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롤모델이기두 하십니다.. 저도 공대로 진학을 했으나 법률에 흥미를 느껴서 현재는 법공부를 하는 고시생입니다. 요즘에는 로스쿨이라는 제도가 생겨서 많지는 않지만 이공계열에서 법학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없지만은 않은데 사법시험시절엔 이공계열 전공자가 사법시험을 공부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도전과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존경합니다 강사님. 저도 변호사님처럼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있습니다. 때로는 지칠 때도 있지만 변호사님 영상을 보며 이겨내보겠습니다. 혹시나 공부를 하실 때에 힘드시거나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깨 공부해봐요..!! 전 유휘운변호사님처럼 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합격까지 함께하실 분들은 저를 찾아와서 함께 공부해봐요. 항상 공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문과의 냄새가 찐한 엔지니어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법고시까지 도전하고 합격해서 변호사에... 현재는 행정법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라니 멋지십니다. 저도 고3 문과로 수능, 군필재수 이과로 수능을 봐서 대학에 갔는데 그 이후에는 문과의 색을 뺄려고 했죠. 근데 사회 나가서 엔지니어 일 해보니까 사람간의 관계는 결국 문과 인문 사회학이 중요하드라구요. 그래서 놓고왔던 문과감성 다시 찾아가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영상에서 예시 드시는거나 경우의 수로 나눠서 설명해 주실 때 뭔가 찐문과 느낌은 아니셨는데 역시 원래 이공계셨네요. 이직하려는 기술직 현직이라 행정법 강의를 들을 일은 없지만 (행정법을 배워야 했다면 변호사님 강의로 공부했을 것 같네요) 공부법 같은 유튜브 영상은 업로드 될때마다 거의 다 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튜브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저는 대학을 진학할 때 선생님과는 반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경제, 법 같은 인간이 만든 학문은 역시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근본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자연과학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인간에게 주어진 세계를 사는 우리에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을 연구하는 것만큼 근본적인 학문이 또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살아가며 법을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었을 때 법이란 것이 논리적으로 짜여진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정말 재밌게 영상 시청했습니다.
전한길 유튜브 즐겨보는 자기계발에 관심많은 이과생이었는데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선생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면서 굉장한 어려움에 부딪혔고 남들 잘 따는 학점 나만 못 따 많이 힘겨워했었는데 선생님께서 현실적이지만 도움되는 공부법, 조언들, 멘탈 강의, 등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집중이 안될때는 필기를 하라는 말씀에 감명받았습니다. 전 공무원을 희망하진 않지만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이 다 고생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공부하는 만큼 선생님께 큰 도움을 얻어서 항상 기쁩니다.
선생님, 정말 멋있는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생각만으로 그칠 일을 직접 실행에 옮기신 용기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랜시간 수학학원강사로 살다가 공무원시험 준비시작하면서 행정법은 손도 못대고 있다가, 선생님 만났는데 이과셔서 그랬을까요? 선생님의 이해가 쉬운 요트 노트와 적절한 예시와 함께하는 설명에 매번 감탄하며 수업듣고 있습니다. 같은 전공 같은 분야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은 본인이 갖고 있는 어법이나 생각에 편견같은 것이 많다는 것을 잘 모르더라고요. 같은맥락에서 법만 공부하신쌤들의 강의에서 이걸넌 왜몰라 이런설명은 상식인데 이해가 안돼? 라는 은근한 무시에 뭔가 발끈해하며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거기에 죄책감도 갖고 그랬었네요. 선생님 수업들으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아요. 저 합격할때까지 다른 일로 바꾸지 마시고 계속 강의해주세요 ㅎㅎㅎ
영상을 보고나니 오늘 새벽, 카페에 쓰셨던 강사를 하게 되면서 얻게 되는 '예상했던' 기쁨, '예상치 못했던' 기쁨 글이 문득 생각납니다. 인생에서 내가 진짜 행복한 일과 길이 뭘까? 항상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의식적으로 찾지 않으셨을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휘운쌤이 밟아왔던 인생의 여러 지점들 중 그럼 현재가 가~장 자아실현에 가까운 순간인가요? 대답이 '그렇다'에 가깝다면 정말 한 인간으로서 무한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혹은 과 이 일치하는 삶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볼 수 있어 위로? 안도? 희망?이라 해야될까요 여튼 여러가지 감정입니다 ( 좋은 의미로 😆 ) 대학생 때 야간학교에서 검정고시 준비하시는 50~60대 학생분들께 교육봉사를 2년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들뻘 되는 저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며 열정적으로 배우시던 어머님들이 생각납니다. 그땐 야학에 좀 미쳐있을때라 저의 모든 육체와 정신과 열정을 교육 봉사활동에 쏟았었거든요. 물론 교육을 직업으로 삼는 건 또 다른 문제였기에 소중한 봉사활동의 추억으로만 남겼지만, '교육' 이라는 매개체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았고 대학교 시험기간때도 시간 쪼개가며 밤에 버스타고 달려가서 수업하고 돌아올 때면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 적 많았지만 '쌤 덕분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한마디에 눈녹듯 피로가 다 풀리던 그날들이 생각납니다. 휘운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더 더 사랑받으셨음 좋겠고. 아, 그나저나 지금 이 상황에 쌤 카페에선 휘운쌤 이름으로 닉네임 장난친 분들의 대환장파티 정모가 이뤄지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유휘운 변호사 입니다. 제 강의와 교재 입니다.
