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편의 종이되어서 남편의 눈치보며 남편의 말에 일희일비 하며 불행하다 생각했는데 말씀 들으며 개미같이 힘든 일용직하는 남편이 불쌍하고 가족들 위해 수고하는 남편이 고마워서 남편을 이제는 사랑하며 수고하는 남편에게 맛있는 밥상을 차리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알콩 달콩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가짜구원자인 남편을 우상숭배 하다가 사로잡히고 고통속에 점쟁이를 의존하며 살았지만 앗수르남편을 붙이신 분이 하나님인줄 몰라서 얼마나 시간과 감정낭비를 했는지 몰라요. 고난의 훈련양이 찼을때 우교에 와서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제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릅니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 좋았던 기억보다 고통했던 기억이 많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자체였어요.이제는 돈이라는 또다른 세상우상을 제단하며 누리지 못함에 부러워하고 두려워하고를 반복하지만 매주 전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은혜에 제 죄를 고백하며 이 길 걸어갑니다. 목사님 매일 큐티로 말씀으로 구속사의 해석을 곱씹어주셔서 살아나게 해주심 감사해요🩷 좋은교회 좋은 주님 만나서 인생의 큰방황이 그치게 하신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의 종이 되야는데, 말씀이 들리지않으니 내 옳은 짧은 소견대로 세상에 종노릇하며 기웃기리다 방황할 인생이었습니다. 울교회와서 내 주제와 나의 악함을 깨닫게되니 할말이 없어지면서 욕심의 방황이 가지치기되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게 최고의 안식처고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안되고 안됨을 통해, 내가 돈을 얼마나 우상 삼았는지,또 자녀 산당에 얼마나 많은 조공을 무가치하게 갖다 바쳤는지 허무함속에 나의 악함을 보았습니다 오랜시간 저의 고백을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야 방황이 멈춘다는 말씀에 100% 공감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 인정에 중독되어 인정해주고 성공시켜줄 것만 같은 고객을 주인 삼고 조공을 드리며 혹시 나를 버리지 아니할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종 노릇하며 살던 인생이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찾아오신 참된 주인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만 조공을 드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마씀을 통해 예배의 적용까지는 하는데 악의 평범성에 유혹되어 삶에서의 적용까지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80%정도 악하고 그래도 20%는 선한것이 있으리라고 생각했으나 100% 악으로 가득찬 죄인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최근 회사일이 힘들어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대표에 대한 원망과 생색으로 편치 않은 나날을 보냈으나, 오늘 말씀으로 평안을 얻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나라의 어려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회개와 기도를 통해 이나라의 상처가 싸매여 지고 회복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앗수르왕의 눈치를 보며 앗수르를 두려워하는 하는 모습이 시댁을 두려워하여 조공을 받쳤던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시댁가족도 이웃도 살리는데~세상 왕의 종이 되어서 두려워 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이 없었다면 성품과 내 의지로 잘한다고 착각하며 애굽에서 종노릇하다가 호세아처럼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않고 망할 인생을 오늘도 구속사말씀으로 돌이켜 살아가라고 깨닫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 1계명 못지킬때가 많고 주기도문 반복적으로 되뇌지만 실천 못하는 나의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오늘 설교 감사합니다. 48.06 찬송가 구절...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이렇게 살면 안되겠죠. 교회 표어 처럼 돌이키고 사는 2025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1. 나는 어릴 때부터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끝없는 질문과 방황 속에서 두려움이 쌓여만 갔고 그러다 보니 세상 왕 사단에게 우울의 조공을 바치며 살았다. 죽고 싶다는 말을 수도 없이 외쳤지만, 이 나이 될 때까지 데려가지 않으셨다. 왜? 호세아왕에게 9년의 시간을 주시면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자 기다려주셨듯이, 하나님은 나에게 60년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것이다. 연기 같은 인생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려고 딸의 혼전임신 사건으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시고 또 다시 12년을 기다리심으로 이제야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하기까지 애태우시며 잠잠히 기다려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나를 하찮게 여기고 학대했건만 하나님은 이런 나를 귀히 여기심으로 도와주고 굳세게 하시고자 기다리셨던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종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받음으로 방황이 그치게 하심에 감사 또 감사하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속에.