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대제독과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나왔을 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클론 전쟁에서 아소카 타노가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할 때 진짜 안타깝고 쓸쓸하게 아소카의 모습을 바라보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습이 진짜 울적했는데 저렇게나마 아소카의 성장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찡한 기분이............
거기에 쓰론 대제독이 아소카 타노에게 하는 마지막 통신인 '너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나는 너를 안다. 나는 너의 스승을 아니까. 너의 전략도 너의 스승과 유사하리라 생각했지.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너 같은 떠돌이 전사의 자리는 여기일지도 모르지...........' 그 말 하나에 키메라 호에 육탄돌격이라도 하려고 하던 아소카 타노는 순간적으로 망설이고 그 순간 쓰론은 하이퍼 드라이브로 그 곳을 벗어났으니.......... 완전히 말빨로 제다이인 아소카 타노를 농락하고 단번에 닭 쫓던 개 지붕처다보는 꼴로 만든 쓰론의 진짜 지략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실제로도 쓰론 트릴로지를 봐도 쓰론 대제독은 제다이 기사인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 솔로를 지략만으로 진짜 궁지에 몰아넣으니 말입니다.......
쓰론 대제독도 캐스팅 대박입니다. 동생인 매즈 미켈슨과 완전 다른 매력인데 같은 급의 카리스마입니다. 눈빛 목소리 언어톤 하나하나 특별한 액션없이도 이런 위엄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차기메인빌런으로 최고 인것 같습니다. 또 시퀄 얘기인데 없다치고 여기서 스토리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쓰론 대제독 역을 맡으신 분이 바로 라스 미켈슨이신데 그 분은 007 카지노 로열의 매인 빌런인 르쉬르프와 미드 한니발의 주인공인 한니발 렉터 역을 맡으신 덴마크 대 배우이신 메즈 미켈슨 그 분의 친형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저 분의 동생이신 메즈 미켈슨은 스타워즈 로그 원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데스 스타의 설계 책임자인 동시에 데스 스타에 치명적인 약점을 몰래 만들어서 나중에 데스 스타를 루크 스카이워커가 파괴할 수 있게 한 인물인 겔런 어소 로 나오지요. 형은 은하 제국의 대제독 동생은 은하제국이 첫 번째 패배를 당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나온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쓰론 대제독이 아소카 타노에게 한 말은 진실입니다. 쓰론 대제독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 둘과 같이 일을 한 적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특히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같이 일을 할 때 파드메를 구출하는 데 가장 큰 역활을 하기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지략 하나만으로 제다이 장군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데꿀멍 할 정도로 말이지요.......
그런데 후반부에 나오는 부분이지만 제다이 셋을 포스가 아닌 자신의 머리 만으로 가지고 노는 진정한 지략가이자 천재 전술, 전략의 달인의 머리싸움이 어떤 것인지....... 쓰론 대제독의 머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쓰론 대제독이 10년동안 그런 곳에 갇혀 있을 수 있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키메라 호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스타 디스트로이어호의 매인 엔진은 다 아작나고 보조 엔진만 살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하이퍼 스페이스로 항속해서 다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거기에 대모들을 상대로 정치적으로 협상을 해서 10년 동안 황무지에서 살아남은 것도 모자라서 모건이 새 엔진을 가지고 오면 모두 다 이 황무지를 벗어날거라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대모들이 쓰론에게 협력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대모들이 그 황무지에서 꼭 가지고 가야 할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우주선은 쓰론의 기함인 스타 디스트로이어 키메라 호 말고는 없는 상황이었으니........ 결과적으로 신공화국은 정치싸움에 정신이 팔리고 아소카 타노와 그의 제자들도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서로를 구하겠다고 하는 사소한 선행을 실천하는 댓가로 쓰론 대제독은 황무지를 탈출하는 것과 동시에 세 대모의 소원까지 동시에 들어줬으니.......... 눈 앞의 승리보다 더 넓은 전략적인 승리를 우선시하는 진짜 전략가인 쓰론 대제독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이번 아소카 시즌 1은 대만족입니다. 왠지 모르게 시즌 2가 기다려진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쓰론 대제독을 매인 빌런으로 한 스타워즈의 새로운 삼부작 작품도 기대되니까 말입니다.............