1. 강의
- 메가공무원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소방 : sobang.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군무원 : army.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2. 교재
- 기본+기출서(기풀기) : www.yes24.com/Product/Goods/102792892
- 요약서(요트) : www.yes24.com/Product/Goods/103153649
- 기출집(진출) : www.yes24.com/Product/Goods/104521959
- 파이널(요트플러스) : www.yes24.com/Product/Goods/106030352
변리사 일쪽으로 하셔도 충분하실거같네요… 엔지니어로서도 일해봤으니까. 와우.
진짜 똑똑한 사람이 뭔지 알겠다...
‘수험생들이 내 동생이라면’하는 말씀을 자주 하셔서 왠지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는데, 7:00 사랑하는 사람을 얘기하면서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그만큼 인상적이에요. 아픈 이야기가 있으시려나..유휘운의 자서전이 나온다면 꼭 읽어볼게용
#신비한변호사유휘운
선생님 완전 찐 엘리트 코스....,,,,, 학생때도 과학고생이셨군요👍🏻
이과출신이신데 문과 고시의 최고봉 사시합격에 그와중에 문과 과목중에서도 이과와 겹치는것도 없는것같은 행정법 마스터까지 되시고.. 찐천재이셨네요 ..ㅠㅠ
진짜 알아갈 수록 멋지신 분…
공시생 아닌데 보고있음ㅋㅋ 윤우혁 변호사도 유튜브해주지 ㅠ
인생의 행복과 불행의 시작점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정말좋은말씀이네요
노동법 찾아보라 하신 상사님 감사합니다…
가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인트로에 나오는 캐릭터 진짜 굉장히 닮게 잘 그려진 거 같아요
저희 수강생님이 직접 그려주신 거예요.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
이분 설명이 쉽고 깊이가 있내요. 정말 똑똑하신 것 같습니다.
세 명의 알찬 인생을 사시는 것 같은 휘운선생님. 오늘 이야기 늘 궁금했는데 좋네요. 많은 영감 받고갑니다.
교수님의 삶의 통찰력, 지혜 보통 사람들과는 정말 다르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배워갑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롤모델이기두 하십니다.. 저도 공대로 진학을 했으나 법률에 흥미를 느껴서 현재는 법공부를 하는 고시생입니다. 요즘에는 로스쿨이라는 제도가 생겨서 많지는 않지만 이공계열에서 법학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없지만은 않은데 사법시험시절엔 이공계열 전공자가 사법시험을 공부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도전과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존경합니다 강사님. 저도 변호사님처럼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있습니다. 때로는 지칠 때도 있지만 변호사님 영상을 보며 이겨내보겠습니다. 혹시나 공부를 하실 때에 힘드시거나 지치신 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깨 공부해봐요..!! 전 유휘운변호사님처럼 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합격까지 함께하실 분들은 저를 찾아와서 함께 공부해봐요. 항상 공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같이공부하고싶어요
@@Daeseek7103 안녕하세요☺️ 지금도 공부중입니다. 제 사진을 누르시고 들어오셔서 함께 공부해요☺️
저도 법이 너무 재밌습니다^^
선생님이야말로 선한영향력을 전파해주시는 분👍
저도 문과의 냄새가 찐한 엔지니어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법고시까지 도전하고 합격해서 변호사에... 현재는 행정법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라니 멋지십니다.
