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지우기'로 세 불리는 천주교 ㅣ 주어사, 천진암 기획보도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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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이보현행
    @이보현행 2 роки тому +3

    참큰일이네요~

  • @queenl4783
    @queenl4783 2 роки тому +5

    침략한뒤 반발하면 평화를 주장하는 천주교 ㆍ 앞으로 절대 도와주지말고 속지말고 이용당하지 맙시다

  • @허공을걷는자
    @허공을걷는자 2 роки тому +7

    불교인들은 주장자 단단히 잡고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 @조영일-t4u
    @조영일-t4u 2 роки тому +2

    이런 사실들을 알지못했던것이 부끄럽습니다 어리석음도 죄입니다

  • @아몰랑-b2q
    @아몰랑-b2q 2 роки тому +3

    그 나라의 지도자는 그 나라의 국민의 수준 그대로다 국민의ㅇ수준을 탓하랴 누어서 침뱃기지

  • @후쿠시마오염수
    @후쿠시마오염수 Рік тому +2

    나도 50년지기 불자지만 창피해서 불자란 말 하기도 싫습니다. 지금까지 조계종 총무원장들 하는짓 보면 시주는 커녕..대화도 하기 싫습니다.

  • @cherryemma8936
    @cherryemma8936 2 роки тому

    달래신부기록, 정약용, 스님들의 도움으로 학회를 한동안 치른 후 탄압 사화 이후 ‘기와조각은 갈아뒤집혀라 즐비한 묘에서’ 그 절터 묘지에 묻힌 분들이 누구시겠습니까 ‘즐비한묘’ 일부 추측은 규모가 컷으리라는 암시도 듭니다

  • @우미애-n4y
    @우미애-n4y 2 роки тому +9

    천주교 그리 안봤는데 거 참...실망이군요

    • @cherryemma8936
      @cherryemma8936 2 роки тому +3

      이 땅에도 서양 유럽의 종교역사와 같은 현상이 이미 스물스물 자리잡은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나라 수천년 정서가 뼛속 깊이 흐르는 한사람으로서 정직 양심 배려 염치 … 만감이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