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11 유저에게 Leica MP 기계식 필름 카메라. '이것'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던 필름사진 입문 이야기. (1편/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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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bobbybobby8365
    @bobbybobby8365 Рік тому +2

    명동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AllanKim
      @AllanKim  Рік тому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명동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hoto_eit
    @photo_eit Рік тому +1

    좋아요 눌러두고 이제 다 보았네요!🌞자화상과 결과물 이외에도 자연스러운 인터뷰 최고군요🥹

    • @AllanKim
      @AllanKim  Рік тому

      으흐흐 감사합니다! 세아님과 함깨한 컨텐츠는 다 좋은 것 같습니다!

  • @은하철도-e6q
    @은하철도-e6q Рік тому +2

    개인적으로 필름값이 5년 전 수준 (컬러플러스 200이 3000원 하던 시절?)만 되어도 수동필름카메라만 쓰고 싶습니다.

    • @AllanKim
      @AllanKim  Рік тому

      그시절에 Kodak Portra 400 이 9000원대였던 것 같은데... 음.. 그립습니다. 저도 막 찍던 사람인데 많이 줄였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3롤 넘기기 어렵네요.

    • @zen2b
      @zen2b Рік тому +1

      그때 저는 한달에 30 롤씩 찍었었습니다.

    • @AllanKim
      @AllanKim  Рік тому

      @@zen2b 와 부럽습니다. 맘 놓고 필름사진 찍고 싶습니다.

  • @고창훈-s1f
    @고창훈-s1f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이런 결과를 얻었다면 스스로 9.5점 줬을 것 같습니다

    • @AllanKim
      @Allan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필름 사진도 잘 찍으시지 않습니까? 필름만 잘 넣고 찍으시면... :-p

    • @고창훈-s1f
      @고창훈-s1f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AllanKim 아 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안 어려운데 기계가 어렵네요 ㅋㅋㅋㅋ

    • @AllanKim
      @Allan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창훈-s1f 그러게요. ㅎㅎ 다 에베레스트 핑계를 대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