만 부부끼리만 외딴곳에서 생활하는것도 반대입니다.2,3가구 아니라면..,
무서워요 옛날엔 짐승이 무섭고 지금은 사람이 무섭죠 부부가같이 외진곳에살아도 무서워요 세상이 무서워요
시골가서 혼자 살면 위험해도 나는 살겠다 하는 사람만 들어가서 살아야죠
생각만해도 소름이네요
@@조영찬-h1g 그렇게 무서울까요?
ㅜㅜ
고즈넉한곳에 사람 발길이 없는곳에서는 살지를 못하나봐요 ㅜ
@@soungbujo2401 네, 험한 세상살이니까.., 인간극장 산골소녀 아시나요? 좋은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경험 많습니다.58)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것이 죽은귀신이 아니고 살아있는사람 이라는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내요 😂
명답 입니다
맞습니다 도와준다 하며 내면의 옴흉이 도사리고 있군요
촌놈들이 더 무섭습니다
귀농 귀농 꿈도 꾸지 마세요
좋은방송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같이가도 시골 텃세가 엄청심함니다 시골인심좋다는거 수십년전 일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어렷을때 살던 시골에 친가가잇는데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촌에서 사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현재 시골에 컨테이너 하나놓고 밭조그마게 만들어서 몇일에 한번씩 가서 자고 합니다 합니다 전안가지만 저희집 같은경우면 귀농이 가능하지만 일반인들은 안가는게 좋죠 타지는 더욱 안되지요
홍쌤! 여성혼자 귀촌 귀농이 얼마나 열악하고 위험한지 다시금 일깨워 줘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정석-s5y
이 너 어 엄 ~ 🙄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무조건 반대다. 그쵸그쵸만 반복
시골빈집들
빨리 철거해
줬으면좋겠습니다
철거도 돈듭니다 그양반들 돈이드는일을 끔찍하게 생각하십니다 전기세아까워서 어둑해져도 불씨하나 없습니다 정막 그자체 가로등? 꿈도 꾸지마십시요 어느 홀로된 60대 여자가 무서워서 면에다가 가로등 설치해달라니 바로 해주더랍니다 근데 그 담날 옆집할매가 농작물이 안자란다고 그걸 왜 설치했냐고 묻더랍니다 그후 바로 꺼졌답니다 😅😅😅😅😅 사람보다 돈!!!
요즘 이장이란 사람들이 텃세 선동질
불법마을발전기금 완전히
불법 강제강제 이 불법 박살 내어야한다
거주자유를 방해하는 이장이라는 자들 모두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
이장 없애고 계약직공무원이 관할하고 행정을 맡게하라
도대체 정부는 이런 무법천지를
뿌리뽑지 않고 뭐하고있나
노무현처럼 전국 이장님 청와대초청 그짓 절대 하지말라
그때부터 이장들의 무대뽀 권력이
생겨난것이다
노무현은 지하에서 깨우치고 있나
남정네들 마음속에는 엉큼함을 품고있어요.조심해야되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천복귀인ㅔㅔ
여자들은 바나나가 좋으면 몸주고 돈주고 신났지
사람은다똑갔아요
@@빡빡이-g1e개소리
시골사람 순박하게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시골의 전과자 양아치들 큰개1~2마리 키우면 개도 풀어놓고 사는놈 있슴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란 40대 여성입니다. 아버지가 9살때 돌아가셔서 친정어머니 홀로 5남매를 키우셨는데 동네 남자분들이 계속 만나자고 하셔서 너무 힘드셨대요. 윗집과 아랫집이 친척들이 계셔서인지 집까지 찾아온적이 없어서 저는 전혀 몰랐네요. 제가 20대 중반쯤 동생들도 다 올라와서 시골에서 혼자 살기 무섭다고 서울로 올라오셨지만요.
바르지못한 인간들 때문에 올바른 사람들이 심적인 피해를봅니다
@@덕희강-o5t 전원주택 사는데 올바른 인간이 매우 소수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폭군과 추종자들이 가득해요. 인간사회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 아버지 병으로 일찍 돌아 가시고 어머니 겨우 30살 홀로 되셔서 막내가 돌도 안되었을때 아버지 돌아 가셔서 엄청 어머니 힘들게 살았던 생각하면 슬프답니다 시골동네 아저씨들 무식하고 안하무인 어머니 농사 지으며 살기 힘드셨을 겁니다 건강도 안좋으셨는데 ㅜㅜㅜ
여성 홀로 귀농만 그런게 아니고 남자들 속내가 다 저렇답니다. 서울에 있는 노인복지관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예요..늙어도 남자라고 어찌나 귀찮게 하는지 ..관심 도움 필요 없다고 계속 거절해도 끈질기게 달라 붙어요 .진짜 구역질 날 정도로 역겨워요.. 결국은 제가 좋아하는 수업을 끊었답니다.
남자들 흑심은 늙어도 변하지 않으니 조심해야겠네요
세상에 징그러워라
애구 이할아버지 말씀 방력있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외딴곳이
아닌 마을로 귀농
해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좋아요
63세 귀농해서
노인회관에서 밥도 함께먹으며
언니동생하고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이런 영상까지 가감없이 올레주시니
더욱 신뢰가 가는 유튜브입니다👍
이 여성분 말씀이 100% 맞다고 생각합니다.귀농을 하고 싶다면 고향이나 같은 생각과 성격이나 환경이 맞는 친구와 함께면 금상첨화겠지요
공감 합니다 ㅎㅎ
정확한 말씀
연고없는 곳에 절대
가면 안됨
남자들도 현지인과
융화못해 실패한 사례가
많음
귀농하려면 익숙한 고향이 좋겠죠...안전히고 다들 아는 동네사람들이니....