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에 방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시키는 것이 이 시대의 목자들의 사명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이 나라도 저 나라도 아니고 이 편도 저 편도 아니고 앗수르도 애굽도 아니고 무조건 하나님편만 있다고 하시는 데, 십자가를 지지 못해서 예수님 편이 못되고 세상 편이 되어 살면서 내가 옳고 내가 법이라고 주장하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9년 주신 그 유예의 시간이 내게도 허락하신 시간임을 알게 해주시니,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날마다 큐티로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맞추며 살아가기로 작정합니다. 이 마음을 하나님이 불쌍히 보시고 적용하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제발..맘님들..무관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죄의식 안느끼시나요?자유는 거저 얻는게 아닙니다..ㅜㅜ미국선교사님들에 노고와 선조들의 아픈 역사가..자유 민주주의 가치관을 우리에게 물려주신 것 입니다..잊지마세요...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든 본인의 소리를 분별력있게 외치는게 맞습니다~!다들해외뉴스보세요언론공중방송중국자본에 넘어갔습니다...맘카페에 링크올렸더니 줄탄핵당했네요ㅜㅜ내로남불미국주식사고 영어영상,만화보여주면서ㅜㅜ반미친중외치구...공산당사회주의는...기독교가치관이아닙니다.. 둘째 초딩 입학으로..학원 라이딩하느라바쁘지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굳게 믿습니다..지금 피토하는 심정으로 제발 한 사람이 나라다...라는 라는 생각을 가지고.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롭게 댓글, 평화의 시위로 외쳐주세요~~!!폭력시위는 절대 절대 안됩니다~~!!!!! 지금상황에서 선교가시고 선교기도회 여시는 교회들..지금 누가 누굴위해 기도합니까..국민들은 다른나라에 우리나라 살려달라고 기도하는데...다른나라 위해서 기도회여는 자체가..내로남불 성도들은 혼란스럽습니다...정말...지금은 설교로 정확하게 선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김양재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ㅜㅜ오늘도 설교 들으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ㅜ목사님이 몇달 전..이승만대통령님 말씀 전하시며....우셨는데..ㅜ이승만대통령님에 마지막 유언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눈물만납니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이리저리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다른 구원자를 찾는 어지러운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가치관 성경이 지침서가 되어 행동하는 자녀가 되도록하겠습니다. 목장에 잘 붙여가겠습니다..우리에 일생이 거룩임을 잊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방황이 그칩니다.
예전에는 남편의 종이되어서 남편의 눈치보며 남편의 말에 일희일비 하며 불행하다 생각했는데 말씀 들으며 개미같이 힘든 일용직하는 남편이 불쌍하고 가족들 위해 수고하는 남편이 고마워서 남편을 이제는 사랑하며 수고하는 남편에게 맛있는 밥상을 차리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알콩 달콩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가짜구원자인 남편을 우상숭배 하다가 사로잡히고 고통속에 점쟁이를 의존하며 살았지만 앗수르남편을 붙이신 분이 하나님인줄 몰라서 얼마나 시간과 감정낭비를 했는지 몰라요. 고난의 훈련양이 찼을때 우교에 와서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제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릅니다.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 좋았던 기억보다 고통했던 기억이 많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자체였어요.이제는 돈이라는 또다른 세상우상을 제단하며 누리지 못함에 부러워하고 두려워하고를 반복하지만 매주 전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은혜에 제 죄를 고백하며 이 길 걸어갑니다. 목사님 매일 큐티로 말씀으로 구속사의 해석을 곱씹어주셔서 살아나게 해주심 감사해요🩷 좋은교회 좋은 주님 만나서 인생의 큰방황이 그치게 하신 주님 사랑해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아멘🥹
은혜가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애굽에 종살이 했던 시절은 잊고 교만이 했으면 허송세월로 보냈습니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종이되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의 종이 되야는데, 말씀이 들리지않으니 내 옳은 짧은 소견대로 세상에 종노릇하며 기웃기리다 방황할 인생이었습니다. 울교회와서 내 주제와 나의 악함을 깨닫게되니 할말이 없어지면서 욕심의 방황이 가지치기되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게 최고의 안식처고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안되고 안됨을 통해, 내가 돈을 얼마나 우상 삼았는지,또 자녀 산당에 얼마나 많은 조공을 무가치하게 갖다 바쳤는지 허무함속에 나의 악함을 보았습니다 오랜시간 저의 고백을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공드리며 살던 제게 말씀안에 자유하여 남편 이나 친모로 부터의 억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까지 목사님 말씀이 영향력이 큽니다