저도 고3 문과로 수능, 군필재수 이과로 수능을 봐서 대학에 갔는데 그 이후에는 문과의 색을 뺄려고 했죠. 근데 사회 나가서 엔지니어 일 해보니까 사람간의 관계는 결국 문과 인문 사회학이 중요하드라구요. 그래서 놓고왔던 문과감성 다시 찾아가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누르고 모든영상 정독하는중입니다.
존경합니다
깊은 통찰력에서 나오시는 진정성있는 언변이 사람들로부터 끌림을 이끌어 내시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복습하려다가 잠깐 시간나서 봤는데 울었어요 .. 정말 인간적이고 따듯한 분께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왜자꾸 끌리나햇더니 엔지니어를...
선생님 멋있어요 한편의 영화보는거같애요
진짜 인생 모르는거다...
갑자기 이분이 편의점 먹방 유튜버가 될지 어케알아;;;;
대단하십니다 샘~
어찌하여 그 많은 일들을 해내실수 있는겁니까 영상클릭이 자동으로 됩니다요 본받고 싶고 존경합니다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잊고 지냈는데, 덕분에 되새겨보네요. 솔직하고 유익한 강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의들을 때도 느낀 거지만 말씀을 참 잘하세요 ㅎㅎ 열공하러 총총...
저도 공대 졸업생이지만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 쪽에 흥미를 느껴서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항상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힘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괴롭던 행정법이 할만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분,,!
와... 타전문자격증 고시생인데...
인간적으로 좋네요,..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영상 정주행하면서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머리, 뛰어난 능력과 노력을
좋은 것에 쓰면
이런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죠.
감사합니다
저도 기계전공인데 밥먹고 사는것은 전혀 다른분야입니다 ㅋ
역시 영상에서 예시 드시는거나 경우의 수로 나눠서 설명해 주실 때 뭔가 찐문과 느낌은 아니셨는데 역시 원래 이공계셨네요. 이직하려는 기술직 현직이라 행정법 강의를 들을 일은 없지만 (행정법을 배워야 했다면 변호사님 강의로 공부했을 것 같네요) 공부법 같은 유튜브 영상은 업로드 될때마다 거의 다 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재미있게 하셔서 빨려들어가듯 봐버렷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진짜 인생의 멘토로 삼고 싶은...
제가 가지지 못한 결단력과 말 솜씨. 등등 너무 존경합니다
공무원이랑 전혀 상관없는 직업이지만.. 소름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법공부처럼 대단한 공부를 하는사람은 아니지만
평범한 회사다니며 소소하게 공부하던중
직장인공부법 동영상 접한뒤 팬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가끔 행정법 영상도 저도모르게 봅니다
저는 아무상관도없는 공부인데 말이죠 ㅎ
변호사님 처럼 멋진인생 살고싶네요^^
말씀 참 맛있게 하시네요
이공계 백그라운드가 법조인으로서 균형감을 갖는데도 굉장히 도움이 됐을것 같네요 변호사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유튜브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저는 대학을 진학할 때 선생님과는 반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경제, 법 같은 인간이 만든 학문은 역시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근본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자연과학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인간에게 주어진 세계를 사는 우리에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을 연구하는 것만큼 근본적인 학문이 또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살아가며 법을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었을 때 법이란 것이 논리적으로 짜여진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정말 재밌게 영상 시청했습니다.
전한길 유튜브 즐겨보는 자기계발에 관심많은 이과생이었는데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선생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면서 굉장한 어려움에 부딪혔고 남들 잘 따는 학점 나만 못 따 많이 힘겨워했었는데 선생님께서 현실적이지만 도움되는 공부법, 조언들, 멘탈 강의, 등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집중이 안될때는 필기를 하라는 말씀에 감명받았습니다. 전 공무원을 희망하진 않지만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이 다 고생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공부하는 만큼 선생님께 큰 도움을 얻어서 항상 기쁩니다.
