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됐으면 각자 본인 인생 사는거지 무슨.결혼까지 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면 본인 가정이 우선인거지 뭔 중간타령인지.한 나라도 식민지 속국에서 독립이 되지 못하면 계속해서 분쟁생기고 전쟁나고 그 나라는 폭망으로 가는 지름길인것을.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기대다간 죽을때까지 코 끼는짓이라는걸 깨닫고 독립하지 못할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않는게 상책이지.
근데 그건 요즘 시대에 대부분 맞벌이면 육아 살림도 많이 도와주는걸로 바뀌고 깨달아서 소수에 불과한데 반대로 여자들은 내로남불 뷔페미니즘 개역겨운 사상이 넘심해서 개빡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남자가 해오는 아파트 매매 전세 최소5억~10억 이상 기본으로 생각하면서 여자들 1900년대~2025년까지 결혼자금 3천?ㅋㅋㅋㅋㅋㅋㅋ많아야5천?ㅋㅋㅋㅋㅋㅋ이런미친건 뭐죠?근데 아직도 남자들이 썸이건 연애건 데이트비용 6:4 7:3 8:2 9:1 심지어 100%다내는경우도 있는데 무슨 남자만 돈 엄청쓰고 집,차 결혼자금 몇억 여자는 ㅆㅂ3천?ㅋㅋ그러니 국내혼=매매혼 소리나 듣지ㅉㅉ
이미 이문제를 고민이라고 보낸것 자체가 그 남친집으로 시집갈 그릇이 못됨 결혼하면 안되는 사이임 그 남자는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큰 여자랑 만나야함 이 남자는 자기엄마와 아부지를 모질게 끊어내지못함. 한살이라도 젊을때 얼른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시길. 남자가 초초초초 재벌이라서 돈다발로 싸닥션을 때려주고 명품으로 발꼬락까지 휘감아주고 그걸 본인이 원하는 삶이라면 모를까 지금 본인의 그릇을 얼른 확인하고 손절을 해야함 남자가 집에 찾아온다고? 이미 그 남자 다른 전여친들에게 손절 당한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이번에 안놓치려고 발악을 할것임. 본인도 자기집안 알고 있음 모른척하고 희생해줄 여자가 필요함.
와우 딱 들어봐도 가시밭길..남기님 말씀하신 엄마랑만 살아서 엄마 영향으로 생각이 비슷한 것은 초딩때까지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다각적인 교육과 독서와 대인 관계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이 만들어 지는데 요즘 세상에 애는 여자가 키우는게 맞지라니..그러면서 맞벌이는 또 요즘 시대 얘기고 결국 자기 득되는 것만 선택하는 사고네요..시댁 볼 것도 없이 예비신랑 마인드가 영....요즘 20-30초 남자 중에 이런 구시대적 사고하는 남자 드물어요 ㅎ
정말 신랑의 중간 역할에 대해서 저도 얘기를 여러번 하지만, 신랑은 시댁에 더 마음이 기울여져 있어서 제가 참고 하고싶은 거 다 맞춰줘야 덜 싸워서 저만 참으면 되니까 매주 시댁 가고 전화는 필요한 경우 하지만, 거의 일주일에 2번 통화 매주 1~2번 시댁 가고 있어요~ 스트레스기는 하지만, 이왕 가서 맛있는 거 먹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그렇게 살아지더라구요~ 신랑을 가르친다고 가르쳐지지 않으니 대화를 충분히 해보고 잘 생각하셔서 결혼 결정하세요~
