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스탠팬만 썼었고 지금도 스탠으로만 거의 쓰는데 계란요리는 그냥 코팅팬씁니다. 중불+물결 기다리고 지켜 볼 필요도없이 편해요. 스크램플 후라이등 일반적인 계란요리는 불낭비 시간낭비없는 코팅팬이 더 좋은 거같아요. 결론은 스탠팬, 코팅팬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 다 쓰는게 편함
이런 영상이 많아서 쓰는데 어떻게 팬을 데워도되지만 빠진게 계란을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 놓는 게 중요함 팬의 온도만 신경 쓰지만 변수가 2개임 팬의 온도와 재료의 온도가 중요함 팬을 잘 예열해도 식재료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팽창된 팬의 바닥의 수축하면서 계란을 잡아버림 뱃살에 신용카드 끼우는 것처럼. 계란후라이 먹어야지 하고 후라이팬 데우고 냉장고에서 계란 꺼내는 순서가 아니라 계란을 한참전에 꺼내 놓고 계란이 식으면 팬을 데우기 시작이게 맞는 순서임네다.
다 필요없고 코팅 팬 1개도 없이 800도씨 계란말이팬, 궁중팬, 후라이팬 철팬만 사용하는데 불 올리기전에 키친타올 1장으로 기름 얇게 펴 바르고 예열하고 불 끄세요. 그리고 재료준비 하세요. 불끄고 3분 이상 지나서 요리하면 낮은 온도로 계란 후라이 요리해도 안 붙어요. 이렇게 하는 것과 우글우글 거리고 하는것과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kai_snakily 기름코팅하고(우글우굴) 한번 식혀서 사용하거나 팬을 충분히 가열하고 (참고로 스테인리스 팬은 이전에 기름때가 탈 수 있어요.)기름을 둘러서 다시 기름이 우글거리는 타이밍에 요리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그냥 바로 우글우글로 평소 잘 사용하시면 그냥 그렇게 하시고 양념이나 후라이 등 좀 더 강한 코팅이 필요하시면 저 방법 하시면 됩니다. 같은 원리로 양파같은 채소를 한 번 볶으면 더 좋은 코팅력이 생기는데 온도를 한번 낮춰주고 충분한 예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팅 없는팬은 실리콘 사용하지 마셔유.. 기름이 많으면 몰라두 기름 적으면 실리콘이 알뜰주걱마냥 표면에 기름막을 얇게 만들어서 붙어유....
@kai_snakily 작은 팬은 빨리 가열돼서 중앙에 열이 전달되는 시간이 부족했을 거예요. 기름 적게 사용하시려면 키친타월로 기름 펴 바르고 예열한 다음 필수로 식히세요. 솔직히 처음에 예열만 잘하면 퍼펙트입니다. 2차 가열은 내가 원하는 온도에서 조리하셔도 괜찮아요. 펴바른 키킨타월 그릇에 보관하시구 계란 후라이. 계란말이 한번 요리할 때 혹은 뒤집을 때 한번식 팬에 발라주면서 사용하면 안 붙어요. 무코팅 계란말이팬에서 요리하는 계란말이가 제일 어려우니 그거 성공하면 마스터입니다.
이방법이 최고임. 덧붙이자면 기름을 좀 충분히 넉넉히 둘러야 팬이 타는 불상사 줄일 수 있늠. 그리고 우글거릴때 바로 넣지 말고 약불로 바꾸고 살짝 한김 식힌다 생각하고 재료 넣으면 됨. 하지만 기름을 많이 섭취하고 싶지는 않으니 기름 표현이 우글거리면 접시나 종지에 기름을 다시 덜어내고 요리함. 그러다가 중간에 필요하면 덜어둔 기름을 더 넣는 식으로 사용하는 중. 스텐팬 쓰기 어려워서 여러번 포기했는데 지금은 뭐 너무 좋음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를 볼 필욘 없고 중요한건 우글 거리고 일정 시간 지나야합니다. 열 오른 기름이 스텐팬 표면에 고루 펼쳐지게 끔 기다리면 되요. 고루 안펼쳐지면 팬 암만 예열 해도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중불에 살짝 데워지고 기름 붓고 살짝 1분간 놔뒀다가 계란 올리면 안붙어요.