시골 사람들 콱막혀서 안된다
금상첨화 없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저도 혼자 사는데 여사님 말씀이 정말 맞읍니다 잘들었읍니다
성 범죄라는 인식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 태반이며 서로 먼 친척뻘이라고 문제가 생겨도 쉬쉬 해주고 감싸주며 문제 삼지 않습니다. 시골 노인들 남녀불문 모두 여자 잘못으로 몰아가고 그 여자를 흡사 몸 파는 사람인냥 매도하며 소문을 냅니다. 시골은 진짜 그들만의 사는 세상이더라구요. 저는 시골출신 남자들한테도 사실 선입견이 있어요. 자라온 환경적 무의식은 무시 못합니다.
저는지방에 땅이천여평
있어 건강이 허락할때까만
그곳에 농막을짓고 살고자
귀촌하여 사십여가구사는
동네입구에폐가를얻어 임시로살았는데어느날동네
입구에 사는할머가 자신에
할아버지가 아프다고울고
있어서 그집에따라가보니
집안은욘통쓰래기더미로
발디딜곳이없어서그집을
청소하여 주었는데ㆍ
네가 그집에 첩이라고온동네 소문이 났고그후부더
친절하던사람ㆍ동네이장ㆍ먼친척들까지 온갓비방이난무했고집을비워놓고서울에 왔다가니제방침대
맡에영야제들옆에 농약병
을비치해 놓아서큰변을
당할번해서 경찰에신고하였으나 조사중이라는 대답
뿐ㆍ이것이귀촌 텃새이구나ㅡ지금은큰땅과5백평정도되는땅과바꾸어 사는데냇물이 흐르고몇새대
않되는 곳으로이사와 쾌적한생활을 누리고서울을
오고가며 삼년째되는 귀농
을누리고 있읍니다
착하고. 선한. 분이. 사람들에게 질렸어요
여성 혼자 귀농 한다는 것은 미친짓이다.촌놈들이 얼마나 고약한 놈들이
많은데 ~~~!!!!?
전,,40초부터 혼자 사는데요 ㅎ ㅎ
@@김오뚜기-c6l 껄떡쇠들이 별 관심 없었거나 완전 장벽을 철저히 잘 쳤거나 둘 중 하나이겠지요.
100프로 공감
시골사람들 가학적이예요
시골 못 살아요
그리고 약자에게 다 덥어씌움
시골은 육지 속에 섬이예요
가지 마세요
완전 동물의 농장이라 보면 되요
경찰도 철저히 토박이들 편이기
때문에. 신고해봐야 소용도 없음
산적
ㆍ@@규미-c6m
아직도 시골에는 여성에 대한 인식이 원시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순박할거라는 착각은 마세요.
응큼합니다
오모나
도시는 혼자 사는 여자 아니라도 수없이 많은 길거리 걷다가도 당한다
말도 안되는 말을 반복 반복 하는데
맞는말
말할가치도 없는말 반복하나
아직 세상은 제일 무서운것이 산길 호랑이 보다 낯선사람 이다
@@doillkim뭔소리??????
범죄 행위는 반드시
강력 하게 처벌강화 시켜야 합니다
특히 여성혼자 귀농 절대 하지마세요
여자 혼자 귀농
아휴! 용감하다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는 가만히 서있고 싶은데 바람이 자꾸 못살게 구는 군요. 여러분들 기냥 각자 삶에 충실하며 삽시다. 조용히 지내고 싶은 남,녀를 불문하고서 타인의 요청이 있기전에 나서서 도와주는 친절은 좀 접어 놓고 타인이 요청을 할때는 친절하게 돕도록 합시다.
정말여자혼자살기는 위험하지요
간땡이 부은 사람만 실행에 옮기세요. 도시에 살아도 문단속 철저히 하는데 시골 외딴곳 빈집에서 혼자 산다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연예인들 앞 세워~~
드라마 만들고....
전원생활^등...
로망^인지 노망^인지를
시브린~~~
그간의 공영방송^들이
혹세무민의 간적^이 아닌지 의심됨!
(공영방송....안보지 오래되었슴)
(^유튜브----👍👍👍👍)
남자가 젤무셔
어떻게외딴집을~~~~~~외딴집들어가신분도정상은아닌듯~~~~
@@짱구니뽀리
자기 사업 한다면서 도중에 몇 번이나 강조하는 것만 봐도 정상은 아닌 듯~😂
진짜 남자들이 여자혼자있다고 그런 짐승처럼 들이돼나?
생각이 있는건가?
이성적으로 조절이 안돼나?
귀농 준비중인데.
