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몸무게와 먹는 것을 밀착 감시하는 남편?!🤔 TV CHOSUN 240301 방송 | [역전의 가족] 1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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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бер 2024
- 갑자기 사라진 아내의 완전 범죄? 그리고 남편에게 전송된 영수증 알림
[역전의 가족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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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먹을거 같구먼... 어지간히 하세요 ...
인정
연출임. 저래야 방송에서 써주지 ㅋㅋㅋ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보면 됨.
남편아 니마음도 알겠지만 동료들앞에서 개무시하면 남들도 똑같이무시한다 진짜 무식하게 야!너가 먹었냐?가 뭐냐!!!
아내 헬스도 끊어주고 운동할 시간도 주고 잔소리해라! 얌체같은 놈아
ㅠ.ㅠ
ㅋㅋㅋ😂😂😂
안할듯 돈날릴듯 육아땜에 못한다잖아요ㅜ
남편분 듣는 사람이 짜증 나는 가벼워 보이는 말투네...사용하는 단어도 상대방 무시하고, 저렴해 보이고 교양없어 보인다.
말 섞기 싫은 타입
기본적으로 배우자에게 너 야 라고 부르는거 자체를 고쳐야함
정말 맞습니다.
맞아요 예의는 서로 있어야 합니다.
정말 야 너 라는 소리 자체는 고쳐야합니다
적어도 다른 직원 앞에서는 좀 존중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어보여요. 저렇게 필요 이상으로 면박을 주면 같이 있는 직원들도 불편해 합니다
민지영이? 라니요. ㅜㅜ
무게? 라니요.
야. 너. 라니요.
똑바로. 하라니요.
야. 수고해라. 니요.
2분 보고 더이상 못보겠네요.
상대를 낮춰서 본인을 높게 만드는 전형적인 못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아내를 낮춘다고 남편 위치가 올라가는게 아니예요. ;;;
진짜 나는 같이 못 산다
아내분 통통하니 귀엽구먼~~
아내분 너무 귀엽고 예뻐요
존칭은 아니라도 야너는 아니다~~~~천박해보임ㅜㅜ
저런놈은 믿고걸러야함
뭐했냐 아랫사람부리듯이 인격적으로 무시하는느낌 야 너 했냐를 끝으로두는사람은 걸러야함
저런 놈이랑일도같이해야하다니 진짜극한직업이다
비슷한 일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안 먹으면 몸이 너무 축나고 힘들어요. 다이어트는 본인의 의지로 해야지 잔소리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아내를 아내 대접 해줘야지 무슨 애한테 대하듯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체중을 재라니 너무 예의가 없고 잔인하네요
70키로는 좀 아니잖아요
맞아요 민지영이 무게달아봐 이게뭐먀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드시는데요?
관리 합시다~~!!그렇게 드시다가 80kg도 될수 있어요 ㅡㅡ
체중도 아니고 "무게좀 달아봐" 라니..
지나가다 들으니 고시 몇 근인지 달아 보라는 얘기 같아서 되게 불쾌하네
이건 뭐 사람을 고기 덩어리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무례한 말투도 그렇고
덜먹고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면됨 며칠굶어도 안죽음
그래도 방송인데..부인한테 야너가 뭡니까? 겁나 무식해보이네... 카메라 없을땐 얼마나 심할꼬..
아내분 우아하고 이쁘신데..
남편 말투 진짜 밉상이네요..
맞아요 말이뿌게 하는사람 좋아요
저런 무식한거하고 결혼했대
아내를 구박하다니....못난 남편이다.
그럼서 지는 아내가걱정되서___말도안되는 말을 하죠
건강한게 최고죠?
연애인도 아니고...
외모로 평가하지 맙시다.
