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그한 달착륙선으로 고속비행중 감속 연료, 내려가는 연료, 다시 올라가는 연료 둘 다 들어 갈 수 있었을까. 저렇게 조금이라도 기울여져 착륙하면, 이륙할 때 저 당시 기술로는 궤도가 어긋나서 우주에서 제어해도 도킹 못한다. 그리고 현대 로켓기술도 테니스 라켓같은거 달아서 회전 못하게 하는데 실제 달 착륙하는 모습보면 팽이처럼 돌지도 않고 너무나도 정직하게 착륙한다. 일론머스크가 닐암스트롱 착륙기술 흉내 내는데 50년 걸렸네.
이 드라마 어퍼컷님 예전 영상 보고 애플티비 구독해서 봤었는데 처음엔 대체역사에 집중하다가 갈수록 흑인이니까,여성이니까 하는게 드라마 망치는거 같아서 욕하면서 봤어요. 노골적으로 PC주의 드러내고 점점 대체역사보다 그쪽이 메인이 되가면서 꾸역꾸역 시즌3 엔딩보고 쓰레기라고 극찬한 드라마 보고싶으신 분들은 그냥 이 영상으로 마무리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고도와 트레이시의 마지막 시퀀스 때문에 계속 눈물이 나네요 단순히 희생에 대한 감동보다는 우리가 드라마 내내 고도와 함께 감내해온 우주비행의 공포와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들이 너무나 입체적이었고 고도와 트레이시 두 남녀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관계 간의 아픔, 그리고 극복까지. 전부 공감이 갈 만한 것들이었기에 그랬지 않나 싶습니다
마고의 반역 행위 참으로 놀랍군요 드라마에서 그녀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보면. 그녀가 이룬 그 어떤 성과나 업적도 기밀을 넘기는 반역행위를 정당화 할 수 는 없을 듯 합니다 드라마 끝이 해피엔딩과는 별개로 사건의 전개를 보면 그녀의 행동이 나은 결과임에는 부정 할 수 없는일!
하....존나재밌네 근데 하필 주인공격이였던 고도와 트레이시를 저렇게 처절하게 죽일필요가 있었을까 싶으면서도 한편 대외적으론 보여지지않는 곳에서의 소수의 희생으로 다른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기위해 드라마 상으론 이해가 가네요... 남은 두 아들들은 어쩌려나ㅠ 결국 우주로 인해 헤어졌던 두 사람이 우주에서 다시 만나 서로를 붙잡았고 서로를 이해하게됐다는 점에서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실제 사건과 인명을 사용한 부분들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실화고 어디부터 픽션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은데 이 드라마는 소련이 유인 달착륙에 먼저 성공했고 각국의 달탐사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된다는 전제로 만들어진 대체역사물임 실제로는 미국이 먼저 착륙했고 아폴로 프로젝트는 1972년에 아폴로 17호로 끝났는데 드라마에선 80년대까지 아폴로 25호 이상을 계속 보내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음. 실제로 지금까지 달 표면을 밟은 사람은 12명이고 모두 미국인이기 때문에 달에서 소련인과 총을 쏘고 어쩌구는 당연히 발생할 수 조차 없는 일이고 제임스타운 기지 같은 것도 물론 없음 드라마에서와 시점과 내용은 다르지만 아폴로-소유즈 도킹 자체는 75년에 실제로 있던 일임
극적 연출이겠지만, 우주에 나간다고 해서 피부가 터지고 하지 않음. 1기압은 그리 높은 기압이 아님. 대기와의 1기압 차이를 체험하고 싶으면? 물속으로 10미터만 들어가면 됨. 1기압 차이로 물이 피부를 째고 들어오고 하지 않음, 심지어 가장 약한 눈이 노출되도, 아무 문제 없음.