생각해봐야겠네요 ㅠㅠ
홍동심tv
고맙고 감사하네요~
시골생활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부터 열가지 내가 직접해야되니까요~
전여자지만.50년뭌은지상권주택.제손으로.천장덴조비롯.지붕이엉고쳐.처음해본일이지만.일류기술자각ㅏㅁ탄할정도.바운틀째.뜯고내손으로기계돌려.이젠타일.도벽돌도혼자고쳐.살인행위당하는집이라얼른팔고도망나옴.ㅡ땅주인이괴롭힌게아니고.이웃.못된것들.나에게넘겨준홀로사는여자는넘겨준후살해됐고.난.내손으로이년고치고.하나님은혜로.해코지살해당하는집이라해도.육개월동안.이백명정도.날마다.하루.5명정도집보러와.그중.에서.내가안전히살사람뽑아.이실직고.살인해코지말해주고.피하는방법알려주니.그쪽에서.선히여기고.그래도좋다.자신있어해.그분에게팔고도망나옴.ㅡ
이런 정보는 정말 귀중한 정보 이네요
예전에아들과
슈퍼를 하게됐는데
처음에는 장사가
너무너무잘됐는데
나중에는 남자들만
오는거예요 여자들은
아예 발끊고~
생각해보니 혼자있는
여자라 소문나서
여자들은 경계하는거예요
결국 남동생에게
맡기고 나왔어요~^^
현재 시골에 혼자 살고있는 사람인데 절대 반대합니다. 도시에서 살다가 어쩌다 한 번 놀러오시는 분들은 인심이 좋다고 하시지만
살다보면 시골사람들이 무섭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제재가 많습니다. 위의 인터뷰하신 분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책을 쓰고 싶어서 혼자내려와서 지내지만 일반인들은 오래버티지 못하고 쫓겨나거나 스스로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절대 오지 마십시요.특히 여자 혼자서 내려오시면 말씀하신 내용처럼 소문에 소문이 번져서 도저히 살지 못합니다.
말씀은 안하셨지만 모르긴해도 아마도 저녁 때만되면 집 근처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윗 분은 면 전체에 소문이 났다고 하시는데 군 전체로 소문이 퍼져서 해당 군에서 아예 살지를 못합니다. 제발 오지마십시요.개고생합니다.
역시~~~배우신 분인지?!!!!
긴 글^을 (이해가 잘 되게)
정확히 쓰셨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
돈이 많으면 타인이 나를 죽이고...
돈이 없으면 자신이 자신을 죽인다..농촌이나 도시나 마찮가지지만..농촌은 보안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인물이 반반하면 큰일 납니다...
밤에 덮치는 놈들도 있고..신고 못할줄 알고...
울타리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재수 없어 한번 당하면 읍까지 소문 퍼저서 온갖 잡넘들 모여드는건 시간 문제죠..
나도 과거에 경험 했지만 신안 같은 사건은 시골이나 산골에서 흔한일입니다. 귀촌 귀농은 아예 생각도 마세요. 시골이 순진하게 보이지만 어느 곳에서든 살아 보세요. 견디지 못할 겁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신안교사 사건은 현지인이 아니고 귀농한 타지 사람들
입니다 언론이 이런보도는
절대 안하죠 왜?
전라도 니까~~
@@누아웃 귀농한 타지 사람들?? 지뢀하네. 같은 전라도라고 숼드치냐? 재판 판결문에서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란 피고인들 이라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참 이런일도 있네요ㆍ무섭네요ㆍ귀신 멧돼지 뱀이 무서운게 사람이 무섭네요ㆍ
헐!!!!!인터뷰 댓글 내용 쭉 봤는데 급공포와 분노가 동시에 밀려오네요,,, 시골이 또 다른 공산당공화국 같아요
한국 시골은 공산당 저리가라에요
시골 토박이 유지놈이 다짜고짜 폭행해서 충남 보령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오히려 사건을 조작해서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우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보령경찰서
담당 수사팀장이랑 폭행한 놈이랑
친구라더군요
ㅎㅎㅎㅎㅎ
시골은 경찰서가 더 무서운 놈들이에요
공산당은 한 명도 없고요. 그들의 공통점은 부랄이 있지요. 핵심을 잘못 잡으셨어요
@@finkang5001님이 보시기에 정확하게 핵심이 무언가요?? 공산당 비스무리하다는 표현이지 공산당이다가 아니에요,,,, 모르시겠요???
샤샤님의 말실수 ㅋ
나는 공산당이 싫어욧!!!
여성 혼자는 귀농은 말도 안돼는 말씀입니다, 온 사방이 승냥이로 들끌게 됩니다! 저는 남자지만 오래전에 산골에서 5년정도 살면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동네에 혼자 사는 분이 있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truth1472 물론 그런 동네도 있습니다, 저역시 인심 좋은 곳에서 살았지만, 가끔은 그 동네에 , 글쎄요? 비하하기는 그렇고 없는 곳에서 없어던 소리을 하기에 하기에 나무란적이 몇번 있고 그리고 그 여성분은 몸이 편치가 않아서 그 곳에서 요양중에 있어습니다,
한 두사람이 비하적인 말을 하여 상처를 주면은 안돼지요, 저하고 같은 종씨인 이장과 부녀회장과 노인회장이 와서 위로을 해주며 걱정을 하며 다음 마을 노인 잔치에서 회의에서 주제를
삼은적이 있어습니다, 한 두명이 술에
취하여 객기을 부린다고,
@@truth1472그 분 사는것도 겉만 봐서는 속사정을 다 알 수 없을지도 몰라요
어디서살던스트레스받는일은 하지말아야지 스트레스가 모든병이됩니다
@@truth1472그걸 어덯게 알어요.
에구머니... 저도 시골가서 살고싶었는 이 영상 댓글 보니 시도때도 없는 찾아오는 사생활침해, 호시탐탐 남정네들...끔찍해라...영상 감사합니다.