이제는 자유의 종이 되어 자발적 사랑과 순종을 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의 종이 되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면 두려움도 없이 저의 모든 재주를 죄에다가 조공을 바치는 삶을 살다가 망한 인생을 말씀으로 돌이켜 살아나게 하셔서 하나님께 조공을 바침으로 제 삶을 회복케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왕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잘 살겠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야 방황이 멈춘다는 말씀에 100% 공감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 인정에 중독되어 인정해주고 성공시켜줄 것만 같은 고객을 주인 삼고 조공을 드리며 혹시 나를 버리지 아니할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종 노릇하며 살던 인생이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찾아오신 참된 주인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만 조공을 드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나를 도와줄 것같은 세상의 왕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헤매지 않고, 하나님 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목사님! 오늘 주일 설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설교에 힘입어 오늘 현장 예배 드리고 왔습니다^^☆
세상의 종으로 살아 가고 있을 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세상에 두려웠는데 제가 관계의 조공을 드리며 세상왕의 종이 되어 살았구나를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살겠습니다
오늘 마씀을 통해 예배의 적용까지는 하는데 악의 평범성에 유혹되어 삶에서의 적용까지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80%정도 악하고 그래도 20%는 선한것이 있으리라고 생각했으나 100% 악으로 가득찬 죄인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최근 회사일이 힘들어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대표에 대한 원망과 생색으로 편치 않은 나날을 보냈으나, 오늘 말씀으로 평안을 얻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나라의 어려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회개와 기도를 통해 이나라의 상처가 싸매여 지고 회복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앗수르왕의 눈치를 보며 앗수르를 두려워하는 하는 모습이 시댁을 두려워하여 조공을 받쳤던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시댁가족도 이웃도 살리는데~세상 왕의 종이 되어서 두려워 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이 없었다면 성품과 내 의지로 잘한다고 착각하며 애굽에서 종노릇하다가 호세아처럼 마지막까지 회개하지 않고 망할 인생을 오늘도 구속사말씀으로 돌이켜 살아가라고 깨닫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은혜많이받았습니다 늘 물질우상 자식우상 다 내려놓겠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종인가? 세상의 종인가? 두 갈래 길 밖에는 없는데~
자꾸 또 다른 길이 있을 것 같아 끊임없이 다른 길. 가짜 구원자를 찾아 헤맵니다.
안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 1계명 못지킬때가 많고 주기도문 반복적으로 되뇌지만 실천 못하는 나의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오늘 설교 감사합니다. 48.06 찬송가 구절...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이렇게 살면 안되겠죠. 교회 표어 처럼 돌이키고 사는 2025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앗수르의 왕을 따라하듯 세상의 종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것이 모든 불안과 두려움 없이 방황하지 않고 살아가도록 말씀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림니다.
두려움과 부러움으로 벗어나 나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생활 하겠습니다.
힘든 이나라를위해 교회성도를위해. 전세계영혼구원위해. 늘 눈물로 기도하시는 김양재 담임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올리겠습니다 어멘😂😂🎉🎉🎉🎉❤❤❤❤
방황하던 불쌍한 영혼이
좋은 교회를 만나 정착했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악의 평범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사 거룩한 삶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진리의 말씀 선포해주세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일예배에 목사님을 뵙게 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부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 🙏
남편숭배에서 주님숭배로 늘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인생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하옵소서~
세상왕의 종이되어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저를 회개합니다.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종이 되어 인생의 방황이 그쳐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조공은 주님께 드립시다! 하신 마지막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가짜 구원자인줄 알면서도 세상 왕을 붙쫓으며 살고자 했던 제가 말씀이 들려 이제는 진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다짐하게 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해줄것 같은 남편의 눈치보며 남편에게 사로잡혀 살다 심판같은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어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되었습니다. 회개없이 망한 호세아가 저임이 깨달아 지고 말씀으로 저를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
찬양 은혜스럽다
성공과 야망의 종이 되어 각종 인터넷 상에 떠도는 정보들의 종이 되어서는 거기에 조공을 바치고, 무언가 얻어보려고 용썼던... 인생을 회개합니다.ㅜ
