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실실 웃으시나? 이 시험이 절대평가도 아니고 진짜로 쉬워지면 기존엔 85점 90점만 받아도 고득점 받았다고 만족하고 안심해도 되던 게 100점을 목표로만 공부해야하고, 하나라도 틀리면 그거 때문에 떨어질까봐 밤 잠을 설쳐야하는데 그게 좋은건지? 영어 진짜 기본도 안 되어서 50도 못 받는 사람들에게나 쉬워지는 시험덕에 점수 올라가고 낮은 직렬 지원하기 수월해지니 좋겠지 근데 그런 사람보다 국일행, 교행, 출관, 관세 같은 컷 높고 인기많은 직렬 준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이 사람들은 시험이 차라리 어려웠으면 하지 쉬워지는걸 원하지 않아. 최종합이 95 96 97점 이따위로 나오면 시험 잘 보고 왔다쳐도 최종뜰 때까지 얼마나 속 답답하고 사람 미치겠어? 충분히 잘 봤고 더 잘 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점수를 받고도 떨어질 걱정 하는게 좋은겁니까?
이런말만 듣고 특정과목 설렁설렁 하다가 인생 조지는거임 난이도라는건 옆집할매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거임 99번 쉽게 나왔다가 1번 어렵게 나왔는데 그게 마침 내 시험보는 회차라면? 강사니까 쉽게 얘기할 수 있는거고 무책임한 소리임 설령 트렌드가 그렇다고 한들 각종시험에서 쉬운 출제기조 유지하는척하다가 뒷통수 친사례가 한 두개가 아님 좌절감을 느낄정도로 어렵게 공부하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시험이든 어려울거라고 예상하고 대비해야함 정권바뀐다던가 이런 일만있어도 손바닥 뒤집듯이 바뀔수 있는게 난이도이고 2025년부터 수능형으로 문제 출제한다고 공언한건 트렌드가 한순간에 어려워질수도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는거임 진짜 쓸데없는 소리임
@@에라이-t9r ㅇㅇ 난 공시생 아님 ㅋㅋㅋ 다른일하는데 영어컨텐츠 많이보니까 영상 우연히 보고 글올리는거고 그리고 '난이도 쉬워진다는 예측'이 이번 한번만 얘기하는거 같음? 최소 1 2년은 바라보고 얘기하는거임 너가 공시 보는지 안보는지 모르겠지만 쉽게 공부했다가 뒷통수 맞으면 넌 누구한테 따질래? 출제기관? 특정강사?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가까운 시험은 무조건 평이하게 나온다는 생각도 어느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공무원 영어시험정도 가지고 더 쉽게 공부할 이유가 있냐는거임 합격 목표인 사람들이
@@sjay1958 본문 읽긴 한거임?? 그러다가 한번 어렵게 나오면 인생 조진다니까 ㅋㅋ 이거만 봐도 국어는 몇점일지 대충 각이 보이는데 ㅋㅋㅋ 인생이 달린문제를 쉽게 공부해서 이득볼게 단한개도 없는데 왜 어렵게 공부하냐는거임 사시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수능처럼 어려워서 과목별 밸런스 맞춰야되는 수준의 시험도 아닌데
9급은 진짜 절대평가식으로 점수컷제나 대체시험점수로 영어 난이도도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전공으로 판가름 할 수 있게 하는게 맞는데… 9급 수험생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영어랑 한국사 둘 다 대체 해야한다고 봅니다. 행정법이나 행정학 세법 회계학 경영학 경제학 특수과목 등의 전공으로 변별 할 수 있게 말이죠. 7급, 행정고시 토익이나 지텔트 대체된지 오래됐는데.. 괜히 9급에서 쓸데없이 오픽 토스 영어 대화 한마디도 못하면서 문제에서는 고급단어나 써가면서 문법 어휘 문제 과하게 출제하고 지엽적으로 출제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며 비효율적인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토익 단어 수준이면 일상생활 업무적 활용에 아무 지장 없는데 오히려 대체 시켜서 듣기 영역이랑 스피킹 영역을 강화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반 취준생 및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공기업, 7급, 행정고시, 전문직 대부분 최소 700이상은 기본으로 그냥 찍고 들어가는데, 공무원 영어 보다 활용도도 실무에서도 비즈니스 영어로 훨씬 높죠. 