부부도 서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듯
직원앞에서 저러다니. 진짜 으휴
살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배우자존중이 전혀 없는게 문제네 조만간 또 결혼지옥에 나올듯싶네
숨막혀서 못살것다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는것도 힘든데ᆢ거기다 싼티나는 말투와 잔소리에 스트레스땜에 살 더찌겄다
남편말투 ᆢ하 짜증나 부인이해된다
라면 한 입 먹을때마다 남편 눈치보시네...친정 어머니 보시면 진짜 속상하실듯 ㅜ .
남편분 저러면서 스트레스푸는건가??!
모든 스트레스를 아내분에게 저런식으로 푸는거같기도하네요!! 저러면 뭔가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느끼는거같기도
몸무게 얘기만 나와서 그렇지 무물보에 이 분들 나온 거 있던데 아내 분이 당뇨가 심각하셨네요. 공복 혈당이 300이고 시험관 시술 준비하는데 식단관리를 너무 안하고 폭식해서 고민이라고. 왜 저렇게까지 간섭하는지 알 것도 같네요.
저런인간이랑 어찌살지???
듣는데도 욕나오네
어머. 70kg으로 안보이시는데..?
77이라는데 그렇게 안보이죠?
70.70 / 71kg요@@muz9270
키가 커시나봐요
그러게요
2키로빼야죠 옷다입고 올라갔는데 ㅋㅋ
다 남편보고 뭐라하는데 나는 남편이 이해된다. 처음부터 저 말투는 아니었을거라고 본다. 나는 우리 남편이 대사증후군판정이 나서 걱정이 되어 계속 야식 먹지말라고 좋게 말했다. 운동도 해야하고 술도 먹지 말라고 몇년 얘기했다. 약먹기전에 관리해야지 계속 그러다간 혈압, 당뇨올수 있다고..
정말 말안듣고 안하는데 걱정을 넘어서 짜증도 섞이게 되더라.
결국엔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짜증내겠냐.
무게달아보래?내가 지금 뭘들은건가요?
저런인간도 결혼을하네ㅠ
훨 애을 둘이나 낳앗네요~짐도 충분히 이뻐 보이는데 남자분 확 마 정신 차리소
저남자 너무 숨막힌다. 솔직히 아내는 살쪘어도 통통하니 이쁘게생겼고 남편은 너무못생겼어요..........
저도 공감ㅎ
빙고
키가 167인데 60키로 만들라구요? 스무 살도 아니고 모델 할 것도 아닌데 숫자에 치우치시네요. 실제 그 키에 60키로 무지 마른 몸인거 모르시나봐요. 몸무게를 오로지 숫자 크기로 보시는... 의사 쌤들도 참 이론에만 밝으시구. 아내 분 화면에 이쁘기만 하구만. 그 정도에 유지만 하셔요. 의사 말도 필요 없을 듯요. ^^
167에 60이 무지마른몸이라고? 먼소리지?
167 ~~60. 날씬하고 때론 체형따라
말라보여요. @@user-re8jb1yy8vㅎ
그러니칸요.
실랑분. 진짜 우끼심
저건 살찐게 아닌대..
건강한지..ㅋ
진짜요 살찐건 아니고 건강하신것같아요 사람마다 뼈무게도 다 달라요 뼈가 굵은사람은 뼈대가는사람보다 더 나갑니다
아....남편분 심함ㅠㅠ
아내분 스트레쓰 어찌 감당 하셨데ㅠㅠ
댓글 다신 대분들들의 의견 공감...
남편분 기본이 안되있음요..애보는 앞에 참....무식....
체중체크,먹는거먹지마라남편그런다고 도움하나안돼요
오히려반감만생기니까 차라리건강을걱정이라며 그얘기만하세요먹는거터치말고..
남편분 본인 얼굴이나 신경쓰세요 . 아내분은 70키로까지 안보이세요.
이 영상을 보니 울 남편에게 넘 감사하네요
연애할때보다 결혼후 후덕해진 날 보면서
그래두 아내로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울 남편 고맙다.