어퍼컷님이 요약한건 정말 재미있는데,,, 풀버전으로 보면 개연성도 떨어지고 억지로 만든 긴장감에 1970년도에 죄다 여자 아니면 유색인종임. 그리고 도킹설계가 물로켓 만드는것도 아닌데 막 입사한 낙하산 엔지니어가 치명적인척 결함발견하는 장면도 굳이 필요한가 싶고, 저 시대가 영화 히든피겨스에서도 잘 다룬 흑인직원 화장실도 같은건물에 없고 유색인종차별도 싶하고 백인남성 가득한 나사인데, PC가 너무 심해서 몰입감을 엄청 방해함.. 드라마 배경설정도 실패한 프로잭트들이 성공하면서 달기지 건설까지 가능한 if인거지 갑자기 유색인종 인권이 올라가서 나사에 유색인종으로 가득찬게 아닐텐데.. 시즌2까지밖에 안봤는데 시즌3은 더 심하다고 함 유색인종 여성 다 좋은데 제발 유색인종 여성이 힙하고 쿨해보이려는 억지스러운 연출은 없었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듯 하지만 일단 그냥 만약을 전제로 한 드라마니깐 또다른 평행우주론적으로다가 보시면 속 편하실 수도 있어요. 전 무엇보다도 소련은 미국과 군비 경쟁만 했음에도 나가 떨어졌는데 저렇게 우주개발에 돈을 펑펑 쓸 능력도 자본도 없는 국가라 신빙성이 너무 떨어져 안 볼까 하다가 에이 당사자이자 우리보다 몇 배 더 그 시절을 잘 이해하고 살아왔던 미국애들이 만든 드라마인데 싶어 참았습니다.
정치적 문제에서 명령불복종에 하극상까지 참 웃긴 상황이고 이후 경과도 작위적 해피엔딩이지만, 저런 코미디도 나올만큼 전쟁의 대가가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그렇다는 사실 외에 현실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쟁은 더 참혹해지거나 패배자가 될 것이다. 극단적 환경의 우주 배경에 너무 인간적인 소재들이 들어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드라마로는 꽉 차 있어 재미가 있었다.
![바닷가에 쓰러져있는 미남을 발견하고 신분을 속인 공주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SJg-xD4b7Ng/mqdefault.jpg)
《포 올 맨카인드》 바로보기 링크
zrr.kr/teS2
형님 아바타는 저작권땜시 내려간건가유? ㅠㅠ
1:50:32 여기 자막 오류있네요
😅😢🍔🎉
ㅡㅡ😢😊
😂❤❤❤
초반에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러시아 여자 우주비행사 달 착륙 성공하고부터 노골적인 걸크러시 페미 PC LGBT... 진짜 ㅆ욕나옴;;
온통 pc 범벅.. 흑인 동양인 여자 ㅋㅋ
ㄱㅅㄱㅅ합니다 금욜밤 시원하게~
과학이 곧 대한민국 미래인데.. 과학 R/D 예산 없애버리는 무능하고 무도한 시대에 살고있다.
받은 예산 빼먹는 카르텔들 때문에 줄인거임
기껏 연구하라고 줬더니 지들 몫 챙겼거든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과거에있었던 실제 사건들과 연결시켜 평행우주속의 또다른 역사를 바라보는것같네요.
나레이션이 적고 인물들 대사와 드라마 음악이 많은 이번 영상 특히 좋아요!!
저 조그한 달착륙선으로 고속비행중 감속 연료, 내려가는 연료, 다시 올라가는 연료 둘 다 들어 갈 수 있었을까.
저렇게 조금이라도 기울여져 착륙하면, 이륙할 때 저 당시 기술로는 궤도가 어긋나서 우주에서 제어해도 도킹 못한다.
그리고 현대 로켓기술도 테니스 라켓같은거 달아서 회전 못하게 하는데 실제 달 착륙하는 모습보면 팽이처럼 돌지도 않고 너무나도 정직하게 착륙한다. 일론머스크가 닐암스트롱 착륙기술 흉내 내는데 50년 걸렸네.
저놈의 걸크러쉬 할당제는 진짜 ㅋㅋㅋㅋㅋ 어휴
이거 시즌3 시즌4 안올려주시나요?
