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거짓이라고 하셨어요.. 공동체가 날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늘 직장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흔들리고 갈팡질팡 하는데.. 이렇게 직장이 불안정한 나를 무시하고 깔보며 거절할 것이라는 두려움때문에 오랜시간동안 공동체를 떠나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내 마음이었어요. 갈팡징팡하는 것은 직장이 아닌 내 마음이고.. 이것을 들킬까봐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저는 너무나 잘 흔들리는 사람이기에 주변에 든든한 공동체가 필요했습니다. 이 두려움의 실체를 부수고. 예수를 찾아 예수의 공동체로 들어가고싶습니다.
시기마다 말씀과 공동체가 없어서 두려워 떨수밖에 없는 자녀의 정신질환 편지를 받습니다. 이것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도록 하루하루 큐티하고 나누고 왔기에 나는 할수없는 매임을 두려움없이 매이게 하셔서 할말이 없게 하십니다.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무정함을 회개하지도 못하고 여전히 두려워하는 제 모습에 오늘 주시는 말씀대로 더욱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또한 아들사건의 두려운 편지가 이르렀을 때 왜?를 외치며 남편만 탓하다 죽을 인생이었는데,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붙어가니 지난 제 낙태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고 생명을 가져가셔도 할말 없는 죄인임이 인정되니, 오히려 오늘을 잘 살게 해 주십니다. 이 미련한 종을 깨닫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김양재담임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이제는 저에게 있는 리워야단 같은 두려움의 존재조차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만 더욱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낙심되고 절망스러운 사건을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아 해석하게 하옵시고, 내 힘과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 세상에 비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자녀의 사춘기 방황이라는 두려운 편지를 받고 두려움에 떨다가 자녀가 원하는대로 유학이라는 선택을 했었습니다. 자녀가 18세 되기 전까지는 함께 살며 믿음의 본을 보이며 가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유학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 때야 딸의 상처를 보게되고,좋은 학부모로만 인정받고자 하고 자녀 마음을 체훌하지 못한 내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이제 한 공동체에서 한 말씀으로 각자의 죄를 고백하며 은혜 나누며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마다 시마다 무섭고 두려운 편지를 받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내 안위와 안녕을 찾아 나서기 급급했던 인생입니다. 내 힘이 없을 땐 절망으로 온몸과 마음이 가라앉았고, 내게 힘이 생길 땐 탱크처럼 밀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두려운 편지를 받고, 왜 이런 편지가 내게 이르렀는지 THINK 생각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말씀으로 양육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돌이키라고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회개의 은혜가 임하길 바래요. 주를 경외하고, 몸을 구부리는 겸손한 자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인생입니다. 이스르엘 귀족처럼 내 안위만 위하여 벌벌떨다 죽었을 인생이었는데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니 회개로 나아갈수 있었고 두려움도 조금씩 통과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연약하고 두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울어주시며 생명의 말씀을 매주 선포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회개없는 인생의결말로 나도죽고 남도죽이며 살뻔했는데 권고와학대로 말씀이있는 공동체로 인도해주시고 아들이 수치의사건을 오픈할때 들어둔말씀이 생가나서 문제 자녀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음을 인정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내인생에 두려운 편지가 이를때마다 세상으로 질주하던 나를 멈추게해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세상이두렵지않게해주신 하나님감사드리고 때마다 해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거짓이라고 하셨어요.. 공동체가 날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늘 직장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흔들리고 갈팡질팡 하는데.. 이렇게 직장이 불안정한 나를 무시하고 깔보며 거절할 것이라는 두려움때문에 오랜시간동안 공동체를 떠나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내 마음이었어요. 갈팡징팡하는 것은 직장이 아닌 내 마음이고.. 이것을 들킬까봐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저는 너무나 잘 흔들리는 사람이기에 주변에 든든한 공동체가 필요했습니다. 이 두려움의 실체를 부수고. 예수를 찾아 예수의 공동체로 들어가고싶습니다.
갑작스러운 두려운편지로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임미현 지켜 주시고, 이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게해주세요.
