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말이 맞는 말이긴한데 여기와서 진짜 열심히하고 어학원 클래스 높이면서 하면 위에 상위반은 스피킹리스닝은 물론이고 현지인도 어려워하는 문법공부 들어가는데 정말 어렵고 고급언어들 많이 배울수 있고 어떻게 보면 cc가서 못듣고 어영부영하는거 보다 진짜 좋은 어학원 가서 잘따라가기만 하면 영어실력은 확실히 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이거는 자기 하기 나름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여기와서 영어만배우는것도 아니고 같이 놀면서 다른나라문화 그들의 생각을 배우는것을 과연 한국에서 하는거랑 똑같다고 볼 수있을까요? 근데 이거는 맞는게 너무 오랜기간 어학원은 있을 필요가 없는거 같고 자기가 좀한다싶으면 3개월 빡세게 해서 cc나 대학교 입학하고 아니면 6개월 정도면 어느정도의 영어기초는 다질수 있어요. 진짜 여기와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영어가 늘겠지 하는 분들은 그냥 배낭여행을 다녀오시고 진짜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 잘하는 거같아요 다들파이팅 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철저히 준비후에 수업을 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때 저희 학교가 팬실베니아하고 교류해서 펜실 교수님들아 한국에 직접 오셔서 한학기 동안 수업하셨는데 그 수업 듣고 영어가 참 많이 늘었습니다 국제정치학이었는데 스스로 논문을 쓰고 학기말에 제출하는 것이었는데 그때 듣기실력 쓰기 실력이 확 늘었죠
어학원의 단점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하향 평준화’입니다. 제가 미국인 와이프랑 결혼하고 백인 문화에서 살다보니 인터내셔널 학생들과 이야기할때 한번도 못들어본 문장이나 단어를 많이 듣습니다. 그땐 그 표현을 알았어도 분위기 때문에 못썼을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국제학생들과 대화 할때는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웠고, 제대로된 회화는 영어권 학생/지인을 통해 배웠던 것 같아요. 백날 영어 잘해봤자 자신감 없으면 도루묵이에요! 대부분 유학생들 보면 발음 보다는 톤이 문제인데...영어권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배울 수 있는 부분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영상보다가 처음 댓글다네요 그리고 느낌은 ㅋ I cant agree with you anymore네요 저도 대학교 1학년 마치고 캐나다로 왔는데 정말 ESL다닌 시간이 참 아쉽네요 영상보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하나 조언하자면 영어를 잘 하지 못하시면 어학원에서는 늘어봤자 유의미하게 늘지 않아요 넷플릭 스붙잡고 1년 방구석에서 보시는게 오히려 도움 많이 될거 같네요 그래서 전 어학원에서도 바로 아이엘츠 과정으로 돌리고 끝난 이후에 온갖 잡다한 알바하면서 실전영어를 키우고 꾸역꾸역 공립 공과대학 나와서 이제 곧 영주권취득 직전이네요 ㅎ 저희 회사매장이 SF랑 LA 둘 다 있어서 혹시 출장가게 되면 만나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어학원 내에서도 레벨이 높은 반이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계셨던 레벨이 동양인이 많았던 수준이었던것 같은데 레벨이 높은 반으로 가면 서양권 많은 반 혹은 대학입학반으로 가신다면 훨신 퀄리티 높은 클래스도 있는 어학원이 많습니다. 싸고 동양인 많은 어학원은 어느정도 동의하나 수준 높은 반도 존재하니 본인 노력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바로 CC가는것도 추천하지 않는데 이유는 싸기때문에 거기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업끝나고 바로 집에가거나 일하러 갑니다 여유가 없죠. 어학이든 유학이든 어느정도 같이 놀면서 문화 체험도 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식으로 한국 학원 다니듯 수업딱 끝나고 빠이 하는거 좋을까요? 계속 어학원을 하는게 좋다 라는건 아니지만 처음은 중요하다봅니다. 뭐 안되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일본 중국애들하고 술먹고 노는거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레벨 쭉쭉 올라가고 토플이나 추후 씨씨 다니면서 자기 개발하는거죠. 무조건 적인 않좋다는 별로네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않습니다. 