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님 해설에 기독교의 핵심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정프로의 질문이 나오는 것 같아요 병자를 치유하는 기적은 비유적으로 해석하면 안돼요 기적으로 보는 것이 더 맞아요 성경을 이해되는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사이비에서 그렇게 하거든요 그러나 기적도 중요하지만 이것으로 사람들이 믿었으면 기독교는 2000년을 내려오지 않았어요 2000년 동안 전세계에서 왜 믿는지 진짜 궁금하다면 어렵더라도 신학적 해석을 해봐야 해요 신약의 핵심은 부활입니다 아니 기독교의 핵심이죠 사실 구약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이나 그다지 크게 중시여기지 못한 의미들이(예를 들면 유월절의 의식이나 딱딱한 빵의 의미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것) 신약에서는 그 의미를 넘어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의미가 드러나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왜 믿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죠 마르코복음(마가복음)에서 제자들도 엠마오 가는길에서야 비로소 알게될 정도로 신학적 해설이 있어야 알수 있는데 비신자인 분들은 들어본적 없기에 학문적 접근만으로는 성경을 이해했다고 볼수없게 됩니다 성경의 신학적 의미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샤머니즘 접신이 아니에요 가장어이없는 말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삼위일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인터스텔라 등 미디어에서도 차용한 개념인데 사실 완전한 이해는 어렵다고하죠 정박님이 보고 싶은 레퍼런스만 취하시니 그런 것 같은데 정박님이 참조한 도올님도 목사님들과 토론을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 졌어요 생각보다 성경은 어려워요 하지만 핵심은 어렵지 않죠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이니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정치적으로 희생당한 것이 아니에요 놀랍게도 성경말씀대로 이뤄지라고 그리된 것이에요 그많은 예언서들은 일관적으로 예수님을 향해있죠 다만 그 해석을 그땐 아무도 못한거예요 이삭 대신 바쳐진 양이 그리고 유월절 양이 예수님이에요 파스카 문설주 피가 예수님의 피이구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신해 돌아가신거라 하는 것이고 예수님 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삼위일체이시라 하느님 이시구요 그래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죽음의 의미는 아무도 진짜 의미를 깨닫지 못했지만 구약에서부터 예언자들을 통해 예언된 그대로 성경에 이미 적혀있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것이 놀라울 따름이죠 퍼즐처럼 들어 맞으니까요 그리고 부활로 하느님이신걸 드러내신 것이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죽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인류를 위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원래 준비된 것이죠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 입니다 님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이론적 토대와 활동은 거의 다 유대인계열에서 나온것이에요 반기독교 중에 실질적으로 힘이 가장 센 세력이 다 유대인 쪽이에요 하다못해 마르크스도 레닌도 유대인 이구요 (제 생각에는 이들은 유대인이라 성경을 알아서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라는 것을 알아서 아예 무신론자가 된 것 같아요) 이스라엘에서 정통 유대교인들에게 세금도 못 걷는 것도 어찌 보면 나치에게 그리 당해도,지금도 전쟁이 끊이지 않을지라도 고집스럽게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정통 유대교에서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통유대교인들이 없으면 예수님을 받아들일 것 같은데 그들은 그렇게 하기 싫으니까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에서도 소녀는 유대인이라 성경을 안들으려고 귀막는 것이 나와요 그들은 고집스럽게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리스도교에서는 유대교인은 애증의 관계라 볼 수 있어요. 특히 개신교쪽에서는 천주교보다는 상대적으로 좋게보는 것 같아요 사랑을 말하지 않고 설명하시니까 상대적으로 단순한 해석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볼땐 썸네일을 설명못하는 부분이에요 2000년 동안 전세계에서 왜 믿는지 진짜 궁금하다면 신학적 해석을 해봐야 해요 예전에 신학이 가장 어려운 학문인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성경을 이해되는 방법으로 바꿔 해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사이비에서 그렇게 하거든요 신약의 핵심은 사실 구약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이나 그다지 크게 중시여기지 못한 의미들이(예를 들면 유월절의 의식이나 딱딱한 빵의 의미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것) 신약에서는 그 의미를 넘어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의미가 드러나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왜 믿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죠 마르코복음(마가복음)에서 제자들도 엠마오 가는길에서야 비로소 알게될 정도로 신학적 해설이 있어야 알수 있는데 비신자인 분들은 들어본적 없기에 학문적 접근만으로는 성경을 이해했다고 볼수없게 됩니다 성경의 신학적 의미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샤머니즘 접신이 아니에요 가장어이없는 말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삼위일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인터스텔라 등 미디어에서도 차용한 개념인데 사실 완전한 이해는 어렵다고하죠 정박님이 보고 싶은 레퍼런스만 취하시니 그런 것 같은데 정박님이 참조한 도올님도 목사님들과 토론을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 졌어요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정치적으로 희생당한 것이 아니에요 놀랍게도 성경말씀대로 이뤄지라고 그리된 것이에요 이삭 대신 바쳐진 양이 그리고 유월절 양이 예수님이에요 파스카 문설주 피가 예수님의 피이구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신해 돌아가신거라 하는 것이고 예수님 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삼위일체이시라 하느님 이시구요 그래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라 하는 거에요 예수님의 죽음의 의미는 아무도 진짜 의미를 깨닫지 못했지만 구약에서부터 예언자들을 통해 예언된 그대로 성경에 이미 적혀있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것이 놀라울 따름이죠 퍼즐처럼 들어 맞으니까요 그리고 부활로 하느님이신걸 드러내신 것이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죽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인류를 