담 높이 쌓고 튼튼한 대문달고 시시카메라 달고 살고 되고요 여차 하면 112신고해서 순찰 차 몆번 오면 근접도 안함
시골살이 어지간하면 말리고 싶습니다.저는 시골집 사놓고 포기했습니다
외딴집에 어자혼자살겠다니 말도안됩니다 난천금을준다해도못살듯~~밤에무서워서 어찌자나?귀신나올까무섭고 인간도무섭고~~~
오히려 그런남자들을
이용하는 여성들도
많이있을것 입니다
약한척하면서 부려먹는
똑똓나고 지혜로운사람
거울한번보고 걱정하시죠
어떤부부는 공직퇴직하고 부모님살던집으로 귀향을 했다고 합니다 공지경험으로 동네일도 앞장서서하고 어르신들 잘도와드리고 집에오시면 커피도 타드리고했는데 점점 더많은것을 바라고 도저히 못살겠드랍니다 그래서 이런저런이유로 다시 도시로 나와베렸다고 하더군요
자기들부모님 살던고향집인데도 이런데 잘못 귀농하면 안됩니다
절음사람은 마을 머슴된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여성분 말씀에 백프로공감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여서 가면좋을듯합니다
아니면 읍단위 빌라같은데살면서
땅좀얻거나 임대해서 살아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여자혼자 가는것도 웃기고 단체로 가는건 신천지임 ㅎ.
ㅎㅎㅎㅎ @@daveok8540
33@@daveok8540
깊은산속 혼자는 위험하죠
여성분 진짜 진실을 말하네요~
도와준다하며 몸요구~"
밤에 칼들고 와서
성폭행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당했다고 말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줄 알라고 협박해봐요.
방법이 없을껍니다.
@@ara4446 영화넘 마니 보셨다 ㅎ
영화라고 생각하시네요ㅎㅎ영화보다 더한곳이 시골 남정네들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이 80퍼는 될듯싶네요
말하는 짐승이 되지말고 먼저 인간이 되시길 그러면
당신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시골 출신이 아닌가 시골에도 사람들이
살아요 단지 당신
같은 사람은 살지
않지만~
@@노상현-o7e 시골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그것도 벌건 대낫이라도 남자들은(특히 나이든 할베들) 자기보다 젊다싶으면 괜히 말걸고 찝쩍대고 싶어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개소름 돋죠
시골에 혼자왔던 젊은여자.
미혼인걸 알고 동네아줌마, 아저씨들이 누구 만나보라며 좋은총각 있다고...
계속 거절했고 동네사람들이 좋은총각이라고 말한사람과는 오며가며 인사만 한두번 나눈사이였다는데...
자꾸 그사람이랑 엮으려는것도 불쾌하고 무섭고해서 몇달 안살고 이사왔다는 여자 생각나네요.
이사가는거알고 아줌마아저씨들 쫓아와서 결혼할것처럼 다해놓고 도망가는 나쁜년취급했다죠.
미친것들이지 욕나온다
여자분 자연인이다 나왔더니 어디 사냐고 문의가 폭주했다잖아요 징그러운 것들
시골애서갓 치살십다행복게죽을때까나는육십한살
여자 혼자 시골 생활은 인도, 남미 밤거리 활보하는거랑 똑같음. 시골 무식한 사람들 그게 범죄 인줄도 모르고 다들 쉬쉬. 여성분들 제발 조심들하세요.
범죄인줄 다알고 합니다 신고 해봤자 파출소장 하고 형님.동생 하기 때문에 니가 어찌하랴 하는 생각으로 함부로 대합니다 어설프게 예예 했다가는 평생 노예로 삽니다 시골사람들 절대 순박하지 않아요 큰일납니다
요즘 도로마다,
집앞 골목마다,
차량들마도 cctv, 블랙박스 다 있습니다.
대한민국 치안 괜찮고, 마을 할머니들 마을 주민들하고 빨리 친숙해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윤희-x9j 친숙해지려면 아무때나 불쑥 집에 들어오고 필요한거 말없이 가져다쓰고 일시키고 돈안주고 각종 동네일에 무료봉사하고 웬만한 부조리나 성희롱.성추행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각오를 해야 합니다 치안이 좋다고요? 파출소에 신고해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신고한 사람만 바보.왕따가 되서 투명인간 으로 살던가 떠나던가 해야 합니다 시골 가시려면 쥐여 살거나 왕따를 즐겨야 합니다
@@정윤희-x9j 도시도 아닌 시골 바닥에 무슨 도로마다 골목마다 씨씨티비가 다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도시처럼 자동차가 즐비하게 서 있는 것도 아닌데 블랙박스 타령에 함부로 말하면 큰 일 납니다
시골은 불빛이 없어 무서워 밖에 못나가요
흐미~~~
홀로 동네뒷산 등산하다 식겁한 사람 입니다
등산만해도 무서운일 겪었는데 산에 산다면 더욱 두렵지요
그노무 흐미~~오버좀 하지 마요. 짜증나니까
@@mintchoi6412
아가
짜증나게해서 미안하다
절대 공짜가 없어요 시골 조심해야 됩니다 경찰도 한통속이라 스스로 지킬 방법을 마련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크다란 개를 많이 키우거나 해야 됩니다
더 잘못 걸리면, 개 죽이고 침입하는 ㄴ들도 있습니다.
정확히 아시네요
대부분 도시인들은 잘 모르는데
시골은 경철서가 대부분
토박이나 동네 유지 편이에요
시골 토박이들은 그걸 잘 알기에
귀촌인을 마음놓고 폭행하지요
신고해도 쌍방폭행으로 경찰들이
조작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충남 보령경찰서에서 직접 당해 본
경험자임
경찰들도 썩은놈들 많죠 어휴 법도 초범이라고 형량 작아 개떡같고 진짜 대한민국 무슨 안전한 나라 지랄 떠는데
안전한 나라 아닙니다
개도 곧 사라짐!!!!!!