쓰론 대제독 역을 맡으신 분이 바로 라스 미켈슨이신데 그 분은 007 카지노 로열의 매인 빌런인 르쉬르프와 미드 한니발의 주인공인 한니발 렉터 역을 맡으신 덴마크 대 배우이신 메즈 미켈슨 그 분의 친형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저 분의 동생이신 메즈 미켈슨은 스타워즈 로그 원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데스 스타의 설계 책임자인 동시에 데스 스타에 치명적인 약점을 몰래 만들어서 나중에 데스 스타를 루크 스카이워커가 파괴할 수 있게 한 인물인 겔런 어소 로 나오지요. 형은 은하 제국의 대제독 동생은 은하제국이 첫 번째 패배를 당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나온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좀비같은 나이트 트루퍼들은 레전드 설정이지만 스타워즈 좀비들을 다루는 소설 "데스 트루퍼"와 비슷하게 나온게 재밌네요. 쓰론 대제독은 역시 원작처럼 비상한 두뇌를 가진 뛰어난 전략가라는걸 맛뵈기로 잘 보여준것 같습니다. 에즈라는 포스 점프를 했다가 다른 제다이의 도움을 받고 더 높이,멀리 점프 하던가, 스톰트루퍼 슈트를 훔쳐입는등, 반란군 애니에서 했던 일들을 여기서도 하네요. ㅋㅋㅋ 근데 이런 엔딩으로 끝났으니, 당장이라도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집니다. 쓰론의 위협은 아소카 시즌2, 만달로리안 시즌4가 나온다면, 그 극장판이 나오기전까지 계속 다루겠죠. 일단 그전에 만도, 아소카와 같은 시기가 배경인 "스켈레톤 크류" 드라마가 올해안에 나오기로 되있는데, 거기서도 쓰론의 위협을 다룰것 같습니다. 스켈레톤 크류는 어린 아역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성장 드라마(총 8화)고, 쥬드 로가 어떤 포스 능력자로 나온다죠. 그 어린이들은 살고 있던 행성에서 어떤 숨겨진 사실을 발견한후, 머나먼 은하계에 표류되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려한다는 이야기라는것 말고는 아직도 많이 알려진게 없네요.
스타워즈 팬이자 스덕으로서 전세계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임에도 국내에선 다소 마이너한 스타워즈의 드라마 작품을 이렇게 1~8화까지 모두 다뤄주고 리뷰해주신 점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번 아소카는 4화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지기 시작하더니 어제 있었던 피날레까지.. 정말 너무나 즐겁고 황홀하게 즐길 수 있었던 스타워즈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비록 아쉬운 점들과 의아한 부분도 몇몇 있지만, 시즌2가 정말이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이자 팬으로서 매주가 즐거웠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쓰론의 복귀도 멋지지만 아소카 타노를 말빨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쓰론 대제독의 모습........... 쓰론 트릴로지에서도 지략만으로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 솔로를 진짜 궁지로 몰아넣는 스타워즈의 제갈량에 사마의 중달을 합친 최고의 전략가의 모습을 여기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진짜...........
사실 아소카 타노가 누명을 썼을 때 구 제다이 원로윈이 은하 공회국 의회와의 정치싸음 때문에 도와주기는 커녕 버리는 패로 쓴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스승으로서 아소카 타노의 무죄를 밝혔지만 (아소카 타노의 변호는 파드메 아마델라) 구 제다이 원로원이 자신을 버리는 패로 생각했다는 것 때문에 아소카 타노는 결국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해버리고 그렇게 자신이 가장 아끼던 제자를 고작 정치질 싸움때문에 잃어버리게 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그 때부터 제다이 기사단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게 된 겁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그냥 펠퍼틴의 사탕발림에 넘어간 것이 아닌 저 때부터 시작된 불만이 점점 쌓이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구 제다이 기사단도 너무 오래 고인물이 되어서 서서히 썩어가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나킨 말고도 많은 제다이들이 원로원에 대해서 서서히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요다도 아소카 타노에 대해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으니...........