위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원래 준비된 것이죠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 입니다 님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이론적 토대는 거의 다 유대인계열에서 나온것이에요 반기독교 중에 실질적으로 힘이 가장 센 세력이 다 유대인 쪽이에요 하다못해 마르크스도 레닌도 유대인 이구요 (제 생각에는 이들은 유대인이라 성경을 알아서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라는 것을 알아서 아예 무신론자가 된 것 같아요) 이스라엘에서 정통 유대교인들에게 세금도 못 걷는 것도 어찌 보면 유대인들이 나치에게 그리 당해도,지금도 전쟁이 끊이지 않을지라도 고집스럽게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정통 유대교에서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통유대교인들이 없으면 예수님을 받아들일 것 같은데 그들은 그렇게 하기 싫으니까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에서도 소녀는 유대인이라 성경을 안들으려고 귀막는 것이 나와요 그들은 고집스럽게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있으니까요 사랑을 말하지 않고 설명하시니까 단순한 해석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영적 세계에 눈을 뜬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서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그 두 세계 모두 매우 복잡합니다. 거기에 더해 사람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라고 아는 지식의 양이 다르고 생각의 깊이 또한 천차만별이라 서로 너무 다른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은 마치 학교 교육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살아온 사람과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것처럼 영적 세계의 체험자와 믿지 않는 사람의 대화는 불가능에 가깝죠. 이 영상의 등장 인물들은 영적체험자들이 아니기에 인간적인 생각들을 나누는 것이고 목사라해도 여기에 소개된 분은 체험자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은 진리를 말합니다.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비유로 말하지만 대부분의 쉬운 그 말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여야할 부분까지도 영적 원리를 모른채 인간적인 짜맞추기 논리를 들여대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성경이 영적인 세계를 말함이 귀신의 이야기에서 쉽게 설명합니다. 이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어나는 현상이고 귀신의 말하는 그 고백을 들어보세요. 여기에서 읽었던 성경구절에도 그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더 잘 알고 뱉는 말, 예수님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아직 자신의 신분을 밝힌 때가 아니기에 귀신 입딘속을 시키십니다. 성경이 사탄의 존재를 말하고 창조 이전에는 그도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들의 천사장이었다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질투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 타락했다 하늘에서 쫒겨날 때 그 밑에 거느리던 천사들을 데리고 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귀신 세계도 그 층이 있고 어떤 귀신들은 떼를 지어 다닙니다. 그들이 떼거리여서 군대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기에 정박님도 헷갈리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성경 이야기와 비슷한 사례들이 실제로 주변에서도 일어나는데 이를 잘 아는 직업군 하나가 무당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귀신들렸다가 나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가 갑니다. 그들에게 남의 개인사나 형편을 귀신이 보여줍니다. 영의 눈이 띄여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때론 갑자기 혼자서 큰소리로 깔깔거리며 웃을 때는 귀신이 이쁜 요정의 희한하고 웃긴 춤을 보여 준다든지 하는 때라지요. 옆사람은 영문몰라 미쳤다고 하고요. 그리고 무당이 점을 보는 장소에 영적으로 잘 무장된 기독교인이 같이 있기라도 한다면 무당의 신기가 멈추고 점괘가 나오질 않아 힘들어 집니다. 경험있는 무당은 주변에 예수믿는 사람있으면 멀리 비켜달라고 부탁을 한다지요. 경험자를 찾고 싶으시면 두레공동체를 만들었던 김진홍목사와 청송교도소에서 교도원 으로 죄수 사형 현장에 참여하며 전도했던 간증으로 죽음 맞는 사람들이 영적상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소름돋는 간증으로도 유명한 박효진장로가 무당관련한 간증자들입니다. 또 신기운이 몸에 내렸다가 어려움 속에서 이를 박차고 회심해 기독교인으로 지금은 목사가된 박에녹목사의 간증등은 정말 흥미롭지요. 굉장하게 다양한 기독인들의 간증 책을 읽어주는 '책읽어주는 여자 에젤'이란 체널에서 또 직접적인 기독교 간증 방송 '새롭게하소서' 등등 많습니다. 예언을 많이 하는 방송들도 있는데 세계적인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연하는 'It's Super Natural '이란 방송을 하는 Sid Roth 할아버지의 유튜브도 엄청납니다. 이 번에 세사람의 목사님들이 세계에서 트럼프의 암살계획을 미리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거나 사건의 환상을 모습 그대로 보았던 미국 목사님 간증은 두달 앞서서 이미 유튜브에 올라 있어서 찾아 보세요. 우리 나라에도 모두 소개되어 있고 아프리카의 한 목사는 이 예언을 하며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고 같이 기도하자고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 인간을 만드셨다는데 그 목적은 무엇이고 왜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 그 삶의 매뉴얼이 없다면 말이 됩니까? 그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것을 읽고 잘 이해한다면 거의 모든 오해는 풀어집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씀과 현대의 양자역학등을 전공한 천재 과학자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잘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우주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현상 자체로는 위에 말한 성질이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 목적성이 결여된 맹탕입니다. 단순히 신은 없다는 무지자보다는 지식의 차원이 높다는 것이지 영적 세계의 이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지요. 당신의 분투를 빕니다.
The Power of Creation in You by Emmanuel Aaron Eleazar 라는 책을 최근 아마존에서 사서 읽어보았는데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모든 이들이 궁금해 왔던 본질에 대한 궁금증과 결핍을 해결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에요.
