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약먹을때 기억력 없어져서 바보가 되었죠~~ 불안 우울..심지어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매일 1시간 넘게 씻어댔죠~~ ㅠ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너무 볼품이 없었고… 저는 15년 쯤 먹었네요ㅠㅠ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기적~~ 저는 망상은 있었지만 환청은 없었어요.. 환청까지 있었음 정말 괴로웠을듯요.. 다신 먹고 싶지 않네요~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려웠어요~~ 지금은 머리숱도 풍부하고 성격도 원만해지고 강박이 사라졌네요~ 몸에 냄새도 사라졌어요~^^ 이제 하루에 30분만 씻는다능~ㅎ 비록 살은 다시 찌긴 했지만 다신 안먹을껍니다!! 여러분 호기심에서라도 절대 드시지 마세요!! 네버~~
식욕억제제 반마약이에요....저 건강한 정신이였는데 50에서 46되보겠다고 6개월 먹었는데 내가 이미 죽은사람은 아닐까하는 망상부터 별의별 망상 다 하고 심지어 자살기도까지 가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끊으니 이제야 좀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밝아졌네요....정말 잘 생각하고 먹더라도 오래 먹지 마세요...
남편이 너무 외모에 함몰돼있네. 남의 시선을 심하게 의식하며 사는 듯. 그래봤자 타인, 평생 함께 할 가족이 중요하지.. 멍청하다. 내가 아프면 가장 걱정해줄 사람도 가족이다. 내 자식을 낳아준 사람도 아내다. 한때는 사랑해서 결혼하고 내 자식도 낳은 사람인데.. 저리 홀대를 하다니.. 그러다 늙으면 역전된다.
에휴 우리 와이프 첨 만났을때 키 158 42키로정도였죠 너무 이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너무이쁘고 좋았습니다 10년 지난 지금 66키로 까지 보기는 했는데 언젠가 부터는 체중계 안 보여주더군여 하지만 저는 지금 아내도 이쁩니다 첨에야 외모하나만 이쁘다고 평가했지만 지금은 아들놈 낳아주고 알뜰하게 살림하고 같이 지낸 세월에 정도있고 저는 지금 모습의 아내도 너무좋아요 제가 가끔 놀리기도 하지만 그건 진짜 장난인거고요 무엇보다 저는 아내에게 표현을 많이 하니 입으로는 주책이라고 하지만 얼굴표정은 응근 좋아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퇴근이 좀 늦을때가 많은데 어지간하면 아내랑 잠들기 전까지 티비라도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이게 진짜 중요 하더라구요 말없는 부부들이 보면 점점 스키십도없어지고 섹스리스되고 남이나 다름 없는 부부되더라구요 다들 잠깐씩이라도 대화를 나누세요!
저건 너무 의지가 없는거고 식욕억제제라도 괜찮은곳 있는디...유명한데.?? 아무이상 없이 잘살고 있는데.??탈모도 불면증 예민함 그딴거 없는데.?? 난가끔 조제해서 먹음.. 급할땐.. 마약을 드신건가.??? 너무 드라마를 극단적으로 .. 식욕이 억제되고 유지 하고 운동하고 하면 라면 멏개 먹는 저런폭식증은 안오는데..??? 그냥 좀 먹고싶은데?? 노력한결과 깨질까봐 적당히 먹고 마는데.?? 너무 식욕을 못참으면 조제해서 먹고 운동 가치할수잏음.. 저거먹는다고 저렇치는 않는데 먹어본사람이 알지... 약기운은 오후가 되고 저녁이 되면 급 아... 먹고싶다 생기는데 그냥 야채 아님 토마토나과일정도 먹고 일찍잠.. 아침 몸무게가 기대되서... 유지가 힘듬....정말 ...마약을 드셨나...