그러므로 토익이 공무원 9급 영어보다 훨씬 쓸모 있다고 생각해요. 변별력 가린다고 수험생 공부량만 늘리는 꼴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토익 점수 700 넘긴지가 한참인데 2010년 이전만 하더라도 500중반이 평균인데 반해 말이죠. 막상 주변에 9급 공시생 데리고 토익 시키면 RC 잘하면서 그 쉬운 LC 듣기 해매는 것 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우면서 기겁합니다. 심지어 RC학습량 보다 LC가 1/3정도로 낮음ㅋㅋㅋㅋㅋ LC 어휘 수준은 고작 고등학교 1-2학년 수준이면 다 해결고요.ㅋㅋㅋㅋ 고등생들도 문제풀이 노하우 훈련만 되있으면 만점 받을 수 있다는 말임.(오히려 수능 수험생이 토익 보기는 더 쉬울수도 있음) 토익은 문제양만 200문제로 많고 지텔트 보다도 난이도 측면에서도 쉬우며 LC 공부 노하우 스킬 연마하면서 영어초짜들도 빡쌔게 한달만 정석으로 듣기파트 제대로 공략하면 영어 손 놓은지 몇년 지나고 다시 봐도 실력이 안줄어드는 공부입니다. 반면 공무원 영어는 합격하고 나면 80-90% 잊어 버리는 공부입니다.
영어가 쉬어진다기 보다는 과거가 굉장히 이상했던 거다. 수능은 대학에 가서 학문을 하려는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조차 어려워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 영어는 취지상 토익과 유사하게 출제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 영어와 국어는 누구에게나 무료이면서 상당히 양질인 EBS 강의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기존 7급,행시처럼 공인어학성적으로 9급 영어도 대체될게 아니라면 빈칸추론 순서 주제 주장 같은 유형 막 넣어서 수능식 사고력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공부량은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변별력도 좋을텐데~ 진짜 지텔트도 쉽지만 토익 900점 이하 까지는 점수내기도 정말 쉬운데 전공 법과목으로 변별하도록 대체가 답입니다ㅋㅋㅋ 9급 국어도 피셋으로 바꿔버리고 말이죠. 한능검으로 100프로 대체 시켜버리고. 피셋이 훨씬 사고력 추론 면에서 독해력 측정하기 좋은 시험인데
차라리 영어 오픽이나 토익 스피킹 일정 등급 이상 맞아야만 시험 볼 수 있게 하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공무원 시험 본 후 실무적으로 영어를 접할 일이 얼마나 있울지요. 이런 공부가 정말 공부인지 모르갰습니다. 수험생들의 성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도구가 아닐런지요. 예전에 아주아주 예전에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까막눈이었습니다, 우리 나라 말을 하지만 한문을 몰라서요. 어떠한 단어를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면 말도 못하고 그 언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회의 구조 및 시험제도가 바뀌면 좋겠습니다 ASAP. 파써블 스펠링을 몰라도 저는 말 할 수 있습니다.
아...어쩐지......올해부터 공무원 시험 보려고 준비중인데 문제집 보니 '어? 의외로 할만한데?' 싶었네요....쉬워진다는건..... 그만큼 평균점수가 높아진다는것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쉬워진다고 강사들이 얘기하면서 어렵게 나오면 어쩔려고 저러나 하면서 공부했는데 결국 사달이 났어 ㅠㅠ. 출제 기조 난이도 이런 거에 휘둘리지 맙시다.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국가 정부를 믿는게 개돼지임
공시는 뒤통수가 꿀잼이지ㅋㅋㅋㅋ
쉽지는 안았네요 ㅠ
그리고 그냥 영어는 토익, 텝스, 지텔프 등으로 대체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영어가 실무에 쓰이는것도 아닌데 그냥 변별력 때문에 시험을 계속친다니
내말이 제발 공시생들 생각 좀 해줬으면.. 차라리 자격증이라도 딸 수 있게..