“유대인 가운데 한 남자가 자기가 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전부터 항상 존재해 왔고, 마지막 날 다시 와서 세상을 심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인간의 도덕적 스승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의 주장을 들은 여러분들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수는 정신병자이거나, 거짓말쟁이거나, 아니면 그 스스로의 주장대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느니 하는 애매한 선택지는 없습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그럴 여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C.S 루이스
예수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이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으며 이는 거짓말입니다. 많은 예언자들이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및 아랍어와 같은 아람어에서는 비유적인 언어입니다. 우리는 은유적 표현으로 우리 아버지가 아닌 누군가에게 나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란에서 Surah Maryam을 읽으면 예수의 실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신이라고 하던 어떤자들이 이적과 기적의 능력을 보인사람이 있었습니까? 예수님 만이 물을 포도주로 눈먼자를 보게하셨고 일어서지 못하는자를 걷게하셨고 문둥병자를 치유하셨고 혈우병자를 고치시고 죽은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을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인생은 사망뿐이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담으로 부터 이어져온 우리의 죄를 모두 지시고 죽으셨으며 부활하셔서 그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곧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 믿고 영생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천주교에선 카톨릭이란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가톨릭이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표기합니다. 하나님 하느님에 대한 이야기는 전편에도 나왔었지만 하나님이란 표현은 문법상에도 맞지 않다고 나옵니다. 믿음의 범위는 자신이 정하지만 하나씩 자신의 주관을 정립하는건 필요한 길이 아닐 까요? 멀리 사막에서 생겨난 종교가 전세계 인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참기름-d8x 천주교에서는 가톨릭이라는 말을 쓰지않는다 ᆢ정체성 정립? 등은 무슨 뜻인지요? 저는 유아세례 받았습니다만 어려서부터 늘 사용해 왔어요. 외국에 나갔을 때도 사용했구요. 천주교를 어학사전 찾으니ᆢ Roman Catholic Church 라고 되어있고ᆢ 표준국어대사전에는 ᆢ 천주교ㅡ가톨릭교를 그리스 정교회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천주교도ㅡ 가톨릭교를 믿는 사람. 이렇게 되어있네요. 가톨릭이라는 단어를 금하는 교칙이라도 있는지요? 아무튼 저는 용어에 집착하는 것은 필요없는 에너지 낭비라 여겨져요. 개신교분들이 하느님이 아니고 유일신이신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것도 웃기구요. 그 모든게 배타적이며 이기적인 주장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런 배타성은 종교간 갈등으로도 확산될 수 있으니ᆢ 나만 옳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내로남불에 빠질 위험도 크구요.
@@참기름-d8x 주위 사람을 엄청 피곤하게 하시는 분이시군요. 성당에서도 사소한 일로 훈계하고 남을 시험에 들게하고 열받게 해서 성당과 멀어지게 만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제가 혼자 정의로운 척 하며 주위에 스트레스 주는 이런 분들 싫어서 요즘 성당 반 모임ㆍ레지오 등에도 가기 싫네요. 그야말로 회개가 필요하신 분인 듯합니다.
예수와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을 제자 디두모 유다 도마가 기록한 114개편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의미(해석):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자연은 돌아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곳에서 와서 기억이 없는곳으로 돌아감) 두려움(천국과 지옥 ᆞ극락왕생 ᆞ염라왕)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동 만덕-- 디두모스 유다 토마스 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도마 쌍둥이 유다 도마 에 의한 기쁜소식♥ 누가복음 17장20절 :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밖에 있느니라(우리 마음속에) 마가복음 6장3절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 시몬 야고보 유다(쌍둥이) 라 하지 않느냐♥
열심히 합리화 해보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의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는 따로 어쩌고 하는것은 결국 자가당착이 되고 만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과 현재의 것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다면 어불성설이다. 즉 그 교리가 모두 속임수가 될 뿐이다. 현재의 삶과 실존은 신의 축복이고 어떻게 사는냐 하는게 우리의 책무인데 적당히 내세하는 파라다이스가 또 다른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인것처럼 한다면 그게 기만이 아니면 뭐가 되겠는가? 기독교는 정신 차려야한다. 상대와 비교해서 가진것과 못가진것으로 행 불행을 따지는 마음으로는 내세도 존재 할수가 없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질문이 있습니다. 사탄이 어떤 개념적 상태 (마음 등등) 라면 왜 완전하신 예수께서 세 번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나요? 예수께서도 선과 악의 갈등을 겪는 평범한 사람이셨다는 뜻인가요? 또한 유혹을 물리치시니까, 사탄이 또 다른 기회를 노리며 떠나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또 욥기 1장에 보면 하느님과 사탄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럼 하느님도 선과 악이 마음에 공존하시는 분이신가요? 사탄이 개념적 요소라면 계시록 12장에 보면 사탄이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여 이 땅으로 추방되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또 고린도 후서 4:4에 보면 이 세상 신이 마음을 혼미케 하는 능동적 주체로 언급된 이유는 뭘까요?
비유로만 말씀하신 이유 성경에 있어요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 그들이 돌아와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마가복음 4:10-12 RNKSV
예수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성경 전반적으로 비유의 말씀으로 씌어있어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 뿐만 아니라...기독교 신학자들도.... 성경의 내용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박 껍데기만 핥고 있는 것 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행하여 구원 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 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만...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다.