(~~꿀꺽^^)
시골은 들어갈생각 자체를 안해야겠네요
정말정말 맞는 말입니다. 두메산골에 사는데도 여자혼자. 사는것이 면까지 소문이 납니다 저는 강아지를 마당에 4마리 방에 7마리를 두고 cc카메라3대를. 설치했어요
진절머리나네요
으휴. 강아지. 카메라가 무슨 소용있나요. 일 터진 뒤에 증거로? 남아있기나 하나요? 제가 볼 땐, 차라리 고압전류가 흐르게 담장을 설치하고 지져버리는 게 나을 듯. ㅋ
@@rglz9024 사연자분 내용 들으며 댓글들 보다가 지져 버린다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속시원😂
ㅋㅋㅋㅋㅋ 지져버린다고요 속 시원합니다 ㅋ
@@rglz9024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은방송 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터뷰한 여성분 공감합니다 저역시. 경기도에서 경남으로내려와 2년정도살았는데. 음식문화나 가치관이 전혀달라서 울화증이생기고 이루말할수가없습니다. 여성여러분 스스로일해서사는게떳떳합니다
Lw55q5
경기도 서울 살던 사람 경남 억수로 억세서 못견딜거같은데요..직접 경험담임.
말투 식습관 문화적 차이..넘 달라서 힘듬
우리 시월드 경상도분들 경기도 오셔서 사시는 분들 몇 분 계시는데 맨날 뒷집, 앞집, 이웃들과 악을 쓰면서 싸우세요ㅜ
이간질이 습관적이어서 그런지 엄청 부정적이셔요..며느리 헐뜯고 자매끼리도 이간질하고 시기 질투
초등학교 엄마들 중에 대구 부산 엄마들 있는데 이간질 말도 못하게 해서 그때 학교 난리도 아니었어요
분명 본인들 문제인데도 악을쓰면서 바득바득 우기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학교 선생님들한테 팔짱끼고 따지고..어찌 다 나열할까요
정말 진절머리 나고 치가 떨려서 다들 인연끊고 상종도 안 해요~ 말투만 그러면 다행이게요. 죽이고 싶죠 아주
@@tiffany8145엄청 드세요. 자기주장이 강하고. 아주 말투자체가 전투적..
저는 조용한 사함, 타인 분위기 살펴 배려하는 사람 좋아하는데 저쪽 사람들과는 안맞더라구요.
@@c.d.friedrich9268사람나름 아닐까요?
그리고 어디든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꼭 거기 꼭 여기라서 그런건 아닌듯요.
남편이 있는 여자에게도 직접거리고 들이대는 세상인데..
혼자사는 여자는.
완전 먹잇감이죠..
남자들은 행동하구 여자들은 헛소문내고..ㅎ
시골사람들 무섭습니다.
저도 남편 직장 때문에 시골에 몇년 살았었는데 앞집 뒷집 건너집 추한 놈들 너무 많아 놀랐습니다 시골 사람 순수하다는 말은 누가 한 건지,,
제가 아는지인중 도시에서 고향 시골로 내려와 돈을많이들여 멋진집을지어 살다가 도저히 못살겠다고 아내분이 남편분을 설득해서 다시 도시로 나가려고 집을내놓았는데 몇년지나도 팔리지않아 그냥저냥 세월만보내고있는중 아내분이 병을 얻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절대 시골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외롭고 적적하고 아파도 병원도멀고 촌사람들생각은 도시사람들이 상상이 안될정도로 자기밖에모르고 무식합니다
물론 다그런건아니지만 거의그렇다고보면 되요
평생 농사일만하고 돈모아살며 자기것밖에 모르는 거죠
뒷담화는 기본이고
그냥 도시에서살고 시골은 좋은공기마시러 다니는게 최고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맞습니다
나도 도시에서 시골로 시집갔더니만 시골사람들이 순박할거라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시댁 식구들을 비롯한 동네사람들이 얼마나 약아빠지고 고약한지 도시사람들이 더 순박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어쨋든 도시에서는 남한테 피해는 안줄려고 하니까요
정답은 없어요.서울 광화문이
고향인 지인은 서울 명문대
부부가 나와서 강원도 시골 촌에 와 21년짜 살고 있으면서 시골을 넘 좋아하고
채소며 꽃을 얼마나 잘가꾸며
재밌어 하고 이젠 서울이나
도시에서 절대 못산다 합니다
얼마전 남편분이 하늘로 가셨는데도 자녀들이 서울
오라해도 사절하고 8순에도
시골이 좋다고 사세요
이웃도 좋고 돌아가실때 까지
사신다 합니다
본인이 안좋은 경험으로 시골을 부정하면 안되죠
맞아요. 나도시골온지
몇년. 안됐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무조건 부정은
아니라고 봅니다@@혜주-d4m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어요.
경찰분들의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수사가 잘 안될 수도 있거든요.
큰일납니다.
절대 가면 안됩니다.
맞습니다.
요즘 경찰도 못믿습니다.
경찰도 한패임, 그리고 여자혼자 사는거 알면 경찰도 음흉하게 접근할수 있어요.
ㅋㅋ😢😂😂 공
짜로
잼
저도 시골에서 살고있는데 외딴집에 혼자사는것 정말로 위험합니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남자혼자서도 힘든생활인데 여성분 혼자는 정말 위험합니다.
어쩌면 아프리카 초원위에 장미꽃 한송이가 피어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것이죠....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접근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
여성분 혼자 시골생활은 위험하기때문에 깊이있게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가서 늑대를 잡아부러야죠!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많이 위험 하다는게 목소리로 전해지네요😢😢
인터뷰하시는 분은 시골 출신이라 귀농하고 싶지만, 산속에 혼자서는 불안 합니다. 남편되시는 분이 있으면 몰라도 우선 경제적인 것도 있고, 혼자사는 여자라고 남자들이 우습게 봅니다. 홀로 귀농 반대...
