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유튜브] 딸이 읽는 엄마의 육아일기_198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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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madeintwinkle
    @madeintwinkle 4 роки тому

    엄마의 사랑과 갬성이 고스라니 초님에게 전해진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 @annraining
      @annraining  4 роки тому

      옴마 다른 지인도 잰님과 비슷한 말씀 해주셨어요! 제 생각과 달리, 다행히도 엄마가 바라던대로 잘 컸나 봅니당..!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해용🥰❤💕

  • @K쑤-n3s
    @K쑤-n3s 4 роки тому

    어머니로서의 따뜻함과 아내로서의 친밀감과 며느리로서의 헌신과 한 여성으로서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일기네요.^^ 그리고 귀기울여지는 포근한 목소리가 참 좋아요.

    • @annraining
      @annraining  4 роки тому

      수진님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ileen6366
    @aileen6366 4 роки тому

    부쩍 엄마를 생각나게 하네요. 자식의 응원을 바라셨을 때가 있었을텐데 타이밍이 어긋나서 너무 늦었으면 어쩌나 싶은...ㅠㅠㅠ결은 조금 다르겠지만 요즘 제가 하는 고민과 비슷해서 오늘 일기가 유독 와닿는거 같아요. 늠름하고 다부진 어머님으로부터 용기를 얻어요! 오늘 일기도 잘 들었어요😍

    • @annraining
      @annraining  4 роки тому

      그런 생각이나 고민을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하신 것 같은데요🙂 지금도 늦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aileen님의 어머니를 향한 응원을 응원합니다❤❤