아휴 숨막혀 숨이 턱턱 막힌다 남편분몸도 과히 좋아보이진 않는데 너무하네
동료들 앞에서도 무시하지만 본방보니 가족들 앞에서. 특히 처형들 앞에서는 더 막말하고 소리지릅니다. 아무리 건강을 위해서라 하더라도 말은 좋게 좋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사람xx냐?,x먹는다 등등. 방송이니 이정도지 평소 언행을 보면 압니다. 얼마나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직장동료로써도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남편분은 자신만의 세상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예의좀 차리세요
피곤한 스타일
어떻게 이런남자랑 같이살수가 있지. 부인이 불쌍하다.
옆에서 같이 드시는 분들~체하시겠다ㅠㅠㅠ
건강을 위해서도 인스턴트줄이고 양조절해야합니다
때를 놓치면 진짜 힘들어요
아니 왜저러는거야 남편? 말끝마다 뭐머냐?뭐마냐?
제가 미용필기 볼때 권쌤TV 많이 도움을 봤는데....권쌤 아내 분한테 잘해주세요
둘째아기 출산한지 이제 돌 된것 같고.. 시간두고 빼세요 ㅠㅠ 저도 167,70이였는데.. 일하다보니 거르게 되고 그럼 병나고 ㅜㅜ 또 살빠지고 .. 운동하다보니 167,64 됐어요 ㅠㅠ 알아서 빼겠죠 ㅠ
부인한테 그것도 직장에서 야 너는 진짜 아닙니다 직장에서 만큼은 존칭을 써줘야지 에휴 ~~~~~~~
남자가 말을기분나뿌게말을하네 말투가 짜증나네 내가남자인데도 봐도 지뵤하네 아후 ㅡㅡ
아내분 예쁘신데 그리고 별로 살찐줄 모르겠어요
여자분 진짜 이쁘고 멋지다
167에 60키로면 완전 날씨니지 닥터야 67키로가 정상이야 4키로 오바구만....
말을 저리 하면 더 먹을것같음.. 예쁘게 하고 살뜰히 챙겨두 될까말까인뎅
완전 똑같아......배고픈걸 못견딤... 화장실 갔다오면 바로 배가고프던데ㅠㅠ
살쪘어도 인물은 여자분이 나은듯 😅
오은영박사님 뵈야 겠구만
카드결제까지 본건 좀 너뭏ᆢ네 좀 먹게 냅둬라 남편아 걍 헬스끊어주는게 어때요
야~~라고 왜부르죠?
많이 먹긴하지만 남편 짜증나네
무슨 간식사먹는 카드까지 남편한테 뜨게하나..24시간 붙어있으면서
방송이 되야하니까요ㅎ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올게요😂
야 너 일루와봐..............
잔소리를 넘어 집착과 무시
병오면 못 먹어요
그 전에 많이 드세요
겁나 싫겠다..............같이일하면안됨......
저 여자분은 다른분하고도 가정 잘 꾸리고 잘 사살분. 저 남자분은 여자들 다 도망갈듯... 남편분 착각속에 사시는거 같은데 부인분께 감사하고 살아야함.
짜장면시켜먹으까하다 라면먹는거보고 라면끊여먹으려구영
우와 완전 스트레스
남편 엄ㅊㅓㅇ 피곤하네 그러지마라~ 운동하면 빠진다
운동을 안하니까 그러겠죠.,
구박받으면서 먹으면 기분이 너무 나쁠것같아요
저런 놈 안 만난게 신의한수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 저건 미친 집착이다
배고픈데짜증나는데진짜난아내분편ㅎㅎㅎ
남자들은 다똑같네
남편 너는 탈모인듯~ 대머리조짐이 딱보이네~
와이프분도 마니드시긴 ㅋ 스트레스땜에 더 땡기는듯??~
예쁘네
여자가 남자보다 훨낫네
거기서더 날씬해지면 더멋진남자 만났겠쥬
말투도 바꾸고 시간내서 하루한시간이라도 헬스에 가라고하던지 건강이 걱정되니
키167인데 몸무게 70kg이 비만이고 60kg 적정몸무게라니...