범사에 모든 것에서 회개만이 살길임을 심비에 새깁니다. 돌이켜 살아나야 할 영혼들이 구원을 받길 기도하며 전도하길 원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세상에 조공을 바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상사 눈치보며 성과의 종이 되어버렸습니다. ^^; 하나님의 종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세상 왕 두려워하며 종으로 살지 않고 말씀 두려워하며 주님의 종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그위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 나라 회개하고 돌이키는 나라 되게하시고 살려주세요
주여 부디 가짜러ㅏㅇ찿다가 허송세월 다 떠내려 보내지 말도록 지켜 주옵소서😂😂😂😂❤❤❤🎉
두려워 세상 왕에게 조공을 바치며 방황하는 인생이었는데 좋은 공동체 만나 인생의 방황이 끝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 나는 어릴 때부터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끝없는 질문과 방황 속에서 두려움이 쌓여만 갔고 그러다 보니 세상 왕 사단에게 우울의 조공을 바치며 살았다. 죽고 싶다는 말을 수도 없이 외쳤지만, 이 나이 될 때까지 데려가지 않으셨다. 왜? 호세아왕에게 9년의 시간을 주시면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자 기다려주셨듯이, 하나님은 나에게 60년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것이다. 연기 같은 인생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려고 딸의 혼전임신 사건으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시고 또 다시 12년을 기다리심으로 이제야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하기까지 애태우시며 잠잠히 기다려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나를 하찮게 여기고 학대했건만 하나님은 이런 나를 귀히 여기심으로 도와주고 굳세게 하시고자 기다리셨던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종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받음으로 방황이 그치게 하심에 감사 또 감사하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속에.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에 방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시키는 것이 이 시대의 목자들의 사명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이 나라도 저 나라도 아니고 이 편도 저 편도 아니고 앗수르도 애굽도 아니고 무조건 하나님편만 있다고 하시는 데, 십자가를 지지 못해서 예수님 편이 못되고 세상 편이 되어 살면서 내가 옳고 내가 법이라고 주장하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9년 주신 그 유예의 시간이 내게도 허락하신 시간임을 알게 해주시니,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날마다 큐티로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맞추며 살아가기로 작정합니다.
이 마음을 하나님이 불쌍히 보시고 적용하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CBS 방송에 말씀 내보내는것 점검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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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맘님들..무관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죄의식 안느끼시나요?자유는 거저 얻는게 아닙니다..ㅜㅜ미국선교사님들에 노고와 선조들의 아픈 역사가..자유 민주주의 가치관을 우리에게 물려주신 것 입니다..잊지마세요...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든 본인의 소리를 분별력있게 외치는게 맞습니다~!다들해외뉴스보세요언론공중방송중국자본에 넘어갔습니다...맘카페에 링크올렸더니 줄탄핵당했네요ㅜㅜ내로남불미국주식사고 영어영상,만화보여주면서ㅜㅜ반미친중외치구...공산당사회주의는...기독교가치관이아닙니다.. 둘째 초딩 입학으로..학원 라이딩하느라바쁘지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굳게 믿습니다..지금 피토하는 심정으로 제발 한 사람이 나라다...라는 라는 생각을 가지고.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롭게 댓글, 평화의 시위로 외쳐주세요~~!!폭력시위는 절대 절대 안됩니다~~!!!!!
지금상황에서 선교가시고 선교기도회 여시는 교회들..지금 누가 누굴위해 기도합니까..국민들은 다른나라에 우리나라 살려달라고 기도하는데...다른나라 위해서 기도회여는 자체가..내로남불 성도들은 혼란스럽습니다...정말...지금은 설교로 정확하게 선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김양재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ㅜㅜ오늘도 설교 들으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ㅜ목사님이 몇달 전..이승만대통령님 말씀 전하시며....우셨는데..ㅜ이승만대통령님에 마지막 유언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눈물만납니다..
너무감사해요..답답한마음이쑥내려가네요...
썩은 동아줄을 잡고 이리저리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다른 구원자를 찾는 어지러운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가치관 성경이 지침서가 되어 행동하는 자녀가 되도록하겠습니다. 목장에 잘 붙여가겠습니다..우리에 일생이 거룩임을 잊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방황이 그칩니다.
하나님이 아닌 교회와 담임목사의 종이 많은거 같아요
트럼프 종교인을 배척하고 김정은을 똑똑한 남자라 표현했어요
목사님 트럼프타워에서 미국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김정은이랑 회견하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