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시절 버드나무 시냇가 긴머리소녀가 저희 마을에 실제 누나.여동생들 생생한 풍경 이었어요.그때 마치 긴머리소녀를 통기타 치며 부르곤 했어요.지금도 노래방 1번지 긴머리소녀 명곡을 항상 부른답니다. 언제나 아련하고 마음을 정화해주는 긴머리 소녀.그림같고 시같은 불후의 명곡 언제나 사랑하고 아껴 부를겁니다.
밤배가 74년도에 발표 되었으면... 그때가 나는 고등하교 일학년때.. 서정적인 노래로서 참 많이 따라서 불렀던게 기억 나는구만 음악을 거의 안좋아하는 감성 거의 제로에 가까운 내 와이프가 어쩌다 할수없이 등 떠밀려 노래방 마이크를 잡았을때 부르는 유일한 하나의 레파토리가 ‘ 밤배 ‘
43년전이던가 군 제대하고 복학한 다음해 봄날 긴머리소녀인 그녀가 캠퍼스로 날 찾아욌다 광화문에 새직장을 얻은 그녀의 목소리는 방울소리같고,귀여운 얼굴은 봄꽃처럼 화사했다.손목한번 못잡아본 그녀와 나무그늘 밑에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꽃이 필때 순백색 구름이 나비처럼 흘러가던 4월 그 어느날의 하늘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나도 지금 69세지만 조약돌..저별과 달을.작은새.모두가 사랑이예요.하얀나비등등 7080노래를. 자주 부른답니다. 색소폰 연주도 줄기고요.아련한 옛날이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ㅎㅡ.
임창제할아버지의 목소린 정말 대단하지예...
원년멤버 오세복님은 몇일전 패혈증으로 돌아가셨다고 마음과마음 가수분들께 들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날뿐 아니라 60이 된 지금까지도
좋네요.
오세복님의 명복을 빕니다.
으윽 흑흑흑 이제 알았어요. 슬퍼요.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내여고시절 테이프늘어지도록듣고 또들으며어린감성에 젓던 지난시절 그립네요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나는 세시봉도 좋지만 당신들을 더 좋아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둘다섯~ 35년전~, 이들 노래를 내가 20대 시절에 엄청 좋아했는데~,,, 그옛날 가수분들의 청순했던 외모도 중년의 아저씨가 되었고~, 청아한 목소리도 많이 변했네요~! 그래도 역시 좋은 노래 입니다~!👍
중3 시절 버드나무 시냇가 긴머리소녀가
저희 마을에 실제 누나.여동생들 생생한
풍경 이었어요.그때 마치 긴머리소녀를
통기타 치며 부르곤 했어요.지금도 노래방
1번지 긴머리소녀 명곡을 항상 부른답니다.
언제나 아련하고 마음을 정화해주는 긴머리 소녀.그림같고 시같은 불후의 명곡 언제나
사랑하고 아껴 부를겁니다.
19 살에 미국으로 떠나 벌써 42 년이흘러내요 고등학교 때 들은 노래를 지금들으니 옛날생각이나서 혼자 소주를 마시내요 제이름은 한국이름으로 이운천 입니다
동포님 행복하세요~~~
울고 싶어요
맘이 울적합니다
그렇치만 왠지 이가수분들이 좋아요
한없이 추억이 아련하네요 .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무심한 세월은 지금도 가고 있고 추억의 노래에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가봅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지난 80년 여름,압록이란 시냇가에서 80여명의 오수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캠프할때 즐겁게 불렀던 노래들이네 요 40년전 그날 함께
즐겁게 노래불렀던 학생들은 지금쯤 50대 중후반 어른들이 되었을텐데 이젠 모두 다 어디에들 사는지 보고 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압록! 나도 어릴적 추억이 있는데
@@chicoyang7381 반갑습니다.맑고 깨끗한 여울물에 은어들이 떼지어가던 그날의 추억
이 수채화처럼 떠오릅니다
압록이먼.
나.
고향 입니다.
반갑습니다.
@@user-qd4ev1sw2y
참 좋은데 사셨네요
압록이 고향이시라니 너무 부러워요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름다움에 많이도 불렀는데, 아~ 세월이 많이 했네요~
그시절의 풋풋함이 그립습니다
40년전 제나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불렀던 둘다섯 님들의 노래가 가슴시리도록 그리워집니다.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노래입니다
듣기만해도 편안해 지는
노래입니다
모든 시름 다 잊혀지게
만드네요
밤배가 74년도에 발표 되었으면...
