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우리가 고통을 겪는 이유 05:25 생각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방법 12:15 내맡기고 내려놓는 것은 체념이 아니다 📚 도서정보 책제목 명상과 함께 하는 삶 지은이 김지나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 도서 구매하기 bit.ly/3XyCKuw (교보문고) bit.ly/401Lc77 (YES24) bit.ly/3iWxEtf (알라딘)
오늘도 소중한 영상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생각.알아차림공감합니다 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알아차림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하게 드러나는것입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오감.생각.감정.느낌.관계.본능.존재의 나와 우리.세상이 연결되어있음이 다양한방식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단일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로연결도어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은 변화된새로움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며 처음새로움이 주인이니 다양한알아차림의변화새로움들은 연결되어있고 처음새로움이 연결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더깊이 들어가면 있음이 하나로연결되어있고 있음없음이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텅빈자리마져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연결인 단일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생각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한가지방식이며 생각이 다양한알아차림과 연결되어있어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동일하다고 착각하는것이며 다양한알아차림과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알아차림.다양한알아차림.단일한알아차림.생각이 복합적으로연결되에있고 생각이라는 한가지는 알아차림과 연결되어 있는것을 알면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며 처음새로움이 다양한알아차림 생각 등으로 연결되어있어 변화새로움으로 드러나는것을 알며 당연함과 저절로를 이해할수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다양함으로 저절로 드러나는것이며 생각이 왜일어나는지 생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의 연결을 이해할수있답니다. 생각을 수단으로 활용하려면 어땋게 해야할까요? 연결되어 있으면 생각의 원리를 이해할수있으며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 복합으로 되어있음을 알고 생각의 변화새로움이 처음새로움임을 아는 처음새로움의 흐름임을 알면 생각을 멋진수단으로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 복합적인것이 생각임을 알때 생각은 허상이 아니라 실체가되어 처음새로움의 생명을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은 변화새로움만을 활용하면 허상이되고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실상이되며 허상과실상은 동시에 있으며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변화냐 새로움이냐가 판가름나며 알아차림 다양한알아차림 단일한알아차림 생각 복합으로 연결되어있는 생각이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처음새로움이냬 변화새로움이냐를 알며 처음새로움과변화새로움이 동시에있으며 실체와허상이 동시에있으며 나없음과나있음이 동시에 있음을 알따 순간은 하나흐름에 있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에고란 조건화된 자기일 뿐이다. 온전한 나, 존재로서의 나와는 전혀 다른 것. 즉 인습에 의해 학습된 것이다. 우리가 에고를 "나"라고 믿을 때 고통이 시작된다. 에고는 거만하고 집착이 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 앞에서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모르기에_ 자유롭다.
체념과 내맡김의 차이가 깊이 와닿네요😁🆗️😄 저는 부처님께 자주 맡기거든요🙏💯🙏 에고에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내려놓고 모두 내맡김🎁🎁🎁 그때부터 지혜가 생겨나 위대한 힘이 나를 인도하기 시작한다🐢🐢 지식의 취향님! 좋은 방송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소복소복 받으세요🍀🐧🍀