설명 하시는분이 여성이아니네요?
첫째는.부부귀농이라도.ㅡ시골집.방범허술하고.대가족아니라.부부라도위험할것같음.ㅡ난천식.요양하면ㆍ시골가서완쾌될수있는데도.면단위.빌라산다.ㅡ이곳말고도이사다니는곳마다.해코지표적되어.시달려.없던병.열가지생겨.ㅡ꼭한두세대.못된것들살아.꼭.코앞에붙어있는곳을.이사가기전에.이미.보여서.해약안되알고가면예상했던되로임.ㅡ무법천지가된이세상.그어디고.안전지대.없어.견디고.피하고.ㅡ이사나올때는.백번살인해코지당하고나오니.몸이많이다쳐.ㅡ그래서.위험하긴마찬가지.시골외딴집찾고있음.무법천.소돔고무라때보다.더악한세대며.그어디고귀신의처소되어가고있고.사람들심령속에귀신의처소됨이니.성경말씀.암송.30년하나님의보살핌이있어살고있음.ㅡ노약자부터표적됨.특히혼자있기좋아하는홀로된여자는.표적되어.살해당한.언니들.목격여러번.집지을돈있어.외딴집.별장같은안전한곳은괜찮다.이곳은그런안전한별장이꽤있는.면단위외곽지대며.자기땅에별장외딴집많고안전하나.없는사람홀로사는사람은.시골ㅇ나어데나.안전히살세상은없고앞으로더할것임.ㅡ난지쳤고.다음은이젠갈만한데없음은.삼십년넘게.연속적.나도이해할수없는.괴롭힘.당해.ㅡ이젠.저하늘아버지나라속히가고싶은소망하나뿐임.ㆍ악을선으로끝없이갚고.칭찬받을만한봉사로.헌신.노력.하면감동주어도.악한자는.오히려.그선을이용이롭게해도해코지함.
나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란 곳 산골에서 혼자 사는 83세 할머니입니다 도시에서 자랐는데 시골생활이 넘 행복해요 애들 자라서 다 나가고 남편 일년전에 사별 했고요 집 팔고 도시로 나가야 되는데 시골 생활이 넘 좋아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어요 한 집이 6천평땅에 이웃이 각각 떨어져 있어요 자연이 넘 아름다워 꽃 키우고 즐기고 있어요
저도 오래전에 스프링스에서 딸네미가 살아 1년정도 지니닜어요 고산지대라 달도별도 유독 커서 놀라웠고 우드 글씨가 들어간 호텔에 조식이 좋아 여러차레갔고 호수에 백조도 예뻤던 뾰족산이 많았던 공기좋고 아름다운곳이예요 또 가고픈데 딸네미가 이사해서 추억 한조각 꺼내봅니다 ㆍ 그립네요ㆍ 행복하세요ㆍ
시골로 들어가는 사람들 정신 차려요 아무나 들어가 사는게 아닙니다. 절대 여자들 혼자 절대 귀농 하지 마세요 경고합니다 불쾌한게 아니라 범죄에 노출됩니다 읍이든 시골이든
옳은 말씀 입니다, 정 가고싶다면 친구라도 함께 가세요, 절대로 혼자 까지 마세요, 세월이 더럽다고 하지만 인간들이 더 더럽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특히 여성분들 ~
귀농.귀촌은 지인이나 친척이 살고있는 고향이나 믿을만한 사람이 있어야 살수 잏습니다. 시골도 텃세ㆍ왕따 어마어마 합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분명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문제는 그 몇 안되는 나쁜인간들이 찾아와 찝쩍거리고 나쁜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혼자는 위험한 일을 겪을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습이다. 좋은 사람들은 굳이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찾아가지를 않지요. 항상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나쁜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근본원리 피파를 부는데 그 소리를 따라 가서 흥에 겨워하는데 나쁜인간으로 몰아세우는건 잘못된 판단 같음
@@ertye4841
그럼 절재력없는 ㅈ ㅈ
로 바꾸겠읍니다 ~😂
좋은사람들이 많은곳에는 나쁜개새끼들도 좋아보이게되어있을뿐 좋은사람도 개새끼로 변하는건 순간입니다 특히나 고립된 시골것들한테는 더욱
몇안되는? 시골 텃세 장난아님 법도 소용없음
겉희고 속검은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사람은 누구나 죄악된 본성을타고납니다
엉큼하지 않은인간 아무도 없어요
다만 반대로포장을 잘하고 있어서그렇지요
나부터 그래요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홍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 영상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이거 진짜 현실임. 시골에 멘탈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음. 여자 혼자 오면 소문이 전체 다 나서 오지랍으로 도와준다며 황당한일 더러 생겨요.시골 자체는 좋은데 어딜가든.사람이 문제죠 외진곳뿐 아니라 동네로 들어가는건 더 심각해요
시골사람들 절대로, 그 사람이 내뱉는 말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않됩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엔 엄청난 계산이 숨어 있어요! 절대로 시골지역, 믿으면 안됩니다
시골오지마 누가오래?
인간은 다그래~
오래메???? 니덜이
백프로 공감합니다
경험자로서 ~시골서 주변분들도움 받으면 여기저기서 기웃거리고 금방 소문나고 관심가지고 ~말많고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저두 여성 50대 솔로인데
진짜 산골짜기 들어가 사는게
꿈입니다 그런데
무서워서 못가고있는 실정ㅜ
여성들만 사는곳이 필요하다
쥐,뱀. 밤에 우는고라니소리
지네가 기어다니는 집주변을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
살고 싶은 곳에가서
텐트치고. 몇일지내보세요.
