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저는 수년간 몸담았던 경찰조직을 나와 현재는 다른 직렬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선생님 카페에서도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형학원에 돈 쏟아붓지 않고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댓글로라도 미뤄왔던 감사인사 드립니다!
선생님, 채널 천명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형 채널에 익숙해지신 분들에게는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500명, 1000명 돌파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게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축원합니다. 결국엔 컨텐츠의 힘이 축적되고 그것이 시의적절하게 터지면 분명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덕분에 직장에서 적응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계약직 10년을 했으니 이제 정규직 될 때도 되었는데 너무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까... 2년이 지나고 나면 나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막막함도 없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7개월 근무해보니 과거와는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식으로 조직도에 이름이 올라가는 직원으로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들을 경험해본다는 것은 이전의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중앙부처에 소속된 기관이다 보니 사업을 조망하는 시야 자체도 넓어진다는 점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저는 공직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직군,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렬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쯤은 도전해서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비단 공무원 뿐만 아니라 광의의 공직에 속하는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에 대한 탐색을 충분히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길로 갈 수 있다면 공직 수요자나 지망생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결과로 연결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욕심없이 시작하신 채널이겠습니다만, 목표만큼은 분명하셨기 때문에 그 목표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바람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채널이 성장하면 선생님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부분이라면 분명 좋은 미래에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의 응원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법원직은 9급 공무원 시험과는 다르게 접근 하셔야 합니다~ 고등학교 모의고사나 수특 지문을 풀어보는 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법원직은 절대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한 문제 한 문제 유형 별로 푸는 것은 4월에는 끝내셔야 합니다 5월부터는 법원직 문제처럼 25문제 되어있는 문제로 한꺼번에 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잘 안되는 유형으로시간 정해서 한꺼번에 5번씩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문 유형으로 된 어법 또한 많이 풀어보셔야 합니다~ 법원직 정말 화이팅입니다 ㅠ.ㅠ 얼마나 힘든 직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선생님의 구독자 천명이 넘은 것에 대하여 정말정말 축하한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네요. 선생님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 내지 호기심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선생님은 공무원영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어문제집을 직접 풀어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국어도 직접 관리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ㅎㅎ
먼저는 제가 가르치는 공시생 분들이 부탁을 하셔서 입니다^^ 그리고 이거 댓글로 남기면.... 공시생 분들이 저 싫어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국어 비문학 지문 내용을 보는 건 좋아합니다 ㅠ.ㅠ 영어를 오랫동안 가르치고 영어 강사를 정말 오랫동안 했지만 가장 좋아하고 오랜 시간 공부 한게 인문학 분야라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선생님 ! 저는 수년간 몸담았던 경찰조직을 나와 현재는 다른 직렬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선생님 카페에서도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형학원에 돈 쏟아붓지 않고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댓글로라도 미뤄왔던 감사인사 드립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보람 있고 기뻐요^^ 더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준비하시는 거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채널 천명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형 채널에 익숙해지신 분들에게는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500명, 1000명 돌파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게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축원합니다. 결국엔 컨텐츠의 힘이 축적되고 그것이 시의적절하게 터지면 분명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긍정적이고 힘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 없이 개설한 채널인데 자꾸 욕심이 생기는거 보니 제가 수양이 덜 된듯 합니다^^ 일교차 큰데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덕분에 직장에서 적응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계약직 10년을 했으니 이제 정규직 될 때도 되었는데 너무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까... 2년이 지나고 나면 나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막막함도 없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7개월 근무해보니 과거와는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식으로 조직도에 이름이 올라가는 직원으로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들을 경험해본다는 것은 이전의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중앙부처에 소속된 기관이다 보니 사업을 조망하는 시야 자체도 넓어진다는 점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저는 공직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직군,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렬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쯤은 도전해서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비단 공무원 뿐만 아니라 광의의 공직에 속하는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에 대한 탐색을 충분히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길로 갈 수 있다면 공직 수요자나 지망생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결과로 연결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욕심없이 시작하신 채널이겠습니다만, 목표만큼은 분명하셨기 때문에 그 목표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바람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채널이 성장하면 선생님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부분이라면 분명 좋은 미래에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의 응원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ashrumtaxcal7668 항상 저에게 좋은 insight를 주시네요~ 너무 귀한 경험과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 응원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 또 건강입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법원직 영어 기출(법원직 영어 가 수능특강 반영해서 출제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푸는 것도 요즘 영어 출제기조에 맞을까요?!
법원직은 9급 공무원 시험과는 다르게 접근 하셔야 합니다~ 고등학교 모의고사나 수특 지문을 풀어보는 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법원직은 절대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한 문제 한 문제 유형 별로 푸는 것은 4월에는 끝내셔야 합니다 5월부터는 법원직 문제처럼 25문제 되어있는 문제로 한꺼번에 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잘 안되는 유형으로시간 정해서 한꺼번에 5번씩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문 유형으로 된 어법 또한 많이 풀어보셔야 합니다~ 법원직 정말 화이팅입니다 ㅠ.ㅠ 얼마나 힘든 직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선생님의 구독자 천명이 넘은 것에 대하여 정말정말 축하한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네요. 선생님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 내지 호기심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선생님은 공무원영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어문제집을 직접 풀어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국어도 직접 관리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ㅎㅎ
먼저는 제가 가르치는 공시생 분들이 부탁을 하셔서 입니다^^ 그리고 이거 댓글로 남기면.... 공시생 분들이 저 싫어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국어 비문학 지문 내용을 보는 건 좋아합니다 ㅠ.ㅠ 영어를 오랫동안 가르치고 영어 강사를 정말 오랫동안 했지만 가장 좋아하고 오랜 시간 공부 한게 인문학 분야라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
공시생들이 싫어할 리가요...오히려 더 호감을 사고 매력이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늘 잘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