우린 가짜 나인 에고에 속고 살아감. 생각은 내가 하는 게 아님. 참 나가 하는 것임. 이 생각이 내가 하는 거라면 내 맘대로 돼야 하는데 절대 컨트롤 안 됨. 딱 5분만 생각치 말아라 해도 안 됨. 가령, 어라 나는 1분동안 생각 안 했는데 그럼 적어도 그 1분은 나였잖아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 성공했다는 1분 조차 애초에 내가 의도했던게 아님. 즉, 나도 1분동안 생각을 안 하리라 예상 못했고 하도 보니 우연히 그랬던 것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살아가며 내가 생각했다는 건 단 하나도 없음. 전부 주위환경에 의하거나 아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떠오름. 아닌데 난 자의로 애인 얼굴 방금 떠올렸는데 하겠지만 그 수많은 생각중에 하필 그 생각을 떠 올린걸 생각해 보면 내 의지와 판단 아님. 그러니 슬픈생각 기쁜 생각등 모두 내가 아님. 난 그저 지나가는 생각을 바라만 보는 관망자이니 고통이 와도 그저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만 보는 훈련만 해도 삶의 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와 제가 명상하고 느낀 바와 같지만 이거 보기 전까지는 그래도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활자를 통해 객관적으로 보니까 생각이 정리되면서 뭔가 채워지는 기분이네요 삶을 신뢰하고 나 자신을 맡겨야 된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물론 내 자아에 대해 파악하고 수용하는 게 첫번째겠지요 그러한 단계도 없이 무작정 나 자신을 맡기려 하다보면 오히려 목적지를 잃은 어린아이마냥 갈피를 잃고 혼란스러워질 수 있어요 나룻배를 탄 행인처럼 물결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를 젓듯 그렇게 살면 인생을 좀 더 가볍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물결, 즉 삶에 나를 맡기는 거지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21세기 부처님 경전이네요...첨언을 해보자면,마음 속의 재잘거림을 지켜보면 귓가에 언어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話尾라 하고, 한 생각이 떠오르기 전 자리를 話頭라 합니다... 화두를 지켜보되 관심을 두지않고 말이 나오는 자리에 머물어 관조를 하다 보면 오온이 개공 하는 자리가 담박에 나타나죠... 그러나 이때 업장이 두터운 이는 평소 존경,의지하는 스승,신,하느님등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또 밝한번의 허깨비(相)이라서 눈발고 귀밝은 이가 한 몽둥이 해줘야 識心見性을 간신히 합니다... 이렇듯 양변에 물들지 않는 적적성성함 속에 관조하고 있다보면(禪定) 어느덧 三昧에 드는데, 이때 라야 간신히 부처님등이 공부하신 길을 간신히 들어갔다 할 수 있겠읍니다...
모든 존재의 이유가 고통에서도 그 까닭을 알게 합니다. 만약 그 고통과 병이 없었다면 저자님도 에고의 존재와 평안을 얻으실수 있으셨을까요? 고통이 없는 상태면 모두 부처라 하지만, 그것은 무지와 수행 경험의 차이일 겁니다. 모른다면 알게 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정체도 모르고 알아차림의 존재조차도 모르니 방황하겠지요. 고통의 존재의미는 수행하는 사람의 문을 열게하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끝없는 수행자의 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병이 들고 고통이 찾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멈출 수 없습니다. 이미 문은 열렸기 때문입니다.
신(God)아 나한테 무릎 꿇고 빌어 처절하게 빌고 사과해. 그리고 지속적으로 설득해. 그리고 지속적인 비젼을 보여줘 다른 피조물들을 이용해서 하지말고, 환상이든 음성이든 '내 방식'으로 들어와야한다! 니가 하는 방식들 전부 다 너를 위한 거야. 나(자아)를 위한게 아닌 경우가 많아. 잘 들어. 당신의 길을 따라가는 건 나의 의무가 아냐. 절대 의무가 아냐! 내 관점에서 당신의 길은 당신을 위한 '욕심'이야. 만약 당신의 욕심 때문에 내 자아가 극단적으로 고통을 느껴야 한다면 그 시나리오가 끝없이 지속된다면 [적어도 당신은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먼저 내 방식으로 다가와서 처절하게 오랜시간 사과를 해야하고, 그 다음에는 설득과 비젼을 줘야만 해] [ ] 이게 가장 첫번째 우선순위야. 논리니 의로움이니, 타당성이니 그딴거 다 필요없어. 그런방식은 절대 통하지 않을거야. '설령 '진리'라 할지라도!' 무례하게 다가오면 언제든지 쳐낼 수 있어. 당신은 무조건적으로 나에게 사과와 설득 비젼을 우선적으로 해야만 해. 만약 힘의 논리로 나를 굴복시켜서 억지로 따라가게 한다면, 어쩔수없이 내가 굴복한다하더라도 당신은 절대로 진정으로 내 마음을 얻을 수 없고, 그런 힘의 논리로 굴복시키는 결과를 맞이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재앙적인 대가를 치루게 될거야. 당신은 절대로 두려움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인도할 수 없다. 이유는 당연히 내가 감정에 휘둘려서이기도 하지만, 그게 궁극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기도 해. 자유의지? 위로? 어쩔수없어? 그거 다 기만이야. 넌 자유의지를 줘놓고서 나에게 기만질을 했어. 당신은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사랑'이고 '원래 본연의 나 자신'이다. 나 그말 믿어. 하지만 결코 온전히 이해할수는 없어. 근데 마치 내가 예수님 공자님 부처님이라고 가정하고 시험지를 던진다? 다 찢겨져버리는 결과를 각오해라. 내가 세상적 유혹에 약해서 넘어가는 것도 정말 맞지만, 당신의 무례한 '방식' 때문에 찢어진다는 것을 명심해라. 당신은 절대로 나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강요할 수 없어. 꿈도 꾸지마. '비젼없는 정의'는 그게 '진리'일지라도 반드시 거부당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리고 당신은 나보다 나를 훨씬 더 잘 아는 유일한 존재인데, 감히 나를 기만해놓고서 이해를 해? 