누군가는 채찍질 하고 누군가는 귤 같은 달콤 시큼한 가정 꾸러야 함. 근데 난 내가 희생을 하더라도. 애 키우고 싶음 이유는 단 하나임 아빠보고 무서운 것도 한계점은 분명히 있겠지만 범위라는 걸 정확하게 인지 못시키면 커서도 범위 자체를 모르고 살고 살아요. 제가 지적발달장애인이지만. 가장 해야 하는 건 인지와 범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욕심을 절제 할 능력 커가면서도 경제 개념을 조금식 크게 성장시키면서 철학을 등지고 살게 하고 공부 못하더라도 노력하는 모습 칭찬 줘야 그게 지정 남을 배려 할줄 아는 대인배의 기본 스탠스가 되는 가족 환경 적 성장이 아닐까? 생각하고 그런걸 할 줄 아는 여자 남자 단언컨데 잘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채찍은 엄마 했다가 아빠가 했다가 당근도 아빠가 했다가 엄마가 했다가. 그러면서 그런게 가장 행복한 일이 있겠죠
연애 프로에서 유일하게 재밌게 봤던 남다 커플이 나와서 홀린 듯 클릭했네요. 맞벌이야 요즘 살기 팍팍하니 그렇다 치고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맞다고 하는 게 일정 부분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주 양육자) 맞벌이라도 육아는 엄마가 희생하는 비율이 높은 게 현실이죠. 예랑 되실 분은 맞벌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아는 엄마"가 아니라 육아는 물론 가사까지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로 잰 듯이 할 순 없지만 남편의 노력이 많이 있어야 하죠. 정말 가부장적이었던 저희 아버지도 이제 곧 80세이신데 최근에 어머니 아플 때 설거지, 청소, 빨래 눈치껏 알아서 하십니다. 근데 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눈 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내 여동생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기가 충분히 쌔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분이라면 가부장적인 집안 휘어 잡으실 수 있으세요. 저희 엄마가 딱 그러셨어요. 저희 아빠 집안 엄청 가부장적인데 저희 엄마 존중 받고 칭찬 들으면서 사세요. 남편보다 더한 미친 성깔을 보이시고 시부모님 기에 안 눌리면서 올바른 팩트를 잘 얘기하며 잘 챙겨드리면 시부모님 다 며느리한테 맡기고 며느리 바보 되십니다. 남편 시댁한테 잘 해주면서 자신에게 유익할만한 것들은 다 챙겨두새요
근데 사연자님도 보면 전남친 다 바람났다니 이유가 뭘까싶고, 나이드신분댁 방문할때는 당이 있으실수도 있고 건강상문제 있으실수도 있어서 남친분한테 어머님 아버님 뭐 좋아하시냐고 물어보는것도 센스같아요 남자들은 좀 무딘것도 있어서. 남친분 어머니는 아마 그런센스도 보셨을지 몰라요
결혼 후 남편의 중간역할이란 무엇인지😂 크크
남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설정하면
부모님댁은 관계에서 동맹국이고
내아내는 정부이기에
남편이 선택한 아내를 먼저
따뜻하게 보호할 책임이 있겠죠~^^
@@이창범-j1f오와..
성인이 됐으면 각자 본인 인생 사는거지 무슨.결혼까지 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면 본인 가정이 우선인거지 뭔 중간타령인지.한 나라도 식민지 속국에서 독립이 되지 못하면 계속해서 분쟁생기고 전쟁나고 그 나라는 폭망으로 가는 지름길인것을.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기대다간 죽을때까지 코 끼는짓이라는걸 깨닫고 독립하지 못할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않는게 상책이지.
가부장적이어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면서, 일은 둘 다 해야한다고..ㅠㅠ
시대가 변해서 둘 다 일을 해야 하는 세상이면, 육아 문제만 왜 과거에 머물려 하는지??
구시대 적이던지 현대적이던지 둘 중 하나만 해라, 본인 유리한 것만 취하려하지 말고!!