유휘운쌤 명문대나왔겠지..? 변호사 붙을정도면
욘세대
연대기공
공대나오신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떻게 사법시험을 하게 되신건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이 오늘 풀렸네요 유튜브 엔지니어의 기술과 강사님의 말씀덕에 좋은 영감받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교수님 수험생졸업한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항상 귀감이 되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인품에 감명받고 있는 50대입니다
승승장구하시길 응원보내드리며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와 공대 셨구나 ㄷㄷㄷ
선생님, 정말 멋있는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생각만으로 그칠 일을 직접 실행에 옮기신 용기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랜시간 수학학원강사로 살다가 공무원시험 준비시작하면서 행정법은 손도 못대고 있다가, 선생님 만났는데 이과셔서 그랬을까요? 선생님의 이해가 쉬운 요트 노트와 적절한 예시와 함께하는 설명에 매번 감탄하며 수업듣고 있습니다. 같은 전공 같은 분야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은 본인이 갖고 있는 어법이나 생각에 편견같은 것이 많다는 것을 잘 모르더라고요. 같은맥락에서 법만 공부하신쌤들의 강의에서 이걸넌 왜몰라 이런설명은 상식인데 이해가 안돼? 라는 은근한 무시에 뭔가 발끈해하며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거기에 죄책감도 갖고 그랬었네요. 선생님 수업들으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아요. 저 합격할때까지 다른 일로 바꾸지 마시고 계속 강의해주세요 ㅎㅎㅎ
개인기업에서 일하다 임금체불+퇴직금 못받고 퇴사했습니다. 임금체불금 소멸시효가 퇴직일로부터 3년으로 알고있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낸상태입니다. 9월에는 노동청갈예정입니다.
휴ㅜㅜ그래서 공무원공부를 절박하게 했습니다. 결과 필합은 했습니다. 면접준비 잘해서 반드시 공직에서 일하고싶습니다. 휘운샘 파이팅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살다가 메디컬 노리고 공부중인데 뭔가 힘이 되네요 ㅎㅎ 저는 처음부터 법대 졸업해서 한분야에서만 일하신 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멋있으세요
선생님과 이렇게 멀어지네요...과학고라뇨....
영상을 보고나니 오늘 새벽, 카페에 쓰셨던 강사를 하게 되면서 얻게 되는 '예상했던' 기쁨, '예상치 못했던' 기쁨 글이 문득 생각납니다.
인생에서 내가 진짜 행복한 일과 길이 뭘까? 항상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의식적으로 찾지 않으셨을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휘운쌤이 밟아왔던 인생의 여러 지점들 중 그럼 현재가 가~장 자아실현에 가까운 순간인가요? 대답이 '그렇다'에 가깝다면 정말 한 인간으로서 무한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혹은 과 이 일치하는 삶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볼 수 있어 위로? 안도? 희망?이라 해야될까요 여튼 여러가지 감정입니다 ( 좋은 의미로 😆 )
대학생 때 야간학교에서 검정고시 준비하시는 50~60대 학생분들께 교육봉사를 2년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들뻘 되는 저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며 열정적으로 배우시던 어머님들이 생각납니다. 그땐 야학에 좀 미쳐있을때라 저의 모든 육체와 정신과 열정을 교육 봉사활동에 쏟았었거든요. 물론 교육을 직업으로 삼는 건 또 다른 문제였기에 소중한 봉사활동의 추억으로만 남겼지만, '교육' 이라는 매개체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았고 대학교 시험기간때도 시간 쪼개가며 밤에 버스타고 달려가서 수업하고 돌아올 때면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 적 많았지만 '쌤 덕분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한마디에 눈녹듯 피로가 다 풀리던 그날들이 생각납니다.
휘운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더 더 사랑받으셨음 좋겠고.
아, 그나저나 지금 이 상황에 쌤 카페에선 휘운쌤 이름으로 닉네임 장난친 분들의 대환장파티 정모가 이뤄지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과가 문과로 가는건 쉬운데,
문과가 이과가는게 어렵죠ㅜ
전 서울대 문과였는데 지금 방향 틀어서 약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책 e-book으로는 안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요약노트는 패드에서도 보고싶어서요
저도 선생님처럼 기계공학과 인데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과에 대한 생각을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과 엔지니어링에 대한 의문을 통해 시작하게 됐습니다 결국 지금 고시준비를 하면서 균형의 미학인 민법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네요ㅋㅋ
재밌어요.
궁금했던 주제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켠김에 왕까지..
너무 재밌어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공시생은 아니지만 변호사님 강의 들으면서 마인드셋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요즘 자꾸 타인과 비교하게 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면 되는걸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혹시 이부분에대해 극복 할 수있는 팁같은걸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해결책을 찾는 방법
처음부터 법조인 한게 나아요? 아님 다른 직장 하다 오면 n수생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어요…
👍
🧚♂️
화학및 시설전문적인 변호사는 없는지요
행정법 용어가 읽어도 넘 어려운데
이해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되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