그거 진짜 비겁한 기만이야!! 그런 방식이 사랑이라면 내가 지금 당신에게 쓰는 글을 사람들에게 댓글로서 보이는 것도 당신에 대한 사랑이야. ^^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어쩔수 없다는 말을 하니? 당신은 물이 50도에 끓게 만들 수도 있고, 세상을 빨강과 파랑만 존재하는 곳으로 만들 수도 있어.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세상을 만들 수도 있어. 즉, 당신은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근데 하필 이런 개같은 방식으로 당신만을 위한 길을 간접 강요하시겠다?? 너가 나라면 너의 길을 따라가겠냐? 그래도 나는 궁극적으로 당신을 정말 깊이 사랑하기에, 당신이 나에게 환상으로라도 나타나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처절한 사과와 설득과 비젼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따라갈 마음이 생길 수 있어. (하지만 이것 마저도 내가 당신에게 관대했다고 생각해.) 끊임없는 기도를 꾸준히 하면 된다고? 야! 잘들어! 이 삶은 니가 선택한거지 내가 선택한 거 아냐!! 너랑 나는 지금 분리된 상태야!!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너가 나인 경우는 태어나기 전과 죽은 이후에 인거야!! 적어도 내가 여기 있을 동안은 너랑 나는 다른 존재야!!!! 이런 ㅁㅊㅅㄲ를 봤나? 근데 너의 기만적 방식 때문에 어쩔수없이 먹고사니즘에 찌들어서 정신없이 바쁜 나에게 먼저 기도부터 하라고 강요할 권리가 있냐?? 니가 '먼저' 다가와야돼!!!! 니가 먼저!!!! 맞아. 내가 어리석고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가 맞아. 너는 잘났지 ㅋㅋ 그리고 나는 너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점들, 감사해야 할 점들이 정말 끝도 없이 많아. 알아 나도. 근데, 전체적인 숲이 내가 보기에 ㅈ같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억지로 감사해야하냐? 이런 비겁한 경우를 봤나?? 당신은 무조건적으로 나를 설득해야돼. 그리고 설득 은혜 비전 이전에. 반드시!! 사과를 최우선적으로 해야만 해!!!! 논리적 타당성, 의로움, 강요, 힘의 논리 그 어떤것도 통하지 않아. 그리고 내가 당신의 길을 따라가는 선택을 하면 너는 gae같은 고난질을 더 세게 던지지.. 1절 던지길래 이례적으로 나답지 않게 들어줬더니, 2절 3절 4절 5절.... 18절....을 쓰네. 그거 알아둬라. 선넘는 순간 다 찢어진다!! 당신이 진리일 지라도 궁극적 사랑일 지라도.. 이딴 '방식'으로는 자멸적인 결과를 반드시 감수해야한다. 그리고 기독교 잘들어!!! 너의 말씀 방식과 교리에 녹아있는 '근성'이 얼마나 해로운 지 알아? (단 1%만 섞여있을지라도!) 그만큼 세상 살이가 극단적으로 뭣같기 때문에 1%만 오해가 생겨도 삶이 흔들린다고 !!!! 적어도 여기 영상 말씀만큼만은 하라는 소리야!! 부정적이고 화내는 어투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과 싸울 때 수백번은 했던 소리침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적고 싶은데, 당장 안떠오르는 것들이 있어서 아쉽네요. 감사하는 점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적은게 아니라, 지금 감사하는 점에 대한 표현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일 뿐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한가지만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가요? 스스로 그렇게 노력하고 있나요? 아니면..그저 유튜브 채널인지.. 궁금해요. 나 같은 생각의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 궁금해요.. 이처럼.제가 글을 남긴다는건, 올리는 영상처럼 진정 그런 마음이라면 언젠가는 만나서 서로 이야기할 수 있을것이다 라고, 보는데 만나지 못한다면 그대는 그저 이런 유튜브라는것으로 상술을 만끽하는 ..그대가 말하는 그것만 만끽하는 인간이지이 아니할까 한다.. 행여나..내가 그대의 음을 들은건...그대와 만나라. 또는 그대의 만행을 반성하라고 전하는 것 같다
이 글에 오류가 있는게 체념은 '될 대로 돼라'이고 내맡김은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삶에게 맡길 때 모든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이다. 라고 써놨는데 저건 내맡김이 아니라 그냥 맡김임 저 말은 체념을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 말밖에 안됨 진정한 내맡김은 나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책임을 묻지않고 자신의 판단 기준으로 판단에 대한 결과에 책임과 대가를 지는게 진정한 내맡김임 근데 타인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맡기고 결과에 대한 책임과 대가 대해선 언급을 안하네
00:00 우리가 고통을 겪는 이유
05:25 생각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방법
12:15 내맡기고 내려놓는 것은 체념이 아니다
📚 도서정보
책제목 명상과 함께 하는 삶
지은이 김지나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 도서 구매하기
bit.ly/3XyCKuw (교보문고)
bit.ly/401Lc77 (YES24)
bit.ly/3iWxEtf (알라딘)
원하는게 이루어진 것이 반드시 좋은게 아니고 원하지 않는 대로 되었다고 반드시 나쁜게 아님을 나의 에고는 알지 못한다
아아..