일당백을 계속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정프로님의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정박님 해설에 기독교의 핵심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정프로의 질문이 나오는 것 같아요
병자를 치유하는 기적은 비유적으로 해석하면 안돼요 기적으로 보는 것이 더 맞아요 성경을 이해되는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사이비에서 그렇게 하거든요
그러나 기적도 중요하지만 이것으로 사람들이 믿었으면 기독교는 2000년을 내려오지 않았어요
2000년 동안 전세계에서 왜 믿는지 진짜 궁금하다면 어렵더라도 신학적 해석을 해봐야 해요
신약의 핵심은 부활입니다
아니 기독교의 핵심이죠
사실 구약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이나 그다지 크게 중시여기지 못한 의미들이(예를 들면 유월절의 의식이나 딱딱한 빵의 의미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것) 신약에서는 그 의미를 넘어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의미가 드러나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왜 믿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죠
마르코복음(마가복음)에서 제자들도 엠마오 가는길에서야 비로소 알게될 정도로 신학적 해설이 있어야 알수 있는데 비신자인 분들은 들어본적 없기에 학문적 접근만으로는 성경을 이해했다고 볼수없게 됩니다
성경의 신학적 의미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샤머니즘 접신이 아니에요
가장어이없는 말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삼위일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인터스텔라 등 미디어에서도 차용한 개념인데 사실 완전한 이해는 어렵다고하죠
정박님이 보고 싶은 레퍼런스만 취하시니 그런 것 같은데
정박님이 참조한 도올님도 목사님들과 토론을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 졌어요 생각보다 성경은 어려워요 하지만 핵심은 어렵지 않죠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이니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정치적으로 희생당한 것이 아니에요
놀랍게도 성경말씀대로 이뤄지라고 그리된 것이에요 그많은 예언서들은 일관적으로 예수님을 향해있죠
다만 그 해석을 그땐 아무도 못한거예요
이삭 대신 바쳐진 양이 그리고 유월절 양이 예수님이에요 파스카 문설주 피가 예수님의 피이구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신해 돌아가신거라 하는 것이고 예수님 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삼위일체이시라 하느님 이시구요
그래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죽음의 의미는 아무도 진짜 의미를 깨닫지 못했지만
구약에서부터 예언자들을 통해 예언된 그대로 성경에 이미 적혀있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것이 놀라울 따름이죠
퍼즐처럼 들어 맞으니까요
그리고 부활로 하느님이신걸 드러내신 것이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죽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인류를 위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원래 준비된 것이죠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 입니다
님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이론적 토대와 활동은 거의 다 유대인계열에서 나온것이에요
반기독교 중에 실질적으로 힘이 가장 센 세력이 다 유대인 쪽이에요
하다못해 마르크스도 레닌도 유대인 이구요 (제 생각에는 이들은 유대인이라 성경을 알아서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라는 것을 알아서 아예 무신론자가 된 것 같아요)
이스라엘에서 정통 유대교인들에게 세금도 못 걷는 것도 어찌 보면 나치에게 그리 당해도,지금도 전쟁이 끊이지 않을지라도
고집스럽게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정통 유대교에서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통유대교인들이 없으면 예수님을 받아들일 것 같은데 그들은 그렇게 하기 싫으니까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에서도 소녀는 유대인이라 성경을 안들으려고 귀막는 것이 나와요 그들은 고집스럽게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리스도교에서는 유대교인은 애증의 관계라 볼 수 있어요. 특히 개신교쪽에서는 천주교보다는 상대적으로 좋게보는 것 같아요
사랑을 말하지 않고 설명하시니까 상대적으로 단순한 해석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다음편을 찾았는데 왜 없나 싶었네요 지금 올라왔네요. 잘듣겠습니다
"얼마 안 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용기내어 후원해 봅니다.ㅋ 가랑비에 옷 젖어 부자되소서... 이런 분들이 부자되게 해 주시옵소서... (기도)
🙏 🙏 🙏
낙타는 바늘을 통과 못합니다
불우이웃이나...
커피마시다 뿜었습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ㅈ
오늘도 일당백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1:07 ㅡ
Thanks!
좋아요. 일등
지선님. 팬입니다. 너무좋아요
정박님❤
내 맘대로 해석에 정프로의 예리한 질문 ㅎㅎㅎ
매번 감사하고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이지선님 모르는 거 나오면 조용히 읖조려 보는 거 넘 귀엽습니다ㅎㅎ
다양한 관점에서 성경을 알게 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결국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또 시간이 답을 주리라 생각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좋은 말이네요
ㅡㅡ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라의 보배 정박님^^
정프로님^^
이지선님^^
좋은프로
정프로 광고 도입은 짬이다 짬.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예술^^
오늘 마가복음강해 빌려왔습니다.택시비로 책값 1/3을 썼네요.ㅜㅜ
코란과 비교해 보십시오. 코란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과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우와, 이번 편 시작할 때 정프로님 목소리 정말 멋지게 들리네요~ 마이크나 음향 세팅 오늘 것이 아주 그냥 정프로님을 위한 프리셋?
오 저번주 마가복음 너무 좋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정박님 준비한거 다 듣고싶어요!
모든 종교가 의미를 나누는건 각종교마다 각자도생의 길을 찾는 그들의 방법인듯해요. 해석은 각각 다르다지만, 결과는 선하고 정의롭게 나누며... 세분처럼 벌기위해, 일을 하시면서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업으로 사시는게 복된거라는 점. 감사합니다♡♡♡
이것이 모두 인간의 생각입니다.
신의 눈으로 이해해봅시다^^
성경을통해보면..인간예수는모든사람을죄인으로바라보는아주문제적망상종교교주입니다..또자기를믿지않으면지옥에간다는극언을서슴치않고한..예수란자는정신세계가요망한부류라생각됩니다..21세기현대인들은.가짜하나님=거짓구세주=비진리언변가=재림못할재림주=(인간예수의실체)를바로알고.예수와기독교의.(혹세무민에서해방)되야하겠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에요 창조자와 피조물은 아버지와 자녀들의 관계에요
우리와지구생명체.는.(없는신=야훼=상상속존재)의피조물.이아닙니다.기독교라는.헛된.비진리.가치체계에.현혹당하지.맙시다..
각자도생의 길?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매한 방법이네요 ?
세 사람의 밀땅백입니다~
좋아요 부탁드려요. 전 구독자인데도 제 알고리즘으로 새동영사이 뜨지가 않네요. 구독자 100만 추진위~~
아이템이 아주 좋아요
세 분의 조화로움이 예술
32:05 오늘 컨텐츠의 핵심 부분인듯.