너무 타이트한 기준아니에요? ㅠㅠㅠ
근데 bmi로 계산해도 70은 과체중 맞아요. 기럭지가 좀 있어서 겉보기에 크게 티가 안 날뿐이지.
아내분 그렇게 살쪄보이지않아요 너무 닥달하실필요 없을듯요 골골거려서 일도 못하시면 어쩌려구요 스트레스안받고 잘먹어야 같이 돈 잘버는거아닌가요?
몸무게 작게나가면건강하다는근거는머냐...
그리고 잔소리하면 스트레스로더찜....헤어져야해....
먹는것도 못줄이겠고 운동도 못하겠고ㆍㆍ 그럼 뭐 어쩌자는걸까 병에걸리겠다는걸까
와~영상보다 빡쳤서 숨막혀 살겄나 헐이다
진짜 호칭부터 기본이 안됏구만
남편이 자기가 한참 잘났다고 생각함
너무 미인이신데 전혀 뚱뚱해 안보아세요. 다이어트 보다 식단만 좀 더 건강한 걸로 바꾸시면 좋겠어요. 건강이 2ㅜㅇ요하니까!^^ 그래도 너무 미인이세요. 건강하게 먹고 행복하세요.
완전 🐖
남편 왜그러구 사는교
어우숨막혀
라면한입 먹고 남편한번 쳐다보고ᆢ
얼마나 구박했으면ᆢ
여자분도 니꺼.니 라고하는데..호칭이 문제는아닌듯.
겨우햄버거그것때문에남편분이지적하는게스트레스다
첨엔 아내분 뚱뚱해보이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싶은데 남편이 참 피곤하게하네 했는데 와이프가 당뇨가 있으시던데 그럼 나도 저리 먹음 심히 걱정되서 잔소리가 나올거같긴해요
당뇨가 맞아요? 그럼 아내 너무 정신 못 차리네요. 지금 나이가 몇인데 중년도 안 되어서 당뇨면 심각한 상황인데 라면 혈당 치솟게 하는 주범인데 저리 흡입하니. 당뇨니 계속 배가 고픈 거죠. 진짜 애들 두고 어쩔려고 저리 식사를 한데요? 남편이 화병이 생겨 같이 마른 당뇨 생기겠네.
다른편에서 보면 아내분 당뇨가 있더라고요 당뇨만 아님 지금 보기좋은데 싶어요
무물보에 이 분들 나온 영상 있는데 공복 혈당이 300 나올 정도로 심각한 당뇨면서 둘째 계획 중인데 먹는 걸 조절 못한다고 나왔었어요.
욕하고싶다. 그것도개쌍욕
아 근데 아내분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천천히 빼세요.. 살뺀다고 무리하면 오히려 몸 망가질수 있으니..
어떻게 저렇게살지?? 24시간 같이??? 아우~~~~ 스트레스때문에 체중 못빼겠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야! 자! 반말찍찍!!! 휴우우 지겨워!!!!!
남편은 본인이 엄청 잘난줄 아나보네
미친거아니냐 남편
남편 말투 좀 고쳐야되겠네요 빈정대고 했냐 어쨌냐 이게 뭡니까?
같이 살아줄여자는 지금 아내뿐이 없을것같아요 고맙다고하세요
직원들 앞에서 말투가 남편 진짜 매너가 1도없다 간섭이 거의 병적이다
권쌤 아니예요??
아내분도남편보고 너라고 하는데 남편만 일방적으로 악평을 듣네요..말투는 둘다 똑같으네요~서로 조금더 존중하시면 좋을듯도 하네요~
직원들있는데 깍아내리는 말투하며 참
남편은 더낳나바?ㅋㅋㅋ 관리안하냐? 개욱기네 그쪽이나 얼굴에 신경써
호칭만 "민지영씨" 라고 부르지
직원들있는데 말투가 왜 저래 저렴하다 저렴해...
내가 봐도 잔소리 한다
안뚱뚱한데 왜저래? 진짜실타ㅡㅡ;;;;
이름부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