와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후반부에 테이프를 온몸에 칭칭 감고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서 쉘터로 돌아왔을 때 서로 안으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댓글에 스포를 쳐 싸지르고 지랄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 ㅡㅡ
스포 자제 좀ㅋㅋㅋ 근데 너무 유명한 장면이라 과학 유튜버들도 여기저기 다 참고자료로 쓴 자료라서 스포 수준이라고 부르기도 거시기한 수준이긴 함ㅋㅋ
아 ! 쫌ㅁㅁㅁㅁㅁㅁㅁ
헐...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내 2시간40분...ㅠㅠㅠ
시즌3은 안올려줍니까~!!!!😢
이거 존잼입니다
사실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좀 지루하긴 함. 요약이니까 이렇게 편히 재밌게 보는 거 같은 기분이네요.
여기 늦은밤 족발을 시켜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성지원 뭔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
맛있겠다..츄릅
여기 족발을 따라시킨 한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족발 가성비 제로 아닌가요 혹시 추천해출 족발있나요
저거 봤는데 pc쩔어 있어서 못보겠어 여자리더 성소수자 불체자 이야기가 절반이상이야.
이 드라마 어퍼컷님 예전 영상 보고 애플티비 구독해서 봤었는데 처음엔 대체역사에 집중하다가 갈수록 흑인이니까,여성이니까 하는게 드라마 망치는거 같아서 욕하면서 봤어요.
노골적으로 PC주의 드러내고 점점 대체역사보다 그쪽이 메인이 되가면서 꾸역꾸역 시즌3 엔딩보고 쓰레기라고 극찬한 드라마
보고싶으신 분들은 그냥 이 영상으로 마무리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고도와 트레이시의 마지막 시퀀스 때문에 계속 눈물이 나네요
단순히 희생에 대한 감동보다는 우리가 드라마 내내 고도와 함께 감내해온 우주비행의 공포와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들이 너무나 입체적이었고
고도와 트레이시 두 남녀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관계 간의 아픔, 그리고 극복까지. 전부 공감이 갈 만한 것들이었기에 그랬지 않나 싶습니다
뭐 맨날 존나재밌다고 그러는데 진짜 졸라 재밌음 ㅇㅇ
인종별로 여자 다 나와서 걸스캔두애니팡 하면 뭐하냐? 회사가면 일 잦같이하는 여자들 태반이고 책임지기 싫어서 이것저것 다 떠넘기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개꼴받음ㅋㅋㅋㅋㅋ
이게 sf다
우주 신파 좀 그만 싸질러라
특히 좋은 재료로 똥 만들고 관객탓 하는 더문 감독은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한국 KAL기 격추 사건을 이렇게 엮다니... 보면서 감탄했음
어퍼컷님~ 건강보다는 영상이 중요하니 지금처럼 열심히 제작해주세요 ㅎㅎ
흐흐흐흐흐흐흐
이런 이기적인 댓 좋습니다
부란의 설계오류를 러시아에 알러준 낸시는 국가반역죄다
역시 촬영기술이나 그래픽을 얼매나 잘 만드는지는 부차적인거고 스토리와 크리에이티브가 얼매나 중요한지 다시금 알게됐다. 더문 같은 경우는 재미도, 스토리도, 참신성도 없고 흉내만 조금 내다 말았다.
이사람 맨날 제목에 진짜 존나 재밌음 이러면서 어그로끄는데
진짜 맨날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이번에도? 하고 보면 몇시간 뚝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미없고 페미요소 존나 강하니 거를사람은 거르길 ㅋㅋ
와~~~ 진짜 미쳤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봣음.... 시즌3편 너무 기대됩니다.
모든 드라마가 재미있는 게 아니라 어퍼컷님 소개가 맛깔남
포 올 맨카인드는 꼭 보세요...어퍼컷님 리뷰 보다 직관이 훨 잼있습니다...
와 진짜........ 마지막에......ㅠㅠㅠㅠ 울음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었네요.......ㅠㅠㅠ 스포땜에.... 직접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울일도 없나보다. 거울보고 생니를 뺀치로 뽑아봐라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를꺼다
@@headmeatcutter멍청한데 꼬이기까지 했네 진짜 피곤하게도 산다
ㅋㅋ
@@headmeatcutter감정이 매마른 사람이네.
마지막 음악 깔리면서 마무리라고 해야하나 말해주시는 부분이 뭐라고 해야하지 그부분만 다시 듣고싶어서 계속 오게 되네요 처음 10만도 아니였을때 부터 구독해놓고 보는데 어느덧 100만 하하 늦었지만 너무 축하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제가 구독할 땐 2만 즈음이었는데...