걍 물은 팬 충분히 달궈졌나 확인하는 용도인거고, 기름은 달궈진 후 넣으나 처음부터 넣으나 크게 상관없음. 오히려 전자의 방법이 온도계 없이 팬의 온도를 확인하기 좋으니 실패확률이 적은 것. 결국, 충분히 달구는 시간이 중요한것이지 물 넣어 확인해보는 것이 번거롭느니 할 것이 없음. 이거 올린 유투버도 이 사실을 알 텐데 숏츠를 왜 이리 만들었는진 잘 모르겠음.
스텐팬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원리와 응용까지!
ua-cam.com/video/Ays8Ic8RRwE/v-deo.html
😂
링크가...
댓글 터치 블가
침투력이 강한 버터 약간만 둘러도 절대 붙지 않아요.
답글
이런 영상 볼 때마다 주방에 고이 잠자고 있던 스텐팬 꺼내서 다시 후라이 시도해보는데, 역시나 달라붙어서 또 속았다!를 외치며 다시 주방에 고이 잠재우는, 반전 매력을 가진 팬이 바로 스텐팬 같습니다. ^^
하하 저두우유로 막이구 어쩌구. 또속앗구나 ㅋ 속아도 여러방법으로 속임
계란이 차가워서 그런거애요 요리하기 전에 밖에 삼십분두고 상온으로 만들고 하면 안붙습니다
@@JongcheolLee 상온에 두 시간 두기도 해봤고 심지어 렌지에 돌려서 따뜻하게 하기도 해봤습니다. 결과는 물론 실패
계란을 냉장고에서 바로꺼내 조리하는경우 저런 예열이고 코팅이고 자시고 불키기전에 기름두르고 계란도 까넣은뒤에 중불로 익히면 안붙습니다. 이건 스뎅팬말고 코팅팬도 마찬가집니다.
스탠후라이팬 쓰기 힘들어요 고이 모셔놓고 있어요
스텐팬 달라붙거나말거나 5년쓰다가 어느날 우연히 기름부어놓고 딴짓하다 기름이 타길래 얼른 불끄고 렌지에서 내려서 식힌다음 계란깨니 난생첨으로 계란이 안붙었다. 뽀록으로 성공. 이분 말처럼 기름먼저 부어도 되요. 단 기름이 너무 빨리 끓어 산화되는게 싫으면 팬만 미리 달구면 될듯
더 확실한 방법은 저렇게 기름에 무늬가 생긴후에 불을 끄고 좀 식혀주는겁니다
열에 의해 팽창된 상태에서 기름이 미세 틈새에 스며들여서 코팅이 되는데 조금 식히면 다시 수축하면서 기름을 더 잘 붙들어요
그 다음에 다시 약불로 키고 조리하시면
확실하게 안붙어요 😊
스뎅팬은 기름 두르고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달궈야합니다. 그리고 잠시 쉬어줘야되요. 열이 골고루 퍼질 때 까지. 그 뒤 다시 중불로 켜고 쓰면 됩니다. 그러면 방금꺼낸 계란도 안들러붙고 구울 수 있습니다.
오,
저도 계속 스탠팬만 썼었고 지금도 스탠으로만 거의 쓰는데 계란요리는 그냥 코팅팬씁니다. 중불+물결 기다리고 지켜 볼 필요도없이 편해요. 스크램플 후라이등 일반적인 계란요리는 불낭비 시간낭비없는 코팅팬이 더 좋은 거같아요.
결론은 스탠팬, 코팅팬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 다 쓰는게 편함
기름 두르기전에 한번 뜨겁게 달궜다가 식혀서 기름 적당량 두르고 기름에 물결 생길때부터 쓰면 돼요. 저는 기름 튀는거 싫어서 기름에 물결생기면 불끄고 기다렸다가 재료 넣어요. 그때부터는 미지근한 상태라도 안붙어요. 코팅팬 유저들에겐 짜증날 절차들이지만 10여년간 팬 안바꾸고 벗겨진 코팅제 먹을까 신경 안쓰고 좋아요.
그러게요 잘만되던데..이상한사람들 많아요ㅎ
저도 스텐후라이펜 도전!