한번 시도는 해보세요.사람마다 케바케라 다 같은 경우를 겪는건 아니니까요
나랑살자 이리와
순진하시네요
시골 남자들은 학교도 제대로 못다닌
무식한 놈들이 많아요
심지어 옆집 남자가 힘이 약하면
그 남자 외출한 틈을 타서 옆잡 여자 강간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시골은 경찰서가 99%
동네 유지나 힘센 놈 편 들어서
사건 조작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방폭행 당해서 충남 보령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되려 사건을 조작해서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우는데가
층남 보령경찰서 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그 수사팀장 놈이랑
폭행범이랑 친구라더군요
@@키나우 😁😁😁😁😁😁😁😁😁😁
소도시 출신입니다
시골,소도시 사람들 더 무섭습니다.
오지랖 정을 가장한 사생활침매.
자기들만의 똘똘뭉핌
삭막한 도시가 더 안전합니다
시골은 여행으로만
공감~~~저도 읍/면 출신임!!!
홍동심님 이 영상 대박 터뜨렸네요
백만 조회수가 넘었어요
축하드려요 😂
저도 61세여자,농촌생활을 그리는데 적당한 장소를 정하지 못해서 이프로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서울여성분의 말은 100% 맏는 말입니다.농촌일 다녀보면 남자들이 여자못본 남자처럼 함부로 접근근하는때가 많더라고요~이상한 짐승처럼 말이죠
남녀노소 무조건 시골 촌것들 무지막지 ㆍ탐욕 시기 질투 인간들 기본이 안된 막산이들ㆍ뻔뻔하고 음흉하다ㆍ
무지랭이들입니다 욕을해
줘야 접근을 못하니까
눈딱감고 쌍욕을 해줘봐요
성폭행후 죽일수도 있는곳이 시골ㆍ 산골
시골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여자혼자는 위혐합니다
부부가 함께 가도 시골 살기는 어렵습니다 시골은 가지 마세요 경기도 서울 인접한곳이 좋습니다
안죽고 살아돌아 온것이 다행이다고 봐요❤❤❤❤
시골가서 평온이 아닌 노심초사 하지 마시고 서울에 살면서 취미생활 즐기며 사시길 바랍다.
시골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많. 사전 예고없이 불숙 나타나는 지나친 관심에 스트레스가 쌓일수밖에 없겠지요. 이것이 시골인심 인지 모르겠으나 개념없는 행동을 가볍게 이해하긴 쉬운일이 아닐거라 봅니다
여성혼자 시골에 산다는것은.......범죄의 표적이됩니다 부부가 귀농하는것도 반대입니다
여자 혼자 살면 똥파리도 달려든다는 옛날말 ㅡ제 친구가 갑자기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남편친구기 와서 위로하는척 하면서 치근덕거려서 기겁을 했데요
원래 혼자되면 가까이 있는 놈이 제일겁납니다 우리 지인중에 70넘는분도 남편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동네 남편친구가 담을 뛰어넘어 쳐들어왔다네요 남자들은 빚자루덜 힘만있음 남의여자 우찌해보고싶은가봐요
범죄에
부부중한분
특히
남편분이먼저돌아가시면
답이없읍니다
귀농을 아예 하지 말라는 말씀이네요 ㅎㅎ
부부도 귀농하지 말라는 것은.ㅡ
선생님 💕 좋은 말씀 잘맞는 것같아요 좋아요 존경합니다 최고 👍 무서워요 시골 생활 시운것 아니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공감가는 내용이네요.뜻 모아서 좋은 분들이랑 같이 귀농하시길 바랍니다.
하 ᆢ 어쩜 제가염려하던 모든것이 님깨서 격었던일 땜에 망설이고만 있다가 홍동심tv에 인터뷰 하게되었지요.
혼자든 둘이든 젊든 나이들었든 도시에 사세요~~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 들었어요~
꽃이 있는곳에는 쓸데없는 벌때문에 절대 반대합니다 항상 사람이 무서워요.
선생님의항상좋은말씀귀담아듣고있답니다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살아있는 인간이 더 무섭고 악락한 인간의 무섭지요 혼자는 힘듭니다 동감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 무서운대 홀로 귀농은 위험 한 일입니다 늙은 이들이 더 무서워요 ㅠ
다들 시골가서 살고 싶어 하지만 못가는 이유가 있지요.절대 가지 말아요
시골은 사생활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무때나 찾아오고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 시골 예전같지 않습니다.
귀농을 꿈꾸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두려움과 걱정이네요.가볍게 생각해서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에 교직 정년 퇴직하고 시골로 이사했다가 동네 청년들에게 봉변당해 일찍 돌아가신 분을 봤는데 새로 지은집에 할머니 혼자 살수 없어서 버려져 있더군요
시골가서. 힘들다구요. 여자들끼리 4명식. 같이가서 살면 좋와요. 도와준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깐본다
시골에선 폭행이 다반사에요
토박이들한테 폭행당해서
시골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충남 보령경찰서가 사건을 조작해서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우더군요
시골은 경찰서도 정말 무거운 놈들이에요
나중에 들으니 폭행한 동네 유지놈과
충남 보령경찰서 담당 수사팀장이
친구라고 하더군요
시골이 쓰레기가 되는 이유가
경찰서가 부패하니 당연히 시골에서
사람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이죠
시골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도움과 친절을 미끼로 혼자사는 여성에게 어찌해볼려는놈들 많이 봤네요.여성혼자 시골오지에 귀촌하는건 무모하고 위험하니 절대가지 마시길.