@@tae-heonkim5067누물보
마고의 반역 행위 참으로 놀랍군요 드라마에서 그녀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보면.
그녀가 이룬 그 어떤 성과나 업적도 기밀을 넘기는 반역행위를 정당화 할 수 는 없을 듯 합니다
드라마 끝이 해피엔딩과는 별개로 사건의 전개를 보면 그녀의 행동이 나은 결과임에는 부정 할 수 없는일!
여성할당제가 여기서도 난리네 몰입깨지는구만
하....존나재밌네 근데 하필 주인공격이였던 고도와 트레이시를 저렇게 처절하게 죽일필요가 있었을까 싶으면서도 한편
대외적으론 보여지지않는 곳에서의 소수의 희생으로
다른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기위해 드라마 상으론 이해가 가네요... 남은 두 아들들은 어쩌려나ㅠ
결국 우주로 인해 헤어졌던 두 사람이 우주에서 다시 만나 서로를 붙잡았고 서로를 이해하게됐다는 점에서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남은 아들들 운명이 더 끔찍합니다.
실제 사건과 인명을 사용한 부분들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실화고 어디부터 픽션인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은데
이 드라마는 소련이 유인 달착륙에 먼저 성공했고 각국의 달탐사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된다는 전제로 만들어진 대체역사물임
실제로는 미국이 먼저 착륙했고 아폴로 프로젝트는 1972년에 아폴로 17호로 끝났는데 드라마에선 80년대까지 아폴로 25호 이상을 계속 보내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음. 실제로 지금까지 달 표면을 밟은 사람은 12명이고 모두 미국인이기 때문에 달에서 소련인과 총을 쏘고 어쩌구는 당연히 발생할 수 조차 없는 일이고 제임스타운 기지 같은 것도 물론 없음
드라마에서와 시점과 내용은 다르지만 아폴로-소유즈 도킹 자체는 75년에 실제로 있던 일임
착륙한 사람은 모두 남성인것도 있죠
@@Jururumob 네 모두 백인 남성이었죠 드라마에선 흑인 여성을 넣었지만..
@@sadwx2asd토큰블랙ㅋㅋ 좌클릭 안하면 미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접어야죠. 중국시장이 노다지라서
표현이 과하지만 토큰페미에 블랙 껴넣은거죠. 나사에 넘버2,3가 여성 이라는... 거기다 남미 여성 천재...
뭐 어벤저스나 저스티스 리그보다는 훨씬 현실적입니다.
아직도 미국 유인달착륙이란 희대의 개사기를 밑는사람도 있구나...ㅉㅉㅉ
와.....진짜 영화'문' 보고 이거보니까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에휴...
와~ 어퍼컷형님 백만을 훌쩍 넘기셨구나
이런 퀄리티에 100만 크레이터가 아니였단게 신기할정도였는데..
앞으로 더 자주오겠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어요
극적 연출이겠지만, 우주에 나간다고 해서 피부가 터지고 하지 않음.
1기압은 그리 높은 기압이 아님.
대기와의 1기압 차이를 체험하고 싶으면? 물속으로 10미터만 들어가면 됨.
1기압 차이로 물이 피부를 째고 들어오고 하지 않음, 심지어 가장 약한 눈이 노출되도, 아무 문제 없음.
높은 성의 사나이, 포 올 맨카인드, 인어공주의 공통점은 좋은 소재 좋은 스토리가 PC가 껴들면서 망했다는거.
아무리 인어공주가 우릴 짜증나게 했다지만...넘 아무대나 PC를 갖다대는듯...
푸하하하하 인어공주에 이렇게 집착하는것도 참 그 성별답네
저 추락된 대한항공에 고등동창 아버님이 타고 계셨죠.
저 당시 우리는 사복 입던 고등시절이었는데
그 친구는 졸업할 때까지 흰상의에 검정치마 입고 다녔습니다.
아버님의 명복과 그 친구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옅어지길 바랍니다.