그러면 기름이 탑니다
완전 최고로공감합니다
@@sweet-ju6hx물결생기는게 기름이 타는건데 코팅팬만 해로운 줄 알고 기름타는건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죠 ㅎㅎ 스텐팬에 계란후라이 두번만 해보세요 기름 까매집니다 ㅋㅋ
저렇게 하고 불을1분정도 잠깐 껐다가 다시켜고 하면 안붙음
오오..저도 그렇더라구요.
이런 영상이 많아서 쓰는데 어떻게 팬을 데워도되지만 빠진게 계란을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 놓는 게 중요함 팬의 온도만 신경 쓰지만 변수가 2개임 팬의 온도와 재료의 온도가 중요함 팬을 잘 예열해도 식재료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팽창된 팬의 바닥의 수축하면서 계란을 잡아버림 뱃살에 신용카드 끼우는 것처럼. 계란후라이 먹어야지 하고 후라이팬 데우고 냉장고에서 계란 꺼내는 순서가 아니라 계란을 한참전에 꺼내 놓고 계란이 식으면 팬을 데우기 시작이게 맞는 순서임네다.
그동안 스텐팬 사놓고 제대로 사용도 못 하고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이 방법대로 해서 성공했네요
감사합니다.
저 말 맞아요.
진짜 일주일 동안 유투브 영상보며, 매번 실패하면서
터득한 방법이에요. 대신 옆에서 지켜보며 타지 않을때쯤 기름 퍼지게해주는게 좋아요😊
계란후라이는 딱딱하게 익히는게 최악임 타지않게 부드럽게 익혀야 맛있음
영상보고 고이 모셔둔 스텐팬 꺼내서 요리해 봤는데...
달라붙진 않았지만 온 주방에 기름파티하고 다시 고이 모셔놨어욥ㅋㅋ
기름에 소금 약간 뿌리면 덜 튄다 들었어요!
@@햄스터-f1l 암살시도 좋았다
@@햄스터-f1l 당신은 앙마야
소금 뿌리시면 큰일나요!! 안돼요!!!
물ㄱ
저도 바로 기름 넣고 오글거릴때 계란 넣고 바싹 구워먹습니다. 맛있어요. 다들 실패하는 이유는 기다리질 못해서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리브유써도 되나요? 아님 식용류만 되나요?
계란 후라이하나 하는데 몇분이 걸리는거지
계란 감자 볶음밥 정도는 그냥 코팅팬 좋은거 쓰는게 기름 연기나도록 태운 스텐팬보다 나을거 같아요.
참고로... 냉장고 차기운 계란은 잘 붙는다
이게 정답 계란 차가우면 붙음 미리 꺼내놔야 됨
그래서 이 영상은 의미 없음 ㅎㅎㅎㅎ
아무상관없다
예열 잘 하면 바로 꺼내 부쳐도 안 붙음
저도 이 방법이 젤 낫더라구요.
아주 얇게라도 바르고 가열해요.
스텐팬 과 철판팬은 .. 그날 요리 할때 처음 예열이 중요함 ... 그때 정석으로 제대로 예열 한후에 성공했으면 ... 팬을 그날 그대로 놔두고 사용해도 잘됌 ( (씻지말고 ) .. 양념은.빼고 ..
절대 안붙는데 후라이 바닥면은 딱딱해서 못먹음
일단 고기 구울때나 좋을듯
달걀후라이는 아닌것 같아요
아니 스탠팬산지 일주일돼서 생선도구워보고 후라이도해봤는데 유튜브시키는대로 하니까 절 대 안붙던데 어떻게해야 달라붙는다는거임? 혹시 시키는대로안해놓고 달라붙는다고 하는건 아니죠? 이해가안되네
이상하다. 많은 사람들이 스텐에 부정적이다. 난 스텐팬 편하던데. 거의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깨끗하고.
진짜 스댕팬... 울 집에서 곱게 모시는 중,.
몇 년 전에 샀는데 몇 번 번 뵌 적이 없다..😢
가정에서는 기름이 기화되는 온도까지 높여서 쓰면 집안에 기름냄새 때문에 힘듭니다...
맞아요
달걀 하나 굽자고 무거운팬 꺼내 예열하고 기다리고.
씻을때 욕 자동 발사.
그래서 환풍기라는게 있죠
그냥, 참기름 들기름 같은 비정제 기름을 쓰면 안 붙습니다.
안 달궈도 돼요.