시기마다 말씀과 공동체가 없어서 두려워 떨수밖에 없는 자녀의 정신질환 편지를 받습니다. 이것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도록 하루하루 큐티하고 나누고 왔기에 나는 할수없는 매임을 두려움없이 매이게 하셔서 할말이 없게 하십니다.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무정함을 회개하지도 못하고 여전히 두려워하는 제 모습에 오늘 주시는 말씀대로 더욱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또한 아들사건의 두려운 편지가 이르렀을 때 왜?를 외치며 남편만 탓하다 죽을 인생이었는데,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붙어가니 지난 제 낙태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고 생명을 가져가셔도 할말 없는 죄인임이 인정되니, 오히려 오늘을 잘 살게 해 주십니다. 이 미련한 종을 깨닫도록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김양재담임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큰 빚을 감당하면 끝날 줄 알았던 시부모님과의 쩐의전쟁인 줄 알았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부모님을 매달 직면해야 하는 두려운 편지를 받아냄으로 나의 교만함을 깨닫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회개로 결론나서
아합의 집 길에서 돌이키는
가정이 되길 소원 합니다.
이번주 두려운 편지 받은 전영선부목자가 think하고 잘 해석하여 담임목사님 가신 사명의 발자취 잘 따라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영선부목자님 힘내시고 기도합니다
미운사람을 통해 저의 죄악을 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회개합니다 ㅠ
전남편의 외도가출이라는 두려운 편지를 받고 회개하기보다는 거절당한 수치만 수습하기에 급급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가족우상으로 세상충만했던 저의 달음박질을 멈추게 하시고 내 죄와 무지를 깨닫고 살아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저에게 있는 리워야단 같은 두려움의 존재조차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만 더욱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낙심되고 절망스러운 사건을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아 해석하게 하옵시고, 내 힘과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 세상에 비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회사에 미운 사람이 있었는데 그 미운 사람의 모습이 저였음이 인정이 됩니다. 스스로는 죄를 깨닫지 못하니 주님이 사람을 붙여 저를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심이 인정이 됩니다. 작은 죄라고 여기며 허투로 넘기려는 저의 악함을 회개합니다.
자녀의 사춘기 방황이라는 두려운 편지를 받고 두려움에 떨다가 자녀가 원하는대로 유학이라는 선택을 했었습니다.
자녀가 18세 되기 전까지는 함께 살며 믿음의 본을 보이며 가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유학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 때야 딸의 상처를 보게되고,좋은 학부모로만 인정받고자 하고 자녀 마음을 체훌하지 못한 내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이제 한 공동체에서 한 말씀으로 각자의 죄를 고백하며 은혜 나누며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들교회 말씀은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내 죄 보는 말씀이 최고입니다!
남편가출의 편지를 받고 분하고 원망하다 죽을 인생에서 돌이켜 회개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자기자리 잘 지키는것이 최고로 사람 살리는것이라고 말씀을 풀어 먹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두려워하면서 생각할수 있게 해주시고, 회개할수 있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때마다 시마다 무섭고 두려운 편지를 받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내 안위와 안녕을 찾아 나서기 급급했던 인생입니다.
내 힘이 없을 땐 절망으로 온몸과 마음이 가라앉았고, 내게 힘이 생길 땐 탱크처럼 밀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두려운 편지를 받고, 왜 이런 편지가 내게 이르렀는지 THINK 생각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말씀으로 양육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돌이키라고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회개의 은혜가 임하길 바래요. 주를 경외하고, 몸을 구부리는 겸손한 자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두려움의 문제를 해석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세상이 두려워 제자리에서 삽질만하다가 가라앉기만했습니다. 두려운사건이오면 생각하라고하셨는데 저의 자기애를 회개합니다 . 이 회개로 어떤 사건도 나만 생각하는 습관을 내어던져기길 기도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인생입니다. 이스르엘 귀족처럼 내 안위만 위하여 벌벌떨다 죽었을 인생이었는데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니 회개로 나아갈수 있었고 두려움도 조금씩 통과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연약하고 두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울어주시며 생명의 말씀을 매주 선포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백만번존경하고사랑합니다
귀족들처럼 덤벼도 비굴하게 굽혀도 인간관계가 두려웠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저의 두려움이 변하여 회개합니다
목사님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일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기득 부어주세요. 아멘 🙏
아멘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
항상 귀한말씀 구속사로 해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우원이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