오리지널에는 늙은 아나킨 배우가 포스의 영으로 나왔는데 프리퀄이 나오고 난후 오리지널을 젊은 아나킨배우로 수정했었습니다 근데 늙은나이에 죽은 사람이 죽어서 젊은모습으로 나오는 연출오류라고 했었습니다 지금현재 젊은 아나킨 역을 맡은 배우가 40세가 넘었는데 20전 모습과 큰차이가 없는 동안이어서 결국 오류에서 제대로 잡은 연출로 재평가 받았습니다
광선검 액션이 너무 형편 없었고 좀비 설정도 스타워즈 잘 모르는 사람이 볼땐 괴리감이 좀 느껴졌음 아나킨 다시본건 너무 반가웠지만 드라마마다 전작 캐릭터가 등장해서 더 화제가 되는 느낌도 없잖아 있는데 이게 좋게보면 팬들한테 선물이지만 신규 캐릭터가 자리를 못 잡는 느낌도 있어서 장기적으론 그리 좋은건 아닌듯
제다이 기사 < 제다이 마스터 <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는 요다 하나라 사실상 아래 두개에서 봐야하는데 윈두는 제다이 마스터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인물이었음 그중에서 전투력면이 컸고 겨우 제다이 기사 출신인 베일런이랑 그 베일런보다 한참은 약한 신 하티를 윈두가 가볍게 이기는게 맞다고 봄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프리퀄땐 몰랐는데 스타워즈랑 찰떡이네.. 광선검 액션에서 진짜 감명받음.
ㅎㅔㅇㅣㄷㅡㄴ 발연기때문에... 다행이도 지금은 잘되어 다행
123 이후로 20년이 흐르고 배우도 이제 중년이지만 광선검 액션은 아직도 훌륭하게 소화함
123 찍을때도 모든 액션신을 대역없이 배우 본인이 소화했음
와 시퀄로 요단강 건널뻔 한 걸 드라마로 다 살리네
쓰론 대제독과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나왔을 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클론 전쟁에서 아소카 타노가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할 때
진짜 안타깝고 쓸쓸하게 아소카의 모습을 바라보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습이 진짜 울적했는데
저렇게나마 아소카의 성장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찡한 기분이............
이게 정식 시퀄이다 그 팬 영화는 집어 치워
@@panzer8672 여기 스타워즈 정식 하나 추가요~
시퀄 3부작이 뭐예요??
만달로리안, 안도르, 아소카 말씀하시는 건가여(ㅋㅋ)
사실 요단강 이미 건넜는데 시체에 산소 호흡기 달고있는거
거기에 쓰론 대제독이
아소카 타노에게 하는 마지막 통신인
'너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나는 너를 안다.
나는 너의 스승을 아니까.
너의 전략도
너의 스승과 유사하리라 생각했지.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너 같은 떠돌이 전사의 자리는 여기일지도 모르지...........'
그 말 하나에
키메라 호에 육탄돌격이라도 하려고 하던
아소카 타노는 순간적으로 망설이고
그 순간
쓰론은 하이퍼 드라이브로
그 곳을 벗어났으니..........
완전히 말빨로
제다이인 아소카 타노를 농락하고
단번에 닭 쫓던 개 지붕처다보는 꼴로 만든
쓰론의 진짜 지략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실제로도
쓰론 트릴로지를 봐도
쓰론 대제독은
제다이 기사인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 솔로를
지략만으로 진짜 궁지에 몰아넣으니 말입니다.......
조금 아쉬움도 들지만 갠적으로 진짜 선물 받은것 같아서 좋습니다.
정말 제자사랑하는 스승님과 쓰론대제독님이며 모티스의 신 떡밥등 보고싶은것들 다 나와서 좋았죠.
시즌2에서는 잠시나마 사빈과거도 다루며 사빈서사도 나올것 같으며 여러모로 아소카는 페리디아에 있어야할지도...
제다이 검술은 조금 아쉽지만 이런 서사가 스타워즈 느낌아니냐고!!!
쓰론 대제독도 캐스팅 대박입니다.
동생인 매즈 미켈슨과 완전 다른 매력인데 같은 급의 카리스마입니다. 눈빛 목소리 언어톤 하나하나 특별한 액션없이도 이런 위엄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차기메인빌런으로 최고 인것 같습니다.
또 시퀄 얘기인데 없다치고 여기서 스토리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쓰론 진짜 카리스마 개쩔음
소실적 통강호동 포스임 ㅋㅋㅋ
쓰론 대제독 역을 맡으신 분이
바로 라스 미켈슨이신데
그 분은
007 카지노 로열의 매인 빌런인 르쉬르프와
미드 한니발의 주인공인
한니발 렉터 역을 맡으신
덴마크 대 배우이신 메즈 미켈슨 그 분의 친형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저 분의 동생이신 메즈 미켈슨은
스타워즈 로그 원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데스 스타의 설계 책임자인 동시에
데스 스타에 치명적인 약점을 몰래 만들어서
나중에 데스 스타를 루크 스카이워커가 파괴할 수 있게 한 인물인
겔런 어소 로 나오지요.