와… 개 빡치네.. 진짜요?? 헐.. 대머리에 배 까지 나왔으면서 누가 누굴 보고 지적질이야.. 상처 받으셨겠어요.. 똑같이 말해주세요~ “너 배 보고 나한테 말해줄래? 너가 나한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제발 뱃살 좀 빼주면 안될까?“라구요~ 너가 먼저 빼고나서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그러세요~ 여잔 출산을 하니 살을 찔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그렇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정말 못돼쳐먹은겁니다!!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순 없어요!! 님 힘내세요!!! 그리고 말로 받아치세요!! 계속 말없이 넘기니 자기는 잘난줄 아나봅니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심장을 후려파는줄.. 모르나 봅니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일상 생활속에서 생활화 하는겁니다 너무 과격하고 어려운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결국엔 단기간에 끝날수밖에 없습니다 먹고싶은것도 먹으면서 특별한 시간과 돈이 들지않고 스트레스도 받지않으면서 해야 합니다 자신의 체질에따라 다이어트법도 달라야 하고 일단 몸에 염증이 없어야 막힌곳이 없어서 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염증을 없애고 대사가 잘이루어지게 하려면 지압이나 경락 마사지등으로 막힌곳을 뚫어주어야 합니다
진짜 무조건 44요구하는것도 미쳤다.. 키에 따라 기본적으로 뼈, 근육 무게가 있는데.. 162인 내가 47일때도 디자인따라 44 들어는 가질거 같은데 길이가 너무 짧더라. 그걸 어떻게 입어;; 사이즈별로 무조건 무게인게 아니라 길이도 달라짐. 내키면 날씬해도 55입어야 길이가 맞음.. 뭣도 모르고 44외치는건 무식한 소리.
하이고 예전의 나 보는 거 같다.. 단기로 살빼려고 식욕억제제 처방받고 토했음; 그후론 손도안댐.. 지금은 영양제겸 보조제인 체지방버닝제랑 단백질쉐이크만으로 살 잘만빼는중
나도 체지방버닝제 써봐야 하나
에구 고생많으셨네요ㅠㅠ앞으로 약 근처도 가지말고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하게 살 빼요 우리!! 근데 체지방 버닝제? 그건 뭐에요??
@@건강하자-g7e 검색하심 나와요 모로실 활력포션에서 사먹었는데 후기 잘~~ 보고 본인한테 맞는 거 고르시길!
전문가 도움 받으며 Pt운동ㆍ식단조절ㆍ피부관리등 할 수 있는 남편 경제력 되나요?
남편이 원한다는데 그 정도 뒷받침도 안해주며 44 입으라고 하는건 아주 이기적인거죠
상대방 자존감 낮추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맙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더욱. 다이어트는 본인의지입니다. 주변사람들은 상처주지않도록 조심해야하고요
와..난 우리 신랑한테 고마워 해야하나..13살 연하남인데도 내 새치보고 머라한적 없고 살쪘다고 구박 한번 안하고 귀엽고 이쁘다 해주는데 ..미쳤네 진짜..너무하다
병원처방 식욕억제제 8년먹고 미쳐 가주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요 끊고나서 알았어요...환청에 망상에 내가생각했던 모든것들이 현실이 아니였음을... 끊은후엔 무기력과 요요가 더 심하게왔고 우울증까지 얻었었죠 그리고 영상처럼 종일먹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금은 끊은지 9년이가까이됐지만...참잃은게많아요 뚱뚱해진 몸보다 성격이나 기억력을 많이잃어서 참후회됩니다... 약 생각을하고 계실분들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맞아요!!! 약먹을때 기억력 없어져서 바보가 되었죠~~
불안 우울..심지어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매일 1시간 넘게 씻어댔죠~~ ㅠ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너무 볼품이 없었고…
저는 15년 쯤 먹었네요ㅠㅠ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기적~~
저는 망상은 있었지만 환청은 없었어요.. 환청까지 있었음 정말 괴로웠을듯요..
다신 먹고 싶지 않네요~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려웠어요~~
지금은 머리숱도 풍부하고 성격도 원만해지고 강박이 사라졌네요~ 몸에 냄새도 사라졌어요~^^
이제 하루에 30분만 씻는다능~ㅎ
비록 살은 다시 찌긴 했지만 다신 안먹을껍니다!!