난
후라이할때
기름없이 그냥하는데
전혀달라붙지않아요
스텐은 달라 붙지 않더라도
튀어서 화구주변 온통
기름 천지라 안써요
@@밥먹자-w1x환풍기해도 다 못빨아들이는데 무슨? 식당도 대형 환풍기 있다 아줌마
여기서 붙었다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식탁차리시고 식은 후라이 떼보시면 생각보다 잘 떨어져요.
불을 센불보다 약불에 하세요
기름이 우글거리는타임기다리는거 핵심입니다. 스텐팬 끝까지 상용하려는 일인임다 😂
다 필요없고 코팅 팬 1개도 없이 800도씨 계란말이팬, 궁중팬, 후라이팬 철팬만 사용하는데
불 올리기전에 키친타올 1장으로 기름 얇게 펴 바르고 예열하고 불 끄세요.
그리고 재료준비 하세요.
불끄고 3분 이상 지나서 요리하면 낮은 온도로 계란 후라이 요리해도 안 붙어요.
이렇게 하는 것과 우글우글 거리고 하는것과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칼치기-g8m 예열은 그럼 얇게 펴바르고 울긋불긋해지는 현상있을때 불끄라는 얘기에요?
@@kai_snakily
기름코팅하고(우글우굴) 한번 식혀서 사용하거나
팬을 충분히 가열하고 (참고로 스테인리스 팬은 이전에 기름때가 탈 수 있어요.)기름을 둘러서 다시 기름이 우글거리는 타이밍에 요리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그냥 바로 우글우글로 평소 잘 사용하시면 그냥 그렇게 하시고 양념이나 후라이 등 좀 더 강한 코팅이 필요하시면 저 방법 하시면 됩니다. 같은 원리로 양파같은 채소를 한 번 볶으면 더 좋은 코팅력이 생기는데 온도를 한번 낮춰주고 충분한 예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팅 없는팬은 실리콘 사용하지 마셔유.. 기름이 많으면 몰라두 기름 적으면 실리콘이 알뜰주걱마냥 표면에 기름막을 얇게 만들어서 붙어유....
@@칼치기-g8m 큰 스텐팬은 한번 예열잘하면 계란후라이 잘되는데 작은 스텐팬은 매번 실패를 많이하더라구요. 후자쪽 방법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ai_snakily 작은 팬은 빨리 가열돼서 중앙에 열이 전달되는 시간이 부족했을 거예요.
기름 적게 사용하시려면 키친타월로 기름 펴 바르고 예열한 다음 필수로 식히세요. 솔직히 처음에 예열만 잘하면 퍼펙트입니다. 2차 가열은 내가 원하는 온도에서 조리하셔도 괜찮아요. 펴바른 키킨타월 그릇에 보관하시구 계란 후라이. 계란말이 한번 요리할 때 혹은 뒤집을 때 한번식 팬에 발라주면서 사용하면 안 붙어요. 무코팅 계란말이팬에서 요리하는 계란말이가 제일 어려우니 그거 성공하면 마스터입니다.
우와~~~진짜 최고예요
저렇게 굽고 나서 다시 똑같이 구우려면 기름 둘러야 하나요?
계란이 실온 보관 이었을때 가능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사용하면 붙을 가능성 엄청
높음 계란이 차가워서 어느정도 온도 까지는 괜찮은거 같은데 그걸 넘어가서 붙는거 같음
그게 얼마정도인지는 잘모름 예열 잘해도 붙는 분들은 실온에서 나두었다가 사용해보세요
계란 후라이는 그냥 코팅팬으로~~~~~~
기름에 연기 올라오면 불이 너무 센건가요?
예열도중요하지만 예열후 식히며 코팅하는시간이 필수입니다 예열만하면 길들어진팬아니면 실패확률이큽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요리를 즐기는 사람은 그 이상의 내공을 가지고 있다
본인 이거 강불로했다가 계란후라이 3초만에 익고 막 거품같은거 보글보글 생기는거 보고 기절함
진~~짜~!코팅팬 쓰세요~~^^😂
고기구울때도 이렇게하면 안붙나요 ?
모든 팬요리에 해당되는 방법인가요? 예를들면 파스타, 볶음요리 같은거요.
갈비같은거 어찌 하나요? 똑같은 방법일까요?