제가볼땐 썸네일을 설명못하는 부분이에요
2000년 동안 전세계에서 왜 믿는지 진짜 궁금하다면 신학적 해석을 해봐야 해요
예전에 신학이 가장 어려운 학문인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성경을 이해되는 방법으로 바꿔 해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사이비에서 그렇게 하거든요
신약의 핵심은 사실 구약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이나 그다지 크게 중시여기지 못한 의미들이(예를 들면 유월절의 의식이나 딱딱한 빵의 의미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것) 신약에서는 그 의미를 넘어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의미가 드러나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왜 믿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죠
마르코복음(마가복음)에서 제자들도 엠마오 가는길에서야 비로소 알게될 정도로 신학적 해설이 있어야 알수 있는데 비신자인 분들은 들어본적 없기에 학문적 접근만으로는 성경을 이해했다고 볼수없게 됩니다
성경의 신학적 의미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샤머니즘 접신이 아니에요
가장어이없는 말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삼위일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인터스텔라 등 미디어에서도 차용한 개념인데 사실 완전한 이해는 어렵다고하죠
정박님이 보고 싶은 레퍼런스만 취하시니 그런 것 같은데
정박님이 참조한 도올님도 목사님들과 토론을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 졌어요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정치적으로 희생당한 것이 아니에요
놀랍게도 성경말씀대로 이뤄지라고 그리된 것이에요
이삭 대신 바쳐진 양이 그리고 유월절 양이 예수님이에요 파스카 문설주 피가 예수님의 피이구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신해 돌아가신거라 하는 것이고 예수님 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삼위일체이시라 하느님 이시구요
그래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라 하는 거에요
예수님의 죽음의 의미는 아무도 진짜 의미를 깨닫지 못했지만
구약에서부터 예언자들을 통해 예언된 그대로 성경에 이미 적혀있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것이 놀라울 따름이죠
퍼즐처럼 들어 맞으니까요
그리고 부활로 하느님이신걸 드러내신 것이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죽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인류를 위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원래 준비된 것이죠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 입니다
님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에 반대하는 이론적 토대는 거의 다 유대인계열에서 나온것이에요
반기독교 중에 실질적으로 힘이 가장 센 세력이 다 유대인 쪽이에요
하다못해 마르크스도 레닌도 유대인 이구요 (제 생각에는 이들은 유대인이라 성경을 알아서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라는 것을 알아서 아예 무신론자가 된 것 같아요)
이스라엘에서 정통 유대교인들에게 세금도 못 걷는 것도
어찌 보면 유대인들이 나치에게 그리 당해도,지금도 전쟁이 끊이지 않을지라도
고집스럽게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정통 유대교에서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통유대교인들이 없으면 예수님을 받아들일 것 같은데 그들은 그렇게 하기 싫으니까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에서도 소녀는 유대인이라 성경을 안들으려고 귀막는 것이 나와요 그들은 고집스럽게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있으니까요
사랑을 말하지 않고 설명하시니까
단순한 해석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맹목적인 믿음에 돈과권력이 결탁하니 시너지가 올 수밖에 없겠죠? 😄
역시....센스쟁이셔...한우..ㅎㅎㅎ
좋아요
무당도 기적을 일으킬수있다고 해석하는거처럼 진짜 예수면 문자그대로 기적 일으켰다 생각할수도있는거죠~ 덕분에 관점의 다양성도 늘었습니다. 땡큐요 ㅎ
예수는 사기꾼이지.
꽤나 현실성 있는 해석과 논리로군요!
대단하셔.
가장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눈 깜빡이며 태중에 있던 나를
새삼스레 바라보세요.
지금 이리 애뜻한 나는
태중 이전에는 어디 어떠한 존재
였는지를...
아빠 뿔알속
@@마음-n8c+어머니의 난자
리드모어 추천해주셔서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3모듬입니다^^😅
김정민박사 유툽이나 저서 ‘샤먼바이블 ’보면 천문에 근거한 고대사회 잘 설명해주고있어요.
제 결론은 실체의 신은 없다.
인간 포함 천자만물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진정한 신!!!인것~
영적 세계에 눈을 뜬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서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그 두 세계 모두 매우 복잡합니다. 거기에 더해 사람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라고 아는 지식의 양이 다르고 생각의 깊이 또한 천차만별이라 서로 너무 다른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은 마치 학교 교육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살아온 사람과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것처럼 영적 세계의 체험자와 믿지 않는 사람의 대화는 불가능에 가깝죠.
이 영상의 등장 인물들은 영적체험자들이 아니기에 인간적인 생각들을 나누는 것이고 목사라해도 여기에 소개된 분은 체험자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은 진리를 말합니다.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비유로 말하지만 대부분의 쉬운 그 말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여야할 부분까지도 영적 원리를 모른채 인간적인 짜맞추기 논리를 들여대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성경이 영적인 세계를 말함이 귀신의 이야기에서 쉽게 설명합니다. 이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어나는 현상이고 귀신의 말하는 그 고백을 들어보세요. 여기에서 읽었던 성경구절에도 그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더 잘 알고 뱉는 말, 예수님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아직 자신의 신분을 밝힌 때가 아니기에 귀신 입딘속을 시키십니다. 성경이 사탄의 존재를 말하고 창조 이전에는 그도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들의 천사장이었다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질투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 타락했다 하늘에서 쫒겨날 때 그 밑에 거느리던 천사들을 데리고 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귀신 세계도 그 층이 있고 어떤 귀신들은 떼를 지어 다닙니다. 그들이 떼거리여서 군대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기에 정박님도 헷갈리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성경 이야기와 비슷한 사례들이 실제로 주변에서도 일어나는데 이를 잘 아는 직업군 하나가 무당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귀신들렸다가 나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가 갑니다. 그들에게 남의 개인사나 형편을 귀신이 보여줍니다. 영의 눈이 띄여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때론 갑자기 혼자서 큰소리로 깔깔거리며 웃을 때는 귀신이 이쁜 요정의 희한하고 웃긴 춤을 보여 준다든지 하는 때라지요. 옆사람은 영문몰라 미쳤다고 하고요.
그리고 무당이 점을 보는 장소에 영적으로 잘 무장된 기독교인이 같이 있기라도 한다면 무당의 신기가 멈추고 점괘가 나오질 않아 힘들어 집니다. 경험있는 무당은 주변에 예수믿는 사람있으면 멀리 비켜달라고 부탁을 한다지요. 경험자를 찾고 싶으시면 두레공동체를 만들었던 김진홍목사와 청송교도소에서 교도원 으로 죄수 사형 현장에 참여하며 전도했던 간증으로 죽음 맞는 사람들이 영적상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소름돋는 간증으로도 유명한 박효진장로가 무당관련한 간증자들입니다. 또 신기운이 몸에 내렸다가 어려움 속에서 이를 박차고 회심해 기독교인으로 지금은 목사가된 박에녹목사의 간증등은 정말 흥미롭지요. 굉장하게 다양한 기독인들의 간증 책을 읽어주는 '책읽어주는 여자 에젤'이란 체널에서 또 직접적인 기독교 간증 방송 '새롭게하소서' 등등 많습니다. 예언을 많이 하는 방송들도 있는데 세계적인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연하는 'It's Super Natural '이란 방송을 하는 Sid Roth 할아버지의 유튜브도 엄청납니다. 이 번에 세사람의 목사님들이 세계에서 트럼프의 암살계획을 미리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거나 사건의 환상을 모습 그대로 보았던 미국 목사님 간증은 두달 앞서서 이미 유튜브에 올라 있어서 찾아 보세요. 우리 나라에도 모두 소개되어 있고 아프리카의 한 목사는 이 예언을 하며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고 같이 기도하자고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 인간을 만드셨다는데 그 목적은 무엇이고 왜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것인지 그 삶의 매뉴얼이 없다면 말이 됩니까? 그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것을 읽고 잘 이해한다면 거의 모든 오해는 풀어집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씀과 현대의 양자역학등을 전공한 천재 과학자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잘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우주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현상 자체로는 위에 말한 성질이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 목적성이 결여된 맹탕입니다. 단순히 신은 없다는 무지자보다는 지식의 차원이 높다는 것이지 영적 세계의 이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지요. 당신의 분투를 빕니다.