낮은수준 어학원을 다니신거 같은데 제가 IELTS스피킹 7.0Band였는데 아직도 영어가 약한거 같아서 고급레벨 어학원 다녔는데 일반 ESL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했는데도 라이팅과 리딩이 좀 약해서 어학원을 좀 다녔는데 대학레벨 라이팅 첨삭도 도와주고 영문학도 배우고 정치잡지도 많이 읽어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문서를 읽는 거나 영어 강의를 듣는 거는 번역기와 눈치로 어떻게 하겠는데... 영어 문서를 쓰는 것은 어떻게 하면 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되도 않는 영어로 blog 글을 써 놔도 잘 보지도 않고, 봤다 하더라도 "너 영어 못한다. 이렇게 좀 잘 써봐"라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영어 문장을 봐주는 곳이 있을까 해서 찾아 봤는데 주로 번역을 전문으로 해서, 영어로 쓴 글만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내용을 한국어와 영어 두 개로 써야 봐 주시더라고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실까 해서 가볍게 여쭈어 봅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보세요. 그 이유에 맞게 공부를 하면 영어가 늘수도 있을거고 끝이 있는영어공부겠죠?(관련직종이면 대부분의 용어를 안다든지..) 근데 반대로 영어 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일상대화를 목표로 하든지 영어단어 외우기를 하든간에 끝이없겠죠?? 왜냐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한 영어공부니까요. 끝도 없는 영어 자체를 위해 돈을 쓰는게 어학연수니까 학원이던 뭐던 영어 자체를 위해 배우는 영어는 엄청 돈낭비라는 거죠.. 단순히 몇백만원도 아니고 어학연수 미국 가면 달에 300? 400? 도 넘게 깨지는데 차라리 학교를 다니면 남는거라도 있는데(특히 학점) 어학연수는 남는것도 없다는 겁니다
저는 미국은 아니지만 필리핀 세부에서 6개월 어학원 알파뱃만 알고 갔었어요 처음 만났던 튜터가 말도 안통하고 완전 답답해했었는데 어학원 끝나고 여친만들어서 알콩달콩 지내다가 매니저형 생각나서 만나고 나오다가 그 튜터 만났었는데 영어가 많이 늘고 자연스러워 졌다 하더라구요. 제가 공부하던 방법은 스킨스라는 드라마 한글자막으로 1번보고 영자막으로 10번 보고 한영자막으로 10번 보고 그랬어요 그렇게 애니메이션 영화같은것도 보고 되도않는영어로 여자친구랑 계속 말하고 솔직히 이해되는 말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알파뱃만 알던 제가 거기서 대학도 붙었고 거기서 만난 친구들과 대화하고 하다보니 제가 생각해도 많이 늘었거든요 모르는것들 있으면 전자사전보다 그냥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보고 한국어로 이해하려 하는것보다 영어로 이해하려 했었구요. 어학원 매니저형이 말해줬던것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영어는 솔직히 노량진 이런데가 더 잘 가르켜준다 한 말이 계속 기억에 납니다. 학원보다는 직접 쓰고 겪어야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영화 미드 팝송 번역하면서 공부해보세요. 재미도 있고 집중도 잘 됩니다
당시에 필리핀에서 대학이 아니라 원래는 영국 본머스에 아는 형님이 계셔서 거기 2~3년 정도 가려했는데 리먼사태 딱 터져줘서 못 갔지만 전 오히려 다행이었다 생각돼요 돈을 6배 이상 더 쓰기만 했을것 같아서요. 필리핀도 달에 150~200은 생각해야되는데 미국이나 영국은... 가성비 생각해서도 차라리 한국이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돈 벌면서 새로운 문화 접하려면 워홀 추천드리구요
진작에 찍으셨으면 아마 구독자 만명은 더 생겼을 듯 싶을정도로 살아있는 증언 감사합니다!
돈쓰고 후회 안해도되는 루트를 알수있게 해주셔서 도음많이 됩니다
깨알같은 조언 감사해요^
공감하고 갑니다!
언어를 가지고 어떤 목적을 이루는가.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영어 선생,교수가 될것이 아니라면 언어를 도구로 사용해서 다른 공부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영어 선생님이 되려면 영어 그 자체가 목적이 되야겠지요.
팩트를 정확하게 알려줘서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ㅎㅎ 좋은영상감사해요오!!~~ 고급진 영어 늘리는 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자신감 뿜뿜ㅋㅋㅋㅋㅋㅋ 캬아~~ ㅋㅋㅋ
방금 당신 영상 3개 보고 다 좋아요 누르고 구독 누르고 알람설정 했어요~ 계속 수고 해주3
진짜 ㅋㅋㅋㅋ 완전 공감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어 ㅠㅡㅜ
아 항상 새로운 『피스아웃』 너무 좋다. 저걸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영상을 끝까지 보는 색다른 재미란..
항상 현장 강습 감사합니다 !!!!!