여러분 호기심에서라도 절대 드시지 마세요!!
네버~~
@@1004-p2p 기억력 돌아왔나요? 저는 아직도 안좋아요ㅠ 넘 오래먹어서 그런가봐요.. 한약 양약 미친듯이 먹었어요. 돌아가면서..
@@jikim7036
네~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약을 15년 먹었어요
약먹을땐 주위사람들이 항상 저보고 멍~ 해있다고 했거든요~
상대방이 말을해도 못알아먹고.. 이해력이 진짜 딸렸어요.. 그리고 매번 깜빡거리고.. ㅠ
근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jikim7036심각할정도는아니지만 전 기억력이나 상황판단 능력들이 많이느려진거같아요 저그때 간수치도 엄청 올랐었는지 얼굴도엄청까맸었어요 그약먹음잠이안와서 수면제도 같이 먹었을때라 암튼 더먹었으면 뭔사단이 났어도 났을꺼예요 그약먹고46키로까지말라도봤고 지금은 다시뚱뚱해졌지만 다신 그약은 먹지않을꺼예요 예민해져서 사람들하고도 많이싸우고 도라이 그자체였어요 제정신으로 사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무서운 약이네요 환청에 망상이라니 …. 저두 약쟁이라 약 무서운거 잘알지만 식욕억제제두 무섭네요 저는 수면제 오남용인데 차라리 수면제가 부작용이 없네요
그런데 배역 주인공분이 날씬하셔서 몰입이 안되요
남편이 저러는건 이혼하자는이야기인듯....
ㅋㅋ 남편 배나오고 탈모오면 ?
그렇다고 버리나????
@@윤윤수진-q8v 그니까 다이어트 하라고 하지 ㅋㅋ 남편도 다이어트 하는것처럼 여자도 다이어트 하라고 하지 ;;
@@kimjonghui-kw7ff 난 그냥 있는그대로. 대리고 살듯....
이승연 리즈때 미모와 깔끔한 진행으로 전성기였을때 진짜 대단했는데 다시 나오게 되서 너무 반갑네요
아직도 이쁘시고 재치있게 진행 너무 잘하세요 화이팅
식욕억제제 반마약이에요....저 건강한 정신이였는데 50에서 46되보겠다고 6개월 먹었는데 내가 이미 죽은사람은 아닐까하는 망상부터 별의별 망상 다 하고 심지어 자살기도까지 가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끊으니 이제야 좀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밝아졌네요....정말 잘 생각하고 먹더라도 오래 먹지 마세요...
진짜 4키로 빼겠다고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3키로만 빼면 원하는 몸무게가 되기는 한데 그 몸무게 유지할려면 정말 적게 먹어야 유지가 되더라구요. 그냥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고 원하는 몸무게에서 3키로 더 찐 상태로 사는걸 택했네요.
주스 만들어서 드시지 마세요 혈당 올라가는데 직빵입니다... 혈당 스파이크 와요ㅠ
식사 대신 집에서 깔아 마시면 혈당 괜찮아요 상업화에 세뇌되셨네요. 시중에 파는 쥬스가 문제지 집에서 먹는 쥬스는. 좋아요
아니던데
가정의학과, 내과 의사 선생님 들이 과일 갈아 먹으면 당 흡수가 빨라서 안된대요.
운동하고 6시부터 안먹으니 그나마 배가 들어가고 몸은 가벼운데..기운이 하나도 없었음~ ㅠㅠ
BNR17 유산균 회사가 방송국마다 얼마나 돈을 들여서 홍보를 하는 건지 여기저기 안나온 곳이 없다 난 절대로 안믿어
다이어트 성공 사례자도 케일쥬스만 만들어 마시다가 영상 찍을때 BNR 넣어 마시며
광고에 협조한듯 . 그냥 각자만의 방법으로 체중감소 해야지 약은 안먹는게 최고, 약도움 받으면 약끊었을때가 또 문제.