근데 그건 요즘 시대에 대부분 맞벌이면 육아 살림도 많이 도와주는걸로 바뀌고 깨달아서 소수에 불과한데 반대로 여자들은 내로남불 뷔페미니즘 개역겨운 사상이 넘심해서 개빡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남자가 해오는 아파트 매매 전세 최소5억~10억 이상 기본으로 생각하면서 여자들 1900년대~2025년까지 결혼자금 3천?ㅋㅋㅋㅋㅋㅋㅋ많아야5천?ㅋㅋㅋㅋㅋㅋ이런미친건 뭐죠?근데 아직도 남자들이 썸이건 연애건 데이트비용 6:4 7:3 8:2 9:1 심지어 100%다내는경우도 있는데 무슨 남자만 돈 엄청쓰고 집,차 결혼자금 몇억 여자는 ㅆㅂ3천?ㅋㅋ그러니 국내혼=매매혼 소리나 듣지ㅉㅉ
가부장이면 집에서 살림이나 해 이래야지 자기들편한대로네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숨기는 것도 아니고 지옥길이라고 오픈해줬는데 그 길로 왜 걸어 들어가나요... 중간 역할 잘 해줄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 얘기 듣게 하지도 않아요 ㅎㅎ
와 재혼 대성공 표본인듯.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니.♡♡
❤
경상도 평생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가부장적이고 구시대적이라 답이없다는 집에서도 결혼전부터 예비 며느리 듣는 중에 그런 얘기 안합니다.
근데 대놓고 한다는건...네...
여러분,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겁니다.
마리아도 아니고 애는 혼자 생기나요~ ㅋㅋㅋㅋ
같이🎉
이미 이문제를 고민이라고 보낸것 자체가 그 남친집으로 시집갈 그릇이 못됨 결혼하면 안되는 사이임 그 남자는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큰 여자랑 만나야함 이 남자는 자기엄마와 아부지를 모질게 끊어내지못함. 한살이라도 젊을때 얼른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시길. 남자가 초초초초 재벌이라서 돈다발로 싸닥션을 때려주고 명품으로 발꼬락까지 휘감아주고 그걸 본인이 원하는 삶이라면 모를까 지금 본인의 그릇을 얼른 확인하고 손절을 해야함 남자가 집에 찾아온다고? 이미 그 남자 다른 전여친들에게 손절 당한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이번에 안놓치려고 발악을 할것임. 본인도 자기집안 알고 있음 모른척하고 희생해줄 여자가 필요함.
허엉🔥 고민이라면 ...맞네여 ㅜㅜ
발꼬락까지 명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감아주면 고민1번은 해볼거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돔황챠........................
인생 조지고 싶으시면 결혼 ㄱㄱ 하세요 자신을 구하지도 못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어요 그런데 본인 가족이 소중하다 싶으시면 헤어지고 결혼 하지마세요 좋은사람 많아요
오늘도 #지인지조
감기로 리동무와 세트바리로 엄청 고생했습니다..여러분 정말 감기 조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아웅 울 감각님 감기얼른 나아요 이번 감기 독하더라고요 아웅! 새해 복 많이 받아요!!
@@moraiwilliamball9974이제 둘 다 괜찮아졌어요😂 거마워여
이거는 시가와의 갈등이 아니고, 남자분과 가치관이 다른게 문제에요. 시어머니랑 남자분은 같은 생각이잖아요.
조상이 도와준
도망칠 마지막 기회인 듯 보이는데
본인이 감당하겠다는 의지가 굳으시면
가 보는 거죠.
와우 딱 들어봐도 가시밭길..남기님 말씀하신 엄마랑만 살아서 엄마 영향으로 생각이 비슷한 것은 초딩때까지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다각적인 교육과 독서와 대인 관계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이 만들어 지는데 요즘 세상에 애는 여자가 키우는게 맞지라니..그러면서 맞벌이는 또 요즘 시대 얘기고 결국 자기 득되는 것만 선택하는 사고네요..시댁 볼 것도 없이 예비신랑 마인드가 영....요즘 20-30초 남자 중에 이런 구시대적 사고하는 남자 드물어요 ㅎ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거라니ㅠㅠ
아빠 될 자격없다.