와~~~ 생각의 시작을 바꿀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
완전공감이요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분말이 맞는 말이긴한데 여기와서 진짜 열심히하고 어학원 클래스 높이면서 하면 위에 상위반은 스피킹리스닝은 물론이고 현지인도 어려워하는 문법공부 들어가는데 정말 어렵고 고급언어들 많이 배울수 있고 어떻게 보면 cc가서 못듣고 어영부영하는거 보다 진짜 좋은 어학원 가서 잘따라가기만 하면 영어실력은 확실히 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이거는 자기 하기 나름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여기와서 영어만배우는것도 아니고 같이 놀면서 다른나라문화 그들의 생각을 배우는것을 과연 한국에서 하는거랑 똑같다고 볼 수있을까요? 근데 이거는 맞는게 너무 오랜기간 어학원은 있을 필요가 없는거 같고 자기가 좀한다싶으면 3개월 빡세게 해서 cc나 대학교 입학하고 아니면 6개월 정도면 어느정도의 영어기초는 다질수 있어요. 진짜 여기와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영어가 늘겠지 하는 분들은 그냥 배낭여행을 다녀오시고 진짜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 잘하는 거같아요 다들파이팅 입니다.
진짜맞는말인듯 저도어학연수다녔는데 단순하게 영어를 늘리는것도있지만 보는시야를넓히고 다양한문화를경험하면서 제 마인드를 업그레이드할수있는기회가되었답니다 cc다니는친구들있었는데 반반이였어요 편입목적인친구들은만족했는데 어학연수만cc에서한친구들은 수업내용이나 스피킹할기회도없고 국적비율도다양하지않아서 후회하더라구요ㅜ
그 좋은 어학원 어딥니깡? 추천좀..ㅜ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개떡
찰떡
맞아요 ㅜ ㅜ ㅜ
브로큰 끼리 ...ㅋ
맞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철저히 준비후에 수업을 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때 저희 학교가 팬실베니아하고 교류해서 펜실 교수님들아 한국에 직접 오셔서 한학기 동안 수업하셨는데 그 수업 듣고 영어가 참 많이 늘었습니다 국제정치학이었는데 스스로 논문을 쓰고 학기말에 제출하는 것이었는데 그때 듣기실력 쓰기 실력이 확 늘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어학원의 단점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하향 평준화’입니다. 제가 미국인 와이프랑 결혼하고 백인 문화에서 살다보니 인터내셔널 학생들과 이야기할때 한번도 못들어본 문장이나 단어를 많이 듣습니다. 그땐 그 표현을 알았어도 분위기 때문에 못썼을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국제학생들과 대화 할때는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웠고, 제대로된 회화는 영어권 학생/지인을 통해 배웠던 것 같아요. 백날 영어 잘해봤자 자신감 없으면 도루묵이에요! 대부분 유학생들 보면 발음 보다는 톤이 문제인데...영어권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배울 수 있는 부분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인트로 연구하고 계신 게 격하게 느껴집니다..ㅋㅋ
와 맞는말씀만 골라 하시네요 ㅋㅋ
0:33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LS ㅎㅎ 새롭네요
어학년수 1년에 영어 하나도안늘어서 시험보고 학교들어갔던거 생각나네요
4개월만에 알아차리셨네요 전 1년다니다 한국가려다 이대로가면 영어했다고 말 못할거같아서 다시 학교들어갔네요
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극 공감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화면이 편안하고 좋은데..혹시 카메라가 어떤 종류인지 알수있을까요? 휴대폰카메라이신지..
미국인 애인사귀는게 진짜 제일빠른거같음 유럽사람들도 영어잘하긴하지만 현지에서 생활에 대한 도움이나 실생활에서 더 많이쓰는 영어를 배우려면 현지인이랑 연애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최고인듯
형이랑 오랜만에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고싶네요 ㅠㅠㅠ 영어가 다시 닫혀가는 것 같은 불안감이 ㅠㅠ
그경험과 문화를 배우는것도 큰 경험이지요
그경험도 그때만가능해요
영어만배울려고 미국오는거는 저도 반대입니다.
그돈으로 한국에서 배우면 더 잘배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력을 위한거라면 동의하지만 대화하는건 컬리지에서 수업듣는것도 마찬가지에요.
미국 어학원에서 아이엘츠나 토플 가르치는 코스를 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근데 정말 영어 늘리는 법은... 본인이 노력해야하는것같아요.
이번겨울에 els 브리즈번 어학원 계획하는데, 어학원 별로인가요ㅠㅠ?