저도 다 해본 찌꺼기...ㅋ 진짜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해야한다는데;;
결국 광고였네요~~😂
그렇군요
진짜인줄알고
우리아들 먹엿는데요
남편이 너무 외모에 함몰돼있네. 남의 시선을 심하게 의식하며 사는 듯.
그래봤자 타인,
평생 함께 할 가족이 중요하지.. 멍청하다.
내가 아프면 가장 걱정해줄 사람도 가족이다.
내 자식을 낳아준 사람도 아내다.
한때는 사랑해서 결혼하고 내 자식도 낳은 사람인데..
저리 홀대를 하다니..
그러다 늙으면 역전된다.
난 결혼전에 저체중에 44사이즈로 살쪄본적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애 둘 낳으니 찌더라.. 나도 내가 살이 찔수있는지 몰랐음.. 애낳으면 호르몬도 바뀌고 완전 다른 몸이 돼버리는데 어떻게 결혼전 몸매를 바라냐? 진짜 양심없다
난 전43 후63
이게 정상임.
결혼후 20은 찐다고 봐야지
아이 둘 츨산하면 체형도 달라집니다 ㅜ
몸무게랑 상관없이요
결혼 후에도 관리 잘하는 주부들은 뭐지 ?
내친구들 다엄청말랐는데 결혼하고 44사이즈인애본적이없다.... 다살찌던데... 다66으로
66싸이즈가. 가장예쁘고 건강해
보입니다
66이면 평균이지요
저두 66이지만 날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관적으로 163에 55
66이 가장 보기 좋은 사이즈에요
,ㆍ
여자 이쁜 몸매는 55사이즈임ㅋㅋ
44사이즈는 가슴힙 없어짐..
있어도 팔다리 심하게 마르면..옷빨 안살음..
55가 보기좋게 날씬하고 볼륨있는거임
160에 44는 그렇겠지만 148에 44사이즈는 적당함
@@김희수-i5f148이면.. 인정..
군살없는 55 싸이즈 ^^
성인 여자가 44사이즈가 정상이냐? 뚱뚱하지도
않고 저렇게 살림잘하고 이쁜아내 한테 다이어트 강요하는 ㅁㅊ 남편
다이어트로 식욕억제제 먹는순간 벌크업 하려는거임...부작용 대박임...ㅠㅠ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누는 남편이. 2024년에도 있네요~~ 속옷을 다려입히고 따뜻한 집밥해먹이고....아내의 내조가 얼마나 큰사랑이고 희생인지 모르고ㅉㅉㅉ
희생같은 소리하네... 남편이 피땀흘려가며 뼈빠지게 쌔빠지게 일해가지고 마누나랑 처가식구들먹여살려주는데 마누라가 하는 일이 뭐냐?
@@박현민-d2b 집청소. 애키우고. 밥해주고.이게싫음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orora1004그럼 돈벌어다 주기 싫음 혼자 살아야죠
그돈벌어서 혼자 다쓰면 되겠죠
@@박현민-d2b 피땀흘려 처자식 먹여 살리는건 당현하죠
근데 처가집까지는 그집이나 먹여 살리나보죠
@@당근-b6w 암~ 그리고 여자들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남자들덕에 특히 남편들덕에 꿀빠는 것도 당연하지??
저 44입는데 체질적으로 마른체질이어야 44 정도 될듯요..
55사이즈도 보통 딱 보기좋아요~
그리고 스스로도 자기관리는 하는게 좋죠~ 먹고싶은거 다먹고 어찌살을빼나요.
다이어트약 먹는건 죽겠다고 하는거랑 똑같아요
사이즈에 연연하는 한국인들
안쓰럽네여 ㅠㅠ전남편도60킬로 넘으면 살쪘다고 살빼라고 잔소리를 만이 들었네여 전 남매를 낳았는데여 지금은 아들과둘이 살아여 넘편해여
딸은...