저도 신과 믿음은 에너지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굉장히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보이지 않는 세력의 공격인 것을 알아채게 되더라구요. 좀 허무맹랑한 말같지만. . . 😊7765님의 댓글처럼 영적인 문제이더이다.
천지 만물의 에너지,,,, 천지 만물의spirit은 어떤가요
Bmloh. O
K
0i
😂 m
😂k9😂u8😂m..
.m...p
.
1 lmm⁹
예수님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각 종교의 교리가 적혀 있는 경전은 한번쯤 읽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다만 극단적인 해석이나 편협한 해석만큼은 경계해야 진정으로 교리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주님이 말하시길 말씀을 먹으라햇음 적어도 12번은 읽어야함
함부로 “읽어봐도 될거 같습니다” 이게 가장 위험한 접근 방식입니다
제대로 된 지도없이 당신처럼 멋대로 읽어보자 했던 인간들이 신천지를 세우고 jms를 세운거거든요
그건 불교든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거의 모든 사이비종교 창시자들의 접근법이 이랬으니까요
@@fortress-r7y '당신처럼 멋대로'란 말 정말 무례하네요. 제가 쓴 두번째 문장은 안 보셨나요? 아니면 무례하게 구는 게 컨셉인가요?
@@fortress-r7y 사람이 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신천지나 jms 세운 사람을 어따대고 비유하나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십자가를 종교적으로 이해하는 시도 이외에, 문화인류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 르네 지라르라는 학자를 참고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경제학에서도 많이 이야기되는 학자입니다.
르네 지라르. 아카데미 프랑세즈. 위대한 학자.
감사합니다
1킬로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각성되서 나를 더 디테일하게 파악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의 행적이 6개울밖에 안되는 것이었다니 놀랍네요...
영상에서 6개월 행적 얘기가 어디서 나온지 찾진 못했는데 예수님의 사역기간은 3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년입니다
뭔소린지 사역은 3년이엇고 33세에 승천하셧어요
😊😊😊😊😊
55:23 부터 나옵니다 해석의 관점의 차이겠죠
나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진리를 찾는 것은 소중한 일이지요
The Power of Creation in You by Emmanuel Aaron Eleazar 라는 책을 최근 아마존에서 사서 읽어보았는데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모든 이들이 궁금해 왔던 본질에 대한 궁금증과 결핍을 해결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에요.
죄와 사람을 분리시켜 퇴치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교도소에 죄만 투옥시키고 사람은 내보내야 하겠네.
23분까지 듣다가 남깁니다. 오디오 체크 꼭 부탁드립니다!!!!!!
투명안경 쓰신 분은... 누구신가요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흡수하고 계신
인간 NI(#AI) ! 만나뵙고 싶네요 !
정박사님의 지식은 얼마나 깊으신걸까요? 매주 기대됩니다.
그리고 정프로님 혼자 소리가 너무 멀어요. 마이크를 가까이 대주세요.
뇌피셜은 아닐까요?
종교는 종교로 해석함이 ...
이지선 너무 귀여워
귀신들린자는 나 자신이고 악마천사 또한 나 자신인듯 귀신들린자 내보낼때 만나기전 주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많은 주입식으로 말했고 만나니 나자신이 두려운거지 그런듯싶은데 어렵네요
아는만큼보이는것이고 관심이 있어야알게되는거아닐까요. ? 무엇이든
해석을 달리 할수있는데
해석을 따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전현다른
상황으로인생길을 가게되는데요
재밌네요^^
👍🏻👍🏻👍🏻👍🏻👍🏻👍🏻👍🏻
천사와 악마까지 좋아하는 소선당 한우 안 먹어볼수가 없네요
시대정신 또는 사회의 억압적 장치들을 극복하여 통시적인 정신으로 살아내도록 하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었다면 예수는 니체로 치환될 수 있으며, 간디로도 치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선생님 이상 이하도 아닌.. 다불사상의 부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죠.
매일밤 잠을자고 깨고나니 무엇을 느꼈는가? 아무것도 없다. 고로 내세도 없고 신도 없다.
단, 눈떠있는동안 마음에 동요를 막고 안정감을 갖는 정도로 만 믿고 의지하되 그 이상은 바라지도 말고, 믿지도 마라~~~
이지선님 여기도 나오시다니 넘 매력적이세요 목소리도 이쁘시고 끼도 많으시구 눈웃음이 너무 섹시해요 ❤
“유대인 가운데 한 남자가 자기가 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전부터 항상 존재해 왔고, 마지막 날 다시 와서 세상을 심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인간의 도덕적 스승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의 주장을 들은 여러분들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수는 정신병자이거나, 거짓말쟁이거나, 아니면 그 스스로의 주장대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느니 하는 애매한 선택지는 없습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그럴 여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C.S 루이스
예수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이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으며 이는 거짓말입니다.