가부장은 고질병이라서
고칠수없어요.ㅠ
고난이 예상됩니다.
퓨 ㅜㅜ
21년 결혼생활해본결과... 한 2년3년이면 똑같아짐 ㅎㅎㅎ 다정은 사라짐....ㅎㅎㅎ. 그냥 아들 잘키운 동료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년 어와🎉🎉선배님
@권감각 감사해요~ ㅎㅎ.
대화는 이럴때 하라고 있는거 아니게씀니까~ 사연자님 정말 남편될 분과 많이많이 대화해보시길....
피하지 말고 !! 대화!!
본인 자식에게 연락하세요 며느리 사위에게 바라지마시고
그리고 싸하면 바로 도망치세요
사연남자는 싸함을 넘어섰어요 제동생이라면 진짜 절대반대하고 무릎꿇고 빌거에요 남자버리라고
어느 한쪽의 희생을 당연시여기는 집은 그 누구라도 견디기 힘들 거예요😂 사연자분 이번은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남친분에 대한 마음에 크기가 그 모든 희생이 감당가능할 정도라면 결혼 진행하시고 좀 부족하다싶으시면 천천히 정리하시는 걸 감히 말씀드려요😅
🫶🏻
부모는 내가 못골라
대신 와이프는 내가 고를수있지
그럼 사연자분의 남편될 사람이 선택한 사람이니 부모님보단 와이프 편이 되어 줘야 한다고 생각함
❤
맞는 것 같기도 하고라니 이미 어느정도 받아들일 준비가된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드네요.
그냥 간단하게 본인이 감당할 수 있으면 하고
안되겠으면 안하면 됩니다.
그게 정답!
남자가 중간역할이 뭐야 사연자분 벼랑끝으로 몰고 낭떠러지로 밀어버릴거같은데ㅋㅋㅋ 조상신이 도운거에요 잘 생각하세요 사연자분
제가 전에 영상에서 그런말 했었거든요 미리 예비시댁가소 막 잘 할(?) 필요없다? 근데... 가보는 것도 ...
다은남기커플 넘 응원하구 챙겨보고있는데 여기서 나오니 반갑네요❤
행복해보여서 보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초반광고 티키타가도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사연자분, 결혼지옥 몇편만 보시면 앞으로의 미래를 딱 보여줍니다. 감당가능하면 하시오~
도망가셔야할거 같은데 ㄷㄷ
그러나 저러나 너무 부러운 부부네요 ㅎㅎ
닉네임이 제 2025년 목표와 동일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잼있었어요 👏🏻✨
남기님 중립이어도 안된다는 말씀 대박 !!! 엳쉬 👍🏻👍🏻
진짜 핵다정!
이다은님 말씀 너무 잘하세염ㅋㅋㅋㅋ
자주 나와주세여😊😊😊❤
조곤조곤 귀요미💖💖
돔황챠…
근데 전남친들은 1년만 지나면 변하고 바람났다면서 환경 조건 다 성립하고 다정해도 시댁 분위기까지 고려해야하고 결혼 진짜 까다롭네
하... 정말 이생에 제대로된 안깨질 고생스러워도 서로 응원해줄.. 그런 건강한 결혼이 가능할까 ㅠㅠㅠ
@@full_love그럼요 너무요!!
그래도 그 모든걸 넘어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결국 답이 보이겠죠:)
@@Illiillliilllii 잃었다는게 무슨..?
사연자분 -! 둘만의문제로도 싸울일이 천지삐까리입니당
도망쳐요-! 남일이라 쉽게이야기하는거아님!