그게 문제죠..
누가 한 말이죠?
않는데로 --> 않는 대로
핵심적이네요
목표를 정하고 흐름에 맡긴다. 포기하지 않는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생각.알아차림공감합니다
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알아차림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하게 드러나는것입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오감.생각.감정.느낌.관계.본능.존재의 나와 우리.세상이 연결되어있음이 다양한방식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단일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로연결도어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은 변화된새로움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며 처음새로움이 주인이니 다양한알아차림의변화새로움들은 연결되어있고 처음새로움이 연결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더깊이 들어가면 있음이 하나로연결되어있고 있음없음이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텅빈자리마져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연결인 단일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생각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한가지방식이며 생각이 다양한알아차림과 연결되어있어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동일하다고 착각하는것이며 다양한알아차림과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알아차림.다양한알아차림.단일한알아차림.생각이 복합적으로연결되에있고 생각이라는 한가지는 알아차림과 연결되어 있는것을 알면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며 처음새로움이 다양한알아차림 생각 등으로 연결되어있어 변화새로움으로 드러나는것을 알며 당연함과 저절로를 이해할수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다양함으로 저절로 드러나는것이며 생각이 왜일어나는지 생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의 연결을 이해할수있답니다.
생각을 수단으로 활용하려면 어땋게 해야할까요?
연결되어 있으면 생각의 원리를 이해할수있으며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 복합으로 되어있음을 알고 생각의 변화새로움이 처음새로움임을 아는 처음새로움의 흐름임을 알면 생각을 멋진수단으로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 복합적인것이 생각임을 알때 생각은 허상이 아니라 실체가되어 처음새로움의 생명을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은 변화새로움만을 활용하면 허상이되고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실상이되며 허상과실상은 동시에 있으며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변화냐 새로움이냐가 판가름나며 알아차림 다양한알아차림 단일한알아차림 생각 복합으로 연결되어있는 생각이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처음새로움이냬 변화새로움이냐를 알며 처음새로움과변화새로움이 동시에있으며 실체와허상이 동시에있으며 나없음과나있음이 동시에 있음을 알따 순간은 하나흐름에 있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삶이 제시하는 흐름대로 살아가보면 정작 본인이 가장 원하는 삶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깨달은 존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생각이 많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해서 공감이 가는 영상이에요
그릇된 생각과 판단을 일으키는 거짓된자아 ego 로부터 벗어나 삶의 흐름에 온전히 나를 맡기면 고통에서 벗어난다....좋은 말씀 되새깁니다
에고란 조건화된 자기일 뿐이다.
온전한 나, 존재로서의 나와는 전혀 다른 것.
즉 인습에 의해 학습된 것이다.
우리가 에고를 "나"라고 믿을 때 고통이 시작된다.
에고는 거만하고 집착이 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 앞에서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모르기에_
자유롭다.