원래 정부 국가를 믿는게 개돼지임
동의. 한국사, 영어 인증으로 해야함..나머지 3과목만 공부하면되지..
결국 국어, 영어가 쉬워졌으면 전공 과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결국 플마 제로예요. 강사 말대로 국어 영어가 약하신 분께 유리하겠네요.
할 거면 40문항으로 하고 전공 과목 3과목으로 대체해라 뭔 비효율적으로 시험을 21세기에 출제하는지
공부하기 수월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것이 변별력이 없는것과는 다릅니다. 왜냐면 psat,수능의 경우 사고력과 연관이 높은데 이는 개인마다 역량이 차이나기때문에 '공부할것은 적지만' '개인마다 결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마자 ㅠㅠ 행정학 행정법 어려워지겟지
그게 더시러
국어 영어 필요없는데 그냥 전공과목 2개면 되지 뭐
뭘 실실 웃으시나? 이 시험이 절대평가도 아니고 진짜로 쉬워지면 기존엔 85점 90점만 받아도 고득점 받았다고 만족하고 안심해도 되던 게 100점을 목표로만 공부해야하고, 하나라도 틀리면 그거 때문에 떨어질까봐 밤 잠을 설쳐야하는데 그게 좋은건지? 영어 진짜 기본도 안 되어서 50도 못 받는 사람들에게나 쉬워지는 시험덕에 점수 올라가고 낮은 직렬 지원하기 수월해지니 좋겠지
근데 그런 사람보다 국일행, 교행, 출관, 관세 같은 컷 높고 인기많은 직렬 준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이 사람들은 시험이 차라리 어려웠으면 하지 쉬워지는걸 원하지 않아.
최종합이 95 96 97점 이따위로 나오면 시험 잘 보고 왔다쳐도 최종뜰 때까지 얼마나 속 답답하고 사람 미치겠어? 충분히 잘 봤고 더 잘 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점수를 받고도 떨어질 걱정 하는게 좋은겁니까?
강사는 자기 이득에 따라 수험생 팔아 먹는 놈들이니 믿지마
예전게 더 좋다..단어외우기는 조태정쌤 넘 재밋어요
시간과 조건의 부사절에서는 will을 쓰지 않는다.
오늘도 영업 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ㄹㅇ 영업 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국가직 정확하게 틀렸다 ㅋ ㅋ
강사들의 예상은 의미가없지
조태정샘꺼 듣고 이번에 합격함 ㅋㅋ 추천함
최저임금당첨
@@blue9178 누가 월급 때문에 공무원하냐 ㅋㅋㅋ
훅하해요
ㅂㅅㅅ@@blue9178
공부 이꼴 재능
저수준이면 걍 토익으로 대체를 하고 국 한 행 난도를 올리는게 낫지 않나여;
ㄹㅇ
19년도 국가직 시험 엄청쉽게 나와 그때필기합격점수 장난아님 거의1개나 2개에서 결정됨
실용, 실리의 정부 기조와 맞게 공무원 시험도 현장중심, 실무중심으로 바뀌는 것 같은데, 수험생에게나 공무원 조직에나 도움이 되는 방향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뭐가 실리 중심인지? 토익 지텔프 같은것이 실질적이지
할 거면 40문항으로 하고 전공 과목 3과목으로 대체해라 뭔 비효율적으로 시험을 21세기에 출제하는지
이번 시험 보면 쉬워질지도 의문임....