음..아마 온도가 높아서이지않을까요?
가스렌지 1단계도 불이 센게있어요.
가스렌지마다 불이 진짜 제각각이에요.
중불이나 저정도? 영상정도의불로하면 ..
기름 다 튈수있어요...중불 안돼요.
너무쎄요.
예열하는게 맞아요😊😊
스텐팬은 가공할때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서 일정 이상의 온도가 유지되야 눌러붙지 않습니다. 오븐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논리죠.
충분히 데워줘야합니다. 올리브유는 온도가 낮고 해바라기유들은 온도가 높고, 올리브유 넣고 하얀 연기 나기 직전까지 예열하셔야합니다
여기서 제일 큰 비결은 상온으로 맞춰진 계란이다
아하
이게 찐.
차가운 식재료보다 상온에 있던 음식이 더 안 붙음.
맞습니다... 센불말고 중불보다 조금 낮아도 됩니다
스텐팬에 기름두르고 다 묻히고 2분정도 불꺼놓고 다시 켜면 되요
우글거리기 전에 기름에서 연기가 나요ㅜㅜ 올리브 오일 쓰는데,, 연기나면 발암물질 생기는건 마찬가지인데 스텐팬 이점이 있나요?
맞습니다 충분한 예열이 최곱니다!!!
기름의 오골거리는 확인후 했는데 되네요.
초보인데 여러 영상보고
실패많이 했네요. ㅠㅠ
다~~~ 필요없고~~~~
ㅋㅋㅋ 공감가는 말 ㅋㅋ
이방법이 최고임. 덧붙이자면 기름을 좀 충분히 넉넉히 둘러야 팬이 타는 불상사 줄일 수 있늠. 그리고 우글거릴때 바로 넣지 말고 약불로 바꾸고 살짝 한김 식힌다 생각하고 재료 넣으면 됨. 하지만 기름을 많이 섭취하고 싶지는 않으니 기름 표현이 우글거리면 접시나 종지에 기름을 다시 덜어내고 요리함. 그러다가 중간에 필요하면 덜어둔 기름을 더 넣는 식으로 사용하는 중. 스텐팬 쓰기 어려워서 여러번 포기했는데 지금은 뭐 너무 좋음
님아 호박전 하는데 첨엔 하나도 안붙어서 코팅잘됐다 싶었는데 뒤집으니깐 반이 달라붙어버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국밥충-y3f 기름을 중간 중간 보충해주면 안들러붙더라구요. 그리고 온도가 너무 높게 올라가도 들러붙어요. 코팅팬쓸때보다 온도를 낮춰서 사용합니다.
@@daldaldal-e7w 기름 넉넉히 온도 낮게.. 답변 감사합니다
기름부족 기름을 많이 넣어서 사용하면 @@국밥충-y3f
정말 너무 달라붙어서, 다시 코팅팬 돌아가고싶은맘 굴뚝
스덴팬 쓰는건 쉽던데 저는 코팅팬 쓸 때보다 기름을 너무 많이 먹게되는 느낌이 들어서 못쓰겠더라구요 ㅜㅜ 저만 그런가요?
식재료는 미리 상온에 만약 차가운 식재료를 써야 한다면 기름은 더더더 많이, 연기가 잘날정도로 뜨겁게 사용하세요~~~~기름으로 난장판 되는 주방은 써비스...
즐겁게 생활하고 싶으시면 코팅팬 사용하시고요~~~
😊
그냥 간단하게 팬을 데우고 불 끄고 기름 넉넉히 부워서 놔두고 나중에 원하는 온도로 그냥 계속 조리 하면 됨. 한번 해놓고 나중에 기름만 계속 보충하면 코팅팬처럼 쓸수 있음. 난 일단 코팅팬, 스텐팬 둘다 씀 ㅋ
팬을 예열해서 머큐리 볼을 만들고 기름을 두르라고 하는건 발연점이 낮은 기름들 때문입니다, 발연점이 낮은 애들은 팬의 온도가 올라가기전에 연기가 나니까 준비된줄 알고 쓰는 경우가 있고 기름이 옆면에 안묻어서 붙는 경우도 있고 경우의수가 많죠.
