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건축이라곤 하나도 모르던 도시 부부가 3개월 공부해서 산중에 지은 통나무집┃집 앞 웅덩이에 숭어 키워 건져 먹는 7년 차 귀촌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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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사랑방봉
    @사랑방봉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천재다 천재 3개월 배워서 저런집을 짖다니 💕 💜 💏 💙 ❤

  • @travelh4476
    @travelh4476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투리가 듣기 좋고 정감 넘치네요 😊

  • @월롱산부엉이
    @월롱산부엉이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 자연인이다 그분이네

  • @길성파
    @길성파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내가 저렇게 산다면 큰집 말고 18평정도만 지어서 살거 같음.
    살다보니 큰집 별로더라.
    청소며 난방비만 많이 들어서..

  • @하이디-k2m
    @하이디-k2m 5 місяців тому

    재주꾼이시네요

  • @형순철
    @형순철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술 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