그때가 나는 고등하교 일학년때..
서정적인 노래로서 참 많이 따라서 불렀던게 기억 나는구만
음악을 거의 안좋아하는 감성 거의 제로에 가까운 내 와이프가
어쩌다 할수없이 등 떠밀려 노래방 마이크를 잡았을때 부르는 유일한 하나의 레파토리가 ‘ 밤배 ‘
제 18번도 밤배!
40년이 지나도
친구들이 기억해주네요.
제 18번이라고.~~
반갑습니다^^
밤배
국민5년 오래된 노라네요
같은 연배네요
세상에서 가장 서정적인 노래입니다
둘다섯사랑합니다^^*
긴머리가소녀가 흰머리소녀되엇어요 하지만 이노래듣는순간만큼 그 시절로 돌아가네요 ㅎㅎ
듣고 또듣고 추억을.먹고사는 .나이가되서 ㅠㅠ
어느덧 오십초반이 밤배와함께 흘러가고 있네요...
그배는 흘러가도 우리들의 추억과
우정은 영원하기를 ...
청바지,기타,포크송 아~그때가 그립다
이시대가사는 시이고 낭만이다
아ㅡ다시 돌아가고싶다
아무걱정없이 뛰놀며
친구들과함께 행복했던 시절
학교강당에서 합창을하며
즐거웠던 그때~~~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그리움으로 그날을 그려봅니다
한 4~50년 되었는데 KBS에서 전국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가요 설문 조사를 했는데 1위는 고김정구 선생님의 눈물젖은 두만강이었고 특이하게 둘다섯의 긴머리소녀가 5위라고 했습니다. 이유튜브로 그때의 보도를 올릴수 있다는게 감격스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긴머리소녀ㅡ서정적이고
아련한멜로디 좋아했습니다ㄷ
오랫만에 별다섯노래 들으니 젊은 시절로 돌아가네요
둘다섯입니다
ㅎ
긴머리소녀 ... ㅠ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좋아하는노래인데
오랜만에들으니 너무좋읍니다.
이두진.오세복 두분형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길빕니다.
이 노래들이 70년대 대학시절에 즐겨 부르던 명곡. 이와 오의 성을 가진 두 사람의 성을 따서 둘다섯 뚜엣을 결성한 것으로 알고 있죠.
둘다섯~긴머리소녀 투에이스~빗속을 둘이서
어니언스~편지 산이슬~이사가던날 바니걸스도 생각나구 ~~
아 !! 둘 다섯~~
내 젊음은 덧없이 가버렸는데 기타와 둘다섯이 뿌리는 서정은 변함이 없군요
아련하게 귀밑머리 소녀로~~
먼 훗날 스무살때 친구 셋이서 지리산 가서 우연히 만난 청주에서온 아가씨 세분 생각이 나네요 이노래 기타로 치며 불렀는데 이름도 모르고 헤어졌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으네요
지나가다 들렸어요
가을이라 그런가요
마음이 쓸쓸해지는곡이네요
조용히 선물 내려놓습니다
옛곡들ㆍ가사는요
무척서정ㆍ정서적입니다 ㆍ참ㆍ순수한가사가ㆍ조으네요ㆍ참조아요
영원한 명곡 긴머리소녀!!
드디어 뵙는구나
어릴때 긴머리소녀 엄청불렀는데
이분들이었구나
감사합니다 나이 50 넘어가니 다시금 선생님들 노래가 가슴을 후비네요 따뜻하게 아버지도 보고싶고 가을밤에
제 인생의 최고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늘 즐겁고 건강히 오래사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꾸벅!!
내가눈감고땅속에들어갈때까지
못잊을노래여!
우연히 듣게된 둘다섯의 먼훗날....흐르는 강물처럼 덧없이 지나간 20대의 청춘과 첫사랑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1983~84년 전방(강원도 양구 21사단)에서 밤을 세워 경계근무 하면서, 부르고 또 불렀던 노래[밤배]
정말 아련합니다.
벌써 어언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인생이 이리 빨리 지나간단 말입니까 !!!
먹먹합니다. 그 시절 전우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군바리가 노래를
들엇다니~~
보초 서면서
내가 대대장 여ㅛ는데
이눔 보안
같은 시기에 군생활을 했네요
저는 철원에서~~~
반갑습니다........^^.
경계근무중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나지막하게? 당시 같이 군생활 한 사람입니다.