ㅋㅋㅋㅋ천지 삐까삐까
언니 ㅋ ㅋ 오늘 배꼽찢어지는줄 알았어요 너무재밌다 ㅋ ㅋ ㅋ. 감각언니 올해도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유~
새해 복 많이 받고💓
어머 이조합 머야❤
모햐모햐아🎉
셋째 갑시다 ㅋㅋㅋㅋ ❤❤
심쿵해💖🎊
아이고 세상에ㅠㅠ 센스있는 남친 얘기에 부럽다~하며 듣고있었는데 이런 일이...진짜 결혼을 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 느끼네요ㅜㅜ 사연자님, "내 딸이 이 결혼을 한다면?"이라고 생각해보세요ㅎ 뜯어말리실 것 같으시면...돔황ㅊㅑ
큐흐흐흑
다은 남기 커플 넘 오랜만이에요~~반가워용❤❤
오랜만이라뇨!! 유튜브도 하고 있어요 #남다리맥 이라고!!
어떤 영상은 보고있으면 축쳐지고 기빨리는데 권감각영상은 항상 기얻고 보네여.
어머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기님, 다은님이 임신중일때 그렇게 힘들어하는거 보셨으면서 하나더 낳길 바란다니요 리은이도 있고, 반려동물도 있는데 이제 오손도손 사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오 남기씨 현명하시네요😊 현명한 시어머니 마인드가 딱 저거예요!
진짜 너머 머쯔어ㅓ
두 분을 감각님 영상에서 보다니...ㅎㅎ 더 반갑네요.
연예인 보고 왔어요!!! 신기방기
돔황챠
와 대박
❤
저라면 안갈것같아요 연애할때 모습은
연기일걸요
연애할 때 꽃한송이와 기념일 챙기기 ..로맨틱 하기 쉽지 않은디 흙
@@권감각맞음 연애때 잘챙겨주는 남자가 결혼해서도 잘 할 확률높지 남자가 안좋아하면 기념일날이든 뭐든 잘안함
정말 신랑의 중간 역할에 대해서 저도 얘기를 여러번 하지만, 신랑은 시댁에 더 마음이 기울여져 있어서 제가 참고 하고싶은 거 다 맞춰줘야 덜 싸워서 저만 참으면 되니까 매주 시댁 가고 전화는 필요한 경우 하지만, 거의 일주일에 2번 통화 매주 1~2번 시댁 가고 있어요~ 스트레스기는 하지만, 이왕 가서 맛있는 거 먹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그렇게 살아지더라구요~ 신랑을 가르친다고 가르쳐지지 않으니 대화를 충분히 해보고 잘 생각하셔서 결혼 결정하세요~
사내회식이네요~^^
권님!!!
입담이 빵빵 터집니다!!!ㅎ
사내회식ㅋㅋㅋㅋㅋㅋ
와...남편분 스윗
이런사람이 오디쏘오옹
다은씨 남기씨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환상의 부부💖
저도 아직 강을 건너지 않아 두렵네요 ....ㄷㄷㄷ
아유 요단강도 아니고😂 두려워마세요
누군가는 채찍질 하고 누군가는 귤 같은 달콤 시큼한 가정 꾸러야 함. 근데 난 내가 희생을 하더라도. 애 키우고 싶음
이유는 단 하나임 아빠보고 무서운 것도 한계점은 분명히 있겠지만 범위라는 걸
정확하게 인지 못시키면 커서도 범위 자체를 모르고 살고 살아요. 제가 지적발달장애인이지만. 가장 해야 하는 건 인지와 범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욕심을 절제 할 능력 커가면서도 경제 개념을 조금식 크게 성장시키면서 철학을 등지고 살게 하고 공부 못하더라도 노력하는 모습 칭찬 줘야 그게 지정 남을 배려 할줄 아는 대인배의 기본 스탠스가 되는 가족 환경 적 성장이 아닐까? 생각하고 그런걸 할 줄 아는 여자 남자 단언컨데 잘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채찍은 엄마 했다가 아빠가 했다가 당근도 아빠가 했다가 엄마가 했다가. 그러면서 그런게
가장 행복한 일이 있겠죠
감각님! 마음의 그릇 크기는... 별이 다섯개 ㅋㅋㅋ 을사년 새해 모두 모두 싸우지 않고 평화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장수 돌댕이 침대같이 단단한 2025년❤
저런 취급 받으면서 까지 결혼 해야되나.. 좋은 남자 또 잇을겁니다
기회에요 도망칠 기회
매일 이벤트 해주는 남자?