좋은 말씀 정리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살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불가능 하다
생각의 본질
왜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것이 중요하지
생각을 안한다는 생각도 결국 생각의 기만
삶은 생각자체이다
생각이 무엇인지 깨닫는게 중요하다
무언가를 필요한 순간 생각은 이미 시작 된다는것을
요즘 걱정이 많았는데, 영상에 나온대로 실제로 해보니 마음이 너무나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삶에 맡겨버림으로 나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체념과 내맡김의 차이가 깊이 와닿네요😁🆗️😄
저는 부처님께 자주
맡기거든요🙏💯🙏
에고에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내려놓고
모두 내맡김🎁🎁🎁
그때부터 지혜가 생겨나 위대한 힘이 나를 인도하기 시작한다🐢🐢
지식의 취향님!
좋은 방송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 소복소복 받으세요🍀🐧🍀
부럽습니다 ~~
다 들었는디요 방향성이나 성공관련 얘기는 아니구요 극도로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서 힘들때 나는 이렇게 한다~ 하는 책입니다
이것이 관(觀)하다. 라는 개념이군요. 불교의 어느 선원의 큰스님이 했던 가르침 중 하나였던게 이런 풀이였네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는 확실히 체험하고 깨달은 분 같습니다.
우린 가짜 나인 에고에 속고 살아감. 생각은 내가 하는 게 아님. 참 나가 하는 것임. 이 생각이 내가 하는 거라면 내 맘대로 돼야 하는데 절대 컨트롤 안 됨. 딱 5분만 생각치 말아라 해도 안 됨. 가령, 어라 나는 1분동안 생각 안 했는데 그럼 적어도 그 1분은 나였잖아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 성공했다는 1분 조차 애초에 내가 의도했던게 아님. 즉, 나도 1분동안 생각을 안 하리라 예상 못했고 하도 보니 우연히 그랬던 것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살아가며 내가 생각했다는 건 단 하나도 없음. 전부 주위환경에 의하거나 아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떠오름. 아닌데 난 자의로 애인 얼굴 방금 떠올렸는데 하겠지만 그 수많은 생각중에 하필 그 생각을 떠 올린걸 생각해 보면 내 의지와 판단 아님. 그러니 슬픈생각 기쁜 생각등 모두 내가 아님. 난 그저 지나가는 생각을 바라만 보는 관망자이니 고통이 와도 그저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만 보는 훈련만 해도 삶의 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살다가 문득 알 수 없는 고민에 빠졌을 때마다 이 영상을 보고 싶네요
지켜보기도 좋고 내맡기기도 좋고 사소하고 돈 적게드는 나만의 소확행들을 적어놓고 실천하는 습관도 좋을것같습니다
23.10.21
5:45 부모님,가족관계, 유전,환경,문화권 외부조건에 대한 반사
7:33 생각은 조건화된 시스템이니 너로 동일시
생각, 감정 지텨봄
11:42~~ 이후에
12:13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오늘 안그래도 인간관계 땜시 스트레스 만땅 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명상과 함께 하는 삶 ✨️ 💕
인생을 파도에 비교하는건 좋네요 마음에 와닿아요
지금까지 만들었던 영상들의 정수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좋은 글 잘 듣고 갑니다
와 제가 명상하고 느낀 바와 같지만 이거 보기 전까지는 그래도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활자를 통해 객관적으로 보니까 생각이 정리되면서 뭔가 채워지는 기분이네요 삶을 신뢰하고 나 자신을 맡겨야 된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물론 내 자아에 대해 파악하고 수용하는 게 첫번째겠지요 그러한 단계도 없이 무작정 나 자신을 맡기려 하다보면 오히려 목적지를 잃은 어린아이마냥 갈피를 잃고 혼란스러워질 수 있어요 나룻배를 탄 행인처럼 물결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를 젓듯 그렇게 살면 인생을 좀 더 가볍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물결, 즉 삶에 나를 맡기는 거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나를 위한 강의네
소름돋는다
전부 나를 위한 강의라 지금 3번째 반복해서 계속 듣는 중이다.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강의다.
눈물난다.
나를 위해 나 듣고 마음공부하라고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정신을 개조하고 싶어요
생각은 안할려고 하면 더 생각납니다 생각하려 하면 더 생각이 안나고
고맙습니다 😂😂😂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좀비처럼 갈아 먹고있다. 생각에서 벗어나 나 답게 살자.
