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들이 카톨릭 공격하는게 너무 안탑깝습니다~ 목사들이 그렇게 설교를 하니 그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저도 몇번 공격 받았습니다 카톨릭 신자분들도 개신교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때 떳떳히 자세히 그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성경공부를 많이해서 답변을 해야합니다 저부터....
계신교 신자들은 천주교엔 구원이 없다고 믿고 있어요. 목사들의 밥 그릇 다툼 때문에 가톨릭으로 갈까봐 신자들의 귀를 열심히 막고 성모님에대해서도 완전 왜곡 시키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알려줘야 합니다. 주변에 보변 개신교 다니다가 천주교 세례받은 이들은 아주 적극적으로 열심히 기쁘게 신앙생활 하고들 있습니다.~~🎉❤
저는 유년기 사제를 꿈꾸던 카톨릭신자였습니다. 저는 스콧한의 경험과 비슷하면서 약간 다르게 로마카톨릭에서 개신교(장로교)로 전향함으로써 파스카(유월절)의 신비를 충분히 깨달았습니다. 다시말해 그 신비를 기록계시인 "성경"뿐만 아니라 - 어거스틴(히포의 성 아오스딩)이 말한바- "보이는 말씀"인 성례(성만찬, 세례)를 통해서 말입니다. 다시말해 구약의 성례(유월절을 정점으로 구약성서의 많은 의식법들 즉 중앙성소(성전)를 중심으로 편성된 수많은 수효의 절기들)가 신약의 성례(성만찬과 세례)로 어떻게 연속되는지, 이 전체 "보이는 말씀"인 이 성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여 하늘 성부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합됨으로 그분의 현존을 경험할수 있음을 말입니다. 이러한 저의 체험은 스콧한의 체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신학적 방향이 좀 달랐을 뿐이며 목적은 같다 생각합니다. 기회에 말씀드리면 개신교인들은 그저 목사의 설교와 성경만을 주의하며 성례를 통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현존과 신비를 을 경시한다는 편견이 만연한듯 한데요. 종교개혁신학을 알게되시면 꼭 그렇지도 않음을 말씀드려봅니다.^^ 이상: 저의 견해가 무척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며 카톨릭신자들이나 [카톨릭을 반대하는] 극렬 개신교신자들이나, 저의 견해를 언짢게 들리시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로마카톨릭을 나왔지만 여전히 카톨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로마카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의존하는 사이라 생각합니다. 로마카톨릭없는 개신교를 생각할수 없고 개신교와 종교개혁없는 로마카톨릭을 생각할수 없을것입니다.
원본 영상 링크
ua-cam.com/video/E8GEoP5Fcu8/v-deo.htmlsi=WRXPemWzWr4SKGJA
미국에서는 부제님분들이 계십니다 부부 목사님 잘 오셨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많이 밭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는 암환자입니다.
말씀 듣고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는 환한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주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빕니다 🙏💕
주님 치유의 기적을 김은경 자매님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여기서 듣는 신부님의 강론 새롭습니다 이내용을 어러번 들었는데도 질리지않고 새로운건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하느님께 영광❤
신부님! 참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미사가 그런 거룩한 뜻이 있다니 감동입니다 🎉🎉🎉
파스카의 의미를 알고 나니... 저도 모든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당장의 기쁨도 좋지만,,, 영원한 삶을 주신 하느님입니다. 빛과 사랑의 공동체......
-어린양의 만찬- 읽어보았습니다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맞아요..'영원토록 당신사랑 노래하리라' 그 책을 바오로딸에서 사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개신교였는데 천주교신자로 세례받으면서 읽었던 책이네요..
0😊
개신교 집안에서 혼자 개종한 친구가
미사를 구경하고 자신의 입에서 -이것은 구약과 신약의 엑기스다-
이런 말이 터져나왔다고 합니다
그걸 보는 눈은 복되네요
파스카의신비 잘 들었습니다..사도요한
개신교 신자들이 카톨릭 공격하는게 너무 안탑깝습니다~
목사들이 그렇게 설교를 하니 그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저도 몇번 공격 받았습니다
카톨릭 신자분들도
개신교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때 떳떳히 자세히
그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성경공부를 많이해서
답변을 해야합니다
저부터....
계신교 신자들은 천주교엔 구원이 없다고 믿고 있어요. 목사들의 밥 그릇 다툼 때문에 가톨릭으로 갈까봐 신자들의 귀를 열심히 막고 성모님에대해서도 완전 왜곡 시키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알려줘야 합니다. 주변에 보변 개신교 다니다가 천주교 세례받은 이들은 아주 적극적으로 열심히 기쁘게 신앙생활 하고들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는 나 자신을 부러워하라~~ 공감이 너무나 되는 말씀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개신교먹사들은 헌금에. 몰두하고,전도는 숫자늘여,세력확장에 주력하고,말씀공부에는 관심적고,잘 가르치는 실력이나,신앙적 열정도 전무합니다.개신교늕다시한번 혁신하는 루터가 나타나야합니다.강력한 루터가 아니면,또 효과없을것입니다.세상 물욕에 찌들어,중독된 먹사들,특히 대형기업형교회 때문입니다.
저는 유년기 사제를 꿈꾸던 카톨릭신자였습니다. 저는 스콧한의 경험과 비슷하면서 약간 다르게 로마카톨릭에서 개신교(장로교)로 전향함으로써 파스카(유월절)의 신비를 충분히 깨달았습니다.
다시말해 그 신비를 기록계시인 "성경"뿐만 아니라 - 어거스틴(히포의 성 아오스딩)이 말한바- "보이는 말씀"인 성례(성만찬, 세례)를 통해서 말입니다.
다시말해 구약의 성례(유월절을 정점으로 구약성서의 많은 의식법들 즉 중앙성소(성전)를 중심으로 편성된 수많은 수효의 절기들)가 신약의 성례(성만찬과 세례)로 어떻게 연속되는지,
이 전체 "보이는 말씀"인 이 성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여 하늘 성부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합됨으로 그분의 현존을 경험할수 있음을 말입니다.
이러한 저의 체험은 스콧한의 체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신학적 방향이 좀 달랐을 뿐이며 목적은 같다 생각합니다.
기회에 말씀드리면 개신교인들은 그저 목사의 설교와 성경만을 주의하며 성례를 통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현존과 신비를
을 경시한다는 편견이 만연한듯 한데요.
종교개혁신학을 알게되시면 꼭 그렇지도 않음을 말씀드려봅니다.^^
이상: 저의 견해가 무척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며 카톨릭신자들이나 [카톨릭을 반대하는] 극렬 개신교신자들이나, 저의 견해를 언짢게 들리시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로마카톨릭을 나왔지만 여전히 카톨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로마카톨릭과 개신교는 서로 의존하는 사이라 생각합니다. 로마카톨릭없는 개신교를 생각할수 없고 개신교와 종교개혁없는 로마카톨릭을 생각할수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