많은 예언자들이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및 아랍어와 같은 아람어에서는 비유적인 언어입니다. 우리는 은유적 표현으로 우리 아버지가 아닌 누군가에게 나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란에서 Surah Maryam을 읽으면 예수의 실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عبدالله-ن6ه2ص 예수님은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를 알 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항하지 읺고 마음을 열고 보시면 점혀 다른 부분들이 보이실겁니다.
자신이 신이라고 하던 어떤자들이 이적과 기적의 능력을 보인사람이 있었습니까? 예수님 만이 물을 포도주로 눈먼자를 보게하셨고 일어서지 못하는자를 걷게하셨고 문둥병자를 치유하셨고 혈우병자를 고치시고 죽은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을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인생은 사망뿐이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담으로 부터 이어져온 우리의 죄를 모두 지시고 죽으셨으며 부활하셔서 그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곧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 믿고 영생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들도 나와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마태복음 28장 10절
예수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잘듣고 있습니다. 근데 제발 핀마이크 부탁드려요 세분의 음량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듣는게 좀 어려워요
꼭 핀마이크 아니어도 되긴 해요. 이건 음향편집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보니까 음성소스들 트랙별로 녹음을 받는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 플러그인 중에 트랙별 음량 차이 적절히 수정해주는 플러그인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엇.. 저도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저도 계속 볼륨을 줄였다 키웠다 해요 ㅠㅠ
성령이 임하면 바로 삶의 행동이 바뀌죠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카톨릭이든 종교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항상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문제다.
사람들은 종교에 왜그렇게 미치기를 좋아 하는지,,, 쯧쯧 안타깝습니다 ,
Yes. Most religions except 이슬람. 현대 이슬람은 종교이기 보다는 Control system. That's why it's dangerous.
댓글의 예시로 적절히 등장해버린 대댓글....
인류 역사상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그러나 교리는. 이웃사랑, 살인 말라 ㅋㅋㅋㅋ😆
@@k2-nw8dj억까하지마세요
나카자와 신이치, 프로이드의 모세와 유일신교 레비스트로스 불교가 좋다 소개 감사합니다^^
마가복음!! 영진이형은 제육볶음!!! 난 새우볶음!!!😁😁😁
"나는 이렇케 죽어야지~"
모두 이 말을 수시로 서로 하면서
사는날까지 살아가면 어떨까요 ?
저도 카톨릭 신자입니다만 복음의 호칭이나 하느님ㆍ하나님 같은 호칭이 뭐가 중요할까싶네요. 중요한건 주님의 가르침이고 이웃간의 사랑이 아닐까요?
제 이름인 김 ᆢ도 일본인들은 키므상 미국인들은 미세스 킴 이라고 부르지만 제 얼굴이나 국적이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천주교에선 카톨릭이란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가톨릭이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표기합니다.
하나님 하느님에 대한 이야기는 전편에도 나왔었지만 하나님이란 표현은 문법상에도 맞지 않다고 나옵니다.
믿음의 범위는 자신이 정하지만 하나씩 자신의 주관을 정립하는건 필요한 길이 아닐 까요?
멀리 사막에서 생겨난 종교가 전세계 인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참기름-d8x
천주교에서는 가톨릭이라는 말을 쓰지않는다 ᆢ정체성 정립? 등은 무슨 뜻인지요? 저는 유아세례 받았습니다만 어려서부터 늘 사용해 왔어요. 외국에 나갔을 때도 사용했구요.
천주교를 어학사전 찾으니ᆢ
Roman Catholic Church 라고 되어있고ᆢ
표준국어대사전에는 ᆢ
천주교ㅡ가톨릭교를 그리스 정교회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천주교도ㅡ
가톨릭교를 믿는 사람.
이렇게 되어있네요.
가톨릭이라는 단어를 금하는 교칙이라도 있는지요?
아무튼 저는 용어에 집착하는 것은 필요없는 에너지 낭비라 여겨져요. 개신교분들이 하느님이 아니고 유일신이신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것도 웃기구요. 그 모든게 배타적이며 이기적인 주장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런 배타성은 종교간 갈등으로도 확산될 수 있으니ᆢ 나만 옳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내로남불에 빠질 위험도 크구요.
@@김사과나무-k9w 카톨릭 아니구요 가톨릭이라구요
@@참기름-d8x 주위 사람을 엄청 피곤하게 하시는 분이시군요. 성당에서도 사소한 일로 훈계하고 남을 시험에 들게하고 열받게 해서 성당과 멀어지게 만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제가 혼자 정의로운 척 하며 주위에 스트레스 주는 이런 분들 싫어서 요즘 성당 반 모임ㆍ레지오 등에도 가기 싫네요. 그야말로 회개가 필요하신 분인 듯합니다.
@@김사과나무-k9w 자신에게 묻은건 못보고 남에게 묻은건 잘보시는 시각은 고처지는게 아닌가 봐요?
레지오 모임 나가면서 카톨릭?
"앗! 실수"한마디 힘들죠?
대단....!
멋지다 연진아. ..!
인격이 해석할수있는
한계네요
조아요 ~
이렇게 라도 마가복음을
각자의 입장에서 나눌수 있다는게
신격 하나님 을. 믿는사람들도
하나님 을 아는일에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정도도 모른다는거요
그래서
이단이 이천년동 안
계속 이어지고
그 수도 아주 많아요
예수와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을 제자
디두모 유다 도마가 기록한 114개편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의미(해석):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자연은 돌아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곳에서 와서 기억이 없는곳으로 돌아감)
두려움(천국과 지옥 ᆞ극락왕생 ᆞ염라왕)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동 만덕--
디두모스 유다 토마스 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도마
쌍둥이 유다 도마 에 의한 기쁜소식♥
누가복음 17장20절 :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밖에 있느니라(우리 마음속에)
마가복음 6장3절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
시몬 야고보 유다(쌍둥이) 라 하지 않느냐♥
예수는사기꾼이지.
종교는 절대 중독되어선 안됨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것보다도 중독이 심함 마약보다도~그냥 옳바름과 지켜야 할 선을 스스로 지키면서 살면됨
죽고나서 후회하지마라
마가복음 2 듣고 마음이 괴로웠어요. 하지만 좀은 마음이 깨끗해진 듯 합니다.
