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보게 되어서 구독했어요. 몇달전에 가서 커피 마셨던 카페네요. 제가 들어갔던 이유는 ㅎㅎ 아주아주 옛날 그 자리가 다른 커피샾이었을때 거기서 일했었거든요. 거기서 커피만드는것도 배우고, 이탈리아인 손님에게 에스프레소 맛있다 칭찬도 받고.. 같이 일하던 언니는 거기서 인연을 만나 결혼도 하고 ㅎㅎ 재미있었던 여름이었어요. 번창하시길바랍니다! 또 가게되면 인사할께요.
같이 일하는 직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제 스스로 다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사벨이 하는 일들은 모두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혼자 다 맡아서 하기에는 제 몸이 하나라서 음료 부분은 이사벨에게 맡기고 최종 결정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그리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카나다 와서 36년 사는 동안 나의 젊었던 시절엔 여유라는 생각 조차 못하고 일에 메여서 살았네요. 그 시절 다 그렇게 보내고 나니 지금은 아쉽고 억울한 생각까지 들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내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타국에서 살면서 젤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입니다. 더군다나 카나다에서는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같은 벤쿠버 아래살고있는 교민입니다. 본인이 달려온길이 거칠고 여유없이 달렸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길을 단지 빨리 달린거 뿐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정착이라는 선택하게된다면 한국만큼 아니 한국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게 타국생활이죠. 내 몸하나 누울 공간마련하기 쉽지않쵸 타국에 살아갈 목적을 가지시거나 한국을 떠나시려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이민자들에게 친절한 나라는 사실 없습니다. 이민자의 신분을 벗어던지셔야지 그나라에 정착하기 좋아요
금수저 아닌 일반인이 다른 나라에서 정착하려면 앞을 보고 일에 매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국땅에서 안정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요.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일해서 재정적으로 여유로워지는게 나중에 나이들고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고마운 일이었구나 느낄 날이 있을 겁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스타 맞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모든것에 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다잡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채널보게 되어서 구독했어요. 몇달전에 가서 커피 마셨던 카페네요. 제가 들어갔던 이유는 ㅎㅎ 아주아주 옛날 그 자리가 다른 커피샾이었을때 거기서 일했었거든요. 거기서 커피만드는것도 배우고, 이탈리아인 손님에게 에스프레소 맛있다 칭찬도 받고.. 같이 일하던 언니는 거기서 인연을 만나 결혼도 하고 ㅎㅎ 재미있었던 여름이었어요. 번창하시길바랍니다! 또 가게되면 인사할께요.
예전에 커피샾이었다고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아요 아마 그 당시에 사용했던 에스프레소 잔?도 남아있는게 있어서 제가 베이킹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좋은 추억이 있는 장소였던거 같아서 제가 왠지 모르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방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감입니다.. 뒤돌아보니 여유가 없었네요
조금씩이라도 여유를 찾아보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직원한테 무언가를 전적으로 맡기는거는 비지니스할때 절때 해서는 안되는것이에요 이사벨을 믿겠지만 언제라도 2주 노티스 주고 관둘수있어요 항상 대비를 해놔야 비지니스타격이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제 스스로 다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사벨이 하는 일들은 모두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혼자 다 맡아서 하기에는 제 몸이 하나라서 음료 부분은 이사벨에게 맡기고 최종 결정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그리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네, 사업의 정상화, 건강한 이든이와 엄마. 평소의 노력과 능력으로 사업성공을 예감했지만 성공의 현실화를 보게되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성공이라는 생각을 아직까지는 해본 적이 없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죠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카나다 와서 36년 사는 동안 나의 젊었던 시절엔 여유라는 생각 조차 못하고 일에 메여서 살았네요. 그 시절 다 그렇게 보내고 나니 지금은 아쉽고 억울한 생각까지 들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내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타국에서 살면서 젤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건강입니다. 더군다나 카나다에서는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멋져요
일본에서 응원하고있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좋은 영상 잘봤고
올여름 대박나길 바랄게요.저도 캐나다사는 영주권자입니다.화이팅하시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같은 벤쿠버 아래살고있는 교민입니다.
본인이 달려온길이 거칠고 여유없이 달렸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길을 단지 빨리 달린거 뿐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정착이라는 선택하게된다면
한국만큼 아니 한국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게 타국생활이죠. 내 몸하나 누울 공간마련하기 쉽지않쵸
타국에 살아갈 목적을 가지시거나 한국을 떠나시려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이민자들에게 친절한 나라는 사실 없습니다. 이민자의 신분을 벗어던지셔야지 그나라에 정착하기 좋아요
좋은 말씀이신거 같아요. 계속해서 이 곳에서 살아갈 생각,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이민자, 혹은 이방인이라는 생각 자체를 벗어던지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매번 하고 있습니다ㅠ
아이고 !
을매나 열심히 사셨으문 목소리가 다 변하셨네요
ㅇpen. 하신 동네카페가
잘 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
시애틀 페드랄웨이에 코리야
타운에 맛난 한식당이 많으니
오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시애틀에 맛있는 한식당이 있나보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방문을 하는데 한식당을 갈 생각은 해보지 못한거 같아요 ㅠㅠ
다음번에 시애틀을 여행갈 때 한식당을 찾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다!
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아휴
다음번에는 조금 더 쉽게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수저 아닌 일반인이 다른 나라에서 정착하려면 앞을 보고 일에 매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국땅에서 안정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공짜가 없어서요.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일해서 재정적으로 여유로워지는게 나중에 나이들고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고마운 일이었구나 느낄 날이 있을 겁니다.
천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방인으로 타국에서 살아가면서 힘들다고 생각이 들 떄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집중해서 앞을 보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