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도 인터뷰 영상 촬영하면서 같이 행복해졌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hellow780 표현 참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gidong_a 모노크롬 흑백사진 보정 주제 좋습니다! 9월 초에 제 작업 workflow 올려보겠습니다!

@@shyun4313 늘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r5 덕분에, 기존에 잘 사용하던 iMac 을 최신형 M3 로 교체하긴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a7m4와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게 되니 후회는 없습니다!

그야 당연하지요. 하지만, 다른 카메라는 같은 방식으로 찍으면 보기 불편할 정도로 떨림이 있습니다.

4K, 24p 에서는 발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입니다. 60p 라면 뜨거워지는데 연속 50분 이상 촬영하지 않으면 카메라는 잘 작동합니다. 저는 장시간 (1시간 이상) 촬영은 24p 를 메인으로 하고, 60p 는 Slow 를 걸고 싶은 장면만 사용합니다.

@@AllanKim a6700 a7c2 둘다그런가용?

@@옴니뻐스 a7c2 가 좀 더 발열에 강하다고 하는데, 제가 사용한 경험에서는 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둘 다 촬영 중 꺼지거나, 발열 스트레스 받은적 없습니다.

@@GunstonGun It’s a soft-filter from B+W. It makes unique bokeh as the filter has some sort of pattern. :)

감사합니다. 사실 135mm 망원 렌즈를 핸드헬드로 찍고 많이 흘들리지 않았을까 걱정반, 기대반 했었는데 대박 만족했습니다!

좋은 GM 렌즈들을 사용하시면 c2 와 차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동영상의 손떨방은 c2 는 짐벌없이 걷기는 무리인 반면, r5 는 엄청 쾌적합니다. c2 의 손떨방은 ua-cam.com/video/eyts9Y0iQUM/v-deo.htmlsi=Ci1zbvxpQqOJI82U 영상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렌즈는 영상에서는 1635gm2 는 must have lens 로 추천드리고 싶고, 사진에서는 50mm 1.4gm 렌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85.8 제가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평이 좋아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gm 렌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5 는 gm 렌즈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기에 그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바디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sony A1 하고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최신 AF 가 들어있는 이 녀석이 더욱 끌리더군요...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AllanKim 제가...더......🙏

저는 c2 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지한 영상을 찍을때나 사진은 늘 r5 를 사용하게 되네요!

100만원 이하에서 가벼운 렌즈라면 FE24mm G 렌즈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려운 과제네요. 저도 답을 알면 좋겠습니다~

중형카메라로 찍는 느낌은 사이즈가 비교적 작아서(중형이란 점을 고려했을때) 그런지, 35mm 필름카메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찍은 뒤 결과물을 상상하며 찍으면 무척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심도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묘~한 공감 감각과, 라이카와 또 다른 아름다운 발색 표현 때문에 핫셀에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지 중형을 제가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후지 중형 유저가 핫셀로 넘어오는 사례를 종종 보면 색 표현, 해상력은 핫셀쪽이 더 유리한 듯 합니다. (아마 렌즈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라이카를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AllanKim 응원 고맙습니다 🙏🌹

라이카 카메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하면 당근 선용님이 떠오릅니다!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sun_ko 패셔니스타!

반갑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해요!

라이카 워크샵마다 함께하시니, 대부분 아는 분일 것 같습니다. ㅎㅎ 9월이든 하반기에 이준님과 함께 사진 같이 찍는 자리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hellow780 언제나 1등! 감사합니다. 나중에 두 분 만나면 패션 코드 등 잘 맞을 것 같아요!

다음에 한번 봬요!!^^

@@osun_ko 정말 다 같이 한번 자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dehancer 아주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드로 찍든 측광 모드는 Center weighted 모드를 사용합니다. 또한 측광 포트인는 하이라이트를 중점으로 측광합니다. 저는 빛을 완전히 통제해야 하는 상황 (플래시 사용시, 야간에 거의 노출이 고정되어 있는 어두운 상황)이 아니면 거의 M 모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A 모드가 편리하니까요! 즐거운 핫셀 사진 생활 기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kt5fj9ls9z 네 맞습니다. 라이카 모노크롬은 흑백사진만 찍을 수 있는 라이카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하나만 사용한다면, 예산이 허락한다면 Apo Summicron 50mm 그렇지 않다면, 그냥 summicron 50mm 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합니다. 저도 종종 그렇게 사용합니다. 소포트 내부의 내장 필터 효과가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Full frame 을 사용하셨다면, 화질에서는 조금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두울때 노이즈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컴팩트하고 편리성에서, 주광에는 편리하고 어마어마한 선예도를 자랑합니다. 기추하신다면 몰라도 메인 카메라라면 조금 고민될 것 같습니다.