발연점이 낮은 기름은 가열조리에 적합하지 않죠
스텐팬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꼭 써야함
아니..선물을 받았는데
스텐팬..ㅠ
사용실패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이게 젤 꿀팁요ㅎ
감사합니다^^
어떤 제품 후라이팬 좋은가요? 인생 선배님?
쿡셀팬이 진짜 진리군요.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를 볼 필욘 없고 중요한건 우글 거리고 일정 시간 지나야합니다. 열 오른 기름이 스텐팬 표면에 고루 펼쳐지게 끔 기다리면 되요. 고루 안펼쳐지면 팬 암만 예열 해도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중불에 살짝 데워지고 기름 붓고 살짝 1분간 놔뒀다가 계란 올리면 안붙어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영상보시고 따라했는데도 들러붙쥬??
기름이 우글거릴때 불을 끄고 10초뒤에 넣어보세유
하나두 안붙을 끼에유 쬐금 붙었다구유??
개맨 냅두믄 누릉지츠름 되믄서 띠 질 끄에유
전에 얼핏 듣기로 미리 깔고 사용하면 기화온도가 빨리 도달해서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가능하면 팬을 달구고 기름을 넣는게 낫다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처음부터 기름두르면
기름타서..연기안나요?
스텐팬이 싸구려든 비싼거든 .. 예열 잘하면 .. 다 잘됌.
스텐진짜써보고싶은데 엄두가안나요.... 무쇠나 스텐으로 넘어가보고 싶은데 이런 복잡한과정 거치고 쓸만큼 맛있나요?ㅠㅠ현재 스타우브 쓰고있습니다..더맛있으면 넘어가고싶어요ㅜ
계란후라이 튀기듯바싹하게 먹는거 좋아하면 스텐팬이 좋아요. 그냥 반숙이런거 좋아하면 코팅팬이 편하고좋죠.
@@자스민향기tt 코팅팬은있구 지금 주방용품 다 스타우브인데 스텐과의 차이가 궁금해요~~
다 필요없고 그냥 코팅팬 쓰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디다. 계란후라이는 코팅팬이 진리!
잘못하면 기름이 타요 ㅜ 아님 기름을 너무 많이 넣거나 .. 힝😢
이 영상들 보고 실험하는데 붙어서 지금 계란볶음먹었음
이게 팬크기 두께마다 다르고 화구온도 인덕션브랜드마다 가스렌지마다 화력도 달라서... 절대라는건 없지만~~~ 물방울. 빈팬예열등 여러방법 실패한 내가해보니 그나마 이방법이 젤 나았음.. 좀 붙으면 스트레스받지말고 스텐조리도구로 박박 긁어 해결하고 ㅋㅋ 또해보고 해보가보면 내 화구. 내팬에 맞는 온도. 시간이 어느정도 감이옴! 여러번 해봐야겠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스텐팬 두려움도 없어지고 자꾸하게됨. 일단 팬올리고 불중불이나 조금더 약하게하고 기름은 팬 전체 둘러질정도로 두르고 기다림. 우글우글이 끝부분부터 시작되는데 점점 가운데로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계란 넣으면 괜찮음.
뒤집으면 반이 달라붙늠데 뭐가 문제일까요?
진짜?
비싼 스텐펜 짱나서 모셔 놨는데..
낼부터 사용할거임.
저두요
인덕션은 스탠팬 한정 참 좋은 거 같아요 ㅎ 온도조절이 일정하니...그러나 나머지는😅
스텐은처음부터 강불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중불로 사용하셔야 오래 사용하세요
걍 물은 팬 충분히 달궈졌나 확인하는 용도인거고, 기름은 달궈진 후 넣으나 처음부터 넣으나 크게 상관없음. 오히려 전자의 방법이 온도계 없이 팬의 온도를 확인하기 좋으니 실패확률이 적은 것. 결국, 충분히 달구는 시간이 중요한것이지 물 넣어 확인해보는 것이 번거롭느니 할 것이 없음. 이거 올린 유투버도 이 사실을 알 텐데 숏츠를 왜 이리 만들었는진 잘 모르겠음.