이런말만 듣고 특정과목 설렁설렁 하다가 인생 조지는거임 난이도라는건 옆집할매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거임 99번 쉽게 나왔다가 1번 어렵게 나왔는데 그게 마침 내 시험보는 회차라면? 강사니까 쉽게 얘기할 수 있는거고 무책임한 소리임 설령 트렌드가 그렇다고 한들 각종시험에서 쉬운 출제기조 유지하는척하다가 뒷통수 친사례가 한 두개가 아님 좌절감을 느낄정도로 어렵게 공부하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시험이든 어려울거라고 예상하고 대비해야함 정권바뀐다던가 이런 일만있어도 손바닥 뒤집듯이 바뀔수 있는게 난이도이고 2025년부터 수능형으로 문제 출제한다고 공언한건 트렌드가 한순간에 어려워질수도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는거임 진짜 쓸데없는 소리임
그럼 안하면 되잖아 이번에 합격하면 되잖아 누가 칼로 난도질하니 너가 문제야
@@에라이-t9r ㅇㅇ 난 공시생 아님 ㅋㅋㅋ 다른일하는데 영어컨텐츠 많이보니까 영상 우연히 보고 글올리는거고 그리고 '난이도 쉬워진다는 예측'이 이번 한번만 얘기하는거 같음? 최소 1 2년은 바라보고 얘기하는거임 너가 공시 보는지 안보는지 모르겠지만 쉽게 공부했다가 뒷통수 맞으면 넌 누구한테 따질래? 출제기관? 특정강사?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가까운 시험은 무조건 평이하게 나온다는 생각도 어느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공무원 영어시험정도 가지고 더 쉽게 공부할 이유가 있냐는거임 합격 목표인 사람들이
국영한은 계속 평이하게 내는거 팩트임
@@sjay1958 본문 읽긴 한거임?? 그러다가 한번 어렵게 나오면 인생 조진다니까 ㅋㅋ 이거만 봐도 국어는 몇점일지 대충 각이 보이는데 ㅋㅋㅋ 인생이 달린문제를 쉽게 공부해서 이득볼게 단한개도 없는데 왜 어렵게 공부하냐는거임 사시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수능처럼 어려워서 과목별 밸런스 맞춰야되는 수준의 시험도 아닌데
선구안이 있으셨군요 ㅠㅠ 이번영어 난도 확올라감요ㅠ
조태정 선생님 오랜만에 본다..🫠 선생님과 영어 재밌게 공부했어요
네 덕분에 개낚여서 불영어에 통수맞았네요...
난 솔직히 영어과목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국어야 맞춤법,
한국사는 공직자로써 기본소양
근데 영어는 왜?
공직자들한테 물어봐라
업무 30년 하면서 영어 쓸일이 있는지.
오히려 법령들이 다 한자라
한자가 더 유용할거다.
9급 행정직이...무슨 시험까지 필요한지....
한자 자체를 쓰는 건 아니니 한자도 쓸모없음
영어는 중요하고 오히려 한국사야말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한국사 말고 세계사 넣는게 나음.
@@몸을만들자요한국인이면 한국사는 당연히 알아야죠 공직자라면 더더욱
@@댓글-k2j 몰라도 됨!ㅎㅎ 한국사는 편향되게 서술을 해놨기 때문에 건전한 사고형성에 도움도 안됨. 비교적 객관적이면서 배울점도 많은 세계사 공부해야 되는게 맞아요.
쉽게 나온나고 치자고. 근데 그 전제가 영어 5천단어를 머리에 탑재하고 나서의 일이지. 단어가 빵꾸나 있는데 쉽든 어렵든 문제를 풀 수 있나? 결국 영어는 단어 외우다 시간 다 가는거야.
개어렵던데..
횽 난 지금 답안 예시에 나오는 단어들도 모르는 수준인데 나도 공부하면 영어 70점 맞는거 가능할까?
네?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쉽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하는걸 좋아한다니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건지
본인이 나올 문제 적중했다고 광고하는 샘은 믿고 거르면 됨
@@능력자-b7g 자랑은 하자 있는 사람들이 방어기재로 하는 행위야. 떳떳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과시하지 않아. 굳이 알리지 않아도 주변에서 자연스레 알아주게 되있거든. 판단은 학생들의 몫이야.
어휘예시보니까 수능단어장 봐도 커버되는거 같은데 ㅋㅋㅋ
어플로 소통도 잘되는데 영어공부 왜 해야되냐고~
할 거면 40문항으로 하고 전공 과목 3과목으로 대체해라 뭔 비효율적으로 시험을 21세기에 출제하는지
헛소리였죠? ㅋㅋ
내년 일행기준 합격컷 94 예상해봄.... 교행은 96 이상....