이 영상은 킵해두고 매일매일 들어야겠다
❤유익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강박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 생각강박있었는데 이거보니깐좋은거같앙ᆢ😮
Life knows better
에크하르트 톨레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21세기 부처님 경전이네요...첨언을 해보자면,마음 속의 재잘거림을 지켜보면 귓가에 언어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話尾라 하고, 한 생각이 떠오르기 전 자리를 話頭라 합니다... 화두를 지켜보되 관심을 두지않고 말이 나오는 자리에 머물어 관조를 하다 보면 오온이 개공 하는 자리가 담박에 나타나죠... 그러나 이때 업장이 두터운 이는 평소 존경,의지하는 스승,신,하느님등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또 밝한번의 허깨비(相)이라서 눈발고 귀밝은 이가 한 몽둥이 해줘야 識心見性을 간신히 합니다... 이렇듯 양변에 물들지 않는 적적성성함 속에 관조하고 있다보면(禪定)
어느덧 三昧에 드는데, 이때 라야 간신히 부처님등이 공부하신 길을 간신히 들어갔다 할 수 있겠읍니다...
😊😊😊
강박으로 생각의지옥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내려놓고 싶고 너무 힘듭니다
생각과 번뇌 그리고 깨어남에 대해서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족하고 텍스트를 더할 필요는 없겠네요. 문제는 실행입니다만...
마저요 일어나고 살아지는 형태에서,
분명히,,깨어있어서,,일어나고 살아질때,,까지 지켜 보아야되요
오늘 구독했어요...감사합니다.
체념과 내맡김의 차이에 대해 더 정확히 깨닫고 갑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삶은 종중하는 법을 배웠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지식의 취향님 😌
나와 조건화된 에고분리
오늘 영상은 영성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분들께 소개(도움)해드리기 유용한 내용이네요~
지취님 감사합니다 ^^
니체의 이야기들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어린이로 사는것이 위 영상의 이야기와 같은 맥락인걸까요?
동식물을 지배한다는 착각에서도 벗어나야 될것이라 함께 살수없다면 결국 인간도
살수없다
모든 존재의 이유가 고통에서도 그 까닭을 알게 합니다. 만약 그 고통과 병이 없었다면 저자님도 에고의 존재와 평안을 얻으실수 있으셨을까요? 고통이 없는 상태면 모두 부처라 하지만, 그것은 무지와 수행 경험의 차이일 겁니다. 모른다면 알게 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정체도 모르고 알아차림의 존재조차도 모르니 방황하겠지요. 고통의 존재의미는 수행하는 사람의 문을 열게하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끝없는 수행자의 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병이 들고 고통이 찾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멈출 수 없습니다. 이미 문은 열렸기 때문입니다.
I love it~ Please 🙏
삶은 내가 비판하고 비난하고 싫어하는 바로 그것을 눈 앞에 나타내어 준다 그러니 그런 것들을 모두 흘려보내야한다 기가 막힌다고 하듯이 막혀서 내 안에서 머물러 있게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흘려보내야 한다 좋은 것도 정확히 마찬가지다
[스푸너리즘] 어떤식으로든 노예가 아닌 사람은 없다. 모니터도 피가 말리는 엄청난 노예짓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하고싶은 욕구때문에 잠을 안자고 바라만 보는짓을 평생을 하였는데 아직도 못 버리고 이러고 뻘짓이라도 하고있다.
20년 넘게 수행을 했었는데요,,마음이
내,마음대로 안되요,,어느샌가,,지켜보고,생각과 내가,일원화 되지 않으면,독버섯 같은
생각들은,, 정화되어 가는 정수기 같은
것을,,알았지만,,게속적인,,노력외에,,지켜,,보는 수행의 노력. 밖에는 알길이 없는듯 합ㄴㄷ
수행은 평생하는거죠, 그래도 못 깨닫는게 인간
통찰한 내용이 아닌 여러 영성책들 핵심만 요약해 책으로 내셨네요.
내용 너무 좋아요..
책으로 구할 수 있나요?
유익한 말이지만, 동시에 참 위험한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이 영상을 보니 무아가 단번에 이해가 돼네
생각과 의식의 분리.
책 구입필.
ㄴㄴ지금생각안하면믕함
될데로되라고내맡기길....편안하게
인간이 그런기질을 갖고 태어났는데...그 속성을 벗어나겠다고 하는 것도 고통아닌가!
나는 진화론을 믿지않는다
새옹지마의 이야기에서 마을 젊은이들도 삶에 내맡겨야 하는거군요? 생각을 안하는게 차라리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자가 여자라 타인, 그리고 상황에 의해 자신의 목숨이 떠밀리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거 같네요.