형은 은하 제국의 대제독
동생은 은하제국이 첫 번째 패배를 당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나온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정말 좋았던 작품이었음
우리나라는 스타워즈 팬덤이 굉장히 약한 편이라 큰 체감은 없겠지만 아나킨과 아소카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부터 쓰론의 귀환이라는 엄청난 이야기를 한 작품에서 볼 수 있었다는게 정말 큰 선물이었던 것 같음.
저 ㅈ같은 엑션씬 보고도 그딴 소리가 나옴? ㅋㅋㅋ 니 혼자 좋아하셈 팬들 들먹거리지말고 ㅇㅇ
진심 시퀄을 이렇게나 잘만들줄 알면서...
그런데 쓰론 대제독이
아소카 타노에게 한 말은 진실입니다.
쓰론 대제독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
둘과 같이 일을 한 적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특히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같이 일을 할 때
파드메를 구출하는 데 가장 큰 역활을 하기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지략 하나만으로
제다이 장군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데꿀멍 할 정도로 말이지요.......
솔직히 아나킨 라이트세이버 액션말고는 액션 별로였음 그래도 시퀄 생각하면…
헤이든이 살렸다,,,
스타워즈는 광선검액션이 80%인데
80%가 빠지니깐 이게 뭔가 싶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액션감독만 바뀌면 완벽.... 프리퀄 무술감독님 부르고싶다 ㅠ
요즘 처럼 스승을 욕하고 때리는 제자 관계에
모범이 되는 이야기
이것이 포스의 힘인가
스승과 제자에게
포스가 함께 하길
그런데 후반부에 나오는 부분이지만
제다이 셋을
포스가 아닌 자신의 머리 만으로 가지고 노는
진정한 지략가이자
천재 전술, 전략의 달인의 머리싸움이 어떤 것인지.......
쓰론 대제독의 머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쓰론 대제독이 10년동안 그런 곳에 갇혀 있을 수 있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키메라 호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스타 디스트로이어호의 매인 엔진은 다 아작나고
보조 엔진만 살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하이퍼 스페이스로 항속해서
다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거기에 대모들을 상대로
정치적으로 협상을 해서
10년 동안 황무지에서 살아남은 것도 모자라서
모건이 새 엔진을 가지고 오면
모두 다 이 황무지를 벗어날거라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대모들이 쓰론에게 협력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대모들이
그 황무지에서 꼭 가지고 가야 할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우주선은
쓰론의 기함인 스타 디스트로이어 키메라 호 말고는 없는 상황이었으니........
결과적으로
신공화국은
정치싸움에 정신이 팔리고
아소카 타노와 그의 제자들도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서로를 구하겠다고 하는
사소한 선행을 실천하는 댓가로
쓰론 대제독은
황무지를 탈출하는 것과 동시에
세 대모의 소원까지 동시에 들어줬으니..........
눈 앞의 승리보다
더 넓은 전략적인 승리를 우선시하는
진짜 전략가인 쓰론 대제독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이번 아소카 시즌 1은 대만족입니다.
왠지 모르게
시즌 2가 기다려진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쓰론 대제독을 매인 빌런으로 한
스타워즈의 새로운 삼부작 작품도 기대되니까 말입니다.............
댓글 정확한 설명 좋습니다.
네 그리고 3부작 만들어야죠 ㅋㅋ
쓰론 대제독 역을 맡으신 분이
바로 라스 미켈슨이신데
그 분은
007 카지노 로열의 매인 빌런인 르쉬르프와
미드 한니발의 주인공인
한니발 렉터 역을 맡으신
덴마크 대 배우이신 메즈 미켈슨 그 분의 친형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저 분의 동생이신 메즈 미켈슨은
스타워즈 로그 원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데스 스타의 설계 책임자인 동시에
데스 스타에 치명적인 약점을 몰래 만들어서
나중에 데스 스타를 루크 스카이워커가 파괴할 수 있게 한 인물인
겔런 어소 로 나오지요.