열심히 합리화 해보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의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는 따로 어쩌고 하는것은 결국 자가당착이 되고 만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과 현재의 것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다면 어불성설이다. 즉 그 교리가 모두 속임수가 될 뿐이다. 현재의 삶과 실존은 신의 축복이고 어떻게 사는냐 하는게 우리의 책무인데 적당히 내세하는 파라다이스가 또 다른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인것처럼 한다면 그게 기만이 아니면 뭐가 되겠는가? 기독교는 정신 차려야한다. 상대와 비교해서 가진것과 못가진것으로 행 불행을 따지는 마음으로는 내세도 존재 할수가 없다.
정박님 말씀을자막에뛰워주시면참좋겠네요.(후원도안하는놈이요구사항은~)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도 해주세요🙏
과도한 현대적 해석이 또 다른 오류를 낳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하고 저 종교는 무슨 상관인지가 궁금하네요
정프로님 음량을 좀 올려주셔야 될것같아요.
정박님과 지선님 기준으로 하면 정프로님 소리가 너무 작고, 정프로님 기준으로 소리 올리면 정박님과 지선님의 음량이 너무커서 상당히 불편 합니다.
*** 마이크 조절 부탁드려요😂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성서 이야기는 직업적 종교인이 아닌 성서학자에게 들어야…
내 분별심을 내려 놓고 눈 앞의 진리를 보라는 것 같네요..
너희는 본 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에 여러가지 뜻이 담겨 있었네요
💓💓💓💓💓💓💓
1:06:48 여성분께서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셨네요 그렇게 돌려 설명하는 이유는 성경의 텍스트를 이용해서 다른 것을 설명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사람 사상 통제하고 인간 세상을 다스려는 수단임
인간세상을 다스려는 이념
😂지선님 커피광고때 뽱터짐요 ㅋㅋㅋㅋㅋ
정프로님 해석이 깊고 난해합니다ㆍ예수믿는자로서 중립적으로 듣고자 합니다ㆍ
몇번들어보고 생각하건대
대체 어떤방향으로 의도하는지 헤갈리기도 합니다ㆍ
즉! 청중의 다양성을 감안한 해석풀이인지 ?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풀이에
다신론인지 무신론인지?
모든 접근을 무의식 뇌과학으로
영혼을 합일화 하는지요ㆍ
이해하려고 할수없는것도 있습니다ㆍ모든종교는 인간이 신을찾아가는 종교라면(독선 이기라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기독교는 신이 찾아오는 거죠ㆍ
받은자만이 알수있죠ㆍ
잘듣고 있습니다ㆍㆍ
일당백은 책 소개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박일만목사님과 도올의 두 책을 교재로 한답니다.
물은 오줌일수 있고 액체일수 약물일수 있고 술일수도 있고 수도물 세숫물 일수있고 도랑물 강물 빗물 그리고 모이는곳이 바다이고 모든 지혜가 그곳에 있으며 가장 광대한 빛을 받을수 있고 마음을 그만큼 넓게 쓸수 있는 것이며 선과악이 들어있으며 동등한 물입니다.
책이지만 책이 아니라는거
사랑하는 성경❤
정치권력과 부의 축적을 위한 도구가 되는것이 종교의 문제… 결국 맹신하는 사람이 문제
이지선씨랑 정박님이랑 각자 팟캐스트 진행하신다 그런 거 같은데, 어느 어플에서 들을 수 있나요?
ua-cam.com/users/playlist?app=desktop&list=PL-A3V_j6jBi7NBbI_eGWk007bUGT3g3am
질문이 있습니다.
사탄이 어떤 개념적 상태 (마음 등등) 라면 왜 완전하신 예수께서 세 번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나요? 예수께서도 선과 악의 갈등을 겪는 평범한 사람이셨다는 뜻인가요? 또한 유혹을 물리치시니까, 사탄이 또 다른 기회를 노리며 떠나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또 욥기 1장에 보면 하느님과 사탄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럼 하느님도 선과 악이 마음에 공존하시는 분이신가요? 사탄이 개념적 요소라면 계시록 12장에 보면 사탄이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여 이 땅으로 추방되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또 고린도 후서 4:4에 보면 이 세상 신이 마음을 혼미케 하는 능동적 주체로 언급된 이유는 뭘까요?
세상의 모든 종교와 신은 인간이 만든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단의 해석방법
인간이 신을대신한다는 해석
신격은 나의 모든것을
신의 경륜 에 맡기고 신뢰(믿음)
어떠한 형편에서도
가장조은것을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걸기억하는것
누구나 자기가 짊어져야할 책임이 있죠
개인의 책임을 사회의 문제로 돌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하는 불량한 행동이 사회의 문제라고 하게되면 불량한 행동을 고치지 않겠다는 말과 똑같게 되니까요
깡패들 살인자들 다 나서서 사회문제를 고쳐라라고 떠들어 대겠죠?
재밌는데 소리가 사람마다 크고 작고 . 밤에 듣는데 불편
들을만 합니다.
비유로만 말씀하신 이유 성경에 있어요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 그들이 돌아와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마가복음 4:10-12 RNKSV
예수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성경 전반적으로 비유의 말씀으로 씌어있어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 뿐만 아니라...기독교 신학자들도....
성경의 내용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박 껍데기만 핥고 있는 것 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행하여 구원 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 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만...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가관 입니다.
전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하나님이 노여워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하면서...
자신들이 구원 받는 다고 착각 하고 있습니다만...
기독교인들은 단 한 사람도 구원 받지 못합니다.
"우리 교단만 비유를 해석할수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단,사이비들이 있습니다.
選民意識에 빠지면 기분은 좋겠지만, 해당종교,그종교의 지도자에게 저당잡힌삶을 살게되죠.
이지선님 굉장히 교양있는 여성처럼 보이는데 의외의 허당미 :)
흥미로운 접근...수고 많으십니다. 그러나 성경을 진정 이해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12-14를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