말도 안되는게 영어 저리 나오면 합격권 100점인데
지금보다 더 쉬워지면 얼마나 더 쉬워진단거여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되면 컷은 더 올라가지
9급은 진짜 절대평가식으로 점수컷제나 대체시험점수로 영어 난이도도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전공으로 판가름 할 수 있게 하는게 맞는데…
9급 수험생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영어랑 한국사 둘 다 대체 해야한다고 봅니다. 행정법이나 행정학 세법 회계학 경영학 경제학 특수과목 등의 전공으로 변별 할 수 있게 말이죠.
7급, 행정고시 토익이나 지텔트 대체된지 오래됐는데.. 괜히 9급에서 쓸데없이 오픽 토스 영어 대화 한마디도 못하면서 문제에서는 고급단어나 써가면서 문법 어휘 문제 과하게 출제하고 지엽적으로 출제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며 비효율적인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토익 단어 수준이면 일상생활 업무적 활용에 아무 지장 없는데 오히려 대체 시켜서 듣기 영역이랑 스피킹 영역을 강화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반 취준생 및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공기업, 7급, 행정고시, 전문직 대부분 최소 700이상은 기본으로 그냥 찍고 들어가는데,
공무원 영어 보다 활용도도 실무에서도 비즈니스 영어로 훨씬 높죠.
그러므로 토익이 공무원 9급 영어보다 훨씬 쓸모 있다고 생각해요.
변별력 가린다고 수험생 공부량만 늘리는 꼴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토익 점수 700 넘긴지가 한참인데 2010년 이전만 하더라도 500중반이 평균인데 반해 말이죠.
막상 주변에 9급 공시생 데리고 토익 시키면 RC 잘하면서 그 쉬운 LC 듣기 해매는 것 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우면서 기겁합니다.
심지어 RC학습량 보다 LC가 1/3정도로 낮음ㅋㅋㅋㅋㅋ
LC 어휘 수준은 고작 고등학교 1-2학년 수준이면 다 해결고요.ㅋㅋㅋㅋ
고등생들도 문제풀이 노하우 훈련만 되있으면 만점 받을 수 있다는 말임.(오히려 수능 수험생이 토익 보기는 더 쉬울수도 있음)
토익은 문제양만 200문제로 많고 지텔트 보다도 난이도 측면에서도 쉬우며
LC 공부 노하우 스킬 연마하면서
영어초짜들도 빡쌔게 한달만 정석으로 듣기파트 제대로 공략하면 영어 손 놓은지 몇년 지나고 다시 봐도 실력이 안줄어드는 공부입니다. 반면 공무원 영어는 합격하고 나면 80-90% 잊어 버리는 공부입니다.
영어가 쉬어진다기 보다는 과거가 굉장히 이상했던 거다. 수능은 대학에 가서 학문을 하려는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조차 어려워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 영어는 취지상 토익과 유사하게 출제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 영어와 국어는 누구에게나 무료이면서 상당히 양질인 EBS 강의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sungukchung5357야 수느영어가
뭐가 어렵냐
단어부터도 쉬운건데
@@jung-hokim7920 김정호 씨, 함부로 반말조, 시비조로 말씀하지는 마시고 실제로 네이티브 평균 우리나라 수능 영어 어려워합니다. 아무튼 뭐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연말인데 그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jung-hokim7920 머저리같은 인간
영어는 성기건들어라...그의 명저 이센스 구문독해 십회독하면 그냥100이다
24는어케 대비해야하는건가요ㅠㅠ 단어 문법 싹 예전처럼 세세하게 봐야할까요
당연하죠
그러면 더더욱 강의 필요 없음
전공과목 2개만 시험보자@@#
쉽게 나온다는 게 결코 좋은 건 아님
할 거면 40문항으로 하고 전공 과목 3과목으로 대체해라 뭔 비효율적으로 시험을 21세기에 출제하는지
씨와쳘삘노티스~
즈질이여
9급 행정직이..무슨 시험까지 필요한지...