형은 은하 제국의 대제독
동생은 은하제국이 첫 번째 패배를 당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나온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이제는 확실히 클론워를 안 보고서는 스타워즈 이해 못 하겠네요
좀비같은 나이트 트루퍼들은 레전드 설정이지만 스타워즈 좀비들을 다루는 소설 "데스 트루퍼"와 비슷하게 나온게 재밌네요.
쓰론 대제독은 역시 원작처럼 비상한 두뇌를 가진 뛰어난 전략가라는걸 맛뵈기로 잘 보여준것 같습니다.
에즈라는 포스 점프를 했다가 다른 제다이의 도움을 받고 더 높이,멀리 점프 하던가, 스톰트루퍼 슈트를 훔쳐입는등, 반란군 애니에서 했던 일들을 여기서도 하네요. ㅋㅋㅋ
근데 이런 엔딩으로 끝났으니, 당장이라도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집니다.
쓰론의 위협은 아소카 시즌2, 만달로리안 시즌4가 나온다면, 그 극장판이 나오기전까지 계속 다루겠죠.
일단 그전에 만도, 아소카와 같은 시기가 배경인 "스켈레톤 크류" 드라마가 올해안에 나오기로 되있는데, 거기서도 쓰론의 위협을 다룰것 같습니다. 스켈레톤 크류는 어린 아역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성장 드라마(총 8화)고, 쥬드 로가 어떤 포스 능력자로 나온다죠. 그 어린이들은 살고 있던 행성에서 어떤 숨겨진 사실을 발견한후, 머나먼 은하계에 표류되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려한다는 이야기라는것 말고는 아직도 많이 알려진게 없네요.
베일런 떡밥이 시즌2때 어떻게 회수될지가 궁금하네요.
연기했던 배우가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만달로리안도 소름 돋았었는데 돌겠다 스타워즈 영원하라! ㅠ,ㅠ
시퀄만 좀 잘만들지 ㅠㅠ
아니 ㅋㅋ 무술 감독이 있을텐데 왜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다들 춤을 추는건데!! 오비완VS다스몰 아나킨VS오비완 요다VS두크 처럼 안되는 거냐고 이거
구 제다이는 다 죽었고 지금 제다이들은 그냥 제다이 조무사일 뿐입니다.
뭐라는겨 요즘 드라마 시리즈에서 나오는 광선검 장면들 극찬받는데
@@ryan-fl2oi 극찬 ㅋㅋㅋㅋ 참 박진감 넘치게 싸웁디다
@@ryan-fl2oi오비완 때도 그렇고 욕 먹고 있는데 다른 세상에 사시나봐요ㅋ기
검을 들고 싸우는 소드 파이트가 무슨 며칠만에 뚝딱 익히는 즉석식품도 아니고........
너무 성급하신 분이시네요.
만달 시즌4 빨리 좀 현기증나려함
참... 검술 수준 보면 다스베이더가 저승에서 통곡 하겠다.
통곡...이라기보단 시스의 영(?) 이 되어 나타나 다 절단내버릴거 같...
아직 스타워즈가 살아날 희망이 있다는 소식과 헤이든이 미래라는 소식을 같이 알려주는 드라마 아소카...
아나킨 볼때마다 눙물이....ㅠㅠ
저 주황색 여자는 아나킨의 제자잖아요?
5:33 이때 등장하는 고양이 같은 생명체는 loth-cat이라는 생물종이고 이름이 Murley라고 한다네요
스타워즈 팬이자 스덕으로서 전세계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임에도 국내에선 다소 마이너한 스타워즈의 드라마 작품을 이렇게 1~8화까지 모두 다뤄주고 리뷰해주신 점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번 아소카는 4화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지기 시작하더니 어제 있었던 피날레까지.. 정말 너무나 즐겁고 황홀하게 즐길 수 있었던 스타워즈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비록 아쉬운 점들과 의아한 부분도 몇몇 있지만, 시즌2가 정말이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이자 팬으로서 매주가 즐거웠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쓰론의 복귀도 멋지지만
아소카 타노를
말빨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쓰론 대제독의 모습...........
쓰론 트릴로지에서도
지략만으로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 솔로를
진짜 궁지로 몰아넣는
스타워즈의 제갈량에 사마의 중달을 합친 최고의 전략가의 모습을 여기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진짜...........