정상 아니라고 봅니다ㅜ….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지금 2025년도인데 저런 언행을 한다? 바꾸기 힘들어요…
상식적인 사람을 만나세요.
바꾸는건 ...무엇이든 힘들고 내가 품을 수 있느냐의 그 어떤 문제가 아닐지 흑
😅😅😅😅😅 돔망쳐
저도 한 서윗하는데 ㅋ 5살 연상 아내가 아빠라고 하죠 ㅋㅋ 남기님은 저랑 취향이 좀 비슷하신듯 합니다^^
애칭 죠타 ㅋㅋㅋㅋㅋ아 뮬론 이성적으로 좋다 아님요 막이래 ㅋㅋㅋㅋ
연애 프로에서 유일하게 재밌게 봤던 남다 커플이 나와서 홀린 듯 클릭했네요.
맞벌이야 요즘 살기 팍팍하니 그렇다 치고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맞다고 하는 게 일정 부분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주 양육자) 맞벌이라도 육아는 엄마가 희생하는 비율이 높은 게 현실이죠.
예랑 되실 분은 맞벌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아는 엄마"가 아니라 육아는 물론 가사까지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로 잰 듯이 할 순 없지만 남편의 노력이 많이 있어야 하죠.
정말 가부장적이었던 저희 아버지도 이제 곧 80세이신데 최근에 어머니 아플 때 설거지, 청소, 빨래 눈치껏 알아서 하십니다.
근데 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눈 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내 여동생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기가 충분히 쌔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분이라면 가부장적인 집안 휘어 잡으실 수 있으세요. 저희 엄마가 딱 그러셨어요. 저희 아빠 집안 엄청 가부장적인데 저희 엄마 존중 받고 칭찬 들으면서 사세요. 남편보다 더한 미친 성깔을 보이시고 시부모님 기에 안 눌리면서 올바른 팩트를 잘 얘기하며 잘 챙겨드리면 시부모님 다 며느리한테 맡기고 며느리 바보 되십니다. 남편 시댁한테 잘 해주면서 자신에게 유익할만한 것들은 다 챙겨두새요
어머늬이ㅣㅣㅣ🎊
근데 사연자님도 보면 전남친 다 바람났다니 이유가 뭘까싶고, 나이드신분댁 방문할때는 당이 있으실수도 있고 건강상문제 있으실수도 있어서 남친분한테 어머님 아버님 뭐 좋아하시냐고 물어보는것도 센스같아요 남자들은 좀 무딘것도 있어서. 남친분 어머니는 아마 그런센스도 보셨을지 몰라요
최애조합 뭐야뭐야
몰라잉이잉💖
진짜 남기님은 도데체 그전 여인들은 왜때문에 놓쳤을까 참 궁금한분 ㅎㅎ😂
윤남기님 찐 이상형
🎊찬양하라 #윤남기 🎉
참.......뭘 모르는 여성분들이 많군요. 뭐 깔아주시는분들 많이 생기면 남들입장에서 보면 좋은거죠뭐
도망치세요😂
도망쳐😢😢😢😢😢😅😅😅😅😅
힘들..겠죠 ..흙
썸네일이 좀 이해는 안되네요. 연얘는 다정한 사람과 하고 결혼은 그 연애한 다정한 남자 말고 다정하지 않은 딴 사람과 결혼하라는 말인가요? 제목 잘 만드셔야 할듯하네요. 제목만 봐도 비호감이.
연애할 때 다정함과 결혼할 때 다정함이 결이 다르다!! 를 표현했어요!
제목 수정해봤는데 요곤 오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