@@이름-w6v3i 딸은 아빠랑 살아요 저랑 성격이 안맞아서요ㅠㅠ
그런말은 의사도아닌저도 말잘합니다 ,
여자가 착햇네.
개인pt받음 백프로빠짐
피부관리 받음 피부좋아짐
돈이 미모가 될수잇다
이런걸 요구했어야지
에휴 우리 와이프 첨 만났을때 키 158 42키로정도였죠 너무 이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너무이쁘고 좋았습니다 10년 지난 지금 66키로 까지 보기는 했는데 언젠가 부터는 체중계 안 보여주더군여 하지만 저는 지금 아내도 이쁩니다 첨에야 외모하나만 이쁘다고 평가했지만 지금은 아들놈 낳아주고 알뜰하게 살림하고 같이 지낸 세월에 정도있고 저는 지금 모습의 아내도 너무좋아요 제가 가끔 놀리기도 하지만 그건 진짜 장난인거고요 무엇보다 저는 아내에게 표현을 많이 하니 입으로는 주책이라고 하지만 얼굴표정은 응근 좋아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퇴근이 좀 늦을때가 많은데 어지간하면 아내랑 잠들기 전까지 티비라도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이게 진짜 중요 하더라구요 말없는 부부들이 보면 점점 스키십도없어지고 섹스리스되고 남이나 다름 없는 부부되더라구요 다들 잠깐씩이라도 대화를 나누세요!
난 다욧시도 할때마다 살이쪘다... 시도안하는게답.... 다욧징허게 하지말고 평소에 조금만신경쓰셈... 나도그게 안되지만 남한테는 시킴...ㅋㅋㅋㅋ
66이 돼진가요? 헐
비율 좋음 늘씬한거지
66은좀 마니통통이긴 하죠. 55가보통 44반날씬 44마름
@@orora1004 66이 통통하다니 ㅋㅋㅋㅋㅋ
헐 66정도면 딱 보기좋은거 아닌가?
@@orora1004 20대30대나 55입고 날씬한거죠
40넘고 애낳으면 보통들 66입죠
나이들면 옷사이즈도 달라지죠
결국 뭘먹더라도 양이젤중요 코끼리도 채소먹고 그체중 유지중임
재연배우 현타 왔겠다 넘 날씬하고 이쁜데 관리안되는 주부역할하네
비엔알17 먹기전에도 77 일년째 먹고있는데도 77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그래요.전후~오래먹었는데 차이가없어서 이젠안먹어요..너무비싸기도하구요
저도요 😊
저두요
그러게요 돈만 버림
44~징그럽다 암환자들 대부분 44~ 55도 어떤분들은 초라하고 없이보임 66젤이쁘당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애2낳고 골반부터가 넓어졌는데 어케 44가 되냐 ??
본이이나 44만들지 참
그러니까 이 남편아!!!같이 운동을 해줄것이지 왜 구박을 해 인간아
55 정도가 보기도 괜찮고 힘도 좀 쓸 수 있고.
힘도 좀 세야 일도 하고 건강하지 ,
화초처럼 갸냘프고 예쁜 옷만 입고 사는 게 인생이냐?
옳소!
55도미친거지 애낳은 아줌마가 66은돼야 살림에 육아에 해낼수가 있는거다
아니예쁘려면 이요~~66은 키랑비율에따라 다르지만 키큰거아니면 예쁜옷못입죠
저런것도 남편이라구. 데리구사는 부인이 너무 안됬어여ㅜㅜ
44면 넘 빼빼한것 아닌가요?남자든여자든 빼빼하면 보기싫던데..
남편도아니네요😮😮😮
재연하는 아내. 넘 이뻐서 몰입이. 안됨
애엄마가 살림에 육아에 44이길 원하는건 과다한 욕심이지
살림 육아도우미에 아내 피티
끊어주고 피부과 정기적 시술 다 대줄 능력있는 사람만 아내 몸 44 가질 자격이 있는거임
우울증 와네
남자는 44안입냐
여자는 가슴땜에. 44힘들구
남자는 가슴없어서 44가능할듯
44사이즈면 뼈만있고 볼륨이없을텐데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인데ㅋㅋ
취향차이인거져....ㅋ 에효....아이돌은 무조건 44 이하...33반 33도 많아여
근데 55만 되도 걍 평균인뎁...끅...