포스의 영으로 나타날정도면 어지간히도 아끼던 제자였나보네 ㅠㅠ
그러게 왜 제국군인가 뭔가 한다해서 이모양이냐
사실 아소카 타노가 누명을 썼을 때
구 제다이 원로윈이
은하 공회국 의회와의 정치싸음 때문에
도와주기는 커녕 버리는 패로 쓴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스승으로서 아소카 타노의 무죄를 밝혔지만 (아소카 타노의 변호는 파드메 아마델라)
구 제다이 원로원이 자신을 버리는 패로 생각했다는 것 때문에
아소카 타노는
결국 제다이 기사단을 탈퇴해버리고
그렇게 자신이 가장 아끼던 제자를
고작 정치질 싸움때문에 잃어버리게 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그 때부터 제다이 기사단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게 된 겁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그냥 펠퍼틴의 사탕발림에 넘어간 것이 아닌
저 때부터 시작된 불만이
점점 쌓이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구 제다이 기사단도 너무 오래 고인물이 되어서
서서히 썩어가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나킨 말고도 많은 제다이들이
원로원에 대해서 서서히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요다도
아소카 타노에 대해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뒤늦게 후회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으니...........
어느정도 재미지네요🤩
SF장르가 판타지 장르로 변질됐네... 흑마법, 언데드...그것빼곤 나쁘지 않았다
혹시 클론전쟁 시즌7까지 안보셨나요? 오더의 몰락 게임도 안해보셨고? 거기에 주야장천 나오는게 나이트시스터 마법인데?
@@Rawnuru 저는 과거 시리즈물의 SF컨셉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프리퀄들이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아소카도 마찬가지고요
@@리건-k8z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프리퀄만큼 돈 되는 타임라인도 더 없는데 계속 나올거고요.
@@Rawnuru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계속 볼 예정입니다
왠지 이번 시리즈는 보는 중간중간 반지의 제왕이 생각이 많이 나는 시리즈긴 했습니다.
???: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이토록 정확하게 쏠 수 있지"
이걸 이제야 보다니 ㅋㅋ 진심 스타워즈
스타워즈가 워낙 애니드라마영화가 많아서 한번 놓쳤더니 뭐가 뭔지 모르게됨
스타워즈 시리즈 진정한 승자는 3PO 아닐까? 제일 오래 살아 남았어
아사즈 벤트리스가 부활한 이유가 납득이 가네
저두 저두 기달여 지네요!
아나킨볼때 울컥함 ㅠㅠ
액션신은 진짜 가면 갈수록 처참하구만..
오늘은 여기서 자야징~
디즈니 드라마는 늘 그렇듯 시즌2를 기대하며 열린 결말로 마무리를 짓는데, 아소카 시즌2가 나올지는
개인적으로 클론 전쟁이 나온게 너무 좋았음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아나킨은 살아잇는상태아닌가요? 다스베이더로? 근데 왜 포스의영으로나타난건지? 설마 드라마오비완캐노비에서 둘이 마지막에 싸울때 베이더가 아나킨을 죽엿다햇는거 그거때문인가요?
시간 순서대로 진행되는게 아닙니다.
여기 시간은 아나킨이 죽은 이후입니다. 시간 연대기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공부 좀 해야합니다. ^^
사빈 제트팩!!! 어디있나요?? ㅜㅠ
스타워즈는 죽지 않았다
갠적으론 적군 용병 제다이의 여제자 인 신 하티 역에 이반나 사흐노 가 깜찍하고 예쁜 거 같은데,,,, 요즘 할리우드 보면서 느끼는 거는 주연급 배우들 개성도 중요하겠지만, 외모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거 같음...
시퀄은 오더 66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퍼킹걸매직 세이버 가지고 애들 칼장난 하는것처럼 휘두르네... 간결하면서도 절도있는 제다이 검술이 퍼킹걸매직으로 개나소나 광선검 장난질이 되버림
50:31 윤석열 닮았는데...
스타워즈 시리즈는 다 좋은데 등장하는 검술신이 전부 엉터리라는 게 정말 아쉬운 점.
크!진짜 많이 발전햇군...실사와 구분이...
언제 합쳐질까요 만달로리안이랑 아소카랑
덕후들은 모르겠지만 초반부 2,3편인가 보다가 그냥 잠들어버리고 못보겠더군요. ㅎㅎ 디즈니든 마블이든 점점 주인공이나 주인공급 조연들이 남의 말 안듣고 고집부리다
고구마짓하는걸 너무 쉽게 넘어가는 분위기로 만드는듯.