이건 토익인데?
detest 민원인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공무원영어가 보수적인 학력고사 식에서 수능식으로 바뀐건가요?
기존 7급,행시처럼 공인어학성적으로 9급 영어도 대체될게 아니라면
빈칸추론 순서 주제 주장 같은 유형 막 넣어서 수능식 사고력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공부량은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변별력도 좋을텐데~
진짜 지텔트도 쉽지만 토익 900점 이하 까지는 점수내기도 정말 쉬운데 전공 법과목으로 변별하도록 대체가 답입니다ㅋㅋㅋ 9급 국어도 피셋으로 바꿔버리고 말이죠. 한능검으로 100프로 대체 시켜버리고. 피셋이 훨씬 사고력 추론 면에서 독해력 측정하기 좋은 시험인데
국어는 ncs psat, 영어는 토익유형으로 바뀜
@@오직맨몸운동피셋 학습은 어찌 하나요? 학원?
솔직히 똑같다 바뀐거 없다.
24년 국가직 어려움 한도초과
차라리 영어 오픽이나 토익 스피킹 일정 등급 이상 맞아야만 시험 볼 수 있게 하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공무원 시험 본 후 실무적으로 영어를 접할 일이 얼마나 있울지요.
이런 공부가 정말 공부인지 모르갰습니다.
수험생들의 성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도구가 아닐런지요.
예전에 아주아주 예전에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까막눈이었습니다,
우리 나라 말을 하지만 한문을 몰라서요.
어떠한 단어를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면 말도 못하고 그 언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회의 구조 및 시험제도가 바뀌면 좋겠습니다 ASAP.
파써블 스펠링을 몰라도 저는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걍 영어는 토익대체 한국사는 한능검 대체 국어는 수능대체하자. 오직 직무관련 과목으로만 승부보게 해야지. 진짜 9급은 썩어빠진 병패 덩어리임. 7급이나 준고시 시험들 처럼 직무 시험 위주로 가야함. 국어도 솔까 볼필요 없음. 국어 능지 박살이면 직무에서 맨 까일테니
수능대체는 머냐?
@@akeiakeh4555 9급 시험이 대체력이 없으니 아무 쓸모 없는 공부라고 욕을 먹는거에요. 직무 관련으로 시험 돌려야 고인놈들 포기하고 유능한 뉴비들 들어옵니다.
@@user-nt1jm8rv2s 수능 볼때 같이 봐서 절평으로 컷 정하는거요. 3년 유효 주고
@@갈팡지팡-w6t 그것보다는 kbs국어 시험으로 대체하는게 현실적인것 같은데요
@@user-nt1jm8rv2s 저도 이걸로 처음에 생각해봤지만, 범용성 측면과 대체성 측면 대외적 인식가능성,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거부율에 걸려서 뺐습니다. 수능 국어는 생각보다 높은난이도와 한국인으로서의 높은 문해력과 문학감수성을 요합니다. 그렇기에 선택하였습니다.
뻥치지마세요
24문제 ㅋㅋㅋㅋㅋ 조오오온나 어려움
올해부터 쉬우면 좋을텐데 내년부터네...
그걸 믿냐?
아 긴장되는건 왜임 둘다 잡아야 될 듯ㅜㅜ
ㅈㄴ 어렵던데
디스파이. 트~
토익 RC로 대비 되겠네
베이스있어서 영어랑 한국사 국어는 공부안해도 합격함
자신감 조타
좋아
합격함?
@@킹펭구인 공부안해도 합격한대잖아 어제 댓글 달았는데 하루만에 합격하니 너는 요즘 시험있는 기간도 아니고
한국사는 전공자도 공부 안하고는 힘들어 ㅋㅋ
영어 검정제 아니에요?
단어는 뭘로 외워야 할까요 ...지금 시중은.다 기존 유형 기출 단어이던데 ...
변별력은 어디서?
이걸 믿니?
전공
아 좀 어렵게 내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