남편은 혼나야겠다.
여자는 자기관리 해야됨.
요즘세상 뚱뚱한것은 경쟁력없음. 44 사이즈는 되려 안이쁠수 있고,55~55 반정도는 꾸준히 오래 노력해보자
남편은.젓가락하고결혼하지.그랬슈
다이어트약 처음 나왔을때 먹고 3개월에20키로는 빠졌는데 119실려갔었죠 거의 반죽다살아남 그때무리해서 건강 다 망가짐
비에나17 유산균 어디서
사는지요 캡슐 말고
저분은 가루드시는데
알려주세요
올영
😢
하루에.꾸준히.2시간씩.운동하면.7개월.만에.몸이.변화가.생긴다
저건 너무 의지가 없는거고 식욕억제제라도 괜찮은곳 있는디...유명한데.?? 아무이상 없이 잘살고 있는데.??탈모도 불면증 예민함 그딴거 없는데.?? 난가끔 조제해서 먹음.. 급할땐.. 마약을 드신건가.??? 너무 드라마를 극단적으로 .. 식욕이 억제되고 유지 하고 운동하고 하면 라면 멏개 먹는 저런폭식증은 안오는데..??? 그냥 좀 먹고싶은데?? 노력한결과 깨질까봐 적당히 먹고 마는데.?? 너무 식욕을 못참으면 조제해서 먹고 운동 가치할수잏음.. 저거먹는다고 저렇치는 않는데 먹어본사람이 알지... 약기운은 오후가 되고 저녁이 되면 급 아... 먹고싶다 생기는데 그냥 야채 아님 토마토나과일정도 먹고 일찍잠.. 아침 몸무게가 기대되서... 유지가 힘듬....정말 ...마약을 드셨나...
건강 하모되지 미쳣나
여보같은소리하네
부럽다
나는 55에서88이네
속상해ㅜ
내남편도 결혼10년이 되어도 살빼야한다는 이야기 계속
옛날 어머니들 말씀에 남편 속옷 다려주면 바람 난다고..😂
비율이 좋아야지 44,55 면 뭐하냐 말랐다고 숏바지 입고 다니는데 셀룰라이트 심하고, 엉덩이 쳐지고 😂😂😂
와 난 77 이 예쁘던데,
특이취향이시네여
넌 남편 자격없어 부인을 상처주는 나쁜 남편이네
부인을 서서히 죽이네
속옷을 다린다고?
결혼26년차 44사이즈입니다 평소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관건인듯합니다
그집이 특별한거죠
특별한걸 갖다 되면 곤란하겠죠?
그리고 키에 따라 또 다르고요?
키가150인가벼
난 살이 안쪄서 죽겟는데 짜증난다 33사이즈
여자를. 이해안하고
지 욕심 부리는 인간들 이기적. 생각
당장 때려치고 싶다
나는. 칠십이 코앞인데. 뱃살. 생겼다구. 잔소리해
한바탕. 퍼부엇다. 엇그제 ㅋㅋ 지꼬라지도. 모르면서. 한심 한. 인간들. 이다
진짜 한심해요.. 그런인간들은 왜 결혼해서 애꿎은 배우자 고생시키는지.. 이럴줄알았으면 결혼 안했음..
남편 진짜 나쁜 놈...
입장바꿔 생각해봐 ;; 남편이 대머리에 배나오면 운동좀 하라고 하겠죠 ?
@kimjonghui-kw7ff 44는 무리긴한데;;
44 ㅋㅋㅋㅋ 지가 뭔데 모델 싸이즈를 애낳고 살림 잘하는 마눌 한테 바래.본인은 월 천만원 쯤 벌어오나보지? 별 개떡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여자가 뚱뚱하지도 않고만.