와 졸라 재미있다 3시간 진짜 쉬지않고 봤네 얼른 시즌3나와라 ㅠㅠㅠ
시즌3 작년에 나왔을걸요?
@@seoyh003 엥 나왔어요? 뭐야 ㅋㅋㅋㅋ 완결된건가요?
맞네요.. 감사합니다!!
아.. 1시간 짜리 아니었나.... 😢
시즌 3는 작년에 나왔고 시즌 4 올해 안에 나와요
여기 달을 향해 갈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이거 음성지원인가요
데이비드...
여기 초등학교 수준의 맞춤법이 틀린 사람이 있습니다
가려는
@@yunguso 맞춤법이 -> 맞춤법을
있는지도 몰랐던 미드인데......와 2시간 40뿐짜리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훌륭한 영상 편집에 절제된 적절한 나레이션 개입으로 정말 재미있게....흥미롭게....그리고 편안하게 시청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중국 인도 달착륙 탐사선 발사하는데
우주개발 예산삭감한 한국정부
여가부1조5천억 예산주면서
달탐사개발은 안된다
남주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소련의 KAL기 폭파사건까지 나오니까 몰입을 안 할수가 없다
여기, 동영상을 졸라길게 올리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거지로 끼워넣고 억지로 감동자아내고 있는데 ㅎㅎ
뭔 시나리오가 끝내준다니 어쩌고 하는건 못봐주겠네 10년넘은 배불뚝이를 다시 달에 보내고 ㅋㅋㅋㅋㅋ
이건 어퍼컷튜브 편집빨아니면 끝까지 볼수가 없을지경,,,
개똥같은 드라마도 살려내는 어퍼컷 ㄷㄷㄷㄷ
아무리 전개를 위해서라지만.. 우주에 갈정도의 사람들이 플리즈 돈 슛 위아 낫 에너미 라는 말을 할 줄 모르는데다 항복 제스처도 없이 가방에 손넣고 총맞는건 각본이 너무 허술했다.
@@abcdefghijkl_nopqr_tuvwx_z_ 아하 일종의 물밑작전이였군요.
유튭으로 보는 영상에서 안나와서 몰랐네요 ㅎㅎ;
1:54:18 참고로 이 음악은 베트남전을 다룬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헬기공습 장면에 쓰인 노래 '발퀴레의 기행'입니다.
전 스타크래프트 테란생각했는데 ㅋㅋㅋ
@@user-zn1pw8fs8i저두요
정작 우승은 인도가함 ㅋ
어퍼컷님이 요약한건 정말 재미있는데,,, 풀버전으로 보면 개연성도 떨어지고 억지로 만든 긴장감에 1970년도에 죄다 여자 아니면 유색인종임.
그리고 도킹설계가 물로켓 만드는것도 아닌데 막 입사한 낙하산 엔지니어가 치명적인척 결함발견하는 장면도 굳이 필요한가 싶고, 저 시대가 영화 히든피겨스에서도 잘 다룬 흑인직원 화장실도 같은건물에 없고 유색인종차별도 싶하고 백인남성 가득한 나사인데, PC가 너무 심해서 몰입감을 엄청 방해함.. 드라마 배경설정도 실패한 프로잭트들이 성공하면서 달기지 건설까지 가능한 if인거지 갑자기 유색인종 인권이 올라가서 나사에 유색인종으로 가득찬게 아닐텐데..
시즌2까지밖에 안봤는데 시즌3은 더 심하다고 함 유색인종 여성 다 좋은데 제발 유색인종 여성이 힙하고 쿨해보이려는 억지스러운 연출은 없었으면..
솔직히 말하면 어떤 작품의 경우엔, 어퍼컷님이 말씀하신 대로 풀버전을 보면 디테일한 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이 드라마처럼 차라리 요약본이 훨씬 깔끔하기 보기 좋은 경우가 있어요.
이미 요약본에서도 충분히 들어나는중 ㅋㅋㅋㅋ
진짜 별로다 피씨주의 ㅋㅋㅋㅋ 개극혐 집중도 다 깨고 마치 엄청 중요한 순간에 전부 여자가 해결한다는 듯이 만들어놓은거 심각하다
시즌 1의 여자 비행사들...실제 있었던 일이고 몰리 등등 저 여자들 실존 인물 임...암튼 시즌 1은 대부분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제작됐슴...