자신이 산업혁명 당시의 노동자였다면?
너무나도 배부른 소리같습니다
가난과 무능, 그리고 책임회피를 장려하기 위한 고상한 포장이라고 느껴지네요.
제 깨달음이 다른 방식으로 이뤄졌거나, 너무 빨랐거나 둘 중 하나겠죠 ㅎ
정작 본인은 뭐하셨는지!!!
신(God)아
나한테 무릎 꿇고 빌어
처절하게 빌고 사과해.
그리고 지속적으로 설득해.
그리고 지속적인 비젼을 보여줘
다른 피조물들을 이용해서 하지말고, 환상이든 음성이든 '내 방식'으로 들어와야한다!
니가 하는 방식들
전부 다 너를 위한 거야.
나(자아)를 위한게 아닌 경우가 많아.
잘 들어.
당신의 길을 따라가는 건 나의 의무가 아냐. 절대 의무가 아냐!
내 관점에서 당신의 길은 당신을 위한 '욕심'이야.
만약 당신의 욕심 때문에 내 자아가 극단적으로 고통을 느껴야 한다면 그 시나리오가 끝없이 지속된다면
[적어도 당신은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먼저 내 방식으로 다가와서 처절하게 오랜시간 사과를 해야하고, 그 다음에는 설득과 비젼을 줘야만 해]
[ ] 이게 가장 첫번째 우선순위야.
논리니 의로움이니, 타당성이니 그딴거 다 필요없어. 그런방식은 절대 통하지 않을거야. '설령 '진리'라 할지라도!' 무례하게 다가오면 언제든지 쳐낼 수 있어.
당신은 무조건적으로 나에게 사과와 설득 비젼을 우선적으로 해야만 해.
만약 힘의 논리로 나를 굴복시켜서 억지로 따라가게 한다면, 어쩔수없이 내가 굴복한다하더라도 당신은 절대로 진정으로 내 마음을 얻을 수 없고,
그런 힘의 논리로 굴복시키는 결과를 맞이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재앙적인 대가를 치루게 될거야.
당신은 절대로 두려움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인도할 수 없다.
이유는 당연히 내가 감정에 휘둘려서이기도 하지만, 그게 궁극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기도 해.
자유의지? 위로? 어쩔수없어?
그거 다 기만이야.
넌 자유의지를 줘놓고서 나에게 기만질을 했어.
당신은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사랑'이고 '원래 본연의 나 자신'이다.
나 그말 믿어. 하지만 결코 온전히 이해할수는 없어.
근데 마치 내가 예수님 공자님 부처님이라고 가정하고 시험지를 던진다?
다 찢겨져버리는 결과를 각오해라.
내가 세상적 유혹에 약해서 넘어가는 것도 정말 맞지만,
당신의 무례한 '방식' 때문에 찢어진다는 것을 명심해라.
당신은 절대로 나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강요할 수 없어.
꿈도 꾸지마.
'비젼없는 정의'는 그게 '진리'일지라도 반드시 거부당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리고 당신은 나보다 나를 훨씬 더 잘 아는 유일한 존재인데, 감히 나를 기만해놓고서 이해를 해? 그거 진짜 비겁한 기만이야!!
그런 방식이 사랑이라면 내가 지금 당신에게 쓰는 글을 사람들에게 댓글로서 보이는 것도 당신에 대한 사랑이야. ^^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어쩔수 없다는 말을 하니?
당신은 물이 50도에 끓게 만들 수도 있고, 세상을 빨강과 파랑만 존재하는 곳으로 만들 수도 있어.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세상을 만들 수도 있어.
즉, 당신은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근데 하필 이런 개같은 방식으로 당신만을 위한 길을 간접 강요하시겠다??
너가 나라면 너의 길을 따라가겠냐?
그래도 나는 궁극적으로 당신을 정말 깊이 사랑하기에, 당신이 나에게 환상으로라도 나타나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처절한 사과와 설득과 비젼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따라갈 마음이 생길 수 있어. (하지만 이것 마저도 내가 당신에게 관대했다고 생각해.)
끊임없는 기도를 꾸준히 하면 된다고?
야! 잘들어!
이 삶은 니가 선택한거지 내가 선택한 거 아냐!!
너랑 나는 지금 분리된 상태야!!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너가 나인 경우는 태어나기 전과 죽은 이후에 인거야!!