남편 지는 차은운가
😂😂😂
옷이다 44 왠만한 아가씨도 160이하 아님44사이즈없다
정신차려라 ㅡㅡ
난 아가씨때도 44 사이즈가 있는줄 몰랐다
맞아요.. 날씬해도 160이상이면 길이 때문이라도 못입죠..ㅜ 진짜 무조건 44외치는건 너무 무식;;
160이하도 44는좀 힘들어요😂
긁?
168에 48키로 였는데 55 사이즈였음 그래도 말라깽이라 그랫는데 44 지금은 더 작을껄
44사이즈 ㅋㅋ 요즘 초딩도 44는 작다
마른편은 44싸이즈예요 성인도 ㅎ
머래~요즘 뼈말라들 예전보다 점점 많아져서 일반인들도 연예인들보다 더 마른사람 천지네요..
44사이즈는에바다...ㅜㅜ요즘44사이즈....애들도쿠개입드라
44는 150대 요정중에 마른체형이죠
160대에서 44나올때까지 빼면 생리안해요
인체가 비상사태라서 생리중단시킵니다
그리고 어깨 골반땜에 44가맞을지?
그냥 기장, 어깨선 무시하고 몸에 끼운걸 입는다치면 맞긴하겠죠
그 마른편이 얼마니될까료 ㅌㅋㅋㅋ@@jaylee5889
애초에 남편이 그러지말았어야지 결혼한 주부가 44사이즈 말이되?
55사이즈면 충분함이죠
중딩이후로 44키로도 되본적이 없는 1인임 ...😂
44사이즈 관리하면 될수 있어요
몸매보고 결혼했나보네..살찌니까 모임도 안부르고...집사람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었겠네요.
남자는 44일까요 본인이나 ~그몸매 만들지 원
44 헉,,, 그건 여자아이돌 완전 다이어트 뼈마름해야 하는 사이즈입니다
뼈대얇은? 키 155전후의 여자나 가능한 사이즈
남편분 소아성애자인가... 어떻게 성인여성이 44를...66이면 모를까.. 사실 55도 많이 마른거임(아담하면 몰라도)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안하려고 하지
저두 남편이 결혼 전이랑 왜이리 틀리냐구
낼모래 50인디
참고로 저희남편 대머리고 배나왔어용
이혼하세호용
@@고앵이-u5p우선 제가 빼고있어요. 빼고 이혼할께요. ㅎㅎ
진짜 어이가 없네여~
자기자신을 알아야지~
거울사주세요~
“니자신을 알라~ ” 라구요
@@1004-p2p 그것두. 장난두 아니구. 술먹구 들어와 너무 진심으루 얘기해 진심으로 상처 받았어요 꼭살 뺄꺼예요
와… 개 빡치네..
진짜요?? 헐..
대머리에 배 까지 나왔으면서 누가 누굴 보고 지적질이야.. 상처 받으셨겠어요..
똑같이 말해주세요~
“너 배 보고 나한테 말해줄래? 너가 나한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제발 뱃살 좀 빼주면 안될까?“라구요~ 너가 먼저 빼고나서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그러세요~ 여잔 출산을 하니 살을 찔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그렇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정말 못돼쳐먹은겁니다!!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순 없어요!!
님 힘내세요!!!
그리고 말로 받아치세요!!
계속 말없이 넘기니 자기는 잘난줄 아나봅니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심장을 후려파는줄.. 모르나 봅니다!!
당장 이혼해
이혼이 애이름은 아님
@@sera__oo 그래도스트레스주는것보단 낮지
@@sera__oo 누가애이름이래 ㅋㅋ
@@sera__oo 닌 알지도 못하믄서 그러는거니?