아무리 PC가 유행이라지만 너무 막 갖다 붙이는듯...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듯 하지만 일단 그냥 만약을 전제로 한 드라마니깐 또다른 평행우주론적으로다가 보시면 속 편하실 수도 있어요. 전 무엇보다도 소련은 미국과 군비 경쟁만 했음에도 나가 떨어졌는데 저렇게 우주개발에 돈을 펑펑 쓸 능력도 자본도 없는 국가라 신빙성이 너무 떨어져 안 볼까 하다가 에이 당사자이자 우리보다 몇 배 더 그 시절을 잘 이해하고 살아왔던 미국애들이 만든 드라마인데 싶어 참았습니다.
고구마가 꽤 많네
갑자기 왜 여자주인공 위주로......???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주에서 헬멧 벗어도 살 수가 있나요? 흠..........요즘 너무 드라마나 영화마다 말도안되는 억지로 여성평향인 주제가 진짜 개핵노잼이네요
개꿀잼인데??
요즘 미국영화 드라마에 PC 엄청묻어서 그래요 지금 미국PC 과도기인듯. 흑인인어공주에서 정점찍고 지금 미국에서 PC이미지 개박살남. 미국에서 (페미, LGBT) 반대시위 엄청하는중이에요.
정치적 문제에서 명령불복종에 하극상까지 참 웃긴 상황이고 이후 경과도 작위적 해피엔딩이지만, 저런 코미디도 나올만큼 전쟁의 대가가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그렇다는 사실 외에 현실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쟁은 더 참혹해지거나 패배자가 될 것이다. 극단적 환경의 우주 배경에 너무 인간적인 소재들이 들어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드라마로는 꽉 차 있어 재미가 있었다.
23:17 우주복 기싸움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표정이 안보여서 더 공포스러웠는데 다른 반응 신기하네요 ㅋㅋㅋ
어몽어스
@@SsSs-vx1pl소련 총총 뛰어가는거 개웃김ㅋㅋㅋ
시즌1만 보고 잊고 있었는데, 시즌2부터는 정말 '진짜 존나 재밌음' 이네요
보려고 아껴놨다 내려간 영상이 너무 많아요 ㅜㅜ
프롬 어디갔어!!
2024 현재, 내 스마트폰 신호가 잘 안 터져 속이 터지는데
1960 년대, 지구 달 간 통신을 했다는 게 참 신기한 일 이네
지구에 러시아, 이란, 중국만 없으면 드라마도 평화로울 텐데...
오늘도 국가를 위해 서비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올바른 판단으로
지도자에게 서비스 해줄때 지도자는
그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내릴수 있다.
역시 천조국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이 드라마도 pc 묻어있네 하... ㅋㅋㅋㅋㅋㅋㅋ pc 안묻은 미드는 이제 없나보네
적절하면 괜찮죠뭐.. 인어공주나 로미오와줄리엣보단 나은데
어퍼컷님 좌파?
한국 국민이 아직 sf와 친하지 않다는 더문 감독은 이 작품을 봐라ㅉ
1:44:50 술 못마신다고 한국에서 고생할꺼라니 ㅋㅋㅋㅋ 한국인을 너무 잘 알고 계시넼
포 올 맨카인드...이것 때문만이라도 애플티비+를 구독해야 하는 이유가 됨...
암튼 최근 몇 년 동안 옐로우스톤과 더불어 최최최고의 작품...
애플티비에만 있나요??ㅠㅠ
@@kf-2156 네, 애플티비 오리리널 이라...
애플티비는 구독료도 싸요...링키드에서 애플티비 구독하시면 한 달에 1800원 정도합니다...
이게 최고의 작품이면 성향이랑 사상 알만하네요
@@fck-fc 단순 드라마 좋아하는거에 굳이 성향이니 사상이니 하며 되도않는 같잖은 뇌피셜로 오바하고 테클거는 님의 인성은 참 쉽게 알만하네요...ㅋㅋ
@@fck-fc 평화로운 시기에는 세금에 기생해서 살고 전쟁나면 뒤에 숨어서 도망이나 다닐 놈들이 꼭 이런 소리 하지. 그냥 조용히 남의 눈에 띄지 말고 살아.