적어도 내가 여기 있을 동안은 너랑 나는 다른 존재야!!!!
이런 ㅁㅊㅅㄲ를 봤나?
근데 너의 기만적 방식 때문에 어쩔수없이 먹고사니즘에 찌들어서 정신없이 바쁜 나에게 먼저 기도부터 하라고 강요할 권리가 있냐??
니가 '먼저' 다가와야돼!!!!
니가 먼저!!!!
맞아. 내가 어리석고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가 맞아. 너는 잘났지 ㅋㅋ
그리고 나는 너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점들, 감사해야 할 점들이 정말 끝도 없이 많아. 알아 나도.
근데, 전체적인 숲이 내가 보기에 ㅈ같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억지로 감사해야하냐? 이런 비겁한 경우를 봤나??
당신은 무조건적으로 나를 설득해야돼. 그리고 설득 은혜 비전 이전에. 반드시!! 사과를 최우선적으로 해야만 해!!!!
논리적 타당성, 의로움, 강요, 힘의 논리 그 어떤것도 통하지 않아.
그리고 내가 당신의 길을 따라가는 선택을 하면 너는 gae같은 고난질을 더 세게 던지지.. 1절 던지길래 이례적으로 나답지 않게 들어줬더니, 2절 3절 4절 5절.... 18절....을 쓰네.
그거 알아둬라. 선넘는 순간 다 찢어진다!!
당신이 진리일 지라도 궁극적 사랑일 지라도.. 이딴 '방식'으로는 자멸적인 결과를 반드시 감수해야한다.
그리고 기독교 잘들어!!!
너의 말씀 방식과 교리에 녹아있는 '근성'이
얼마나 해로운 지 알아? (단 1%만 섞여있을지라도!)
그만큼 세상 살이가 극단적으로 뭣같기 때문에 1%만 오해가 생겨도 삶이 흔들린다고 !!!!
적어도 여기 영상 말씀만큼만은 하라는 소리야!!
부정적이고 화내는 어투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과 싸울 때 수백번은 했던 소리침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적고 싶은데, 당장 안떠오르는 것들이 있어서 아쉽네요.
감사하는 점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적은게 아니라, 지금 감사하는 점에 대한 표현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일 뿐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한가지만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가요? 스스로 그렇게 노력하고 있나요?
아니면..그저 유튜브 채널인지.. 궁금해요.
나 같은 생각의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 궁금해요..
이처럼.제가 글을 남긴다는건, 올리는 영상처럼 진정 그런 마음이라면 언젠가는 만나서 서로 이야기할 수 있을것이다 라고, 보는데 만나지 못한다면 그대는 그저 이런 유튜브라는것으로 상술을 만끽하는 ..그대가 말하는 그것만 만끽하는 인간이지이 아니할까 한다.. 행여나..내가 그대의 음을 들은건...그대와 만나라. 또는 그대의 만행을 반성하라고 전하는 것 같다
외국인들이 전자파로 이간질 하고 이상한 말을 했어요
맞습니다.공감합니다. 마스크해제됐는데도 입마개를 못벗는 것도 조선오백년 노비생활로 혼에 새거져 내림받은거겠죠. 서양과 다르게 눈치문화 발달요.
지난가을 터키여행갔더니 전부 노마스크인데 우리한국단체관광객만 껴서 정말 쪽.팔.렸.어요..;;;;
이런 영상을 보면서 이런 댓글을 다는 인간의 문해력이란.. ㅋㅋㅋ
신박합니다
기아와 질병으로 일찍 죽는 사람들은 내맡김이 없어서 고통속에서 죽나요?
내맡기는 게 꼭 최선은 아닌 것 같아요.
삶에게 맡길 때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이 꼭 길을 밝혀주는 것은 아니죠.
그게 맞는 사람들이 많을 테지만, 누구에게나 그게 맞지는 않을 겁니다.
이 글에 오류가 있는게
체념은 '될 대로 돼라'이고 내맡김은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삶에게 맡길 때 모든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이다. 라고 써놨는데 저건 내맡김이 아니라 그냥 맡김임 저 말은 체념을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는 말밖에 안됨 진정한 내맡김은 나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책임을 묻지않고 자신의 판단 기준으로 판단에 대한 결과에 책임과 대가를 지는게 진정한 내맡김임 근데 타인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맡기고 결과에 대한 책임과 대가 대해선 언급을 안하네
저자는 확실히 체험하고 깨달은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