밤배는 내가 고1때 탄생 고2때 기타치며 많이도 불렀지요 긴머리소녀도 ㅡ가슴시리도록 그리웁네요
70 년대 여친을 처음 만났을때 여친이 긴머리소녀를 무척 조아 햇는데
아쉬움이 무척 깃든 노래입니다
아무말 없이 마냥 신촌 일대를 쏘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긴 머리 소녀.
진짜 명곡 45년 됐구만^^^
교과서에 이런곡이 실려야 하겠쵸
맞아요.
내말이
이두진씨... 그당시 장발에 미소년같은 그런 싱그러움이 있던 분이였는데 세월의 흐름속에 저와같이 변해가ㅡ는군요 긴 머리 소녀 그당시 누구나 할것없이통기타 팅기며 부르던 참 좋은 노래였지요 지금도 참 좋와는 곡입니다
둘다섯의 추억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예전의 좋은 노래들이 많음에도 방송가에서 보기힘든게 사실인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행복인거 같네요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7080도 없어졌는데 이디서 듣죠?유튜브나마 있어 다행입니다.정말 두분 아름답습니다.
지나간그시절 아련히 뜨오르네요 정말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화이팅
요즘 kbs 보는 사람 잘 없어요. 욕많이 합니다. 대부분 유튜브 보지요.
@@user-kn9cw9eb4c 나우는데
풍모를 보니 세월의 풍파속에서 건강하게 참하게 사셨든것 같다 보기가 좋다
이 노래를 라디오로 듣던 그 때가 아련히 생각납니다. 벌써 40년이 훌쩍 지났네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둘다섯 오세복씨 별세소식에 유튜브찻아노래들어슴다 나의20대시절이노래로많은위안을받은노래였습니다 그분도가고 나도나이들어가고
멋진노래!
새삼 사색에잠기게하네요!
와 나와 비슷한연령이신데....정말 좋아하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밤배 들으며 잠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 감사히 듣습니다.
이노래들으니 옛생각이 절로나네요
안개처럼 흘러간 머나먼 세월, 이젠 다시 돌아올수없는 그사랑의 아픈 추억을 안고 한없는 그리움에 잠긴다
참 멋진 글 입니다
@@user-wh2dm2qu4l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오래살어라한다고살수있나요
오세복님 하늘나라 가셨어요.
고난과 힘든 세월을 잠시나마, 그때는 가슴에 오는 노래들로 힘을 얻었지요, 방송에 나오시는 모습 반갑고 옛 고향마을 옛 모습이 떠올라 행복을 잠시나마 같이 합니다.
난 내 또래인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니 형님들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형님들^^
세월이 만이
흘렀네요
혼자서 만이
부르는 노래 입니다 ㅎㅎ
この３曲の演奏のテンポが凄く心地良くて何度聴いても飽きない‼️
素晴らしいですね❗️最高❗️ありがとう‼️
코드진행이 쉬워서 내가 유일하게 기타치면서 부를수 있는노래.
추억을 반추하게 해준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엊그제께 신문에서 오세복씨가 별세했다고 기사를 받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두진 형님모습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얼마전 오세복형님 부고소식들었는데
형님은 건강잘챙기시고
언제한번 얼굴뵙겠습니다~^^
옛생각나는군요!
두분음색화합이너무좋아요
형님들 지금도 정정하시네요
좋은곡 오레 불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아 !! 먼훗날 ᆢ
김만수 노래 인줄! ᆢ
이계절에 듣기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잔잔하게 메아리 처오는( 둘다섯 )어느새 40년 세월이 흘러 버렸군요 친구들이랑 부산해운대 뱃사장을 거닐면 바람에 긴머리 날리면 부르던 (긴~머리소녀)다시감상하니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누구나 추억은 있는것 이나이 되도록 잊지못할 여운은 가슴깊이 남아있겠지....전북에사는 운학이 숙이 보고싶다 내친구들...벌써 우리나이가 그때그시절 엄마나이가 되어버렸네요.....내친구들 예쁘고 아름다운 할머니로 익어가고 있겠지 만나고싶당 칭9구 내칭구들 싸~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슴이 답답한게 터질거 같네요 저노래를 부르던 그시절 너무나 그립군요
둘다섯!~74년도 종로서 DJ볼때 접했던곡 같이늙어갑니다 오세복님의 명복을빕니다 세월속의노래들 세월속에묻히는사람들,,,ㅠㅠ
한소절 부르실때마다 달콤한 매시맬로를 한움큼식 선물해 주시내요
감성적인 감성적인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당
건강하세요
여고시절 카셋테잎으로 듣던 추억의 노래들
이젠 아련한 옛 추억들ᆢ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 젖어~~
세월은갔지만 목소리는여전하십니ㅣ다
둘다섯 원년멤버이자 밤배와 긴머리소녀의 작곡가이신 오세복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많은것을 변하게 하는군요.