1:24:25 트레이시인데 스테이씨가 갑자기 ㅋㅋㅋㅋ 아이돌 많이 봤나봐요 ㅋㅋㅋ
통역카드를 저렇게 꺼낸다는건 너무 모순적인거 아닌가? 앞에 경찰있는데 용의자가 주머니에 손을 넣은거지ㅋㅋ
무슨 담배씬이 저렇게 많아
여기 조회수 높은거 보면서
오늘은 멀볼까 고루고잇는사람이
잇습니다
옛날에 잡지표진가 여성 우주인 뽀글이 머리하고 표지에 나온 분이 있었는데...그 사람나오는건가..ㅎㅎ
결국 감동적인 결말까지 완벽하군요. 평화를 위해 희생한 모든 이들에게 예우를 갖추는 미국의 마지막 모습에서 왜 미국이 강대국일 수 밖에 없는지가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퍼컷님!
자원과 전쟁으로 돈을 버는 기득권자의 욕심에 희생당하는 선량한 사람들(트레이시와 고도). 인간들은 왜 늘 이 모양일까?
자막 감수 좀 잘하세요. 영상 플레이 6분도 되기 전에 오타 2개나 있어요.
여기 새벽 5시까지 영상을 보다 출근을 못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어퍼컷님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피키블라인더스 정주행 해주세효..🫶🏻
그냥 부란 쏴서 3차대전가지 꿀잼각인데
60년전에 밥먹듯이 다녀왔던 달이 지금은 무인위성하나 보내기도 너무 힘들구나. 아마도 달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는듯...
1년에 3m인지 3cm인지씩 멀어짐
30분지났는데 왜 지겹지
이거보다 금연 실패함
으아 ㅠㅠㅠ 마지막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사람대 사람으로서 지켜야하는 도리... 요즘같은 시대에 더욱 필요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
달에 거주하는 외계인이 등장했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계속 볼수록 작은 감동 요소들이 끊이지 않고 있네요. 나는 평생 단 한 순간이라도, 'for all mankind' 라고 할 수 있는 일을 할 일이 있을까....
더문같은 폐기물을 만든 놈들은 이걸 당장 봐라
미드는 정말 대단하달수밖에 연기도 최고수준들 한드는 애들 장난이지 말장난에 연기에 무게가 너무 들어가있고
다 좋은데 캐런이 죽은 아들 친구랑 바람 피는 건 좀.. 아무리 일탈이라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감성임.
영상 제목에 존나 재밌음 들어있으면 믿고 봅니다.
ㅈㅇㄴ 재밌다고 하지만 실제로보면 지루한거도 많다.
너무 백이면백 다 재밌다고하니 객관성이 떨어진다
역시 ㅋㅋㅋㅋㅋㅋ 어퍼컷님땜에 애플티비 구독해서 행복합니다😂❤
애플티비 오리지날은 최고입니다
어우 pc가 너무 묻었는데.. 어퍼컷마저 변질되면 볼 게 없는데 ㅋㅋ
달에 깃발꽃은나라가 임자라면..우리도 서둘러 꽃아야하지않것나... 힘내라..
아 너무 재밌네ㅋㅋㅋㅋㅋ 영상미 신파 다 죽이네.....
사랑합니다 어퍼컷Tube! 넋놓고 봤습니다.
달은 가만히 지구를 비추고 있을뿐인데, 왜 인간들은 달을 못잡아 먹어 안달인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래이션을 최소화 하고 중요부분만 정성들여 편집한 영상들,, 여지껏 봤던 채널 중에 가장 만족하며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ㅎㅎ
진존잼 드디어ㅜ떳구나 ㅜㅜ한동안 진존잼 시리즈 없어서 쓸쓸했는데 😂
여운 미치네요 진짜 ㅈ나 재밌었습니다.
맨처음나오는 브금 뭔지아시는분?
No.4 Piano Journey 입니다
고도 ㅠㅠㅠㅠ 리얼 상남자이네요 너무 멋있고 안쓰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