@@AllanKim 감사합니다. 여행용 서브로 고려중이라 구입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user-rg9xf5bc6q 여행용 서브카메라로는 완전 만점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엇~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작례가 풍부하면 의사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니, 조금 시간을 들여서 충분히 찍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 힘은 들지만, 이렇게 한사람이라도 알아봐 주시니 흐뭇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요리 만드는 영상이라면 조금 넓게 담기는 렌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목적이라면, FE 20mm F/1.8 G 렌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링크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eyts9Y0iQUM/v-deo.htmlsi=aaLnyCqocSUenkvk

사실 a7c2 dp 16-35gm2 와 단렌즈 50.4gm 렌즈만 있다면 말씀하신 목적은 모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단 하나의 렌즈만 취한다면 24-70gm2 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풍경, 강아지 혹은 인물을 사진을 주력으로 찍고 가끔 영상을 담는다면 50.4gm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소니라면 어떤 형태든 대응 가능합니다.

​@@AllanKim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초보라서 블로그에 쓰신것처럼 50mm로 충분히 연습하다가, 광각이 부족하다 느끼면 16-35mm / 이후에 인물이 부족하면 85mm 이런 식으로 추가해 나가보겠습니다!

@@sflounder86 네 좋은 방법입니다. 50mm 막상 처음 사용하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50mm 가 훌륭한 사진 선생님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니 어떤 형태로든 적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정 좁아서 답답하다 여겨지면 16-35 gm2 를 추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몇개월 이상 길게는 10개월 이상 50mm 하나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시면 실력이 쑥쑥 늘거라 확신합니다!)

힘들어요. 켁~ :)

1d 반도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

​@@AllanKim 답글 감사합니다!! 캐나다라서 그 유명한 반도를 너무 가고 싶어도 못가네요ㅜㅜ 그리고 90mm 아포크론 사서 지갑이 많이 아포요...

@@pch9548 아~ 캐나다에 계시는군요. 90mm 아포크론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My way 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뭐라하든 어제 찍은 사진보다 오늘 더 잘 찍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사진 생활이 행복하고 풍요로워집니다.

매달 사진 강의 워크샵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유저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한분 정도는 소니로 참석하셔도 가이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log.naver.com/akinterv/223505702111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혹시 8월 워크샵 이전에 카메라 구매예정이시면 8월부터 참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카메라, 렌즈 선택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a7c2 에 GM 렌즈가 가능하면 해당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만일 이 조합이 어렵다면, a6700 에 GM 조합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필름을 감아서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아 저는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현상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영화용 필름은 실력있는 현상소 찾는 것이 쉽지 않아 자가 현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AllanKim아하....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넓게 보이는 렌즈인데, GM 렌즈에 비하면 무척 가볍고, 작고 화질도 좋아서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짐벌에 올리기도 쾌적합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워서 촬영이 힘들었습니다.

완전 영광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즐거운 라이카 사진 생활 하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ZV-E1 에서 라이카 M10 까지… 여정 무척 궁금합니다. 무척 좋은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summarit 이 저평가 되어 있지만, 사실 무척이나 좋은 렌즈입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기원드립니다.

@@kayl2641 감사합니다!

풍경과 인물사진 모두 찍으면서, 가벼운 렌즈라면 (휴대하기 편한) fe 40mm f2.5 g 가 떠오릅니다.

@@AllanKim 감사합니다.

아포는 35/50 아포 중 하나를 자신이 좋아하는 화각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75mm 가 주력이라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구성으로 갖고 계시네요~

50mm 는 맘먹고 재미있게 찍어볼 생각입니다. 다만, 시점이 언제가 될지... 음......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