저도 실감하는게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중에 목소리가 안나와서 못부르는 노래들이 하나끽 늘어갑니다
듣기 넘 좋아요.
둘다섯 너무나 그리워요~♡
세월이 야속하네.......
그렇게 아름답고 감미롭던 목소리가 예전만 못하시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넘^^좋아요 ^중학교때 많이듣고 불렀던 옛추억과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요즘은 이런 멜로디가 왜 안나오는 거야
43년전이던가 군 제대하고 복학한 다음해 봄날 긴머리소녀인 그녀가 캠퍼스로 날 찾아욌다 광화문에 새직장을 얻은 그녀의 목소리는 방울소리같고,귀여운 얼굴은 봄꽃처럼 화사했다.손목한번 못잡아본 그녀와 나무그늘 밑에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꽃이 필때 순백색 구름이 나비처럼 흘러가던 4월 그 어느날의 하늘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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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창시절 참 많이 불러본 밤~배
아름다운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둘다섯오빠들 안녕하세요..
요즘도 두분 노래 잘듣고있답니다.
이제 중후하신모습에 더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원년 멤버(이두진 오세복) 그대로 엿으면 좋앗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두분이 따로 활동 하시던데 아쉽습니다
엣날추억 이새록새록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보리암에서 밤배를 유투브 보며 따라 불렀습니다.기회가 되면 야간에 또 가서 40년전 밤배가 아니겠지만.. 은하수 건너가는 밤배를 보고 싶군요.
밤배가 보리암에서 가사말을 지었다네요. 멀리 보이는 상주 해수욕장앞을 밤에 지나는 배를 보며 가사말을 지었다고합니다.
동네서 유일한 이층집친구집에서
그늘진 계단에서
엉성한 기타로 #긴머리소녀 를 노래했던때가80년대 초였네!
그립다.
참 멋지게 나이드셨습니다.^^
나이를 먹는게 너무나 슬프다.
보리암에 간적이 있었는데...그곳에서 옛노래를 불러보는게...참...추억의 나래를 건너는듯해서 감회가 깊어지네요..
강원도 원주에서달려와 서교동 아들집에서 감상 합니다. 아름다울 노래 감사 합니다. 74년이면 고3 이었네요. 고인께서도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옛날 이되어버렸내요
그시절 참순수했어죠
마음에 사랑으로
누구가 를짝사랑하면서 마음을달래고는했지요 ~
정말 최고 입니다~^~^~😘😘😘
고교때, 대학때 늦은 밤에 낡은 카셑라디오!로 밤배!등을 들었고 대학앞 레코드가게에서 좋아하는 곡들만 공테잎에 담아가서 들었죠! 앗! 그리고 길보드(?!)라고 빌보드!를 찜쪄먹는 순수국산이 있죠?
이 분들도 세월이 흘러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참 반갑습니다. 옛날 노래지만 추억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노래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친구들이 하나씩 떠나고 있네요
옛날 추억 에 노래돼 버렸어요 시간 간 줄 모르고 늙어가는 줄 모르고 긴머리소녀 지나간 세월이 슬퍼요
내가 살고있는 남해의 은모래비치에는 노랫말이 서 있고 밤배노래가 언제라도 울려퍼진답니다.
이좋은노래를
들으니 너무도옛생각이
나는군요
그런데 설운도에노래
보라빛엽서는 왜이노래와그리비슷하죠
교묘하게 비슷해요
보라빛엽서 훨 뒤에 나온노래입니다.
옛추억이 그립다~~
가슴이 마구 설레네요 옛시절 추억이~~
친구들과 골방에서 많이불렀던~
우린 다락방에서 많이 불렀답니다~ㅎ
오세복씨가
별세하셨다는군요
참으로 애석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씨와 오씨 두분 ㅎ
둘다섯의 명곡중에 명곡
긴머리소녀
정겨운노래 ㆍ뚜엣 하모니 가 듣기 좋아요ㆍ 이웃맺고 엄지척
응원드려요 ~~
세월이 엄청빠릅니다 회원님들도 항시건강하세요 이음악을들으면 힘내세요 회이팅
설운도가 부른 (보랏빛 엽서)는 (먼훗날)을 거의 표절한 수준이던데 어찌 방송이나 관계자들이 아무도 말이 없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