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김휼 시집 '그곳엔 두개의 달이 있었다' 중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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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광오로라
    @광오로라 Рік тому +2

    원래부터 좋아하는 시인님의 작품인데 이렇게 낭송시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차분하고 잔잔한 목소리여선지 왠지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 @hsm_music
      @hsm_music  Рік тому +2

      아!
      알고 계시는 시인이셨습니까?
      제가 그 시인의 깊은 감성을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군요 ~
      댓글 참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하나-u3k
    @하나-u3k Рік тому +1

    어제 동호회원들 여행을 다녀왔어요..
    어제 가서 밤늦도록
    연주를 하며 놀다왔어요.. 영광의 바닷가에 펜션을 하는 동호회원 하나가 있어서 거기로 15인승 버스로.. 경치는
    아이들 표현대로
    끝내주는 곳이더군요...
    그런 정원 이라면
    정말 하나 갖고 싶더이다.. 🎉

    • @hsm_music
      @hsm_music  Рік тому

      여행중에 계시군요~
      취미 동호회분들과 하는 여행이니
      얼마나 더 즐거우실까요
      상상이 갑니다
      좋은 시간들 되어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