중불이 아니고 강불로 온도 올리고 30초에서 1분정도 식혔다가 중불로 요리하면됨 스텐의 팽창과 수축원리임 스텐은 강불로 조리하면 안됨
팬을 먼저 데우나
처음부터 기름을 두르고 시작하거나
요는 팬도 중불에 충분히 예열상태,
기름도 팬과 같이 충분히 예열된 상태면
아무경우라도 안들러붙는다
맞아요. 물떨어뜨리기 옛방식에 복불복
이게 최고에요😊😊
당장 내려가서 해봤는데 되긴 되네요 .. 근데 기름을 처음 부터 멓어서 기름이 타는듯 한데 산화되지 않을 까요?
기름 두르고 달군후 우글거리면 불끄고 잠깐 식힙니다 한 30초?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ㅠ 그래도 스탠팬으로만 사용하려합니데이
그냥 코팅팬 쓸래요 ㅋㅋㅋ
고슬고슬한 볶음밥은 포기
결론은 예열이 중요한데
그 예열이 어렵다
저렇게하면 기름 타서 연기 날 수도 있어요 인덕션 9기준 기름 없이 6으로 3분 가열후에 3으로 줄이고 기름 넣어 솔로 골고루 펴준 후에하면 계란도 햄도 고기도 생선도 안 붙어요
에휴~성질급한 사람은 돌아가시겠네~~ㅋ
뜨거운 데 솔이요? 실리콘 솔인가요 매번 솔도 세척하려면..
3으로하면 너무 약할거같은데
노릇하게 잘익나요?
스텐팬에 들기름 두르고 계란 깨서 올리고 불켜서 익히면 안들러붙고 예쁜 계란후라이가 됩니다. 예열하지 마세요.
차가운상태에서 기름두르고 가열한 후 이글거릴때 불 끄고 1~2분 식히는시간 필요해유
세살이해도 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스덴팬단점 기름을 너무 많이 섭취
ㅋㅋㅋ 계란 하나 튀길려고 예열만 5분울 해야함 ㅋㅋ
용기내어 사 볼까 합니다.😊
수분감 있어도 되는 요리들 저 상태로 뚜껑만 덮어도 안붙고 혹시라도 붙더라도 물 조금만 넣고 몇분만 불리면 설거지도 개쉬움
중불 3분 - 기름두르고 - 불끄고 2분
다시 불키고 요리시작
이러니 저러니 해도 테팔팬이 베스트..
예열이네 물방울 어쩌고.. ㅜ 스텐후라이팬 아웃 ~
계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면 어떤 방법에도 들어붙음요
우와
그전에는 예열하는시간이 길어서
코팅팬으로 손이갔는데
옳거니 요래요래😂무릅탁!😂
근데 계란후라이 겨우 1개 할껀데.. 스탠팬 예열하고 기다리고 하면서 쓰는게 번거로워서 잘 안쓰게 됨 ㅋㅋㅋ😂😂
진짜 쓰기 존나 욕나오는 후라이팬 진짜 쓰다가 뿌셔버리고싶은게 한두번이 아님 스팸도 붙어 계란후라이 하나 할라면 뭐 달궛다가 껏다가 계란도 먹기 전에 꺼내놧다가 진짜 가지가지 그냥 싸구려 사서 코팅 벗겨지니 뭐니 해도 그냥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인덕션에서도 스텐후라이팬 저렇게 사용이 가능한가요?
후라이용으로 샀던 작은 스텐팬으로 냉장고 막 꺼내서 했는데 나름 괜찮아요. 절대 안붙는 건 아니예요. 뒤집개로 조금 떼어 줬어요. 그래도 모양은 망가지지 않았으니 성공..ㅎㅎ 그대신 기름과 팬 안타게 불 조절하는게 힘들 듯..ㅠ
포기하고 모셔놓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신기 합니다
스텐팬 기름 많이 둘러야 안붙음.
기름 많이 들어서 그냥 코팅팬 씁니다.
기름 넉넉히 두르고 우글우글 세번후
불끄고 계란 가만히 넣고 다시 약불
안붙어요.
전 이 방법이 최고네요 그리고 불조절이 생명
제일 어려운계란후라이 굳이안하고
파스타나 다른식재료볶을때나 씁니다 ㅎ
스텐펜오래쓸래면 싹씻어서 소주잔으로 식초한잔그리고 기름조금 물넣고 끓이면 완전 안달라붙는다
기름에 연기날때까지 놔두고해도 붙더라구요
기름 연기나면 발암물질 생긴다해서 그냥 모셔두고있어요
팬 볼때마다 화딱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