앗..재채기...정말 옮네요(엧취~~))
너무 공감하구요.. 대학(컴칼)으로 가시길 추천2인!! 근데 어...어릴땐 되게 귀여우셨네요..겨우 9년전인데..미국탐험중에...맞아요 나이 듭니다..고생이...
Good advice
학원을 안 좋은데 가셨네요 시골로 가셨고요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저도 몰랐어요
아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이 미웠구나...토닥토닥
저는 돈이없어 처음부터 cc로 들어갔어요. 근데 또 수업듣기쉽지않더라구요. ㅜㅠ 어학원커리큘럼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영어영상 올려주세요!
계속 영상보다가 처음 댓글다네요 그리고 느낌은 ㅋ I cant agree with you anymore네요 저도 대학교 1학년 마치고 캐나다로 왔는데 정말 ESL다닌 시간이 참 아쉽네요 영상보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하나 조언하자면 영어를 잘 하지 못하시면 어학원에서는 늘어봤자 유의미하게 늘지 않아요 넷플릭 스붙잡고 1년 방구석에서 보시는게 오히려 도움 많이 될거 같네요 그래서 전 어학원에서도 바로 아이엘츠 과정으로 돌리고 끝난 이후에 온갖 잡다한 알바하면서 실전영어를 키우고 꾸역꾸역 공립 공과대학 나와서 이제 곧 영주권취득 직전이네요 ㅎ 저희 회사매장이 SF랑 LA 둘 다 있어서 혹시 출장가게 되면 만나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솔직하고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cant agree with you more
가 옳은 표현이네요
웃고 자빠진다고 말할 때 내가 웃고 자빠짐 ㅋ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가 문제.
썸네일사진이 쇼미더머니 우승하실 관상이세요
비트 찢는줄
저도 하도 악평을 들어서 기를쓰고 안가려고 하다가 너무 암것도 안하는거 같아서 시티컬리지라도 댕기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괜히하나싶기도 하는 수준ㅜ 아 그리고 오늘 제 영상에 대장님 출연을 소소하게 박아봤어요. 업로드 허락해주시는거죠?ㅋ😍
고고고
커뮤니티 컬리지는 대학교인가요?
형 다른 영역의 주제로 넘어가보자!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어학원 내에서도 레벨이 높은 반이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계셨던 레벨이 동양인이 많았던 수준이었던것 같은데 레벨이 높은 반으로 가면 서양권 많은 반 혹은 대학입학반으로 가신다면 훨신 퀄리티 높은 클래스도 있는 어학원이 많습니다. 싸고 동양인 많은 어학원은 어느정도 동의하나 수준 높은 반도 존재하니 본인 노력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바로 CC가는것도 추천하지 않는데 이유는 싸기때문에 거기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업끝나고 바로 집에가거나 일하러 갑니다 여유가 없죠. 어학이든 유학이든 어느정도 같이 놀면서 문화 체험도 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식으로 한국 학원 다니듯 수업딱 끝나고 빠이 하는거 좋을까요? 계속 어학원을 하는게 좋다 라는건 아니지만 처음은 중요하다봅니다. 뭐 안되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일본 중국애들하고 술먹고 노는거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레벨 쭉쭉 올라가고 토플이나 추후 씨씨 다니면서 자기 개발하는거죠. 무조건 적인 않좋다는 별로네요.
결론은 미국사람과 결혼하면 제일 빠른거네요. ㅠㅠ
그러면 영어 늘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신감만 늘리는게 목적이면, ELS 가도 된다 이 말씀이신거죠? 전 오로지 자신감상승시키는거 만이 미국 유학의 목적이거든요
다른 영어권 국가 가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하지않습니다.
낮은수준 어학원을 다니신거 같은데
제가 IELTS스피킹 7.0Band였는데 아직도 영어가 약한거 같아서 고급레벨 어학원 다녔는데 일반 ESL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했는데도 라이팅과 리딩이 좀 약해서 어학원을 좀 다녔는데 대학레벨 라이팅 첨삭도 도와주고 영문학도 배우고 정치잡지도 많이 읽어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디 어학원가셨나요?
오프닝ㅋㅋ
전문성…
그럼 어디로가야되요?
대학교 안에 부설로 있는 어학원 가는데..거기도 별론가요? 😂😂😂유학원통해 간건 아니고 아시는분 추천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해요 ㅠ
어떤공부든 독학이제
필리핀어학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어학원은 다 추천 안드립니다.
그런데 만약 거기서 이성친구가 생긴다면?!