같은처지의 여성분들 공동체 강추.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자는 바보.
나이좀 있는 싱글여자가 가게같은거 하거나 괜찮은 직장다니면 재산이 좀 있겠거니 돈 목적+자기가 빨대꽂을 생각으로 끈덕지게 들러붙는 남자들 진짜 있습니다
고향이라고 안전하단 생각 접길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고 내가 자리를 비운만큼 얘깃거리를 더 만들고 돈벌어온만큼 풀어라고 개떼같이 달려들테니 돈이 없음 없다고 무시할거고 생각 잘 해야 합니다
동네마다 제비가 많음
@@mham9004맞습니다
귀농포기해야겠네요 무섭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위험에 노출이 되는지 생각만 해도 알듯
인터뷰 하신분 말씀 명심하심이 옳은줄 압니다 저도 시골생활을 너무 하고 싶지만 혼자라서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시골사람들옛날과는많이달아요
순하고인심좋은사람들안이여요ㅠㅠ
시골 사람들이 왜 순해야하고 인심이 좋아야 합니까??
어이없네
본인은 남한테 잘 베푸시는 지요?
서울만 살다가 남편과저도 건강상 들어왔는데 텃세 장난아니고 물가도 더 비싸고 절때 시골생활반대합니다
저 친정집 안팔고 왔다갔다 하며 꽃가꾸는데ᆢ다행이네요ᆢ한달에 두번가는데ᆢ 넘 좋아요ㆍ내 오래살던 집이니 누구하나 뭐라하면 그냥 안두죠
인터뷰 하신 여성분이 전에 시골생활에서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셨다고 보여지네요.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네요.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좋은 정보 경험 잘들었습니다 꼭 참고로 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십삼년째 절보다 깊은 밀림속에 우여곡절 겪으며 살아왔지요.텃세가 심하고 파출소도 여러번 피해자로 증인이되어 법정에도 가는등 죽을고비도 겪고요.할머니들 잘 대접 해드렸으나 다 돌아가시고 나니 후세들이 괴롭히는거지요.지금은 진도견 4마리에 감시카메라 6개전방위로 설치하니 깨끝하네요.이장도 찝적거려 주소도 도시로 옮겨버렸지요.격투기 유단자로서 늦어도 10분이내이면 케오 기절시켜버릴수도 있으나 벽돌만한 돌멩이도 3개나 피해 깡으로 이제는 오히려 어쩌다 만나게 되면 분질러 버리든지 쑤셔버려라.이 쓰레기야 하며 제압해버리니 슬슬 피하드군요.실제 치는것이 아니라 맞고 터저 응급실을 거처 병실에 드러누어 역으로 민형사로 애간장을 녹여 간이 녹아버리게 할 각오와 깡이 있기 때문이지요.마을 마다 싸이코페스같은 자들이 있으니. 조심히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또 욕을 어찌나 하는지 쌍소리에
놀라 기절할것 같았습니다 쌍욕도 그런욕을 들어본적없어요 젊은여자만 지나가면 심한 듣도못한 욕을 하는데 기절할뻔했어요 귀농
쉽지않습니다 하지마세요
이 영성분의 답변이 진짜 이해가 됩니다
나도 도시생활을 접고 촌으로 본의 아니게 3년전 귀촌 하였는 데 시골사람들이 모두다 그렇지는 않으나 많은수의 사람들이 아주 엉큼하고 촌놈들의 갑질 얼토당토않게 쎕니다
도시 같으면 발가락사이 떼보다 못하고
주먹으로 부디쳐도 한방으로 황천보낼수 있어나 법이란게 있다보니 어쩔수없고 더럽게 쏙 썩이고 삽니다 귀농자분들 심사숙고 바랍니다 촌이란게 그냥 시골이 아닙니다 도시놈 간 뽑아먹는 촌놈들의 갑질이 있다는걸 잘아시고 귀촌허시길
깊이 공감합니다.
촌놈들은 상상초월 무식하고
법이 없어요
집들이 주장하는게 법이고
시골 경찰서는 대부분 토박이들 편 듭니다
개화 하지말고 평생
그리살다 뒈질 을어죽을
😵 ~ 지방색 ~😫
눈 뜨고도 속임. 막캥이 변명으로 밀어부침. 어처구니 없어도 큰 사기 아니니 그냥 덮고 감.
몇년전에 섬에 여선생을 회식에서
억지로 술 먹여서 학부모
셋이 보초 서며 돌아 가면서
간강한 사건이 있었고 마을에
지적장애 모녀를 부자까지 낀
12~3명이 강간한 사건도 있죠
미친 인간들 지옥에 가야 되는데 무기징역 받았어야 하는데
맞습ㄷ
정말 무섭네요 ㅠ 세상이
귀농 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도시보다 힘들다입니다.
우선 가장 큰 이유가 시골은 몇세대가 몇백년동안 쭉 살아온터라
텃세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적은 인원이 사는 좁은 곳이라 시기질투 험담이 기존 사람 아닌이상 견디기 힘들거예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지요😊
읍단위든 군단위든 시골은위험해요 외롭고 문화차이도 많이나고 시골은 일주일 한번 아니면 며칠이 한번 힐링하고 쉬고온다 생각해야지 거주목적으로 가는것은 위험해요
시골 사람들 말 많고 텃새 장난이 아닙니다.
시골 토박이 삶을 무슨 벼슬로 알고있는 무지한 인간들 너무 만습니다.
어촌도 마찬가지구요.
고생하시네요ㆍ조은정보 ㆍ감사합니다ㆍ😅
시골 사람들 더무섭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