이준기 연기 넘 잘한다.
광선검을 진짜 광선검으로 찍었나 왜이리들 동작이 꿈뜨는지
무술감독을 제대로 좀 써야 할듯 스토리는 잼있어요
이해가 안되는 건요.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베이더일 때 포스의 영이 되어서 나이든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습으로 나타났었는데요.
왜 아소카 시리즈에서는 젊을 때 모습으로 나타나는 건가요?
이후 제다이의 귀환 리마스터 버전에는 포스영이 젊은 시절의 헤이든 아나킨 스카이워커로 바껴서 그 설정으로 가져가나봐요
실제 배우가 동안이라 ;; 스타워즈 3편 부터 늙지 않음 배우가
설정이 바뀌어서 그 얼굴은 아나킨이 아니게됬습니다 (헤이든만 아나킨)
오리지널 판에선 나이든 아저씨인데 프리퀄 개봉이후엔 CG 합성으로 젊은 아나퀸으로 바뀜 ㅋㅋ
실제로 헤이든 배우가 42살이고 다스베이더가 죽을때 45살이였음 ㅇㅇ 그냥 헤이든이 뒤지게 잘생긴거
9:00 저거 맞추면 영화가 끝나는 것이라는 암시인데, 맞추고 싶으면, 니가 한번 맞춰보세요.(초면에 송구)
9:45 저것 봐, 광선검 맞아도 안죽잖아, 어쩌라구!!!!!??????
광선검 액션좀 예전처럼 화려하게 햇으면 좋겟음
아소카 이후에도 잘 못살리면 사실상 디즈니는 마블과 스타워즈 둘다 말아먹는거라 잘하긴 해야함.
포스의 영이 될 때 당시의 모습으로 다들 나타나는데...
아나킨만 왜 젊을때의 모습이죠?
내가 잘못 알고있나요?
라미님 덕분에 시리즈 잼나게 봤습니다.^^
오리지널에는 늙은 아나킨 배우가 포스의 영으로 나왔는데 프리퀄이 나오고 난후 오리지널을 젊은 아나킨배우로 수정했었습니다 근데 늙은나이에 죽은 사람이 죽어서 젊은모습으로 나오는 연출오류라고 했었습니다 지금현재 젊은 아나킨 역을 맡은 배우가 40세가 넘었는데 20전 모습과 큰차이가 없는 동안이어서 결국 오류에서 제대로 잡은
연출로 재평가 받았습니다
대제독님이 우리나라 어떤분하고 닮았네요😊
사빈 개인 때문에 악마가 봉인 해제되는구나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까?
광선검 액션이 너무 형편 없었고 좀비 설정도 스타워즈 잘 모르는 사람이 볼땐 괴리감이 좀 느껴졌음
아나킨 다시본건 너무 반가웠지만 드라마마다 전작 캐릭터가 등장해서 더 화제가 되는 느낌도 없잖아 있는데
이게 좋게보면 팬들한테 선물이지만 신규 캐릭터가 자리를 못 잡는 느낌도 있어서 장기적으론 그리 좋은건 아닌듯
쓰론이 왜 일론머스크 처럼 생겼냐고..
‘화성 갈끄니까~’만 생각나서 집중이 안돼 ㅠㅠ
우주고래들은 워프가 기본 패시브네...
저그 ㄷㄷㄷㄷ
반란군 리유니언
쓰론이 결국 복귀하네요.....이게 자쿠 전투로 이어지진 않겠죵?
8화 모건이랑 아소카 라이트세이버 액션은 볼만하던데
아 다 좋았는데...흑마법에 좀비 트루퍼라니 ㅋㅋㅋ
클론전쟁에서 주야장천 나온게 나이트시스터 마법이랑 언데드입니다
@@Rawnuru 클론 전쟁은 스핀 오프 애니에서 시작해서, 시퀄 망하고 팬 정서상 '정식'이 된거잖아요. 기존 스타워즈 영화만 본 사람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수도 있음.
@@lissinae 뭐 이젠 영화만 본 팬들은 거의 다 나가 떨어졌는데 알빠노하고 만드는거지ㅋㅋ
얘네들은 액션에 신경을 안쓰는건가...... 스타워즈 팬으로써 안타깝네요
요즘 디즈니와 본 영상을 함께 생각해보면 여전하네요. 영상 제작시기가 이것 저것 실패 보기 이전인가?