생길사람은 전쟁통에서도 생깁니당 ㅎㅎ
어학원에서 2~년3년가리키는거 내가 개인 튜 터로 두 달이면 다가르처줌 어학원에내는돈에 반만내면
Insan Kim 안녕하세요 영어 잘하시나요?? 배우고 싶습니다 ...
영어 문서를 읽는 거나 영어 강의를 듣는 거는 번역기와 눈치로 어떻게 하겠는데...
영어 문서를 쓰는 것은 어떻게 하면 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되도 않는 영어로 blog 글을 써 놔도 잘 보지도 않고,
봤다 하더라도 "너 영어 못한다. 이렇게 좀 잘 써봐"라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영어 문장을 봐주는 곳이 있을까 해서 찾아 봤는데 주로 번역을 전문으로 해서,
영어로 쓴 글만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내용을 한국어와 영어 두 개로 써야 봐 주시더라고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실까 해서 가볍게 여쭈어 봅니다.
어학원에 가는척 하면서 대학 안가고 일하려는 애들은 안갈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분 대구 출신인가..?? 내가 아는 친구랑 표준말 하려는 말투가 똑같네.
10000000000% 공감해요 어학원은 진짜 돈낭비임
대부분이 비자 유지하려고 가는건데...
빙고
학원다니면 영어 잘할수없는건가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보세요. 그 이유에 맞게 공부를 하면 영어가 늘수도 있을거고 끝이 있는영어공부겠죠?(관련직종이면 대부분의 용어를 안다든지..) 근데 반대로 영어 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일상대화를 목표로 하든지 영어단어 외우기를 하든간에 끝이없겠죠?? 왜냐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한 영어공부니까요. 끝도 없는 영어 자체를 위해 돈을 쓰는게 어학연수니까 학원이던 뭐던 영어 자체를 위해 배우는 영어는 엄청 돈낭비라는 거죠..
단순히 몇백만원도 아니고 어학연수 미국 가면 달에 300? 400? 도 넘게 깨지는데 차라리 학교를 다니면 남는거라도 있는데(특히 학점) 어학연수는 남는것도 없다는 겁니다
저는 미국은 아니지만 필리핀 세부에서 6개월 어학원 알파뱃만 알고 갔었어요
처음 만났던 튜터가 말도 안통하고 완전 답답해했었는데 어학원 끝나고 여친만들어서 알콩달콩 지내다가 매니저형 생각나서 만나고 나오다가 그 튜터 만났었는데 영어가 많이 늘고 자연스러워 졌다 하더라구요.
제가 공부하던 방법은 스킨스라는 드라마 한글자막으로 1번보고 영자막으로 10번 보고 한영자막으로 10번 보고 그랬어요
그렇게 애니메이션 영화같은것도 보고
되도않는영어로 여자친구랑 계속 말하고
솔직히 이해되는 말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알파뱃만 알던 제가 거기서 대학도 붙었고 거기서 만난 친구들과 대화하고 하다보니 제가 생각해도 많이 늘었거든요
모르는것들 있으면 전자사전보다 그냥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보고 한국어로 이해하려 하는것보다 영어로 이해하려 했었구요.
어학원 매니저형이 말해줬던것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영어는 솔직히 노량진 이런데가 더 잘 가르켜준다 한 말이 계속 기억에 납니다.
학원보다는 직접 쓰고 겪어야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영화 미드 팝송 번역하면서 공부해보세요.
재미도 있고 집중도 잘 됩니다
당시에 필리핀에서 대학이 아니라 원래는 영국 본머스에 아는 형님이 계셔서 거기 2~3년 정도 가려했는데 리먼사태 딱 터져줘서 못 갔지만 전 오히려 다행이었다 생각돼요 돈을 6배 이상 더 쓰기만 했을것 같아서요.
필리핀도 달에 150~200은 생각해야되는데 미국이나 영국은... 가성비 생각해서도 차라리 한국이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돈 벌면서 새로운 문화 접하려면 워홀 추천드리구요
이상한어학원 다니셨나봐요;;; 선생님들이 놀면서 대충대충 가르친다니... 전혀공감이 안가네요.
이렇게도 진짜사나이 분위기 풍풍 풍기는 멋있는 경상도남자 첨본다. ~ 뉴욕에서 경상도 아줌마
지금 미국 els 다니는대
돈 낭비 / 제 돈 안내고 다니지만
솔직 시간도 아깝네요 / 언어 배울러고 유학가는 사람이
세상 제일
한심
저분 먼가 대단히 착각 하시는가 같은데 어 학원은 여자꼬시러가는곳이지 공부하러 가는곳이아닌데
ㅋㅋ발상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