너땜에 그렇게 된건데 뭘 어쩌면 좋니임
차은우가 저래도 이혼감
지도 몸이좋아야지 체지방10프로
초반유지하고 마른여자좋다해야지
진짜 66사이즈가 뚱뚱한건가요?...😢
통통이상 생각해여! 마른 55가 이쁜거같아요
66사이즈가 어때서요 딱 보기 좋을듯~
키에따라 다르죠
네
네
이건 뭐..미친거지..지나 애낳고 다 해주는데 몸관리? 약이나 쳐 해주고 그래라 몸상한다
비싼데 몇년 먹어도 효과 하나도 읍써 ㅡㅡ 비엔날
옆집여자가 더 뚱뚱한데요?
😅
66도 날씬한데..
네....?
@@jaylee5889 제가 66인데,날씬하다는소리 들어요.다들 몸매비결이 뭐냐고?
@@jaylee5889 네? ㅇㅈㄹ 하긴 비율 엉망인 66은 날씬해도 별로.. 아하 비율 엉망이신가 보네요~
먼소리?
66날씬하다고?
됐다마
미친 아직도 저런인간이 있나?
남편놈 때문에 와이 몸도 마음도 다 상하고.. 무슨 고생이냐..
44? 남편이 개미쳤다
말라도 어른골격이 있어
44입으면 답답해서 불편한데
아줌마가 44면 집안일 아이
케어 가족 뒷바라지 아무것도
못한다구! 건강이 제일이야
BNR17사람의 체질이 다르기땜에 효과는 다 달라요 저는 꾸준히 먹었는데도 배변활동이 원할하지 않고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살도 물론 1도 안빠졌어요
저두요
저두요
두달이 다 되가는데 살은 둘째치고 떵도 그닥...석달까지 버텨야하나
이혼이 답이다
거식증걸린 여자 데리고 살아라
하루 두끼만 먹으면
절때살안찜
부부동반 거짓말한거알고 완존 놓은듯..에혀 잘하면머해..헌신하면 헌신짝ㅠㅠ것도 됨됨이가되는사람이나 알아주고 보듬어주는거지
그냥 내인생 삽시다 😂 속옷을 왜 대려입혀요 😅
그런데 방송에선 안나오는 데가없던데요 비엔17 저도 효과일도 없어서 지금은 안먹고 식이요법과 운동 저녁은 6시이후 금식 잠은 10시면 잤더니 서서히 빠졌어요
남편 속옷다려입히면 바람난다는말 있던데
말라비틀어진게 모가 좋단건지ᆢ남자들은 늙으나 젊으나 날씬 날씬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거지 외모로 결혼하나?
쇼닥터들. 유산균만 먹으면 살빠진다? 노벨상받겠네.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일상 생활속에서 생활화 하는겁니다
너무 과격하고 어려운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결국엔 단기간에 끝날수밖에 없습니다
먹고싶은것도 먹으면서 특별한 시간과 돈이 들지않고 스트레스도 받지않으면서 해야 합니다
자신의 체질에따라 다이어트법도 달라야 하고
일단 몸에 염증이 없어야 막힌곳이 없어서 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염증을 없애고 대사가 잘이루어지게 하려면 지압이나 경락 마사지등으로 막힌곳을 뚫어주어야 합니다
진짜 무조건 44요구하는것도 미쳤다.. 키에 따라 기본적으로 뼈, 근육 무게가 있는데.. 162인 내가 47일때도 디자인따라 44 들어는 가질거 같은데 길이가 너무 짧더라. 그걸 어떻게 입어;; 사이즈별로 무조건 무게인게 아니라 길이도 달라짐. 내키면 날씬해도 55입어야 길이가 맞음.. 뭣도 모르고 44외치는건 무식한 소리.
주제와 상관없지만 저 폰 줄은 뭐지?ㅋㅋ
아내분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건강하게 하시고 힘내세요.
하루두끼드세요
세끼는 아닙니다
저유산균 3년먹어도 효과1도없었어
비싸기만함
옆집 여자도 44는 아닌데...!
그러게요 ㅋㅋ 55반도 넘겠구만 키가커서 🤣🤣
옆집여자덜을 뭘그리 자세히 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