PC에 쩔어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제다이......쳐다보지도 않음.
스타워즈 찐팬 아니면 봐도 먼말인지 알수가 없음. 반대로..찐팬에겐 선물과 같은 작품. 클론전쟁(애니), 반란군(애니) 안보면 이해못함 ㅋㅋ
맘에 안든다 든다를 떠나서 디즈니는 매우 의도적으로 계속 흑인 또는 여자 중심의 영화만 만드네~자연스럽게 인종갈등이나 성차별등을 그려내야지~이러니 디즈니 적자가 장난아니지~기획을 대체 언놈이 하는거지ㅡ,ㅡ
근데 언제부턴가 왜 광선검으로 베도 잘리지가 않고 자국이 스치듯 남고 죽는느낌이지..막 잘려야지 광선검인데ㅜ
언젠가 제국군을 주인공하는것도 나오면 좋겄다
평점 3점 맞은 걸 좋다고 에효
다른 건 모르겠고 광선검 전투는 좀…
..... 남녀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ㅋㅋ 역시 일단 스타워즈 스럽게 재미 있어야 함
윈두vs베일런,신 하티
하면 누가 이김?? 윈두가 걍 처바르려나
윈두가 대인에서는 최강자 톱3안에 들어가지않나요? 그 팰퍼틴까지 제압했었는데... 베일런 신 하티 같이 덤벼도 팰퍼틴한테 순삭일듯요
제다이 기사 < 제다이 마스터 <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는 요다 하나라 사실상 아래 두개에서 봐야하는데 윈두는 제다이 마스터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인물이었음
그중에서 전투력면이 컸고
겨우 제다이 기사 출신인 베일런이랑 그 베일런보다 한참은 약한 신 하티를 윈두가 가볍게 이기는게 맞다고 봄
윈두가 찢어버리지
개찢어버릴듯
배우들 외계인 분장이 전혀 어울리지 않고 그냥 인간 같아보이내요.
제가 스타워즈를 잘 모르는대 왜 문어대가리동물 아들은 인간인거죠? 인공적으로 만든 뭐 그런건가?
흑마법에 좀비라니.. 이게 어딜봐서 스타워즈임?
흑마법이랑 좀비는 클전이랑 EU 소설에서도 등장한거임;;
초기 시나리오 작이네요.쓰론 대제독이면 거참...7,8,9 폭망한 거 보면 안습.
다 좋은데 액션씬들이 너무 허접했음
초반 사빈 발암 플레이 때문에 안볼려다가 참고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아나킨ㅜㅜ
사빈 배우가 연기력이 딸려서 도저히 몰입이 안되도라구요. 줄거리 요약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앗습니다
아소카 솔직히 액션 느려터진거랑 사빈 제다이였다 빼면 좋았음 보면서 제발 아니길 기도하면서 봤지만 제다이가 된 사빈을 보면서 그래 니들 줏대로 해라 했지만 스토리 자체는 좋았음
주요등장인물 대부분이 여자캐릭이네요...ㅎ
액션 내다버린 것만 좀 어떻게 했으면 아니 대역세워서 액션씬하고 얼굴 가는거야 요즘 기술 좋아서 훨씬 쉬운데 왜 안하는거지
진짜 더럽게 재미없음 액션씬은 또 왜이렇게 구린거임? 가면라이더가 한수 위겠다 AV배우들 파워레인저 찍은 수준 너무 엉성함
사령관 사빈이 사적 동기로 행동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액션 수준이 처참하다. 1970년대보다 못하냐. ㅠㅠ. 만달로리안 재미있게봤는데 이건 영.
칼싸움 수준이 무슨 초보 수강생 수준.
몸도 둔하고, 동작도 어슬프고
지 멋대로 해서 뺍긴건데 도와줄 수 있다고 선심을 쓰네 XX년이
제독이 저딴성격인건 ㅈㄴ 개찐따같은설정
쓰린 왤케 살빠진 윤석렬 닮았냐,,
뭐 씨 캐릭터가 다 여자여. 이게 PC여?
아소카랑 헤라, 사빈은 pc라 못함. 씹근본 애니 캐릭터들 실사화 한거임
디즈니가 스타워즈 인수하기 전 부터 있던 근본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