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락의 역사 19화 - 변방의 카리스마 스콜피온스, 러쉬 (오디오 수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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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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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불모지에서 세계적인 레전드 밴드로 성장한 스콜피온스, 러쉬를 소개합니다.
* 처음 올린 영상 사운드에 문제가 있어서 오디오 수정한 버전 재업로드하게되었습니다. 전 영상에 댓글 올려주신 분들, 중복 알림으로 놀라신 분들 죄송해요 흑..
참고자료 :
Paint It Rock - 남무성
젊음의 코드, 록 - 임진모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 배철수, 배순탁
모던 팝 스토리 - 밥 스탠리
Neo Music Community IZM (www.izm.co.kr)
![[Rock] 락의 역사 20화 - 전무후무 불멸의 8비트 장인 AC/DC](http://i.ytimg.com/vi/FWSeLrX-XwE/mqdefault.jpg)
![[Rock] 락의 역사 20화 - 전무후무 불멸의 8비트 장인 AC/DC](/img/tr.png)
![[Rock] 락의 역사 6부 - 락의 광인들 (도어스, 재니스 조플린) - 재업로드](http://i.ytimg.com/vi/w11Jo8JZHik/mqdefault.jpg)
![[Rock] 락의 역사 12화 - 컨트리 록의 절대강자 이글스(Eagles)](http://i.ytimg.com/vi/6iuFqmqm0nc/mqdefault.jpg)
1:45에 홀리데이는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튼게 맞습니다 현장음도 있어요
님의 영상은 언제나 절 설레게 하죠. 어서 빨리 90년대를 다뤄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ㅇㅈ
와 진짜 90년대 레전드겠네…
너무 유익하고 록음악 마니아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물론 러시도 끝내주는 밴드지만 트라이엄프란 밴드도 캐나다의 자랑이죠...항상 감사합니다
Fight the Good Fight은 진정 영혼의 울림의 역사적 명곡이죠.
유전무죄 무전유죄 Holiday는 비지스의 Holiday 임
재미있게 시청하다가 이부분에서 확깨네요
이야 러쉬를 소개하는 한국인이 있었다니 감격스럽습니다ㅠㅠ 소개해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락의 역사도 다뤄주세요!!!
스콜피온스 나오면 다른 독일밴드들 소개때 엑셀루디펠 빼심 앙대요!!!그리고 아일랜드 랑 북유럽 밴드들도 소개해주세요
미국에 살면서 4번에 러쉬 공연을 관람했었습니다..그리고 2015년 루지애너 스무디킹 센터에서본 R40 Live 가 마지막 공연이 될줄은......키스. 아시아, 슈퍼트램프의 로저하지슨, 제네시스의 스티브하켓 등이 잊지 못할 공연들이었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면 제네시스의 공연을 참여하는게 버킷리스트입니다.
현지에서는 닐 피어트라고 부른댑니다...RIP
미국에서도 호불호가 매우 극명하게 갈리는 러쉬.
2007년 8시간운전해서 러쉬의 콘서트는 결코 후회없는...
아니 가서 너무나 다행이였던 콘서트.
위대한 드러머 the Professor Neil Peart의 철학적 가사와 드럼,
그리고 천재 Geddy Lee와 Alex Lifeson의 훌륭한 곡과 연주까지...
진정으로 작년초. Neil Peart의 죽음과 러쉬의 활동중단은 음악 역사에서 큰 손실이자 슬픔.
독일 밴드인 스콜피온스가 나오는거 보니 나중에 헬로윈도 나올 수 있겠군요.
아주 잘 오셧숩니다
좀 있으면 레드핫칠리페퍼스 일거 같다....
진짜 최근에 접했는데, 정말 사랑합니다...
90년대 말인가? 스콜피온스가 내한공연을 하면서 클라우스 마이네가
내가 정말 좋은 한국 노래를 하나 아는데 한 번 불러 보겠습니다. 하면서
사랑을 할꺼야~~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마이크 넘김)
나를 지켜 봐 줘~ 나를 지켜 봐 줘(떼창)
했었는데
이때, 혹은 나중에 녹색지대가 이걸 보고 기분 어땠을까요? ㅎㅎ
지강헌사건은 비지스 할리데이에요
당시 현장 상황을 주욱 확실히 보여 주질 않아서 신문에선 비지스의 홀리데이라고 했으나, 라디오 DJ들 중에는 지강헌씨가 60년대 비지스의 곡이 아니라 그 당시 많이 알려진 서독의 록밴드 스콜피온스의 곡일 것이라고 얘기한 경우도 있었죠...당시 그 대치 상황을 완벽히 보여주지 않고, 살짝 보여주며 주로 기자들이 말로 전해주는 분위기라서 그 음악이 흘러나오는 걸 잘 몰랐죠...요즘 들어 오히려 그 사건을 다룬 시사프로에서 자세히 나와 확실히 비지스의 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나이 대와 상관없이 비지스의 곡은 80년대 청소년들도 많이들 좋아해서 지강헌씨는 더 윗 세대라 70년대에 들었을 거라 여겨집니다...
밑에분 말씀대로 지강헌사건때의 곡은 비지스가 맞습니다.
요즘 왜 영상안올리세여ㅠㅠ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네이놈ㅁㅁㅁㅁㅁㅁㅁ 건즈앤로지즈는 어따 팔아먹었느냐!!!
그런데 아무래도 톰 웨이츠는 여기에 나오기 애매하겠죠... 록보다는 재즈에 가까우니까... ㅠㅠ
이 시리즈가 끝은 아니니깐 다른 시리즈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1편부터 정주행했습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
지강헌 사건에 나오는 holiday는 스콜피온스가 아니라 BeeGees의 곡 아닌가요?
이런 좋은 영상은 백만회 이상시청되야함
지강헌 사건 당시
Holiday 는
비지스의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컨텐츠만큼은 최고👍🏼
그러게요 비지스 노랜데
지강헌이 들은 홀리데이는 비지스 곡입니다
한국 락 계도 다뤄주세요 일본도 ㅠㅠㅠ
acdc 는요 ㅜㅜ 호주변방 출신인데 ㅋㅋ
바로 다음 편이 acdc입니다 ㅎㅎ
@@widiab 감사합니다
중2때 스콜피온스 뮤직비디오로 락세계에 입문했습니다. ㅋ
리키 넬슨 해주세요
출첵
지강헌이 튼 음악은 스콜피온스 홀리데이가 아니라 비지스 홀리데이 임으로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WIDia님. 스포츠 관련 영상제작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로 연락가능하실까요?
네 widevery@gmail.com 로 연락주세요 :)
지광원은 랫미테커 파러웨이 유들락 헐리데이...비트랑은 안어울림. 비지스 헐리대이입니다. 노이주 같기도 하고..
Love at first sting 1984년 발매
지강헌이랑은 무관하게 Holiday 국내에서 엄청 인기있었씀...
비지스의 홀리데이였죠
이 분 참.....
엉뚱한 얘기들을 간혹하시네
1빠!
하하 2빠!
러쉬 워킹맨
간간히 나타나는 정치적 편향성에 구역질이 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